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일 하시네요~ 옥상을 볼때마다 아 저 에너지를 그냥 버리고있구나 아까웠는데ㅎㅎ 화분 한번 키워보고 빨래 말려보기만 해도 직사광선이 얼마나 강력한 힘이 있는지 알죠 그런데 그걸 대부분은 그냥 버리고있고ㅠ 심지어 그거때문에 집 더워지면 식히느라 에어컨비를 쓰고 있단 말이죠ㅠㅋㅋㅋㅋ 너무 아까웠는데 누군가 사업을 하고 있다니 마음이 좋네요
너무 청산유수에 비틈이 없어보여서 오히려 의심이 가지만, 전체적인 맥락 속에서 그 원인은 찾을 수가 있네요. 대표분이 출신이 수학과쪽이라서 그런지, 전체 모델에 어떤 과한 탐욕이 안보이고, 말그대로 플랫폼지향이라는 목표 딱 그거에 적합한 모델로서, 공식처럼 짜맞춰서 오토로 돌리겠다는 진행방향인 거 같습니다. 중간중간 직접 금융적 관점에서는 큰 이익을 얻지못하는 구조적 한계도 있다고 말하는 거 보니, 자기 투자금 2~3년 단위의 적은리스크로 적당히 불리고 싶은 사람들은 할만한 거 아닌가 싶네요. 다만, 어떤 투자든 돌발변수는 예측범위 밖에서 발생하는 거라 저렇게 잘 짜맞춰 놓은 시스템도 무조건 원금 날릴 위험은 생길 수 있으니 절대 무지성 투자는 하면 안되겠죠. 실제로 9프로 수익률 이하가 되면 뱅크런 아니 예금으로서 보장이 안되니 오히려 계주가 런하는 상황이 생길텐데, 갑자기 이상기후영향으로 중국황사가 1년 내내 급증해서 발전량이 뚝 떨어질 수도 있고, 믿고있던 유럽중심 환경규제가 이번에 유럽의 정권 중심에 급증한 우파세력의 반발로 왕창 깨져서 보조금 및 정책방향 엉망이 되어버리거나 하면 얼마든지 원금까지 날릴 수 있으니 몇년을 생각없이 투자하는 건 절대 위험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 어땠든 모델 자체만으로는 너무나 사회 시스템적으로나 개인들에게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훌륭한 플랫폼 비지니스인 건 분명해 보입니다. 꼭 오래오래 무사고로 유지되길 응원합니다.
저는 호주에 살고 있으며 우버운전을 합니다. 1년전에 지붕에 태양광(13kw)을 설치하고 전기차를 샀습니다. 1년정도 운영해본 결과 일평균 250km정도 운행을 하고 이를 집에서 충전하려면 5시간정도 걸립니다. 거의 시간당 50km정도 달릴수 있는 전기를 충전하는 셈 입니다. 날씨가 맑은날은 9시부터 ~ 오후 2시까지 충전하면 거의 공짜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흐린날은 총 충전 전력량중 약 절반정도는 전기회사에서 가져옵니다. 이후 충전이 완료되면 일을 나갑니다. 이제 주유소 갈 일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거의 에너지 독립을 이룬겁니다. 1년에 약 8만키로를 주행하는데... 1리터에 12km달리는 자동차로 가정을 하면 거의 6700리터의 휘발유를 사용하지 않는 결과 입니다. 단독주택은 대체적으로 이런식으로 집밥을 해결하고 있는게 일반적입니다. 한편, 호주의 아파트들은 세대별로 주차장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파트라 할지라도 본인 주차장에 충전기를 설치하면 됩니다. 한국도 신규아파트 부터라도 일가구당 전용 주차장 1면을 배정하도록 법을 제정한다면 이 문제도 쉽게 해결될걸로 보입니다. 기존 아파트들은 입주민들이 의논해서 - 1가구당 1주차면 배정을 하거나 (배정시 위치는 추첨으로 하면 됩니다) - 아니면 일정부문 공용으로 전기 충전시설을 만든다음 월 임대료를 정해서 희망자에 임대해 주면 됩니다.
이게 폰지사기로 의심하는 이유는. 이거 3년차때 제가 의문을 표한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바로 내리게 하던데. 뭔가 뒤로는 비겁한짓을 하고 있는 사업이구나 생각이 들었음. 말은 그럴듯한데 정도를 걷는 사업은 아님. 네이버 바이럴을 조작하고 있습니다. 이게 되는 사업인지는 모르겟습니다만 그런식으로 네이버엔 좋은 리뷰만 있습니다. 그때 제가 올린 글 유입 경로를 봤는데 구글 검색이 많았습니다. 네이버 리뷰는 믿지 마세요. 근데 '초창기에는' 투자하시는 좋습니다.내가 마지막이 아닐거란 확신이 있다면 들어가도 좋을듯.
산사태니 뭐니하는것도 있지만 선산에 태양광 발전 시설이 소규모로 들어서고(집 위에 몇 장 올리는게 아니라 수익을 위한 시설) 주변에 온도가 올라서 (산에 나무 밀고 패널이 있으니) 근처 저수지 마르고 그 저수지 쓰는 아래쪽 논밭에도 지장이 갔고 그 근처에 과수원들 평균 온도가 올라서 과일도 수분이 잘 안된다고 그 동네 사람들은 싫어하더라. 한국 사정에서 친환경이 모든걸 해결 할 수 없고 원전도 모든걸 해결할 수 없고 그린텍소노미에서 원전에 대한 조건부인 고준위 폐기장도 없고 화석 연료 발전도 앞으로는 줄일 수 밖에 없는데 (g7이 줄이기로 합의를 봄. 지켜질지는 몰라도 방향은 저쪽이라는거) 어느쪽이든 뭔가해야 되는 시점임. 태양광, 조력 이거저거 다 한국서는 제대로 안된다는 점은 동의하는데 그렇다고 앞으로도 지금 처럼 계속 하겠다고 하면 한국은 산업을 바꿔야 됨.
고등교육 필요 없는 관광 서비스업으로 전환하면 가스 석탄으로 계속 가야한다는 애들 일자리는 늘어나겠네. 자식들도 식당서 앵벌이 하고 참 좋겠어.. 근데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운데 볼 것도 없고 관광지 바가지 쓰는 나라에서 관광 산업 활성화 되면 10만원짜리 능이백숙으로 한철 장사나 하겠네...
빠진게 있네요. 12%수익률은 기한이 있지요. 한전과의 계약이 종료시점 이후에 발생하는 발전소 초기설비투자에 원금손실도 계산해주세요. 계약종료가 되면 한전은 절대 전기를 비싸게 사주지않을 뿐더러 이미 설비는 상당부분 감가상각될것이고 설비제조사의 성능보증기간도 끝난상태가 될겁니다. 정기예금처럼 1년간 억 원금에 대해 4%남짓의 이자받고 만기때 원금을 고스란히 가져갈수 있는게 아닌것이죠.
