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갔을때 물값과 차값이 비슷해서 물대신 차를 먹는걸로 보였어요 ㅎㅎ 물먹는사람 저 밖에 없었던 ㅎㅎ 아.. 진짜 외국인에게 바가지 씌우는 가게는 바로 정지 때리고 영어로 문앞에 공지 쓰게 해야해요, 외국인 바가지로 정지 먹었던 가게라고. 염소는 받아놓으면 날아가는데, 러시아 물에 석회질이 많은걸로 유명하죠, 끓여서 걸러야 먹을 수 있어요.
러시아에서 러시아사람과 결혼해서 5년째 살고 있는 귝제 부부입니다. 여기서 학교도 다니고 일도 하며 경험해 본 결과 러시아 사람들은 차 마실때는 그냥 수돗물 끓여서 드시더라구요. 끓이고 나면 석회가 많이 나오는 데 끓였으니꺼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잚은 친구들은 급하면 그냥 수돗물을 마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비스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랑 마인드 자체가 달라요~ 그래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많이 변화하고 있으니 앞으로는 러시아도 한국 못지 않는 발전된 모습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물에는 서비스라는 말이 없읍니다 당연한 것이니까요 물 셀프서비스라는 말은 있지요 저가 음식점인 경우에 물은 직접 갖다 드시라는 거지요 물이 공짜라서 이미지가 좋다고용 외국가면 물을 돈 받더라고요 베트남 아예 비치가 없는데도 있어요 호주 시드니 푸드코트 나는 극히 몇몇 나라만 물을 안주는 줄 알앗는데 유투브에서 외국인들 말을 들어 보면 식당에서 물 주는게 엄청 특이 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것 같아요
그런일이 있다고요 주문하지 않은 음식 값을 요구 했다고요 태어나서 그런 말은 첨 들어 본다 그런일을 당햇다는 사람도 첨본다 혹시 어디서 혹시 외국인? 닉을 보면 한국사람만 지을수 있는 닉인데 아ㅡ 단체 식다 일때 제가 음식점을 햇읍니다 결혼식 피로연을 한적이 있었어요 손님들이 먹은 소주 병을 한쪽에 손님들 옆에 모아 두엇어요 저희는 먹은것 만큼 셀려고 일부러 모아둔건데 손님들은 더 받을려고모아 둔걸로 의심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단체 손님인 경우 값을 더 받나 의심 하는 경우가 아우 극히 드물지만 잇은 적은 잇어요 회식등에선 그런 의심 단한번도 하는 사람 못봣는데 결혼 피로연때 딱 한번 그런 의심을 살 ㅡ짝 하는걸 봣어요 하지만 당연히 할수 잇는 의심이라 언잖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조심 하라는 주의를 줄 정도로 그런 일은 없어요 그런 식당이 잇다면 그런 의심을 하는 손님도 있는거죠 저도 일이백명씩 회원들 회식 자주 하지만 의심해 본적은 한번도 없어요 직장 동료등 회식 할때도 그런 의심은 안해 봣어요 제가 음식점 할때도 밥 한공기도 더 받지 않았어요 음료 소주등은 별도로 드신 병을 관리 합니다 다른것과 섞이지 않게 적은 인원은 보통 잘 안치우기도 해요 안치워도 될만 하면요 손님이 지갑, 가방 백만원 넘는 핸펀 카드도 자주 놓고 갑니다 그런것 절대 탐내지 않아요 직원들도요 저도 그런것 식당 같은데서 놓고 오면 백퍼 찾은것 같아요 저를 당황케한 손님은 핸펀 놓고 갓는데 돌려 줬을뿐인데 올때 고급 두송이 포도 박스를 가지고 왓더라고요 당연한데 더더구나 손님 ㅎㅎㅎ 극구 사양 했는데도 기어이 주시더라고요 가게 그만 둘때도 선불 고객들 다 전화 해서 남은돈 돌려 줫어요 누구나 거ㅡ의는 그렇다고 봐요
