영상 잘봤습니다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봅니다.초보라서요ㅋ올해 첨으로 풀치낚시에 던질찌를 사용하게 됐습니다.근데 한두시간 정도 캐스팅하고나면 통째로 터져버리더라구요.왜 그런걸까요?매듭문제인가요?아님 원줄이약해져서 그런걸까요?줄은 합사0.6호랑0.8호 사용하고 있습니다.답변 부탁 드립니다^^
1 번째 매듭 불량 ( 라인 매듭을 잘못할 경우 발생 / 매듭후 목줄과 원줄을 당겨 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 (입문시 매듭의 불량이 많은 편입니다. 꼰사 매듭 보다 더 강력한 매듭은 없습니다) 2. 번째 부유물에 의한 라인 쓸림 (비거리로 인해 눈에 보이진 않지만 표층이나 중층 부유물에 의한 라인쓸림으로 캐스팅중 발생) 3. 번째 라인의 문제 ( 선라인 시그론에서 자주 발생되는 문제) (오래된 합사 사용시 이 문제 발생) 4. 번째 초리에 라인이 감겼는지 인지하지 못한체 캐스팅하는 경우 (초리에 말려 딱총) 다른분에게 답글을 남겼는데 해당 내용과 같습니다. 매듭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망고-s9i 합사 호수는 지금 충분합니다. 그외 문제점을 찾아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풀치외 볼락 고등어 전갱이 농어 감성돔 등등 플로팅에 지그헤드를 체결하면 (이전 볼락 감성돔 영상) 다른 대상어종을 만날 수 있습니다. 던질찌는 기존 채비로 공략할 수 없는 원거리 포인트나 진입이 어려운 곳을 공략할때 유용합니다. 던질찌 매력- 캐스팅의 즐거움 , 먼거리에서 입질을 받을때 랜딩하는 즐거움, 해당 채비를 모르는 사람들에겐 신게계 인싸가 됩니다.
볼락 시즌 영상엔 부력 관련 응용법이 있지만 풀치낚시엔 질문에 대한 답글에 잠시 노출되어 있습니다. 문의하신 플로트 타입 을 사용할때 지그헤드 2.5g 이상 사용시 여부력이 상쇄되어 물에 가라 앉게 됩니다. 플로트 타입은 풀치 시즌보다 볼락 전갱이 고등어 감성돔 농어등과 같은 어종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풀치란 어종이 다른 어종과 달리 한번에 텁하고 물어주며 째는 경우는 미비해 물에 가라앉는 타입으로 상층과 중충 바닥층까지 탐색하며 즐기기엔 패스트싱킹 타입이 용의합니다. 패스트 싱킹 타입 침강속도는 1m 기준 5~6초 정도 됩니다. 그러나 알아두셔야 할 것은 던질찌 자중이 14g 지그헤드는 5g을 사용중이라 치면 보편적으로 생각할때 던질찌가 먼저 침강되고 지그를 끌고 내려간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던질찌는 부력이란 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지그헤드 보다 먼저 내려가진 않습니다. 캐스팅후 던질찌와 지그를 내릴때 카운트에 따라 격차는 더 벌어져 액션을 자유자제 구사할 수 있게 됩니다. 만일 격차가 벌어지지 않는다면 액션을 줄때 도래와 던질찌 하부 충격이 발생되어 파손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풀치시즌 3g 지그에 웜이 플러스 되면 총 중량이 오버되므로 채비가 꼬이지 않아도 잔존 부력이 상쇄되어 가라 앉게 됩니다. 풀치 시즌엔 패스트싱킹 타입을 권장하는 이유는 침강되는 지그헤드와 사선을 만들기 위한 목적인데 인위적으로 라인을 눌러주지 않으면 지그와 내 선자리는 라인이 (포뮬선)곡선을 그려 대응이 늦어집니다. 기본 텐션을 잡기 위한 용도로 FS 타입을 권장하는 것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던질찌는 세라믹링이 있는 제품입니다. 불편한 fg노트는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며 볼락 역시 fg 노트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를 말하자면 첫번째 가이드 간섭 문제와 입문자들은 매듭이 약해 그 부위기 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직결로 매듭 (꼰사매듭) 추천드리는 것이며 원줄에 던질찌 통과 쿠션고무 도래매듭 목줄 50cm~60cm 스냅도래 지그헤드에 트리플훅 또는 어시스트훅을 하지 않는 이유 입문할땐 한마리라도 손맛보기 위해 훅을 체결하는 경우가 많지만 경험이 쌓이면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며 훅 체결시 풀치를 분리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고 귀찮은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이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훅을 달지 않고 사용합니다.
