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 받으면 마귀의 놀이개가 되는것입니다 그런거 지금은 없어요 그거 받으면 몇시간씩 헛소리로 기도한다고 하는줄 아는데 그거 기도아닙니다 자기가 기도하는데 무슨 기도인지 모르고 한다? 그게 기도라구요? 아닙니다 성도는 온전한 정신으로 무슨 기도를 하는줄 이해하고 기도하는것입니다
@@ejs4354 예전에 70년대에 유행했던 말이 있어요. 서울 가본 사람하고 안가본 사람하고 싸우면(서울 한 번 가기 힘들었던 시절 서울에 대한 로망이 있던 시절이라 서운 달은 훨씬 크고 더 밝더라 이런 유머도 하던 시절) 안 가본 사람이 이긴다. 라는 알이었지요. 본인은 방언 받아봤어요? 방언은 사람이 임의로 하고자 한다고 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이 하게 하셔야 할 수 있고요. 요한계시록에 보면 받은 자 외에는 그 비밀을 아는 자가 없다는 말씀처럼 방언의 은사도 체험 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이렇다 저렇다 판단은 잘 하더군요. 성경에 분명히 있다고 했고, 지금도 그 은사는 계속되고 있으니 사모하시고 구해 보시고 체험 해보시길
ㅎㅎ 지금은 방언 없어요 님이 한 그 소리는 뜻이 없다고 해서 헛소리입니다 그거 일어도 영어도 즌ㅇ동어도 아닙니다 그런소리가 일상대화가 되야 방언이죠 일상대화가 안되는데 그게 무슨 방언이예요? 마귀가 속이는것입니다 속지 마세요 지금은 제 방언으로 정착 되었다는것도 우습네요 그런거 성경에 없습니다 헛소리를 기도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그냥 순수한 우리말로 바른정신으로 내가 무슨 기도를 하는지 알고 해야 되는거예요 자기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자기가 모른다? 그게 영의기도라구 착각하는데 아닙니다 하나님과 비밀대화요? 아닙니다 그런거 없어요 고전 14장은 바울이 그런 헛소리 하지 말라는 경고입니다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셔야지 독해를 잘못하면 님들처럼 속는거예요 하나님이 뭣 때문에 괴상한 헛소리로 기도하길 바라시겠어요? 이상하죠?
@@sarangjoo3563 성령께서 주신 방언은 오순절 다락방에서 주신 외긕어 방언이라구요 그것을 제가 왜 부정해요 하지만 지금 님들이 하는 그런 말이 아닌 헛소리는 방언이 아니라구요 그것이 어찌 방언이라고 우기십니까? 방언 아니에요 님들 입에서 혀가 꼬이고 이상한 소리가 나오니까 다 성령님이 주신 은사라고 심하게착각하는데 아닙니다 그런소리가 무슨 기도겠어요 마귀가 이상한 것을 넣어주는거예요 하나님이 뭣 때문에 정신나간 헛소리를 기도라고 듣고 계시고 그것으로 성도들과 소통하겠어요 그럴 이유가 없지요 기록된 말씀으로 말씀하고 계셔요 말씀을 무시하고 그런것 쫓아다니면 마귀의 놀이개가 되는거예요 왜 마귀가 활동하도록 님의 입술을 함부로 맡기고 정신을 놓고 입만 랄라라 따따따 하고 있습니까? 정신 차리셔야 됩니다 성경에 방언기도란것은 없어요 방언의 은사를 방언기도로 교묘히 바꾸어서 헛일 하시면 안되요 그냥 정상적으로 우리 말로 기도하세요 그것이 옳은 기도입니다 열매도 없는 헛소리 하지 말라고 바울이 경고하자나요 성경을 읽어보시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십니까?