@@hhhhh3985 음 ㅡ 우리 가게에서 잇었던 일인데 실컷 먹고 화장실 갔어요 의심 받을까봐 그랬는지 웃 옷을 벗어 놓고 도망간 남자가 잇엇지요 밥 실컷 먹고 돈이 없다는 아저씨가 있었어요 저러고 싶어 저러겟는가 돈이 없어 그러겟지하고 보냇어요 다음에 또 왓어요 그런데 또 다 먹고 돈이 없다는 거에요 그런데 아저씨가 먹은 것은 밥이라기 보다는 술이 목적이엿던것 같아요 없다는데 어쩌겠어요 딱도 하고 하지만 이런 사람은 아주 특별하죠 디런걸 일반적으로 해서 이런 손님 조심하라고는 생각 안해 봣어요 사실 여유 있으면 그랫겟어요 그리고 실수가 잇을수 잇죠 우리 가게에 선납 손님이 많앗느데 보통은 영수증을 첨부해서 보관 합니다 그런데 직원이 북한 아이였어요 똑똑하여 평소에는 잘 햇는데 어쨋든 3만원을 차이나게 기록 햇어요 따지러 학생 엄마가 왓었는데 아무리 본의가 아님을 말해도 믿지는 않더라고요 그가짓것 삼만원 때문에 선납까지 하는 고객을 놓치는 돌대가리는 없지요 양심이 없다 해도 장사속으로라도요 페업할때 9만원 정도 남았는데 전화해서 돌려준 기억이 나네요 그 엄마의 태도로 봐서 선납금 끝나면 다시는 안하고싶은 태도 엿어요 다만 아들이 우리집 음식을 좋다 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당분간 참는 태도 가게에는 지갑 핸펀 카드등 놓고 가는 손님도 많아요 중요한것은 그것을 더디다 놓고 간지를 몰라서 카드를 찾으러 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거지요 몇달째 . 아니 페업할때까지 갖고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엔 잘라 버렸어요. 제가 잃어 버리면 안될것 같아서요
1:41 완전공감... 사기좀 치지 마라...! 장사를 양심것 해야지... 심지어 타지방 에서 와도 사기칠 생각 밖에 없는....인간들... 특히 택시..... 지리 빠삭하고...요즘 핸드폰 네비 되거든.... 사기좀 치지마.... 양심 없는 인간들 겁나 많아.... 몰래 녹음 이나..영상 찍어서 다 신고해 버린다.!!!! 그리고 외국인들 한글.한국어 모른다고 생각 하나 본데... 옛날이 아니다.... 지금은 완전 유창해.... 잘하는 사람들은... 사기 치다 걸리기만 걸려라.....
예쁨이 일일월장 하는구만, 3:10 피치! 이거 하지 마요... 살인죄여 살인죄 피치 이말하는 순간 감정이입 되어 ... 죽을뻔 했어 한국에서 오버페이는 어떤거지? 안시킨 음식 나온거 ... 이건 서비스 아닌가? 서비스로 주고 외국인이라 돈을 받는건가? 한국인만 모르는 외국인한테만 통용하는게 있는건가? 피치 발렌티나는 예뻐서 그럴 사람이 없을건데.....
05:40 한국은 정말 물의 천국인갑다. 요즘 학생들은 모르겠는데... 나 학교 다닐때는, 여름에 체육 시간 끝나면 바로 "자발적으로" 100m 달리기 시작! 운동장 옆의 거.. 뭐라 하지..? 수도꼭지 여러개 달려 있는거... 그기로 달려가서 그냥 수돗물 틀고 입 대고 벌컥벌컥 마심. 물 마시고 찬물에 머리도 헹구고... 어푸어푸~ 세수도 하고 나면 살것 같음... 지금도 그 물 맛이 기억나는데... 솔직히, 요즘 수돗물이랑 물 맛이 비슷함. 사 먹는 생수는 맛이 좀 싱거운 편인데, 수돗물은 진짜 "물 맛"이 있음. 그 물 맛의 "시원함"이 요즘 사 먹는 생수에서는 느껴지지 않는다는거... 난 아직도 수돗물이 "시원한 맛"이 생수보다 낫다고 생각함.. 간혹 먹는, 특이한 맛의 생수 > 수돗물 > 보통 생수 > 정수기 물.