새벽에 장어원투 한다고 미끼사러 낚시점에 들렀던 사람입니다! 캐스팅장면이랑 너무 멋져서 넋이 나갔었네요ㅎㅎ 영상이랑 블로그 보여주시면서 설명 너무 감사했습니다 :) 던져놓고 하고잽이님 영상,블로그 보면서 많이 공부했습니다. 토요일 새벽에 일 끝나고 채비사러 또 들리겠습니다~ :)
예전엔 불만 나오면 된다는 생각으로 48W 크리 집어등을 생각없이 구매하는 경우가 다반사였습니다. 그러나 크리는 다닥다닥 붙어서 낚시하는 방파제 주변에서 본인 보다 주변 사람들에게 조건을더 유리하게 만들어 주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최근엔 크리보단 중앙집중식 직진성 좋은 집어등이 필드에서 유리하란 생각해 봅니다. 제가 사용중인 집어등은 월메이크 70W 집어등입니다. 런타입 12시간 정도 / 세월이 지나 리듐 수명 때문에 10시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집어등 구매시 런타임을 길게 8시간 용 집어등이라 치면 보관상의 문제나 리듐 베터리 특성상 1~2년 지난 시즘 런타임 7시간 ~ 6시간 정도 단축됩니다. 그래서 처음 구매할때 금액적 부담은 생길 수 있으나 가급적 런타임 긴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좋다 보시면 됩니다.
조금 더 재미있는 낚시를 즐기기 위한 도구라고 생각해 주시고 풀치란 연안 가까이 붙는 어종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어종입니다. 통상 본 시즌은 10월 중순까지 기장을 거쳐 울산이 도보권 끝지점입니다. 그물과 관계없이 기상 이변만 없으면 계체수를 많이 낚을 수 있으며 먼곳에서 입질을 받아 끌어오는 손맛이 좋습니다.
세진님 Fs 타입은 물에 가라앉는 타입입니다. 그리고 볼락시즌 가볍게 사용하는 F 는 지그헤드 2g이하 사용시 물위에 뜨있는 타입이고 갈치같은 경우 fs 수심이 있는 포인트 주변을 공략하므로 대응을 빠르게 하기 위해 지그해드와 던질찌 내 선자리 사선을 만들기 위해 가라앉는 타입을 선호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내채비 위치를 파악할수 있는 장점이 있고 비거리 또한 멀기 때문에 먼곳에서 끌어오는 재미가 큽니다.
