삥바리투어TV [동남아 야시장 탐방기 4편] 파타야 근교에 차이나타운이 있다구?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jayyoo906
    @jayyoo906 Год назад +1

    파타야에서 방콕쪽으로 해변 도로 (구도로)를 따라 여행해 보면, 많은 알려지지 않은 명소들이 많다. 주로 중국 이민자들이 건설할 사업지역이다. 음식, 돌제품, 식기류등. 지도를 보면 건너편에 큰 섬이 있는데 "Koh Sichang" 고시창 섬이 란 곳이 있다. 시라차 항구 건너편, 4키로 떨어져 있다. 이 섬은 원래 중국에서 배를 타고 흘러 온 청제국의 난민들 (주로, 하카족, 떼쮸족. 하객족, 조수족, 중국 동남부 복건성 광동성 거주) 을 가두어 두 던 섬이다. 이들중 시라차, 방센, 촌부리 해변에 도착, 내륙으로 진입하며, 원주민 태국인과 많은 갈등을 벌렸다. 그후 태국와 5대왕이 이들을 태국내에 정착토록 합법화 시켜 주었다. 난민들은 육지쪽에 자신들의 거류지를 만들어 생업에 종사했다. 주로 수산물 (시라차 소스, 젖국 간장은 한국에서 수입해 간다. 조기 수출), 옹기, 돌절구, 양은식기류 등을 제조해 팔았다. 이들이 역시 방콕내 차이나타운을 건설했다. 또한 태국 최대은행 방콕은행, 최대 그룹시피그룹, 사하팥그룹, 등 은행, 대기업을 건설했다. 사하팥그룹은 삼성전자 태국 파트너이다. 조수인 계. 지역사람들에게 "란아한 떼쮸"를 물으면, 잘 안다. 한번 시식해 보라, 조수 음식으로 한국의 전통음식과 일치한다. 흑계, 우거지국, 등 매우 유사하다. 조수인들은 한국인과 얼굴모양이 똑같다. 그들은 원래 산동반도에서 조선족과 이웃해 살 던 민족이다. 거의 모든 풍습, 제사, 성묘등 일치한다.

    • @janesis67117
      @janesis67117  Год назад +1

      좋은 정보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