있기는 이죠 하지만 상대적으로는 어마 적을걸요 특히 일반인은 그런 사람 없죠 오히려 싸게 주거나 더 친절하거나 다만 택시라든가 그런 경우는 좀 있을 수 잇는데 다른 많은 나라의 경우는 백퍼 바가지인 나라도 있어요 경험에 의하면 더 웃긴거는 금액을 정하고 갔는데 즉 더 메타보다 비싸게 정했겠죠 그런데 중간에 특히 시골에 또는 외진곳 방에 차를 세우고 얼마를 더 안주면 안간다고 우기는 경우가 기본인 나라도 있죠 베트남에선 택시타면 백퍼센트 그랬어요 예를 들어 남대문에서 택시타고 서울역 가자고 했는데 서울역이 어딘지 모른다고 하거나 내가 대충 길을 알고 있는데 완전 반대 방향으로 간다던지 목적지 전화 번호를 주었는데 통화를 해놓고도 어딘지 못찾겟다면 주변을 30분쯤 계속 도는 겁니다 길가던 사람에게 물어보면서 나중에 같은 곳에 갈때도 똑 같이 못찾고 무진장 헤매더라고요 나중에 알은 사실은 일부러 그런거였어요 어마 고생고생 해서 찾아 주었다면 돈을 더 받으려고요 내는 그것도모르고 단골 택시인줄 알았죠 늘 내 집앞에서 매일 오가며 보는 오토바이 택시엿다니 좌우간 주소를 주고 가면 단한번도 사기 아닌적은 없엇어요 예를 들어 삼만원 나왓는데 오만원짜리 주면 잔돈 없다면서 2만원 안줘요 삼만원 없으면 못탔던 기억도 있고 다 헤아릴수가 없네요 우리도 바가지 택시 잇을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극시 드물뿐
В москве тоже часто обманул меня🤣 Почему у таксиста всегда нет здачи.Это даже полиция. Я платил 5000 p потому что я дома забыл мою регистрацию. Конечно на их им дал на улнице. 🇷🇺👮♂️ Когда я хожу, я прям 맛집 для их. Сразу понимал что почему ваш люди их не уважают
식당에서 사기치는게 아니라.....외국인들이 주문하는 과정에서 소통이 잘 안돼서 일어나는 일일거예요....100프로 보장. 종업원들에게....이익 하나도 없는데 그 짓 왜 합니까?....그 예로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처음 주문할 때 보셨죠? 의도한 것과 다른 엉뚱한 음식을 시키기도 하고, 어떨 땐, 아주 비싼 메뉴를 주문하기도 하죠.....그 일로 식당 욕하면 안됩니다. 사람인지라...계산이 잘 못될 때도 있어요..외국인이라서 그런게 아니예요.
러시아 갔을때 물값과 차값이 비슷해서 물대신 차를 먹는걸로 보였어요 ㅎㅎ
물먹는사람 저 밖에 없었던 ㅎㅎ
아.. 진짜 외국인에게 바가지 씌우는 가게는 바로 정지 때리고 영어로 문앞에 공지 쓰게 해야해요, 외국인 바가지로 정지 먹었던 가게라고.
염소는 받아놓으면 날아가는데, 러시아 물에 석회질이 많은걸로 유명하죠, 끓여서 걸러야 먹을 수 있어요.
러시아 뿐만 아니라 유럽쪽 물전체가 석회직이라 식수로 매우 부적합합니다. 그래서 유럽인들이 포도주나 맥주를 많이 마시게 된겁니다. 러시아는 끄바스인가 그걸 멀고요,
아직도 외국인아라고 사기치는 쓰래기들이 있다니 참 놀랍네요.
그러고 살면 빌딩 세우냐? 똑바로 살자.
러시아에서 러시아사람과 결혼해서 5년째 살고 있는 귝제 부부입니다. 여기서 학교도 다니고 일도 하며 경험해 본 결과 러시아 사람들은 차 마실때는 그냥 수돗물 끓여서 드시더라구요. 끓이고 나면 석회가 많이 나오는 데 끓였으니꺼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잚은 친구들은 급하면 그냥 수돗물을 마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비스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랑 마인드 자체가 달라요~ 그래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많이 변화하고 있으니 앞으로는 러시아도 한국 못지 않는 발전된 모습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빔이 되었습니다 피치파는 조용히 손을 드시오..
