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 뻔히 결혼을 위해 희생을 강요하는 남자가 맞는데 뭘또 성급한 일반화라니ㅋㅋㅋ 타일러가 통찰했구만ㅋㅋㅋ 연애때 본심 숨기면서 참아줬던 강아지도 포기하라고 하는데 직장까지 포기하라고 하진 않을 거라고? 지입맛에 이랬다저랬다 딱 사연속 남자다 개질투 이지랄ㅋㅋㅋㅋㅋㅋ 저때 전현무가 아무리 비호감 캐릭터라고 해도 비정상회담에서 진짜 무례하기 짝이 없고 우기기 대장이었음
난 내 예비신부가 결혼하니까 개는 포기하라면 할 거 같은데, 이건 희생이 아니라 배려임. 그리고 결혼은 사람 대 사람으로 하는 것이고 오히려 이참에 개도 키워보라는 건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없는 거지. 그리고 개를 포기하는 것과 직장을 포기하는 것은 다름. 개를 포기하는 것은 배려, 직장을 포기하는 것은 희생임. 그리고 요즘 시대에 여자보고 직장포기하라는 남자는 없음. 오히려 맞벌이가 대세임. 이건 통계가 말해주지 ㅇㅇ 혼자 돈벌면 벅차고 맞벌이해야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음
글쎄 누군가의 입장을 배려냐 희생이냐를 단정지을수는 없을것 같은데 개를 키워라 마라를 떠나서 결혼전에 참아줬던 점을 결혼약속하자마자 바꾸라는 것이 문제임 그럴거면 결혼전에 합의를 보던가 해결이 안되는 문제라면 갈라섰어야지 반려동물이라는건 저여자 입장에서 동물의 평생을 책임질 마음으로 데려왔을텐데 거기서 개가 우선이냐 자기가 우선이냐 물어보는 정도의 자존감 없는 남자라면 나중에 뭐라도 비교할거임 그게 직장이건 아기건ㅋㅋㅋ 맞벌이라는 샛길로 왜새냐 전현무가 저기서 역지사지좀 하지 말라하는데 기가차지 나를 위해 반려견을 버려라할거면 나를 위해 반려견과 살자라는말도 할수있는거 아냐? 강아지가 있으면 아기를 못가진다는건 희대의 개소리다
뇽 뇽 제일 처음 희생으로 단정한 쪽은 너임. 그리고 지금 결혼전임 ㅇㅇ 그래서 합의볼수 있음. 그리고 갈라설 수도 있음 ㅇㅇ 내가 우선이냐? 이게 우선이냐? 이런 질문은 오히려 여자가 많이 하지 않음? 이런 질문이 그렇게 자존감없는 질문임? 그럼 여자들 대부분은 자존감없는 얘들이고? 맞벌이가 왜 나오냐니? 너가 제일 처음에 직장 운운한 건 안보임? 이제와서 안보이는 척 하는거임? 지 말에 대응했더니 왜나오냐네 ㅋㅋㅋ 개를 버려라가 아니라 개를 친정에 맡기라는 거지 어감이 다르니까 섣부르게 말 바꾸려 하지 마라 강아지 있으면 아기 못 키우겠다는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는데? 개인 나름의 이유가 있는 거지 너가 이해 못한다고 희대의 개소리로 치부하냐? 개꼰대같은 마인드네
장위안 스토리 눈물나네요. 고등학생의 순수함과 어린 장위안이 느꼈던 강아지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일기 내용과 어른이 되어서 부모님의 심정도 알고 이해하고 철 든 모습에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지만, 여전히 슬픔에 목이 메어서 마지막 구절을 읽지 못하겠다는 게 감정이 극대화 되네요.
전현무 사고하는 방식 정말 잘못됨..애초에 결혼이 아이 낳으려고 하는 것도 아닌데 아이 안 생기기 때문에 반려 동물이 안된다니^^.. 그리고 타일러 예의 바르게 반론하는데 비웃는 표정+삿대질과 함께 “개가 아이를 질투해요”라는 무논리 주장... 비정상회담 영상 풀리는 것 너무너무 좋은데 전현무 아나운서한텐 독일 듯.. 정말 흑역사다 싶다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인생의 필수가 결혼이고 그 결혼의 끝이 출산 육아로 지정되어있음. 혼자 살든 둘이 살든 본인들이 행복해야지. 그걸 왜 꼭 결혼하면 무조건 출산이 목표가 되어야하는지 노이해. 주변에 결혼 출산으로 기본 테크트리 타는 친구나 선배들한테 애를 꼭 낳아야하냐?고 물으면 애낳는다는 사람치고 내 애를 행복하게 만들고싶어서 라는 대답 나온걸 못봄. 노후를 위해, 그게 당연한거니까, 나중에 심심하니까, 나중에 후회할까봐 등등 태어날 애를 위한 대답은 없었기에 결혼을 했더라도 내가 현재가 행복하면 애를 굳이 가져야할 필요는 없다는게내 생각은 더 확고해짐.
사연 속 남자 진짜 별로네ㅋㅋㅋㅋ 이거 보세요 당장 만난 시간만으로 쳐도 당신은 1년이고 강아지는 3년이야. 거기다 대고 내가 중요해 개가 중요해는 본인이 생각해도 부끄럽지 않냐ㅋㅋㅋㅋ 결혼하는 게 무슨 유세라고 갑자기 가족을 내다 버리라고 하냐ㅋㅋ 결혼할 사이까지 발전하기 전에 미리 진지하게 개 싫어한다고 언질을 주던가. 파혼하는 게 더 나을 저 졸렬함...
