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상도 사람으로써 꾸준히(?) 잠 온다를 씁니다 ㅋㅋㅋㅋ 솔직히 정인이가 사투리를 안 고쳤으면 하는데.. 정인아 고치지마!! 그리고 내일 스케쥴있다고.. 반찬 같은것만 먹었다 하더라구요 곤약젤리를 먹긴 했지만 밥이 좋긴한데.. 스케쥴이 끝나고 맛있는거 먹길 바라면서 전 이제 갈께요! 감사합니다❤ As a rural person, I write "Sleepy". (Laughs) Honestly, I.N. I don't want you to change your dialect. I.N, don't fix it! And I have a schedule tomorrow. He said he only ate side dishes. I ate jelly, but I like rice. After the schedule, I'm going to go now, hoping you eat something delicious! Thank you ❤ 원본: ruclips.net/video/xe3sTMSyX-c/видео.html
저는 경상도 사람으로써 꾸준히(?)
잠 온다를 씁니다 ㅋㅋㅋㅋ 솔직히 정인이가
사투리를 안 고쳤으면 하는데.. 정인아 고치지마!!
그리고 내일 스케쥴있다고.. 반찬 같은것만 먹었다 하더라구요
곤약젤리를 먹긴 했지만 밥이 좋긴한데.. 스케쥴이 끝나고
맛있는거 먹길 바라면서 전 이제 갈께요! 감사합니다❤
As a rural person, I write "Sleepy". (Laughs)
Honestly, I.N.
I don't want you to change your dialect. I.N, don't fix it!
And I have a schedule tomorrow. He said he only ate side dishes.
I ate jelly, but I like rice. After the schedule,
I'm going to go now, hoping you eat something delicious! Thank you ❤
원본: ruclips.net/video/xe3sTMSyX-c/видео.html
오오 잠온다란 표현 알고는 있었는데 저도 써본 적은 없는 거 같어요
@@rest81 오 정말요?? 신기하네요!
전 오히려 졸리다 라는 표현을 드물게 쓴것같네요..!
지방러가 사투리 아무리 고쳤다해도 잠온다 한 방에 무너짐. 바아로 들킴. 무의식 중에 나오는 말이라 고치기 힘듦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ㅋㅋ 무의식은 진짜죠ㅋㅋ
잠온다는 걍 하는것 같고 졸려는 애교 같아요 경상도인으로써
그쵸그쵸ㅋㅋㅋㅋㅋㅋ 잠 온다는 나오는 말이고
졸려는 애교 처럼 들려요 ㅋㅋ
잠 온다 너무 귀엽지 않아요?
잠 온다~>
저는 졸려는 졸려>
맞아요. 부산사람인데 경기도 살다보니까 졸려가 익숙해지긴 했어요. 죽어도 안쓸거 같았는데
그래요?? 오!!
잠오는게 맞지 잠온다는데 왜 졸린건지..서울생활 N년차 부산사람은 표준어가 어렵습니데이...
그쵸그쵸?? 잠오는게 잠온다는거지
졸리다는 표현은ㅋㅋㅋ 표준어긴 하지만
어색해요ㅋㅋㅋ
헐...... 졸리다는게 훨씬 자연스럽다고 생각했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