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나 사진으로만 보다가 "아 세이코인데 100이상 쓰는게 너무 오바아닌가?" 이 생각으로 주저하다가 백화점 갈일 있다가 세이코 매장 있길래 구경이나 해보자 하고 들어갔다가 실제 보고 니니 진짜 엄청 고급스럽더라구요. 영상이나 사진으로 보던것 몇배로 고급스럽고 이뻐서 바로 꽂혀서 바로 사서 2주째 쓰고 있는데 볼때마다 디자인은 대박인것 같음. 고민되시는 분들은 꼭 실제 만져보세요.
이 영상을 처음 볼 때는 몰랐는데, 최근에 다시 보니 세이코의 고급화(?) 전략이 어느 정도 성과를 보이는 것 같아요. 저는 요즘 세이코하면 헤리티지를 앞세운 SPB 시리즈를 가장 먼저 떠올리고 또 가장 좋아하거든요. 남들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저 같은 팬이 많다면 꽤 성공한 시리즈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ㅎㅎ
최근 매장가서 spb143모델을 보고 왔습니다. 사실 149 모델을 사고싶어서 간거긴 한데 그게 5천개 한정판매라서 이미 다 팔리고 없다고 하더라구요.. 대신 spb297이라는 모델이 새로 나왔던데 인덱스가 파랑색인거 빼고는 너무 특색없이 무난무난 하달까요..?? 149처럼 초침에 포인트 같은게 있었으면 좋겠는데, 흠..ㅠㅠ 혹시 spb시리즈에 대해서 신모델에 대한 리뷰도 가능할까요? 아니면 297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크 이거 이쁘죠 작년 새로 나온 38mm baby alpinist도 전반적인 평가가 나쁘지 않더군요. 가격이 올랐다 올랐다 해도 역시 Seiko라는 이름값과 클라스는 어디 안가는거 같습니다. 여태껏 꽤 많은 Seiko시계들을 차보았지만 어느 시계나 가격 대비 매우 훌륭한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가격이 올라도 이 느낌을 계속 주는 브랜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두 시계의 퀄리티는 거의 같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거의 똑같으니, 디자인 취향에 따라서 고르시면 됩니다. 제 취향은 SPB147입니다. 스트랩에 따라서 좀더 단정하게 연출도 되고,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큰 거 같습니다. 시계를 아주 많이 보유하고 있으시다면 개성 있는 캡틴 윌라드가 더 좋을 수도 있을텐데, 몇 개의 컬렉션으로 범용성 있게 활용하신다면 SPB147이 더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BDC053(=SPB053) 가지고 있는데요 62MAS 복각이다 생각하지 않고 그냥 다른 시계다 생각하고 보면 괜찮아요 42사이즈 때문에 망설였었는데 예전에 두분 부부가 나와서 손목 가는 사람들도 다이버시계를 두려워 말라고 올리신 영상 보고 자신감 가지고 구입해서 만족중
요즘 귀찮아서 유튭영상볼때 제가 좋아라하는 분야가 아님 그냥 화살표로 빨리 넘기는데, 모처럼 간만에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게 화살표 누르지않고 마지막까지 꼼꼼히봤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세이코 다이버 스모 신형 SPB101J1 SPB103J1 그린 다이얼 모델을 샀는데, 제 생애 최초의 다이버 시계이자 오토메틱 시계 기추를 했습니다. 사회 초년생일땐 패션시계라 그러죠?; 휴고보스 시계를 샀거든요 물론 쿼츠구요 그래도 아직까지 잘 차고 다닙니다(생애 첫 스틸 시계라 애착도가고요, 물론 유튭 다른 영상에선 패션시계는 걸러라 그러던데 전 후회하진않습니다.), 하지만 세이코 오토메틱 시계(최초로 백만원 넘는 시계)를 과연 잘 산건지(ㅡ;; 서민인지라 천만원이 넘어가서 롤렉스 섭마 스벅은 못사서 대안으로 세이코 그래도 나름 명성도있고 그러니까 샀죠), 그리고 추후 결혼예물로 받을지(욕심같아선 예거 르쿨르트 울씬문 갖고싶지만ㅋ) 아님 그냥 제 월급모아서(예물로 받을지 고민중임ㅋ) 프레데릭 콘스탄트(문페이즈)를 하나 기추 할 예정인데 프레데릭 콘스탄트 시계도 괜찮은지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코멘트 달아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영상 아무튼 잘 봤습니다.
