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마리아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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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mijinchoi275
    @mijinchoi275 6 лет назад +5

    항상 감사드립니다. 엄마의 마음! 쉽지 않았을 건데 나라를 위해서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 @pretty걸
    @pretty걸 6 лет назад +5

    아들의 수의를 직접 만드신 어머님의 애통한 마음을 어찌 헤아릴까요~ 늘 감사드립니다

  • @쿠에퉤퉤
    @쿠에퉤퉤 5 лет назад +8

    아들의 수의라니...한땀한땀 놓을때 마다 그 심정은 어땠을까? 갑작스런 죽음도 아닌 예고된 죽음의 아들 수의를 짠다는건 상상이 안간다...

  • @팩폭러-q6l
    @팩폭러-q6l 2 года назад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안중근 의사님
    조마리아 여사님

  • @광래김-e5u
    @광래김-e5u 2 года назад

    하.내자식에게 죽으라.
    내가죽고말지 그말을어떻게할수있으리.
    위인들은 정말 대단하오

  • @법률사무소-p8b
    @법률사무소-p8b 6 лет назад +1

    직접적인 독립운동을 펼친 사람에게는 열사라는 호칭을 쓰지 않나
    다른 기준이 또 있는 건가

    • @김현수-p9v3r
      @김현수-p9v3r 2 года назад

      총과 칼을 들고 싸운사람은 의사 / 맨몸으로 투쟁한사람은 열사 라고 불린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