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경 / 사도 행전 / 제9장 / 오디오 성경 / 가톨릭 신약 성경 / 성경 통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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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serena6285
    @serena6285 3 года назад +5

    “사울이 회심하다.”
    사울이 회심하는 모든 과정처럼
    저와 저의 가족 모두 낮은 마음으로
    회개하는 마음을 갖도록
    성령님의 활동을 간절히 청합니다.
    그리고 복음을 나눌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소서.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1

      세리나 자매님,
      자매님께서 이미 회개의 삶을 살고자 노력하시기에 자매님의 모습을 본 가족들이 천천히 마음을 열고 회개의 길을 따라 살 것이라 확신합니다.
      힘 내세요.

  • @Lena-xs6tf
    @Lena-xs6tf 3 года назад +4

    "주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면서
    성령의 격려를 받아 " 🙏
    신부님, 고맙습니다 🙏

  • @peace_2024-s9f
    @peace_2024-s9f 3 года назад +4

    "주님은 누구십니까?"
    아버지 제가 아버지 말씀을 더욱 받아들여 아버지를 더 가까이 알게 하시고, 지식이 아니라 아버지의 말씀으로 제가 아버지의 길을 따라가게 허락하소서.

  • @jaikyunglee8158
    @jaikyunglee8158 3 года назад +2

    "평화를 누리며 굳건히 세워지다"
    저희 형제회도 평화를 누리며
    굳건히 세워지기를
    기도하는 아침 입니다.

    • @bonglimluciakim8099
      @bonglimluciakim8099 3 года назад +1

      🙏 아멘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1

      루시아 자매님,
      형제회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깨지지 않도록 항상 주님께 은총을 청하며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한다면 우리 형제회도 '평화' 라는 반석 위에 굳건히 세워지리라 확신합니다.

  • @csparkmaria
    @csparkmaria 3 года назад +2

    "새로운 길을 따르는 이들"
    하느님의 부르심과 선택은 참 오묘하십니다.
    새로운 길을 따르는 이들을 박해하던 사울도 결국 새로운 길을 따르도록 부르십니다. 세번이나 배반했던 나약한 베드로도 성령충만하여 용감하게 새로운 길을 따라 갑니다.
    저도 새로운 길로 부르셨으니
    길이신 주님따라
    가 볼랍니다. ^^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마리아 자매님, 하느님께서는 참 오묘하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부르고 계시기에 오늘도 마음을 열고 그 분의 부르심에 기쁘게 응답할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를 하시기 바래요.

  • @최유프라시아
    @최유프라시아 3 года назад +4

    "내가해야할일"
    일곱번이 아니라 이른일곱번까지 용서 해야한다는 주님의 말씀을 곰곰히 생각합니다.지적경계선에 있는 보나는 백번을 말해야 조금씩이라도 고쳐지는 아아를 바라보며 내가 해야할일 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같아
    힘과용기를 청해봅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1

      유프라시아 자매님,
      그래도 '보나'를 통해 인내심과 복음의 '참 사랑'을 배우고 느끼는 삶을 살고 계시네요. 기도 중에 함께 합니다. 힘 내세요.

  • @gablina5
    @gablina5 3 года назад +4

    "타비타, 일어나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 여자가 눈을 떴다."
    저에게 일어나야 할때는 언제인가 묵상합니다. 아직은 눈을 감고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런 저를 잡고있는 악습은 무엇인가를 묵상합니다. 이제는 눈을 뜨고 일어나 저를 모두 버릴수 있고 가난과 기쁨이 충만하여 가장 보잘것 없는 저로 주님을 찬미할 수 있길 주님께 청합니다.

  • @리타-z6s
    @리타-z6s 3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 @simonlee4324
    @simonlee4324 3 года назад +5

    "길에서 주님을 뵙게 되었고"
    나자렛의 성모님 성당을 나와 광야로 가기위하여 순례자를 위한 표시를 따라 나섰다. 나자렛은 분지로 되어 있어 거의 계단수준의 오르막을 한시간 이상 걷다가 7월의 더위에 거의 탈진 상태에 다다랐다. 차도를 택하여 다시 나자렛에 가는 도중에 성모님 우물 앞에서 어제 저녁과 아침 미사에 만난 열심한 폴란드 부부를 재회하였다. 지쳐있는 나를 보고 자기들 차를 타고 같이 가자고 한다.
    가나의 성당을 거쳐 산상수훈 성당까지 동행을 하며 주님을 찬미하는 하루를 보냈다. 산상수훈 수도원 숙소에서 여장을 풀고 길에서 만난 분들을 위해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시몬 형제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서로 다른 국적과 언어, 문화가 다른 이들과 한 형제이며 동반자임을 느낄 수 있는 나눔 해 주셔서 고마워요.

