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 사랑을 한 그순간이 너무도 그립다. 그때 다 자리잡고 잘 사시는 집안 어른들이 부러워했던 이유를 알것 같다. 먹어도 살이 안찌던 시절이 나에게도 있었다. 추억만 남았고, 지금은 내모습은 나도 보기가 싫다. 아버지가 나이드셔서 외출하실때 향수를 뿌리신 이유를 지금은 이해하고, 그런모습들을 존경한다.
23년도 한달도 채 안남앗내요 정말이지 시간은 왜그리도 빠르게 지나가는걸까요 이젠 황혼의시간을즐기고도 싶은대 종착역 을 향해서 달리는 인생열차는 더욱속도를 높이내요 ㅜ 어린시절 손꼽장난하던 친구들 머하구 사는지 또 머가그리 급한지 하늘나라로 간 친구들 생각에 마음이 울컥합니다 😢 오늘도 치열한 현생의 전쟁터 에서 살아남기위해서 아둥바둥치는 제 모습이 좀 안쓰럽내요 잠시나마 이 노래로 그시절을 회생하면서 위안을 삼아봅니다😢
Everybody loves the things you do From the way you talk To the way you move... Everybody here is watching you 'Cause you feel like home You're like a dream come true But if by chance you're here alone Can I have a moment? Before I go? 'Cause I've been by myself all night long Hoping you're someone I used to know You look like a movie You sound like a song My God This reminds me, Of when we were young Let me photograph you in this light In case it is the last time That we might be exactly like we were Before we realized We were sad of getting old It made us restless It was just like a movie It was just like a song I was so scared to face my fears Cause nobody told me that you'd be here And I swore you moved overseas That's what you said, when you left me You still look like a movie You still sound like a song My God, this reminds me Of when we were young Let me photograph you in this light In case it is the last time That we might be exactly like we were Before we realized We were sad of getting old It made us restless It was just like a movie It was just like a song When we were young... (When we were young) When we were young... (When we were young) It's hard to win me back Everything just takes me back To when you were there To when you were there And a part of me keeps holding on Just in case it hasn't gone I guess I still care Do you still care? It was just like a movie It was just like a song My God, this reminds me Of when we were young When we were young... (When we were young) When we were young... (When we were young) Let me photograph you in this light In case it is the last time That we might be exactly like we were Before we realized We were sad of getting old It made us restless I'm so mad I'm getting old It makes me reckless It was just like a movie It was just like a song When we were young
Don't be afraid. 창조주의 우주 만물은 인생에게 아름답기 때문이다. 살아있다면 어떤 형태이든 값지고 아름답다. 눈에 보이는 모든것들이 진심으로 원하면 나의 것이 될수있다. 또한 반듯이 사라지고 잊혀진다. 두려운 만큼 담대함으로 극복하게 되고 기쁨 만큼 슬프고 부유한 만큼 부족하고 일한 만큼 쉼이 있고 땀흘린 고통 만큼 건강하고 편함을 느낀다. 인생은 멀리 밀고,또 그만큼 당기면서 0 을 오고간다 진실로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간다.
Don't be afraid. 창조주의 우주 만물은 인생에게 아름답기 때문이다. 살아있다면 어떤 형태이든 값지고 아름답다. 눈에 보이는 모든것들이 진심으로 원하면 나의 것이 될수있다. 또한 반듯이 사라지고 잊혀진다. 두려운 만큼 담대함으로 극복하게 되고 기쁨 만큼 슬프고 부유한 만큼 부족하고 일한 만큼 쉼이 있고 땀흘린 고통 만큼 건강하고 편함을 느낀다. 인생은 멀리 밀고,또 그만큼 당기면서 0 을 오고간다 진실로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간다.
젊어서 사랑을 한 그순간이 너무도 그립다.
그때 다 자리잡고 잘 사시는 집안 어른들이 부러워했던 이유를 알것 같다. 먹어도 살이 안찌던 시절이 나에게도 있었다. 추억만 남았고, 지금은 내모습은 나도 보기가 싫다. 아버지가 나이드셔서 외출하실때 향수를 뿌리신 이유를 지금은 이해하고, 그런모습들을 존경한다.
23년도 한달도 채 안남앗내요
정말이지 시간은 왜그리도 빠르게 지나가는걸까요
이젠 황혼의시간을즐기고도 싶은대 종착역 을 향해서 달리는 인생열차는 더욱속도를 높이내요 ㅜ
어린시절 손꼽장난하던 친구들 머하구 사는지 또 머가그리 급한지 하늘나라로 간 친구들 생각에 마음이 울컥합니다 😢
오늘도 치열한 현생의 전쟁터 에서 살아남기위해서 아둥바둥치는 제 모습이
좀 안쓰럽내요
잠시나마 이 노래로 그시절을 회생하면서 위안을 삼아봅니다😢
최악의해가 2023년이었어요...
이젠 기대도안하네요
좋은 가사에 좋은 곡에 좋은 목소리
이게 예술이지
영화 같았고 노래 같았던 사람과 시절을 그리워하는 노래가
인생을 이야기하는 한 편의 시 같으네요. 잘 듣고 갑니다.
노래가삿말이..장난없다~~~
먼가슬픈데 아름다워서
눈물이나네요
Time is always passing next to me. I can' t catch it. Just memory is with me. I don't care. JUST LIVE UNTIL END.
진짜 너무 아름답다..🍃
인생이 뭘까.. 정말 순식간에 떨어지는 낙엽같은 인생..ㅎㅎ 떨어지면서 이런저런 묘기를 부리면되는걸.까.