나도 어릴때 강아지랑 이별한 경험이 있는데.. 9살 어린나이라서 더 아팠던것같다. 장위안 울먹거리는 모습 보니까 내 모습이 겹친다. 일주일을 꼬박 울고 한달 내내 앓고선 내년, 내후년까지 그 아이의 생일을 챙겼다. 난 9살 애기였지만. 고등학생이 저렇게 울며 일기를 꾹꾹 써내려갔을 걸 생각하니 얼마나 아팠을 지 짐작조차 가지 않는다. 왠지 모르게 장위안의 아픈 모습을 보니, 그가 더 멋있게만 느껴진다. 사랑해 장위안...사실 난 그때의 장위안보다도 어리지만..ㅎㅋ♥
안건에서 제일 큰 문제는 예비신랑은 연애하는기간동안 여자친구를 속여왔다는게 제일 큰 문제네요 예비신부가 2년동안 반려동물을 키워온 상태에서 연애를 했고 결혼을 하면 당연히 반려동물과 함께 할 것을 뻔히 알고 있었으면서도 1년이라는 연애기간동안 묵인하고 속이고 있다가 결혼할 때 되니까 반려동물과 살기 싫다고 하는데 이런 사람은 평생 함께 할 사람은 아닌 것 같네요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것을 어떻게 극복할건지 서로 의사소통을 통해서 맞춰나가려고 노력하고 합의점에 도달했을 때 결혼을 할텐데, 연애기간동안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장에 있어서 같은 가치관인것처럼 여자친구를 속이고 있다가 결혼할 때 되니 우린 가치관이 다르니 너가 나에게 맞춰라 라는식인데 이런 인간이랑 함께 할 필요가 없죠
내가 진짜 20대 초반대부터 전현무한테 호감이였거든? 추신수선수가 가족들이랑 외국에서 생활하는게 나왔는데 부부사이가 너무 좋고 서로한테 잘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이길래 추신수와 닮은 전현무까지도 호감이 되어버림 ㅋㅋㅋ (KBS아나운서 시절, 링딩동 추고다닐때) 여튼 10년정도 호감이였어 근데 며칠동안 비정상회담 몰아보고나서 현타옴ㅋㅋ 내가 이런 사람을....? 나혼자산다에서 키우던 노견 데리고 동물병원가고 난리치더니 그 강아지를 머릿속에 떠올리고도 저런 생각이 드는구나 싶음... 저 사람 다신 강아지 키우지 않았음 좋겠다 자격이없어
요즘 비정상회담 정주행 중인데 진짜 전현무 때문에 열 받아서 더이상 못보겠다. 깐족대는게 재미 포인트라고 하는데 무례함을 보이고 불쾌감을 주는건 그냥 실력이 형편 없는거임. 프리하고나서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워지셨겠지만 아나운서로서 사는게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었을 듯. 물론 이 영상이 옛날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이런 모습이네. 하... 부디 사람들에게 눈살 찌푸림없이 웃음만 주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그렇게 안하면 아프리카 bj들이나 다름없으니.
결혼하고나서 키우자 하면 상대방 의견도 들어줘야 하지만 3년전부터 키우던 강아지인데 절대안된다고 하는 남자라... 냉정하게 판단해서 남자가 개한테 물려서 트라우마나 알러지가 있어서 생활이 불편한 상황이라면 어느정도 이해하고 친정에 보내고 자주 보러가는식으로 하겠지만...그냥 싫다고 하면 난 결혼안해 ㅡ..ㅡ
오 나는 타일러 말에 되게 이끌림. 남자가 타협과 설득을 하려는 태도가 아니라, 나야 개야 하면서 힘들게 하는 태도는 나중에 애기가 태어나도 직장을 그만두라든지 충분히 할 수 있음. 사실 알러지가 심하다거나, 강아지가 있어서 생기는 너무 힘든 문제를 말하면서 설득을 해보는게 훨씬 성숙함.
결혼 전에 무조건적으로 따져야할 부분들이 있는데 여기서 희생을 바란다는 역겨운 발상이지. 그건 자기만 좋은 결혼이잖아. 만약 역으로 상대한테 이해를 바라는 견주였다면 이기적이잖아. 너한테는 반려견이어도 나한테는 그냥 개이고, 결혼하면서 개똥도 같이 치우고 내 수입의 일부를 무조건 개를 위해 함께 부담하길 바랄거면, 사람이랑 살지말고 개랑만 평생 살아줬으면. 사람이랑 결혼할 거면서 나한테까지 귀찮음을 감수하라는 말이 진짜 짜증나지 않았을까. 그냥 서로 안 맞으면 강아지 데려와라 마라 싸우지 말고 둘 다 각자 깨지고 사람을 우선으로 하고, 그리고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진짜 개도 행복하고 사람도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남자가 희생을 바란 게 아니라 진짜 개를 위해 나가는 모든 삶의 요소들이 싫었을 수도.
나도 어렸을 때 부터 주택 살아서 여러 동물 키우면서 컸는데, 남녀가 결혼하는데 왜 다른 가족을 데려와서 같이 살아야하는지는 정말 모르겠다. 도시에서 새로운 가정 꾸리는데 집 조건도 많이 타고 출퇴근 시간에 여가시간까지 생활 전반에 영향주는데 무조건 반려동물 키운다고 자기 반려동물을 배우자에게 강요할 수는 없는거다. 강아지/고양이/거북이/햄스터/이구아나 등등을 싫어하지만 그걸 키우는 남자/여자는 사랑할 수 있는 것이고 두 문제는 별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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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안 헤이 얘기할 때 같이 울었다ㅠㅠㅠㅠ 시골 내려 가기 싫어서 낑낑거렸대ㅠㅠ 흑흑 장위안 그 와중에 마음 여리구ㅠㅠ
그런 인간이 중국 기레기들과 결탁해서 한국과 한국인을 비판하고 욕하나요. 장위안씨의 특기죠.... 툭 하면 악어눈물 흐르는거
@@sungkim1918 엥 ??
똥골똥골감자지노 저도 격어봐서 울엇음 ㅠㅠㅠㅠ 그 강아지가 갑자기 생각났음....근데 입양 보내고 5년뒤에 그 사람이랑 만나서 강아지 잘 지내냐고 물어봣더니 죽엇데서.. 입양 보냇을때가1살이엿는데 왜 죽은건지는 말을 안해줌..