정성어린 영상 잘봤습니다. 예순둘 복각 오브 복각 오브 복각... 국내출시 초기에 구매했었습니다. 40.5mm의 다이얼만 보고 구매했는데 착용해보니 두껍게 떨어지는 러그가 상당히 두터워서 손목 가는분들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전 16.3) 특히 러그는 평평한 편이고 케이스도 두꺼워 착용감도 그리 좋은편이 아니니 반드시 착용해 보시고 선택하세요. 동 가격대 베스트셀러 스위스 다이버 비교시 착용감은 떨어집니다만 전체적인 탄탄한 마감은 만족합니다.
같은 가격대에 혹시 어떤 시계가 더 낫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 저는 미도 오션스타 헤리티지나 스쿠알레 1521/수비노, 세르티나 PH200, 예마 슈퍼맨 정도가 강력한 경쟁상대일 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좋은 시계가 비슷한 가격대에 많지만, 레트로 컨셉은 레트로 컨셉끼리 비교하는 게 맞는 거 같아서요.
예전의 50만원대 이하 가격대 라인업도 대부분 유지는 하고 있으니, 이건 일방적인 고급화라기보다는 다루는 가격대를 넓히는 겁니다. 스위스 브랜드와 비교해 나름 자부심 있는 역사도 있고 시계를 못 만드는 것도 아닌데, 저가 가격대에만 세이코를 가둬놓는 것도 이상한 일이에요. 오래 된 대기업이 중국계 신생 회사들이랑 저마진 출혈 경쟁만 하는 모양도 웃길 거고요. 지금은 세이코의 저렴하지 않은 시계가 괘씸해 보일지는 모르겠으나 객관적으로 비교해서 같은 가격대의 스위스 시계보다 비싸다거나 못 만들었다고는 결코 말할 수 없을 겁니다. 제가 예상컨대 장기적으로 세이코는 가성비 브랜드가 아니라 헤리티지와 안정적인 완성도로 평가해야 하는 브랜드가 될 겁니다. 이제까지는 싼맛에 즐기는 브랜드처럼 여겨졌다고 하더라도 앞으로는 생존을 위해서라도 세이코가 그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을 겁니다.
복각모델인데두 디자인이 모던하네요 ㅋ 인덱스를 사각으로 해서 그런가? 그런느낌을 노린건지 당시 스위스 다이버들의 원형 인덱스와 차별을 두려했던건진 모르겠지만, 전반적으로 모던한 느낌을 주네요. 세이코의 꾸밈없는 로고 디자인부터 제게는 좀 모던한 느낌이네요. 레트로 복각모델들이 개인적으로 지금 차기에는 부담스러운 디자인이 많은데, 이모델은 요즘 다이버들이랑 시대적 차이가 없어 보이네요. 예를들어 언급해주신 브랄의 슈오헤 디자인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복각모델은 너무 레트로해서 지금 착용한다고 생각하면 디자인이 부담스럽더라구요. 아무튼 세이코는 항상 가성비에 신뢰가 가는 브랜드라, 세이코치고 비싸다는 말을 들어도 실제 퀄리티는 훌륭할거같네요 ㅋ
8:28 얇은 손목 실착 보여주는거 너무 좋아요~~
영상이나 사진으로만 보다가 "아 세이코인데 100이상 쓰는게 너무 오바아닌가?" 이 생각으로 주저하다가 백화점 갈일 있다가 세이코 매장 있길래 구경이나 해보자 하고 들어갔다가 실제 보고 니니 진짜 엄청 고급스럽더라구요. 영상이나 사진으로 보던것 몇배로 고급스럽고 이뻐서 바로 꽂혀서 바로 사서 2주째 쓰고 있는데 볼때마다 디자인은 대박인것 같음. 고민되시는 분들은 꼭 실제 만져보세요.
이 영상을 처음 볼 때는 몰랐는데, 최근에 다시 보니 세이코의 고급화(?) 전략이 어느 정도 성과를 보이는 것 같아요. 저는 요즘 세이코하면 헤리티지를 앞세운 SPB 시리즈를 가장 먼저 떠올리고 또 가장 좋아하거든요. 남들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저 같은 팬이 많다면 꽤 성공한 시리즈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ㅎㅎ
최근 매장가서 spb143모델을 보고 왔습니다. 사실 149 모델을 사고싶어서 간거긴 한데 그게 5천개 한정판매라서 이미 다 팔리고 없다고 하더라구요..