@@sarangjoo3563 왜 님들에게만 그런 은사를 주신다고 착각하시나요? 주님이 차별이라도 하시나봐요? 어찌 그리 답답하십니까 그 좋은걸 누구에게는 주고 누구에게 안주고? 님은 그런 분을 주님으로 믿고 싶어요? 님이 뭐가 그리 특별해서 님에게만 주실까요? 그런거 한번쯤 생각 안해봤어요? 그러니 님도 님 스스로 속고 있는것입니다 님의 말대로라면 누구는 은혜를 주고 누구는 안주고? 말이 안되죠? 님이 헛된것을 좋은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고는 한번도 생각안해봤죠? 방언은 안배워도 외국어를 할수 있는 표적사건이었습니다 지금은 없어요 그때 한시적으로 주셨던것입니다 성경을 바르게 배우세요
@@ejs4354 누가 나한테만 주었다 했나요 ? 참내 못 받았으면 구하세요 구하면 주신다했구 또한 구해두 못 받는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시니 다른 어떤 은사를 주셨겠지요 ^^ 제가 하나님입니까 ? 왜 저한테 시비를 거시나요 ? 하나님께 말씀 드려 보세요 저는 새벽 기도할때 우리 딸이 방언을 받았기에 저두 주세요하구 간구 했어요 근데 은사 중에 방언이 제일 작은 은사에요 이 은사는 남을 위한것이 아니라 저 자신을 을 위한거에요 모든 은사는 교회에 덕을 세우시기 위해 주시잔어요 방언 의심하지말구 사모해 보세요 하나님은 구하는자에게 주신다구 하셨잔아요 저한테 머라해두 저는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났구 지금도 하나님의 임재하심으로 친밀한 교제속애 살아가는 지극히 작고 작은 하나님의 자녀일 뿐이랍니다 사랑하구 축복합니다 🥰🥰🥰
님이 부족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방언한다고 우쭐되는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세요!! 각 사람마다 각기 다른 은사가 있는 것이지 그걸 가지고 우쭐되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님에게 방언을 안주시는 것은 지금은 님에게는 전혀 안좋은 헛된 것이 방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님에게 필요하다 생각하시면 싫다고 거부해도 어느 날 갑자기 강제로라도 주십니다!! 방언을 하기를 바라기 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안 믿는 사람들을 사랑으로 전도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믿게 하려고 노력하세요~!! 그게 다른 어느 무엇보다 천국에서 높이 세워지고 영광을 받을 상급입니다.
@@oc0606 님은 참 어리석군요 ~님의 체험이 성경 말씀보다 더 위대합니까? 어디 님의 체험을 말씀에 비교를 합니까? 님의 체험이 뭐 그리 중요하죠? 그건 님에게는 소중할지 몰라도 성경과 상관없는 체험은 오히려 독이 되는것입니다 그럼 내가 무슨 체험을 했다면 그것도 다 성령의 은사라고 님도 따라 할거예요? 그렇게 안할거죠? 그러면서 무슨 님의 체험이 어쩌고 저쩌고 합니까? 말씀이 기준이 되야지 누군가의 체험이 더 중요해요? 마귀에게 속고 있는데 님이 체험했으니 무조건 그게 중요한거예요? 성경을 제대로 모르면 님들처럼 다 속는것입니다
방언은 알아듣는 사람이 없다고 고린도전서 14장에서 말씀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방언을 더 많이 말한다고 했지요. 방언은 영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고 자기의 덕을 세운다고 했습니다. 바울이 방언을 금지한 부분은 교회에서 공예배때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고전 14장을 자세히 읽어보세요~~
고전 14장은 결론은 방언 하지말라는 경고입니다 방언을 하라고 반대로 이해하고 가르치니 한국교회가 이 지경이 된것입니다 중국 방언을 받았으면 중국말이여야죠 중국말 같은거요? 중국방언 아닙니다 중국방언 받았다면 중국 사람과 일상대화가 되야되는 진짜인거예요 그게 아니면 마귀의 속임수 입니다 방언 아닙니다