@@sungkim1918 하.. 최근댓글 진짜 수준하고는.. 노답이네
김현아 왜 저사람을 끼고 돌죠?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해명해봐요
세상에...강아지 사연도 사연이지만 장위안이 마음이 약하네...ㅠ 그리고 필기체 보고 놀람...간체가 너무 빼곡히 써있어서 어지러웠음 ㅋㅋㅋㅋ 눈물자국도 마음 아프고 ㅠㅠ
@@이재혁-o2l 헐
ㅇㄷ
@@이재혁-o2l 무혐의? 애초에 성폭행으로 고소당한적이 없는데 뭔개소리여 불륜 문어다리 폭로당하고 하차한거지
저두 ㅜㅜᆢ에네스카야도 재밌었는데 솔직히 불륜 문어다리는 지극히 사생활인데 모가문제일지 ᆢ 그거 에네스카야의 가정사와 개인사일뿐ㆍ샘도 그냥 자기의견 말한건데 너무 매장당한 느낌ㆍ
장위안은 예능일 뿐인데
뭐가 문제인지 싶음 ᆢ
솔직히 여기서 어느정도 갈등컨셉이 있어야 잼있지
안그러면 뭔재미로 봄ㆍ
@@이재혁-o2l 타쿠야같은 경우는 연애인이고 또 특히 아이돌이고 하다 보니 더 조심한듯..
타일러 말 왜케 잘하냐.. 논리가 수준급이네 내가 배워야할 정도..
꿀빵 뭔가 귀기울이고 경청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음.. 비담 대부분 끼어들기 식인데 항상 타일러 말할때보면 왠만하면 다들 끼어들기 안하고 집중하고 듣고있음 ㅋㅋㅋ
14:01 뻔히 결혼을 위해 희생을 강요하는 남자가 맞는데 뭘또 성급한 일반화라니ㅋㅋㅋ 타일러가 통찰했구만ㅋㅋㅋ 연애때 본심 숨기면서 참아줬던 강아지도 포기하라고 하는데 직장까지 포기하라고 하진 않을 거라고? 지입맛에 이랬다저랬다 딱 사연속 남자다 개질투 이지랄ㅋㅋㅋㅋㅋㅋ 저때 전현무가 아무리 비호감 캐릭터라고 해도 비정상회담에서 진짜 무례하기 짝이 없고 우기기 대장이었음
난 내 예비신부가 결혼하니까 개는 포기하라면 할 거 같은데, 이건 희생이 아니라 배려임.
그리고 결혼은 사람 대 사람으로 하는 것이고
오히려 이참에 개도 키워보라는 건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없는 거지.
그리고 개를 포기하는 것과 직장을 포기하는 것은 다름. 개를 포기하는 것은 배려, 직장을 포기하는 것은 희생임.
그리고 요즘 시대에 여자보고 직장포기하라는 남자는 없음. 오히려 맞벌이가 대세임. 이건 통계가 말해주지 ㅇㅇ 혼자 돈벌면 벅차고 맞벌이해야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음
글쎄 누군가의 입장을 배려냐 희생이냐를 단정지을수는 없을것 같은데 개를 키워라 마라를 떠나서 결혼전에 참아줬던 점을 결혼약속하자마자 바꾸라는 것이 문제임 그럴거면 결혼전에 합의를 보던가 해결이 안되는 문제라면 갈라섰어야지 반려동물이라는건 저여자 입장에서 동물의 평생을 책임질 마음으로 데려왔을텐데 거기서 개가 우선이냐 자기가 우선이냐 물어보는 정도의 자존감 없는 남자라면 나중에 뭐라도 비교할거임 그게 직장이건 아기건ㅋㅋㅋ 맞벌이라는 샛길로 왜새냐 전현무가 저기서 역지사지좀 하지 말라하는데 기가차지 나를 위해 반려견을 버려라할거면 나를 위해 반려견과 살자라는말도 할수있는거 아냐? 강아지가 있으면 아기를 못가진다는건 희대의 개소리다
뇽 뇽
제일 처음 희생으로 단정한 쪽은 너임.
그리고 지금 결혼전임 ㅇㅇ 그래서 합의볼수 있음. 그리고 갈라설 수도 있음 ㅇㅇ
내가 우선이냐? 이게 우선이냐?
이런 질문은 오히려 여자가 많이 하지 않음? 이런 질문이 그렇게 자존감없는 질문임? 그럼 여자들 대부분은 자존감없는 얘들이고?
맞벌이가 왜 나오냐니?
너가 제일 처음에 직장 운운한 건 안보임? 이제와서 안보이는 척 하는거임? 지 말에 대응했더니 왜나오냐네 ㅋㅋㅋ
개를 버려라가 아니라 개를 친정에 맡기라는 거지 어감이 다르니까 섣부르게 말 바꾸려 하지 마라
강아지 있으면 아기 못 키우겠다는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는데?
개인 나름의 이유가 있는 거지 너가 이해 못한다고 희대의 개소리로 치부하냐?
개꼰대같은 마인드네
@@armudi5947 반려견을 포기하는 게 어떻게 배려지? ㅋㅋ 개털알레르기가 있는 거면 모를까. 무ㅡㅡㅡㅡㅡ식
@@armudi5947 희생이라는 단어를 쓴것은 저 자막에서 나온거야ㅋㅋㅋ 내가 단정한게 아니라ㅋㅋㅋ 오히려 니가 배려고 희생이고를 단정했잖아 영상 안봄? 그리고 저기서 뭐가 우선이냐 물은건 예비신랑인데ㅋㅋㅋ 남녀가 왜 나오냐? 성별혐오 조장하자는거야? 직장 운운한것도 패널들이 얘기한거고 개를 남에게 보낸다잖아 다 사연에서 나온말이야 직장이건 반려견이건 예비신부가 갖고있는 조건들인데 그걸 포기하라 할수도 있다는거지 그 대응을 요즘 대세가 맞벌이라 그럴수 없음 이렇게 대응한거야?ㅋㅋㅋ 맥락파악좀해 개인나름의 이유를 연애할땐 참다가 왜 결혼약속하자마자 바꾸라는 거냐고 개꼰대같은건 넌데ㅋㅋㅋ 3살짜리 애도 너보단 잘알아듣겠다
장위안 중화사상때문에 별로 안좋아했는데 인간적으로 봤을땐 따뜻한 구석이 확실히 있는 좋은 사람인듯
근데 중국인한테 중화사상빼면 시체인듯
@@heyyeunkim3059 중화사상은 세뇌죠. 외국와서 살면서도 못깨어남
이집트 대표도 중국대표도 일본대표도..국가를떠나 사람은 다 똑같구나싶었고 .인간적매력도 느끼고 정말 좋은프로그램이었던듯😢
장위안 스토리 눈물나네요.
