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에서의 부모적 태도 남녀불문 일간이 식상을 생해야 자식 일간이 식상을 생하는 명은 자식과 눈높이를 같이 하는 부모 자식이 자립 할 수 있을때까지 도움을 주는 엄마는 식신 상관이 있으면 남과 비교하면서 키우는 것 자식 속을 뒤집어 놓음 일간이 식상을 생하지 않는 구조이면.. 신약한 구조에 식상이 있으면 자식 비위 맞추기 급급한 부모 상관이 있으면 자식을 조건부적으로 이해함 시험 100점 맞으면 휴대폰 바꿔줄께 라는 식 이걸 잘하는거라 생각함 식신 상관은 생물학적 엄마 인성은 후전적인 엄마 입양하거나 남의 자식 기르려면 정인이던 편인이던 인성이 있어야 함 중에서도 정인이 왕해야 입양함 편인은 입양하지 않음 편인이 있는 엄마는 자신이 살아온 방식에 대한 노하우를 자식에게 전달하려 함(자기 기준에서) 정인이 있는 엄마는 자식에게 필요한것(입시요강 등)들을 요점정리해서 브리핑해줌 아이의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정인 일단 열심히 해 하는 것은 편인 편인은 아이의 능력치와 별개로 기대치가 높음 인성이 식상보다 왕하면 후천적 엄마 눈높이 교육이 아닌 그저 잘되기를 기대함 자식의 실제 수준은 중인데 상을 제시함 인성이 왕한 만큼 기준이 높아짐 식상만큼 현실적인 가능성을 봄 이런것들에 대한 해결점을 보자구.. 정인은 아이를 정확히 파악한 것 편인은 자기기준에서 주의사항과 요구사항을 일방적으로 주입시킴 정인은 아이에게 도움되는 얘기를 하는데 편인은 자기인생 얘기함 식상에 무인성은 아이가 클수록 자식에게 무시당함 애가 상전노릇함 인성이 있거나 일간이 근왕해야 아이를 제압할 수 있음 인성이 있어야 아이가 위엄을 느끼고 어려워함 일간 근왕+식신이어야 부모가 자식에게 헌신함 식상이 왕해지면 자식이 왕 아이가 뭔가를 할 줄 아는 순간부터 손 안대는건 식신 애가 할 줄 아는데도 나서서 해주는게 상관 계속 서비스함 상관이 있으면 일방적으로 서비스 해놓고 자기 잘했다고 생각함 일간 근왕에 식신은 일정선에서 손 떼는데 식신도 일간이 신약하고 식신이 왕하면 서비스 함 아이가 해야 되는 것,할 수 있는 것을 방해했다는 걸 모름 일간이 근태과해서 식상유기가 된 명은 자식이 금지옥염 식신이 생재되면 자식이 자기 앞가림을 스스로 해가는 것 식상이 있을 때 쟁재하게 되면 자식이 부당대우받음 쟁재도 토극수 목극토는 괜찮은데 금극목 수극화는 의심해봐야 함 식상+비견은 애 맡겨놓고 여행다닐 수 있음 아이가 가정교육이 잘되는건 식신 외부에서 학습받는 유형은 상관 타인으로부터 영향을 받아서 성장함 식상+비견으로 보모적 환경에 있을 때 재성이 힘을 가지고 있으면 훌륭한 보모 재성이 약하면 교정하지 말아야될것을 교정해서 아이의 사회성에 문제를 야기함 재왕한 쟁재는 불필요한것을 교정 식신생재는 자식이 사회성이 좋은 것 생이 되어야 시간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것 생이 되지 않으면 한지붕아래 두 살림 비겁이 없으면 내가 가정교육 시키는 것 비겁이 있으면 타인의 영향을 받고 성장 비겁이 없으면 애를 맏기지 못함 비겁이 있어야 애 맏겨놓고 돌아다님 식신이 정재를 생하면 입시 자립,현실과의 타협 식신이 편재를 생하면 완전한 자립 상관이 편재를 생하면 임시 자립 상관이 정재를 생하면 완전한 자립 식상이 없으면 눈높이 교육을 못하기때문에 자식이 고민거리나 문제거리를 숨길 수 있음 강약왕쇠를 불문하고 사주에 편인이 있으면 자식이 부모에게 숨기는것이 있음 편인부모는 혼 안냈다 말 안했다 하는데 얼굴이 굳어져있어서 혼내는것만 못한 불편함,힘듦을 안겨줌 편인이 있으면 자식을 힘들게 할 수 있음 그래서 자식이 쉬쉬하고 숨김
사주에서의 부모적 태도
남녀불문
일간이 식상을 생해야 자식
일간이 식상을 생하는 명은
자식과 눈높이를 같이 하는 부모
자식이 자립 할 수 있을때까지
도움을 주는 엄마는 식신
상관이 있으면 남과 비교하면서 키우는 것
자식 속을 뒤집어 놓음
일간이 식상을 생하지 않는 구조이면..