댓글들보니 한국은 중동같은 사막지형아니라서 태양광 효율 안나온다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진짜 어디가서 그런 이야기 하지마세요. 듣는 사람들 속으로 당신 무식하다고 생각할겁니다. 태양광 패널의 온도계수가 보통 -0.3%에서 -0.5%입니다. 이말인 즉슨 온도가 1도 상승할 때마다 그 효율이 0.3~0.5% 감소한다는 말입니다. 예를들어 25도에서 15%의 효율을 가진 패널이 35도로 상승하면 약 3%의 효율 감소가 발생하여 실제 효율은 14.55%가 되는 것입니다. 태양광 발전 가능한 낮시간 사막지역 평균온도 40도(요새는 48도-65도까지 나옴 그냥 최소치로 잡음)와 서울 여름 평균 온도 30도를 가정(최고로 가정)했을때 서울의 발전효율은 19.6%이고 사막지역은 18.8%가 나옵니다. 한패널당 이정도면 대량 패널을 설치하는 태양광 발전에서 가중 패널티가 생기게 됩니다. 태양광 패널의 온도 효율이 낮아지는 이유는 반도체 자체의 특성에 기인합니다. 실리콘 같은 반도체로 만들어진 패널은 온도가 상승하면 전도율은 높아지지만, 이로 인해 패널내의 전류가 증가하고 전압이 감소하여 효율이 떨어지게 되죠. 기초 과학이고 간단한 물리학입니다. 그리고 사막지역의 유일한 장점인 광양마저 사막지역의 특징인 모래와 다수의 먼지에 의해 상당부분 손실됩니다. 이를 극복하기위해 패널에 강화 방진 코팅, 자동 청소 시스템, 패널 설치 각도 자동 변경등의 시스템을 설치해야 되서 일반 지역보다 더 높은 원가가 투입되어야 합니다. 한국은 기후 변화 시기 겨울철 온도가 상승하며 광량이 적절하고 여름 비가 늘고 겨울철 눈이 줄어들어 최적의 태양광 발전 국가중 하나입니다. 물론 태양광 발전에 대한 정치적 편견이 강해 이 산업은 성장하지 않을거 같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퍼스트 솔라가 고온사막지역에 대단위 태양광 발전을 설치하지 않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그리고 태양광의 간헐성을 문제로 삼으시는 분도 있는데 ess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ess를 단순한 저장 단지로 보시는 것같은데 배터리 저장 이외에 발전된 전기중 일부로 평소 펌프를 이용해 물을 높은 위치로 펌핑하다가 간헐성이 발생했을때 저장된 물을 이용해 터빈을 돌려 자체 발전 전환을 태양광,풍력에서 수력으로 전환하는 시스템도 ess 또다른 방식입니다. 비슷한 방식으로 평소 발전되는 전기중 일부로 압축 공기를 저장하고 간헐성이 발생했을때 저장된 압축공기를 이용해 터빈을 돌려 발전전환 하는 방식도있습니다. 사람들은 문제가 생기면 항상 해결해가는 방향으로 가고있습니다. 유럽에서 발생했다고 하는 문제들 국내 언론이 재전파하면서 상당히 왜곡하는 부분이많습니다. 어짜피 한국은 국가 소멸로 가고있고 이땅에 우리 후손이 살지 않을거기때문에 전국토 어디건 방폐장을 지어도 상관 없고 원전 사고가 터져도 어짜피 소멸될 국가 그 시기 몇십년 앞당기는 것 뿐이니 지금 가장 좋은 건 원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까더라도 좀 정확히 알고 깝시다.
문제는 일반 가정집이나 상가 건물의 지붕을 빌려주면 태양광패널과 발전기 관리 유지보수를 해야할텐데 그 많은 개인주택 일반 상가 공장 기업 등등의 옥상으로 자유롭게 올라가려면 일일이 연락해서 스케쥴마춰서 열어주는 무식한 방식을 쓸게 아니라면 자유롭게 옥상을 외부에서 드나들도록 허락을 해준다거나 마스터키를 관리업체에게 줘야할텐데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하겠습니까? 제가 볼적에는 유지 관리 보수 현실적인 시스템화하기가 어림없을것 같은데 ㅎㅎ;
ESS 안되면 다 소용없다 근데 ESS 도 비용이지. 현재 낮엔 전기가 남아서 가격이 싸지고. 특히 주말이나 가을엔 더 싸진다. 이게 수익이 된다면 한전이 손해보는 구조라, 한전 부채때문에 장기적으로 태양광 전기 매입 비용울 낮출수밖에 없어서. 이건 투자 리스크가 큰걸로 보임.
죄송하지만, 모든걸 전기가격이 오를거라는 가정만을 가지고 시작해라. 이건 너무 위험하네요. 발전소 매각도 해를 거듭할수록 감가상각이 이루어질테니, 개인이 접근하기는 위험한 상품이네요. 개인은 차라리 채권으로 안정적인 이자 받으며, 20년 기다리다 보면, 매각 차익도 볼수 있는 구간이 올테니 일석이조. 한국에 필요한 사업을 하시고 계시지만, 자금은 기관으로부터 모집하시는게 나아보이네요.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괴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재생에너지, 다 좋지. 그런데 문제는 1/100일 발생하는 간헐성의 문제다. 이렇게 문제가 되었을 때 보통 LNG나 석탄발전 등 그 때 그 때 순간 발전량을 늘릴 수 있는 전력이 항상 재생 에너지에는 필요하다. 그런데 문제는 평일 태양광은 공짜인데, 즉 99일은 공짜, 나머지 1일은 가격이 평소 평균 가격이 1이라고 할 때, 100이 될 수도, 1,000이 될 수도 있다는 거다. 이걸 실제로 현재 유럽에서 일어난 일이다. 잘 생각해 봐라. 우리 집 냉장고는 24시간 전력을 필요로 한다. 즉, 현재 기술로는 재생에너지는 이 간헐성 문제 때문에 사실상 경제성이 거의 없다고 본다. 그냥 재생에너지=풍력,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는 것은 곧 그 발전이 어느 순간 멈출 때 그 시설 용량 만큼의 LNG, 석탄발전 시설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게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경제성을 가지나?
전력공급안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ess가 발전하고 있습니다. ess를 단순한 저장 단지로 보시는 것같은데 배터리 저장이외에 발전된 전기중 일부로 평소 펌프를 이용해 물을 높은 위치로 펌핑하다가 간헐성이 발생했을때 저장된 물을 이용해 터빈을 돌려 자체 발전 전환을 태양광,풍력에서 수력으로 전환하는 시스템도 있습니다. 비슷한 방식으로 평소 발전되는 전기중 일부로 압축 공기를 저장하고 간헐성이 발생했을때 저장된 압축공기를 이용해 터빈을 돌려 발전전환 하는 방식도있습니다. 사람들은 문제가 생기면 항상 해결해가는 방향으로 가고있습니다. 유럽에서 발생했다고 하는 문제들 국내 언론이 재전파하면서 상당히 왜곡하는 부분이많습니다.
