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한국 산속에서 발견된숨겨진‘거란족’의 후예들 ‘거란족의 후예?’난리났었던 북한 최근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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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окт 2024
  • 고려와 거란의 잊힌 연대기를 되새기며,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여정. 오늘날 한국과 몽골, 그리고 만주에 이르는 광활한 역사 속에서 거란족의 정체성과 그들의 후예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사극 '고려-거란 전쟁'의 인기에 힘입어, 중화권과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이 역사적 논의에 함께 하십시오. 과거의 제국이 오늘날 어떻게 현대 한민족과 연결되어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발견이 지정학적 미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탐구합니다. #고려 #거란족 #한민족 #역사 #문화유산 #국토전략TV
    태그:
    #고려거란전쟁 #한국역사 #거란족 #만주족 #몽골역사 #한민족 #문화유산 #동북아역사 #중국역사 #한몽관계 #민족주의 #역사적정체성 #언어학 #국토전략TV #사극인기 #역사드라마 #KBS사극 #중화권역사 #동아시아역사 #국제관계 #역사교육 * 영상의 내용 중에는 일부 사건에 대한 개인적 의견과 제안 혹은 개인적 의견이 반영된 해석이 담겨 있을 수 있음.

Комментарии • 319

  • @국토전략TV
    @국토전략T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7

    “🚨 중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현상 나타나고있다.”🌍 “상당히 불길한 징조 ...”예상치 못했던 몰락 징조💧
    ruclips.net/video/b6-YCG5nwcE/видео.html

  • @douglee1511
    @douglee151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3

    이사짐 나르는 사람들 대부분 몽골 사람들인데 중국사람들은 금방 알아보지만 몽골사람들 너무 한국사람하고 비슷하게 생김 투박하게 생긴 군인처럼 보임

  • @noolookee
    @noolooke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고리(고려) 영토가 틀렸다~~
    반도가 아닌 대륙 고려가 맞다~

  • @김원-p3j
    @김원-p3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6

    고려 거란 전쟁을 압록강 이남으로 말한다면 역사 왜곡이다. 거란 고려의 국경선은 요하이다.
    지난 '그 날' 역사 다큐에서 서울대 교수 라는 사람이 청천강으로 말하는 걸 보고 저가 교수인가 싶더라

    • @송민종-c2z
      @송민종-c2z Месяц назад

      @@김원-p3j 옳소

    • @송민종-c2z
      @송민종-c2z Месяц назад +1

      국내에 내노라 하는 역사가 들도 일제 식민 역사관에 세뇌되어 이꼴이 난겁니다

    • @Morethananythingyouwant
      @Morethananythingyouwant 9 дней назад

      압강을 압록강으로 잘못 해석한것도 있네요.
      북경왼쪽에 압강이라는 지명도 있는데…

  • @박보권-w5s
    @박보권-w5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동이족들은 뿌리는 같아요^^
    단군부터
    한족이 주적이죠
    그렇타고 같은 뿌리라고 다퍼줘서는 안되고 서로 오고가는게 있어야 베푸는겁니다
    이게 외교라는거죠

  • @대고구리제국-g4c
    @대고구리제국-g4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고리.백제.신라.삼한.고조선.부여 전부 중국본토. 한반도 몇배큰 러시아 일부지역까지 우리고토였다

  • @육룡나타샤
    @육룡나타샤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8

    중국 맨붕! 중국 역사에서는 훈족보다.. 몽골보다... 더 치욕적인 역사가 바로 북방민족 거란(요), 여진(금) 이었다! 중국 송나라! 명나라를 한방에 날려버린 민족이... 바로 이들~~~☝️☝️☝️

    • @sweetfan3250
      @sweetfan325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주나라 무왕동생이 세운 송나라 주나라는 동이족나라임!

    • @사랑돈-w5i
      @사랑돈-w5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수 당까지도 선비족이자나 먼 한방까지나... 한족이 차지한건 송 명 뿐이고...그이전엔 한나라정도지..

  • @davidpark372
    @davidpark37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거란은 고구려, 백제, 부여, 두막루와 같은 언어를 썼다는 기록이 중국 25사중 북사,위지, 신당서 및 구당서에 나온다. 같은 언어를 썼다는 것은 같은 조상을 가진 민족이라는 것이다. 정치적으로는 한 때 갈라져 전쟁을 하더라도 혈연적으로는 같은 민족인 것이다. 北史 室韋傳을 보면, “室韋國...語與庫莫奚, 契丹, 豆莫婁國同.”이라 하였다. 魏書 失韋傳에도 똑같은 기사가 있다. “失韋國...語與庫莫奚, 契丹, 豆莫婁國同.” “실위의 언어는 고막해, 거란, 두막루와 같다”는 기록이다. “室韋”와 “失韋”는 같은 나라의 이름을 다른 한자로 표기한 것이며, “실위”는 후대의 몽골의 전신이다. 구당서 열전 北狄 중 室韋 기사에 “蒙兀室韋”가 나온다. 두막루는 북부여의 후예라는 기록이 魏書 豆莫婁傳과 北史 豆莫婁傳에 똑같이 나온다. “豆莫婁國...舊北夫餘也.” 두막루는 達末婁로 적기도 하는데, 新唐書 流鬼傳에 “達末婁自言北扶餘之裔, 高麗滅其國, 遺人度那河, 因居之”라고 기록하였다. “두막루는 스스로 북부여의 후예라고 하는데, 고구려가 부여를 멸망시키자, 유민들이 나하를 건너 가, 거기에서 살게 되었다”라는 뜻이다. 부여가 서기 346년 이후 고구려에 복속되고 410년 고구려 광개토태왕에게 병합되어 494년 결국 부여의 왕실이 소멸하는 과정에서, 이에 반발한 정통 북부여의 애국 세력이 고구려를 피하여 흑룡강을 넘어 오늘날 마가단 지역으로 도망가 세운 나라가 두막루인 것이다. 우리 민족의 북쪽 강역을 대폭 확장한 것이다. 부여의 적통 의식이 강렬한 두막루의 언어는 당연히 부여의 언어이므로, 역시 그 뿌리가 부여에서 나온 고구려와 백제의 언어와 같은 언어이며, 이러한 두막루의 언어와 똑같은 언어를 몽골의 전신인 실위가 썼고 고막해와 거란도 썼다는 史書의 기록은 부여, 고구려, 백제, 두막루, 고막해, 거란, 실위(몽골)이 모두 동일 언어 집단이며 같은 조상을 둔 동일 민족이라는 사실을 밝혀주는 것이다.

