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뜬 소비자의 힘, 모이면 모일수록 세집니다. 플래그쉽은 특권을 가진 고가 일회용 시제품이 아니잖아요. GOS 보다 노태문보다... 중요한 거는 소비자 권리가 문제 아닌가요? 소비자는 호구가 아닙니다. 저는 2018년 7월 용산 전자상가에서 삼성 2in1 노트북 펜, 불량 쓰레기 노트북을 구매한 피해자입니다. 구매후 2년만에 백화현상 발생, AS 8개월 후 재발해서 작년 이 맘 때부터 현재까지 1년 이상 사용 못하고 있습니다. 백화 현상이란 스크린이 하얗게 변해서 모든 기능이 작동 불능인 상태를 말한다고 합니다. AS 내역을 말씀 드리자면.. - 구매한지 딱 1년만에 배터리 무상교환, 메인보드 발열 문제로 AS 받았습니다. - 구매 후 만 24개월 지난 20년 6월에 스크린 백화 현상으로 보드 교체 무상AS 받았습니다. 삼성전자 AS센터 규정대로 담당자 말을 빌리자면.. 무증 기간이 디스플레이는 1년, 메인보드는 2년입니다. 여기서 원인을 파악할 순 없고, 먼저 메인보드를 교체합니다. 일단 메인보드 교체해 보고 그래도 이상이 있으면 디스플레이를 유상으로 교체합니다 하더군요. 그래서 메인모드 교체하니 8개월간 이상 없었습니다. 그런데 또 재발해서 AS받으려고 했더니 유상이라고 합니다. 아니 뭐라는 거야? 현재는 불량 쓰레기 노트북 못쓰고 있습니다. AS후 8개월 지나니 부팅후 1시간 정도 넘어가면 그 현상이 재발합니다. 사용시간을 줄여 쓰다가, 쳐다만 봐도 뚜껑이 열려서.. 작년 6월 이후 거의 사용하지 않고 현장 보존용으로 모셔두고 있습니다. 디플이 문제인지 메인보드가 문제인지 다른 원인이 숨겨져 있는지 아직 저는 모릅니다. AS 담당자, 센터장 모두 원인을 모른다고 하니까요. 처리 규정만 되풀이 처리하고 끝입니다. 하긴 사규에 AS센터가 AS해 주는 곳이지 하자 원인 규명하는 곳은 아니다라면 맞는 말이죠. 삼성전자 플레그쉽 노트북이 원래 그렇다고 그들이 그렇다고 합니다. 구매후 3년을 못가서 메인보드나 디스플레이, 주부품을 계속 교체해야 한다면.. 이 제품이 정상인가? 교체 비용도 구매비 200만원 대비해서 15~25%라고 하면 네 기꺼이 지불하겠습니다 해야 하나? 그래 지불했어 그랬는데 그게 또 끝이 아니라면? 만약 유상AS 받으면 1년마다 고장날 땐 무상으로 해주겠지.. 아냐! 삼성이 하는 짓을 봐라!! 원인은 모른다고 하면서 소비자 과실이라 눈치를 주는데.. 내가 전문가가 아닌데 다른 핑계대면? 다른 부위에서 또 문제라면? 1년 이상 없다가 3년을 못가서 또 고장나면 그 때는 어떻하지? 노트북 구매 후 AS센터를 최소 4번 방문한거 같은데 그 시간과 기회비용은 누가 보상해주나? 요즘 인터넷 중고시장이 커진다는데 사실 대로 얘기하고 다운해서 팔아? 삼성처럼 속이고 팔아 ㅠㅜ? 삼성이 원천 문제인데 내가 왜 죄책감을 가져? 세상이 그런데 삼성이 그런데 뭘 따져? 너 그렇게 잘낫어? 나 말고 피해자는 계속 나올텐데.. 같이 피해보는 거 이게 말이야 똥이냐? 작년 4월에 대체용으로 LG Gram 360 구매했는데 이 돌발 비용은 어디서 보상받지? 내가 재벌이야? 땅부자야?? 이런 쓸데없는 머리 굴리게 되네요. 삼성 플레그쉽이라면서.. 진짜? 정말?? 비현실적 얘기로 들리시겠지만 분명 제가 겪은 현실입니다. 저는 현란한 유튜브 영상을 보고서 바로 구매하지 말고 2~3년 이상 사용해 본 사용자를 인터뷰했어야 했습니다. 