고등학생의 순수함과 어린 장위안이 느꼈던 강아지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일기 내용과 어른이 되어서 부모님의 심정도 알고 이해하고 철 든 모습에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지만, 여전히 슬픔에 목이 메어서 마지막 구절을 읽지 못하겠다는 게 감정이 극대화 되네요.
개가 소중해 내가 소중해... 아 진짜 질문수준 정말,, 질린다질려
아오 징글징글.
10년을 같이 산 내 개가 더 중요해서 그말 똑같이하던 전전남친이랑 깨짐.
비교할껄해야지.
이런 유치하고도 속좁은 질문은 여자가 더하지 티비보다 쟤가 예뻐 내가 예뻐
친구가 중요해 내가 중요해 말싸움하다 털리고와서 남이 들어도 지가 잘못한건대 짚어줫더니 자기편 안들어 준다고 되려 승질내
뭐 유형이 하도 많아서 한도 끝도 없는대
반대로 남자가 강아지 한테 애정이 많아서 본인보다 강아지한테 애착을 더주는 애인이면 더난리면 더난리지 덜하진 않을듯 ㅋ
@@쫌정신차려 티비보다가 쟤가 예뻐 내가 예뻐는 좀 같은 여자가 봐도 아닌거같은데
@@쫌정신차려
어떻게든 이겨보겠다고 아득바득 말하는게 웃김
쫌정신차려 남자가 그런다고 하지도 않았고 저런 말을 한 “사람”을 비난하는데 갑자기 여자가 왜 나오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깔미
비담 공식 울보 장위안...ㅜㅜㅜ
@@sungkim1918 지금 표면에 보이는걸로는 그렇겠지 하지만 대부분 중국인들은 장위안보다 더하면 더했지 장위안도 이정도까지한거면 충분히 잘했다고 생각함.
말을 똑바로 하시죠. 한국인이 먼저 건드린게 아니라 따끔한 비판과 충고를 한겁니다.
@@sungkim1918 생각을 똑바로하셔야죠. 그논리면 세상이 악성댓글이 왜있나요.
ㅎㅎ 님은 중국인입니까 아니면 한국사람입니까? 만약 한국 사람이면 노 답 매국노입니다
@@sungkim1918 저세상논리 ㅇㅇ
위안이 헤이 얘기할 때 저도 모르게 눈물 날뻔했네요...ㅜㅜ 강아지는 아니지만 정말 소중했던 반려동물을 키웠어서 가치를 매길 수 없고 또 만나고 싶은 그 마음 너무 이해가 잘 가요 지금도 꿈에 자주 나오는데... 갑자기 너무 보고싶네요 더 잘해주고 싶다
장위안 일기 너무 슬프다ㅠㅠ 잘생기고 착하구 너무좋아요
전현무 사고하는 방식 정말 잘못됨..애초에 결혼이 아이 낳으려고 하는 것도 아닌데 아이 안 생기기 때문에 반려 동물이 안된다니^^.. 그리고 타일러 예의 바르게 반론하는데 비웃는 표정+삿대질과 함께 “개가 아이를 질투해요”라는 무논리 주장...
비정상회담 영상 풀리는 것 너무너무 좋은데 전현무 아나운서한텐 독일 듯.. 정말 흑역사다 싶다
진짜 가부장적인 마인드.
말하는거보면 가부장적인게 다 드러남.
+ 한예슬이 배우자가 중요하다고 하니까 자기편 생겼다며 끝까지 니편내편 고집하는 마인드...혼자 왜저러셈 진짜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인생의 필수가 결혼이고 그 결혼의 끝이 출산 육아로 지정되어있음.
혼자 살든 둘이 살든 본인들이 행복해야지. 그걸 왜 꼭 결혼하면 무조건 출산이 목표가 되어야하는지 노이해.
주변에 결혼 출산으로 기본 테크트리 타는 친구나 선배들한테 애를 꼭 낳아야하냐?고 물으면 애낳는다는 사람치고 내 애를 행복하게 만들고싶어서 라는 대답 나온걸 못봄.
노후를 위해, 그게 당연한거니까, 나중에 심심하니까, 나중에 후회할까봐 등등 태어날 애를 위한 대답은 없었기에 결혼을 했더라도 내가 현재가 행복하면 애를 굳이 가져야할 필요는 없다는게내 생각은 더 확고해짐.
사람에 따라서는 아이를 낳으려고 결혼할수도 있는거죠. 자신과 결혼에 대한 관점이 다르다고 비난할일은 아닌것 같네요.
@@beob8270 근데 이거랑 가부장적인거랑 뭔상관이에요...?
비정상회담을 볼때마다 느끼지만 외국인분들은 말도 잘하고 재미까지 있는데 한국 엠씨 3명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들때가 있음
말할때 농담따먹기로 맥을 끊는다던가 다른 회차에서 우리나라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모습을 보일때도 있고
와 개공감~~~!!!! 이번편 전현무 개때리고싶음 다들 주장하는데 계속 말끊고 지할말하고;;; 저게 엠씨냐
인정 비둘기 가지고 보양식 ㅇㅈㄹ할 때 ㄹㅇ 정색함...
