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블레이드” 때문에 PS5 구입했다면(?) 무조건 해야 할 2024년 고스트 오브 쓰시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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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май 2024
- 이 세상 모든 게임을 컨트롤러(패드)로 플레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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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break - Vibe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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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전직 먼치킨 닌자의 가족을 건들면 벌어지는 그의 잔인한 복수극..!🔥한국 감독이 만든 빡센 청불 닌자 애니🔥 [결말포함]](/img/1.gif)
PS5 첫 구입하고 아직 안 해본 분들은 꼭 해보세요!
사이드퀘와 확장팩까지 하면 올 한해 '스블'과 '고오쓰',
'파판7 리메'와 '파판7 리버스', PSN 무료 제공 게임으로 1년 동안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고오쓰 풀무비]
ruclips.net/video/csW7F3YLXik/видео.html
플스 공식 유통사 오프라인 매장에서 현재 고오스 할인 하고 있는데요 pc로 플레이 하기 전에 여건만 된다면 ps5로 즐겨보고 싶네요. 여러 리뷰를 찾아보니 어크 미라지 보다 훨 난것 같기도 하고요. 우선 추후 즐길 목록에 넣어놓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라미님 표 리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미님 고스트 오브 쓰시마 디렉터스 컷 플레이스테이션 에 로그인되나요?
와 저도 스블 3회차 돌리고 고오쓰 즐기는 중인데 호흡 잘 맞네요 라미님ㅋㅋ
게임을 하면서 시를 짓고, 경치를 바라보는 감흥은 대단했습니다. 인생 게임 중 하나입니다.
스블 쌩하드모드로 달리다가 고오쓰 pc판 시작했는데 2k 울트라화질로 150프래임 가까이 나와서 화면도 부드럽고 화질도 좋은데 뭔가 심심하네요 세키로급을 기대했는데 액션이 일대다 윈주라 그런가 타겟팅도 없고 패링 공격회피가 많이 어색하게 느껴지는데 스킬좀 찍으면 재미있을까요?
세키로급 액션은 없다 보시면 됩니다. 탐험 그리고 RPG에 집중 되어서..
세키로가 현란한 액션이라면
고오쓰는 아름다운 화폭같은 액션임
스킬도 안찍고 재미없다고 평가를 하시다니...
스킬 하나하나찍을수록
호부 갑옷 하나하나 얻을수록
재미 또한 올라감
하 빨리 퇴근하고 고오쓰 조지고싶드아
@@Log_Tennis 고오쓰 진국은 중후반임
주인공의 심리 서사 ㄷㄷㄷ
정말 미친듯이 재밌게 플레이한 고오스
이 영상보니까 고오쓰 또 하고 싶어지네요 ㅋㅋ
외형변경 모드 나오면 해봐야지 ㅎㅎ
전투 난이도가 어떻게 되나요? 패드고자라서 키마로는 어려움 난이도로 하는 것도 콘솔로는 스토리 모드로 해야 겨우겨우하는데..😢
스블 스토리모드 가능하면 고오쓰도 제일 쉬운 난이도로 가능하려나요?
애초에 플스로 패드로 나온거라 걱정 없이 하실 수 있을거예요
암살모드 보니까 예전 pc때 코만도스 잼나게 했는데 메탈기어솔리드 생각도 나네요
스블 이후 마비노기 영웅전2 빈딕투스도
알파때보다 개선되서 흥했으면 좋겠네요
게임하면서 감탄한적은 거의 없는데 이거는 전투 할떄마다 감탄나옴 ㅋㅋㅋㅋ
무한로딩중 전체화면 하니...
이게 갓적화냐..
지금 재밌게 하고 있어요 ^^
고오쓰 완전 재밌었지
이게임에 800시간을 때려박았습니다. 이게임의 싱글플레이 50시간은 멀티 500시간을 위한 튜토리얼입니다. 이건 멀티가 진짜입니다
멀티 스토리가 따로 있다던데? 기존이랑 결이다른가요?
@@user-wg4hc8nx6o 뭐 스토리가 있기는한데 의미없습니다 누가 삼국무쌍 스토리를 기억하나요ㅋㅋ 눈에 보이는거 다 죽이면 됩니다
간지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줄줄 흐르는 게임.
이거 재밌죠. 본편보다는 멀티가 더 재밌더라구요.
