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아~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때론 펑펑 울고 마음의 짐을 덜어 놓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거 같아. 그냥.. 마음속의 힘듦을 뒤로하고 플로버에게는 항상 좋은 모습 밝은 모습만을 보여주려 노력하는 새롬이를 볼 때면 가끔은 참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울 때가 있는데 그래도 올해 들어 친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를 받은듯하니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플로버의 바람은 예전부터 그랬지만 늘 새롬이 네가 몸도 마음도 아픔 없이 건강히 행복만 했으면 좋겠단 거 하나야~ 꼭 이 바람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때론 언제나 웃는 것이 아닌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는 게 더 어렵게 다가올 때가 많죠. 그럼에도 누군가의 앞에서 감정을 표출할 수 있다는게 그 사람과의 끈끈한 신뢰감을 보여주는게 아닌가 싶어요. 아마 그 상대방은 부모님이나 친구들이겠죠. 마음 편히 속마음을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 이 자체 만으로 상당한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이야기를 새롬이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는게 엄청난 행복이지 않나 싶네요! 오늘도 너무 고생했어요! 엠카 1위 축하해요!!!!🍀🍀
나긋하면서도 따듯한 롬쌔의 목소리에 잊고 있었던 그리운 감정들이 생각이 나고 현생에 시달리느라 어느샌가 나의 감정들은 얼어붙어 있었고 그저 남들이 원하는 그런 가면속의 인물이 되기위해 나자신을 채찍질 하기 바빴네요 ㅠㅠ 덕분에 좋은 기억 생각하며 잠들 수 있겠네요 감사해요 😊
오랫동안 리더로 지내면서 힘든 일이 있어도 묵묵히 버티느라 많이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좋은 친구들 곁에서 펑펑 울면서 위로가 됐다니 다행이네요 몸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건강이 더 중요하다는 거 잊지 말고 때로는 본인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는 행복한 꽃길만 걷기를 바라며 열심히 응원할게요! 새롬누나 파이팅~!!
오늘도 정말 와닿는 에피소드네요~ 문득, 절 껴안고 "괜찮다~울어라,,임마"라고 하며 본인이 더 펑펑 울던 친구 녀석이 생각납니다. 완전히 무너져야 다시 쌓아 올릴 수 있는거겠죠,,갠적으로 제일 최악은 상처를 그냥 외면하는거더라구요. 무너지고 다쳐도, 다시 스스로의 재생을 시험하면서,,오늘도 평안한 밤 되시길,,
힘든 일이 있을 때 여기저기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혼자 쌓아두고 푸는 편이었어요. 굳이 이런 부정적인 얘기를 꺼내서 뭐하나 싶구. 그러다가 어쩌다 가까운 친구에게 속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같이 진심으로 슬퍼해주고 속상해해주는 친구를 보며 눈물이 날 것 같으면서도 후련하더라구요. 사람이 사람에게 기대어 산다는 게 이런건가 싶었어요. 이렇게 이야기를 들어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도 참 감사했고,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네요ㅎㅎ 언니도 힘든 일이 있을 땐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며 서로 위로하며 지내길 바라요❤ 오늘도 좋은 목소리로 좋은 이야기 고마워요 잘 자🌙
사람이 언제까지고 마냥 밝게 살 순 없는 것 같아요 힘들 땐 시원하게 울어서 털어내고 주변 사람한테 나 힘들다고 표현도 해줘야 마음이 온전하게 건강해지는 느낌? 전 제 친구한테 있는 감정 그대로 솔직하게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인 것 같아요 그렇다고 울면 또 친구가 놀리니까 울지는 않곸ㅋㅋㅋㅋ 나 요즘 이래이래 힘들다~ 술이나 한 잔 하자~ 이 정도? 만 해도 마음이 좀 편해지더라구요