대신 spb297이라는 모델이 새로 나왔던데 인덱스가 파랑색인거 빼고는 너무 특색없이 무난무난 하달까요..?? 149처럼 초침에 포인트 같은게 있었으면 좋겠는데, 흠..ㅠㅠ 혹시 spb시리즈에 대해서 신모델에 대한 리뷰도 가능할까요? 아니면 297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ppreciate y’all from Texas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정 관념이란게 참 무서운게 세이코 시계가 100만원 이상 가면 꺼려지는건 어쩔 수 없는가 봅니다 ㅠㅠ
크 이거 이쁘죠
작년 새로 나온 38mm baby alpinist도 전반적인 평가가 나쁘지 않더군요. 가격이 올랐다 올랐다 해도 역시 Seiko라는 이름값과 클라스는 어디 안가는거 같습니다.
여태껏 꽤 많은 Seiko시계들을 차보았지만 어느 시계나 가격 대비 매우 훌륭한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가격이 올라도 이 느낌을 계속 주는 브랜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저도 직접 보기 전에는 반감이 생겼는데, 직접 보고 경험해보니 예전에 30-50만원대에 팔던 시계들보다 많이 좋아졌더군요. 세이코 디자인은 좋아하는데 이전보다 좀더 좋은 마감으로 즐기고 싶다고 생각했을 분들에게 어필이 분명히 있을 거 같습니다.
세이코 다이버 시계에는 다른 브랜드 디자인으로는 대신할 수 없는 특별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브랜드, 더 비싼 시계를 만드는 브랜드에서도 멋진 디자인이 많지만 세이코 다이버 시계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 느낌을 아주 좋아합니다.
동감합니다. 세이코만의 마감 ,디자인느낌,역사,색감 등 고유의 철학이 눈에보입니다
저두 최근에 세이코시계에 빠져 두개나 구입을하고 앞으로 세이코 컬레션을 천천히 더 늘려나갈것입니다
자료에 충실하고 안정감있는 내용으로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잘 보고있는 입문한지 얼마안된 50중반 구독자입니다. SPB147(rubber strap)와 캡틴 윌라드 중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이코5를 (all black edition & Pepsi) 그리고 티소prx를 차고 있는데 매장에서 SPB147(rubber strap)와 캡틴 윌라드 (나토스트랩) 두개가 나란히 있더군요. 첫눈에는 안정감있어보이는 SPB147이 눈에 들어왔고 계속보고 있으니까 개성있는 윌라드가 좋아보이기도 하네요. 저에게는 둘다 구입하기엔 좀 부담스런 가격대라 한개만 사려하는데 추천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토론토에서...
두 시계의 퀄리티는 거의 같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거의 똑같으니, 디자인 취향에 따라서 고르시면 됩니다. 제 취향은 SPB147입니다. 스트랩에 따라서 좀더 단정하게 연출도 되고,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큰 거 같습니다. 시계를 아주 많이 보유하고 있으시다면 개성 있는 캡틴 윌라드가 더 좋을 수도 있을텐데, 몇 개의 컬렉션으로 범용성 있게 활용하신다면 SPB147이 더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예, 저도 그런것 같습니다.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항상 양질의 리뷰 감사합니다 저도 이시계에 끌려서 매장에 갔다가 sne569~583 모델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손목이 얇은 편이라 39이하의 사이즈만 보는데 정말 차보고 감탄했습니다 혹시 sne 솔라 다이버 류는 리뷰계획이 없으실까요?
감사합니다! 좋은 리뷰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모델입니다.
*김,노생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1픽으로 사용하고있는시계에요 리뷰하시니 새롭내요 영상잘보고있습니다.^^
13분 전은 못참지~~
평소에 즐겨보고있습니다! ㅎㅎ
드레스 시계을 하나 장만하고 싶은데 100 미만으로 보고있는데.. 추천해줄만한 시계가 있을까요 너무 심플보다는 평소에도 괜찮을 디자인이면 좋으거 같습니다!
과거 영상들 보시면 오리엔트나 프콘 모델 괜찮으실거같네여 한번 보세요 ㅋ
이번주 세이코5gmt를 구매 했는데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실물보고 바로 구입한 모델입니다. 신품 실구매가 100만원대에서는 좋은 선택지가 되겠네요. 다만 무브먼트 오차는 아쉬운 시계입니다.
시계가 좋더라도, 브랜드 이미지에 비해 가격이 비싸면 아무래도 순간 멈칫하게 됩니다...