1.선상은 예전 가덕에서 내만선상 마릿수 200마리 기록이 있습니다. 하지만 불편하다 정도 생각하면 됩니다. 2.해당 제품은 워킹 비거리용 (50m~70m) 탐색하며 즐기는 제품입니다. 그외 볼락 전갱이 감성돔 고등어 농어 등등 찌낚시 형태로 운용할 수 있습니다. 이전 영상에 보시면 볼락 등등 영상들이 있습니다. 볼락은 통상 풀로팅 타입 (F 타입) 3.풀치 초반 시즌엔 2.5인찌 웜 3g 지그헤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수심별 조정해야 합니다. 저는 캐스팅 / 액션 / 챔질 방식으로 즐기고 있고 통상 수심이 깊은 10m 이상 나오는 포인트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는 편입니다. 2.5지급 사이즈가 되면 3인찌 웜에 5g 지그헤드를 사용합니다. 만일 수심이 낮은 포인트라면 3인찌 웜에 3g 지그헤드 등등 조류가 빠르면 지그헤드 무게를 좀더 올려 운용하면 됩니다. 낚시는 정답이 없습니다. 본인 스타일에 맞는 낚시법을 찾아 즐기면 되고 채비란 것은 다양하게 알아두면 본인이 선택한 낚시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해당 던질찌 낚시는 캐스팅의 즐거움과 액션 챔질에서 얻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빛 때문에 캐스팅하면서 날라가는 내 찌 그리고 내 채비 위치는 어디에 있는지 가라앉은 던질찌는 물속에서 수중 집어등 역활등등)
잔존 부력은 301- 303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301은 베터리 1개 들어가는 제품이며 303은 베터리 2개 들어가는 제품입니다. 301에 베터리 두개를 넣었다면 침강속도가 빠르지만 303 같은 경우 베터리 2개 들어가는 제품으로 베터리 한개만 꼽아서 사용하면 전체 자중은 0.6g 빠지며 침강속도는 fs타입보다 느리게 내려갑니다. 다시말해 부력을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전엔 301을 사용하며 즐긴적 있는데 침강 속도가 빠르단 느낌은 받지 못한것으로 기억됩니다.
위에 제품구입처에서 구매할려는데 웜은 싸이즈가 25, 30, 35 있던데 어떤게 가장 많이 사용되는지요? 색상이 다 2가지 뿐이더라고요ㅜ 그리고 처음간 포인트에서 수심 측정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수심을 알면 공략 수심은 어떻게 측정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예를들어 무늬할때는 에기 캐스팅하고 숫자를 세어 공략수심을 측정하듯이 갈치루어도 방법이 따로 있는지요? 갈치루어 이번에 첨 해볼려고 영상 봐가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항상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풀치 시즌엔 2.5인찌 3g 지그헤드 스타트 하는 편이고 2.5지 이상 되면 그때부터 3인찌 웜 5g 지그헤드를 사용합니다. 수심이 얕은 곳에선 2.5인찌 웜 3g 지그헤드 / 사이즈가 큰데 수심이 얕다 3인찌 웜에 3g 지그헤드 개인적으로 폴링 바이트를 좋아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른분과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플로팅 타입의 던질찌는 물에 뜨는 성질을 가졌지만 2.5g이상 지그헤드 체결했을땐 여부력이 상쇄되어 (채비가 꼬이지 않아고 가라앉게 됩니다) 잔존부력 / 지그헤드 무게와 웜 무게 밀고 내려가는 힘에 의해 플로팅이라고 하여도 가라앉게 된다는 것 알아 두시면 됩니다. (플로팅 - 채비 꼬이지 않아도 가라앉는게 정상입니다)
203이랑303의 차이는 무게 인가요.?
늦었지만 mf203이 있나요..^^?
303은 투윈라이트 두곳에 불이 들어오는 버전입니다.
던질찌는 원래 물에 잠기는거에요?
사랑합니다 형님
오랜만이네..명절 잘 보내고
언제나 파이팅 하자.
@@procool 네형님
영상 잘봤습니다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봅니다.초보라서요ㅋ올해 첨으로 풀치낚시에 던질찌를 사용하게 됐습니다.근데 한두시간 정도 캐스팅하고나면 통째로 터져버리더라구요.왜 그런걸까요?매듭문제인가요?아님 원줄이약해져서 그런걸까요?줄은 합사0.6호랑0.8호 사용하고 있습니다.답변 부탁 드립니다^^
1 번째 매듭 불량 ( 라인 매듭을 잘못할 경우 발생 / 매듭후 목줄과 원줄을 당겨 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 (입문시 매듭의 불량이 많은 편입니다. 꼰사 매듭 보다 더 강력한 매듭은 없습니다)
2. 번째 부유물에 의한 라인 쓸림 (비거리로 인해 눈에 보이진 않지만 표층이나 중층 부유물에 의한 라인쓸림으로 캐스팅중 발생)
3. 번째 라인의 문제 ( 선라인 시그론에서 자주 발생되는 문제) (오래된 합사 사용시 이 문제 발생)
4. 번째 초리에 라인이 감겼는지 인지하지 못한체 캐스팅하는 경우 (초리에 말려 딱총)
다른분에게 답글을 남겼는데 해당 내용과 같습니다. 매듭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procool 자세한 답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망고-s9i 합사 호수는 지금 충분합니다.