@@김어찌고엉뚱이 ㄹㅇ루... 우리나라 사람한테 개 키우는거 보양식으로 잡아먹으려고 키우는거냐고 하는거랑 똑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함.
77억의 사랑이라는
비정상회담 포맷이랑 똑같은 JTBC프로그램인데
MC 3명이 얼마나 잘했는지 바로 암.
장위안 이야기 듣는데 눈물 나요 ㅠㅜ
속지마세요 다 거짓 연기입니다. 본인 웨이보에다가 한국과 한국인을 욕했습니다. 장위안 역시 미즈노처럼 혐한주의자 입니다
@@sungkim1918 그렇다고 장위안 자체가 부정되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막 악플쓰고다니시는데 똑바로 하시죠. 한국인을 욕한게 아니라 오랜기간 님처럼 자신에게 악플을 싸질러오던 한 사람을 비판한겁니다.
ck fu 당신 중국인 맞지? 코로나바이러스 보균자. 부러운게 아니라 증오와 경멸이라는 단어를 쓰는거야
감귤씨 그렇케 열정적으로 중국인을 두둔하는데, 코로나바이러스는 어떻게 해명할거야?
@@sungkim1918 인종차별주의자로 보이는 언행 그만하시죠.
사연 속 남자 진짜 별로네ㅋㅋㅋㅋ 이거 보세요 당장 만난 시간만으로 쳐도 당신은 1년이고 강아지는 3년이야. 거기다 대고 내가 중요해 개가 중요해는 본인이 생각해도 부끄럽지 않냐ㅋㅋㅋㅋ 결혼하는 게 무슨 유세라고 갑자기 가족을 내다 버리라고 하냐ㅋㅋ 결혼할 사이까지 발전하기 전에 미리 진지하게 개 싫어한다고 언질을 주던가. 파혼하는 게 더 나을 저 졸렬함...
어차피 사연은 다 주작인데 열내지 마요 ㅋㅋㅋㅋ
저런 사람들 진짜 많아요 애완견 애완묘.. 카페만 가도 진짜 자주 올라오고 저 또한 각각 사례 실제로 주변에서 봄..
이런여자들 특 가족인 시어머니랑 살자하면 발작함
타일러가 핵심을 짚었네. 희생을 강요하는 태도 자체가 문제임.
ㅇㅈ 다음엔 어떤 희생을 강요할지 모름. 타일러 말대로 그게 직장 일수도 있고 경제적인 희생일 수도 있음. 짱위안 말대로 위험해.
vi js 강아지 싫어하면
1. 첨부터 얘기해서 만나질말던가
2. 합의점을 찾던가
해야지 무조건 포기하라는건 폭력이죠. 내가 님 가족 다 싫어하는데 결혼하기직전에 ‘나 너네 가족 다 싫으니까 가족 버리던가 OR 날 선택하던가해. ‘ 라고 하면 어이없는거랑 똑같겠죠?
타일러는 원래 핵심을 짚음
@@vijs272 누가 희생을 강요하는 건지 모르겠네 ㅋㅋ 그럼 여자는 그 남잘 위해서 사랑하는 반려동물이랑 생이별하는 희생을 강요당해야 되나?
@@vijs272 그논리는 남편는 아내가 직장다니기싫은데 직장다니는 아내랑같이살면 남편이 희생되는거고
아내가 아이를 낳기싫으면 남편이 희생되는거네 ㅋㅋ?
비단 개가 중요해 내가 중요해의 문제가 아니라 '날 사랑하는데 이정도도 못해줘?' 같은 마인드가 박혀있는 남자? 삐빅 똥차입니다
@@bbaa6079 존나 어쩌라고다 그럼 사연 속 인물 성별을 갈아치우리
반려견 거부 예비신랑.. 별로다. 진심.
결혼하자마자 싹 변할 사람이라고 생각함.
연애할때는 참아준거라니;
그런 마인드 자체가 진짜 구린듯.
개가 중요해? 내가 중요해? 라고 물어보는 것도 이상하고ㅠ
세바스찬스탠 진짜 생각이 유치한거 같음. 참아주긴 뭘 참아줬다는 건지 저런 사람들이 나중에 더 큰걸 포기하라고 강요할 사람임
ㅇㅈ 타일러와 장위안 말이 맞는 것 같음 굉장히 강압적인 남자같음 결혼하면 계속 지 욕심을 강요할거 같음
이거 완전 여자들이 많이 하는 건데 ㅋㅋ
내가 중요해? 일이 중요해?
@@armudi5947 그런여자만 만나보셨나보죠
hnhryhsiu0929
나뿐만이 아니던데
여자들 전부 암묵적으로 동의할걸 표면적으로는 부정해도 ㅇㅇ
티비에서나 넷상에서나 이제는 일종의 밈화 될 정도로 일상다반사로 일어나는 행동임
왕심린도 그렇고 장위안도 그렇고 참 솔직하고,
감정이 풍부한듯. 슬픈걸 슬퍼할 줄 알고, 좋아하는걸 좋아한다고 확실히 말하고.
진짜 엠씨 마음에 안든다 한예슬 대답에...여자는 역지사지 좀 하지 말고? 저기서 왜 여자가 나오냐? 밉상이네
너 여자냐?
@@bbaa6079 넌 남자냐?
사람한테 대고 "여자" 라뇨 ㅋㅋ 무례한 거 맞는데 ㅋ 이름있고 인격체인데 ㅋ
ㅋ ㅈㄹㄴ
ㅇㅈ 저기서 왜 여자들이라는 말을 붙이고 일반화 시키는 거지
웅... 위안씨 다음 생에 그 강아지 다시 만나서 행복하게 오래 같이 살길 바래요.
14:07 타일러 진짜 팩트 ㅋㅋㅋㅋㅋ
타일러 진짜 왤케 멋져...넝우 멋져...