프레사지의 50~70까지는 선듯 구매했었지만... 100이면 확실히 고민을 많이 하게 되네요
클래식과 현재의 사이를 잘 표현했네요
Please add english captions for this video
많은 사람들이 다시 세이코에 관심을 가지는 추세입니다. 그랜드세이코 제품도 소개해주세요
그랜드 세이코도... 언젠가는 하지 않겠어요? ^^
답변 감사합니다! 늘 잘보고 있어요
작년부터 눈여겨보다 올 1월에 구매했습니다. 생활인의 시계에서 보니 너무 반갑네요.
생활님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혹시 이 영상에서 언급된 세르티나의 ds ph200m 2020년 복각 세라믹 모델의 리뷰는 생각이 있으신가요??
에르메스 스타일의 시계줄이 너무 예쁘네요
혹시 정보 알수있을까요? 매칭해서 쓰고싶은데
아, 바리오 사의 빈티지 이탈리안 레더 스트랩입니다. vario-everyday.kckb.st/shw
@@shw 정보 감사합니다^^~
매장에서 비닐에 싸인 시계 보는 것보다 생활님 영상 보는게 훨씬 좋아요 ㅎㅎㅎㅎ
우와, 캄사합니다! 열심히 찍겠습니다. ㅎㅎ
복각,복각 하면서 가격이 점점 오르는게 제일 단점...
영상마다 간간히 보이는 미니어처 소품들이 너무 귀엽네요ㅋㅋ
감사합니다. 노생활 씨가 엄청 신경 써서 준비한 소품들입니다. ㅎㅎ
SBDC053(=SPB053) 가지고 있는데요
62MAS 복각이다 생각하지 않고
그냥 다른 시계다
생각하고 보면 괜찮아요
42사이즈 때문에 망설였었는데
예전에 두분 부부가 나와서
손목 가는 사람들도 다이버시계를
두려워 말라고 올리신 영상
보고 자신감 가지고 구입해서 만족중
말씀대로 그 자체로는 아주 매력적인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현대 세이코 디자인과 62mas를 절충한 느낌이라, 그게 더 좋은 분들도 있을 거 같아요. ^^
브레이슬릿과 케이스를 잇는 엔드피스의 유격이 어떤가요? 브레이슬릿을 쥐면 벌어진게 눈으로 보일정도인가요?
143J1, 147J1 둘다 여러점을 실물 확인해봤는데 모두 동일하게 상당히 큰 유격이 있습니다. 김생활님 의견처럼 의도된 유격이라 보이네요. 매장에서 보면서 재보진 않았지만 0.2~0.3mm는 되는것 같았어요, 러그 사이를 흔들면 까닥까닥하고 틈이 비춥니다.
@@지현-g8f 신경이 쓰이는 정도는 된다고 볼 수 있겠네요... 유격이 어느정도냐에 따라서 결정을 하려고 했는데 나중에 실물을 직접 봐야겠지만 꽤 눈에 보이는 정도면 다른 걸 노려야할수도 있을거 같네요
@@jmk2541 네네 실물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이 시계는 본디 트로피컬 스트랩에서 시계의 매력이 가장 잘 나오긴 하나 브레이슬릿 유격도 백만원대의 시계라면 당연히 준수해야한다 생각하는지라 갠적으론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세이코는 예전부터 시계줄 매칭 센스가 그리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쓸 수 있는 줄이 나온 게 장족의 발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쿨럭) 개인적으로는 기분따라 차시다가 다른 줄로 교체 추천드립니다.
Spb143에서 프로스펙스 마크는 생각보다 어울려서 큰 거부감이 없는 듯 하네요
넵, 이 x는 딱히 거슬리지 않네요 ^^
한국은설입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hw 넹🤗🤗
새제품 중고로 100초반대로 샀는데 잘 산 것 같아요 제값다주고 사라면 안살듯하네요 ㅋㅋ
매장가서 신품으로 사셔도 실판매가는 100만원대 중반입니다. ^^;;;
@@shw 작년 10월에 보러갔는데 180달라더군요 지금은 좀더 싸졌네요
생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올해도 좋은시계 많이 부탁드립니다😀
시계 오차는 어느정도 되나요?
썸네일만 보고서 세이코 작품이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ㄷㄷ 요즘 시계 회사들이 마이크로브랜드를 의식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품질,디자인 등등 뭔가 업그레이드하는거 같아서 소비자 입장에서 너무 좋습니다!