아하하. 유튜브 댓글 보면 2in1 후속 기종인 19년 펜s, 20년 플렉스, 21년 프로도 말이 많습니다. 처음엔 저만 펜만 그런 줄 알았어요. 뚝심이 대단한 라인업입니다. 또 대단한 라인업이 접는 폰입니다. 부모님께 가로로 접는 폰을 선물로 드렸는데 불안불안합니다. 디스플레이 접는 부위가 1년도 못가서 들떠, 무상으로 필름을 교체했습니다. 그 다음은요? 수리비없는 플레그쉽 폰 사용 수명이 1년이라.. 초격차 가격인데.. AS비용도 초격차 요구하겠죠? 폴드1부터 이 라인 말이 많았죠. 언론은 아직도 쉬쉬합니다. 진짜 모르나요? 대단한 삼성. 되려 세계 점유율 1위라고 용비어천가죠. 중국은 아직 못따라온다 애플도 아직 못 만든다? 하하 언론은 다들 삼성 장학생처럼 굴더니.. 이런 기사도 있어서 고마운 마음에 좋아요 추천하고, 아래에 링크했습니다. 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16&aid=0001954103&rankingType=RANKING 이 기자분은 나와 같은 노트북에 당한 걸까? 하하. 아냐.. 2n1 노트북, 접는폰 말구 다른 놈에게 당했나? 제 생각으론 2년간 주말 빼고 평일에 7시간 이상 업무용으로 굴렸기에 사용시간이 긴 편일거라 추측합니다. 이제 2022년이니 긴 사용자가 아니라도 저와 같은 길을 가실 피해자가 갈수록 양산되는 시기라고 봅니다. 억울한 사망자가 많았던 옥션 사건.. 증거 때문에 소비자가 그렇게 억울했다고 하던데.. 실물 현장보존 중입니다. 사망자가 발생한건 아니지만 여기도 소비자 경험치 피해자, 기회비용 피해자 있습니다. AS비용, 돌발비용은 뺍니다. 그냥 감내하시고 쓰시는 분도 계실테니. 전 아닙니다. 정말 뚜껑 열립니다. 겪어보니 리콜, 집단소송제가 소비자 보호원처럼 소비자 편이 아닌 먼 나라 얘기입니다. 대기업이 힘이 센 게 주요인이기도 하지만 소비자가 눈을 감고 있기 때문 아닌가 생각합니다. 소비자 보호원을 보니 이 나라는 독재자일 때나 그 딸일 때와 별 차이가 없어서 믿지 않습니다. 그래도 사실과 진실, 시간은 삼성전자가 아니라 눈 뜬 소비자 편이라게 제 인생 경험입니다. 단지 현란한 마케팅에 한 번 속았습니다. 이런 사양이 꼭 필요했구요. 저 같은 피해자가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 참고 작년 4월에 구매한 LG Gram 360 16인치는 - 삼성 펜 노트북처럼 배터리를 1년만에 AS 받지 않고 잘 쓰고 있습니다. - 스타일러스 펜이 1주일 정도 지나면 자꾸 끊김 현상이 있어서.. 처음엔 배터리 사용시간이 너무 짧다 싶었는데, 교체 말고 재부팅만 해줘도 해결됩니다. - 주로 Draw Board를 필기용으로 쓰는데 여기서도 용량이 커지면 끊김 현상이 있어서 파일 일단 용량을 줄이고 여러 개 띄우던 거 줄이고, 재설치했더니 처음처럼 잘 돌아갑니다. 그 동안 업데이트가 한번 있었는데 그게 문제인지 파일 용량 문제인지 확실치 않지만 재설치 후엔 용량이 좀 커도 여러개 띄워도 잘 돌아 갑니다. --> 버벅이거나 펜 끊김이 없습니다. - 아직 2년을 넘기지 않았지만 사용자 초기 경험은 월등히 좋네요. 업무용으로 막써도 삼성 플레그쉽과 달리 잔고장 없고, 백화현상처럼 치명적 결함도 아직 없습니다. 부디 2년 지나서도 삼성 노트북 2in1 라인처럼 소비자 뒤통수 치지 않길 기대합니다.