장위안이 딱 결론 내줬네 사연 여자분을 만나는동안은 다 "연기" 였다는 것
타일러 진짜 구구절절 맞는말만한다 희생강요 개빡쳐 아니 무슨 지랑 결혼하려면 개를 포기하래 사연자분 제발 자기를 위해 본인 가족을 버려달라는 놈 버리고 행복하게 사세요ㅠㅠ
반려동물이 장난감도 아니고 한 생명의 평생을 책임질 생각없으면 애초에 시작해서는 안되는거 같아요. 동물들도 다 감정을 가지고 있고, 오늘 뉴스를 봤는데 최근 6년간 41만마리의 동물이 유기되는데 그중에 25% 이상이 안락사 당한다고 했어요. ㅠㅜ
Jiwon Kim 25퍼는 안락사고 50퍼는 자연사에요 거리 떠돌다가 아사하거나 병들거나 교통사고로 죽죠. 나머지 25% 재입양되는 애들은 아주 상태가 좋거나 비싼품종견이죠. 보호소 사이트 들어가보면 정말 대부분 자연사로 기입되어있음..
소소해 안타깝고 슬프네요 ㅠㅜ
장위안 따뜻한마음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
전현무 진짜 밉상급을 넘어 사회화 자체가 덜 된 인간으로 비춰짐 .. 내 말은 진리고 니 말은 비약 취급이라니
아무도 공감안해줘서 그러자나~ 잣대가 참 올바르시구만
전현무가 직접 밝힌 게 저런 밉상이 캐릭터를 밀고가다보니 그렇게 굳혀졌다..라고 하던데
개인정 전현무 스타병걸린 아재 자슥 ㅋㅋㅋ
전현무가 직접 밝혔다는 이미지 때문에 발언조차 밉상이네. 그런 의도가 있었다한들 1프로정도일듯.많은 사람들이 느끼는것처럼 전현무는 님 말처럼 밉상급을 넘은듯
목소리톤이며 어투며 웃음이며 진짜 구미호다. 살살 녹네 아주.
장위안 너무 귀엽다 ㅜㅜ
ㅇㅈ.,귀여움
위아니 ㅠㅠㅠㅠㅠ 착해
왜 전현무씨를 비호감이라고 이야기하는 줄 몰랐는데 비정상회담 정주행하다보니 알겠네요ㅠㅠㅠ
ㅇㄱ ㄹㅇ 진짜 비호감도 진짜 비호감임
남 놀리는식의 개그밖에 못하고, 남 얘기할때 드립치려고 말끊고 끼어들고
의외로 까칠해보이는 성시경이 진행 200배는 잘하는듯
유세윤이야 도가 튼 개그맨이니까 웃기는 포인트에서 확실하게 나대고 조용히 있는 포지션이고
사회자가 개입하는 것도 어이없고 게스트 몰아가는 거 재미도없고
나도 어릴때 강아지랑 이별한 경험이 있는데.. 9살 어린나이라서 더 아팠던것같다. 장위안 울먹거리는 모습 보니까 내 모습이 겹친다. 일주일을 꼬박 울고 한달 내내 앓고선 내년, 내후년까지 그 아이의 생일을 챙겼다. 난 9살 애기였지만. 고등학생이 저렇게 울며 일기를 꾹꾹 써내려갔을 걸 생각하니 얼마나 아팠을 지 짐작조차 가지 않는다. 왠지 모르게 장위안의 아픈 모습을 보니, 그가 더 멋있게만 느껴진다. 사랑해 장위안...사실 난 그때의 장위안보다도 어리지만..ㅎㅋ♥
진짜 전현무는 사람 무안하게 하는데 재주있는듯; 장위안 입장에서는 그때 심경을 보여주고 싶어서 일부러 일기장도 가지고 온건데 "굳이 일기장까지~" 그러냐;
자기 입맛에 맞춰 여자에게 희생요구하는 남자임..타일러말이 백번맞다
영상마다 전현무 개그 스타일 무례하다는 댓글 차고 넘치고, 나도 공감하지만 심한 욕까지는 안 했는데 이 편은 진짜 욕이 절로 나오네..
진짜 입 좀 닥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백퍼 돌변할 남자 강아지에게까지 질투하는 남잔 노노노
안건에서 제일 큰 문제는 예비신랑은 연애하는기간동안 여자친구를 속여왔다는게 제일 큰 문제네요
예비신부가 2년동안 반려동물을 키워온 상태에서 연애를 했고 결혼을 하면 당연히 반려동물과 함께 할 것을 뻔히 알고 있었으면서도 1년이라는 연애기간동안 묵인하고 속이고 있다가 결혼할 때 되니까 반려동물과 살기 싫다고 하는데 이런 사람은 평생 함께 할 사람은 아닌 것 같네요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것을 어떻게 극복할건지 서로 의사소통을 통해서 맞춰나가려고 노력하고 합의점에 도달했을 때 결혼을 할텐데, 연애기간동안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장에 있어서 같은 가치관인것처럼 여자친구를 속이고 있다가 결혼할 때 되니 우린 가치관이 다르니 너가 나에게 맞춰라 라는식인데 이런 인간이랑 함께 할 필요가 없죠
나중에는 더 큰 희생을 요구하게 될것이다.. 사연 주신분 잘 해결됐으면...!
장위안 개귀여뷰ㅠㅠㅠㅠㅠㅜㅜ
ㅆㅇㅈ
14:31 이게맞지
전현무 지는 지도 강아지 키우면서 강아지로 인해 남 아픈 기억을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것 같아 괜히 기분이 나쁘네ㅡㅡ..
진행자가 덤덤하게 진행할수도 있는거지 뭘 이런거로 불편해하는지
컨텐츠팩토리 요리 왜냐면 저것보다 더 심한언행들도 서슴치 않아 왔으니까.
Hyunsoo Kim 맞아요 심한 언행들이 쌓이다 보니 전현무에대한 이미지가 별로가 됐음...
게다가 외국인들한테 가끔 막하는 행동 보면 너무나 극혐이거 창피함..
별걸로 불편해하네요. ㅇㅂ떠시네요 정말 ㅋ
컨텐츠팩토리 요리 아니 뭐 불편해 할수도있지 꼽을주고앉았어
전현무 진짜 무례하다
아는 사이임 ㅋㅋ..