그것도 맞는데 원전도 껏다켯다 자유가 아님.. 평균량 만큼 원전으로 채워도 가변부분은 석탄 LNG등으로 채워햐 하는데... 뭐 편리함 하나만 보면 석탄 때고 LNG 때고 하면되지만 '니들 왜 RE100 안함?(캠페인이라매!!) 이제 니들이랑은 무역안할거야, 관세 맥일꺼야 ' 그때 되서 뭐라할거냐..
@@mubik453 반도체 특성입니다.실리콘 같은 반도체로 만들어진 패널은 온도가 상승하면 전도율은 높아지지만, 이로 인해 패널내의 전류가 증가하고 전압이 감소하여 효율이 떨어지게 되죠.간단한 과학이자 물리법칙입니다. 그래서 태양광 패널 온도 효율이 보통 -0.3~-0.5 입니다. 온도가 올라갈때마다 효율이 -가 된다고 적시되어있죠.
중동지역은 고온 환경이어 태양광 발전 효율을 극도로 저하시킵니다. 태양광 발전의 결정적 요소가 광량과 적정한 온도입니다. 태양광이 풍부하고 온도가 높으면 발전 효율이 좋다고 생각들하는데 잘못된 상식입니다. 태양광 발전에서 효율을 결정하는 큰 요소가 온도입니다. 중동지역은 태양광은 풍부할지 몰라도 온도때문에 발전효율이 안나옵니다. 그나마 풍부해 보이는 태양광마저 사막지역의 모래,먼지등의 침범사례가 많아 이또한 태양광의 효율을 극도로 저하시키는 요인이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동의 한두나라를 제외하곤 전력망 인프라가 전무하다 시피 합니다. 고온 건조한 사막지형이 많은 미국에서도 이런 지형에는 태양광 발전을 설치하지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한국이 구름이 많아서 태양광 효율이 안나온다는건 비상식적입니다. 오히려 태양광 발전 중간중간 온도 저하효과가 생겨 단위시간당 발전 효율은 특정 사막지역보다 더 높아 집니다.
미친놈인가...도대체 350원은 어디서 나온거냐? 벌써 유럽은 태양광은 90원대로 들어 갔고.. 원전은 단가가 무한대지...뭔 60원이냐? 해체 비용이랑 절대 못 버리는 고준위 폐기물은 계산 안 하냐? 대한민국에서 원전 외치는 놈들은 진짜 한 곳에 모아 놓고...폐기물을 거기다 버려야지... 고준위 폐기물을 어떻게 하지도 못 하는 대한민국에서 도대체 나중에 어떻게 하라고...이 지랄이냐?
@@user-GoldMaitreya 여기 저 대표는 180원으로 계산하네요.. 요즘 많이 비싼 편인듯.. 거의 10년전에 업자가 우리 땅보고... 설계할 때 170원 계산하던데.. 그때보다 가격이 내렸을텐데.. 아마도 지붕이라서 인증서를 좀 더 주니깐 더 높게 잡았겠지만 그래도 너무 놓게 잡아서 사람 속이는 듯~
Grafana Dash 하나에 기술력을 보여주시면 참... 꿈의 DER ?! ㅋㅋ 태양광말고 건축자재나 홈디포에 투자하세요!! 물론 해외요!!~ ㅎㅎ 지구 기후변화가 심해질수록 신규 건물에 단열을 빡세개 해야 합니다. 일명 Passive Solar !! 패시브 하우스 !! 결국 해외도 집을 다 때려 부시고 다시 짓던지, 기존 집의 단열공사를 해야 합니다?! 미국도 이미 정부지원이나 캠패인으로... 법령까지는 먼 이야기겠지만... 전세계가 최소 대한민국 중부지방정도의 단열을 해야 할 겁니다!! 왜냐? 전기세 냉/난방비는 계속 증가할거니까!! ㅠㅠ
![한국에서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가난한 이유 f.김현성 『자살하는 대한민국』 작가 [신과대화]](/img/1.gif)
좋은일 하시네요~ 옥상을 볼때마다 아 저 에너지를 그냥 버리고있구나 아까웠는데ㅎㅎ 화분 한번 키워보고 빨래 말려보기만 해도 직사광선이 얼마나 강력한 힘이 있는지 알죠 그런데 그걸 대부분은 그냥 버리고있고ㅠ 심지어 그거때문에 집 더워지면 식히느라 에어컨비를 쓰고 있단 말이죠ㅠㅋㅋㅋㅋ 너무 아까웠는데 누군가 사업을 하고 있다니 마음이 좋네요
옥상도 구조계산등 인허가 받아야 함
허가 대상
이거 투자 수익률 16%, 은행이자 4%... 위험도 수익률에 비례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에이치에너지 응원합니다~
아예 서울 고층 건물 옥상엔 일정부분 태양광 패널 의무 설치를 시켜버리는 게....
도쿄인가 신축건물은 의무라던데요 쇼핑몰 마트 학교 공장 옥상등 할곳 많을듯요
@@user-fz6hz3uc9x 캘리포니아도 그렇다고 하네요...
설치 유지 관리의 문제가 있을듯.. 넓은땅에 도배하는것과는 다르죠.. 그리고 옥상 방수 깨지거나 하는 문제도 있을껄요? 경사지붕이면 그나마 괜찮은데 평지붕 구조는 방수에대한 고민좀 해야
볼라드(기존 옥상구조위에 콘크리트 블록등의 보강체를 추가 설치하여 패널고정)방식이나 클램프(옥상 구조물에 패널 고정방식)등 여러 방식으로 설치가능합니다. 기존 옥상 구조체를 침범하는 걸 걱정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방식은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부디 대성공 하셔서
좋은 비즈니스 많이 창출하시길 빕니다~
이프로님은 재치있고 지혜롭게 재미주셔서 넘 고맙게 보고 있습니다. 두분의 케미 재밌습니다!1^^건강하세요!!^^
미국에서 테슬라는 태양광사업도 엄청나도 하던데 에이치에너지와 같이 지붕에 태양광채널을 올려서 충전을 한다고하니 솔직히 시추비용으로 태양광채널을 지붕에 올리고 한다면 많은 비용이 세이브되지않을까요?
얼마전에 동해 석유시추 문제가 좀 웃기게 된 것 맞지만... 한 공 시추에 천억원 든다니까 엄청난 걸로 생각하시는데, 태양광 투자비용하고 비교해보시면 이런 생각은 안하게 되실 듯.