오순절의 방언은 소통이 가능한 외국어이지요. 저분이 받았다는 방언은 중국어처럼 일본어처럼 들려질 뿐 소통이 되지를 않는 특이한 소리일뿐입니다. 자신이 기도하니 의미가 있는 것으로 느껴지는 것일 뿐 타인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를 않으니 덕을 이루기 위하여 바울 사도는 잠잠하던지 통변하라 하였습니다. 요즘은 통변하는 사람 마음대로 통변하고 정작 방언했다는 사람의 기도내용과는 상관없지요. 저도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하다보면 30여가지 특이한 언어들로 기도합니다. 개인기도 하는데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방언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 아니예요 아니예요 방언에 대해 토론하다가 제가 페북에 올린글. 나눠요~ " 드보라 약대실습때문에 꼭 일년에 두번은 시드니가는데 시드니 순복음교회에서 금요예배드리다가 담임목사님 거침없이 방언기도하시고 ( 나는 고신에서 방언 전혀 안쓰다가 중2때 멋도모르고 따라간 가정 집회에서 같이 까불며 따라갔던 개그맨 고딩 백천일 오빠가 갑자기 사시나무 떨듯이 떨고 할아버지 목소리를 내면서 자기는 백머시기 이고 자기 장손한테서 못나간다 못나간다 . 전도사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가라 나가라! 결국 시멘트바닥에 뒤로 자빠지고 자고 있다가 깻음 ( 지금 생각하니 심했네 머리 받쳐줬어야 하는거 아님 ㅋ 다행히도 멀쩡하더라는 -) 그 후로 어린 나이에 아! 보이는 세계가 다가 아니구나 인지하고 ( 사실 천일오빠의 할아버지 목소리에 사시나무같이 떨며 전도사님이랑 씨름하는 듣도보도 못한 광경에 너무 무서워 문옆에서 앉아 울고 있었음 ㅋ) 그 후 같이 기도 할때 그분들이 쓰는 방언이라는것을 떼를 쓰며 저도 주세요 주세요! 하면서 순수한 중딩이 선물로 받았다! 하지만 방언이나 집회를 따로 못가지게 하는 분위기로 어린 애니까 금방 쓰지않고 잊어 먹었고..커서 호주유학 왔을때 , 거기 한인교회라곤 순복음교회 딱 하나있었는데 이단이면 어쩌지하고 걱정하며 갔다가 첫 예배 시간에 바로 저렇게 방언하더라. 내 속에 잊은줄 알았던 방언이 다시 시작되며 지금까지 기도할때하는 기도 언어이다!! 방언하지못하면 방언에 대해 왈가왈부하지미라!!! 방언은 3차원의 언어가 아니다!! n 차원 시공간제한의 3차원의 법칙과 룰로 맞춰지는게 아니다! 나처럼 극현실주의 ISTTTTJ 인간은 머리커서 방언을 알았으면 절대 못받았을것이다! 여기서 부르는 찬양 " 내 마음의 한자리" 듣고 듣고 또듣고 있음 주님 💕
"매일가는 우리병원 옆 콥틱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와 빵을 사고 와서 멍청하게 앉아있다. 왜 매일 교회가서 그렇게 오래있냐고 하길래 한번 기도하면 3-4시간 하는데 , 방언으로 기도하면 그렇게 할수있다니까 .방언이 뭔데 하길래 잠깐 했더니 너 왜 아랍어로 얘기하냐고한다😱😱😱 그러면서 다른 동료를 부른다..나 너무 얼어버려서 말도 안나온다..방언을 처음 받았을때 중학교 2학년때였고 다른 사람이 하는게 너무 부러워 열심히 하나님께 떼를썼다.그러나 우리교회는 장로교였고 방언을 못하게하는 분위기라서 호주유학와서 초음으로 썼다.우리동네에 한인교회는 딱 하나 순복음교회였는데 이단이면 어쩌나 반신반의하며 갔는데 예배시간에도 방언으로 기도하는거였다! 나는 어 나 저거 할줄아는데. .하고 생각하는 순간 방언이 다시 시작되었다! 그후로 조금씩 언어가 되는것을 느꼈지만 오늘 이 소릴듣다니 ㅜㅜㅜㅜ 순교자들이 나의 히어로이긴해도..여전히 두렵거든..아......
"어제는 거의 매일먹던 세계에서 제일 맛있는 커피를 사러가지 않았다. 뭔가 소름 끼치면서 , 으슬으슬해지기도 하다가 내가 이렇게 믿음이 없었던가에 대해 화도나고..복잡하다 Nola가 놀래서 내가 잠깐 말하던 방언을 그대로 블라블라 똑같이 따라하며( 자기 나라말이니까) 너 이렇게 말했냐? 묻길래 그똑같이 들리니까 어..했더니 그건 아랍어야 너 어떻게 아랍어를 하냐? 뜻은 뭔지아냐? 나는.."몰라..나는 이게 prayer language 인줄 알았어" 놀란 Nola 다른 직원 Nessy를 부르며 Nessy Nessy..Paula 가 아랍어로 말하고있어..나보다 믿음 좋은 Nessy는 난리가나고.. 나는 왠지 freaked out해서 얼어있고...지금도 머리 복잡해서 잠도 못자고 새벽일찍 교회에 있음 ㅠㅠ 나는 사실은 믿음이 없었던 거였나ㅠㅠㅠ
![[#유퀴즈온더블럭] 40살에 만난 인생곡 〈나는 반딧불〉⭐ 노숙자 황가람에서 빛나는 별 같은 가수가 되기까지..](/img/1.gif)
전세계 방언 너무 은혜롭습니다
저도 그런 방언 받고싶습니다
첫번째은사 방언
우리에게 좋은것을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ㅎ맞아요. 주님이 주신 방언을 하면서도 나도 듣지요.😮
주님이 하시는 일 ❤
놀랍기만 하도다.아멘🙏
부럽네요
주님, 저에게도 저런 은사를 주옵소서 아멘
정철 선생님 감사합니다..