델 도킹 샀는데 노트북으로 도킹에 트리플 모니터 시 버벅임 없나요 ? 현재 dp to hdmi 케이블이 배송중이라 1 (dp to hdmi ), 2 (hdmi to hdmi), 3 (usb-c to hdmi) 이렇게 3종 케이블중 2번 또는 3번을 노트북애 연결 하고 1번과 2번 또는 3번을 도킹에 연결해서 트리플 모니터를 쓰면 화면이 끊기는 느낌이 매우 심하고 반응도 한박자 느리네요. 델 공홈에서도 도킹 자체에서 usb-c, hdmi 포트 동시 연결시 화면송출 안된다해서 이렇게 했는데 ㅠㅠ 그래서 도킹에 남은 dp포트에 dp to hdmi를 추가로 연결하려고 하는데 이러면 문제 없을 까요 ??
눈 뜬 소비자의 힘, 모이면 모일수록 세집니다.
플래그쉽은 특권을 가진 고가 일회용 시제품이 아니잖아요.
GOS 보다 노태문보다... 중요한 거는 소비자 권리가 문제 아닌가요?
소비자는 호구가 아닙니다.
저는 2018년 7월 용산 전자상가에서 삼성 2in1 노트북 펜, 불량 쓰레기 노트북을 구매한 피해자입니다.
구매후 2년만에 백화현상 발생, AS 8개월 후 재발해서 작년 이 맘 때부터 현재까지 1년 이상 사용 못하고 있습니다.
백화 현상이란 스크린이 하얗게 변해서 모든 기능이 작동 불능인 상태를 말한다고 합니다.
AS 내역을 말씀 드리자면..
- 구매한지 딱 1년만에 배터리 무상교환, 메인보드 발열 문제로 AS 받았습니다.
- 구매 후 만 24개월 지난 20년 6월에 스크린 백화 현상으로 보드 교체 무상AS 받았습니다.
삼성전자 AS센터 규정대로 담당자 말을 빌리자면..
무증 기간이 디스플레이는 1년, 메인보드는 2년입니다.
여기서 원인을 파악할 순 없고, 먼저 메인보드를 교체합니다.
일단 메인보드 교체해 보고 그래도 이상이 있으면 디스플레이를 유상으로 교체합니다 하더군요.
그래서 메인모드 교체하니 8개월간 이상 없었습니다.
그런데 또 재발해서 AS받으려고 했더니 유상이라고 합니다.
아니 뭐라는 거야? 현재는 불량 쓰레기 노트북 못쓰고 있습니다.
AS후 8개월 지나니 부팅후 1시간 정도 넘어가면 그 현상이 재발합니다.
사용시간을 줄여 쓰다가, 쳐다만 봐도 뚜껑이 열려서..
작년 6월 이후 거의 사용하지 않고 현장 보존용으로 모셔두고 있습니다.
디플이 문제인지 메인보드가 문제인지 다른 원인이 숨겨져 있는지 아직 저는 모릅니다.
AS 담당자, 센터장 모두 원인을 모른다고 하니까요.
처리 규정만 되풀이 처리하고 끝입니다.
하긴 사규에 AS센터가 AS해 주는 곳이지 하자 원인 규명하는 곳은 아니다라면 맞는 말이죠.
