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그냥 흥미로운 기담이 아니라 현실에 기반을 둔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이야기들이라고 생각하면 경외감과 신비로움까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어떤 현실에 빗대어 만들어진 이야기일지 생각해보면 더 생생히 느껴지고 역사를 엿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나저나 추추님 목소리 들어도 들어도 너무 귀여우심 ㅋㅋㅋ
예전에, 창귀에 대해서 흥미가 생겼을 때. 호랑이들도 굶주리거나 먹이 구하기 힘든 시기가 아니면, 사람 사는 곳에 접근하는 건 피하려고 했다고 들었던 것 같네요. 마을에 내려와도 가축 위주로 잡아먹고, 사람과 직접 마주치지만 않으면 나서서 찾아다니는 경우가 드물어서. 밤시간에 외출을 자재하고 아이들에게도 무서운 얘기를 통해 나가지 않도록 했다고 말이에요. 그 이유가, 호랑이가 사람 잘못 건드리면 바로 공권력 출동해서 뼈와 살, 가죽을 분리시켜 버리는 일이 반복되기도 했고. 접근하기 쉬운 곳에 가축들이 있는데 집안 사람들을 찾아다닐 이유도 마땅치 않다고 말이에요. 원한이 있거나 그러면 또 얘기가 달라지기는 하겠습니다만.
1:05 놀래키려고 왁 한거 치고는 추추님 너무 귀엽게 그려지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7 워니님 고앵이 소리 들을때마다 너무 뻘하게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웡.... 1:52 (물리적) 퇴마 가보자고 2:13 아니 저거 무서운 브금으로 나오면 소름끼칠 것 같은데 휭 쨍그랑 효과음 입혀지니까 그냥 웃김ㅋㅋㅋㅋㅋㅋ 3:24 노랫소리가 시대를 너무 앞서나갔는데요 3:45 창귀 옛날 배경으로 한 괴담 웹툰 다룰때 자주 나오는것 같은데 비록 둘다 괴담이지만 장산범이랑 비스무리한 느낌의 스토리여서 무서워요ㅠ 5:18 아니 너무 간사해 보여ㅋㅋㅋㅋㅋㅋㅋㅋ 6:00 근데 목소리가 너무 귀여워서 나같아도 그냥 들어오라고 할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ㅠ 교양만두 첨 볼때 이렇게 타임라인 댓글로 달면서 봤는데 오랜만에 봐도 너무 재밌네요 (゜∇^d)!! 교양만두에서 자주 나오는 역사관련 영상들 보고사학과 간 대학생 전만이는 교양만두에 옛날 이야기 나올때마다 클릭하게 된답니다 더운 여름에 보기좋게 무서운 이야기 관련 영상 더 자주 나왔으면 좋겠어요!
창귀를 물리치는 방법은 단 하나 밖에 없다합니다. 그 방법은 원흉인 호랑이에 의해 창귀가 된 사람의 집안의 장남이 호랑이를 잡아서 심장을 뜯어내 죽여버리면 비로소 창귀는 승천하게된다고합니다 7:06 참고로 해당부분에 염매 옆에 적힌 고독이라는 주술은 주로 빈민가의 사람들이 계급이 높은 사람들에게 억울하게 피해를 입은후 복수를 하기위해 썼습니다. 방법은 항아리를 준비한뒤 독을 가진 동물(이하 독물)을 준비합니다. 준비가 끝났으면 항아리에 넣은뒤 항아리의 뚜껑을 닫고 향을 피운뒤 독물들이 서로 잡아먹게 내버려둡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모든 독물을 잡아먹고 생존한 최후의 독물만이 원망과 생존의지가 강하다 여겨져 재료로 사용됩니다. 우선 그 한마리의 독을 전부 뽑아내면 본격적으로 시작입니다. 술자가 뽑은 독을 불에 그을리면 병을,물에 빠뜨리면 끔찍한 사고를,망치나 발로 짓밟고 흙을 섞으면 대상은 그 자리에서 즉사하게됩니다. 이로 인해 조선시대의 법전 대명률에는 조축고독살인조라하여 "사람을 해하는 고독을 만들거나 가담한 경우 참형에 처한다"는 법이 있습니다.
