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writing the stars (The Greatest Showman ost) 첼로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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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ericthompson2593
    @ericthompson259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Beautiful, as always.

  • @ericthompson2593
    @ericthompson259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Glad I caught this before teaching.

  • @adfontes4006
    @adfontes400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번 연주는 마치
    사람이 사람에게 지그시
    이야기를 하는 느낌이었네요.
    음악의 멜로디가 참 좋네요.
    덕분에 참 좋은 노랠 알게 되었네요.
    제목 Rewriting the stars....
    단어 그대로 쓰면...별을 다시 쓴다는........
    그런 의미이얼까.
    그래서 음악을 들으며 그리 다시 쓰네요.
    Rewriting the stars...
    이 별을 다시 쓰다.
    이별이 다시 쓰다.
    The farewell is bitter again.
    제목의 글자에서 떠오르는,
    그래서 두 가지의 느낌으로 들어보네요.
    담백하고 투명한 연주....잘 들었습니다.

    • @cello.yoohee
      @cello.yoohe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남자와 여자가 이루어지기 힘든 사랑에 대해 각자 이야기하는 곡이에요. 진짜 서로 말하는것 처럼 들렸으면 좋겠다 생각하며 해보았습니다. 1절은 남자의 고백이 덤덤하게 들리도록, 2절은 여자가 남자를 설득하듯이, 후렴은 마치 사랑이 이뤄질수 있을것 처럼 하지만 결국 마지막에서는 여자가 허탈하게 혼잣말하듯 ㅎ 해보았는데 조금이나마 전달되었을까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