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워도 비워내도 비울 수 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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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럭키-j9k
    @럭키-j9k День назад +3

    새로운 식구가 들어왔군요. 넘 귀여워요😊 여백이 있는 단정한 집에, 물건들 대신 가족들의 사랑으로 가득차겠지요! 저역시 오늘도 비웁니다.

  • @moonie2154
    @moonie2154 20 часов назад +3

    저는 비우려면 일단 다이소부터 안 가야할거 같아요 😂😂😂

  • @hyunok91002
    @hyunok91002 23 часа назад +2

    넘귀욥. 우앵 보고싶은 하루하루. 애기도 넘좋아하겠네요 엄마가 더좋아하시넹

  • @Hani-a91
    @Hani-a91 День назад +3

    ㅎ어쩜 이 나이에 비움을 이리 잘하실까요? 진짜 잘하고 계시네요.
    비우다보면 찐짜 필요한 물건이 별로없다는걸 알게 되너라구요.저는 좀 늦게 알게되어서 많이 아쉬웠는데 ...귀서니님은 진짜 대단하셔요.앞으로도 응원할게요.❤

  • @moonie2154
    @moonie2154 День назад +1

    동기부여 되고 있어요 ! 아직 못 비우고 있지만😅 잘 봤습니다 하루 넘 귀여워요😊

  • @민트초코-w5k
    @민트초코-w5k День назад +1

    꾸준히 비움하는게 답이더라구요. 일주일만 지나도 버릴게 꼭 한두가지는 있으니.. 그만큼 들이는것도 있단거겠죠~ 물건 들이는것에 신중하신 귀선님 보고 또 배웁니다. 진짜 들이긴 쉬워도 비우긴 어렵더라구요.
    근데 하루 왜케 귀여워요~ 😊
    저도 요즘 딸아이가 자취하는데 고양이 키워서 관심 많이 갖고 있는데요. 내가 이렇게 냥이를 좋아했었나싶게 이쁘더라구요. 하루는 아기냥이라서 더 사랑스럽네요. 귀선님 새해에도 건강하구 복 많이 받으세요!

  • @ilovenature-kbr
    @ilovenature-kbr 23 часа назад +2

    저도 야채탈수기 사서 잠깐 쓰다가 비웠어요. 우선 부피가 꽤 있어서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게 싫었고 관리하는것도 귀찮더라구요. 지금은 채반에서 야채씻고 채반위에 큰 접시얹어서 탈탈 흔들어서 물기빼요.
    있어도 없어도 되는 물건은 역시나 안사는게 나은듯요.^^
    졸릴때 눈 뒤집어지는건 사람이나 고양이나 같군요 ㅎㅎ 하루 너무 귀여워요❤

  • @짱돌-h5e
    @짱돌-h5e День назад +1

    같은 군인가족이라 잘 보고있어요
    이사다닐때마다 관사가 들쑥날쑥해서 쇼파 식탁 거실장도 다 비웠는데 그 외 자잘구레한 물건들 비우기가 쉽지않네요 대단하세요

  • @SEE__SERIN
    @SEE__SERIN День назад +1

    하루도 귀엽고 귀선님 영상보면 너무 평안해져요❤️

  • @다도-p1x
    @다도-p1x День назад +1

    동기부여가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