다 좋은데 실행불가 버그나 그래픽버그 등 버그가 아직 좀 있음. 나도 dlss3 켜면 컷신에서 그래픽버그가 생겨서 좀 거슬리더라
이겜은 머랄까 전투자체가 겜하는게 아니고 약간 현실? 같은 색다른 느낌..ㅋㅋ
고스트 오브 쓰시마 위쳐3이랑 조작키 스토리 진행 비슷하네요 ?있는지역가면 고스트는 아무것도 없네요 미니맵도없고 조작키도 위쳐3이랑 똑같고 뭐시 이런지 진짜 바람 부는 방향따라 가야하고 그래도 찾기 힘들면 지도를 수시로 봐야하고 왜 미니맵을 안만들지
좋아쒀!!!!ㅋㅋㅋㅋㅋㅋ
요새는 플스 게임도 사실상 컴터로 풀려서 더 좋음 ㅋㅋ
주인공이 몽골군이고 일본인 썰어버리는거였다면 좀 더 감정이입해서 할거 같은데 그게 좀 아쉽.
문제는 스블하고나서 고오쓰하면 전투가 존나 맛없어짐. 할거면 스블하기전에 하는게 맞음. 새겜 하려고 다시깔았다 2시간만에 플스끔
초갓겜입니다. 오매불망 고오쓰2~!!
크윽..30분해보고 하차 ㅠ
재밌는데 유나 얼굴 좀....
일본에들 리뷰에 일본은 아시아 유일하게 식민화 되지 않았다 라는 개같은 리뷰보고 하려는 생각을 접음
일본 애들도 독도가 지들거라 우기면서 한국드라마 보고, 광복절에 태극기 올리는 아이돌 욕하면서 덕질합니다.
좋은것만 즐기고 욕할건 욕하면 됩니다, 어차피 일본제작사 게임도 아니구요.
일본 애들이 보통 영악한게 아니니 우리도 약아빠지게 대해야 합니다.
나도 스텔라 블레이드 여운을 좀 더 오랫동안 가지고 가고 싶은 사람이지만, 너무 국뽕에만 심취해서 세계적인 트렌드를 잃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도 들어요. 최근 유비에서 내놓은 어쎄신 시리즈도 일본배경이더만요. 그리고, 러일전쟁 청일전쟁에서 모두 일본이 승리하면서 근현대사로만 보면 일본이란 나라가 한국보다는 훨씬 더 (승자만의)매력적인 스토리로 세계인들에게 보이는것도 맞아요. 하지만, 스텔라나 피구라에서 보여줬듯 우리만의 독특한(?) 색깔로 또 승부하면 되는것이니... 너무 낙담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현실 역사는 저 당시 일본이랑 대륙이랑 전술 발달 차이가 커서 그냥 일본이 일방적으로 개처발렸는데? 당시 일본은 좀 원시적이라 해야하나? 사무라이가 나와서 가문 이름대고 누구 아들이라며 지 이름 대고 한판 뜨자 이 지랄하다가 그냥 화살 맞고 뒤짐. 객관적으로 명백히 전술 발달 수준의 차이가 있었음.
막았다는 것도 고려측 지휘관 김방경 조언 무시하고 ㅄ같은 몽골 측 지휘관 홍다구 때문에 야습 피한답시고 배에서 있다가 태풍에 쓸려나갔고 당시 고려측 병력만 그나마 무사 귀환한 거고.
이후 2차 원정에서도 몽골이 남송 병력 동원했는데 의도적이라고 할 정도로 밍기적 거리며 기한에 맞춰오지도 않고 제대로 싸우지도 않고 태업하며 시간 때우다 원정 끝남.
일본 원정에서 제대로 의욕적으로 싸운 건 오히려 고려군뿐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
서양애들, 특히 서브컬쳐 쪽은 일본 엄청 좋아함. 사무라이고 닌자고 이 거 알고 보면 진짜 거품 심한데, 서양애들 신기할 정도로 좋아함. 세상에 지방 토호들이 부리는 무사 계급이야 어디에나 다 있었고, 닌자도 그냥 어디나 있는 흔한 정보원이고 간첩임. 뭐 별시리 대단한 기술 같은 거 없었음. 민간인한테 들켜서 다구리 맞아 죽은 기록도 있음. 검은 복장이고 암살하고 인술이런 거는 현대 소설에서 일본인 작가가 상상력으로 창조해낸 이미지고 중국 무술 현실은 실전성 줬도 없고 뇌내망상으로 만든 거 무협지로 이미지 만든 거랑 다를 게 없음. 어세신도 사실 존나 광신도 집단으로 하도 여기저기 퍼져있으니까 신출귀몰해 보인 거 뿐이고, 예를 들면 왕궁에서 일하는 하인이 그 광신도라거나 하는 이유지. 뭔 대단한 신묘한 기술 같은 거 없었음. 하쉬쉬인가? 뭔가 마약하는 걸로 유명한 게 특이점이고. 차라리 현실 역사에서 닌자나 어쎄씬 보다 세종 대에 여진족 족친다고 만든 특수부대 '채탐자라고 여진족 위치 추적하고 군대 길 안내하던 사람들이 더 현대 특수부대에 가까움. 한국 창작자들 뇌가 식민사관에 절여져있는지 이런 소재로 소설, 만화, 게임 안 만드는 거 준나 ㅄ같음.