너무 청산유수에 비틈이 없어보여서 오히려 의심이 가지만, 전체적인 맥락 속에서 그 원인은 찾을 수가 있네요. 대표분이 출신이 수학과쪽이라서 그런지, 전체 모델에 어떤 과한 탐욕이 안보이고, 말그대로 플랫폼지향이라는 목표 딱 그거에 적합한 모델로서, 공식처럼 짜맞춰서 오토로 돌리겠다는 진행방향인 거 같습니다. 중간중간 직접 금융적 관점에서는 큰 이익을 얻지못하는 구조적 한계도 있다고 말하는 거 보니, 자기 투자금 2~3년 단위의 적은리스크로 적당히 불리고 싶은 사람들은 할만한 거 아닌가 싶네요.
다만, 어떤 투자든 돌발변수는 예측범위 밖에서 발생하는 거라 저렇게 잘 짜맞춰 놓은 시스템도 무조건 원금 날릴 위험은 생길 수 있으니 절대 무지성 투자는 하면 안되겠죠. 실제로 9프로 수익률 이하가 되면 뱅크런 아니 예금으로서 보장이 안되니 오히려 계주가 런하는 상황이 생길텐데, 갑자기 이상기후영향으로 중국황사가 1년 내내 급증해서 발전량이 뚝 떨어질 수도 있고, 믿고있던 유럽중심 환경규제가 이번에 유럽의 정권 중심에 급증한 우파세력의 반발로 왕창 깨져서 보조금 및 정책방향 엉망이 되어버리거나 하면 얼마든지 원금까지 날릴 수 있으니 몇년을 생각없이 투자하는 건 절대 위험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
어땠든 모델 자체만으로는 너무나 사회 시스템적으로나 개인들에게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훌륭한 플랫폼 비지니스인 건 분명해 보입니다. 꼭 오래오래 무사고로 유지되길 응원합니다.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무조건이죠... 나라, 지구를 위한 사업이고 그것으로 수익 창출까지!! 대단합니다
세상을 살아오면서 느낀거
위험없이 높은 이익을 나누는 사람은
절대 없다. 언더스탠딩에서 말 잘했지,
10프로로 빌려서 자기네 혼자 진행하면
되는데 나눈다? 뭔가 있는거지
저는 호주에 살고 있으며 우버운전을 합니다.
1년전에 지붕에 태양광(13kw)을 설치하고 전기차를 샀습니다.
1년정도 운영해본 결과
일평균 250km정도 운행을 하고 이를 집에서 충전하려면 5시간정도 걸립니다.
거의 시간당 50km정도 달릴수 있는 전기를 충전하는 셈 입니다.
날씨가 맑은날은 9시부터 ~ 오후 2시까지 충전하면 거의 공짜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흐린날은 총 충전 전력량중 약 절반정도는 전기회사에서 가져옵니다.
이후 충전이 완료되면 일을 나갑니다.
이제 주유소 갈 일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거의 에너지 독립을 이룬겁니다.
1년에 약 8만키로를 주행하는데...
1리터에 12km달리는 자동차로 가정을 하면 거의 6700리터의 휘발유를 사용하지 않는 결과 입니다.
단독주택은 대체적으로 이런식으로 집밥을 해결하고 있는게 일반적입니다.
한편, 호주의 아파트들은 세대별로 주차장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파트라 할지라도 본인 주차장에 충전기를 설치하면 됩니다.
한국도 신규아파트 부터라도 일가구당 전용 주차장 1면을 배정하도록 법을 제정한다면
이 문제도 쉽게 해결될걸로 보입니다.
기존 아파트들은 입주민들이 의논해서
- 1가구당 1주차면 배정을 하거나 (배정시 위치는 추첨으로 하면 됩니다)
- 아니면 일정부문 공용으로 전기 충전시설을 만든다음 월 임대료를 정해서 희망자에 임대해 주면 됩니다.
이거 믿고 설치하면 돈만 낭비합니다
전기차를 안탈건데 주차 1면 충전기를 강제한다? 미친짓임. 이미 몇면 이상은 전기차 충전기 있음
저긴 호줍니다. 호주에요 ㅠ 미국만큼 한국과 다른 곳입니다.
호주 어디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호주와 대한민국은 일조량이 많이 차이납니다
일조량이 풍부한 호주는 태양광 에너지 확보가 좋습니다. 한국은 아닙니다.
주차장에 태양광패널 있는곳이 있고, 없는곳도 있던데...지붕보단 주차장이 더 유망하다고 봅니다
그럴싸한 말을 항상 조심
조심은 기본탑재!
이게 폰지사기로 의심하는 이유는. 이거 3년차때 제가 의문을 표한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바로 내리게 하던데. 뭔가 뒤로는 비겁한짓을 하고 있는 사업이구나 생각이 들었음. 말은 그럴듯한데 정도를 걷는 사업은 아님. 네이버 바이럴을 조작하고 있습니다. 이게 되는 사업인지는 모르겟습니다만 그런식으로 네이버엔 좋은 리뷰만 있습니다. 그때 제가 올린 글 유입 경로를 봤는데 구글 검색이 많았습니다. 네이버 리뷰는 믿지 마세요. 근데 '초창기에는' 투자하시는 좋습니다.내가 마지막이 아닐거란 확신이 있다면 들어가도 좋을듯.
이젠 전력요금 분산납부제로 옥상 태양광의 수요는 수도권에 더 늘어날듯
지역별 차등납부제임. 분산납부제는 뭐여.
분산에너지법 때문에 헷갈리신듯
이런게 위험한게 개인들이 현시점에 높은이자 보고 들어갔다가, 블랙스완이나 어떠한 쇼크로 전세계 주식시장이 박살났을때. 더 큰 이익을 보려고, 태양광투자한거 환매 일시적으로 들어가면, 환급유동성 문제 생기고, 발전 헐값에 넘기는일 생기고, 그럼 원금 박살나고 등등.
한전 20년 고정계약이라는데….?
안대표님 질문.. 쇼츠하나 나와야겠는데여 ㅎ
이방송보는사람 얼마나 빠꿈인데
쉽게 안넘어가요
언더스탠딩 힘내세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채널~~~❤❤❤
어디서 많이 본 거다.
매달매달 이자 주고. 친구 데려오면 좀더 주고 그런 거니?
산사태니 뭐니하는것도 있지만 선산에 태양광 발전 시설이 소규모로 들어서고(집 위에 몇 장 올리는게 아니라 수익을 위한 시설) 주변에 온도가 올라서 (산에 나무 밀고 패널이 있으니) 근처 저수지 마르고 그 저수지 쓰는 아래쪽 논밭에도 지장이 갔고 그 근처에 과수원들 평균 온도가 올라서 과일도 수분이 잘 안된다고 그 동네 사람들은 싫어하더라.
한국 사정에서 친환경이 모든걸 해결 할 수 없고
원전도 모든걸 해결할 수 없고
그린텍소노미에서 원전에 대한 조건부인 고준위 폐기장도 없고
화석 연료 발전도 앞으로는 줄일 수 밖에 없는데 (g7이 줄이기로 합의를 봄. 지켜질지는 몰라도 방향은 저쪽이라는거)
어느쪽이든 뭔가해야 되는 시점임.