열국을 위해 영으로 기도하라는 사명감이 잇어요..계속깊이 들어가면 방언찬양으로...해서 새노래로 찬양하며 몸찬양기도로도 올라가여
그쳐 방언은 전세계언어를 다루니까요
믿지않는 사람이나 믿어도 겉으로만
믿는 젊은애들은 신기해서 쳐다보져
오~ 영어 잘하시니까 방언도 드라마틱하게 주셨군요. 그리고 방언이 주님이 주신게 맞고 기도도 방언으로 함이 틀리지 않음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첨부터 다양한나라 말로 방언받았는데, 저랑 같은분이 계셨네요.
@@새소망-h3p각나라 방언을 받았다구요? 일상대화가 되는 언어입니까? 실험해 보셨어요? 그들과 일상대화가 되면 진짜로 받은거지만 일상대화가 안되면 ㅎㅎ 마귀에게 속은것입니다 비슷하다고 똑같은것이 아닙니다 혀가 꼬인후 나온말이 방언이라고 착각하면 안되요 그런거 없습니다
공감됩니다 ㅎㅎ
주변에 집사님들도 예전에 똑같은 경험을 하더군요
저도 그랬어요 저도 여러 언어모양으로 나오더니 한가지로 정착하게 됬어요
우왕~ 부러워요~
나도 방언하고 싶어여~~ 😂😂
방언 받으면 마귀의 놀이개가 되는것입니다 그런거 지금은 없어요 그거 받으면 몇시간씩 헛소리로 기도한다고 하는줄 아는데 그거 기도아닙니다 자기가 기도하는데 무슨 기도인지 모르고 한다? 그게 기도라구요? 아닙니다 성도는 온전한 정신으로 무슨 기도를 하는줄 이해하고 기도하는것입니다
@@ejs4354잘 이해가 안가요ㅠ
@@ejs4354 예전에 70년대에 유행했던 말이 있어요.
서울 가본 사람하고 안가본 사람하고 싸우면(서울 한 번 가기 힘들었던 시절 서울에 대한 로망이 있던 시절이라 서운 달은 훨씬 크고 더 밝더라 이런 유머도 하던 시절) 안 가본 사람이 이긴다.
라는 알이었지요.
본인은 방언 받아봤어요?
방언은 사람이 임의로 하고자 한다고 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이 하게 하셔야 할 수 있고요.
요한계시록에 보면 받은 자 외에는 그 비밀을 아는 자가 없다는 말씀처럼 방언의 은사도 체험 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이렇다 저렇다 판단은 잘 하더군요.
성경에 분명히 있다고 했고, 지금도 그 은사는 계속되고 있으니 사모하시고 구해 보시고 체험 해보시길
방언이 바뀔때마다
성장하는거라던데
바뀔때마다 성장하신거네요^^
방언통변도 줘요방언도 깊이가 잇어요..방언중보기도하는사람들이 적어요
공감합니다
와아~얼마나좋을까세상이부럽지안겠내요저도방언받았으면좋겠다😂❤
주님 도와주옵소서
성령께서 각사람에게 주시는은사중 하나인 방언
분명히 있습니다
정말 부럽다~
하나님 만난 사람들~😂
저도 방언 받고 보니 중국어가 쉽게 되더군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정철 선생님 계속해서 활동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요 방언은 다른나라 말 입니다
아멘
나도 주시옵소서
맞습니다!!!!!!
주님 안에서 죽을만큼 간절히 구하면, 여호와하나님을 찾으면 반드시 확실히 나타나십니다. 성경에 쓰여 있는 말이 현실로 나타납니다.
내가 아닌 '하나님 보시기에' 급하게 만나주셔야 할 사람.. 생명이 위태롭고 위급한 사람의 기도..
