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슴이 벅차오르는 역대급 컷신이었다... 임무가 피폐하기 그지없어서 울상 지으면서 했었는데, 이 컷신부터 희망의 불씨가 보이니까 감정도 확 긍정적으로 바뀌고.. 인물간 갈등으로 인한 고구마 없이도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할 수 있구나를 느꼈다 그리고 지금까지 나온 국가 중에서 캐릭터들 단결력이 압도적으로 좋은게 느껴져서 나까지 유대감 같은 걸 느끼게 되더라ㅜㅠㅠㅠㅜ
그저 하나의 즐길거리로써 게임이라는게 소비될수도 있는거지만 난 정말 이 장면을 보고 삶의 희망을 얻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다 극악으로 치닫는 상황 속에서도 누구 하나 포기는 커녕 더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얼마나 고결한지.. 2년동안 원신 해왔지만 단연 최고의 이야기였음을
진짜 그냥 goat 그 자체 지금까지 마신 임무 중에 스케일, 연출, 스토리, 브금 진짜 하나도 안 빼놓고 그냥 최고였음 와 진짜 요즘 원태기라서 실로닌 디자인만 보고 거를려고 했는데 마신 임무 깨고 바로 원석 충전 들어감 나타 애들 다 모을거임 이거 어떻게 놓쳐 와...
말리포가 스토리에 맞춘다고 지불, 대가라는 뜻을 회고의 불으로 바꾼 것 같은데, 우리는 하나로 단결하여 회고의 불의 세례를 받고 축복이라는 이름을 지닌 채 힘의 진의를 깨달으며 헌신의 운명으로 받아들이며 초월의 불꽃을 맞이하리라에서 회고의 불이 사실 나무살이 한정이다보니 나타인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다른 고대 이름들이랑 따로 논다고 생각함. (단결, 축복, 힘, 헌신, 초월이다가 갑자기 자기 혼자 회고의 불임;;) 그래서 "일생을 대가로 나아가"를 대신 넣으면 어떨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하나로 단결하여 일생을 대가로 나아가 축복이라는 이름을 지닌 채 힘의 진의를 깨달으며 헌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며 초월의 불꽃을 맞이하리라
진짜 저때 ㄹㅇ 미친거같았음 썸내일부터 ㄹㅇ 진짜 어벤져스 마냥 ㅈㄴ 멋지다.....
심지어 이거 직전까지 맵 전체에서 전사자 늘어가고 분위기는 칙칙해지고 마물은 늘어가는데 적이 무적기까지 깔아버리니까 답이 없었음
붕스 짭 느낌,,
같은 회사니까...@@김산-m6c
나타를 위하여~!!!
나타!!!! ......어셈블
심연을 위하여!
세븐나이츠를 위ㅎ
아 여기가 아닌가?
엔타로 나타!!!
우리는 하나로 [단결] 하여
컷신 직전에 각자 고대 이름과 함께 각성하며 들은 대사들 하는 것도 멋졌음..
특히 차스카 '나 일생의 고난을 묘비명으로 새겨, 내게 그러한 고통이 있었음을, 그리고 끝내 초월했음을 기념하리라' 부분 직전 장면까지 떠오르며 울컥..
진짜 처절한 퀘였다..
0:57 이때 리얼 개멋있었음 ㅋㅋㅋㅋ 내 인생 최애장면이였다..
🟥1. 말라니:「우모자 (단결)」
🟧2. 키니치:「말리포 (값;대가)」
🟨3. 실로닌:「바라카 (축복)」
🟩4. 차스카:「부카 (초월)」
🟦5. 올로룬:「비디 (헌신)」
🟪6. 얀사:「우웨조 (힘)」
_ft. 결속/단결의 상징 색깔은 빨강, 키니치=태양을 의미하는 주황_
⬜️7. 마비카: 빛의 구세주
⬛8. 카피타노: 다크 히어로
@@kanginx□7.마비카:「키온고지(지도자)」
굿 먼저요 호요버스 회사 대단해요 😂😂😂 저도 마비카 카피타노 속세의 주전자 수집하고싶은 생각 ^^ 원신 캐릭터 수집하기 ^^
스와힐리어로 말리포가 지불/보답의 의미를 갖고있긴 하지만 원신 세계관상에선 회고의 불이라는 뜻임 거기에 대가라는 의미가 내포되어있는거고
🟪6. 얀사:「우웨조 (힘)」
ost랑 6 영웅,마비카 연출,티바트의 밤하늘은 가짜다 진짜 연출 개쩔었음 마비카 하늘에 올라갔을 때 태양이랑 달같은 구도인게 진짜 호요버스는 변태다가 계속 머리에 각인됨ㅋㅋㅋ
이런 퀄리티 높은 작품 볼때마다 애니화 늦어지는지 알꺼같음 이 퀄리티 넘을려면 4년넘어도 이상하지 않음
않꺼같음이 무슨 뜻임?