시계 잘 보구 가요. 생활님. 세이코 시계를 보면 일본차 느낌을 받아요. 잘 빠진 렉스서 같다고 할까나..그러나, BE**나 BM*을 따라 가지는 못하지요. 시계 마감은 참 좋으네요. 명절 잘 보내세요~~
에르메스 스타일 가죽줄 어디서 살수 있나요?
Vario 사의 가죽줄입니다. vario-everyday.kckb.st/shw
와 이 시계를 생활인의 시계에서 볼 줄이야!
다갖춘 멋진시계인데..가격표를 보니 론진이나 다른 스위스브랜드가 떠오르는 현실...
겨우 백만원대인데 론진이 왜 떠오르나 ㅋㅋㅋ
세이코가 론진급은 아닙니다..ㅋㅋ
세이코62ams랑 론진하이드로콘퀘스트 신형이랑 비교중입니다 생활인님이라면
어떠한 시계를 고르시겠습니까
레전드다이버가 아니라 하콘이랑 비교한다면 전 spb143을 고릅니다. 그러나 저는 레트로 다이버를 상당히 강하게 선호하는 편이라 감안해서 들으시기 바랍니다. ^^
허허.. 안그래도 작년에 62mas 홍콩 마이크로브랜드 제품으로 하나 들여서 잘 차고 다녔는데 세이코에서 다시 62mas 복각이 나왔네요
시티즌 pmd56 리뷰 기다려요ㅜㅜ!!
단정하니 좋네요
요즘 귀찮아서 유튭영상볼때 제가 좋아라하는 분야가 아님 그냥 화살표로 빨리 넘기는데, 모처럼 간만에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게 화살표 누르지않고 마지막까지 꼼꼼히봤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세이코 다이버 스모 신형 SPB101J1 SPB103J1 그린 다이얼 모델을 샀는데, 제 생애 최초의 다이버 시계이자 오토메틱 시계 기추를 했습니다. 사회 초년생일땐 패션시계라 그러죠?; 휴고보스 시계를 샀거든요 물론 쿼츠구요 그래도 아직까지 잘 차고 다닙니다(생애 첫 스틸 시계라 애착도가고요, 물론 유튭 다른 영상에선 패션시계는 걸러라 그러던데 전 후회하진않습니다.), 하지만 세이코 오토메틱 시계(최초로 백만원 넘는 시계)를 과연 잘 산건지(ㅡ;; 서민인지라 천만원이 넘어가서 롤렉스 섭마 스벅은 못사서 대안으로 세이코 그래도 나름 명성도있고 그러니까 샀죠), 그리고 추후 결혼예물로 받을지(욕심같아선 예거 르쿨르트 울씬문 갖고싶지만ㅋ) 아님 그냥 제 월급모아서(예물로 받을지 고민중임ㅋ) 프레데릭 콘스탄트(문페이즈)를 하나 기추 할 예정인데 프레데릭 콘스탄트 시계도 괜찮은지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코멘트 달아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영상 아무튼 잘 봤습니다.
본인께서 사용하려고, 혹은 지인에게 선물하려고 디자인과 퀄리티를 중점으로 결정하신다면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제일 좋은 조건을 제공하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해당 가격대 시계가 다 그렇듯이 다시 팔려고 할 땐 별로 유리한 시계는 아닙니다.
@@shw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이번에 제가 생애 최초로 구입한 오토메틱 시계인 세이코 다이버 스모 신형 SPB101J1 SPB103J1 그린 다이얼 모델을 잘 구입한거 맞을까요?o.Oㅎㅎ;
@@kevinandersonyun7116 잘 사셨어요. 세이코는 다이버 헤리티지 좋은 회사입니다.
@@shw 네^ 아' 그리구 이건 제 요청사항인데 혹시 추후에 세이코 다이버 스모 신형 SPB101J1 SPB103J1 그린 or 블랙 다이얼 제품 모델에 관해서도 리뷰 영상 부탁드리겠습니다.
비슷한 금액대에 유럽 브랜드에 눈이 가네요..일본 브랜드만 아니면 구매하고 싶은데.그렇지만 세이코 매력적인 브랜드임엔 틀립없네요^^
꽃향기 배달 왔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본에서 이거 살까 진지하게 고민했는데 한정도 아니고 하니 좀 더 기다렸다가 사려고요!
한국 리뷰는 없어서 아쉬웠는데 감사합니다!