  • @네임-y5p
    @네임-y5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54

    우리나라 특히 고대사가 역사 왜곡이 아주 심하다. 제대로 잡아서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우월성을 바로 잡아야 된다고 봅니다.

    • @오민식-o3t
      @오민식-o3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

      공감합니다

    • @yj2158
      @yj215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일본놈들 농간이 심했고 그에 동조한 서울대가 있음

    • @윤한규-z2s
      @윤한규-z2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 중국이 망하는건 한족때믄임

    • @이관호-f7t
      @이관호-f7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그리고 신라지배계급 김일제후손 흉노족이 거란선비족과 백퍼관련있음
      넓게보면 예맥족자체가. 우리단군성조문화권임

    • @inkuepark-dd7bi
      @inkuepark-dd7b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미 빼앗겼고 오랜시간이 흘렀다. 왈가불가 할 필요 없다. 다시 빼앗지 않는한 다시 얻을수는 없는것...😢

  • @arcyoon
    @arcyoon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이씨조선 자체가 거의 여진족이나 다름없지 않나요?

  • @에픽하이-c3p
    @에픽하이-c3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9

    한민족은 몽골 만주족들과 유사성이 매우 높을 것이라는 것은 지정학적으로 살펴 보면 매우 설득력이 있어보인다.

  • @박경도-f9e
    @박경도-f9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고조선멸망으로 여러민족으로 갈라져 지금의 나라들이 존재하지 않으련지 한형제의나라 친척같은 나라라 볼수도..

  • @hijcorea6777
    @hijcorea677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거란족은 자기네들은 단군의 후손이라고 말하고 옛고조선의 풍습을 가지고 있다지요...

  • @shim2517
    @shim2517 2 месяца назад +10

    거란은 한국민족과 형제라고 해도 다를 봐 없습니다.
    고대사가 바로 적립이 되면 놀라운 일들이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 @lp5375
    @lp5375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제발 고려를 한반도에 우겨넣지 말라

  • @Owl3276
    @Owl327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고대사는 일제 식민 사관 틀에서 완전히 벗어나 다시 새롭게 심층 연구가 필요하다 그게 우리민족의 진정한 정체성을 찿는길이다 우린 태생부터 약한 소국이 아니었다

    • @yukyung4889
      @yukyung488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조선시대 이씨 오백년부터 약하게 만들었음. 백성의 절반을 노비로 만들어놓고. 그러니 나라가 망하는길로 갈수밖에요.
      고려까지는 진취적이었죠.

  • @원킹-j2i
    @원킹-j2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8

    거란도 몽골도 모두 고구려 후예이고
    고려와 거란의 전쟁은
    고구려 신라 백제간 전쟁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 @오민식-o3t
      @오민식-o3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멀리 단군의 후손

    • @평등-j7g
      @평등-j7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어째서 거란도 몽골도 고구려후예라는거냐

    • @송용래-m2l
      @송용래-m2l 2 месяца назад +5

      하나의 고조선에서 분국은 쉬웠으나 통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였음.
      기후 조건이 좋은 지역에서 냉대 지역으로 피난을 가거나 쫒겨난 이들이 몽골,거란이 된것.
      야율씨는 고구려 고씨.

    • @김재현-z6r2e
      @김재현-z6r2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평등-j7g모르면 알아보려고 노력이라도.

    • @평등-j7g
      @평등-j7g 2 месяца назад

      @@김재현-z6r2e ㅈㄴ꼬였네 ㅋ

  • @김볼문-m7e
    @김볼문-m7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거란은 한마디로 남몽골족이다.

  • @이슬-h5x7f
    @이슬-h5x7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환국은 거의 전세계를 12제후로 삼고 홍익인간을 근간으로 다스렸는데 그 주인공이 한국이다

    • @사과-o7t
      @사과-o7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정신 좀 차리세요..

    • @이슬-h5x7f
      @이슬-h5x7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사과-o7t 고인돌이 한반도에 밀집되어 있으며 세련된 형태이고 만주쪽에 있는 수많은 고인돌을 중국이 없애 버렸어요 적어도 미국은 강대국이지만 그런짓은 하지않아요 타지역에는 세련되지 않은 고인돌이 듬성듬성 있다는걸 미국인들도 알고 있는데요

    • @이슬레이-j4u
      @이슬레이-j4u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럼 환단고기에는 고인돌 만드는 법 있습니까?
      려의 AD131년 경 음이 kere sara 음인데
      상고음 이전의 음으로 복원하면 kasara가 되고
      예맥의 예의 상고음 이전의 음인 kasar와 대동소이 하다
      근데 그러한 내용은 없던데?

  • @김상돈-b4x
    @김상돈-b4x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발상당시 한족비중이 10%도 않되었는데 지금은 93%라고?.글쎄올씨다.사실상 중국의 역사는 이민족의 역사입니다.한족의 역사는 극히 일부에 불과.

  • @니꼴라오-i4s
    @니꼴라오-i4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6

    고려거란전쟁은 또하나의 동족상잔의 비극이구만

    • @주포와함께댄스를
      @주포와함께댄스를 28 дней назад

      정확히 본거임

    • @sangmunoh4638
      @sangmunoh4638 17 дней назад +3

      거란을 우리가 거부한 거죠. 당시 상황을 파악 못한 정치인들의 문제이기도...