어디서 주워들은 창귀에 대한 tmi ! : 창귀가 된 사람이 있는 가족과 결혼을 안하는 이유는 창귀는 보통 자신의 가족을 먼저? 잡아먹는다고하고 레벨? 이 올라갈때마다 밥을 추천이랄까?하는 글자수가 달라지고 창귀는 매실을 겁나 좋아해서 덫을 피할수 있는 창귀라도 매실을 보면 ㅁ쳐서 매실로 창귀를 잡는다 하네요 (이 이야기는 창귀는 어떤 귀신일까 라는 영상에서 기억나는 부분만 쓴거여서 아닌부분도 있을거에요!)
외갓쪽에 무속인분이 있으셔서 들은 얘기지만 죽통이 아니더라도 큰 항아리를 땅에 묻고 거기에 소금으류 채운뒤 3~6세 정도 되는 어린애를 항아리속에 넣고 가둬 굶겨죽인다 합니다 죽기전에 뚜껑을 열어 먹을것을 집을수있게 한뒤 집으려 손을 뻗으면 손가락을 잘라서 그걸 부적처럼 쓸수있게 했다고 합니다
전만님들 오타임다;; 가운데 숫자가 뒤바뀌어서 1486년이예요....😂
지렸다 오늘은 부모님이랑 자야지
@@tv0620 나도 오늘은 불 키고 잔다..
장르(로맨스,액션 등등)에 관한 영상을 만들어주세요
오타
@@tv0620 하나도 않무섭네 그러니 오늘 불키고 부모님이랑 자야지
성불은 불교에서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 된다는 뜻으로 쓰이는 말이지만, 일본 한정으로 유령이 저승으로 간다는 뜻도 가집니다. 한국에서 일본의 '성불' 대신 쓰일 수 있는 말로는 '한풀이'가 있습니다.
구마는 어때요?
@@white_rabbit1119 그건 좀 애매하네요. 악마한테 쓰는 말이라
그 우리나라에서도 귀신이 저승가는걸 성불이라고도 하지않나요? 그냥 가는걸 뜻하는게 아니고 한을 다 풀고 영혼이 떠나는거..난 그리알고 있었는데 ㅎㅎ
그보단 구천에 떠돌지 말고 성불하세요. 하는거니까 부처되라는 성불이 맞는말인가 ㅎ
@@white_rabbit1119마이구미????ㅋㅋㅋㅋ
단순 그냥 흥미로운 기담이 아니라 현실에 기반을 둔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이야기들이라고 생각하면 경외감과 신비로움까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어떤 현실에 빗대어 만들어진 이야기일지 생각해보면 더 생생히 느껴지고 역사를 엿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나저나 추추님 목소리 들어도 들어도 너무 귀여우심 ㅋㅋㅋ
옴메~ 슬슬 여름이니까 이런 소재 완전 좋아요!! 공포 주제 자주 부탁드려요!!!!!
부탁드림돠~~!!!
부탁드려요
내가 조선시대 실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해줄까
성균관에서 어느 학자가 밤샘당직을 서고있는데
그날따라 너무나 졸음이 몰려오는거야
그래서 자기도 모르는사이에 깜빡 졸아싿가 눈을 껏는데.......
글쎄 ........
자기 몸에 곤룡포가 덮여 있는거야 !!!!!!!!!!
꺄악 귀신이 나타났다!!!
신숙주가 자고 있을때 세종대왕이 겉옷을 덮어준 전설
아이고 난!
@@jhshin9413 장영실 아님?
이런 역사와 관련된 시리즈 넘 좋아요 ㅎㅎ
구미호뎐,악귀 드라마를 보면서 염매,태자귀등을 알게되어 너무 재밌었고 한국민속학에 흥미를 갖게 되더라구요ㅋㅋ
이거 최근에 조선괴담실록이라는 채널에서 다루었던 이야기인데 귀여운 그림체로 보니 느낌이 새롭네요 ㅎㅎ
0:00 인트로
0:35 상반신 실종 귀신
2:01 상반신 실종 T 관점
3:16 창귀
4:03 창귀의 진실...?