세이코도 난감할거에요. 헤리티지를 갖추었지만 소비자들이 큰 돈을 지불할 의사는 없으니...
이번에 받은 새뱃돈으로 시계 살려고 들어오신 분🤚
62mas의 재현이군요! 언제봐도 참 매력적인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33살 남자가 차기에도 괜찮을까여~!!! 롤렉스나 다른 비싼 시계 살 엄두는 안나서ㅠㅠㅠㅠ
33살이면 찰떡입니다!
세이코 윌라드 대위 모델 SPB151 모델도 리뷰해주세요~~!
한국에서 잘 안 될 거 같은 모델이긴 합니다만, 저는 관심이 커서 한번 섭외에 노력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shw 넵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만약 가능하시다면 세이코 터틀 모델 spb151, 153 같은 모델들도 리뷰해주시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무지무지 하고 싶은데 터틀 케이스가 한국에서 수요가 너무 낮아서 여건이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ㅜㅠ 알아보겠습니다.
가죽줄은 어디제품인지 알수있나요?
배리오(Vario) 사 제품입니다.
오 베리오 스트랩이 잘 어울리네요^^
시계를 정말 좋아했지만 요즘은 가끔 생활인님 리뷰를 보는 입장에서..영상보고 항상 혹하면서도 퀄리티 좋고 이런걸 떠나서 세이코는 딱 고등학생에서 초년생이 찰만한 청년시계라는 인식이 강한것 같습니다 ㅠㅠ 안타깝네요 시계를 여러개 돌려차는 분들이라면 세이코 시티즌도 하나쯤 가지고 계시겠지만.. ㅠ
생활인님~ 같은 계열 중 spb 149 랑 spb 147 gilt 중에 고민하고 있는데,
매트한 149 클래식한 147 어느것이 더 매력적이라 생각하시나요~?
둘다 좋아요. 피부톤이나 평소에 자주 입으시는 옷 색상이랑 생각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은데요? ^^
이쁘네요!
탄도리오 사서 커스텀했어욤;; 근데 아무래도 이건 꼭 사야겠네요;; 총알 잘 모으면 살 수 있음.ㅋ
어, 근데 탄도리오가 무엇인가요? ^^
여유만 된다면 경험해보고 싶은 시계인데...
에휴, 그놈의 여유.... ㅠㅠ
국내 마지막 재고로 보이는 SKX007도 거의 50만원대라서 엄두가 안납니다. ㅠㅠ
이거 청소년도 낄수있나요?14살정도
확실히 답변 드리기가 힘든게 요즘 14살 청소년이 얼마나 큰지 저도 잘 몰라서요. 시계가 무겁고 크다고 느낄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
비슷한 다이버 시계는 널렸지만 이건 왠지 모르게 더 깔끔하고 잘생겼네요
넵, 세이코라는 게 믿기지 않게 잘 생겼습니다!
꼭 사고싶은 모델이었는데 베젤의 12시 방향 야광점 부분 마감이 안좋다는 평이 있어서 구매로 이어지진 않았네요. 그 외에는 참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음...;;; 이 가격대에는 야광점을 아예 생략하거나, 야광 자체가 약한 브랜드들이 대부분인데, 그런게 단점이 되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선생님 dm확인가능할까요...ㅠ
62mas다!!!!!
정성어린 영상 잘봤습니다.
예순둘 복각 오브 복각 오브 복각...
국내출시 초기에 구매했었습니다.
40.5mm의 다이얼만 보고 구매했는데 착용해보니 두껍게 떨어지는 러그가 상당히 두터워서 손목 가는분들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전 16.3)
특히 러그는 평평한 편이고 케이스도 두꺼워 착용감도 그리 좋은편이 아니니 반드시 착용해 보시고 선택하세요.