내일은 괜찮을 거라는, 희망 그것으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나를 그려보고 때론 어둠 속에서 두려움 없이 버티는, 용기 그것으로, 잊고 있던 보이지 않는 참빛을 발견하고 시간을 이겨내는 유일한 기억과 추억의 시점은 나라는, 깨달음 그것으로, 세상의 모든 것을 조금 더 소중하게 보듬어 품게되고 또 하나 더, 무너져 내린 것을 통해, 거짓된 사상누각이 아닌 진실된 잔해 속에서, 새로이 올리는, 진짜 나의 등대로 내 미래와 나 자신을 밝히는 길을 발견할 수 있는, 담대함 그렇게, 네 번의 밤은 롬롬이 덕분에 알게 된 새로운 슈퍼파워 4가지로 조금 더 나를 지켜주고 밝혀주고 보듬고 다듬으며, 꽤괜한 내일을 꿈꿔보고 만들 수 있는 밤이야!~! 고마워^~^
사람은 담아낼수있는 감정이 한계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 감정이 넘쳐 흘러버렸을때는 이미 내가 많이 망가지고 금이가서 더이상 버텨내기 힘들게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렇게 넘쳐흐르기 전에 가끔씩 덜어내고 덜어내고 해야 안그래도 치열하게 살아가는 세상에서 숨통이 트이지 않을까 하네요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든 본인 나름의 인내, 스트레스가 있을텐데 망가지기 전에 덜어내면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눈물을 흘린다고 결코 슬픈게 아니니까요 이번 편은 정말 큰힘 얻고 가요😊
우리는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 알기 어렵죠 '나'를 바라보는 나의 기준이 높을수록 자존감이 다치기 쉽다고 생각해요. 무너지는 것도 나, 기준이 높을수록 더 높은 곳에서 무너져내리는 것도 나죠. 그래서 보통 우린 '나'를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방어기제를 갖고 살아요. 그래도 나의 기준이 높다는 건 스스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증거라고 생각해요. 처한 상황이 힘들수도, 인간관계가 힘들수도 있지만 언제든 내 마음을 꼭 보호해봐요. 혹시 마음이 힘든 사람이 있다면 치유의 울음이 필요하다면 세상이 무너진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면 아포칼립스 세상에도 새싹이 나고 좀비가 창궐해도 누군가는 면역자이며 판도라의 상자 속에는 마지막까지 희망이 남아있었다는걸 잊지 않길 바라요 지금 상황이 좋다면 더 좋아질 수 있고 지금 힘들다면 더 힘들지 않으려고, 좋아지려고 준비하는거니까 다들 소소하더라도 차근차근 행복을 쌓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영이란 친구는 언제나 말하고 있었다. 우정이란 핑계로 늘 당연한 사람인것처럼 있었기에 듣지 못한건 나였을 뿐….. 나 또한 누군가에게 아영이였고, 귀를 막고 있었을 나일지도 모른다. 괜찮다. 아영이는 그 나름대로의 위로가 나였고, 지금 이렇게 자기를 위해 속상해하는 나를 보며 당황해 하면서도 우는 아이를 보며 따라 우는 아이처럼 나의 거울같던 친구에게서 자신의 우는 모습을 마주한 아영이도…. 누군가에게 괜찮치 않다고 괜찮냐고 듣고 말해 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것…. 내 삶에 그런 친구 하나만 있더라도 나는 이미 큰 보물을 찾은 것일지도 모른다.
새롬아~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때론 펑펑 울고 마음의 짐을 덜어 놓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거 같아. 그냥.. 마음속의 힘듦을 뒤로하고 플로버에게는 항상 좋은 모습 밝은 모습만을 보여주려 노력하는 새롬이를 볼 때면 가끔은 참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울 때가 있는데 그래도 올해 들어 친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를 받은듯하니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플로버의 바람은 예전부터 그랬지만 늘 새롬이 네가 몸도 마음도 아픔 없이 건강히 행복만 했으면 좋겠단 거 하나야~ 꼭 이 바람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
치유의 울음이라는 말이 참 좋으면서도 아직 한번도 겪어 보지 못한 일이라 100% 공감대를 이루진 못했네요.
언젠가 친구들의 품에서 시원하게 우는 날이 오면 지금 이순간도 문득 생각나겠죠?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Oh, this is the best week with Saerom 🦊
이번 이야기는 유독 새롬이랑 관련된 이야기 같아서 몰입이 잘 된 것 같아요 앞으로도 건강한 감정을 갖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내마음을 편히 이야기 할수 있는 친구 한명 있는게 성공한 인생 일지도....오늘도 잘 배우고 자러 갑니다..