외국인분들한테사기치지맙시다
우리도해외에서사기당하면화나잖아요
발렌티나님 진짜 취향저격... ㅠㅜ
너무 좋아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 음식을 직접 요리를 해서 즐겨 먹는 민다tv 민다 입니다 감사합니다
물에는 서비스라는 말이 없읍니다
당연한 것이니까요
물 셀프서비스라는 말은 있지요
저가 음식점인 경우에 물은 직접 갖다 드시라는 거지요
물이 공짜라서 이미지가 좋다고용
외국가면 물을 돈 받더라고요 베트남
아예 비치가 없는데도 있어요 호주 시드니 푸드코트
나는 극히 몇몇 나라만 물을 안주는 줄 알앗는데
유투브에서 외국인들 말을 들어 보면 식당에서 물 주는게 엄청 특이 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것 같아요
25년 전인가?.....어느 식당에 갔더니 물은 셀프라고 써 있더라구요.....그래서 사장님 여기 셀프한잔 주세요.....하니
물을 가져다 주시더라구요......ㅎㅎㅎㅎㅎ
@@maker5832
ㅎㅎㅎㅎ
웃겨
덕분에 웃엇읍니당
너무귀엽다..웃으면서 보게됨ㅎㅎ
두분 모두 한국에서 사세요~~새벽부터 두분 영상보니까 힐링이 되네요~~행복하세요~~
미녀 두명에 눈 정화하고 갑니다.
솔직히 미녀는 아니고 러시아나 우크라이나에서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는 얼굴이다.
@@fuckingchina884 우리나라에선 ㅈㄴ 귀하다
@@fuckingchina884 지이라알을 하세요. 내가 모스크바에서 3년 넘게 유학했는데 저 얼굴 진짜 예쁜거다. 여기서 남자인척하면서 이런식으로 열폭하면 자괴감 안드니?
진짜 이렇게 솔직하게 말하는거 넘나 좋다! 조회수 올릴라고 한국에 대해 좋은말만 하는 컨텐츠는 요새 안본다능...
1:30 진짜 부끄럽다 ㅋㅋ 아직도 그런사기꾼놈들이 있네 참
그런 안좋은 경험을 하게되면 주변의 한국인 친구들에게 꼭 알려주세요.
한국 인프라는 정말 좋죠. 저렇게 한국말 잘하고 친한파 외국인들은 이민 받아도 좋죠
발렌티나씨와피치씨 환쌍궁
합도 잘 맞는다,근데 피치씨
러시아[모스코바]공항서비스
도 마치 피곤하고귀잖아하는
서비스직업도 연기을 잘 했네,
^0^항상 러시아[모스코바]는 귀잖아하는거야,,ㅋㅋ
먹는거 가지고 그렇게 사기치는 식당이나 음식점은 공개해서 망하게 해야 합니다. 한국에 그런 식당이 이었다니.. 갑자기 깜놀하면서.. 열받네 ㅠ
사기치는 음식점 생각보다 많음
특히 술먹었을 때
친구 중 먹은걸 꼭 체크하는 친구 있었은데 술마신 음식점 년에 2,3번 정도 실수? 했다고 정정하는데 그중 같은 식당도 있음.
내국인 에게도 사기치는 것들이 외국인 한테는 더 심하겠지
한국음식점에서 계산할때 주문하지 않은 음식값을 추가로 요구했을때가 많습니다.
않타깝지만 굉장히 많습니다.