태양광, 조력 이거저거 다 한국서는 제대로 안된다는 점은 동의하는데 그렇다고 앞으로도 지금 처럼 계속 하겠다고 하면 한국은 산업을 바꿔야 됨.
고등교육 필요 없는 관광 서비스업으로 전환하면 가스 석탄으로 계속 가야한다는 애들 일자리는 늘어나겠네. 자식들도 식당서 앵벌이 하고 참 좋겠어..
근데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운데 볼 것도 없고 관광지 바가지 쓰는 나라에서 관광 산업 활성화 되면 10만원짜리 능이백숙으로 한철 장사나 하겠네...
@@foranie 현정부가 고준위 폐기장 만들려고 법만들려고 군불 지피고 있더군요...
원전마피아의 원대한 계획...
데이터센터등에 의한 전력 수요 증가?
논밭 덮지마시고 산 깍지 마시고 모든 고속도로 방음벽에 설치해보심! 어떨가요?
지붕이랑 옥상 임대해서 한다고...
영상을 안보신...
섣부른 일반화의 대표적인 오류.
낄끼빠빠 하세요.
@@user-nh3rk9ot2m 아니뭐 의견 말할수도있지 뭔데 말을 하라 마라하는거임 욕설적은것두아니고 유튜브규칙 위반한것도아닌데 뭔데 입에 재갈물리나요?
@@mcr36 재갈은 아닌데요?
아직 상황 파악이 안 되세요?
(2023.12.4. 김동연 경기도지사 답변 인용)
사짜 느낌 낭낭~
태양광 사업을 생각하는중 조합은 없을까 생각했는데...이미 있다니...세상은 넓고 신기하다
과잉 될것 같으면 스위치 꺼버리잖어 ㅋㅋ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 맞지만 리스크 외주화가 가능하면 꼭 그렇지는 않음 12%가 엄청 큰 것도 아니고
예를 들어 엔비디아가 삼성처럼 공장에 몇십조씩 투자하는 회사였다면 영업이익율이 70%넘어가는 괴물이 되지는 못했을꺼임
왠지..마술을 부리는데
이건아닌듯 나중 여기투자함 사고나기쉽상
모햇!!♡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은 계속해서 구독 좋아요
합니당 이프로님 무섭다는것 덜덜덜덜
그런대 왜 대한민국은 일본보다 2배가 넘는 가격에 태양광 전기를 한전에서 사줘요? 그래서 중국, 호주기업들이 태양광 발전소 죄다 매입하는데?
재앙이 작품 ㅋ
전라도 카르텔
빠진게 있네요. 12%수익률은 기한이 있지요. 한전과의 계약이 종료시점 이후에 발생하는 발전소 초기설비투자에 원금손실도 계산해주세요. 계약종료가 되면 한전은 절대 전기를 비싸게 사주지않을 뿐더러 이미 설비는 상당부분 감가상각될것이고 설비제조사의 성능보증기간도 끝난상태가 될겁니다. 정기예금처럼 1년간 억 원금에 대해 4%남짓의 이자받고 만기때 원금을 고스란히 가져갈수 있는게 아닌것이죠.
12프로가 맞으면 원금 회수는 10년안에 되고 발전소 내구연한은 20~30년이니 엑싯 가능한거아닌가요? ROE가 플러스일텐데
@@user-sk9wg7hb4q인버터도 갈아야되고 매년 발전효율도 1%정도 떨어져요 ..회사지붕에 설치한거 수익 나는지 물어보니 거의 본전 비슷하다던데요 ;;;
@@grx1988 그건알고있습니다
P IRR이 저 숫자가 맞다는 가정하에 물어본거에용
원금 회수를 못해도 수익으로 기한내 본전 + @ 회수가 가능한 숫자가 아니냐는거죵
@@grx1988
첫째로 회사가 사적으로 설치했으니 규모의경제에 들어가지못해서 비용이당연히 많이나왔을것
둘째로 한전과 계약이20년이라고했지 20년후에 안산다는말이아님 물론단가는 보장못받지만
셋째로 re100으로인해 친환경에너지가격과 수요가떨어질일은없고
지금은 아직알려지지않고 투자도활성화안되어서 12프로지만 자리잡고나면 수익률을 내려서 유지해나갈 방법도있음
다만 초창기 너무많은 배당지급은 사업이안정화되기전엔 자본금으로 배당을주는구도가되는건데 이건 자본잠식 우려가 너무큼
차라리 배당률내려가더라도 자본금잠식되지않는 수준까지기다렸다 그때 투자해보는게 좋을듯함
@@user-pv4nc8vg5o 보조금 성격은 시장초기에 보급율 높이려고 지급 하는거고 후기로 갈수록 떨어지다가 없어지는게 일반적인데 희망회로 너무 돌리시네 ;;; 태양광도 더 초기엔 지금보다 몇배는 비싸게 사줬죠 ;;
삼프로 나온 상장사 대표중에 제대로 사업해서 주가 올린 사람 있음?
중국태양관 패널 유럽서 관세 맞으니 판로 확보 나섰네.. 태양광 패널 중국 보조금과 석탄 태워 만든다 괜히 싸진게 아님 중국 패널이 안팔려야 화석 연료 들쓴다
의심이 가게 말하네요
어려운 용어라고 자주
댓글들보니 한국은 중동같은 사막지형아니라서 태양광 효율 안나온다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진짜 어디가서 그런 이야기 하지마세요. 듣는 사람들 속으로 당신 무식하다고 생각할겁니다.
태양광 패널의 온도계수가 보통 -0.3%에서 -0.5%입니다. 이말인 즉슨 온도가 1도 상승할 때마다 그 효율이 0.3~0.5% 감소한다는 말입니다. 예를들어 25도에서 15%의 효율을 가진 패널이 35도로 상승하면 약 3%의 효율 감소가 발생하여 실제 효율은 14.55%가 되는 것입니다.
태양광 발전 가능한 낮시간 사막지역 평균온도 40도(요새는 48도-65도까지 나옴 그냥 최소치로 잡음)와 서울 여름 평균 온도 30도를 가정(최고로 가정)했을때 서울의 발전효율은 19.6%이고 사막지역은 18.8%가 나옵니다. 한패널당 이정도면 대량 패널을 설치하는 태양광 발전에서 가중 패널티가 생기게 됩니다.
태양광 패널의 온도 효율이 낮아지는 이유는 반도체 자체의 특성에 기인합니다. 실리콘 같은 반도체로 만들어진 패널은 온도가 상승하면 전도율은 높아지지만, 이로 인해 패널내의 전류가 증가하고 전압이 감소하여 효율이 떨어지게 되죠. 기초 과학이고 간단한 물리학입니다.