장위안 헤이 이야기 너무 슬프다 ㅜㅜ
그리고 사연 속 남자 뭐냐 진짜..
전현무씨.. 진짜 발언 조심하세요
장위안 좋은사람임
아니 유승준, 미즈노, 고젠카와 더불어서 가장 한국과 한국인을 농락하고 조롱한 사람이다. 이들과 달리 장위안이 계속 한국에 남아있는 이유는 1) SM 소속사 2) 문재인 정부가 상당한 친중성향, 좌파성향이 강함
Sung Kim 뭘 여기서 문재인 정부까지 나와요 그 웨이보 건도 중국 대만 이슈에 관련도 없는 한국인이 끼어들어서 먼저 시비 붙였던 사건인데
윤한빛씨는 가해자를 옹호하고 끼고 도시네요.
@@sungkim1918 문제인 친중성향 뜬금포 때리니까 그렇지... 좌파도 우파도 아닌데 뭐만하면 재앙이 그러는거 넘 지겹다
우파 극혐하게 만들지말고 떠나라
@@sungkim1918 너무 갔다
진짜 무례하다 전현무... 타일러 말이 백퍼다 뭐든 포기 시키겠지
07:00 위아니 강아지 이야기 시작
ㅜㅠㅠㅠㅠ
장위안님 서예장인 기운이 느껴진다 시도 잘 쓰시고 😄😃😀😊😜
반려동물 입양은 그 아이가 죽을 때 까지 그 아이의 가족으로 있겠다는 의미인데 내 가족을 꾸리기 위해 반려동물의 가족을 뺏는건 잔인한 행동이라고 생각함..
ㅠㅠ 장위안 울먹일때 나도 울음
전현무 진짜 입 좀 닥치고있었으면 좋겠네
와 한예슬사연읽는 목소리 아침라디오로 많이 듣고싶다..
저 사연에서 남자 미쳤네 당연히 헤어져야지 그리고 전현무도 미친 듯 왜 저래
전현무 저러면서 무슨 반려인임; 본인 시츄로 모에화할때나 이용하면서 저런 상황에서 개를 포기한다고? 지 의견만 맞고 남의 의견은 성급한 일반화라니
한예슬 미모가 화면을 뚫고나온다.. ㅋㅋㅋㅋ
핸드폰 액정 괜찮으신가요??
타일러 너무 좋다....크으..알베르토 너무 좋다..
논리적인 타일러
😭😭😭😭😭😭😭😭😭😭😭😭😭😭😭😭😭😭😭😭😭😭🥺🥺🥺🥺🥺🥺😭😭😭😭😭😭😭 헤이🥺🥺🥺🖤🖤🖤🖤 비담보면서 진짜 제일 많이 울었다...사진이라도 보여주시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급한 일반화 하지 말라며 짧은 영상에서 "한국 남자 진짜 못났다"라는걸 입증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하는게 그건데요...
"한녀"해버리시는 ㅋㅋ
진심 어떻게 한남만 저럴 수가 있지...?본인도 키우면서
레전드 댓글ㅋㅋㅋㅋㅋㅋ
개도 가족인데. 아무것도 희생해주는 것 없는 주제에 결혼할 상대에게 자신과 개 사이에서 희생을 강요하는 선택 자체가 에바다. 타일러 말처럼 그런 사람은 훗날 또 다른 희생을 요구할 것.
내가 진짜 20대 초반대부터 전현무한테 호감이였거든?
추신수선수가 가족들이랑 외국에서 생활하는게 나왔는데 부부사이가 너무 좋고 서로한테 잘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이길래
추신수와 닮은 전현무까지도 호감이 되어버림 ㅋㅋㅋ (KBS아나운서 시절, 링딩동 추고다닐때)
여튼 10년정도 호감이였어
근데 며칠동안 비정상회담 몰아보고나서 현타옴ㅋㅋ
내가 이런 사람을....?
나혼자산다에서 키우던 노견 데리고 동물병원가고 난리치더니
그 강아지를 머릿속에 떠올리고도 저런 생각이 드는구나 싶음...
저 사람 다신 강아지 키우지 않았음 좋겠다
자격이없어
이 날 전현무 누구한테 꼽사리먹었나;; 대놓고 무례하네. 다른편에서는 자기도 모르게 웃으면서 한 말이 무례햇다면 이편은 걍 표정도 안좋고 대놓고 멕이네,,보는데 너무 불편하다
14:05 타일러 너무 사이다
반려동물 진짜 가족이에요. 위안씨가 가진 강아지도 위안씨랑 살아서 좋았을 거에요.
무슨 성급한 일반화야ㅋㅋㅋ타일러 완전 맞는 말이구만ㅋㅋㅋㅋㅋㅋㅋ
전현무 왜저래......ㅡㅡ
기욤. 타일러 말이 맞음
아무렇지도 않게 남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사람이 개vs 사람에서 그치겠냐.
애낳으면 직장을 포기하라 할테고 , 애를 키우면서는 내 인생을 포기하라 할거다.
강아지는 가족이고 남자의 요구는 취향이죠. 내 취향 때문에 가족을 버리라고 하는 사람인데... 더 고민할 게 있나요. 이건 사랑의 문제가 아니예요. 인격의 문제지.
장위안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연애때 말 해 주지. 난 동물 싫어하는 사람이랑은 애정을 나누지 않는데. 이건 배신이야
타일러 짱짱맨!!
타일러 기욤 👍🏻👍🏻
전현무 한예슬씨 말에 왜이렇게 끼어들어 진짜...... 진짜 왜 내가 불편하냐 한예슬씨가 성격이 좋아서 그렇지 암튼 진행 방식이 ㅠㅠ 무례하네요
타일러 짝 타일러 짝! 말 잘한다.
