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조건 없이 만나자"...의대 교수들 "급발진 정부"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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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 [앵커]
여야의정협의체 출범이 공전하자, 정부는 의료계를 향해 전제조건이나 사전의제 없이 대화하자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의료계는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를 무리하게 추진하기 위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무력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백종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의료계가 2025학년도 의대 정원 논의 없이는 의사인력 추계기구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한덕수 국무총리는 의료개혁 완수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국회를 찾아서도 의료계를 향해 우선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덕수 / 국무총리 : 전제조건이나 사전적 의제 정하지 않고 여야 의정에서 이야기하자, 하는 것이 우선 확실한 방침이다는 말씀드리고 싶고요.]
의대 교수들은 대통령실 인근에서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를 무리하게 추진하려고 의대를 평가, 인증하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을 무력화하려 한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최창민 /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장 : 의평원은 의과대학 교육의 질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입니다. 정부는 의과대학을 말살...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science.ytn.co...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co.kr
교수들이 거리에 나온걸 보니 이 정권도 수명이 다한것 같네요. 제발 좀 잘해보세요. 참 안타깝습니다.
'조건 없이 만나지만, 정원은 내맘대로 할꺼야'
의대 교수들도 밥그릇 지키느라 애쓴다
휴학 불허방침이 도대체 어느나라에서 어느정부에서 있었단 말인가?보다보다 첨보는 이정부.. 교육 수업을 안받아도 학년올려주고 졸업도시켜주고 이런 학교가 어딨냐?그게 교육이냐?
의대교수님 국민들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한덕칠 재수없다
의료개악을 완수해라
국민들은 관심없어요
의평원은 사수해야한다.
교수들의 마지막 자존심이다.
똑같은 말을 몇개숼째. . . .지겹다. 정부는 앵무새인가? 의평원 압박하지.말아라.교육의 질 저하는 없을거라면서 의평원을 건드려?
평생 처음 데모하는 의사선생님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한덕수는 노욕을 버리고 최소한 상식적인 총리가 되라. 사표낸지 몇개월째면서 뭔 총리 짓?
우린 아무것도 양보 안하지만 조건없이 만나자~~~
조건 없이 만나는데 2025년 정원은 그냥 추진하고?
지랄한다... 개혁을 추진한다면서 의제 제한없이라고 하다니....완전 거짓말 쟁이만 정부에 있네...
조건없이 만나자라는 어플인가요. 저런 어플은 문제 있던데
교육부 직권 남용으로 고발하고 구속시켜라
의미없다 이미 의료는 폭망시작되었고 돌이킬수는없을듯
이번 정부 제발점 아무것도 하지마라..
국민이 힘들다..
깡패 정부
조건 없이 2025년 원점으로 돌려 놓으면…
정부는 도대처 누굴위해 정치합니까 ? 가족 감싸기만하고 국민들은 생각도 못 합니까 ?유치원생도 서로 의논하고 타업해야따라주는데 밀어부친다고 되는줄압니까. 일방적으로 하이까 국민들이 힘들고 병원마저 마음대로 갈수없는 나라가 되어가고 있는현실! 70십이 넘도록 이런정치는 처음봅니다 힘내시여 나라을 살기좋은 나라로 만들어주세요.
교수님 응원합니다 ~
현교육부, 보복부는 없애는게 국익에 도움이 된다!
25년 증원 계속 추진, 전공의 스토킹혐의로 구속, 의평원 무력화 시도를 하면서 대화하자? 엿이나 드셔.
2025 증원 유예
조건없이 맍날려면 의대증원 원점화부터!
이 정부는 정신 상태가 이상하다. 왜 멀쩡한 의료를 파괴하고, 의대 정원을 갑자기 상의도 없이 일년에 2천명 증원 또 의평원 까지 무력화 시키려고 하는지 .
그치 조건만남은 좀 그렇지
만나고 끝
우리나라 최고 의료수준을 개판 만드네👹👹👹👹👹👹👹👹👹👹
조건이 있으니 안만나지요
의대교수도 이제는 집단 사직이 답이다
이미 마피아가 된놈들이라 그냥 의료시장을 완전히 개방하는게 맞다 법률시장도 시대흐름에 맞다
알빠노 전략을 하시길
주40시간 은 근로자의 권리입니다
휴학이 싫은 대학생도 의사들의 강요에 의해서 학교를 떠나야한다.
2025년 원점전제 없이 만나자가 조건없이 모임 맞지 안나요?
검찰질 할때처럼 무대포로
밀고나가니 그렇지..대책도 없이..
언론은 뭐하나??뭐가 문제인지 상세히
파헤쳐야지...단순히 의사가 문제??
요렇게 방송하면 당신들은 그냥 기레기 수준..
미기적거렸던 교수들, 지금이라도 책임을 공유해야지!