    • @psupccea
      @psupccea 9 дней назад

      모두 몽고족

    • @Morethananythingyouwant
      @Morethananythingyouwant 9 дней назад +2

      서로 고구리(려)의 후신이라 다툰거죠..

  • @임장택-k2d
    @임장택-k2d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사실 만주에서 중앙아시아에 이르는 광대한 초원의 기마민족들은 같은 선조를 공유하고 뿌리가 같은 민족들입니다. 서로 간의 끝없는 약탈과 전쟁 속에서 극도로 사이가 나빠지기 일쑤였기 때문에 언제나 지배와 피지배를 받는 관계로 바뀌었습니다만 대 제국이 건설되었을 때마다 같은 나라로 융화되었던 사이입니다. 이들이 분열하여 다시 서열 정리하는 시기마다 다른 민족들과 다른 나라로 서로 치열하게 싸운 것이지요! 고려와 거란의 사이도 같은 관계였습니다. 상나라, 고조선, 진제국, 부여, 당나라, 수나라, 고구려, 백제, 신라, 서고려(북경 지역 중심으로한 고려, 진=발해), 동고려(후삼국을 통일한 고려)몽골, 요나라, 금나라, 청나라 등이 서로 동북아시아의 패권을 다투며 이합집산을 하던 사이입니다! 이들 중에서 세력이 커지면 다른 민족들을 지배하거나 품어서 큰 제국을 건설했던 것입니다! 이제는 서로 주인과 노예처럼 지배하고 지배 당하는 사이가 아니라 같은 조상과 역사를 공유하는 관계로 상호 간 존중을 바탕으로 국제적 협력을 모색할 때인데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역사왜곡 등 국가적 이익으로 역사를 비틀고 있는 것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chcho4954
    @chcho495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3

    일부 거란족이 서방정벌 갔다가 남아서 세운 나라가 키르키즈스탄 입니다.

  • @xuanxihuangdi7772
    @xuanxihuangdi777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거란이 고려를 침략하며 고구려의 후손이라고 따진거면 거란도 고구려의 후손으로 같은 민족 아니냐?

    • @sweetfan3250
      @sweetfan325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영토가 탐나서 그랬지!

    • @이슬레이-j4u
      @이슬레이-j4u 2 месяца назад

      명분이겠지

    • @simhopp
      @simhopp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거란고전 이라는 책에 보면, 거란은 은나라의 후손 이라고 쓰여져있씀.
      그런데, 그책에 은나라가 위만 한테 멸망당했다고 나옴.
      다시말해, 거란이 말하는 은나라는 기자조선 이란 소리임.

  • @H2CO3_h2co3
    @H2CO3_h2co3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아니 저 대륙에있는 원숭이들이 우리 밑에있는 노예들이였는데 언제까지 대고리제국을 한반도 안에다가 쳐넣고 있을건가

  • @홍주박
    @홍주박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고려ㅡ거란..❤북방기마민족.ㅡ몽골계..만주족..ㅡ오환족.선비족.몽골족.ㅡ고조선후예ㅡ야율아보기..고씨성..ㅡ여진족후예..ㅡ남한..재가승족..ㅡ몽골.ㅡ징기스칸..ㅡ발해만..😂퉁구스계..ㅡ시베리아~~만주벌판..ㅡ한반도..😅

  • @리리-o3e8z
    @리리-o3e8z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우리민족 동이족인 한민족에 뿌리는 고조선에서부터 바이칼호수에서부터
    고구려가 망하는바람에 징기스칸도 거란도 만주도 뿔뿔이 흩어진것입니다.

    • @박종민-e7z
      @박종민-e7z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칸,한 쓰는쪽은 거의 다 관계 있음... 가끔 한나라라는 짝퉁이름이 있지만 ㅎㅎ

  • @CheckUSound
    @CheckUSound 2 месяца назад +4

    고려사에 보면 고려와 거란에 관한 내용이 아주 상세히 나옵니다.
    두 국가는 낙타 부대를 운용하여 서로 낙타를 타고 싸웠습니다.
    고려 관리가 받는 봉급도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풀이 파란 계절에는 얼마, 풀이 노란 계절에는 얼마
    이렇게 스텝 기후에 맞게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려 서경은 지금 중국 북경이라고 불리는 곳이고, 자금성이 있던 자리는 고려 서경의 황궁이 있던 자리입니다.
    그러니 고려사의 기록은 그런 고려 서경 즉 현 중국 북경의 북쪽과 서쪽에서 고려와 거란이 스텝 기후 지대에서 서로 낙타부대를 이끌고 전쟁을 한 것은 정확한 기록인 것입니다.

  • @dufosla2
    @dufosla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부여가 예의 땅에서 일어났고 부여 지배층이 동쪽과 동남으로 이동해 동부여와 고구려와 백제를 세웠음 이동전에 예의 땅에 남은 부여족이 있지 않았을까? 차차 자라서 세력을 일구니 거란이라고 했지 않을까? 부여라고 하기에는 그렇고 부여의 별종이라고 했지 싶은데. 대 고구려 아래 제후족으로 있다가 망국후 독립성장한것 같은데.

  • @강강술술
    @강강술술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거란도 솔직히 고구려 유민들이 세운 나라잖냐

  • @박준희-k2d
    @박준희-k2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몽골도 우리 형제인데,
    몽골보다 더 가깝잖아.

    • @이슬레이-j4u
      @이슬레이-j4u 2 месяца назад

      몽골인이랑 한국인이랑
      분화된거 5천년 전
      이 시간이면 그냥 남이라 봄
      뿌리가 같다?
      흑형들의 후예라 해야겠지 그럼

  • @hermit2055
    @hermit205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동이족이 한민족이며 동이족에 산동, 만주,몽고에 사는 민족이 포함된다.

