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심부전 명의] 10명 중 1명 한 달 안에 사망, ‘심부전’이 무서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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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thingssmall390
    @thingssmall39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이런 쓰레기같은 공포마케팅을 멈춰라. 심부전은 일반적으로 약물치료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병이다. 만약 중증으로 가면 인공심장과 심장이식을 통해서도 살아갈수 있는 방법이 있음에도 심부전 걸리면 곧 죽을것처럼 자극적인 제목으로 사람들에게 공포를 조장하는 짓거리는 아주 역.겹.다. 대한심장학회에 들어가서 심부전 환자의 평균 생존율을 찾아보면 이 동영상에 대해 내가 왜 이렇게 흥분하는지 이해가 될것이다.

    • @kpark2158
      @kpark215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중증 심부전 환자입니다
      너무나도 동의합니다
      이런 쓰레기 영상으로 병원이나 의사 홍보나 하는 ㅆㄹㄱ 짓은 멈추어야 된다고 봅니다
      약 잘먹고 관리하면서 잘 사는 사람 10명중 한명죽는다고 자극적인 제목에 혁혹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