개인적으로 새롬이랑 너무 잘 맞는 컨텐츠와 주제선정 이건 나이상관없이 위로 받는 콘텐츠인거 같다..오늘도 이거 보면서 편안한 밤이 될꺼 같네요 다들 좋은 꿈 꾸세요
때론 언제나 웃는 것이 아닌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는 게 더 어렵게 다가올 때가 많죠. 그럼에도 누군가의 앞에서 감정을 표출할 수 있다는게 그 사람과의 끈끈한 신뢰감을 보여주는게 아닌가 싶어요. 아마 그 상대방은 부모님이나 친구들이겠죠. 마음 편히 속마음을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 이 자체 만으로 상당한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이야기를 새롬이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는게 엄청난 행복이지 않나 싶네요! 오늘도 너무 고생했어요! 엠카 1위 축하해요!!!!🍀🍀
1위 가수 프로미스나인의 캡틴 새롬 누나의 곁에는 항상 플로버가 있을거고 플로버는 무너져 내리더라도 프로미스나인 덕분에 다시 일어설 힘을 얻어요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누구한테 제 속내를 말하는 성격은 아니라 꾹 숨겨두는데 오늘 스토리는 와닿는게 많네요. 그래서 오늘도 새롬님의 스토리텔링 덕에 마음의 짐을 덜어내고 갑니다. 감사하고 내일도 또 올게요🙂
오늘 밤도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하겠습니다!
새롬이도 딩고 스토리분들도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 살다보면 좋은 일만 일어날 수는 없겠지만
힘든 순간을 이겨낼 수 있는 행복한 순간들이 많이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
Saerom, you always reassure me. Thank you got making me strong 🥺
내일이면 마지막이라는게 믿기지 않을만큼 너무 좋은 컨텐츠.. 1위축하해 새롬아❤
공감되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자기전에 좋은 시간이 됩니다.
새롬이가 연기하는 모습이 기대되는 편이었어요! 2번째 1위 축하해요 내일은 3번째 1위 축하하러 올게요
새롬이 덕분에 잘 잘수있을것 같아요❤ 새롬이 화이팅🎉
새롬이 곁에서 우리 플로버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
진짜 롬쌔는 사람대 사람으로써도 참 배울게 많은 사람인거 같아요
오늘 하루도 덕분에 잘 마무리 합니다...🍀
지난주보다 1~2시간 일찍 잠드는데 새롬이의 비포슬립 덕분이겠죠??😊
하루끝에 챙기는 마음의 안정
오늘도 꿀잠 예약입니다❤ 내일하루 남은게 너무 아쉬워.. ㅠㅠ
나긋하면서도 따듯한 롬쌔의 목소리에 잊고 있었던 그리운 감정들이 생각이 나고 현생에 시달리느라 어느샌가 나의 감정들은 얼어붙어 있었고 그저 남들이 원하는 그런 가면속의 인물이 되기위해 나자신을 채찍질 하기 바빴네요 ㅠㅠ
덕분에 좋은 기억 생각하며 잠들 수 있겠네요 감사해요 😊
책 내용의 아영이가 저와 많이 닮아있다고 느껴지네요 저도 감정을 많이 숨기는 편이라 아영이의 이야기에 더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ㅎㅎ
내일이면 벌써 마지막인 비포슬립 롬쌔의 나근한 목소리로 오늘도 행복한 밤을 보내게 해줘서 고마워!! 오늘 엠카 1위 축하해!!
늘 웃는 친구 마음속에는 슬픔이 있죠... 너무 공감되네요 가끔은 자신의 속마음을 들어내는 것도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오늘도 넘 잘 들었어요! 감사해요 롬쌔~!
너무 공감이 되요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음이 미어지다가 나의 상황으로 돌아보게 되니 또 다른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
잔잔하고 고요하게 내면 밑으로 들어가 나를 돌아보는 시간은 과연 부족했구나 싶어 어떤 계기나 기회를 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 새롬 잘자요
... im gonna miss this so badly 🥲 im already having separation anxiety from saerom's soft reading voice
모두가 걱정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소중한14분
수필의 내용뿐아니라 새롬씨의 경험(?)생각을 들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속마음을 이야기하고 서로를 위로할수 있는 사람을 가지는게 참 쉽지않죠.
주변에겐내가 어떤사람인가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는거 같네요.