그리고 사막지역의 유일한 장점인 광양마저 사막지역의 특징인 모래와 다수의 먼지에 의해 상당부분 손실됩니다. 이를 극복하기위해 패널에 강화 방진 코팅, 자동 청소 시스템, 패널 설치 각도 자동 변경등의 시스템을 설치해야 되서 일반 지역보다 더 높은 원가가 투입되어야 합니다. 한국은 기후 변화 시기 겨울철 온도가 상승하며 광량이 적절하고 여름 비가 늘고 겨울철 눈이 줄어들어 최적의 태양광 발전 국가중 하나입니다. 물론 태양광 발전에 대한 정치적 편견이 강해 이 산업은 성장하지 않을거 같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퍼스트 솔라가 고온사막지역에 대단위 태양광 발전을 설치하지 않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그리고 태양광의 간헐성을 문제로 삼으시는 분도 있는데 ess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ess를 단순한 저장 단지로 보시는 것같은데 배터리 저장 이외에 발전된 전기중 일부로 평소 펌프를 이용해 물을 높은 위치로 펌핑하다가 간헐성이 발생했을때 저장된 물을 이용해 터빈을 돌려 자체 발전 전환을 태양광,풍력에서 수력으로 전환하는 시스템도 ess 또다른 방식입니다. 비슷한 방식으로 평소 발전되는 전기중 일부로 압축 공기를 저장하고 간헐성이 발생했을때 저장된 압축공기를 이용해 터빈을 돌려 발전전환 하는 방식도있습니다.
사람들은 문제가 생기면 항상 해결해가는 방향으로 가고있습니다. 유럽에서 발생했다고 하는 문제들 국내 언론이 재전파하면서 상당히 왜곡하는 부분이많습니다.
어짜피 한국은 국가 소멸로 가고있고 이땅에 우리 후손이 살지 않을거기때문에 전국토 어디건 방폐장을 지어도 상관 없고 원전 사고가 터져도 어짜피 소멸될 국가 그 시기 몇십년 앞당기는 것 뿐이니 지금 가장 좋은 건 원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까더라도 좀 정확히 알고 깝시다.
귀하의 깊은 지식에. 존경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내가 한번만 더 말하면 백번째 말한다... 전국에 수억개에 모타가 별저항없이 돌아가는데 거기에 발전기을 달아서 전기생산하면 20%이상 절감되면서 증산할수있다. 옛날 자전거 앞바퀴에 렌턴불 밝힌것처럼.
전기요금올려야죠. 한전한테 적자떠넘기고 민간한테 흑자만들어주는 시스템. 결국 전력계통은 한전이 만들고 관리하는데.. 이러다 계통 아수라장됩니다.
한전이 적자를 면하기 위해서 지역별 전기료 차등제로 해결한다고 합니다 이게 한전도 흑자로 돌어서면서 동시에 수도권처럼 전기만 쓰고 생산하지 않는지역은 전기료 인상으로 집중화를 막겠다고 하는거죠
한전이 나 전기 안받어 할수도 있나요...? 원자력 천연가스 같이 싼거만 받을수도 있을 것 같은데
천연가스가 제일 비싸요
원래는 그래야되는데 지난정부때 신재생은 무조껀 받는거로 해버려서 무조껀 받아줍니다
올해부터 제주도 부터해서 변해요
문제는 일반 가정집이나 상가 건물의 지붕을 빌려주면 태양광패널과 발전기 관리 유지보수를 해야할텐데 그 많은 개인주택 일반 상가 공장 기업 등등의 옥상으로 자유롭게 올라가려면 일일이 연락해서 스케쥴마춰서 열어주는 무식한 방식을 쓸게 아니라면 자유롭게 옥상을 외부에서 드나들도록 허락을 해준다거나 마스터키를 관리업체에게 줘야할텐데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하겠습니까? 제가 볼적에는 유지 관리 보수 현실적인 시스템화하기가 어림없을것 같은데 ㅎㅎ;
맹점 중 하나을 잘 지적해주셨네요. 이런 업체가 말하는 루프탑(옥상)의 기준은 물류센터, 수천평공장, 등일겁니다.
저도 지금 신청했습니다.
언더스탠딩이 웹 방송이긴 하지만 이런 식으로 검증안된 투자 광고를 방송으로 내보내서야...
약간 사짜 냄새 나는디
코구머에 사짜묻었음.
Smellsssssss
ESS 안되면 다 소용없다
근데 ESS 도 비용이지.
현재 낮엔 전기가 남아서 가격이 싸지고.
특히 주말이나 가을엔 더 싸진다.
이게 수익이 된다면 한전이 손해보는 구조라, 한전 부채때문에 장기적으로 태양광 전기 매입 비용울 낮출수밖에 없어서.
이건 투자 리스크가 큰걸로 보임.
한전부채는 석유값 폭등해서지 태양광 전기 사줘서 그런거 아니예요. 그리고 한전 전용 계량기 달아서 발전량 체크만해서 정산하고 발전된 전기는 발전된 인근에서 다 사용 되는데 언제적 ESS예요😅
한전 적자는 이명박정부때 만든 한전은 정기생산은 하지못하고 유통만하게 만든거때문에 생긴거에요 삼천리의 발전사업 찾아보세요
@@user-cx8pf9kz8b실제 사기업 발전을 한전에서 비싸게 구매해서 싸게 다시 공급하고 있음 기름값 문제가 아님 작년 적자 이전부터 계속 문제가 되던 사항임
그냥 폰지사기구만
문제큽니다
포항 축사지붕위에 할려다 개발행위가 불발되서 돈만 천만원만날리고 시간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님니다 개발해위 불발 이유 공무원 보신주의 동네 이기주의 주민 민원이 주 요인입니다 걍 나라 망하든 태양광 하지마세요 돈 시간 힘듭니다
국가주도형 으로 하든가 개인은 절대비추
빛반사도 없는데... 참 주민들... 무지가...
아무근거없이 전자파가 무섭다 그러더라구요 구청에서는 개발행위 주민동의서 받아오라네요 맨처음 시작당시 업체선정 시청 인허가 신청 계약금 1200 여기까지는 쉬워요 포항시 태양광조레에는 건축물지붕위에는 주민동의사항이 아니라고함 북구청에서 개발행위허가 주민동의서 받아라함 조례에는필요없다는데 ? 주민들 모아놓고 이야기함 절대 안된다고 소리지름 이유를 물어보니 전자파 와 흉물쓰럽다함 축사옆에 폐가 있음 그옆집 60년된 집 있음 지붕이 석면 스레트 지붕 다쓰러지게 보임 이런상황에 ! 동네 주민 잔체연령 70대이상 근거 자료와 국가기관에서 배포한 근거자료를 제시해도 근거없는 주장과 고성 우기기 치가딸립니다 이후 허가취소에 해정 심판 등 다해봤지만 공무원들은 보신주의 돈1200 시간 1년 첨부터 시청에서 주민동의서 안되면 시작도하지마라고 했음 안했지 시청에서는 장려 북구청에서는 반대 미칩니다 포항서는 절대하지마세요
축사는 태양광 패널 무거운데 그거 올리면 무너지는 이슈때믄에 그런거 아닐까요??