Everybody loves the things you do
From the way you talk
To the way you move...
Everybody here is watching you
'Cause you feel like home
You're like a dream come true
But if by chance you're here alone
Can I have a moment?
Before I go?
'Cause I've been by myself all night long
Hoping you're someone I used to know
You look like a movie
You sound like a song
My God
This reminds me, Of when we were young
Let me photograph you in this light
In case it is the last time
That we might be exactly like we were
Before we realized
We were sad of getting old
It made us restless
It was just like a movie
It was just like a song
I was so scared to face my fears
Cause nobody told me that you'd be here
And I swore you moved overseas
That's what you said, when you left me
You still look like a movie
You still sound like a song
My God, this reminds me
Of when we were young
Let me photograph you in this light
In case it is the last time
That we might be exactly like we were
Before we realized
We were sad of getting old
It made us restless
It was just like a movie
It was just like a song
When we were young...
(When we were young)
When we were young...
(When we were young)
It's hard to win me back
Everything just takes me back
To when you were there
To when you were there
And a part of me keeps holding on
Just in case it hasn't gone
I guess I still care
Do you still care?
It was just like a movie
It was just like a song
My God, this reminds me
Of when we were young
When we were young...
(When we were young)
When we were young...
(When we were young)
Let me photograph you in this light
In case it is the last time
That we might be exactly like we were
Before we realized
We were sad of getting old
It made us restless
I'm so mad I'm getting old
It makes me reckless
It was just like a movie
It was just like a song
When we were young
에녹님은 팝송 젤 잘하는거같이요
팝 보이스
제대로 팝을듣고싶어요
에녹하면다좋다요
좋은노래잘듣고가네ㅛ
가사 너무 좋아요 when we were young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젊은 열정적인 사람을 만나면 새로운 호흡 기운 같이 하게 됨 ..생기를 불어넣어 윤활유 역할 ..
너무좋다
가시는 모르지만
에녹 고마워요
Don't be afraid. 창조주의 우주 만물은 인생에게 아름답기 때문이다. 살아있다면 어떤 형태이든 값지고 아름답다.
눈에 보이는 모든것들이 진심으로 원하면 나의 것이 될수있다. 또한 반듯이 사라지고 잊혀진다.
두려운 만큼 담대함으로 극복하게 되고
기쁨 만큼 슬프고
부유한 만큼 부족하고
일한 만큼 쉼이 있고
땀흘린 고통 만큼 건강하고 편함을 느낀다.
인생은 멀리 밀고,또 그만큼 당기면서 0 을 오고간다
진실로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간다.
❤모든때를 아름답게하신❤
슬프고 아름다운 시적인 가사가 예술이네요
울 윤채가 곧 행복해 지기를 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
죽고싶을때 듣는 노래....밤길 걸어가면서 눈물흘리면서 들음...너무 괴로워 무서워 죽고싶어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 때,
당신 스스로를 안아줬으면 좋겠어요.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현재의 자신은 과거의 나보다 강한 사람이니까요.
부디 당신의 마음 속에 있는 빛을 잃지 않기를 바래요!
@@petitejjung4473 지난영상인데도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ㅎ
타이밍이 맞을줄은 몰랐네요
무섭고 두려울때 그 마음 옆에 있을게요..
Don't be afraid. 창조주의 우주 만물은 인생에게 아름답기 때문이다. 살아있다면 어떤 형태이든 값지고 아름답다.
눈에 보이는 모든것들이 진심으로 원하면 나의 것이 될수있다. 또한 반듯이 사라지고 잊혀진다.
두려운 만큼 담대함으로 극복하게 되고
기쁨 만큼 슬프고
부유한 만큼 부족하고
일한 만큼 쉼이 있고
땀흘린 고통 만큼 건강하고 편함을 느낀다.
인생은 멀리 밀고,또 그만큼 당기면서 0 을 오고간다
진실로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간다.
화이팅❤
오 듣다가 어쩐지 Turning table 멜로디도 생각나네요. 잘 듣고 잘 보고 갑니다😊
마음이 연쇄적으로 다치니까 쉽게 복구되지 않아. 사랑을 주기만 해서. 남은 사랑이 없어. 그래도 마지막만큼은..잘됬으면 좋겠어. 무슨 사랑을 해야하는지도 난 몰라. 그래도 가보자!
노래 좋으네요. 자주 들어야겠어요
아.. 너무 좋다
감사합니다~~^^♡
보고싶다.
나이 들어가는게 속상하고 억울한가요 그런것도 있것찌만 처음부터 잘 살았다면 후에는 없겠쬬 저는 모르겠 😊네용 그냥 남은 시간 마음 ❤️ 편이 살아가렵니당^^😊😊😊
세월에 😊수능하면서 남은 인생 편하게 살으렵니당^^😊😊😊
ㅜㅜ
예전같을 수는 없겠죠 당연히
🌈🍀
0:18
💘💘💘💯
그러니께 젊을적 사랑을 오지게 늙어서 만났단거 아녀, 누가 요즘 재탕을 뛰냐, 뭐가 가사가 와 닿아야 느낄거 아녀
음., , 뉘신지?? ㅡㅡ;
Sorry your mind 를 공감 못하겟어요
난 그가 아니거든용😮😅
가사가 묘하게 공감이 안가네
나이들어가는게 마음아프면
성형외과를 가.
70대도 20대로 바꿔줄수있.
마음과 감성을 젊어 질 수 없지만
돈들임 얼굴정도는 바꿀수있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