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경제] 단6시간, 계엄령의 경제적 여파. 소비위축, 국가부도 리스크↑_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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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mr.change4015
    @mr.change4015 9 часов назад +7

    무식한 놈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더니... 진짜 딱 맞는 말.

  • @yoon6482
    @yoon6482 13 часов назад +6

    거짓말 좀 작작해라....무슨 공포의 6시간.....무력동원 의지가 없었던게 분명했는데...

    • @jjlife5207
      @jjlife5207 9 часов назад +5

      계엄령이 무력 동원인거야..ㅠㅠ

    • @yoon6482
      @yoon6482 9 часов назад

      @jjlife5207 무력 사용과 공격을 위한 움직임이 없었다는 말입니다. 실탄도 주지 않고 내보냈다는데....훈련 차원 정도를 보여줄 의지였다는게 보였짆아요

  • @파워윈
    @파워윈 13 часов назад +5

    공산화가 되느니 국가 부도가 더 나을것 같습니다.
    국가부도?
    공산화?
    선택이 무엇이 나을지 생각해보세요ㅡ

    • @luckyeyes2152
      @luckyeyes2152 9 часов назад +2

      게엄령한거부터가 공산주의아님 ㅋㅋ?

  • @김선달-z5h
    @김선달-z5h 13 часов назад +3

    국가부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