  • @롤로토마시-n7e
    @롤로토마시-n7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중국 네이멍구에 다구르족들이 거란족의 후예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그들의 문자가 있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기에 2차대전 중 발견된 거란문자로 인해 그들이 거란족의 후예라는 사실에 의문이 제기됨과 함께 정설로는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언어 속에는 일부 거란족의 언어가 남아있다고 추정하기도 합니다. 유목민 자체가 유목민 특징에 의해 자신들의 문화를 고수하기보다는 새로운 문화를 (거져 빼앗고) 더 좋아하는 감이 있어서 보존하지 못하는 특징이 있죠.
    그리고 본문에 우리 언어와 유사성이 있다는 보닌의 가설에는 고조선 영역 그리고 고구려에 예속 된 점도 있지만, 보다 더 가까운 것은 발해를 거란족이 정복하면서 문화적으로 부흥기에 있었던 발해의 문화를 일시에 포섭할 수 있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가 발해를 놓쳐서는 안 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현재 한반도에 거란족의 후손들이 있다면, 거란 2.3차전 이후 고려에 포섭되거나 귀부한 거란족과
    요나라가 망한 이후 한반도로 스며든 거란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수신이-b6b
    @수신이-b6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중국의역사는 동이족의역사라고 중국의인문학자 동이족후손인 임어당박사가 남.북을향해 부르짖은 이야기임

    • @yukyung4889
      @yukyung488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임어당 박사가 한자가 동이족의 것이었다고 너희가 그것을 모르느냐고 했음. 중궐렌이 쓰는 한자.

  • @htn9175
    @htn917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고구려 제국 시절 만주및 내몽골 까지의 북방민족들 까지 고구려인들로 살았고 두루뭉실하게 한민족도 만주에 가서 활동하고 정착도 했으니 서로 동화되기는 어렵지 않다고 생각함, 즉 지금의 국경의 정의로 생각하면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많겠지만,,

  • @hyunwoohan9517
    @hyunwoohan951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지금도 몽골 울란바트로에 가면 kitan 이라는 상호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고, 물어보면 거란 즉 기탄족이 자신의 조상이라고 생각한다

    • @yukyung4889
      @yukyung488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기탄이 몽골에 복속했으니 몽골에 기탄이 함께 살았죠. 몽골인으로.
      그리고 중국이라는 나라는 나중에 생겼고 그땅의 주인은 동이족 이었고 거란이 잡고 있었으므로 한족의 차이나 보다 먼저 그 땅의 주인인 기탄으로 세계에서 알려진것임.

  • @HiStanley-if5ju
    @HiStanley-if5ju 3 месяца назад +13

    중국이라 하지 마시고, 중공이라 하세요.

  • @정진락-f2s
    @정진락-f2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15

    거란,말갈,선비족 등 북방민족은 모두 우리 한민족과 형제들입니다. 고조선이전시대에는 모두 같은 국가 속에서 같이 지낸 백성들입니다. 모두 우수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고 우리와 피가 섞인 우리 형제들입니다.

    • @에픽하이-c3p
      @에픽하이-c3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청나라 만주족들도 우리민족과 연관성이 매우 높을 것 같습니다.

    • @Henry-o4x
      @Henry-o4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으디 오랑캐놈들하고 같은 부류로 엮는가

    • @hunhun95.
      @hunhun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선비족은 고구려와 원수 지간이었음
      거란도 광개토대왕 시절 토벌한 적이 있었고...
      이들 오환에 속하는 북방 민족들은 우리랑 직접적인 친연성은 없음
      다만 여진족은 일부가 고구려. 발해에 속해 있었다는건 기록으로 확인 가능함
      말갈. 읍루. 숙신. 여진 이름은 다르지만 치칭하는 민족은 같음

    • @상인배-d8i
      @상인배-d8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맞아요

    • @윤경호-i3l
      @윤경호-i3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여진족이 만주족입니다 😊

  • @백미협객
    @백미협객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몽골족 여진족 거란족 등 부여족 등 선비족 그들이 전부 자신들의 조상들을 찾아 다시 일어서야만 한다!

  • @churlkoh8053
    @churlkoh805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17

    고려, 거란은 서로 자기들이 고구려의 후손이라고 다퉜습니다. 둘다 우리의 뿌리라는 것입니다.

    • @tv7022
      @tv702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고구려 자체가 5계통이 합쳐 만들어진 나라였죠. 동북아시아에는 다양한 혈통이 있었고, 이들은 서로 교류하며 나라를 만들어갔습니다. 다만 역사적 시대에 수렵 중심에서 농경 중심으로 경제 생황이 변했고, 농경의 확대에 사응하여 농민 중심의 국가로 전환되었죠. 사냥에 나섰던 문신 고려 귀족이 현재 서울대가 세워진 낙성대에서 사냥하던 중 만난 수렵민족인 여인과 관계를 맺은 후 낳은 것이 강감찬이었고, 강감찬은 문과급제자로 문신이었음에도 탁월한 군사적 능력을 발휘해 오히려 장군으로 널리 회자되고 있지요. 그 피가 주로 수렵 생활을 영위하던 거란족 계통에서 온 것이죠. 나중에 만주족이 전쟁에서 산전수전에 모두 능하다는 표현이 나오는데. 이것이 농경민과 수렵민의 결합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죠. 그 결과 만주족은 팔기군을 조직하여 그 능력으로 동북아시아를 제패했죠.