신약한 구조에 식상이 있으면
자식 비위 맞추기 급급한 부모
상관이 있으면
자식을 조건부적으로 이해함
시험 100점 맞으면 휴대폰 바꿔줄께 라는 식
이걸 잘하는거라 생각함
식신 상관은 생물학적 엄마
인성은 후전적인 엄마
입양하거나 남의 자식 기르려면
정인이던 편인이던 인성이 있어야 함
중에서도 정인이 왕해야 입양함
편인은 입양하지 않음
편인이 있는 엄마는
자신이 살아온 방식에 대한 노하우를
자식에게 전달하려 함(자기 기준에서)
정인이 있는 엄마는
자식에게 필요한것(입시요강 등)들을
요점정리해서 브리핑해줌
아이의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정인
일단 열심히 해 하는 것은 편인
편인은 아이의 능력치와 별개로 기대치가 높음
인성이 식상보다 왕하면 후천적 엄마
눈높이 교육이 아닌 그저 잘되기를 기대함
자식의 실제 수준은 중인데 상을 제시함
인성이 왕한 만큼 기준이 높아짐
식상만큼 현실적인 가능성을 봄
이런것들에 대한 해결점을 보자구..
정인은 아이를 정확히 파악한 것
편인은 자기기준에서 주의사항과 요구사항을
일방적으로 주입시킴
정인은 아이에게 도움되는 얘기를 하는데
편인은 자기인생 얘기함
식상에 무인성은
아이가 클수록 자식에게 무시당함
애가 상전노릇함
인성이 있거나 일간이 근왕해야
아이를 제압할 수 있음
인성이 있어야 아이가 위엄을 느끼고 어려워함
일간 근왕+식신이어야
부모가 자식에게 헌신함
식상이 왕해지면 자식이 왕
아이가 뭔가를 할 줄 아는 순간부터
손 안대는건 식신
애가 할 줄 아는데도 나서서 해주는게 상관
계속 서비스함
상관이 있으면
일방적으로 서비스 해놓고 자기 잘했다고 생각함
일간 근왕에 식신은 일정선에서 손 떼는데
식신도 일간이 신약하고 식신이 왕하면
서비스 함
아이가 해야 되는 것,할 수 있는 것을
방해했다는 걸 모름
일간이 근태과해서 식상유기가 된 명은
자식이 금지옥염
식신이 생재되면 자식이 자기 앞가림을
스스로 해가는 것
식상이 있을 때 쟁재하게 되면 자식이 부당대우받음
쟁재도 토극수 목극토는 괜찮은데
금극목 수극화는 의심해봐야 함
식상+비견은 애 맡겨놓고 여행다닐 수 있음
아이가 가정교육이 잘되는건 식신
외부에서 학습받는 유형은 상관
타인으로부터 영향을 받아서 성장함
식상+비견으로 보모적 환경에 있을 때
재성이 힘을 가지고 있으면 훌륭한 보모
재성이 약하면
교정하지 말아야될것을 교정해서
아이의 사회성에 문제를 야기함
재왕한 쟁재는 불필요한것을 교정
식신생재는 자식이 사회성이 좋은 것
생이 되어야 시간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것
생이 되지 않으면 한지붕아래 두 살림
비겁이 없으면 내가 가정교육 시키는 것
비겁이 있으면 타인의 영향을 받고 성장
비겁이 없으면 애를 맏기지 못함
비겁이 있어야 애 맏겨놓고 돌아다님
식신이 정재를 생하면
입시 자립,현실과의 타협
식신이 편재를 생하면
완전한 자립
상관이 편재를 생하면 임시 자립
상관이 정재를 생하면 완전한 자립
식상이 없으면 눈높이 교육을 못하기때문에
자식이 고민거리나 문제거리를 숨길 수 있음
강약왕쇠를 불문하고 사주에 편인이 있으면 자식이 부모에게 숨기는것이 있음
편인부모는 혼 안냈다 말 안했다 하는데
얼굴이 굳어져있어서 혼내는것만 못한
불편함,힘듦을 안겨줌
편인이 있으면 자식을 힘들게 할 수 있음
그래서 자식이 쉬쉬하고 숨김
여기서 비겁은 월비도해당되나용?
@@고오-w1k 넵 됩니다!
👍👍👍👍👍
@@고오-w1k 넵 됩니다!
오우 👍 감사드립니다 😊😊
잘볼께용
감사합니다ㅎ
정편인 혼잡은 어떤가요?
기준을 아이 사주로 보나요? 엄마사주로 보나요?
'인성만큼 눈이 높아져서 아이에게 上을 제시한다'고 하시는 걸 보니 엄마 사주가 기준인 듯합니다.
엄마사주죠
본인사주로보는거에요
선생님. 비견이 공망인경우도 도움을 받는거라고 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