동 가격대 베스트셀러 스위스 다이버 비교시 착용감은 떨어집니다만 전체적인 탄탄한 마감은 만족합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 착용감이 안 좋으셨다면, 케이스 자체보다는 메탈줄의 무게와 클래스프의 길이 때문일 거 같습니다. 사견입니다만, 다른 줄로 교체해보니 케이스 자체는 착용감이 좋았습니다. ^^
군더더기없이 단단함
제가 좋아하는 시계네요 ㅎㅎ 세이코도 요즘은 은근 비싸죠
이걸 100만원 이하에 맞출 수 있었다면 예전처럼 게임 체인저가 됐을텐데, 요즘은 마진도 좀 생각하긴 하는거 같습니다. ^^ 그래도 동가격대 다이버 시계 다 놓고 객관적으로 비교해보시면 경쟁력이 있다고 느끼실 겁니다. ^^
가격이 쪼꼼 아쉽네요 ㅠ 쫌만 더 투자하면 론진이나 오리스가 가시권이라... 40-50만 더 저렴했더라면 어땠을까 싶네요
실제 매장 가시면 대부분의 경우 리테일가보다 40만원 정도 더 싸게 팔겁니다. ^^;;
예전 세이코 : 괜찮은 역사와 성능을 가진 브랜드인데 가성비까지 훌륭함
지금 세이코 : 그돈씨
실판매가 100만원대 중반이니까 미도 오션스타 헤리티지 같은 모델과 경쟁 가격대일 거 같습니다. 돈 더 주면 식스티파이브나 레전드다이버, 캡틴쿡을 생각하실 수는 있을 거 같습니다. ^^
'그돈이면 씨마스터를 산다' 라는 뜻이 아니였습니다...;; 보편적으로 쓰이는 표현인데 좀 난해한 드립이였나봐요
@@Alexander-xv5lf 그돈이면seefoot
ㅎㅎ, 수고많으십니다, 190은 190 또는 약 200만원, 표현이 조을듯 합니다.
실제 매장가서 물어보시면 실판매가는 100만원 중반(140-170만원선)일 겁니다. 우리나라는 대기업 시계들의 리테일가가 실제로 판매하는 가격과 좀 차이가 큰 편인 듯 합니다.
@@shw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좋은 시계이기는 하나 비슷한 가격대의 경쟁이.... 그래도 시계만보면 정말 이쁘다는 것은 부정이 불가하겠지만요.
같은 가격대에 혹시 어떤 시계가 더 낫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 저는 미도 오션스타 헤리티지나 스쿠알레 1521/수비노, 세르티나 PH200, 예마 슈퍼맨 정도가 강력한 경쟁상대일 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좋은 시계가 비슷한 가격대에 많지만, 레트로 컨셉은 레트로 컨셉끼리 비교하는 게 맞는 거 같아서요.
@@shw 저도 미도 오션스타 예마 슈퍼맨 정도를 생각하고 답글을 적은 것인데 세르티나도 있었네요. 허허 비슷한 가격대에서는 일단 미도가 가장 강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쿠알레는 수비노 모델이 비교군으로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티쏘 prx 랑 젠틀맨 리뷰해주세요!
시계자체로는 62mas복각을 까는건 아니지만 세이코 정책은 좀 까야 한다....뭔놈에 복각에 복각을 또 복각하는지ㅠㅠ
62mas는 접근가능한 가격대에 제대로 된 복각이 없어서 다시 나올 필요가 있기는 했다고 생각합니다. ^^;;; 이 아까운 디자인을 수백만원대 한정판으로만 쓴다면 좀 아쉽죠. ㅜㅠ
@@shw 21년에 또 복각을 한다고 하죠 ㅠㅠ 이건 시계인들에겐 더이상 반갑기만 하진 않은 정책입니다. 이제는 세이코는 더이상 갓성비 시계가 아닙니다. 김생활님 영향력이 꽤 시계인들에게는 강력합니다. 그만큼 리뷰시 냉철하고 확실히 부탁드립니다.
예전의 50만원대 이하 가격대 라인업도 대부분 유지는 하고 있으니, 이건 일방적인 고급화라기보다는 다루는 가격대를 넓히는 겁니다. 스위스 브랜드와 비교해 나름 자부심 있는 역사도 있고 시계를 못 만드는 것도 아닌데, 저가 가격대에만 세이코를 가둬놓는 것도 이상한 일이에요. 오래 된 대기업이 중국계 신생 회사들이랑 저마진 출혈 경쟁만 하는 모양도 웃길 거고요. 지금은 세이코의 저렴하지 않은 시계가 괘씸해 보일지는 모르겠으나 객관적으로 비교해서 같은 가격대의 스위스 시계보다 비싸다거나 못 만들었다고는 결코 말할 수 없을 겁니다. 제가 예상컨대 장기적으로 세이코는 가성비 브랜드가 아니라 헤리티지와 안정적인 완성도로 평가해야 하는 브랜드가 될 겁니다. 이제까지는 싼맛에 즐기는 브랜드처럼 여겨졌다고 하더라도 앞으로는 생존을 위해서라도 세이코가 그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을 겁니다.
참 잘 생긴 시계..
