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항사 승무원이 되고 난 후 벌어질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 [테디쌤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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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

  • @Studioteddy
    @Studioteddy  2 года наза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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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dchoi662
    @bradchoi66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음... 외항사 중동의 유명한 항공사에서 근무했던 크루입니다.. 그냥 하기나름 같습니다, 20대 중반에 얼떨결에 채용되서 회사 다니고 현재는 미공군에ㅅ 일하고 있습니다. 향수병있는 친구들은 오래 못버티더라고요.

    • @우리김짱구
      @우리김짱구 3 месяца назад

      미국 공군은 어떻게 일하게 되셨나요?

  • @ellarhee97
    @ellarhee97 Год назад +12

    국내에 질려버려서 어떻게든 탈출하고 싶어요..

  • @yujac67
    @yujac6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이말이 맞는말임.. 비행이 결코 호락하지 않음

  • @seoyeonglee4091
    @seoyeonglee4091 Год назад +17

    5년 이상 버티면 되는거 아닌가효?

  • @cindy98723
    @cindy98723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와 정말 별의별 승무원 관련 유튜브 다 찾아봤는데 가장 현실적이고 본인의 여동생 남동생한테 말씀해 주시듯 조언해 주시는 듯요..외국에서 설령 잘 살 수 있는 성향의 사람이라해도 잠깐 여행 갔을 때 좋은거지 진짜 거기서 현실을 맞닥뜨리는건 다른문제거든요.

  • @chaemin_sek
    @chaemin_sek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와 너무 공감돼요ㅠㅠ 제가 이것때문에 정말 많이 고민하다가.. 코로나 겹치다보니 20대 후반이 돼버려서 더 준비할까 하다가 그냥 간호사로 진로를 바꿨네요.. 승무원 아쉽기는 하지만 해외에 사는 게 정말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 @jakej978
    @jakej978 2 года назад +5

    외항사는 정년보장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