삼성전자 플레그쉽 노트북이 원래 그렇다고 그들이 그렇다고 합니다.
구매후 3년을 못가서 메인보드나 디스플레이, 주부품을 계속 교체해야 한다면.. 이 제품이 정상인가?
교체 비용도 구매비 200만원 대비해서 15~25%라고 하면 네 기꺼이 지불하겠습니다 해야 하나?
그래 지불했어 그랬는데 그게 또 끝이 아니라면?
만약 유상AS 받으면 1년마다 고장날 땐 무상으로 해주겠지.. 아냐! 삼성이 하는 짓을 봐라!!
원인은 모른다고 하면서 소비자 과실이라 눈치를 주는데.. 내가 전문가가 아닌데 다른 핑계대면?
다른 부위에서 또 문제라면?
1년 이상 없다가 3년을 못가서 또 고장나면 그 때는 어떻하지?
노트북 구매 후 AS센터를 최소 4번 방문한거 같은데 그 시간과 기회비용은 누가 보상해주나?
요즘 인터넷 중고시장이 커진다는데 사실 대로 얘기하고 다운해서 팔아?
삼성처럼 속이고 팔아 ㅠㅜ? 삼성이 원천 문제인데 내가 왜 죄책감을 가져?
세상이 그런데 삼성이 그런데 뭘 따져? 너 그렇게 잘낫어?
나 말고 피해자는 계속 나올텐데.. 같이 피해보는 거 이게 말이야 똥이냐?
작년 4월에 대체용으로 LG Gram 360 구매했는데 이 돌발 비용은 어디서 보상받지?
내가 재벌이야? 땅부자야??
이런 쓸데없는 머리 굴리게 되네요.
삼성 플레그쉽이라면서.. 진짜? 정말??
비현실적 얘기로 들리시겠지만 분명 제가 겪은 현실입니다.
저는 현란한 유튜브 영상을 보고서 바로 구매하지 말고
2~3년 이상 사용해 본 사용자를 인터뷰했어야 했습니다. 아하하.
유튜브 댓글 보면 2in1 후속 기종인 19년 펜s, 20년 플렉스, 21년 프로도 말이 많습니다.
처음엔 저만 펜만 그런 줄 알았어요. 뚝심이 대단한 라인업입니다.
또 대단한 라인업이 접는 폰입니다.
부모님께 가로로 접는 폰을 선물로 드렸는데 불안불안합니다.
디스플레이 접는 부위가 1년도 못가서 들떠, 무상으로 필름을 교체했습니다.
그 다음은요? 수리비없는 플레그쉽 폰 사용 수명이 1년이라.. 초격차 가격인데.. AS비용도 초격차 요구하겠죠?
폴드1부터 이 라인 말이 많았죠.
언론은 아직도 쉬쉬합니다. 진짜 모르나요? 대단한 삼성.
되려 세계 점유율 1위라고 용비어천가죠. 중국은 아직 못따라온다 애플도 아직 못 만든다? 하하
언론은 다들 삼성 장학생처럼 굴더니.. 이런 기사도 있어서 고마운 마음에 좋아요 추천하고, 아래에 링크했습니다.
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16&aid=0001954103&rankingType=RANKING
이 기자분은 나와 같은 노트북에 당한 걸까? 하하.
아냐.. 2n1 노트북, 접는폰 말구 다른 놈에게 당했나?
제 생각으론 2년간 주말 빼고 평일에 7시간 이상 업무용으로 굴렸기에 사용시간이 긴 편일거라 추측합니다.
이제 2022년이니 긴 사용자가 아니라도 저와 같은 길을 가실 피해자가 갈수록 양산되는 시기라고 봅니다.
억울한 사망자가 많았던 옥션 사건.. 증거 때문에 소비자가 그렇게 억울했다고 하던데.. 실물 현장보존 중입니다.
사망자가 발생한건 아니지만 여기도 소비자 경험치 피해자, 기회비용 피해자 있습니다.