@@user-cx8pf9kz8b 자긴의 축사에 태양광 올리는데 그게 무겁건 말건 주민이 왜 반대를 하죠? 그건 행정관청이 규제할 내용이죠
@@user-cx8pf9kz8b포항이잖아요.. 눈안오는 지역
협동조합도 상장 되나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장사꾼을 데려와서 방송하니
커피 사고 싶은데요. 저는 미국 텍사스에 살고 있어요. 어케 해야 되나요?
다 중국산 쓰자나 한국중소기업 니들땜에 다 죽지않소
죄송하지만, 모든걸 전기가격이 오를거라는 가정만을 가지고 시작해라. 이건 너무 위험하네요. 발전소 매각도 해를 거듭할수록 감가상각이 이루어질테니, 개인이 접근하기는 위험한 상품이네요. 개인은 차라리 채권으로 안정적인 이자 받으며, 20년 기다리다 보면, 매각 차익도 볼수 있는 구간이 올테니 일석이조. 한국에 필요한 사업을 하시고 계시지만, 자금은 기관으로부터 모집하시는게 나아보이네요.
저것도 제일 비싼 천연가스 가격 연동 기준이지, 그거 완료되면 한전이 그대로 사겠음?
폰지의 냄새가 풀풀...
나라가 좁아서 하기 힘든데
태양열 패널 폐기물 비용처리 많이 힘들어 질거라는데~
그치만 고준위 폐기장은 40년째 유치에 실패했는걸~
사람들이 석유를 에너지로만 생각하지 고분자 재료(프라스틱, 섬유...) 측면에서는 아무도 거론 안하네요. 석유없이 고분자 대체제가 있나요?
석유 의존도를 낮추는 겁니다
운송 에너지 화학
너무 많은 분야가 의존 중입니다
석유 소비 70%가 운송에 쓰이는데 에너지가 대부분인 건 맞죠
사용비율 찾아보면 고분자재료 뿐만 아니고 그냥 에너지 용도가 아닌 모든 석유제품이 에너지용 생산하고 남는거로 쓰는 부산물에 가깝더라고요 에너지쪽이 가격도 비싸고..
고분자 물질은 나무랑 옥수수로 대체하려 하고있습니다 다되는건 아니고여…
이거사기임 돈투자하면 연16퍼샌트이자준다함 폰지사기임
선로를 무상으로 쓰신다고요
결론은 인상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프로 잘생겼다 ㅋ
투자 매력도를 보면 개인회원이 아니라 기업회원이 먼저 붙어야 정상 아닌가?
기업은 건물, 공장, 토지등 설치 자리도 있고 자본도 있는데 저 수익률을 개인이 가져가게 냅둔다고?
초곱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괴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언더스텐딩이 주름 펴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커피만 사면되나요?
제 삶에 락은 언더스텐딩 보는건데 주름만 생긴다니
걱정이네요 빨리 상장이 되어야 할텐데 꽉 막힌 정부
상대하려니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2년만 참으세요 좋은날 올거에요
태양광 분양이고만, ㅋ
되겠냐 전송도 안 되는데
석유 찾는다고 동해 해저바닥 구멍송송해서 지진 발생 더 시키는거 아닌지 몰라...
가스를 빼던 석유를 빼던 빼면 압력이 낮아서 어딘가는 내려 앉은거 같은데. 포항 지진의 시작은 육지,바다 구멍뚤어서 일듯...
아하
요즘 송전선로
언더스탠딩 물건 좀 사줍시다. 오죽 수익이 급했으면 이런 요상한 아저씨까지 불러서 이런 이상한 내용을 방송할까요.
재생에너지, 다 좋지. 그런데 문제는 1/100일 발생하는 간헐성의 문제다. 이렇게 문제가 되었을 때 보통 LNG나 석탄발전 등 그 때 그 때 순간 발전량을 늘릴 수 있는 전력이 항상 재생 에너지에는 필요하다. 그런데 문제는 평일 태양광은 공짜인데, 즉 99일은 공짜, 나머지 1일은 가격이 평소 평균 가격이 1이라고 할 때, 100이 될 수도, 1,000이 될 수도 있다는 거다. 이걸 실제로 현재 유럽에서 일어난 일이다. 잘 생각해 봐라. 우리 집 냉장고는 24시간 전력을 필요로 한다. 즉, 현재 기술로는 재생에너지는 이 간헐성 문제 때문에 사실상 경제성이 거의 없다고 본다. 그냥 재생에너지=풍력,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는 것은 곧 그 발전이 어느 순간 멈출 때 그 시설 용량 만큼의 LNG, 석탄발전 시설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게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경제성을 가지나?
정답입니다.
ESS
태양빛 좋은
사막에서 축전 시킨거 사 오는게 훨 이익이라는
전력공급안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ess가 발전하고 있습니다. ess를 단순한 저장 단지로 보시는 것같은데 배터리 저장이외에 발전된 전기중 일부로 평소 펌프를 이용해 물을 높은 위치로 펌핑하다가 간헐성이 발생했을때 저장된 물을 이용해 터빈을 돌려 자체 발전 전환을 태양광,풍력에서 수력으로 전환하는 시스템도 있습니다. 비슷한 방식으로 평소 발전되는 전기중 일부로 압축 공기를 저장하고 간헐성이 발생했을때 저장된 압축공기를 이용해 터빈을 돌려 발전전환 하는 방식도있습니다. 사람들은 문제가 생기면 항상 해결해가는 방향으로 가고있습니다. 유럽에서 발생했다고 하는 문제들 국내 언론이 재전파하면서 상당히 왜곡하는 부분이많습니다.
그것도 맞는데 원전도 껏다켯다 자유가 아님.. 평균량 만큼 원전으로 채워도 가변부분은 석탄 LNG등으로 채워햐 하는데... 뭐 편리함 하나만 보면 석탄 때고 LNG 때고 하면되지만 '니들 왜 RE100 안함?(캠페인이라매!!) 이제 니들이랑은 무역안할거야, 관세 맥일꺼야 ' 그때 되서 뭐라할거냐..
언더스탠딩이 엄청 어려운가.이건 너무 심한데ㅠ
그러게요. 이번영상 너무 어처구니 없네요. ㅉㅉ
왜 이렇게 폰지 느낌이 확드냐...
한전적자로 생존하는 구조네. 정치자금 문제가 있겠네요.🤗🌹🕯🇰🇷.
이미 발전소들도 그런 구조로 돌아가고 있지 않나요 ㅋㅋ
난 설득됐음. 좋네.
지붕에 년 1000평에 년2000만원씩 준다는 이야기에 이렇게 해서 수익이 나오나?
지방에 땅 평당 10만원 이하로 사들여서 운영하는 것이 좋지 않나?