5:20 무덤
5:49 아이 귀신
6:40 영매
염매임
감사합니다😊❤
예전에, 창귀에 대해서 흥미가 생겼을 때. 호랑이들도 굶주리거나 먹이 구하기 힘든 시기가 아니면, 사람 사는 곳에 접근하는 건 피하려고 했다고 들었던 것 같네요. 마을에 내려와도 가축 위주로 잡아먹고, 사람과 직접 마주치지만 않으면 나서서 찾아다니는 경우가 드물어서. 밤시간에 외출을 자재하고 아이들에게도 무서운 얘기를 통해 나가지 않도록 했다고 말이에요. 그 이유가, 호랑이가 사람 잘못 건드리면 바로 공권력 출동해서 뼈와 살, 가죽을 분리시켜 버리는 일이 반복되기도 했고. 접근하기 쉬운 곳에 가축들이 있는데 집안 사람들을 찾아다닐 이유도 마땅치 않다고 말이에요. 원한이 있거나 그러면 또 얘기가 달라지기는 하겠습니다만.
자제에요
@@molluaruneru자제해요
오호
추추 목소리는 달달해서 무서운 얘기 백편을 들려줘도 편안하게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무서워 죽지는 않겠지만 당뇨로 죽을 수 있겠는걸?
퇴근길엔 교양만두 한국 귀신에대한 이야기 잘보고갈게요~ 😊
앗 프로필 만두!! 즐퇴하세요🥟🥟🥟
1:47 퇴마도 화력으로 하는 유서깊은 포방부 ㅋㅋㅋㄲㅋㅋ
2:06 t인데 감사
3:11 목소리 개소름
3:25 안 구슬픈 소리 그리고 서양과 동양의 만남
3:29 본심
6:59 이게 개잔인해 원주민의 공포만화에서 봄
7:11 대반전
1:05 놀래키려고 왁 한거 치고는 추추님 너무 귀엽게 그려지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7 워니님 고앵이 소리 들을때마다 너무 뻘하게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웡....
1:52 (물리적) 퇴마 가보자고
2:13 아니 저거 무서운 브금으로 나오면 소름끼칠 것 같은데 휭 쨍그랑 효과음 입혀지니까 그냥 웃김ㅋㅋㅋㅋㅋㅋ
3:24 노랫소리가 시대를 너무 앞서나갔는데요
3:45 창귀 옛날 배경으로 한 괴담 웹툰 다룰때 자주 나오는것 같은데 비록 둘다 괴담이지만 장산범이랑 비스무리한 느낌의 스토리여서 무서워요ㅠ
5:18 아니 너무 간사해 보여ㅋㅋㅋㅋㅋㅋㅋㅋ
6:00 근데 목소리가 너무 귀여워서 나같아도 그냥 들어오라고 할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ㅠ
교양만두 첨 볼때 이렇게 타임라인 댓글로 달면서 봤는데 오랜만에 봐도 너무 재밌네요 (゜∇^d)!!
교양만두에서 자주 나오는 역사관련 영상들 보고사학과 간 대학생 전만이는 교양만두에 옛날 이야기 나올때마다 클릭하게 된답니다 더운 여름에 보기좋게 무서운 이야기 관련 영상 더 자주 나왔으면 좋겠어요!
귀신퇴마 방법: 오빠를 집어던진ㄷ퍼퍼퍼퍼퍽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점점 더빙 퀄리티가 좋아지는거 같아요
땡큥베리머취 🫶맨날 날계란 먹고 미지근한 물 마시며 목관리 열심히 하고 있어요🤓
폴터가이스트현상 목격담 영국의 cctv에 봤는데 사람이 그러지 않더라도 물건이 혼자 움직이는 경향도 있다고해요
3:44 너무 귀엽고...