꼭 확인하세요ᆢ특히 단체로먹거나 술을먹었을때 반드시 영수증받고 확인하세요 ᆢ
그런일이 있다고요
주문하지 않은 음식 값을 요구 했다고요
태어나서 그런 말은 첨 들어 본다
그런일을 당햇다는 사람도 첨본다
혹시 어디서
혹시 외국인? 닉을 보면 한국사람만 지을수 있는 닉인데
아ㅡ 단체 식다 일때
제가 음식점을 햇읍니다 결혼식 피로연을 한적이 있었어요
손님들이 먹은 소주 병을 한쪽에 손님들 옆에 모아 두엇어요
저희는 먹은것 만큼 셀려고 일부러 모아둔건데
손님들은 더 받을려고모아 둔걸로 의심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단체 손님인 경우 값을 더 받나 의심 하는 경우가
아우 극히 드물지만 잇은 적은 잇어요 회식등에선 그런 의심
단한번도 하는 사람 못봣는데 결혼 피로연때 딱 한번 그런 의심을 살 ㅡ짝 하는걸 봣어요
하지만 당연히 할수 잇는 의심이라 언잖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조심 하라는 주의를 줄 정도로 그런 일은 없어요
그런 식당이 잇다면 그런 의심을 하는 손님도 있는거죠
저도 일이백명씩 회원들 회식 자주 하지만 의심해 본적은 한번도 없어요
직장 동료등 회식 할때도 그런 의심은 안해 봣어요
제가 음식점 할때도 밥 한공기도 더 받지 않았어요
음료 소주등은 별도로 드신 병을 관리 합니다 다른것과 섞이지 않게
적은 인원은 보통 잘 안치우기도 해요 안치워도 될만 하면요
손님이 지갑, 가방 백만원 넘는 핸펀 카드도 자주 놓고 갑니다
그런것 절대 탐내지 않아요 직원들도요
저도 그런것 식당 같은데서 놓고 오면 백퍼 찾은것 같아요
저를 당황케한 손님은
핸펀 놓고 갓는데 돌려 줬을뿐인데
올때 고급 두송이 포도 박스를 가지고 왓더라고요
당연한데 더더구나 손님 ㅎㅎㅎ
극구 사양 했는데도 기어이 주시더라고요
가게 그만 둘때도 선불 고객들 다 전화 해서 남은돈 돌려 줫어요
누구나 거ㅡ의는 그렇다고 봐요
음식값가끔 사기치는데있는데 따지면 주로 딴곳서시키거알바가잘못찍었다고함 더따지긴머하고 다신안감
@@hhhhh3985
음 ㅡ
우리 가게에서 잇었던 일인데 실컷 먹고 화장실 갔어요
의심 받을까봐 그랬는지 웃 옷을 벗어 놓고 도망간 남자가 잇엇지요
밥 실컷 먹고 돈이 없다는 아저씨가 있었어요
저러고 싶어 저러겟는가
돈이 없어 그러겟지하고 보냇어요
다음에 또 왓어요 그런데 또 다 먹고 돈이 없다는 거에요
그런데 아저씨가 먹은 것은 밥이라기 보다는
술이 목적이엿던것 같아요
없다는데 어쩌겠어요
딱도 하고
하지만 이런 사람은 아주 특별하죠
디런걸 일반적으로 해서 이런 손님 조심하라고는 생각 안해 봣어요
사실 여유 있으면 그랫겟어요
그리고 실수가 잇을수 잇죠
우리 가게에 선납 손님이 많앗느데
보통은 영수증을 첨부해서 보관 합니다
그런데 직원이 북한 아이였어요
똑똑하여 평소에는 잘 햇는데
어쨋든 3만원을 차이나게 기록 햇어요
따지러 학생 엄마가 왓었는데 아무리 본의가 아님을 말해도
믿지는 않더라고요 그가짓것 삼만원 때문에 선납까지 하는
고객을 놓치는 돌대가리는 없지요 양심이 없다 해도 장사속으로라도요
페업할때 9만원 정도 남았는데 전화해서 돌려준 기억이 나네요
그 엄마의 태도로 봐서 선납금 끝나면 다시는 안하고싶은 태도 엿어요
다만 아들이 우리집 음식을 좋다 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당분간 참는 태도
가게에는 지갑 핸펀 카드등 놓고 가는 손님도 많아요
중요한것은 그것을 더디다 놓고 간지를 몰라서 카드를 찾으러 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거지요
몇달째 . 아니 페업할때까지 갖고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엔 잘라 버렸어요. 제가 잃어 버리면 안될것 같아서요
위와같은 경우는 아누 드문일입니다..
개인적으로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어요!
@@andypark6515 속고 넘어간겁니다
꼭확인하세요 ᆢ
오늘도 이쁜 피치 발렌티나...
피치님매력쩌는거같아요
오~피치 눈화장 무엇 ㅋㅎㅋㅎ
와 진짜 국내외 막론하고 장삿속 화난다..
왜 사람을 속이지? 부끄럽네요...
외국인이 호구라고 생각하는... 국내외 장사꾼들.. 다들 반성해야죠.
1:41 완전공감... 사기좀 치지 마라...! 장사를 양심것 해야지... 심지어 타지방 에서 와도 사기칠 생각 밖에 없는....인간들...
특히 택시..... 지리 빠삭하고...요즘 핸드폰 네비 되거든.... 사기좀 치지마....
양심 없는 인간들 겁나 많아.... 몰래 녹음 이나..영상 찍어서 다 신고해 버린다.!!!!