그외 문제점을 찾아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풀치외 볼락 고등어 전갱이 농어 감성돔 등등 플로팅에 지그헤드를 체결하면 (이전 볼락 감성돔 영상) 다른 대상어종을 만날 수 있습니다.
던질찌는 기존 채비로 공략할 수 없는 원거리 포인트나 진입이 어려운 곳을 공략할때 유용합니다.
던질찌 매력-
캐스팅의 즐거움 , 먼거리에서 입질을 받을때 랜딩하는 즐거움, 해당 채비를 모르는 사람들에겐 신게계 인싸가 됩니다.
@@망고-s9i
볼락
ruclips.net/video/kW3qvWB7m4U/видео.html
고등어
ruclips.net/video/PewOkxEh4xk/видео.html
감성돔
ruclips.net/video/8VE_mLGnpdQ/видео.html
갈치는 도보권 35L쿨러 만쿨을 자주합니다.
시즌시작에 소중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다음엔 필드에서 영상 찍어보겠습니다.
던질찌 사용 시 액션은 어떻게 줘야 하나요?
액션은 정답이 없지만 본인이 하고 싶은 액션을 만들어 사용하셔도 됩니다
ruclips.net/video/5P5vPhNC_U8/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8Y540mu7mVA/видео.html
두가지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F, 즉 플로팅은 부력이 어느 정도까지 가능한지는 테스트 수치가 없나요?
볼락 시즌 영상엔 부력 관련 응용법이 있지만 풀치낚시엔 질문에 대한 답글에 잠시 노출되어 있습니다. 문의하신 플로트 타입 을 사용할때 지그헤드 2.5g 이상 사용시 여부력이 상쇄되어 물에 가라 앉게 됩니다.
플로트 타입은 풀치 시즌보다 볼락 전갱이 고등어 감성돔 농어등과 같은 어종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풀치란 어종이 다른 어종과 달리 한번에 텁하고 물어주며 째는 경우는 미비해 물에 가라앉는 타입으로 상층과 중충 바닥층까지 탐색하며 즐기기엔 패스트싱킹 타입이 용의합니다.
패스트 싱킹 타입 침강속도는 1m 기준 5~6초 정도 됩니다. 그러나 알아두셔야 할 것은 던질찌 자중이 14g 지그헤드는 5g을 사용중이라 치면 보편적으로 생각할때 던질찌가 먼저 침강되고 지그를 끌고 내려간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던질찌는 부력이란 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지그헤드 보다 먼저 내려가진 않습니다.
캐스팅후 던질찌와 지그를 내릴때 카운트에 따라 격차는 더 벌어져 액션을 자유자제 구사할 수 있게 됩니다. 만일 격차가 벌어지지 않는다면 액션을 줄때 도래와 던질찌 하부 충격이 발생되어 파손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풀치시즌 3g 지그에 웜이 플러스 되면 총 중량이 오버되므로 채비가 꼬이지 않아도 잔존 부력이 상쇄되어 가라 앉게 됩니다.
풀치 시즌엔 패스트싱킹 타입을 권장하는 이유는 침강되는 지그헤드와 사선을 만들기 위한 목적인데 인위적으로 라인을 눌러주지 않으면 지그와 내 선자리는 라인이 (포뮬선)곡선을 그려 대응이 늦어집니다. 기본 텐션을 잡기 위한 용도로 FS 타입을 권장하는 것입니다.
@@procool 아, 네. 감사합니다.
