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들녘길 따라 옆동네 책방 염탐하고 왔어요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내손안에는
    @내손안에는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깊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네요.. 시골 제가 시골 출신이라 그럴까요? 뭔가 다잡아 지네요😊❤

    • @book_seejum
      @book_seejum  2 месяца назад

      무엇이 고민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