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경 / 사도 행전 / 제8장 / 오디오 성경 / 가톨릭 신약 성경 / 성경 통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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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0

  • @jmkim27244
    @jmkim27244 3 года назад +4

    "저를 위하여 주님께 간구해 주십시오"
    "누가 나를 이끌어 주지 않으면ㆍ 내가 어떻게 알아들을수 있겠습니까?"
    많은분들의 기도와 가르침속에
    주님의 은총으로
    미약하나마 주님을 따르는 길에
    동참 할수 있는 거 같습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1

      아네스 자매님, 오늘도 누군가가 자매님을 이끌어 주시고 계시고 자매님 또한 누군가를 신앙으로 이끌어 주시고 계십니다.

  • @Lena-xs6tf
    @Lena-xs6tf 3 года назад +4

    "마음을 다하여 믿으시면 받을 수 있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윤선애헬레나
    @윤선애헬레나 3 года назад +4

    "누가 나를 이끌어 주지
    않으면 내가 어덯게 알아들을 수 있겠습니까".
    하느님 아버지!
    저희를 불러주시고.이끌어
    주시니.저희가이자리에
    있음에 찬미와감사
    드립니다.
    신부님,하느님의 사랑으로 행복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 @oksoonchung5852
    @oksoonchung5852 3 года назад +2

    모두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였다.
    그 고을에 큰 기쁨이 넘쳤다.
    공동체가 함께 미사를 봉헌드리고 성체를 모실 수 있는 기쁜 날을 기다리며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저희들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온 세상의 평화를 청합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1

      마리아 자매님, 그 날이 가까웠으니 조금만 더 인내하고 기다리도록 해요. 저도 그 날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 @serena6285
    @serena6285 3 года назад +4

    “하느님 앞에서 그대의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일에 그대가 차지할 몫도 자리도 없소.”
    주님은 다 알고 계시지요. 어떤 의도로 어떻게
    왜 그 일을 하는지 아십니다.
    그러기에 저희는 늘 올바른 생각과 말, 행실로
    매 순간 깨어 있도록 성령님께 은총을 청합니다.

  • @gablina5
    @gablina5 3 года назад +3

    "그대는 그 악을 버리고 회개하여 주님께 간구하시오."
    오늘 제가 읽고 들은 복음은 저에게 그 악을 버리고 회개하여 주님께 간구하라고 요청하십니다. 아마도 제가 버려야 할 그 악습은 교만인것 같습니다. 그동안 사순시기 동안 살아온 세월을 하나씩하나씩 되새기며 회개의 시간을 보내며 저에게 저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교만을 성령께서는 깨닳게 해주셨습니다. 그 교만을 겸손으로 바꿀 수 있는 인내를 주님께 저의 한마음으로 청합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2

      '교만의 악습'
      자신의 악습을 알아 차리는 것만으로 형제님은 '회개의 출발선'상에 계시는거에요. 화이팅하세요.

  • @jaedukchang6896
    @jaedukchang6896 3 года назад +4

    저를 위하여 주님께 간구해 주십시오.
    세상살이에 지치고 힘든 날, 날 위해 기도해 주는 이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해 준다는 것이 얼마나 큰 위로며 힘이 되는지 우리는 압니다.
    그래서 저도 기도가 필요한 이들을 위하여 주님께 간구합니다. 제가 바라고 있는 것처럼 그들에게도 주님의 자비와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기를-

    • @miranchoi1350
      @miranchoi1350 3 года назад +1

      그러게요~~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지쳐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 하네~~~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해 준다면 그 사랑으로 위로 받고 힘을 얻겠지요♡♡♡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1

      펠리치따스 자매님,
      힘들고 지칠 때 영적인 형제 자매들이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이 글을 읽은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자매님을 위해 기도 하고 있음을 확신하고 자매님 또한 또 다른 누군가를 위해 화살 기도를 날려주세요.

  • @csparkmaria
    @csparkmaria 3 года назад +4

    "그는 하느님께 경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수레에 앉아 이사야 예언서를 읽고 있었다"
    이방인 에디오피아의 내시의 갈망을 보시고 하느님께서 은총을 베풀어 당신자녀로 삼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아버지 하느님의 한없는 사랑에 감사드리며,
    열정을 다해 당신 사랑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도들처럼, 저도 맡겨주신 제 몫을 수행할 힘과 용기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1

      마리아 자매님, 주님께서 자매님에게 맡겨 주신 그 몫이 무엇인지가 확실하다면 행동으로 옮기는데 더 수월하게 한 발짝 내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김요안나-t3q
    @김요안나-t3q 3 года назад +3

    그 고을에 큰 기쁨이 넘쳤다.

  • @bonglimluciakim8099
    @bonglimluciakim8099 3 года назад +3

    사도들에게 마음 깊이 절하며 감사를 올립니다. 그분들이 계셨기에 오늘 복음의 기쁨을 누리는 저입니다.
    저의 일상에서 믿음으로 열린 귀와 열린 가슴으로 성령의 도우심에 집중하고 따르며 살아야겠습니다.
    그래서 저의 후손들 저의 이웃들도 대대로 복음적 삶의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2

      '신앙'
      부모님께서 우리에게 물려 주신 정말 커다란 유산인 것 같아요.
      자매님도 그 신앙을 자녀들과 이웃들에게 꼭 전하시고 함께 복음적 가치 안에서 오는 행복을 누리시기 바래요.