위안형 힘내라...내가 다 슬프다
8:30 그리구... 왤케 귀엽냐ㅋㅋ
장위안 이번 편 토론 왕이다 ㅋㅋㅋ 왘
강아지 키워본적있다면서 장위안한테 MC진행하려고 진부한멘트쳐서 장위안 괜히 울리기나 하고 대단한 MC야
와....진짜 별 이상한 사람들많네
저렇게 끝까지 책임못지고 결혼해서 어디가서 뭐 어째서 저째서 이런저런 이유대면서 다른곳으로 보내거나할거면 아예 처음부터 키우지마세요 그럴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니까^^
요즘 비정상회담 정주행 중인데 진짜 전현무 때문에 열 받아서 더이상 못보겠다. 깐족대는게 재미 포인트라고 하는데 무례함을 보이고 불쾌감을 주는건 그냥 실력이 형편 없는거임. 프리하고나서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워지셨겠지만 아나운서로서 사는게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었을 듯. 물론 이 영상이 옛날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이런 모습이네. 하... 부디 사람들에게 눈살 찌푸림없이 웃음만 주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그렇게 안하면 아프리카 bj들이나 다름없으니.
10:37 개가 우선이다
반려동물에게 좋은 옷을 입히는 이유 - 다른사람이 나의 반려견에게 함부로 대하는 비율이 확실히 낮아짐.
결혼하고나서 키우자 하면 상대방 의견도 들어줘야 하지만 3년전부터 키우던 강아지인데 절대안된다고 하는 남자라...
냉정하게 판단해서 남자가 개한테 물려서 트라우마나 알러지가 있어서 생활이 불편한 상황이라면 어느정도 이해하고 친정에 보내고 자주 보러가는식으로 하겠지만...그냥 싫다고 하면 난 결혼안해 ㅡ..ㅡ
진짜마저..나도안할래..ㅡ.ㅡ
오 나는 타일러 말에 되게 이끌림.
남자가 타협과 설득을 하려는 태도가 아니라, 나야 개야 하면서 힘들게 하는 태도는 나중에 애기가 태어나도 직장을 그만두라든지 충분히 할 수 있음.
사실 알러지가 심하다거나, 강아지가 있어서 생기는 너무 힘든 문제를 말하면서 설득을 해보는게 훨씬 성숙함.
제 친구가 외국인과 결혼했는데 한국 음식 다 먹었어요 그런데
본국으로 돌아가서는 넌 이제
한국음식 먹지마라고 냄새나고 싫다고 그땐 왜 먹었나고 하니까
무조건 먹지 말리고해서
친구 스트레스 받고 살았어요
장위안 마음이 많이 여려..
15:02 사랑하는 사람 over 강아지면 자막 괄호가 오른쪽으로열리는게 맞습니다! quality over quantity 라는 말이있잖아요 ^^
2년전 댓글이긴 한데 잘못된 정보를 얻는 사람이 있을까봐.. quality over quantity는 양보다 질이라는 뜻입니다 괄호가 왼쪽으로 가는 게 맞아요
장위아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맘아프다
타일러 진짜 똑똑하네...
08:27 프셰므 귀여워ㅋㅋㅋㅋㅋ
결혼 전에 무조건적으로 따져야할 부분들이 있는데 여기서 희생을 바란다는 역겨운 발상이지. 그건 자기만 좋은 결혼이잖아. 만약 역으로 상대한테 이해를 바라는 견주였다면 이기적이잖아. 너한테는 반려견이어도 나한테는 그냥 개이고, 결혼하면서 개똥도 같이 치우고 내 수입의 일부를 무조건 개를 위해 함께 부담하길 바랄거면, 사람이랑 살지말고 개랑만 평생 살아줬으면. 사람이랑 결혼할 거면서 나한테까지 귀찮음을 감수하라는 말이 진짜 짜증나지 않았을까. 그냥 서로 안 맞으면 강아지 데려와라 마라 싸우지 말고 둘 다 각자 깨지고 사람을 우선으로 하고, 그리고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진짜 개도 행복하고 사람도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남자가 희생을 바란 게 아니라 진짜 개를 위해 나가는 모든 삶의 요소들이 싫었을 수도.
첫번째 사연 얘기할 때 다른 장위안, 타일러 등 패널들 얘기 완전 공감됐는데 결국에 결론은 저거라니.. 이 사연 하나만으로도 결혼 할 남자 진짜 별로인게 느껴지는데 여자분 선택 어떻게 하셨을 까 궁금하다,,
한국 남자만 문제야.. 한국 남자만...
미국도 심지어 중국도 바른 말하는데
한국남자만 여자가 어쩌고 애가 어쩌고
으이구 진짜 한심
님도 문제인거같음
뭐야 전현무.. 왜저래 .. 진행을 해야지 시비를 걸고있어
그리고 굳이 개뿐만아니라 형제 사이에도 미친듯이 질투하면서 큰다..
연속해서....계속 보게,되네요!
11:02 전현무 말하는 꼬라지 왜저럼? 여자는 역지사지하지말고 ... 내가 먼저 얘기했거든.... 왜 자꾸 말을 끊고 시비를 걸음? 왜 심술을 부리는거임?
한예슬 처음알앗는데 원래 저 분 말투랑 톤이 저러신가용??
1:36 새미가 한국도 개고기 먹잖아요 이랬으면 레전드인데,,,
이집트 비둘기 ㅋㅋㅋ 중세도 아니고 고대느낌인데 신라시대쯤
나도 어렸을 때 부터 주택 살아서 여러 동물 키우면서 컸는데, 남녀가 결혼하는데 왜 다른 가족을 데려와서 같이 살아야하는지는 정말 모르겠다.
도시에서 새로운 가정 꾸리는데 집 조건도 많이 타고 출퇴근 시간에 여가시간까지 생활 전반에 영향주는데 무조건 반려동물 키운다고 자기 반려동물을 배우자에게 강요할 수는 없는거다.
강아지/고양이/거북이/햄스터/이구아나 등등을 싫어하지만 그걸 키우는 남자/여자는 사랑할 수 있는 것이고 두 문제는 별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