창원 방파제에서 7g 9g사용 시문제 없는가요? 혹시 돼지고기 사용 해서 낚시 해본적 있나요 ?
집어등은 어떤제품 쓰시나요?
집어등어 월메이크 70w cob 타입입니다.
던질찌풀치 낚시나 볼락은 집어등 없이 가능하니 짬낚을 즐기는 입장이라면 큰 비중을 두진 말았으면 합니다.
던질찌 넣기전 원줄에 FG노트하지않고 합사줄을 바로 던질찌에 넣으셔서 쿠션고무넣고 도래 채결하시는가요?
제가 사용하는 던질찌는 세라믹링이 있는 제품입니다.
불편한 fg노트는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며 볼락 역시 fg 노트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를 말하자면 첫번째 가이드 간섭 문제와 입문자들은 매듭이 약해 그 부위기 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직결로 매듭 (꼰사매듭) 추천드리는 것이며 원줄에 던질찌 통과 쿠션고무 도래매듭 목줄 50cm~60cm 스냅도래
지그헤드에 트리플훅 또는 어시스트훅을 하지 않는 이유
입문할땐 한마리라도 손맛보기 위해 훅을 체결하는 경우가 많지만 경험이 쌓이면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며 훅 체결시 풀치를 분리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고 귀찮은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이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훅을 달지 않고 사용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에 장어원투 한다고 미끼사러 낚시점에 들렀던 사람입니다!
캐스팅장면이랑 너무 멋져서 넋이 나갔었네요ㅎㅎ
영상이랑 블로그 보여주시면서 설명 너무 감사했습니다 :)
던져놓고 하고잽이님 영상,블로그 보면서 많이 공부했습니다.
토요일 새벽에 일 끝나고 채비사러 또 들리겠습니다~ :)
의문점이나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라도 물어 보시고 (낚시는 독한의 어려움이 있어 배움이란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원투 보다는 루어대 들고 가볍게 즐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기다렸습니다
풀치가 나오건 나오지 않건 1주일에 두번 정도 갯가에서 찾아 뵙겠습니다.
집어등 어떤걸 구입해야 맞는지 궁금했는데 화면상 사용하시는 집어등 제게 맞으것 같은데요 금액 메이커 부탁합니다
예전엔 불만 나오면 된다는 생각으로 48W 크리 집어등을 생각없이 구매하는 경우가 다반사였습니다.
그러나 크리는 다닥다닥 붙어서 낚시하는 방파제 주변에서 본인 보다 주변 사람들에게 조건을더 유리하게 만들어 주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최근엔 크리보단 중앙집중식 직진성 좋은 집어등이 필드에서 유리하란 생각해 봅니다.
제가 사용중인 집어등은 월메이크 70W 집어등입니다.
런타입 12시간 정도 / 세월이 지나 리듐 수명 때문에 10시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집어등 구매시 런타임을 길게 8시간 용 집어등이라 치면 보관상의 문제나 리듐 베터리 특성상 1~2년 지난 시즘 런타임 7시간 ~ 6시간 정도 단축됩니다. 그래서 처음 구매할때 금액적 부담은 생길 수 있으나 가급적 런타임 긴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좋다 보시면 됩니다.
@@procool 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행님
채비란 것은 갖가지 알아두면 필드에서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으니 좋다.
요즘 그물망으로인해 개체수가많이않나오는데 이런게중요할까요..?
조금 더 재미있는 낚시를 즐기기 위한 도구라고 생각해 주시고 풀치란 연안 가까이 붙는 어종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어종입니다.
통상 본 시즌은 10월 중순까지 기장을 거쳐 울산이 도보권 끝지점입니다.
그물과 관계없이 기상 이변만 없으면 계체수를 많이 낚을 수 있으며 먼곳에서 입질을 받아 끌어오는 손맛이 좋습니다.