    • @필멸자현
      @필멸자현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고구려 후손은 발해잖아 그발해을 망하게 한게 거란이구

    • @yamiyami595
      @yamiyami5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필멸자현우리가 지금 남북으로 갈라져 싸우는 거랑 비슷할까요 뿌리는 같은데 적인

    • @아두은인
      @아두은인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종특이 좀 다릅니다.
      고조선 연맹체이니
      종족이 여럿이고
      고구려 초기 종족은 맥족입니다.
      노인공경 종특이 있습니다.
      동호에서 거란이 나왔고.
      동호 종특은 흉노와 닮아서
      노인무시. 젊은이 우대입니다.
      신채호님도 동호도 고조선에 포함시킵니다.
      고구려는 성장하고. 중국 북조와 경쟁하면서
      점차 북경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합니다
      그러면서 주변 농경족 예족과 산속에서
      활을 잘 쏘는 숙신. 읍루 물길. 말갈로
      이어지는 종족을 포함하는데
      이들도 고조선 초기 주 종족인
      천신족이 숙신입니다.
      숙신의 종특은 초기 고구리보다 좀 더 야만적일 뿐
      비슷합니다.
      거란의 왕족인 야율씨들의 선조가 고구려 왕족 고씨들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고구려와 거란의 백성은 서로 구분이 되었고.
      같은 고조선 출신이지만
      고구려와 거란인은 종특이 확실히 구분되니.
      거란이 고구려를 있었다는 주장은
      거란왕족이 패망한 고구려 왕족 출신이라는 것입니다.

    • @구아바-c2l
      @구아바-c2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ㄴㄴ 다민족 국가였다고 봄. 패망한뒤에도 다들 고구려의 정통성을 가지고 다툰걸 보아 꽤나 조화롭게 살았던듯...

  • @warriet29
    @warriet2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거란족이 여진족과 섞일 수는 있어도 재가승은 좀 다른 얘기일 겁니다. 애시당초 여진족이 청나라를 세웠을 때 거기에 편승할 수조차 없을 정도로 미미했던 여진족 세력이 재가승으로 남게 된거죠. 즉, 같은 여진족에게도 천대 받고 조선 사람들한테도 천대 받던 민족이었죠. 그러다보니 도축업에 종사하였고 사람이 죽었을 때 염을 담당하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재가승인거고요. 자신의 세력이 미미하다보니 길을 지나가는 군인들에게 여자의 몸을 바쳐야 했던... 이젠 다 흡수되고 없다고는 하더군요.

  • @삼지연백두
    @삼지연백두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한국전쟁때 장진호로 진입했던 때 그 곳 주민중에 다수의 푸른눈의 한국인이 있었다는 증언이 있었는데

    • @sangkian3409
      @sangkian340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어디서 본 사료인가요 ? 알려 주세요 ?

    • @코난-l2o
      @코난-l2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아이누족도 그랬다고 하네요.
      북방민족에 간혹 그런 현상이 있다고 하더군요.
      과거엔 파란눈을 '아이누꼬'라고 했습니다...일본어 입니다.

    • @매돌이-m5j
      @매돌이-m5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코난-l2o 그거 경상도 사투리 이네요. 니누꼬,야는누꼬,가는누꼬

  • @고소미-n9s
    @고소미-n9s 17 дней назад +3

    처음에 나오는 거란의 강역이 한땅 북부를 잡아먹은 동북공정과 조선총독부 사관으로 그려져 있네요. 이러니 참😊

  • @킹스베리-u3v
    @킹스베리-u3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5

    몽골과 한국은 연방제 통일을 해야합니다

  • @한글특허세종대왕
    @한글특허세종대왕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유엔 유네스코 한글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한글 최고 빨리가르친다

  • @일엽편주-r3o
    @일엽편주-r3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0

    한족과 한민족의 차이는 생물학적으로 차이가 난다. 삼신반점, 칠각지, 두개골,..... 거란 금 나라는 우리 민족이다.

  • @smh200
    @smh20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9

    조선족 그만 받고 몽고족 많이 받아 한국어 습득하는 사람 늘게하면 양국이 좀 더 밀착할 듯..

    • @douglee1511
      @douglee151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실제로 한국에 사는 몽골사람들이 비슷한 애기하는거 들었네요 몽골이랑 한국이랑 합치면 한국인은 한반도 15배나 되는 몽골땅 가지게 되고 몽골도 부산시민 정도인 300만명밖에 안되는데 한국에 합병되니 서람 많아져서 좋다고

    • @yukyung4889
      @yukyung488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동남아 그만받고 고려2세,3세와 몽골인같은 북쪽의 기마민족 받아야 함. 더운지방 사람 못씀.
      추운지방 사람들이 정신도 똑바르고 성실함.

    • @Dhammasa
      @Dhammasa 3 месяца назад +1

      ​​​@@yukyung4889천하의 명답. 조선족 추방 하고. 왜냐구요? 그들 얼굴만 한국인이고 마음은 화하족이라서 , 트로이의 목마입니다. 그건 오랜 세월동안 뛔국땅에 기생하고 살아온 이민의 역사 때문입니다. 최초의 인물이 바로 순임금이지요, 단군조선의 그 지방 관리였다가, 거기서 떡 돌린 인심으로 인기 끈 뒤론 "우" 란 땅에서 독자 부족장으로 군림하다가 , 당요의 사위가 된 후론 , 중국민족의 시조라는 요임금, 그 아들 단주를 다 시해하고 , 그 양쪽을 다 배반한 인과응보로, 창오의 들판에서 단군조선의 궁사건, 요왕의 패잔병 궁사건, 하우왕의 군사건 간에 비참하게 화살맞아 피살되었었죠. 이 순왕을 따라간 고대 단군조선 이민 5000 가호가 조선족들 의 주된 고대 조상입니다, 한때 다시 은나라로 계승 되어 왔다가 다시 화하족 주나라에 멸망 당한 뒤로 ,단군조선 본래 땅인 만주로 도망와선 고향의 동이족인 행세해온 심층 역사입니다. 그동안 생존 하려고 주위 강대국에 여기붙고 저기 붙고 해온 기생충 같은 집단 습관때문에, 우리 배달/단군겨레 완 이미 민족성이 간첩같애서 절대 안 됩니다. 배신의 아이콘입니다. 따로 영구 추방시켜야 되요. 스파이들하고 살사람들은 같이 가서 사십시요. 친일파 매국노만 간첩이 아니지요.