방언받고싶어도
방언이 안터져요 방언받고싶어요🙏
안터지는이유세가지잇어요..죄에대해..다털어놓고 시간을 가져야하며 굳센 믿음..과 웨치야..줘요
방언이 성령의 은사가 맞습니다.그러나 방언은 소통을 위한 은사일뿐, 통역자나 대화의 상대가 없으면 동굴에서 혼자 기도하라고 성경에서 말씀 하십니다. 성령의 은사는 다양함으로 방언을 부러워 할 것이 아니라 성령이 계심 만을 믿어야 합니다.
저는 헬라어 같은 샬라미 샬라미 샤테로 시작 저두 영어 일어 중동어로 두루 다니다가 30년 지나더니 이제 저두 제 방언으로 정착되었읍니다 😊😊😊
ㅎㅎ 지금은 방언 없어요 님이 한 그 소리는 뜻이 없다고 해서 헛소리입니다 그거 일어도 영어도 즌ㅇ동어도 아닙니다 그런소리가 일상대화가 되야 방언이죠 일상대화가 안되는데 그게 무슨 방언이예요? 마귀가 속이는것입니다 속지 마세요 지금은 제 방언으로 정착 되었다는것도 우습네요 그런거 성경에 없습니다 헛소리를 기도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그냥 순수한 우리말로 바른정신으로 내가 무슨 기도를 하는지 알고 해야 되는거예요 자기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자기가 모른다? 그게 영의기도라구 착각하는데 아닙니다 하나님과 비밀대화요? 아닙니다 그런거 없어요 고전 14장은 바울이 그런 헛소리 하지 말라는 경고입니다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셔야지 독해를 잘못하면 님들처럼 속는거예요 하나님이 뭣 때문에 괴상한 헛소리로 기도하길 바라시겠어요? 이상하죠?
@@ejs4354 그대가 성령님께서 주시는 방언을 받지못해서 그러지요 사모하면 하나님께서 은사로 주신다고 성경 말씀에 분명히 쓰여 있읍니다 성경을 부정하시면 이단입니다 그대가 하나님이요 ? ㅉㅉㅉ
@@sarangjoo3563 성령께서 주신 방언은 오순절 다락방에서 주신 외긕어 방언이라구요 그것을 제가 왜 부정해요 하지만 지금 님들이 하는 그런 말이 아닌 헛소리는 방언이 아니라구요 그것이 어찌 방언이라고 우기십니까? 방언 아니에요 님들 입에서 혀가 꼬이고 이상한 소리가 나오니까 다 성령님이 주신 은사라고 심하게착각하는데 아닙니다 그런소리가 무슨 기도겠어요 마귀가 이상한 것을 넣어주는거예요 하나님이 뭣 때문에 정신나간 헛소리를 기도라고 듣고 계시고 그것으로 성도들과 소통하겠어요 그럴 이유가 없지요 기록된 말씀으로 말씀하고 계셔요 말씀을 무시하고 그런것 쫓아다니면 마귀의 놀이개가 되는거예요 왜 마귀가 활동하도록 님의 입술을 함부로 맡기고 정신을 놓고 입만 랄라라 따따따 하고 있습니까? 정신 차리셔야 됩니다 성경에 방언기도란것은 없어요 방언의 은사를 방언기도로 교묘히 바꾸어서 헛일 하시면 안되요 그냥 정상적으로 우리 말로 기도하세요 그것이 옳은 기도입니다 열매도 없는 헛소리 하지 말라고 바울이 경고하자나요 성경을 읽어보시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십니까?