그리고 외국인들 한글.한국어 모른다고 생각 하나 본데... 옛날이 아니다.... 지금은 완전 유창해.... 잘하는 사람들은...
사기 치다 걸리기만 걸려라.....
피치양이랑 발렌티나양이 오늘 너무 진지한거같은데.... 왜 멋있지??
피치님 한국어패치 누가 시켰냐궄ㅋㅋ
예쁨이 일일월장 하는구만, 3:10 피치! 이거 하지 마요... 살인죄여 살인죄
피치 이말하는 순간 감정이입 되어 ... 죽을뻔 했어
한국에서 오버페이는 어떤거지? 안시킨 음식 나온거 ... 이건 서비스 아닌가? 서비스로 주고 외국인이라 돈을 받는건가?
한국인만 모르는 외국인한테만 통용하는게 있는건가? 피치 발렌티나는 예뻐서 그럴 사람이 없을건데.....
찐따련 ㄷㄷ
피치 넘 귀여워 ㅋㅋㅋ
물을 챙겨가도 안되고 물값은 엄청 비싸고
그럼 그건 식당 아닌데
물당이당 ㅎㅎㅎ
삼다수 2리트 6개 5500원에 샀는데
마트에서는 7000원쯤 하지 않나요
우리나라 일부 사람들이 보이는 안 좋은 점 = 다른 나라도 똑같이 그나라에서 외국인에게 하는 점 = 이래서 사람들은 다 똑같아서 글로벌(지구촌)하는 듯
어딘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Кто нибудь переведите... 😢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
3:10 네 갈래요
피치 피치 피치!!!♡♡♡
진짜 발렌티나는 여신이다♡♡
아니 러시아 여자들 무뚜뚝하다면서? 누가 그랬냐? 저 러시아 여자들 표정하나 몸짓하나 왜 이리 귀여운데?
영상 재밌게 봤어요.
러시아 직원들 흉내
웃겨요 ㅎㅎ!
러시아의 서비스 자세 참~ ㅋㅋㅋ
피치님 이뻐요 ㅋㅋㅋ
외국인한테 사기치는 놈들이 있어요??? 쓰레기들이네~~ 법적조치를 해야할듯하네요!
05:40
한국은 정말 물의 천국인갑다.
요즘 학생들은 모르겠는데...
나 학교 다닐때는, 여름에 체육 시간 끝나면 바로 "자발적으로" 100m 달리기 시작!
운동장 옆의 거.. 뭐라 하지..? 수도꼭지 여러개 달려 있는거...
그기로 달려가서 그냥 수돗물 틀고 입 대고 벌컥벌컥 마심.
물 마시고 찬물에 머리도 헹구고... 어푸어푸~ 세수도 하고 나면 살것 같음...
지금도 그 물 맛이 기억나는데... 솔직히, 요즘 수돗물이랑 물 맛이 비슷함.
사 먹는 생수는 맛이 좀 싱거운 편인데, 수돗물은 진짜 "물 맛"이 있음.
그 물 맛의 "시원함"이 요즘 사 먹는 생수에서는 느껴지지 않는다는거...
난 아직도 수돗물이 "시원한 맛"이 생수보다 낫다고 생각함..
간혹 먹는, 특이한 맛의 생수 > 수돗물 > 보통 생수 > 정수기 물.
3:10 응 가볼래요. 사주세요. 하고 따라가고 싶다.
발렌티나님. 목걸이 일루미나티인가요??
피치님 만약 식당에서 음식으로 바가지 씌운다면
구/시청으로 가서 민원 넣어보세요 금방 해결되고
보상금도 나올겁니다
피치는 연예인 타고난 연기자다.
한국와서 원래 머리색을 알았다니 ㅋㅋㅋㅋ
조금은 과장....작년에 불라디보스톡 다녀왔는데....식당에서 러시아 직원들 친절했습니다....그런데 확실히 "러시아 미인 " 이란 말이 맞는듯 합니다....이뻐~...다 이뻐~~!!
진짜 러시아나 유럽은 물값이 비싸기로 유명하죠
그리고 두 분의 미모에 눈 정화하고 갑니다ㅎ
외국인한테 바가지 씌우는 식당이나 택시가 아직도 우리나라에 있구나...