    • @sjh0606
      @sjh0606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몽골인 4000여명이 한국ㅇㅔ서 40년전부터 아니 50년전부터 숙박업계에서 일하구있는걸로 알구있어요

  • @daerimgodang1615
    @daerimgodang161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탈북자의 증언에 따르면 함경도의 여진족(만주족은) 출신성분이 좋았다고..아마도 이들중 상당수는 함경도민이 평양으로 많이 이주했듯이 평양에 많이 거주할듯,

  • @sopa2367
    @sopa236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3

    한민족은 단일민족이 아니고 다민족임.
    그래야 통일신라의 영역이 만주까지 였음을 알수 있음.고려의 영역도 그 크기.
    근데 조선의 왕족과 사대부들은 과연 한민족이였을까?

    • @hunhun95.
      @hunhun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신라 시대에 뭔 만주 드립이냐
      신라가 당나라 끌어들여 삼국통일 하는 바람에 우리 민족은 현재까지도 만주 지역을 잃어버렸는데 ㅉ

    • @양태민-l7d
      @양태민-l7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조선의 사대부야... 한민족이고, 조선왕족은 여진족이야. 이성계가 여진족 족장출신이잖아. 뭐 여진족도 원래는 고조선 백성이었고, 고조선이 망한 후에는, 부여의 부족이었고, 이후에는 고구려의 주요 구성 부족이었으나, 신라가 한반도를 먹고, 여진은 고구려와 후고구려(발해)땅에 살면서 금, 청을 건국했으니.. 어찌보면 청이 망하기 전까지 동이계열 중 살아남은 한민족, 여진족이 남. 북국 시대로 계속 살았다고 봐야지.

  • @ysng2004-g6p
    @ysng2004-g6p 2 месяца назад +3

    국사책에 거란장이 등장하는데 거란
    족은 우리민족 속으로 동화되어우리
    몸속에 피가 흐른다 우리언어와 같았고 같은민족이다 동사 몰ㆍ다ㅡ명사 부여어 mori는 몽고 거란 선비
    족이 같았다

  • @sangmunoh4638
    @sangmunoh4638 17 дней назад +2

    거란, 여진, 돌궐, 만주, 몽고는 우리와 같은 혈통이죠. 서로 경쟁하는 관계이기도 했지만 그건 세력 싸움이었죠. 우리 남북도 싸우는데 그 시절은 더 심했을 것이고, 우리나라 왕조만 봐도 형제도 제거하는 게 드물지 않죠. 그럼에도 같은 혈통은 하나로 뭉칠 수 있는 중요한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 @viet1194
    @viet119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중국을 대부분 지배한 민족은. 중국한족이 아니고
    거란족 ㆍ만주족ㆍ몽골
    고구려 등등
    우리민족의 뿌리가
    중국을 대부분의 시기을 지배한. 민족이다

  • @온리-t7o
    @온리-t7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다른 민족이다라는 잘못~
    나라는 다를수 있죠~
    민족과 나라는 다르게 봄이~~~~
    또같은 민족이라도 떨어져 있음 변하는게 원칙~

  • @이훈희_Hoon-Lee
    @이훈희_Hoon-Lee 7 дней назад +2

    거란인의 피는 우리들 중 일부의 몸속에도 흐르고 있을겁니다. 전쟁을 3번이나 했는데, 당시 강간피해자 및 그들의 2세들을 국가적으로 나서서 학살한적이 없는이상, 피가 안섞일수가 없을겁니다.

  • @유경섭-q7i
    @유경섭-q7i Месяц назад +2

    옛 거란족 대한민국 후예 입니다ㆍ거란족 잘찿아서 거란 거리을 만들고 몽골 민족 거리을 만들어서 그들과 대한민국 은 힘을ㅡ합하여 강력한 군대 을 만들어서 준비하고 있다가 때가되면 우리 대한민국 본토을 찿아내자! 감사합니다 ㆍ

  • @parkjoon8445
    @parkjoon844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역사는 교훈을 남긴다. 그 교훈들중 인간이 잊지말아야 할 것은 탐욕이 근본이다. 그것이 발동하면 곧 끝나지않는 전쟁으로 이어진다. 의,식,주 모든것에 있으니 탐욕을 경계해야만 한다. 그게 바로 인간이 살아가는 방법이다.

  • @segeonpark1016
    @segeonpark101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근데 중국이 동북공정은 한족중심으로 하는게 아니라 즉 민족으로 나누자는게 아니라 여기 저기 민족들이 원래 지금의 중국땅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우기는겁니다. 민족이 다른것은 신경 안씁니다. 중국은 오직 지금의 땅떵어리 지키려고 동북공정 서북공정 서남공정을 하는 겁니다. 민족은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중원 마지막 왕조는 여진족이란걸 본인들이 제일 잘 아는데요

  • @minsokmu
    @minsokmu 2 месяца назад +2

    한국과 만주. 몽골은 다 같은 몽골리언으로 국가는 달라도 몽골리언 공동체가 결성되어야 함.

  • @유승훈-x9e
    @유승훈-x9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거란족이 아닌 여진족이며 당시 김정일이 머두 귀화 시켜버렸죠!

  • @sjh0606
    @sjh0606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그러고보면 역사라는게 무섭다...전쟁의 명분이 역사에서 비롯되구있다...우리민족이였어...우리땅이였어...우리역사였어...그걸로 전쟁의 명분을 찾게되...

  • @절대평형
    @절대평형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

    거란족은 북부여 해모수의 자손들로 해부루, 금와, 대소왕의 후손들로 동부여의 후손들입니다.
    고구려와 같은 혈통이나 동명왕 고두막한이 졸본부여를 건국함에 따라 권좌에서 쫒겨난 이후 졸본부여를 계승한 고구려와 은원이 쌓인 민족입니다.