@@sarangjoo3563 왜 님들에게만 그런 은사를 주신다고 착각하시나요? 주님이 차별이라도 하시나봐요? 어찌 그리 답답하십니까 그 좋은걸 누구에게는 주고 누구에게 안주고? 님은 그런 분을 주님으로 믿고 싶어요? 님이 뭐가 그리 특별해서 님에게만 주실까요? 그런거 한번쯤 생각 안해봤어요? 그러니 님도 님 스스로 속고 있는것입니다 님의 말대로라면 누구는 은혜를 주고 누구는 안주고? 말이 안되죠? 님이 헛된것을 좋은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고는 한번도 생각안해봤죠? 방언은 안배워도 외국어를 할수 있는 표적사건이었습니다 지금은 없어요 그때 한시적으로 주셨던것입니다 성경을 바르게 배우세요
@@ejs4354 누가 나한테만 주었다 했나요 ? 참내 못 받았으면 구하세요 구하면 주신다했구 또한 구해두 못 받는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시니 다른 어떤 은사를 주셨겠지요 ^^ 제가 하나님입니까 ? 왜 저한테 시비를 거시나요 ? 하나님께 말씀 드려 보세요 저는 새벽 기도할때 우리 딸이 방언을 받았기에 저두 주세요하구 간구 했어요 근데 은사 중에 방언이 제일 작은 은사에요 이 은사는 남을 위한것이 아니라 저 자신을 을 위한거에요 모든 은사는 교회에 덕을 세우시기 위해 주시잔어요 방언 의심하지말구 사모해 보세요 하나님은 구하는자에게 주신다구 하셨잔아요 저한테 머라해두 저는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났구 지금도 하나님의 임재하심으로 친밀한 교제속애 살아가는 지극히 작고 작은 하나님의 자녀일 뿐이랍니다 사랑하구 축복합니다 🥰🥰🥰
이 영상 처음 부터 볼수 있을까요? 알려주시면 고맙겠어요
유튜브 검색창에 "새롭게 하소서 정철" 검색하시면 나옵니다~~감사합니다 :)
정철 새롭게 하소서 창에 치시면 됩니다.
은혜 많이 받으세요~😊
막16:14-18
요7:39 행1:12-15,
행2:1-4 행1:4-6
행10:44-46 행10:47-48
분쟁하시지마시고 말씀을 보세요!!
방언이 어떤것인지 그리스도인은 어떤때이든지 화목해야합니다 의문이나면 베레아사람들처럼 말씀을 상고하고 언쟁하기전 연합이 깨어지지않도록 힘써야할것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성령하나님 역사는 똑 같아요^^~
할렐루야
방언이 정말 하고 싶은데 아무리 간절히 원해도 안나오네요 제가 뭐가 부족한걸까요?
님이 부족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방언한다고 우쭐되는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세요!! 각 사람마다 각기 다른 은사가 있는 것이지 그걸 가지고 우쭐되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님에게 방언을 안주시는 것은 지금은 님에게는 전혀 안좋은 헛된 것이 방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님에게 필요하다 생각하시면 싫다고 거부해도 어느 날 갑자기 강제로라도 주십니다!! 방언을 하기를 바라기 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안 믿는 사람들을 사랑으로 전도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믿게 하려고 노력하세요~!! 그게 다른 어느 무엇보다 천국에서 높이 세워지고 영광을 받을 상급입니다.
방언은 외국어입니다.
방언기도 하는 분을 뭐라할 수 없지만, 성경에서 나온 방언은 외국어였죠.
이제 외국어를 쉽게 습득할 수 있는 시대에, 기도는 내가 할 수 있는 언어로 정확하게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대화하는 대인방언
하나님과 직접 대화하는 대신방언
물질들(나무, 꽃 등)과 대화하는 대물방언이 있습니다
방언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사이기 때문에 성령의 움직임대로 하면 좋아요
외국어방언외에 다른 방언은 없습니다 방언은 안믿는 자들을 위한 표적사건이지 기도하라고 주신것이 아닙니다 혀가 꼬인채 말이 나온다고 그것이 방언이 아닙니다
체험해본자와
체험해보지 않은자
누가 이길까요?
체험해보지 않은자! 끝!😅
@@oc0606 님은 참 어리석군요 ~님의 체험이 성경 말씀보다 더 위대합니까? 어디 님의 체험을 말씀에 비교를 합니까? 님의 체험이 뭐 그리 중요하죠? 그건 님에게는 소중할지 몰라도 성경과 상관없는 체험은 오히려 독이 되는것입니다 그럼 내가 무슨 체험을 했다면 그것도 다 성령의 은사라고 님도 따라 할거예요? 그렇게 안할거죠? 그러면서 무슨 님의 체험이 어쩌고 저쩌고 합니까? 말씀이 기준이 되야지 누군가의 체험이 더 중요해요? 마귀에게 속고 있는데 님이 체험했으니 무조건 그게 중요한거예요? 성경을 제대로 모르면 님들처럼 다 속는것입니다
@@ejs4354
제가 그랬죠?
체험해보지 않은자가 이긴다고ᆢ
결론은
님 말씀이 맞습니다ㆍ
끝!