우리 시골은 태양광업자들이 땅 평당7만원에 사들이던데..?
그래서 왜 가장 비싼 천연가스 가격에 연동시키는데? ㅋㅋㅋㅋ, 국가 예산, 세금으로 장사하는 애들은 없어져야하는데. 일본대비 태양광 에너지 가격이 2배가 말이되나
그렇게 해야 하니까 모지라
@@ramieieieie 왜 그렇게 해야하는데요? ㅋㅋ 한전 적자보고 있는 원인 중 하나가 태양광 전기인데
잘못된게 맞음 그래서 올해부터 제주도에 신재생도 가격 연동하게 하고있음
님말이 맞음
옥상에 깔면 ...먼지 앉 아서 청소 힘듬 ..먼지 살짝 있는데도 효율 30% 마이너스..
비오면 씻겨 내려가기도 하는데 흙모래 사막에서도 하는데 먼지 없는데가 있나
사우디는!???????????
@@hy20120 함 찾아보슈
@@user-fz6hz3uc9x 사막에 있으면 그거 관리비 나오겠슈 ?
좀 일찍 소개시켜주시지
언더스탠당 쌩유!
어그레시브 ㅋㅋㅋㅋㅋㅋㅋ😂😂
언더스탠딩의 1호 흑역사
0910 이프로 전라도 제주도
폰지느낌...모집인센티브.... 돌려막기인가...
보수적 정파 발언만 아니면 참 좋은 방송인데...
적도 근처가 아니면 태양광 효율이 너무 떨어지는게 문제죠 이 나라에선 태양광은 힘듬
오히려 적도는 효율이 더 떨어짐
온도 25~28도 일때 효율이 좋음
@@user-yy1eo1bu1i 누가 그래요?
@@mubik453 반도체 특성입니다.실리콘 같은 반도체로 만들어진 패널은 온도가 상승하면 전도율은 높아지지만, 이로 인해 패널내의 전류가 증가하고 전압이 감소하여 효율이 떨어지게 되죠.간단한 과학이자 물리법칙입니다. 그래서 태양광 패널 온도 효율이 보통 -0.3~-0.5 입니다. 온도가 올라갈때마다 효율이 -가 된다고 적시되어있죠.
@@mubik453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hahaha-mz6xb 그러면 25..28도에서 효율이 좋은게 아니라는 말이네요.
2차전지 기술이 발전해서 사막이 많은 중동 같은 나라에서 대규모 태양광 발전으로 저장해둔 전기를 다른나라에 판매하는 시대가 와라 쫌
우리나라는 구름이 많아서 태양광 효율이 안나온다구
중동지역은 고온 환경이어 태양광 발전 효율을 극도로 저하시킵니다. 태양광 발전의 결정적 요소가 광량과 적정한 온도입니다. 태양광이 풍부하고 온도가 높으면 발전 효율이 좋다고 생각들하는데 잘못된 상식입니다. 태양광 발전에서 효율을 결정하는 큰 요소가 온도입니다. 중동지역은 태양광은 풍부할지 몰라도 온도때문에 발전효율이 안나옵니다. 그나마 풍부해 보이는 태양광마저 사막지역의 모래,먼지등의 침범사례가 많아 이또한 태양광의 효율을 극도로 저하시키는 요인이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동의 한두나라를 제외하곤 전력망 인프라가 전무하다 시피 합니다. 고온 건조한 사막지형이 많은 미국에서도 이런 지형에는 태양광 발전을 설치하지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한국이 구름이 많아서 태양광 효율이 안나온다는건 비상식적입니다. 오히려 태양광 발전 중간중간 온도 저하효과가 생겨 단위시간당 발전 효율은 특정 사막지역보다 더 높아 집니다.
2천만 넣어볼까 생각중. 의미도 있고 수익률도 괜찮고. 동해유전 파는 돈으로 고속도로 따라가며 태양광 패널 설치 하는게 훨 낫지 않나?
모해애에에에에에ㅔㅅ
알이백
발전단가 KWH당 원전 60원이고 태양광 350원
사기에 당하는 인간들이 멍충이
미친놈인가...도대체 350원은 어디서 나온거냐? 벌써 유럽은 태양광은 90원대로 들어 갔고..
원전은 단가가 무한대지...뭔 60원이냐? 해체 비용이랑 절대 못 버리는 고준위 폐기물은 계산 안 하냐?
대한민국에서 원전 외치는 놈들은 진짜 한 곳에 모아 놓고...폐기물을 거기다 버려야지...
고준위 폐기물을 어떻게 하지도 못 하는 대한민국에서 도대체 나중에 어떻게 하라고...이 지랄이냐?
@@user-GoldMaitreya소설도 적당히 원자력보다 더 쌀순없음;;;
태양광 요즘 SMP 80~90원 + 인증서 50~70원. = 130~160원. 왔다갔다 하는데.. 수익 5~10%보는 입장에서.. 130원 받게 되면 손해죠~ 160원이면 수익 크게 보는 거고.. 2년전쯤? 유가 비쌀때는 170~190원까지도 올라갔을 듯~ 4년전쯤 유가 쌀때는 130원했고.
여기 인터뷰에서 처럼 지붕인데도 평당 년 2만원씩 임대료까지 줘야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쌀 수가 없습니다. 거기에 햇빛의 질도 안 좋습니다. 계절차이도 심하고.
@@user-GoldMaitreya 지금 30원이면 REC필요없겠네..ㅋㅋㅋ그럼 왜 REC로 돈을 더 지원해주나..한전은 왜 200조 적자일까?
@@user-GoldMaitreya 여기 저 대표는 180원으로 계산하네요.. 요즘 많이 비싼 편인듯.. 거의 10년전에 업자가 우리 땅보고...
설계할 때 170원 계산하던데.. 그때보다 가격이 내렸을텐데..
아마도 지붕이라서 인증서를 좀 더 주니깐 더 높게 잡았겠지만 그래도 너무 놓게 잡아서 사람 속이는 듯~
결국은 돌고 돌아 태양광임 ㅋㅋ
비아냥
Grafana Dash 하나에 기술력을 보여주시면 참... 꿈의 DER ?! ㅋㅋ
태양광말고 건축자재나 홈디포에 투자하세요!! 물론 해외요!!~ ㅎㅎ
지구 기후변화가 심해질수록 신규 건물에 단열을 빡세개 해야 합니다. 일명 Passive Solar !! 패시브 하우스 !!
결국 해외도 집을 다 때려 부시고 다시 짓던지, 기존 집의 단열공사를 해야 합니다?! 미국도 이미 정부지원이나 캠패인으로... 법령까지는 먼 이야기겠지만...
전세계가 최소 대한민국 중부지방정도의 단열을 해야 할 겁니다!! 왜냐? 전기세 냉/난방비는 계속 증가할거니까!! ㅠㅠ
나중에 나갈때 원금을 주나?
😂😂😂😂
이분 천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