  • @lkmb4483
    @lkmb448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거란족 일대가 만주국인데 조선의 정치력력 부족해지면서 청과 관계없이 일본이 독립시킨 지역이다 우리세력권 내지 우리 지역이며 독립군들이 망명이 아닌 조선 세력권의 조선세력 지역에서 독립활동 한 것이다

    • @ssd-v6k
      @ssd-v6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거란족이 사라지고 그곳을 여진족이 지배했는데 무슨 거란족타령임? 청나라세운 여진족은 스스로 신라의 후손이라 했으니 통일신라는 만주까지 지배했고 거란이 만주를 지배했더라도 요즘의 정치와는 다르게 여러부족들의 연합체였을 겁니다 조선시대쯤 되어서 강력한 중앙집권제이지 고려시대까지만 하더라도 귀족권문세력의 힘이 막강했지요 거란이나 고려가 모두 고구
      려의 후손이라 다퉜으니 비슷한 혈통일거 같네요 고구려인들의 구성이 말갈등 여러부족의 연합체였으니 어쨌든 만주는 조선이 명나라에 팔아버린 땅이였고 그나마 간도 지역은 중기까지 개척하고 지배 했는데 만주에서 청나라가 일어나며 지금의 압록강과 두만강 이남으로 쫒겨난게 아쉽네요
      녹둔도는 두만강너머 있는땅으로 조선중기까지 우리땅으로 기록되어있고 압록강너머 몇십리의 들을지나 큰산아래까지가 조선의 땅이라는 기록도 있는데 지금은짱께 땅이 되었으니 참안타깝습니다

    • @사랑돈-w5i
      @사랑돈-w5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만주국하고 거란족하고는 다르다 만주는 여진이 차지하고 거란은 대이동을 했자나

    • @yukyung4889
      @yukyung488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찾아야할 잃어버린 땅 "녹둔도" 있죠. 러시아가 빼앗아간 섬.

  • @S스티브-q7j
    @S스티브-q7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월남전에서 우리 국군이 보여준 용맹함과 지략.잔인함등을 볼때
    우리는 여진.거란.몽골의 피가 반드시 섞여있다고본다.

    • @강병록-s2c
      @강병록-s2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려의 후예들인 한국 사람들이 이 글을 보면 기분 나뻐 할 것입니다.

    • @집밥루시
      @집밥루시 Месяц назад +1

      @@S스티브-q7j 우리가 전투민족인 이유

  • @김대영-f6k
    @김대영-f6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고려의 영역을 잘 표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아두은인
    @아두은인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거란 요태조 야윻아보기가
    거란족을 통일한 곳은
    북경 북쪽 송림지대임
    송막이라고 송림과 사막사이의 지역
    즉 북경 북쪽 거대한 소나무 숲이
    거란이 일어난 지역입니다

  • @jesusforan
    @jesusfora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요는 고조선의 제후국이었으며 우리 단군의 아들이 왕이었습니다. 몽골지역과 만주지역에 살던 거란족과 몽골족은 모두 우리 한민족의 친척들입니다. 제가 몽골과 우리 한국이 연방국이 되어야 한다고 계속 주장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집밥루시
      @집밥루시 Месяц назад

      고려연방제? 설사 조상이 같은 고조선이라도 5000년이 넘었는데. 뭔개소리 ..사회주의자네

  • @홍길동-y2s8u
    @홍길동-y2s8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재가승 은 여진족 혹은 발해 후손 입니다 재가승과는 1도 관계가 없습니다

  • @백경원-r9b
    @백경원-r9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티벳 장족과 거란족이 발해유민 이랍니다.
    하나님께서. 아직은 티벳 장족을 중심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곧 친히 독립하게 해서 대한민국의 진정한 역사 광복을 이루시게 하겠다 하셨습니다.
    발해유민을 케레이트(겨레 라는 뜻)라 부른답니다.

  • @코난-l2o
    @코난-l2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가우리...는 모든 동아시아 북방 유목민들...

  • @kes7704
    @kes770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거란족은 몽골족, 만주족이 아님. 중국내의 소수민족인 다우르족이라고 알고 있음.

  • @arcyoon
    @arcyoo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송 우측을 잘라낸 것만도 진일보한 것으로 보여짐.
    몽골의 생각보다 인구 수가 너무 적음...

  • @마리-o9r
    @마리-o9r Месяц назад +1

    인구가 줄고 있는데 뿌리가 같으면 교육 경제 투자를 해서 키워주세요. 그래서 역사 경제 공동체로 커가면 좋겠죠! 북한과는 통일하고!

  • @조영민-t4y
    @조영민-t4y 18 дней назад +1

    만주족은 거란족이 아니며 거란족과 원수 입니다 발해 멸망후 말갈은 거란에의해 철저희유린됩니다 그리고 제가승은 거란이 아닌 야인여진 또는 야인 만주라 불리우는 사람들입니다...

  • @leemh3838
    @leemh3838 8 дней назад +1

    멀리는 고조선에 뿌리를
    두고 고조선멸망후 이합 집산을거듭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등으로
    나뉘어 그나라속에 포함
    되어 전해온게아닌지
    중국본토와 중앙아시아
    러시아등지를 탐사해
    현지답사연구가 절실히
    요구됨

  • @Morethananythingyouwant
    @Morethananythingyouwant 9 дней назад +1

    전형적인 식민사관에 입각한 영토 비정입니다..
    北通大朝南降未寇
    고려의 땅은
    북쪽은 (북원)과 가깝고 주원장 무리(명나라)와 인접해 있다 .
    고려사 열전 46, 우왕
    고려의 서경은 북경이죠.

  • @segeonpark1016
    @segeonpark101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거란족 후예를 굳이 따지자면 몽골이죠

  • @yoonee72
    @yoonee72 16 дней назад +2

    지도가 조낸 불편하다 ㅜㅜ

  • @Gahoo_Teacher
    @Gahoo_Teache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한국에 남은 거란족

  • @rose-gd
    @rose-g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말갈족(발해)=거란족(몽고.고려)=여진족(조선)
    =만주족
    울 나라는 다인종 다민족 천자국!!!

    • @yukyung4889
      @yukyung488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발해는 말갈족이 아님요.
      말갈족은 여진족이고 청나라 세운 만주족 이죠.
      발해는 고구려 후손으로서 말갈족이 조금 영입되기는 했지요
      그러나 다 동이족임.