ㅡ 저겸손님께서 입장하셨습니다ㅡ
오늘도 신실한 예배 함께 나눌지라 ✝️
평안하구세주✝️
하나님의 복음사역을 나누는 복음사역자로 은혜깊은 복음사역을 나누는 교회! 청주 외평교회 ♡✝️♡
💒 🌎🇰🇷🍀🍀🍀🍀🍀🍀🍀평안하구세주✝️
하나님의 복음사역을 나누는 복음사역자로 은혜깊은 복음사역을 나누는 교회! 청주 외평교회 ♡✝️♡
💒
대한민 국🇰🇷🍲
✝️
무당들도 방언같은것있는데 아이러니
자기도 모르는 말은 야만이라고 바울이 말했죠. 뜻을 모르는 말은 지꺼린다고하죠. 통역이 안되면 그냥 우리말로 기도해요. 다윗이 방언으로 기도하지 않았어요. 시편이 그래서 존재해요.
방언은 알아듣는 사람이 없다고 고린도전서 14장에서 말씀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방언을 더 많이 말한다고 했지요. 방언은 영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고 자기의 덕을 세운다고 했습니다. 바울이 방언을 금지한 부분은 교회에서 공예배때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고전 14장을 자세히 읽어보세요~~
@@gracesong7825👍🏻👍🏻
@@gracesong7825바울이 한 방언은 여러나라를 다니며 그 지역 언어로 복음을 전하게 되서 감사한것이지 님들처럼 헛소리 기도를 많이 했다는 뜻이 전혀 아닙니다 그건 방언이 아니라 마귀가 넣어준 것입니다
고전 14장은 결론은 방언 하지말라는 경고입니다 방언을 하라고 반대로 이해하고 가르치니 한국교회가 이 지경이 된것입니다 중국 방언을 받았으면 중국말이여야죠 중국말 같은거요? 중국방언 아닙니다 중국방언 받았다면 중국 사람과 일상대화가 되야되는 진짜인거예요 그게 아니면 마귀의 속임수 입니다 방언 아닙니다
하나님을 만났다는 것은 거짓이다.
본 적도 알지도 못하면서
방언은 하품할 때 나오는 소리도 아닌
미친 사람이 혼자말 하는 알아 듣지도 못하는 말로하나님과소통한다니
참으로 무지하고 미개하다
중국어는 통역이 되더이다
방언으로기도하면 본인이 그내용을 아십니까?
은사주의 시네요
구약에 나오는 방언은 사도 시대로 ㅑ마감됐구요.
방언은 외국어 이고 옆사람이 알아들을수 있는 외국어입니다
사탄도 방언을 합니다
성경을 시대적 문자적으로 공부해야합니다
오순절의 방언은 소통이 가능한 외국어이지요.
저분이 받았다는 방언은 중국어처럼 일본어처럼 들려질 뿐 소통이 되지를 않는 특이한 소리일뿐입니다.
자신이 기도하니 의미가 있는 것으로 느껴지는 것일 뿐 타인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를 않으니 덕을 이루기 위하여 바울 사도는 잠잠하던지 통변하라 하였습니다.
요즘은 통변하는 사람 마음대로 통변하고 정작 방언했다는 사람의 기도내용과는 상관없지요.
저도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하다보면 30여가지 특이한 언어들로 기도합니다. 개인기도 하는데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방언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순절 방언은 유일무이한 특별한 방언입니다
표적을 구하는 유대인들을 위해서 주신 렝귀지 방언...
성령시대에 방언은 은사중 하나로 주십니다.
오 아니예요 아니예요
방언에 대해 토론하다가 제가 페북에 올린글. 나눠요~
" 드보라 약대실습때문에 꼭 일년에 두번은 시드니가는데 시드니 순복음교회에서 금요예배드리다가 담임목사님 거침없이 방언기도하시고 ( 나는 고신에서 방언 전혀 안쓰다가 중2때 멋도모르고 따라간 가정 집회에서 같이 까불며 따라갔던 개그맨 고딩 백천일 오빠가 갑자기 사시나무 떨듯이 떨고 할아버지 목소리를 내면서 자기는 백머시기 이고 자기 장손한테서 못나간다 못나간다 . 전도사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가라 나가라! 결국 시멘트바닥에 뒤로 자빠지고 자고 있다가 깻음 ( 지금 생각하니 심했네 머리 받쳐줬어야 하는거 아님 ㅋ 다행히도 멀쩡하더라는 -) 그 후로 어린 나이에 아! 보이는 세계가 다가 아니구나 인지하고 ( 사실 천일오빠의 할아버지 목소리에 사시나무같이 떨며 전도사님이랑 씨름하는 듣도보도 못한 광경에 너무 무서워 문옆에서 앉아 울고 있었음 ㅋ) 그 후 같이 기도 할때 그분들이 쓰는 방언이라는것을 떼를 쓰며 저도 주세요 주세요! 하면서 순수한 중딩이 선물로 받았다! 하지만 방언이나 집회를 따로 못가지게 하는 분위기로 어린 애니까 금방 쓰지않고 잊어 먹었고..커서 호주유학 왔을때 , 거기 한인교회라곤 순복음교회 딱 하나있었는데 이단이면 어쩌지하고 걱정하며 갔다가 첫 예배 시간에 바로 저렇게 방언하더라. 내 속에 잊은줄 알았던 방언이 다시 시작되며 지금까지 기도할때하는 기도 언어이다!!