2:29 여기서 무서운 점은 '모두 다'가 아닌 '대부분'이라는 표현을 썼다는 점
여전히 극히 일부분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설명이 안되는 초자연적 현상이 있기는 있다라고 인정한 셈
목소리랑 딕션이 왤케 귀여우셔유 ㅋㅋ❤
이런 토속적인 공포 너무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D
7:16 홀리는 목소리다
진짜 악귀 너무 재밌어요...✨️ 교양만두 틀었는데 딱! 나와서 너무 반갑네요!!
보이스 넘 기여어~😂😂
괴담실록 채널에 다 봐던 내용들이다 ㅋㅋㅋ 다른 채널에서도 보니까 신기하넴
0:32 Opening
7:18 Endcard
잘듣고갑니다 ❤❤❤❤❤❤
3:35 안예은님의 '창귀'라는곡 추천드립니다!
처음에 들을땐 뭔가 무섭긴한데... 영상에 나온것처럼 창귀가 길가는 나그네를 꼬셔(?)서 호랑이에게 바치려는 내용이에요 ㅎㅎ
듣다보면 중독되는 노래...😎
아뉘 잠자기 전에 갑자기 뜨네.. 근데 교양만두는 못 참ㅈ..
추추님이 목소리 중저음 내셨나요...? 뻥 안치고 중저음 목소리 너무 좋아요....
귀신들 유래는 옛 시대의 풍습이나 가치관 같은게 잘 보여서 재밌는 거 같음
우와 밤 12시~1시 쯤에 이거 보다가 잤는데 바로 꿈에 악귀들 나왔어욬ㅋㅋ 여기나오는 귀신인건 잘 모르겠는데 쨋든 너무 신기했습니당,, 꿈에서 악귀 쫓는다고 너무 힘들었어요😅 그당시에는 좀 무서웠던거 같은데 평소에 무서운 거 좋아해서 그런가 쨌든 재밌었어용ㅋㅋ
오늘 저녁에 팬티 넉넉히 챙겨두려고 했는데, 귀여운 추추님 보니까 무서움이 싹 달아났네요~ 교양만두 납량특집 잘봤습니다~!!! (엉거주춤!!)
ㅋㅋㅋㅋ선조님들도 무서운 얘기 들려주며 왁 하고 놀래키신 적이 있구낰ㅋㅋ 사람 사는 게 똑같엌ㅋ
1:43 야이! 팬텀한테 불대문자 날리는 소리가 말,이 되네 ㅋㅋㅋㅋㅋ
귀신보다 내일 출근이랑 회사에서 이거 했어? 이게 더무서븜ㅠ
무서운 이야기에 귀여운 그림체와 목소리 ㅎ
형!!오늘도 좋은 영상고마워!!!!!!근데 썸네일뭐야?ㅋㅋ나 놀랐자너ㅋㅋ뭐 또 여름이라고 낭량특집가지고왔네ㅋㅋ오늘진짜 ㄱ더웠는데 더움이 싸아악가시네ㅋㅋ
형!!!!!사....사.....사랑해!!!!!!!!!!!!!!!!!
예전 대학 동기 여자애가 상반신 실종 귀신 본 적 있다고 얘기 해준 적이 있는데 꽤 오래된 귀신이군요.
다만 걔가 본 건 남자였고 정장 차림 이었다고 하던데...다른 귀신이려나요?ㅋ
1:05
왘!! 사실 추추님 목소리가 귀여워서 놀라지 않았음 ㅋ
괴담실록 유투브에서 다루었던 내용들이네요~! 독각귀도 꽤 악랄한데 그건 빠졌군요~ㅋㅋ 암튼, 오늘 귀신얘기 복습 잘 했습니다!
와ㅏ 재밌어요!