하면 할수록 어려운게 낚시인거 같아요
잘배웠습니다
조과는 그날 바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고 수온이나 날씨의 간접 영향을 받으므로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그 데이터는 조력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낚시란 것이 끝이 없다고 생각하며 오늘도 공부중입니다.
저거 안니여두 잘나오던대요 그냥웜만던저두 나오더라구요
계체수가 많을땐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반응이 좋을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예민하거나 바다 상황에 따라 조과란 것은 달라집니다. 저는 대중적인 것을 우선시 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잡을수 있는 방법) 생미끼를 꿰면 확률이 올라간다는 뜻으로 해석하여 사용하는 편입니다.
캐스팅볼 던지면 혹시 캐스팅볼이 뜨나요? 저는 계속 가라앉는데 다른 영상보면 찌보는재미도있다고 하셔서 혹시 뜨는가 여쭤봤습니다!
세진님 Fs 타입은 물에 가라앉는 타입입니다.
그리고 볼락시즌 가볍게 사용하는 F 는 지그헤드 2g이하 사용시 물위에 뜨있는 타입이고 갈치같은 경우 fs 수심이 있는 포인트 주변을 공략하므로 대응을 빠르게 하기 위해 지그해드와 던질찌 내 선자리 사선을 만들기 위해 가라앉는 타입을 선호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내채비 위치를 파악할수 있는 장점이 있고 비거리 또한 멀기 때문에 먼곳에서 끌어오는 재미가 큽니다.
@@procool 답글 감사합니다! 혹시 잘못했나 싶었어요ㅎㅈㅎ저번에 가르쳐 주신대로 채비하고 어제 캐스팅 열심히 던지다 왔네요ㅎㅎ 아직 비거리가 30m밖에 안나오는거 같아요ㅎㅎ 공중으로 뜨고 밑으로 쳐박고 연습 많이해야될것같네요ㅜㅜ
가성비조은 에깅대
추천바랍니다
월하는 부담스러원서요
멋진케스팅 부러워 요
갈치 장타용
1. 선상에서는이 채비 해보셧나요??
2. 도보권에서 장타용인가요???
3. 지그헤드는 보통 3g부터 쓰시나요???
ㅎㅎ 궁금한게 많은 초보입니다~~ㅎㅎ
1.선상은 예전 가덕에서 내만선상 마릿수 200마리 기록이 있습니다. 하지만 불편하다 정도 생각하면 됩니다.
2.해당 제품은 워킹 비거리용 (50m~70m) 탐색하며 즐기는 제품입니다. 그외 볼락 전갱이 감성돔 고등어 농어 등등 찌낚시 형태로 운용할 수 있습니다. 이전 영상에 보시면 볼락 등등 영상들이 있습니다. 볼락은 통상 풀로팅 타입 (F 타입)
3.풀치 초반 시즌엔 2.5인찌 웜 3g 지그헤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수심별 조정해야 합니다. 저는 캐스팅 / 액션 / 챔질 방식으로 즐기고 있고 통상 수심이 깊은 10m 이상 나오는 포인트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는 편입니다.
2.5지급 사이즈가 되면 3인찌 웜에 5g 지그헤드를 사용합니다. 만일 수심이 낮은 포인트라면 3인찌 웜에 3g 지그헤드 등등 조류가 빠르면 지그헤드 무게를 좀더 올려 운용하면 됩니다.
낚시는 정답이 없습니다.
본인 스타일에 맞는 낚시법을 찾아 즐기면 되고 채비란 것은 다양하게 알아두면 본인이 선택한 낚시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해당 던질찌 낚시는 캐스팅의 즐거움과 액션 챔질에서 얻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빛 때문에 캐스팅하면서 날라가는 내 찌 그리고 내 채비 위치는 어디에 있는지 가라앉은 던질찌는 물속에서 수중 집어등 역활등등)
@@procool 와우~!
정밀한 내용 감사합니다~!
굳굳 벨뤼굳~~!
@@보스톤빠워 채비하는 법이 끝났으니 이제 비거리 캐스팅, 간단하게 영상 편집중인데 부족하지만 시청바랍니다.