조건없이라는 말은 원점으로 해 놓고 하는 말이다
한덕수, 박민수 파면, 전공의집단사직유도사태 국정조사 실시, 2000명 철회가 대화의 선결조건입니다.
의사 들 요즘 놀면서 댓글 달고 있는듯
한발짝도 물러날 생각없으니 조건없이 수그리고 들어와라 ㅋㅋㅋ 웃기네 개혁완수 하시면 되겠네요 아무조건없이 왜 만나야하지? 의평원 무력화 하지말고 통과할 자신이 있으면 건드리지말고 통과하세요
혐의야 만들면 되는거고 ㅡㅡㅡ ㅡ
반정부세력 이라고 해서 다 처 넣으면 된다.
굥과 그 측근들은 의사들에 대한 개념이 기본적으로 다릅니다. 그들은, 대한민국 의사들이 너무 over qualify 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고도의 기술을 가진 의사는 극히 일부면 되고, 나머지 절대 다수 의사들은 그냥 대충 어깨 너머로 배운 정도면 된다고 보는 겁니다 그 과정에서, 의사의 실력 부족으로 사람이 죽으면, 그 정도는 전체 비용 대비 효율에 있어, 아무 것도 아니라고 보는 겁니다. 따라서, 의료 문제의 모든 것은 의사 숫자를 무제한으로 퍼부어버려 300만원 짜리 직장도 못 구하는 백수 의사들이 넘쳐나면 모든게 다 해결 된다고 보는겁니다.
여론선동용 노력 의사악마화의 연장
2000명 증원은 조건이 아니야
마 모두 다 맘대로 하는걸로...
휴학과 정신의 여정
서울대의대, 꿈을 안고 걷는 길
때로는 멈춰야 하는 순간이 오리라.
휴학이라는 작은 쉼,
그러나 이는 도망이 아닌 새로운 배움의 시작.
마음 깊은 곳, 다시 불어오는 바람처럼
마하트마 간디의 위대한 정신이 일깨운다.
비폭력의 힘, 평화 속의 용기,
작은 행동 하나로 세상을 바꾼 자.
그의 길은 멀고도 험난했으나
결국 모든 생명에 대한 사랑이 그를 이끌었네.
우리가 맞이하는 작은 시련 속에도
간디의 정신은 살아 숨 쉰다.
잠시 멈추더라도, 그 길 위에서
우리는 다시 일어설 준비를 한다.
의사의 길, 인간을 향한 마음,
그리고 그 속에 간직한 평화와 정의의 힘.
간디처럼, 우리는 그 길을 걷는다.
어떠한 선택 속에서도
마음속 깊이 자리한 위대한 정신을 기억하며.
법원은 의대생의 교육의 질에 차질이 빚어질 우려가 있더라도 이를 일부 희생하더라도 의대증원을 통한 필수의료 · 지역의료 회복 등 의료개혁이라는 공공복리를 옹호할 필요가 있다고 명시했다.
그냥 시간때우기 쇼면서 웃겨
집회나오는의세들 진짜 의사인지아닌지밝혀라
인공지능 진료도입 원격진단 추진 이참에 싹다 갈아치우자
지랄한다 독재정부 정책이 틀렸지
부족한 인력 보충과 젊은 새가정에 일자리 공급을 하는데에 협조해야 할것. 의료계 인력 부족은 권위적 태도로 의료질서 망칠 위험성 매우 높아질 가능성이 충분함! 경쟁없는 담합 발전불가!
의사님들 너무합니다.
쌍욕나온다. 윤정부 내려가라.정말 그지같은정부
의대증원은 반드시 추진되어야 함.
의사아래대한민국은. 이제 그만.
의사들 독점욕심 내려놓아라.
쯔 쯔 뭘 알고나 댓글 달지. 무신하긴
의사 본인들만 있고 주변은 없음?
환자 인질로 협박하는 의사들은 사회적 책임도 없는 쓰레기들.
정부가시작했으니 정부가 풀어라 ~~ 멍청하고 무식하게 개혁하니 이런결과초래하지 무능한 정부 ㅈ ㄹ
등따시고 배부른 집단들~
잘못된걸 알았을때 바로잡을수 있는 것도 사람이기에 가능한거야.
저항하며 싸우는거?
잊지말라고~ 불편하라고~
그것조차 안하면 세상은 더 끔찍해질걸? 드라마대사/
윤정권 독재자들이 국민을 기망하고 우롱하며 의료파탄을 내서 손아귀에 들어오면 민영화시키려는 이 칼충에 더는 놀아나지 말라고! 의식을 다잡고 저들을 불편하게 마드는것
그게 민중의 힘이니까
의대증원은 대찬성이다.
의사들이 너무 욕심을 부리고 있다.
것도 스텝 바이 스텝으로. 조율하에 해야지 수만늘리면 전부 서울가서 피부과열어요 시스템 정비를해야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