둠가이가 더블베럴샷건으로 악마들을 사냥하듯 우리 조상님들도 한 상남자 하셨군요
오늘은 여름이라고 납량 특집을 올리셨네요? ㅎㅎ
학교 갔다와서 씻고 교양만두 보면 항상 학교에서 배운 역사나 지식이 영상에서 나와요!! 신기
창귀를 물리치는 방법은 단 하나 밖에 없다합니다. 그 방법은 원흉인 호랑이에 의해 창귀가 된 사람의 집안의 장남이 호랑이를 잡아서 심장을 뜯어내 죽여버리면 비로소 창귀는 승천하게된다고합니다 7:06 참고로 해당부분에 염매 옆에 적힌 고독이라는 주술은 주로 빈민가의 사람들이 계급이 높은 사람들에게 억울하게 피해를 입은후 복수를 하기위해 썼습니다. 방법은 항아리를 준비한뒤 독을 가진 동물(이하 독물)을 준비합니다. 준비가 끝났으면 항아리에 넣은뒤 항아리의 뚜껑을 닫고 향을 피운뒤 독물들이 서로 잡아먹게 내버려둡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모든 독물을 잡아먹고 생존한 최후의 독물만이 원망과 생존의지가 강하다 여겨져 재료로 사용됩니다. 우선 그 한마리의 독을 전부 뽑아내면 본격적으로 시작입니다. 술자가 뽑은 독을 불에 그을리면 병을,물에 빠뜨리면 끔찍한 사고를,망치나 발로 짓밟고 흙을 섞으면 대상은 그 자리에서 즉사하게됩니다. 이로 인해 조선시대의 법전 대명률에는 조축고독살인조라하여 "사람을 해하는 고독을 만들거나 가담한 경우 참형에 처한다"는 법이 있습니다.
❤❤❤❤일찍왔다!
어디서 주워들은 창귀에 대한 tmi ! : 창귀가 된 사람이 있는 가족과 결혼을 안하는 이유는 창귀는 보통 자신의 가족을 먼저? 잡아먹는다고하고 레벨? 이 올라갈때마다 밥을 추천이랄까?하는 글자수가 달라지고 창귀는 매실을 겁나 좋아해서 덫을 피할수 있는 창귀라도 매실을 보면 ㅁ쳐서 매실로 창귀를 잡는다 하네요
(이 이야기는 창귀는 어떤 귀신일까 라는 영상에서 기억나는 부분만 쓴거여서 아닌부분도 있을거에요!)
아침에 봐서 다행이당
외갓쪽에 무속인분이 있으셔서 들은 얘기지만 죽통이 아니더라도 큰 항아리를 땅에 묻고 거기에 소금으류 채운뒤 3~6세 정도 되는 어린애를 항아리속에 넣고 가둬 굶겨죽인다 합니다
죽기전에 뚜껑을 열어 먹을것을 집을수있게 한뒤 집으려 손을 뻗으면 손가락을 잘라서 그걸 부적처럼 쓸수있게 했다고 합니다
정말 ZR센스 한수 배우고 갑니다 ㅎ 교양만듀 홧팅요
더 열심히 갈고닦겠습니다
1:51 화력덕후 조선….샷건 퇴마의 원조…..
퇴근길은 교양만두와 함께~
제가 만두로 보이시나요...🥟
@@smartmandoo 고기만두시면서 ㅋㅋ
옛날엔 귀신을 무서워했는데
나이를 먹다보니 이젠 귀신봐도
아... 그래... 아이디어 쩌네... 이러고 말음...
오 빨리 왔다
4:41은 박지원이 엄청 웃긴 호랑이 소설을 봤는데 기억이 안나서 자기가 웃자고 지어낸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였나 방아 찧는 호랑이 부록에서 그렇게 봤어요.
와!!!! 더빙 미쳤어요?
개좋아
요즘 악귀에 빠져서 태자귀가 언제 나오나 하고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나오는군요👍
어릴때 여름에는 전설의 고향 보는게 제일 무서웠다...