  • @jaedukchang6896
    @jaedukchang6896 3 года назад +4

    “타비타, 일어나시오. “
    우리 형제들을 한데 모으시기 위해 애쓰시는 신부님을 보면서 이 소리를 듣습니다.
    “펠리치따스, 일어나시오. 일어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갑시다. “
    손을 내밀어 저를 일으켜 세우시는 신부님의 노고와 함께 하는 형제들이 오늘의 저에게 베드로입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펠리치따스 자매님, 일어나세요. 그래서 오늘 또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갑시다." 은총의 성주간 되세요.

  • @serenako2695
    @serenako2695 3 года назад +3

    이제 일어나 성인으로 들어가거라.네가 해야 할 일을 누가 일러 줄 것이다.(사도9,6)
    사울은 땅에서 일어나 눈을 떴으나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다.....,, 사울은 사흘동안 앞을 보지 못하였는데, 그동안 그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았다.(사도9,8-9)
    그렇군요. 주님의 빛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요~ 저의 하느님,저의 주님,저의 도움~♡ 감사합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1

      세리나 자매님, 주님께서 매일 우리 마음에 '참된 빛'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성 금요일'에 그 빛은 잠시 어둠에 가려지겠지만 그래도 '부활'하실 주님께서 '참 빛'으로 우리에게 오실것이기에 우리는 희망을 가지고 오늘을 또 기쁘게 살아가네요. 은총의 성주간 되세요.

    • @serenako2695
      @serenako2695 3 года назад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아멘~♡ 감사합니다~ㅎㅎ 은총의 성주간 되세요~^^

  • @oksoonchung5852
    @oksoonchung5852 3 года назад +3

    내 이름을 알리도록 내가 선택한 그릇이다.
    성령으로 충만해지도록..
    주님께서 선택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성령이 이끄심안에서 한발짝 한발짝 주님께 다가가렵니다.
    사랑의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오늘도 저희를 이끌어주신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1

      마리아 자매님, 성령으로 충만한 삶 안에서 '주님의 이름'을 이웃들에게 기쁘게 알릴 수 있도록 항상 깨어 준비하세요.

    • @oksoonchung5852
      @oksoonchung5852 3 года назад

      신부님 감사합니다.

  • @박엘리사벳-u9b
    @박엘리사벳-u9b 3 года назад +3

    신부님 안녕하세요..^^
    주님께서 부르심의 모습을
    많이 생각하게 되는 오늘입니다
    매일 읽어주시는 성경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 @yun-rs4je
    @yun-rs4je 3 года назад +3

    "내가 선택한 그릇이다"
    다른분들도 이구절을 마니마니 선택하셨네여~^^ 저도 주님께 선택받은 그릇으로 살고싶슴당 😂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1

      맞아요.
      많은 분들이 자매님께서 선택하신 구절을 많이 선택하셨네요.
      자매님도 주님의 선택을 받은 그릇이니, 확신을 가지고 주님으로 부터 선택받은 그 모습 그대도 열심히 생활하시기 바래요.

  • @bonglimluciakim8099
    @bonglimluciakim8099 3 года назад +5

    “사울 “
    오늘은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많이 납니다.
    바오로 사도를 엄청 좋아하셔서
    아들 둘, 사위, 친손자까지 우리집 남자들 세례명은 무조건 바오로로 짓도록 명령(ㅋㅋ) 하셨지요. 그바람에 임종 일주일 전 세례를 받으신 저의 시아버님도 바오로에 매료 되시어 요셉이라는 권해드린 세례명은 접어 두시고 바오로로 하늘에 가셨습니다.
    저도 엄마가 느끼신 바오로 사도의 매력을
    오늘 함께 합니다.
    바오로 사도처럼 예수님을 철저하게 증거하는 신앙을 물려 주려 하신 엄마가 참 고맙습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1

      루시아 자매님,
      주변에 '바오로' 세례명을 지닌 분들이 많은 이유가 있었군요.
      돌아가신 어머니가 느끼셨던 '바오로 사도'에 대한 매력, 자매님도 그 바오로 사도를 따라 '주님의 복음'을 이웃들에게 전하는 사도가 되세요.
      하느님 품안에 계신 어머니를 위해 기도합니다.

    • @bonglimluciakim8099
      @bonglimluciakim8099 3 года назад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 @공병미요안나
    @공병미요안나 3 года назад +3

    내 이름을 알리도록 내가 선택한 그릇 이다~~~오늘도 신부님 감사합니다 ^^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요안나 자매님, 성주간의 정점을 향해 달려가는 지금 '주님의 이름'을 이웃에 알리는데 게을리 하지 마세요.