역시 생활님 목소리로 듣는 62MAS 최고네요!
복각모델인데두 디자인이 모던하네요 ㅋ 인덱스를 사각으로 해서 그런가? 그런느낌을 노린건지 당시 스위스 다이버들의 원형 인덱스와 차별을 두려했던건진 모르겠지만, 전반적으로 모던한 느낌을 주네요. 세이코의 꾸밈없는 로고 디자인부터 제게는 좀 모던한 느낌이네요. 레트로 복각모델들이 개인적으로 지금 차기에는 부담스러운 디자인이 많은데, 이모델은 요즘 다이버들이랑 시대적 차이가 없어 보이네요. 예를들어 언급해주신 브랄의 슈오헤 디자인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복각모델은 너무 레트로해서 지금 착용한다고 생각하면 디자인이 부담스럽더라구요. 아무튼 세이코는 항상 가성비에 신뢰가 가는 브랜드라, 세이코치고 비싸다는 말을 들어도 실제 퀄리티는 훌륭할거같네요 ㅋ
맞습니다. 실제로 보시면 퀄리티 훌륭합니다. 그리고 알려주지 않으면 많은 분들이 레트로 디자인이라는 것도 모르실 거 같아요. ㅎㅎㅎ
ㅠㅠㅠㅠㅠ
무슨 일이에요? ;;;
앗 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러들어왔는데 너무 예뻐서 눈물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이쁘긴 하죠 ㅜㅠㅜ
오
예측은 실패했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애요. 결국 롤의 섭마에 대한 열광적 수요에... 다른 브랜드의 다이버 시계는 외면받는거 같습니다.
1년정도 지나면 가격이 많이 떨어질겁니다 시계 자체의 매력은 완벽에 가깝네요
누가 선물해주면 기쁘게 차겠으나 내돈주고 사기에는 심히 돈아까운 그런 모델이네요
생활인님이 세이코모델을?
시계 모르는분들은 일본시계라고 해서 무시하거나 거부감이 들지만.....헤리티지가 세이코다이버 라인은 웬간한 스위스시계 부럽지 않죠 기술력도 그렇고...세이코다이버 수집하는 분들도 전세계에 엄청 많으니....그러니 요세 맨날 복각함 ㅋㅋ그래도 잘팔리니 ㅋ 돈독 오른듯..ㅋㅋ 가격대도 그렇고 ㅋㅋ가격좀 내려라....너무 비싸다 요세 ㅋㅋ 다시 중저가 정책으로 돌아와라 세이코 ㅋ
중저가 모델들은 SKX말고는 단종시키지 않고 거의 그대로 있습니다. 중저가를 포기한 게 아니라, 100만원대 이상의 모델들을 강화하려는 거 같아요. ^^
정말 이쁘고 마음에 드는데.. 브랜드에 대한 가격 저항력이 ㅠㅠ
리뷰 잘봤습니다 저는
149로 살예정^^
아내 몰래 ^^
세이코 이놈들 SKX007 도로 살려내라. 가운데 X모양 프로스펙스약자 PS를 나타내는데 사실 내 취향은 아닙니다만 다이버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세이코 다이버는 사지 않을 수 없는 라인이죠. 으으으 애증의 세이코
spb143보다 149가 정말 영롱합니다... 더 비싸지만 그정도는 더 지불할 가치가 있어보였음
149도 예쁘죠. ^^ 줄도 하나 더 주잖아요? 143이 메탈줄 위에선 좀 밋밋한데 대신 줄질이 아주 잘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참 시계는 괜찮은데 세이코라서 선뜻 저 금액을 지출하긴 꺼려지네요.
디자인은 유럽시계 뺨 세번 때리네요
저도 62mas 디자인 좋아해서 이번 시계 리뷰하면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
와 생활님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감사합이다😍
사무라이가 그립군
ㅠㅠ사고싶다
나한탠
비싸
스위스 브랜드에 떨어지지 않는, 어쩌면 더 뛰어난 기술력,
단정하고 무난한 디자인
딱 알맞은 크기
드디어 제대로 물건이 나왔음요!!!
ㅎ 오늘 댓글창 분위기는 미묘하게 평소와 다르네요.
하하, 그런가요? ^^
카시오 흑새치 닮았네요ㅋㅋ
1,900,000?! ㅋㅋㅋㅋㅋㅋㅋ
실판매가는 꽤 많이 내려갑니다. 개별 판매처에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100만원대 중반 시계로 보면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