나는 토요미스테리극장
마침 시작된 무더위와 딱맞는 주제가 나왔네요! 오늘 자기전에 침대밑을 한번 더 살펴봐야겠어요😂😂
🫶
아닠ㅋㅋㅋㅋ짠미 하찮아서 ㄱㅇㅇ.... 한국공포영화 재밌는거 많은데 추천해주고 싶댜
무섭지만 무섭지 않았던 영상이었습니다👍
경연하다 갑자기 꿀잼썰 푸는거 왤케 웃기지ㅋㅋㅋ
5:50 수염이 까만게 입 벌려진거랑 헷갈리게 보이게 되는데 갑자기 확대되니까 다른 어떤 것보다 훨씬 무섭게 느껴지네요
뭐야 추추님 목소리 너무 이쁘시다ㄷ
0:45 뜸금없이 아니고 뜬금없이 아닌가요...?👀 여기도 오타나신 것 같아요!
날씨도 더운데 더위먹지 안도록 모두 조심하세요 무서운 이야기 좋아해요 ! 말복때도 부탁해요
그럴줄 알고 준비했지..! 전만님도 더위 조심하세요🍦🌽🍧🍨🧊
@@smartmandoo만두 팀장 잘했소 연봉 올려 들리다
1:45 포방부 그 찬란한 역사의 시작...
7:13 네
나중에 선생님 말씀으로는 입시 다 끝나면 가면무도횐가 그거 하신다는데, 태자귀나 할까?
밀덕 태자귀
민무늬 군복 쫙 빼입고
아동학대 관련된거 발표하고 싶음
약간 작전 밀지 전하는 통을 대나무로 하면 될듯
호랭이 입장에선
사람을 잡아묵는게
레벨업하기 딱 좋은
코스네
1:55 화포가 양의 기운이 강하다는 부분에서 그럼 떼크놀로지의 정점이자 양의 기운 만빵인 뉴클리어 밤을 쏘면 귀신박멸 쌉가능인가 라는 단순한 상상을 해버린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가 지긋한 외가분들께서 족집게(무당) 같다는 말 대신 명도/명두 같다는 말을 종종 쓰곤 하는데 여기서 들으니 반갑네요
저시대에도 포방부다운 퇴마 해결책
상체 실종 귀신은 엉덩이가 있을까요? 아니면 다리만 있을까요?
와 너무 재밌어요
오늘도 겁나 재밌는 교양만두 이래도 안본다고?
모두 보러 와주시라 츄라이츄라이
3:11
3:42
금전 필요하신분들 오세요 유투브 천신대왕 ㅎㅎ 오빠~~~~~
케릭터 자체가 너무 귀여워서 별로 무섭지 않다
역시 압도적 무력퇴마는 조선 시대 때부터 내려오는 역사적인 퇴마였군요
창귀는 가수 안예은님때문에 알았는데 가사에서 창귀의 무서움을 느꼈어요.
만두팀장님 운동을 그렇게 열심히 한다면서요 악귀정도는 그냥 혼내줄수 있을것 같은데 근데 몸통없는 귀신은 너무 무섭자나ㅜ
3분전!!
재밌넹 ㅋㅋㅋ
무서버요 😢 재밋어요
7:11
네!
저승에 가야할 것들이 원한과 사연을 가지고 이승을 멤돌고 있으니 그 한이 얼마나 무섭겠는가..
저런게 위험한게 자고 있으면 뭔가 등뒤에 있는 느낌 때문에 잠을 자기 힘들고 돌아볼 용기도 없고 옛날에는 한방에서 가족들이 다 같이 자기도 해서 푹 잘수 있는데 따로 따로 자다가 심장마비로 죽을수도
아니ㅠㅠ왜 재밌는 영상없나 훑어보면서 채널들 랜덤으로 돌려서 걸리는거 보려고했는데 왜 계속 이영상이 걸리는건데ㅠㅠ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오늘도 와주셔서 땡큐땡큐
요요님 목소리 듣고싶었요
1시간 전!!
7:13 오히려 좋아
만두님이 악귀라고 생각한다면 당근을 만두님에게 꽂으세요.
쥰내 무섭네 하면서 보다가 2:12 이거보고 안심함
화력최고
솔직히 요요 나가서 안볼려했는디 썸낼 미쳤다 볼 수 밖에ㅜ없슴,,
나레이션 지림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