왜구 칼싸움 잘했다는 기록 몇 개로 개 뻥튀기 하는데 일단 검술은 집단전에서 별 효용이 없는 현대군으로 치면 권총 같은 무장이고 일대일 대결이라 해도 창같은 긴 무기에 압도적으로 불리함. 중국 무술 격언 중에 창은 100일, 도는 1000일, 검은 10000일을 수련해야 고수가 된다는데 검술이 심오하고 대단한 게 아니라 그만큼 개구리고 약하는 거임. 일상에서 휴대가 편하니 호신용이지. 그리고 일본 애들 독창적 검술인 발도술은 현실적으로 개 말도 안 되는 ㅄ기술인데(설명 길어 생략) 방심한 상대로 암살하는 용도 아니면 설명이 안 됨. 정정당당한 결투에서 그런 멍청한 짓하면 죽기 딱 좋음. 참고로 검술이 발달한 서구도 전쟁에서 쓸모보다 일상 호신용, 결투용이다. 얘들 기사도 문학 뽕에 취해서 ㅄ같이 결투하다 많이 뒤짐. 실제 이전의 기사들이 많이 활약하던 시대에는 갑옷으로 무장해서 칼싸움 결투 해도 크게 다치지도 않고 요식으로 하던 짓을 후대에 갑옷도 없이 하다가 뒤짐. 그래서 검술이 발달함. 결투 문화 때문에, 도시에서 호신용으로 칼을 차고 다니는 건 합법이어도 갑옷 입고 돌아다니면 불법임. 갑옷 상대로는 둔기가 더 좋음. 그 이전에 검술 나발거리는 일본 전국시대도 사상자 7할이 원거리 무기로 발생했다는 일본 역사 논문도 있음.
여튼 사무라이 일본 검술 잘했다 따위는 제대로 무장도 안 한 일반인이나 오합지졸 상대로 한 기록이지. 평균만 돼도 장창으로 인간 바리케이트 세우는데 칼들고 덤비면 바로 뒤짐. 아무리 날고 기는 검술 능력있고 체력이 좋아봤자 인간이라 2명만 죽여도 앵꼬나는 게 현실이다. 격투기 라운드 시간만 봐도 안다. 싸움이라는 게 얼마나 체력 빨리 앵꼬나는지. 임란에서 그 개차반이던 조선군 상대로 전적 5:5 박빙일 정도면 100년 내전하고 베테랑 많은 일본군이 별볼일 없었다 봐야지. 별 같잖게 세계 역사에서 손꼽히는 무력집단 이 지럴하는 거 보면 가사로움. 일본인 새끼들은 조그만 건덕지만 있어도 윤색하기 바쁜데 반대로 한국인들은 진짜 이게 사람이가 싶을 정도의 위대한 전쟁 승리 역사도 우습게 앎. 고수, 고당전쟁이나 여요전쟁이 거 진짜 미쳤거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수준인데 을지문덕, 강감찬 나두고 우리 역사 최고 장수는 이순신임 이 지랄을 역사 전문가란 새끼들도 함. 아니 일본 해상자위대 상대로 더 좋은 장비로 이긴거랑, 누가 봐도 패배가 확실한 전쟁에서 미국 7개 항모전단 몰살 시킨 거랑 누가 더 대단하냐? 말을 할 필요가 없는데. 한국은 신기해.
고수, 고당 전쟁이나 여요 전쟁 역사 배경 알면 이게 얼마나 대단한 소잰데 영화, 드라마, 게임, 만화 뭐든. 한국 미디어가 안 만드는 게 신기함.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줬도 사람들이 그 드라마 보고 그게 얼마나 대단한 건지도 몰라요. 당대 세계 최강 군사력 또는 한 개 대륙 규모랑 전쟁해서 이긴 건데 좀 많이 ㅄ같음.
반쯤은 팩트자너 ㅋㅋㅋㅋㅋㅋㅋㅋ 태국 일본 정도만 식민지 안 겪어봄
응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핵맞은나라. 그것도 두 방
이시국에
무지성
@@PangPangTerrible 무지성 일뽕은 꺼지시고
고오쓰는 조금 해보다가 최고난이도로 하는게 좋습니다 죽창대결이 되서 나도 한방 적도 한방 그게 너무 쫄깃해서 좋음 죽는다고 딱히 패널티도 없고 로딩도 빨라서
망령모드 개간지가 생각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