3D 애니랑 2D 애니를 같은 사람이 만드노?
우리는 하나로 「단결」하여
「회고의 불」의 세례를 받고
「축복」이란 이름을 진 채
「힘」의 진의를 깨달으며
「헌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초월」의 불꽃을 맞이하리라
나타를 위하여!!
솔직히 원신하면서 가장 스토리가 탄탄하다고 느꼈던거같음. 원신이 이런겜이였구나 싶을 정도로
안녕하세요, 저는 천안불당중 2학년 학생입니다. 도덕시간 선플달기 활동을 통해 댓글 남겨보아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신캐 pv와 컷신이 나올 때마다 재밌게 보고 있어요. 원신 화이팅! 나타를 위하여!
진짜 마신임무 중에 역대급으로 뽕차오르는 장면이었다...
5막은 얼마나 지리게 만들려고 이럴까
1:04 나타 어셈블!!!!!!!!
벌써부터 5.2 스토리 기대되면 개추 ㅋㅋㅋㅋㅋ
응 5.2엔 마신임무없어~~
5.2 마신임무 없고 5.3때 나타 5막 마신임무 있습니다
그래도 5.2이벤스 설산 두린 스토리일거라 재밌을듯
여행자, 불의신 , 카피타노 셋이서 모험할텐데 내가봤을땐 누가됬든 셋중 하나는 무조건 죽긴할듯 ㅋㅋ
@@vivid3343 5.2 설산도 아니더라구요
00:59 차스카 혼자서 바닥을 강하게 차는 게
동생을 잃은 슬픔과 분노가 그대로 담겨 있는 거 같아서 멋지면서도
한 편으로는 슬펐던 장면
얀샤는 고대이름이 '힘'인게 그냥 간지네 ㅋㅋㅋ
진짜 가슴이 벅차오르는 역대급 컷신이었다... 임무가 피폐하기 그지없어서 울상 지으면서 했었는데, 이 컷신부터 희망의 불씨가 보이니까 감정도 확 긍정적으로 바뀌고.. 인물간 갈등으로 인한 고구마 없이도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할 수 있구나를 느꼈다
그리고 지금까지 나온 국가 중에서 캐릭터들 단결력이 압도적으로 좋은게 느껴져서 나까지 유대감 같은 걸 느끼게 되더라ㅜㅠㅠㅠㅜ
와.....말라니랑 실로닌 올로룬 개멋져
올로룬: '악역은 익숙하니까..'
나는 오늘부터 나타의 전사다
전사자 늘어날 때마다 마음이 넘 아팠음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나타 테마나오면서 보니까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저 하나의 즐길거리로써 게임이라는게 소비될수도 있는거지만 난 정말 이 장면을 보고 삶의 희망을 얻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다 극악으로 치닫는 상황 속에서도 누구 하나 포기는 커녕 더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얼마나 고결한지.. 2년동안 원신 해왔지만 단연 최고의 이야기였음을
기여웡님 기여웡 ㅠㅠ
불의신 뭐 얼마나 강하게 나올라고 영상을 저리 멋지게 뽑아
응광 : ???
「나타를 위하여!」
도토레가 맞았어... 티바트의 별자리는 가짜였어...
진짜..이번 나타 스토리하고 브금 개 미쳤음...
차스카만 발을 콱 찍는 거 좋네.
기깔난다 그냥
00:57 여기 미친거같애
와 이번꺼 대박....
진짜 그냥 goat 그 자체
지금까지 마신 임무 중에 스케일, 연출, 스토리, 브금 진짜 하나도 안 빼놓고 그냥 최고였음
와 진짜 요즘 원태기라서 실로닌 디자인만 보고 거를려고 했는데 마신 임무 깨고 바로 원석 충전 들어감
나타 애들 다 모을거임 이거 어떻게 놓쳐 와...
와씨 감탄사 밖에 안나온다... 스네즈나야 기대할게요
크흐... 너무 좋아...
아직 나타 스토리 안했다고!! 첫장면 보자마자 바로 스톱함..
이번 마신임무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만족스러웠따
진짜 미친 게임;;; 뭐이런게 다있냐
떡밥회수도 많이 하고 여러모로 좋았음
이 컷씬 이후부터 브금도 바뀌어서 고양감이 장난 아녔음..
1:03. 왼쪽:픽업 함 오른쪽:픽업 안함
원신 씬들 중에 가장 최고다 미쳤다 언니 보러 복귀해야겠다 진짜
지금까지 나온 컷신 중에서 제일 멋졌음....
부계로 먼저 보길 잘한듯 본계로 한번더 볼수잇음 히히
류웨이 그는 신인가?
하 나 마신임무는 매 순간 심금을 울리고 있다고
나타 6용사 단체샷은 잊지못할 거 같다. 배치랑 구도 모두 훌륭했다.
6인전대 let's go!!