고맙습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오랫동안 리더로 지내면서 힘든 일이 있어도 묵묵히 버티느라 많이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좋은 친구들 곁에서 펑펑 울면서 위로가 됐다니 다행이네요 몸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건강이 더 중요하다는 거 잊지 말고 때로는 본인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는 행복한 꽃길만 걷기를 바라며 열심히 응원할게요! 새롬누나 파이팅~!!
저 또 눈물이 났어요ㅠㅠ
아영이가 너무 저같은 사람이라….
친구들이 앞에선 왠지 모르겠지만 울면 안될 것 같은 느낌도 들고 강해야될 것 같고 속마음을 떨어낼 수가 없어요…
힘들때마다 프나언니들 영상봐요
저도 속마음을 친구들한테 떨어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오늘도 나왔네요! 역시 존예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나긋나긋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저도 감정표현하는게 서툰사람으로써 이번 얘기 공감 됐습니다..
다들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고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좋은 밤 되시길.
"소리 내 우는 법을 잊은" 모두를 위해
정기적인 컨텐츠로 만들어 주세요 🥹 일주일에 한 번이든 이주에 한 번이든 상관없어요, 그녀의 목소리가 제 밤 루틴의 일부가 되었거든요...
우리도 힘들 땐 힘들다 슬플 땐 슬프다 편하게 말할 수 있는 사이가 될 수 있겠지?
딩고 선생님들 부탁컨대 새롬 씨 낭독 코너 일주일 단발성으로 그치지 말고 종종 편성해주시면 진심으로 고맙겠습니다
저도 새롬이처럼 많은 얘기를 듣지만 정작 제 얘기는 좀처럼 하기 어려워하는 사람으로서 새롬이의 경험은 저에게도 도전할 수 있는 큰 용기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정말 와닿는 에피소드네요~ 문득, 절 껴안고 "괜찮다~울어라,,임마"라고 하며 본인이 더 펑펑 울던 친구 녀석이 생각납니다. 완전히 무너져야 다시 쌓아 올릴 수 있는거겠죠,,갠적으로 제일 최악은 상처를 그냥 외면하는거더라구요. 무너지고 다쳐도, 다시 스스로의 재생을 시험하면서,,오늘도 평안한 밤 되시길,,
🍀☘️💚❤️
이번엔 멘트없이 바로 시작이군요. 좋아요.
벌써 목요일이라니....비포슬립 못 잃어...우리 롬쌔 못 잃어....😢 그래도 잘 보고 가요 딩고!!
오늘 1위 축하드려요!!! 플로버가 항상 곁에 있을테니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안보이는 곳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잘들으면서 자겠습니다.
내게도 아영이 같은 친구가 있었다. 나는 그 아영이를 보며 따뜻한 사람으로 자랄 수 있었다. 지금의 아영이는 프로미스나인 같다. 좀 더 바른 사람을 살 수 있게 한다. 응원하며 응원 받는다. 울게 하고 웃게 한다. 안녕 아영아 나는 니가 행복하길 바라.
오늘도 새롬이의 목소리에 위로받으며 하루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새롬이도 행복한 마음으로 편안한 밤 보내기를 바랍니다☺
1위 수상의 흥분을 가라 앉히며... 무너져 내리듯 잘 준비 해야겠네요. 오늘도 잘 들을 께요.
죽은 친구가 생각나는 내용입니다. 이맘때 울지도 못하고 정말 사랑한다
딩고 스토리이지만 그래도 같은 딩고니까..!! 딩고 관계자형님들 우리 애들 라이브 잘해요 킬링보이스 불러주실거죠..??😊😊😊
진짜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진정한 친구 한명은 꼭 필요한 것 같아요..롬쌔도 플로버를 친구처럼 생각하고 편안하게 대해줬으면 좋겠어요! 대할때 부담가지지말구요. 진정한 친구처럼 플로버는 항상 롬쌔 곁에 있을게요.
저는 친구가 없어서 그런지 새삼 부럽네요. 친구보다 더 원하는 소원이 있어서 그런지 친구가 없어서 슬프지는 않지만 부럽네요. ❤ 새롬님 감사해요.
오늘도 잘 보겠습니당!!