  • @estherwon9960
    @estherwon9960 3 года назад +4

    "그는 다른 민족들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내 이름을 알리도록 내가 선택한 그릇이다."
    우리모두는 주님께서 선택하신 그릇으로 이세상에 창조되었음을 묵상합니다
    세상의 모든사건과 모든 일과 모든 관계안에 함께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이 늘 저와 함께하시기에 그 하느님의 현존을 알아차리고 이끄심과 힘을 받아 지금 제가 있는 자리에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불평없이 만족하며 살아가는것 그것이 선택된 그릇으로 살아가는 가장 기본적인 삶임을 묵상하게됩니다
    "나는 어떠한 처지에서도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배고프거나 넉넉하거나 모자라거나 그 어떠한 경우에도 잘 지내는 비결을 알고 있습니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필리4,11-13)"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2

      에스델 자매님,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이름'을 알리도록 선택 되셨으니 일상의 모든 삶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매 순간 체험하실 수 있도록 열린 마음을 가지고 생활 하시고 어떠한 처지에도 만족하는 삶을 통해 그 순간 함께 하시는 '주님의 현존'을 체험하시기 바래요.

  • @noandok
    @noandok 3 года назад +3

    일어나 침상을 정돈하십시오
    아침 꿈에 엄마의 유골함을 들고 길을 잃고 방황하다 일어났는데
    좋은쪽으로 해석을 해야겠어요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1

      마리아 막달레나 자매님,
      그래요. 모든 상황에서 오는 두려움이나 걱정으로 부터 자유로워 지는 가장 지혜로운 방법은 '그 상황'을 '좋은 쪽으로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것이에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윤선애헬레나
    @윤선애헬레나 3 года назад +2

    "다른 민족들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내 이름을 알리도록 내가 선택한 그릇이다".
    저희들은 하느님께 선택받은 행복한 자손들
    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수고하셨습니다 ♡~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헬레나 자매님,
      하느님께 선택 받은 행복한 자손이라는 '소식'이 오늘 하루를 힘차게 살아갈 용기를 주네요.

  • @catherinehong5517
    @catherinehong5517 3 года назад +3

    " 내가 선택한 그릇이다 "
    " 지체하지 말고 "
    저도 주님께서 선택하신 그릇입니다.
    선택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인님께서 바라시는 것으로 가득 채우소서 !
    당신의 부르심에 지체없이 달려 가겠습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카타리나 자매님,
      주님으로 부터 선택된 '그릇'인 만큼, 그 용도(?)에 맞는 사명을 잘 찾아서 삶 안에서 주님을 증거하며 살아가시기 바래요.

    • @catherinehong5517
      @catherinehong5517 3 года назад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예 신부님 감사합니다.

  • @saingoopy
    @saingoopy 3 года назад +1

    사도행전을 필사중입니다 신부님께서읽어주시는 영상을틀고 필사를 하니 마치 사울의 회심 현장에 제가 있는 듯합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프란치스카 자매님, 사도행전을 필사 하면서 사도들의 행적이 더욱 마음에 와 닫을것 같아요. 화이팅하세요.

  • @반안젤라
    @반안젤라 3 года назад +1

    성령의 격려를 받아...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지금 자가격리로 힘드실 텐데.. 성령의 격려로 은총의 피정 보내시기 바래요.

    • @반안젤라
      @반안젤라 3 года назад +1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ㅋ 격리 체질 같은데요? 혼자 있으니 너무 좋아요. 유심칩 안갖고 와서 전화오는 곳도 없구요..ㅍㅎㅎㅎ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반안젤라 자가격리를 즐겁게 즐기시는 것 같아 보기 좋네요. ^^

  • @donnykim9741
    @donnykim9741 3 года назад +1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 @jmkim27244
    @jmkim27244 3 года назад +2

    "그는 다른 민족들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내 이름을 알리도록 내가 선택한 그릇이다"
    바오로 사도를 크게 쓰실려고 주님께서 미리 계획 하시고 준비하신 섭리를 봅니다.
    저는 주님의 도구로 뭘 했는지 생각해보니 떠오르는게 없어요ㅠ
    사울을 공동체에 받아들인 바르나바를 본받고 싶습니다.
    본당단체에도(특히 성가대) 텃세같은게 있어서 처음 들어오시는분들 적응하기가
    살짝 힘들답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아네스 자매님, 하느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크고 작은 도구로 쓰시기 위해 선택하셨다는 그 확신이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용기를 주십니다. 성가대의 텃세가 있더라도 '바오로 사도'가 이방인들의 텃세에도 불구하고 지혜롭게 예수님을 증거하셨듯이 겸손하고 지혜로이 그 상황을 잘 극복하시기 바래요. 기도 중에 함께 합니다. 화이팅!!!

    • @jmkim27244
      @jmkim27244 3 года назад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네, 감사합니다.신부님도 화이팅! 입니당

  • @김선이-g5v
    @김선이-g5v 3 года назад +1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박해하느냐?
    주님,주님은 누구십니까?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눈을 떴으나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다.
    내가 선택한 그릇이다.
    다시 보게 되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 선포하였다.
    주님의 이름으로 담대히 설교하였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 이라고 믿고 고백하는 것,
      우리 신앙의 핵심입니다.

    • @김선이-g5v
      @김선이-g5v 3 года назад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아멘!
      Jesus is my savi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