방언하지못하면 방언에 대해 왈가왈부하지미라!!!
방언은 3차원의 언어가 아니다!! n 차원 시공간제한의 3차원의 법칙과 룰로 맞춰지는게 아니다!
나처럼 극현실주의 ISTTTTJ 인간은 머리커서 방언을 알았으면 절대 못받았을것이다!
여기서 부르는 찬양 " 내 마음의 한자리" 듣고 듣고 또듣고 있음 주님 💕
"매일가는 우리병원 옆 콥틱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와 빵을 사고 와서 멍청하게 앉아있다. 왜 매일 교회가서 그렇게 오래있냐고 하길래 한번 기도하면 3-4시간 하는데 , 방언으로 기도하면 그렇게 할수있다니까 .방언이 뭔데 하길래 잠깐 했더니 너 왜 아랍어로 얘기하냐고한다😱😱😱 그러면서 다른 동료를 부른다..나 너무 얼어버려서 말도 안나온다..방언을 처음 받았을때 중학교 2학년때였고 다른 사람이 하는게 너무 부러워 열심히 하나님께 떼를썼다.그러나 우리교회는 장로교였고 방언을 못하게하는 분위기라서 호주유학와서 초음으로 썼다.우리동네에 한인교회는 딱 하나 순복음교회였는데 이단이면 어쩌나 반신반의하며 갔는데 예배시간에도 방언으로 기도하는거였다! 나는 어 나 저거 할줄아는데. .하고 생각하는 순간 방언이 다시 시작되었다! 그후로 조금씩 언어가 되는것을 느꼈지만 오늘 이 소릴듣다니 ㅜㅜㅜㅜ 순교자들이 나의 히어로이긴해도..여전히 두렵거든..아......
"어제는 거의 매일먹던 세계에서 제일 맛있는 커피를 사러가지 않았다. 뭔가 소름 끼치면서 , 으슬으슬해지기도 하다가 내가 이렇게 믿음이 없었던가에 대해 화도나고..복잡하다
Nola가 놀래서 내가 잠깐 말하던 방언을 그대로 블라블라 똑같이 따라하며( 자기 나라말이니까) 너 이렇게 말했냐? 묻길래 그똑같이 들리니까 어..했더니 그건 아랍어야 너 어떻게 아랍어를 하냐? 뜻은 뭔지아냐? 나는.."몰라..나는 이게 prayer language 인줄 알았어"
놀란 Nola 다른 직원 Nessy를 부르며 Nessy Nessy..Paula 가 아랍어로 말하고있어..나보다 믿음 좋은 Nessy는 난리가나고..
나는 왠지 freaked out해서 얼어있고...지금도 머리 복잡해서 잠도 못자고 새벽일찍 교회에 있음 ㅠㅠ
나는 사실은 믿음이 없었던 거였나ㅠㅠㅠ
방언은 중요하지 않타 제발 예언을 받으시라 한국 에교회가 몇인데 ? 예언하는 사람이 하나도없어 대환란 이코앞인데 ㅊㅊ
방언는 도대체무슨언어지요 교회가면 몽땅방언한대 .가능헤요?
랄라라 따따따 그런건 방언도 아니고 헛소리입니다 뜻이 없는 소리일뿐이죠 그것을 은사라고 착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으니 한국교회가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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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분처럼
중국어 일본어 영어ᆢᆢ
지구 한바퀴 돌고
지금은 정착된 언어로
나옵니다 ㆍ
우리나라 언어로
두시간 기도하지만
방언으로 기도하면
영적인 부분이 더 나타나더라구요ᆢ
방언 체험하지
않은 분들은 이해못하시죠
방언이 꼭 중요한건 아니지만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