오늘도 새롬님이 들려주는 고맙고 소중한 이야기들 잘 듣겠습니다 프로미스나인과 새롬님을 알게되어서 너무나 기뻐요 프로미스나인 이새롬 최고
롬이 덕분에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하고 잘 수 있는거 같아요!!❤
솔직히 자기전에 틀고 다 듣고 잘려는데 항상 2분만 듣고 일어나면 핸드폰이 꺼져있는..😅 요즘 잘 잡니다 😢😢
어젯밤 눈물 한 방울과 함께.. 아영이도 새롬이도 다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잠들었던 거 같아요..! 정말 행복만 했으면 좋겠어요❤
이거 볼때 마다 5분을 못넘김;;
I feel my heart warmer when I listen to her voice....😌
Captain Romsae has this calm and relaxing vibe that I love. ❤❤
Wow she was getting almost emotional this one 🥲
This was a good reminder - It's Okay to Not Be Okay
힘든 일이 있을 때 여기저기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혼자 쌓아두고 푸는 편이었어요. 굳이 이런 부정적인 얘기를 꺼내서 뭐하나 싶구. 그러다가 어쩌다 가까운 친구에게 속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같이 진심으로 슬퍼해주고 속상해해주는 친구를 보며 눈물이 날 것 같으면서도 후련하더라구요. 사람이 사람에게 기대어 산다는 게 이런건가 싶었어요. 이렇게 이야기를 들어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도 참 감사했고,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네요ㅎㅎ 언니도 힘든 일이 있을 땐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며 서로 위로하며 지내길 바라요❤ 오늘도 좋은 목소리로 좋은 이야기 고마워요 잘 자🌙
오늘도 플로버의 밤을 함께해줘서 고마워. 잘 들을게
항상 고마워요 새롬누나 누나도 항상 행복하세요
아름답다.. 이야기도 새롬이도
오늘 하루도 감사함니다
사람이 언제까지고 마냥 밝게 살 순 없는 것 같아요
힘들 땐 시원하게 울어서 털어내고 주변 사람한테 나 힘들다고 표현도 해줘야 마음이 온전하게 건강해지는 느낌?
전 제 친구한테 있는 감정 그대로 솔직하게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인 것 같아요 그렇다고 울면 또 친구가 놀리니까 울지는 않곸ㅋㅋㅋㅋ
나 요즘 이래이래 힘들다~ 술이나 한 잔 하자~ 이 정도? 만 해도 마음이 좀 편해지더라구요
롬롬님.우리 멜론 74등했어요!!! 팬들은 항상 응원하니까 행복하게만 활동해주세요.오늘도 잘 들을게요🍀
내일은 괜찮을 거라는, 희망
그것으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나를 그려보고
때론 어둠 속에서 두려움 없이 버티는, 용기
그것으로, 잊고 있던 보이지 않는 참빛을 발견하고
시간을 이겨내는 유일한 기억과 추억의 시점은 나라는, 깨달음
그것으로, 세상의 모든 것을 조금 더 소중하게 보듬어 품게되고
또 하나 더, 무너져 내린 것을 통해, 거짓된 사상누각이 아닌
진실된 잔해 속에서, 새로이 올리는, 진짜 나의 등대로
내 미래와 나 자신을 밝히는 길을 발견할 수 있는, 담대함
그렇게, 네 번의 밤은
롬롬이 덕분에 알게 된 새로운 슈퍼파워 4가지로
조금 더 나를 지켜주고 밝혀주고 보듬고 다듬으며,
꽤괜한 내일을 꿈꿔보고 만들 수 있는 밤이야!~!
고마워^~^
사람은 담아낼수있는 감정이 한계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 감정이 넘쳐 흘러버렸을때는 이미 내가 많이 망가지고 금이가서 더이상 버텨내기 힘들게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렇게 넘쳐흐르기 전에 가끔씩 덜어내고 덜어내고 해야 안그래도 치열하게 살아가는 세상에서 숨통이 트이지 않을까 하네요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든 본인 나름의 인내, 스트레스가 있을텐데 망가지기 전에 덜어내면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눈물을 흘린다고 결코 슬픈게 아니니까요 이번 편은 정말 큰힘 얻고 가요😊
보다가 잠들어서 핸드폰 배터리 닳고 꺼졌네요… 평소에 잠을 잘 못자는데 새롬이 목소리 덕분에 푹 잤어요
우리는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 알기 어렵죠
'나'를 바라보는 나의 기준이 높을수록 자존감이 다치기 쉽다고 생각해요. 무너지는 것도 나, 기준이 높을수록 더 높은 곳에서 무너져내리는 것도 나죠. 그래서 보통 우린 '나'를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방어기제를 갖고 살아요.