  • @serenako2695
    @serenako2695 3 года назад +4

    필리포스가 달려가 그 사람이 이사야 예언서를 읽는 것을 듣고서, "지금 읽으시는 것을 알아듣습니까?"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누가 나를 이끌어 주지 않으면 내가 어떻게 알아들을 수 있겠습니까?"(사도8,30-31)
    내시는 그를 더 이상 보지 못하였지만 기뻐하며 제 갈 길을 갔다.(사도8,39)
    오소서,성령이여! 제 안을 환히 비추어 주소서
    기쁘게 제 갈 길을 가게 하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1

      세리나 자매님,
      매 순간 '성령님'을 마음 안에 초대하시고 그 성령의 불이 자매님 안에서 활활 불타오를 수 있도록 기도하시기 바래요.

  • @peace_2024-s9f
    @peace_2024-s9f 3 года назад +2

    "하느님 앞에서 그대의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하느님 앞에 제 마음이 어떤 유혹이 올지라도 바른 마음을 갖고 주님께 영광 돌리며 살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통해 저의 어두움을 볼 수 있게 해주신 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제가 잘했다고 생각했던 것이 꼭 그런 것만은 아님을 알게 해주셨으니 감사합니다. 내일 하루도 아버지께 부탁드립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세상의 수 많은 유혹' 속에 마음이 흔들릴 지라도 삶과 마음의 중심을 바로 잡고 매일을 살아간다면 그 유혹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막달레나 자매님, 좋은 하루 되세요.

  • @estherwon9960
    @estherwon9960 3 года назад +5

    “그는 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갔다. 털 깎는 사람 앞에 잠자코 서 있는 어린 양처럼 자기 입을 열지 않았다."
    돌아보면 그동안 삶을 살아오면서 예수님처럼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위해 침묵과 낮춤과 비움과 겸손의 모습으로 온전히 사랑을 실천하기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모범과 발자취를 따라서 어느 한부분에서 아주 조금씩 조금씩 변화와 성장의 길을 걸어가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삶의 과정속에서 갑자기 큰 변화와 성장은 느낄수없더라도 어떤 사건을 계기로 변화와 성장을 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어떤 사건을 앞에놓고 그 사건을 대하는 태도가 예전과 다름을 느낄때도 있습니다
    아주 조금씩이라도 변화와 성장의 길을 걸어갈수있도록 늘 저를 굽어보시고 저와 함께 해주시는 하느님의 현존과 예수님의 힘과 성령의 이끄심에 감사드리는 오늘입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2

      에스델 자매님,
      아주 조금씩이라도 영적인 변화와 성장을 느끼고 계시는 것 자체가 변화의 삶, 회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메세지인 것 같아요. 조금씩 천천히 변하도록 합시다.

  • @simonlee4324
    @simonlee4324 3 года назад +3

    "저를 위하여 주님께 간구하여 주십시요"
    죄중에 물들지 않으려는 저를 위하여 주님께 간구하여 주십시요.

  • @공병미요안나
    @공병미요안나 3 года назад +3

    모두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였다~~~오늘도 신부님 감사합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1

      요안나 자매님도 '성령에 불타 이야기 하는' 이웃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하루 되세요.

  • @리타-z6s
    @리타-z6s 3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 @hyechoi2494
    @hyechoi2494 3 года назад +3

    ㅎㅎㅎ 신부님 내시~ ㅋㅋ
    "누가 나를 이끌어 주지 않으면 .."
    오늘도 저희를 이끌어 주시는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성주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해요, 신부님~~♡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1

      수산나 자매님, 내시 목소리 잘 어울리죠! ㅋㅋㅋ
      자매님도 거룩하고 은총 가득한 성주간 보내시고 기쁘게 주님의 부활을 맞이하시기 바래요.

  • @최유프라시아
    @최유프라시아 3 года назад +3

    "마음에 품은"
    청하기도 전에 알고계신 주님!
    마음에 품은 청원들이 아버지의 뜻 안에서 이루어 지게하소서.~~~**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2

      유프라시아 자매님, 마음에 품은 그 모든 청원와 바람들까지도 주님께서는 다 알고 계십니다. 모든걸 아버지 뜻 안에 맡기세요.

  • @catherinehong5517
    @catherinehong5517 3 года назад +2

    " 털깍는 사람 앞에 잠자코 서 있는 어린양처럼 "
    " 굴육속에 권리를 박탈당하였다 "
    옷벗김을 당하신 예수님을 바라 봅니다.
    치욕과 모욕까지 기꺼이 받아들이신 주님.
    구원의 역사는 너무나 많은 것을 요구합니다. 예수님의 벗겨진 옷으로 저에게 구원의 예복을 입혀 주십니다. 예수님 오 예수님 !!!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옷 벗김 당하신 예수님이 느끼셨던 굴욕, 하지만 그 치욕 스러운 상황에서도 당당히 하느님 아버지의 계획에 온 몸을 던지신 예수님, 그 분을 주님으로 고백하며 오늘도 기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래요.