  • @strandkings
    @strandking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거란은 몽골과 유사한 우문선비~ 신라는 선비족 중심~ 장수왕때 북연의 모용선비 전체 100만이 고구려에 투항했고 이후 신라와 백제의 왕권 장악~

  • @동그란세모
    @동그란세모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거란족과 여진족은 분명 다릅니다.
    물론 거란이 망하고 흩어지며
    여진족, 고려, 몽골에 동화될수도 있었겠지만 거란의 주류는 서쪽으로 이동하여 지금 중앙아시아에 있는 나라를 세웠습니다.

    • @김원-p3j
      @김원-p3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지금 싱안링 산맥 어룬춘족 옆에 12만의 거란의 후손들이 남아 있습니다. 흑룡강성 북쪽입니다. 그 외 수순한 거란 족은 없을 겁니다.

    • @ssd-v6k
      @ssd-v6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옮겨가는 것은 지배층들과 무력집단들이지 백프로 모두가 옮겨 갈수는 없지요
      터키의 투르크족들도 지금의 몽고지역에서 서쪽으로 가서 그지역의 토착민들과 혼혈이되어서 서양인이나 아랍인들의 모습을 하고 있지요 물론 투르크족들은 원래부터 중앙아시아에 사는 백인이였지만 몽고의 초원지대에 살때는 동아시아인들과의 혼혈로 동양인들의 모습도 많았을거라 생각됩니다

  • @도깨비감투
    @도깨비감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제 스승님이 아오지탄광 개발전에 그 쪽에 사셨는데 재 너머 가면 거란족마을이 있다고 기록하신게 생각남.

  • @subutaibaator6259
    @subutaibaator625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비약이 너무 심한 것 아닌가? 몽골이란 나라가 커지는 것이지 그게 거란족의 후계국가라고 부를 수 있나?

  • @왕펑
    @왕펑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언어가 사라지면 그 민족도 함께...

    • @yukyung4889
      @yukyung488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거란어와 만주어는 사가지고 없죠.

  • @neosapienseu17
    @neosapienseu1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뭔 횡설수설인지
    여진과 거란은 원수관계임
    재가승은 귀화한 여진족이고
    거란은 패망 후에 고구려 유민
    발해 유민 처럼 여러 나라로
    흩어짐
    여진족 몽골족이 거란족이라는
    것은 너무 큰 비약임

  • @Lcg-m6d
    @Lcg-m6d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아 멘 2701

    • @슈퍼nova
      @슈퍼nova 2 месяца назад

      @@Lcg-m6d 봤냐?

  • @polarisk.8801
    @polarisk.880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거란족은 한민족의 혈통이 맞을듯...

  • @lkmb4483
    @lkmb448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황제에 대한 반란을 바로 잡겠다고 밀려온 거란 극설정은 곧 거란은 고려의 제후국임을 보여준다

  • @소비에트군
    @소비에트군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한국의 일부 사람들:
    일본은 한국인이 건국함
    카자흐스탄은 한국인이 건국함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인이 건국함
    터키는 한국인이 건국함
    키르기스스탄은 한국인이 건국함
    걍 중앙아시아 다 한국인이 건국함

  • @정이오-v1k
    @정이오-v1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한족, 북방민족에 관한 것들은 확실한 사실로 언급하지 마라.
    많은 내용이 왜곡돼 있어, 어느 하나도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동북아 고대, 근대사는 한 세대를 더 건너서 다시 정리돼야 한다.
    5:42

  • @batuu2601
    @batuu260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리나라에도 소씨 많아요
    소지섭 등등

  • @therock79983
    @therock7998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고려 거란전쟁을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오늘 영상으로 유익하게 잘 보겠습니다

  • @colt7057
    @colt7057 2 месяца назад

    거란은 몽골계고 여진은 퉁그스계인데 먼 조상 후손이야? 한국인과 몽골인은 비슷하게 생겼지만 유전자가 제법 멀고 여진족은 한반도 북부인과 가깝지

  • @일루미나티-l3e
    @일루미나티-l3e 2 месяца назад

    거란족이 자취를 감춘 이유

    징기스칸이 그들을 화살받이로 사용함.
    서방진출때 그들을 맨 앞에 둠
    이때 거의 민족 자체가 없어진거로 아는데

  • @shockdrake
    @shockdrak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알타이어족의 성장을 지지합니다.
    한국 ❤ 일본 ❤ 몽골

    • @won_knh
      @won_kn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본은 빼길.

  • @doubletrouble3241
    @doubletrouble324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거대한 거란/몽골 제국이니 한국과의 통합이니 하는 말은 허황되다. 왜냐하면 지금 현재 몽골인구는 약 5백만, 만주족 다합쳐도 약 천만정도 안될 것 같고, 우리 인구도 남북한 다 합쳐도 7천만 정도 밖에 안된다. 특히 우리는 출산율 급감으로 인하여 20년안에 인구가 반토막이 날것이라는데 아무리 중국이 분열되도 몇 천만밖에 안되는 인구로 거대한 지역을 통합하는 것은 불가능이다. 우리는 거대담론을 입에 담기전에 출산율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 그래야 미래가 있다. 아니면 그냥 인구소멸로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말 것이다.

  • @dongyonglee4849
    @dongyonglee4849 13 дней назад

    일본도 우리와 뿌리가 같지만
    하나되기 쉽지않듯이
    몽골과도 쉽지는 않다

  • @jcp61
    @jcp6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흉노(국짐당 생각과 동일하여) 입장에서 단나라 얘기지!

  • @내안의너-x5j
    @내안의너-x5j 18 дней назад

    거란은 중공족과는 타민족이지만 이나라와는 친족같은 민족입니다!

  • @clearclear9883
    @clearclear9883 Месяц назад

    한국도 몽골 포함 바이칼호 부터 인도 북부 까지
    미리 한국 영토로 선포 해놔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