이거 베트남을 욕할게 아니다...
다른나라도 다있음
한국만있은것처럼 애기하는것이
웃기는거지
한국인이 다른나라에서 바가지쓰면
호구라고 욕하고
한국인이 외국인바자기 씨우면
한국사람욕하고
왜그런건지 참
이해불가
한가지만합시다
있기는 이죠
하지만 상대적으로는 어마 적을걸요
특히 일반인은 그런 사람 없죠
오히려 싸게 주거나 더 친절하거나
다만 택시라든가 그런 경우는
좀 있을 수 잇는데
다른 많은 나라의 경우는 백퍼 바가지인
나라도 있어요 경험에 의하면
더 웃긴거는 금액을 정하고 갔는데
즉 더 메타보다 비싸게 정했겠죠
그런데 중간에 특히 시골에 또는
외진곳 방에 차를 세우고 얼마를 더 안주면
안간다고 우기는 경우가 기본인 나라도 있죠
베트남에선 택시타면 백퍼센트 그랬어요
예를 들어 남대문에서 택시타고 서울역 가자고 했는데 서울역이 어딘지 모른다고 하거나
내가 대충 길을 알고 있는데 완전 반대 방향으로
간다던지 목적지 전화 번호를 주었는데
통화를 해놓고도 어딘지 못찾겟다면 주변을 30분쯤 계속 도는 겁니다 길가던 사람에게 물어보면서
나중에 같은 곳에 갈때도 똑 같이 못찾고 무진장
헤매더라고요 나중에 알은 사실은 일부러 그런거였어요 어마 고생고생 해서 찾아 주었다면 돈을 더 받으려고요 내는 그것도모르고 단골 택시인줄 알았죠 늘 내 집앞에서 매일 오가며 보는 오토바이
택시엿다니 좌우간 주소를 주고 가면 단한번도
사기 아닌적은 없엇어요
예를 들어 삼만원 나왓는데 오만원짜리 주면 잔돈 없다면서 2만원 안줘요 삼만원 없으면 못탔던 기억도 있고 다 헤아릴수가 없네요
우리도 바가지 택시 잇을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극시 드물뿐
유럽은 석회지대가 많아서 수돗물 틀면 석회가루가 많아서 뿌옇다던데,,,
식량대신 물을 인구통제 수단으로 쓰려건가 ?
오늘 피치 졸라게 이쁘네 ㄷㄷ
한국물은 깨끗하지만 배관이 문제죠~ㅜㅜ그래도 정수기물 공짜로 제공하고 커피도 제공하죠
왼쪽분 어디서 많이 봤는데 진짜 너무 익숙해
오늘따라 더 하이틴 영화에 나오는 퀸카언냐들 같네 넘 이뻐
아직도 식당에서 외국인이라고
장난치는 인간이 있나보네요....
나뻣다
발렌티나 애기얼굴에 글래머 최고다
이러면 구독좋아요 누를수 밖에없잔아...
발렉티나씨 저런 머리도 소화하다니... 레벨이 다르군요 >
피치 귀여운듯
미인은 물을 좋아 합니다. 러시아갈때 연수기 가져가면 되겠네요. 샤워기에 정수장치 달린거...
택시기사들도 사기 많이 칩니다. 제가 외국친구랑 같이 있다가 직접 겪었어요
아직도 외국인에게 바가지 씌우는 가게가 있다니 창피하네요
처음볼땐 피치가 진짜 이쁘다하고 봣는데 발렌티나 보면볼수록 너무 매력적이다... 존나 사랑해 시발 발렌티나..
너 여자지 ㅋㅋㅋ?
한국말이 엄청 느신듯ᆢ ^^
블라디보스톡 식당에서 물 300ml 한컵에 500원인가 줫던걸로 기억하는데 다른가
난 한국인인데도 당했다 새벽에 국밥집에서 9천원짜리 국밥먹고 현금, 체크 없어서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영수증도 안받았는데 다음달 결제내역에 18000원결제내역 나옴. 쓰벌 9천원때문에 한달가까이 지나 가서 따지기도 귀찮아서 그다음부터 그 옆 해장국집가서 뼈해장국 먹음.
В москве тоже часто обманул меня🤣 Почему у таксиста всегда нет здачи.Это даже полиция. Я платил 5000 p потому что я дома забыл мою регистрацию. Конечно на их им дал на улнице. 🇷🇺👮♂️
Когда я хожу, я прям 맛집 для их.
