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왕도 줄임말을 썼다|신조어에 진심이었던 조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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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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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에서 접하는 수많은 유행어와 신조어!
    신조어에는 해당 시기의 특징이나
    공감 포인트 등이 담겨있는데요.
    조선 시대에도 유행어, 신조어가 있었습니다.
    일반 백성들이 만든 건 물론이고,
    왕도 만들어서 썼을 정도라는데!
    그때 그 시절엔 어떤 말들이 탄생했을까요?
    이번 교양만두는 '유행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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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스트│강동한
    #교양만두 #조선시대 #유행어 #줄임말 #MZ세대 #역사 #국어
    참고 문헌
    「남사당패의 은어에 대하여」, 장충덕, 한국어의미학회, 2009
    「민족 생활어 조사: 남사당패 어휘」, 장충덕, 한국방언학회 , 2016
    『알나리 깔나리, 우리말 맞아요?』ㅣ공주영ㅣ종이책
    국립국어원 (www.korean.go.kr)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광복70년 한국인 의식주 변천사" - 대한민국 정책 브리핑, 위클리 공감 (2015. 10. 13)
    "웃프다·혼밥·딸바보… 시대 담은 '새말'에 학자들도 심쿵 "- 조선일보 (2020. 1. 9)
    ‘모뽀’ ‘모껄’ 100년 전에도 신조어… 10개 중 7개는 소멸한다 - 한겨레 (2019.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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