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공연,또는 아리아 연주에서 들어 본 경험이 없는 일로 한 프레이징 안에서 계속 음 이탈은 전문 소프라노 오페라가수에게 상상할 수 없는, 실수라고도 볼 수 없는 아주 기이한 현상입니다! 그리고 음정도 처음 부터 여러 곳에서 불안정해서 좀 의아했습니다 ,특히 모짜르트 파미나 아리아를 이런 음정으로는 많이 불안정함으로 모짜르트 레가또와 ,독일어 발음도 파미나 아리아 프레이징에 더욱 더 전문적인 연구가 특히 더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정말 라이트 소프라노에서 리릭의 레파토와에도 성장,발전시켜 무대에서 전형적인 뮤제따 목소리에서 꼭 절대적인 온화하고 호소력 등등이 좀 더 목소리 자체에서 요구되지만 깨끗하고, 아카데믹한 좀 차가운, 당당한 소리의 성품으로 뮤젵에 아주 잘 어울리는 소리와 연기로 뮤젵따역으로 나중에 미미역 까지는 하시는 것은 본인이 아주 오래동안 수브레트에서 학구적으로 열심히 해결한 면으로 존중합니다. 다만 소리의 음색과 발성등, 본인의 원래 성대 영역에서 벋어난 오페라 아리아는 오케스트라를 뒤에 둔 콘서트에서라도 조금은 선택에 심중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주 오래동안 한국인으로 미국 뉴욕 메트에서만 공부와 코치로 유럽에서,이태리,독일에서 공부를 하지 않으셔서 조금은 아쉬운 면도 여러 곳에서 보이지만 그럼에도 메트에서 오래동안 코치받으며 작은 역에서 주역 까지 감당하기에 많은 노력과 인내, 연주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국 소프라노로서 콘서트가 아닌 오페라 무대에서 꾸준히 제일 많은 활약을 했었 던 오페라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디바의 모든것이❤
홍혜경님의 오페라아리아 앨범 첫번째 트랙인 이 곡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니 넘 감격스럽습니다. 이 탬포와 이 호흡으로 노래하는 소프라노는 홍혜경님이 유일하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1990년 모차르트 서거 200 주년 시즌 뉴욕 메트에서 들었던 홍혜경 씨의 파미나 잊지 못합니다. 이제 목소리가 그때보다 굵어지고 어두워졌지만 여전히 프레이징 기가 막힙니다
이 귀한자료를 올려주시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게 홍선생님 첫곡인걸로 알고있는데..지금들어도 너무 좋네요ㅋ
감사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홍 혜경님 노래를 좋아합니다 제모습이 이분과 닮았단 얘글 가끔듣곤합니다 ㅎ
와 진짜 와밖에 못하겠다 이건 신의경지 와 와....
홍쌤도 음 이탈이 보여서 안타깝슴다~~;;
오페라 공연,또는 아리아 연주에서 들어 본 경험이 없는 일로 한 프레이징 안에서 계속 음 이탈은 전문 소프라노 오페라가수에게 상상할 수 없는, 실수라고도 볼 수 없는 아주 기이한 현상입니다! 그리고 음정도 처음 부터 여러 곳에서 불안정해서 좀 의아했습니다 ,특히 모짜르트 파미나 아리아를 이런 음정으로는 많이 불안정함으로 모짜르트 레가또와 ,독일어
발음도 파미나 아리아 프레이징에 더욱 더 전문적인 연구가 특히 더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정말 라이트 소프라노에서 리릭의 레파토와에도 성장,발전시켜 무대에서 전형적인 뮤제따 목소리에서 꼭 절대적인 온화하고 호소력 등등이 좀 더 목소리 자체에서 요구되지만 깨끗하고, 아카데믹한 좀 차가운, 당당한 소리의 성품으로 뮤젵에 아주 잘 어울리는 소리와 연기로 뮤젵따역으로 나중에 미미역 까지는 하시는 것은 본인이 아주 오래동안 수브레트에서 학구적으로 열심히 해결한 면으로 존중합니다. 다만 소리의 음색과 발성등, 본인의 원래 성대 영역에서 벋어난 오페라 아리아는 오케스트라를 뒤에 둔 콘서트에서라도 조금은 선택에 심중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주 오래동안 한국인으로 미국 뉴욕 메트에서만 공부와 코치로 유럽에서,이태리,독일에서 공부를 하지 않으셔서 조금은 아쉬운 면도 여러 곳에서 보이지만 그럼에도 메트에서 오래동안 코치받으며 작은 역에서 주역 까지 감당하기에 많은 노력과 인내, 연주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국 소프라노로서 콘서트가 아닌 오페라 무대에서 꾸준히 제일 많은 활약을 했었 던 오페라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렇게 환상적이면서 몽한적 소리로 관중을 사로 잡을까 !들으면들을수록 자꾸 듣고 싶네 부라뵈!!.. 🤗😅
첫 음부터 음이 Flat 되기 시작, 이후도 이 현상 계속 지속되어짐, 나이가 원인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