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하던거 보고 시작해서 당시 내 나이는 초~중학생이었는데 게임내에서 고등학생 형누나들하고 어울리고 싶어서 고등학생이라 뻥치고하던게 생각난다 진짜 잊을수없는 인생게임ㅠㅠㅠ요즘 이런 커뮤니티게임이 없어서 더 그리운 마음이 있는듯함 평화로운 쇼팽시티에서 좌판깔고 하루종일 아무것도안하고 모니터만보고있어도 힐링되던 게임이에요 무엇보다 BGM이 너무너무 감각적이고 좋았던걸로 기억하고 오히려 요즘 게임에도없는 시스템들이 정말많았어요 핸드폰 결제로인해 엄마한태 정말 많이혼났던것도 기억남ㅠㅋㅋㅋㅋㅋㅋ 24:03 말들이 정말공감됍니다 더이상 표현없이 단순히 "조이시티 할때 굉장히 행복했던 기억들이 많은것같아" 라고 말하는게 게임을못하는 지금상황에선 너무 찡한말로 와닿네용😢
캐리할때 유저들 옆으로 가서 따뜻하게 자면서 돌 캐고 새벽에 일어나서 창 비우는 그 감성 그립다..
누나가 하던거 보고 시작해서
당시 내 나이는 초~중학생이었는데
게임내에서 고등학생 형누나들하고
어울리고 싶어서 고등학생이라 뻥치고하던게 생각난다 진짜 잊을수없는 인생게임ㅠㅠㅠ요즘 이런 커뮤니티게임이 없어서 더 그리운 마음이 있는듯함
평화로운 쇼팽시티에서 좌판깔고 하루종일 아무것도안하고 모니터만보고있어도 힐링되던 게임이에요
무엇보다 BGM이 너무너무 감각적이고
좋았던걸로 기억하고 오히려 요즘 게임에도없는 시스템들이 정말많았어요
핸드폰 결제로인해 엄마한태 정말 많이혼났던것도 기억남ㅠㅋㅋㅋㅋㅋㅋ
24:03 말들이 정말공감됍니다
더이상 표현없이 단순히 "조이시티 할때 굉장히 행복했던 기억들이 많은것같아" 라고 말하는게 게임을못하는 지금상황에선 너무 찡한말로 와닿네용😢
뿌띠끄에서 대박이 정장 사고 싶어서 집 전화로 결제 했다가 부모님한테 엄청 혼났었는 기억이 나네요ㅋㅋ
하.. 재 오픈하면 돈쭐 좀 내줄텐데 너무 아쉽네요
ㅋㅋㅋㅋ저도 막 세뱃돈 받은걸로 캐쉬 충전하고 그랬었는데 ㅋㅋ
ㅋㅋㅋㅋㅋㅋ개추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독한쿄우 천월비월향 두 아이디만 기억나네요.
하 요정 잡고싶다..
허..최애게임이었는데
크으 ~~ 갓조이시티
조이시티 젭알 돌아와..
이엑스러브도 해주세요!
칭찬 3000원에 삽니다.
원아니고 삥이 찐이죠 ㅠ ㅋㅋㅋㅋ
@@T없이맑은i우와 39분 전이라니
하 진자 잼섯는데 조이시티
내아디 여우ㅇ 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