AS비용, 돌발비용은 뺍니다. 그냥 감내하시고 쓰시는 분도 계실테니.
전 아닙니다. 정말 뚜껑 열립니다.
겪어보니 리콜, 집단소송제가 소비자 보호원처럼 소비자 편이 아닌 먼 나라 얘기입니다.
대기업이 힘이 센 게 주요인이기도 하지만 소비자가 눈을 감고 있기 때문 아닌가 생각합니다.
소비자 보호원을 보니 이 나라는 독재자일 때나 그 딸일 때와 별 차이가 없어서 믿지 않습니다.
그래도 사실과 진실, 시간은 삼성전자가 아니라 눈 뜬 소비자 편이라게 제 인생 경험입니다.
단지 현란한 마케팅에 한 번 속았습니다. 이런 사양이 꼭 필요했구요.
저 같은 피해자가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 참고
작년 4월에 구매한 LG Gram 360 16인치는
- 삼성 펜 노트북처럼 배터리를 1년만에 AS 받지 않고 잘 쓰고 있습니다.
- 스타일러스 펜이 1주일 정도 지나면 자꾸 끊김 현상이 있어서..
처음엔 배터리 사용시간이 너무 짧다 싶었는데, 교체 말고 재부팅만 해줘도 해결됩니다.
- 주로 Draw Board를 필기용으로 쓰는데 여기서도 용량이 커지면 끊김 현상이 있어서
파일 일단 용량을 줄이고 여러 개 띄우던 거 줄이고, 재설치했더니 처음처럼 잘 돌아갑니다.
그 동안 업데이트가 한번 있었는데 그게 문제인지 파일 용량 문제인지 확실치 않지만
재설치 후엔 용량이 좀 커도 여러개 띄워도 잘 돌아 갑니다. --> 버벅이거나 펜 끊김이 없습니다.
- 아직 2년을 넘기지 않았지만 사용자 초기 경험은 월등히 좋네요.
업무용으로 막써도 삼성 플레그쉽과 달리 잔고장 없고, 백화현상처럼 치명적 결함도 아직 없습니다.
부디 2년 지나서도 삼성 노트북 2in1 라인처럼 소비자 뒤통수 치지 않길 기대합니다.
델 도킹 샀는데
노트북으로 도킹에 트리플 모니터 시 버벅임 없나요 ?
현재 dp to hdmi 케이블이 배송중이라
1 (dp to hdmi ), 2 (hdmi to hdmi), 3 (usb-c to hdmi) 이렇게
3종 케이블중 2번 또는 3번을 노트북애 연결 하고 1번과 2번 또는 3번을 도킹에 연결해서
트리플 모니터를 쓰면 화면이 끊기는 느낌이 매우 심하고 반응도 한박자 느리네요.
델 공홈에서도 도킹 자체에서 usb-c, hdmi 포트 동시 연결시 화면송출 안된다해서 이렇게 했는데 ㅠㅠ
그래서 도킹에 남은 dp포트에 dp to hdmi를 추가로 연결하려고 하는데
이러면 문제 없을 까요 ??
정신건강이 해로울듯 모니터 연결 깜빡 깜빡 이제 그럴려니해요
@@k-alexsplace1360 제가 해봤는데
설명서대로 하니까 트리픙 모니터 잘 작동되네요
무조건 dp to hdmi를 두개 사용해야합니다 나머지하나는 hdmi to hdmi 또는 usb-c to hdmi 를 사용하면 되구요
가끔 버벅이구요 가장좋은 방법은 노트북 먼저 켜고 도킹 연결하고 하면 좀 나은것 같더라구요 델 도킹에는 덜컴이 잘 호환 엘지 연결하니 더 버벅되는 느낌
@@k-alexsplace1360 저는 회사 노트북이 갤럭시북2 인데 잘됩니다
저희 회사 다른 사람들도 다 잘쓰고있네용
펌웨어랑 이런거 최신인지 확인해보세요
제가 따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