버너에 자꾸 눈이 가네...? 좋아 보이는데??
스노우피크 야엔스토브레기입니다
낚시는 줄이고 캠낚좀 즐겨 보려고 업종 변경했습니다.
잽이님 ~~얼마전 모자사갔던 사람입니다ㅎㅎ 영상 항상잘보고있습니다.
아~다음엔 커피한잔 했으면 합니다.
동영상 잘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근데 케스팅볼을 301FS를 구매해서 써봤는데 너무빨리 가라앉아서 303FS는 어떻게 가라않는지 궁금합니다 별차이가 없다면301을 쓰겠는데 패턴이 다르다면 303 을 써야할까요?
잔존 부력은 301- 303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301은 베터리 1개 들어가는 제품이며 303은 베터리 2개 들어가는 제품입니다.
301에 베터리 두개를 넣었다면 침강속도가 빠르지만 303 같은 경우 베터리 2개 들어가는 제품으로 베터리 한개만 꼽아서 사용하면 전체 자중은 0.6g 빠지며 침강속도는 fs타입보다 느리게 내려갑니다.
다시말해 부력을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전엔 301을 사용하며 즐긴적 있는데 침강 속도가 빠르단 느낌은 받지 못한것으로 기억됩니다.
@@procool 네 감사합니다
루어대 허용할수 있는 부하 무게가 있는데 장타를 위해서 역 지그헤드에 캐스팅볼 까지 하면 루어대에 무리 안갈까요 ? 루어대는 닉스팝 ul 대입니다
ruclips.net/video/cisemDY3eVU/видео.html
이전 잠깐 찍은 던질찌 닉스팝 UL 영상 참고 하시면 됩니다.
갈치 웜 도 소개해주세요~
위에 제품구입처에서 구매할려는데 웜은 싸이즈가
25, 30, 35 있던데 어떤게 가장 많이 사용되는지요?
색상이 다 2가지 뿐이더라고요ㅜ
그리고 처음간 포인트에서 수심 측정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수심을 알면 공략 수심은 어떻게 측정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예를들어 무늬할때는 에기 캐스팅하고 숫자를 세어 공략수심을 측정하듯이 갈치루어도 방법이 따로 있는지요?
갈치루어 이번에 첨 해볼려고 영상 봐가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항상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풀치 시즌엔 2.5인찌 3g 지그헤드 스타트 하는 편이고
2.5지 이상 되면 그때부터 3인찌 웜 5g 지그헤드를 사용합니다.
수심이 얕은 곳에선 2.5인찌 웜 3g 지그헤드 / 사이즈가 큰데 수심이 얕다 3인찌 웜에 3g 지그헤드
개인적으로 폴링 바이트를 좋아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른분과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플로팅 타입의 던질찌는 물에 뜨는 성질을 가졌지만 2.5g이상 지그헤드 체결했을땐 여부력이 상쇄되어 (채비가 꼬이지 않아고 가라앉게 됩니다) 잔존부력 / 지그헤드 무게와 웜 무게 밀고 내려가는 힘에 의해 플로팅이라고 하여도 가라앉게 된다는 것 알아 두시면 됩니다. (플로팅 - 채비 꼬이지 않아도 가라앉는게 정상입니다)
네 답변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낚시할때 채비 부력등등의 댓글을 남겨
영상으로 잠깐 짬내어 올려봤습니다. 다음엔 필드에서 뵙겠습니다.
잘보고갑니다 ㅎㅎ
혹시 거가낚시방 언제가면 볼수있나요?
저녁에 한번갈까하는데요
월 목 빼고 프리스타일😁
ruclips.net/video/5P5vPhNC_U8/видео.html
< 사용하는 채비와 소품 구매처 >
더 좋은 제품이 출시되면 언제라도 교체할 예정입니다.
smartstore.naver.com/bm112208/products/9120934461
위치쫌알수잇나요 ?
포인트는 이전 영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상도움 많이됩니다
다음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