  • @한인화-c6x
    @한인화-c6x 3 года назад +3

    누가나를 이끌어 주지 않으면 내가어떻게 알아 들으리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1

      헬레나 자매님, 혹시 주변에 쉬는 교우들이나 주님을 믿지 않는 이들이 있다면 그들을 '끌어 주시는 일'이 자매님의 역할인 것 같아요.

  • @김선이-g5v
    @김선이-g5v 3 года назад +2

    그리스도를 선포하였다.
    모두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였다.
    사도들이 안수하자 그들이 성령을 받았다.
    그 악을 버리고 회개하여 주님께 간구하시오. 마음에 품은 그 의도를 용서받을수 있을지도 모르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1

      마리아 자매님, 일상의 삶 안에서 '그리스도를 선포' 하는 것이 바로 우리 신앙인들의 사명입니다. 그 사명을 실천하시기 바래요.

  • @반안젤라
    @반안젤라 3 года назад +1

    큰 기쁨이 넘쳤다.

  • @fr.7994
    @fr.7994 3 года назад +3

    내시 목소리가 참...잘 어울리시는 구려 ㅎㅎ

    • @miranchoi1350
      @miranchoi1350 3 года назад +3

      저도 그 내시의 목소리에 웃음이 났습니다^^
      내시는 좀 간사하고 모략질하는 성향이 부각되는 쪽이라.. ㅎㅎ
      역쉬 요아킴 신부님은
      귀한 성우 재능을 가지셨어요~~

    • @hjjoo97
      @hjjoo97 3 года назад +3

      대건별시시시시시 인줄 알았어요ㅎㅎㅎ

    • @fr.7994
      @fr.7994 3 года назад +2

      @@miranchoi1350 귀한 분이십니다 ㅎㅎ 잘 모셔야 합니다... 멀리 사시는 동포들에게도 저희 가서 봄봄 홍보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fr.7994
      @fr.7994 3 года назад +2

      @@hjjoo97 내시시시시시시....!!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1

      혹시 내 안에 내시가? ㅋㅋㅋ

  • @noandok
    @noandok 3 года назад +3

    그들이 성령을 받았다
    지금 이 시대는 성령이 어떻게 일하시는가?
    개인적으로 개척교회 목사님집에 갔을때 대순진리회를 하고 있었는데 아는분이 데리고가서 목사님의 말씀 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 주는것입니다 라는 말씀을 듣고 교회에 첫발을 딛고
    동네 교회에서 세례받고 기도회때 성령불을 받고 했던것이 성령일까요?
    지금도 사랑의 목마름에 마음을 드리고 있다는것밖에
    모르겠읍니다

    • @miranchoi1350
      @miranchoi1350 3 года назад +2

      사랑의 목마름!!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상에서 '목마르다'고...
      사랑에 목마르다고 하시네요.
      자매님 사랑의 목마름과 저의 사랑의 목마름 주님께 함께 봉헌 드려요.
      은혜가득, 은총가득한 성주간 되세요^^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1

      마리아 막달레나 자매님,
      성령님께서는 우리 일상 가운데 매 순간 활동하세요.
      기도 안에서 일 하는 가운데, 심지어 이웃들과 사소한 잡담을 하는 가운데에도 성령님께서는 활동하고 계십니다. 하느님은 "무한히 넘치는 사랑"을 우리에게 매 순간 주시지만 우리는 "유한한 존재"이기에 '서로 사랑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면서' 성장하는 것 같아요.

    • @noandok
      @noandok 3 года назад +1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길에서 벗꽃이 지고난자리에 드러난 다섯초록색 잎속에 씨방을 보며 생명의 신비를 묵상하였읍니다

  • @miranchoi1350
    @miranchoi1350 3 года назад +3

    '필리포스'
    식탁 봉사자였던 그는 사마리아로 가서
    그곳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표징을 일으키고 더러운 영들을 쫓아내고 병든이들을 치유해 줍니다.
    필리포스는 예수님의 시선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큰 힘이나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약한 그런 평범한 사람!!
    하지만 예수님에 대한 사랑으로 사람들을 바라보며 이적과 표징을 일으킵니다. 예수님이 계시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람들은 큰 기쁨을 느낍니다.
    그 사랑이 지금 수난 받으십니다.
    어둠에서 빛으로
    억압에서 해방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저희를 건너가게 하시기 위해서 수난 받으십니다.
    저도 그분과 함께 건너가고자 합니다.

    • @hjjoo97
      @hjjoo97 3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1

      로사 자매님도 필리포스 처럼 예수님의 시선으로 사람들을 대해 주시기 바래요. 평범하지만 진심과 사랑, 관심과 애정으로 사람들을 대한다면 그들의 마음이 열리고 그들의 마음 안에 평화가 넘치는, 우리 안에서 체험 할 수 있는 작은 기적이 일어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