Сразу понимал что почему ваш люди их не уважают
피치님 대너리스 닮으셨네요ㅎ
오늘 두분 옷이랑 머리스타일 너무 이쁘시다 ^^
음.... 이젠 어플도 있으니 외국인분들 속이는거 하지 마시길............
러시아어 하는 피치 때문에 오늘도 웃고 갑니다 ㅋ
외국인이라고 사기친다는게 정말 ..... 쪽팔리네요.... 이건 신고 해야죠.....영수증 까세요....불매 해 드리겠습니다...
명품이랑 복숭아
지금도 외국인들 상대로 눈탱이 치는넘들 있나? 피디님 나중에 그 가게 찿아가서 인실잣 한번 해주세요.. 지금이 때가 어느때 인데.. 저런 겄들은 영원히 장사 못하게 해야 합니다..한번 눈탱이 친넘들은 나중에 또..또...또 계속 합니다.. 인성이 쓰래기 들이라
오른쪽분 한국 국적 필요 하시면 연락주세요
외국인들 상대로 사기치는 음식점들이나 노정상들은 신고 바로 하시길
나 쁜식당이네
그런식당 영업정지 시켜야겠다
불곰국 여자들 애교 없다고 누가 그래요?..... 귀여워 죽갓구만..... ㅎㅎ 👍 😀
방금 영화보고와서그런지 왼쪽여성분 프레데터닮으심;;
식당에서 사기치는게 아니라.....외국인들이 주문하는 과정에서 소통이 잘 안돼서 일어나는 일일거예요....100프로 보장.
종업원들에게....이익 하나도 없는데 그 짓 왜 합니까?....그 예로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처음 주문할 때 보셨죠?
의도한 것과 다른 엉뚱한 음식을 시키기도 하고, 어떨 땐, 아주 비싼 메뉴를 주문하기도 하죠.....그 일로 식당 욕하면 안됩니다. 사람인지라...계산이 잘 못될 때도 있어요..외국인이라서 그런게 아니예요.
아백님 말씀에 일리가 잇는듯요 소통과정에서 나올 실수 가 잇을듯요 다른 댓글들은 너무 편애적인 답글들이네요 미인이라 그런가 ㅋ
아줌마가 봐도 너무 이쁜 처자들인데 총각들이 보면 죽겠네 죽겠어 ㅋㅋ
뻔히 공익해칠거알면서 사익추구하는 인간들보면 참... 피치말에 동감합니다.
이거 보면서 느꼈다..유럽인들이 왜 거기 털까지 다 밀어버리는지 물이 안좋아서. 머리도 거기털도 좋지 않다는것 씻지도 않는다는것
삼다수 보고 있나? 광고 각이다
말을 참 웃기게도 하시내요 ㅋㅋㅋ
그렇게 바가지 씌우는 식당 이름을 알려주세요.
외국인들 속이고 바가지 씌우는 ...아직도 그런 쓰레기들이있나? 인간답게 살자~
처음엔 피치보려고 왔는데 발렌티나에 빠졌다.
ㅋㅋㅋㅋㅋㅋㅋ
물은 워터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치눈나ㅏㅏㅏ암다이ㅣㅣㅣ
너무 미인이자나
아직도 이런 쓰레기들......흐릿한 건물이라도 영상에 띄어 주셨으면.....
피치양 왜 힘이 없어 보이지 고민있나? 그딴거는 날려버려
발렌티나...미모 와... 구잘만 이쁜줄 알았는데...
구여워.
앵 음식값 속임?? 헐... 80년도 인가 외국인 택시비 흥정 하고 그런거 ..
사기치지 맙시다 국가망신입니다.
나 탄산수 좋아하는데 러시아가서 탄산수 먹고 웩 했어 러시아가면 생수 사먹어라
우리나라는 서비스로 더주면 더줬지 먹을것을 속여서 판매하지는 않을것 같다
초창기 88~92년까진 신축이나 지하수쓰는 시골물은 마셔도 상관없긴햇지만 소독약에 염산 범벅인 수돗물 몸에 이상없다고 마셔대는 한국인있음? 외국인한테 어필할만한 내용은 아닌듯.. 일본놈들이나 그런 개솔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