그래도 나의 기준이 높다는 건 스스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증거라고 생각해요. 처한 상황이 힘들수도, 인간관계가 힘들수도 있지만 언제든 내 마음을 꼭 보호해봐요.
혹시 마음이 힘든 사람이 있다면
치유의 울음이 필요하다면
세상이 무너진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면
아포칼립스 세상에도 새싹이 나고
좀비가 창궐해도 누군가는 면역자이며
판도라의 상자 속에는 마지막까지 희망이 남아있었다는걸 잊지 않길 바라요
지금 상황이 좋다면 더 좋아질 수 있고
지금 힘들다면 더 힘들지 않으려고,
좋아지려고 준비하는거니까
다들 소소하더라도 차근차근
행복을 쌓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새롬아 힘든거 있으면 진짜 너를 공감해주고 위로해줄수있는 친구나 가족한테 말해 말하고나면 조금은 먼가 마음에 불편했던게 풀린 느낌이라고 할까?..먼가 이렇게 풀어가는 과정도 어쩌면 성장하는 과장같아
새롬아 항상 고맙구 좋은밤~❤
평안한 밤 ❤
Thanks. Loved listening to this
매일 듣고싶다…이거 끝나고 맨날 다시볼 거 같아..
먼저 엠카 1위 축하해요~~ 롬쌔~~
오늘도 부드러운 목소리 듣고 잠들수 있어서 기뻐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Obrigada por deixar meu dia mais alegre Saerom ❤❤❤
this is so lovely! tahnk you for the subtitles too
Saerom so pretty love you ❤
매번 자기전에 보고 자는 영상
잘때 듣기 진짜 너무좋당
잘 자요
많은 생각이 드는 새벽이네요
새롬이도 같진 않아도 비슷한 감정을 느꼈었고, 그에 공감하는 것 같네요
언젠가 마음 후련해지도록 펑펑 울고 싶습니다
3일 연속 기절해서 내용은 기억이 안 나지만, 얼굴도 예쁘신데, 목소리가 정말 감미롭고 좋으세요.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기절해 있네요. 그래도 오늘은 끝까지 감상하고 기절합니다. 내일도 들을 수있었으면 좋겠어요. 굿밤꿀잠.
목요일 밤도 롬쌔와 함께 힐링~~~
롬쌔 덕에 몽글몽글해지는 목요일 밤
😊😊
월요일에서 연결되는 얘기인듯도 합니다
때로는 울어도 괜찮아
누구나 넘어집니다. 사랑받는 사람은 좀 더 쉽게, 외로운 사람은 조금 힘들게 일어날 뿐이지요. 언제든 무너질 수 있는 내 마음을 추스르기 쉬우려면, 주변에 무너지고 있는 마음을 애써 두 팔로 부둥켜 안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더 주어야 해요.
차분해지는구만
넌 최고야❤❤❤
Eu posso ficar ouvindo isso por tantas vezes
❤❤❤
오늘 축하해
아영이란 친구는 언제나 말하고 있었다.
우정이란 핑계로 늘 당연한 사람인것처럼 있었기에 듣지 못한건 나였을 뿐…..
나 또한 누군가에게 아영이였고, 귀를 막고 있었을 나일지도 모른다.
괜찮다.
아영이는 그 나름대로의 위로가 나였고, 지금 이렇게 자기를 위해 속상해하는 나를 보며 당황해 하면서도 우는 아이를 보며 따라 우는 아이처럼 나의 거울같던 친구에게서 자신의 우는 모습을 마주한 아영이도….
누군가에게 괜찮치 않다고 괜찮냐고 듣고 말해 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것….
내 삶에 그런 친구 하나만 있더라도 나는 이미 큰 보물을 찾은 것일지도 모른다.
죽을만큼 사랑해 이새롬😊
살다살다 금요일 안오길 바란 적이 처음인데 그게 오늘이에요
쿨쿨..
떠따 내 자장가
깊게이어진 관계일수록 끊어질때 더욱 아픈 법이다.길게 늘어난 고무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