말라니는 점점 예뻐지네
제하하하!!!! 태양인가 어둠인가!!!!! 승자는 하나!!
마비카:나는 나타를 구해내겠다...
미친 몰입감이었다.. 마치 영화 한 편을 본 듯한 느낌 떡밥도 많이 풀려서 아직도 정신이 얼얼하다
이래서 환혼시가 있었던 건가?!
이게 나타 클래스다!!!!!!
키니치 사랑해
너무 멋있어서 컷신 볼때 감탄밖에 안나온..(키니치 너무 멋있잖아!!)
너무 멋있자너..
완전 멋있네
나벤저스!!! 어셈블~~
크흐 이거지~~!!!
개쩐다 🎉
진짜 마비카 쥰내 멋짐 .. 사랑해요
마비카 진짜 존나이쁜거 아니냐
이거지예
웅장이가슴해지는컷신
되게 오글거리면서도 그게 뽕차게 만드는
말리포가 스토리에 맞춘다고 지불, 대가라는 뜻을 회고의 불으로 바꾼 것 같은데,
우리는 하나로 단결하여 회고의 불의 세례를 받고 축복이라는 이름을 지닌 채 힘의 진의를 깨달으며 헌신의 운명으로 받아들이며 초월의 불꽃을 맞이하리라에서
회고의 불이 사실 나무살이 한정이다보니 나타인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다른 고대 이름들이랑 따로 논다고 생각함.
(단결, 축복, 힘, 헌신, 초월이다가 갑자기 자기 혼자 회고의 불임;;)
그래서 "일생을 대가로 나아가"를 대신 넣으면 어떨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하나로 단결하여 일생을 대가로 나아가 축복이라는 이름을 지닌 채 힘의 진의를 깨달으며 헌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며 초월의 불꽃을 맞이하리라
그니까 6돌하면 마비카 저렇게 되는거 맞죠?
폰타인도 고점이엿는데 더 한 스토리가 기다리고있엇네 게다가 이게 4막이라니....;;;;;5막은 대체 뭐가 오려는거지....
Moon Halo급 뽕 기대
고대 이름 계승자들만 적용됐던 버프가 나타 전체로 적용되서 우인단도 환혼시 버프를 받았음
와...너무멋지다..와..입이떡
아 몰라 아직 스토리 안봤는데 먼저 보고간다
[전지자가 자신의 죽음을 예견해 잔치를 연다]랑 '헌신'이라는 키워드 보면볼수록 예수님 같음
카피타노가 플블일거라는 기대를 가진분들 아쉽지만 카피타노는 신의 눈이 없어요 타르탈리아, 아를레키노는 잘 아시다시피 나탈메강의 본인은 물원소, 아를레키노는 불원소 신의눈을 가지고 있어요.
우인단 화총수 가슴에 대놓고 있는거 신의눈 아니고 사안이에요
무엇보다 방랑자는 사안은 공개 안됬었고, 그래도 신의눈을 받았는데 카피타노는 출신도 그렇고 얘가 과연 신의눈을 받을지... 의문이네요.
러끼얏호우~~~!!!!
그런데 저게 끝이 아닌게 공식방송에서 나타 스토리는 5.3에 완결 난다고 하고
그리고 5.2버전은 쉬어가는버전이라고 했으니 5.2버전 캐릭터인 차스카,올로룬은 버전 땜빵용으로 나오는걸로 추정됩니다
장생 맵 스윕을 쓰시는 갓피타노햄…
28단 치하야부루도 가즈아~
개멋있네....
마신하면서 입 틀어막았던 장면
울었다😢
이야호
와 진짜 천리 가 다가오고있네
원신 갓겜..
브금 풀버전 언제 올라올려나..ㅠ
캬
아이어르... 아니 나타를 위하여!
0:23 울루론 오른쪽 귀 버그인가
유일한 옥의 티라면 번개캐가 둘이고 얼음캐가 없는거....여기까지 얼음을 억까하냐 호요버스
4,5막에서 이정도면..5,6막이 걱정될 정도인데 ㅋㅋ 이거보다 재밌을 수 있나 ㅋㅋ 기대되네
나타를 나타를 나 타르탈리아는
아니 매일을 기억해 정도는 아닌데, 원래는 정도도 아니고, 당분 보충 완료 정도도 아닌데
나타뽕 지려따
올로룬 인겜 디자인 개쩔더라 진짜
정말 유치한데
… 너무 멋있어
나타를 위하여
나타 선인모드 개멋있다 그냥
올로룬 너무 좋아ㅋㅋㅋ
아 이게 엔드게임이지 ㅋㅋㅋㅋㅋㅋ
캡틴 마비카! 와칸다 아니 나타 포에버!!
썸네일 스포당함ㅠㅠ 근데 개멋있으뮤ㅠ
마황 카황 진짜 씹간지네..
내 목숨을 나타에
ㅋㅋ 마비카 반드시 뽑아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