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270회 2부] 어린 나이에 섬으로 시집와 뱃일하며 악착같이 돈 벌어 빚 다 갚은 아내가 고마운 남편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진이-b4z
    @진이-b4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돈 때먹고 처 도망다니는 넘도 있는데~~ 참 대단합니다

  • @연석황-p2l
    @연석황-p2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와 몇번을 우려먹냐.. 몇년전껄..
    촬영일자로도 적어놓던가
    직원들이 멍천한건지
    오더 때린애가 멍청한건지..

    • @Ja-rq6jb
      @Ja-rq6j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위에 다시보는 이라고 나와있는데..

    • @IYMIN
      @IYMI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니가 멍청한 듯

    • @모두힘내세요-m5o
      @모두힘내세요-m5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IYMIN너는 알고?
      지금이 더 궁금 하다잖아!ㅂㅅ아

  • @황발라드
    @황발라드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참돔을 그물로 잡네..

  • @딩튜브-m5v
    @딩튜브-m5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모질고 독하게 보입니다
    뱃사람 섬사람들 독하기로 유명하지요

  • @고여기가오디임
    @고여기가오디임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내가 대장부 같으니 남편분이 여지것 군말없이 사는것 아내분 없었으면 개차반 됐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