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종교는 맹신하면서 민족 고대사는 국뽕으로 폄하? | 나철 평전 |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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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simplehoolee
    @simplehoolee 3 года назад +12

    돌이켜보면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학교에서나 사회에서 너무 적게 배우고 접하는것 같습니다. 서양철학과 역사는 상대적으로 많이 배우고 접하면서요. 우리 역사를 더 많이 접할수 있게 바뀌었으면 합니다.

    • @koreainsight
      @koreainsight  3 года назад +3

      리리님, 모든 종교 사상, 개인적 수도의 출발은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누구인가인데, 현대 한국인들의 상당수가 이런 역사의식이 너무 부재한게 안타깝네요. 감사합니다.

  • @메따와싸띠
    @메따와싸띠 3 года назад +5

    귀중한 말씀을 잘들었습니다.

    • @koreainsight
      @koreainsight  3 года назад +1

      메따와싸띠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people2973
    @people2973 3 года назад +5

    저도 영상!! 感謝합니다

    • @koreainsight
      @koreainsight  3 года назад +2

      People & O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양씨형
    @양씨형 3 года назад +6

    영상!!感謝합니다

    • @koreainsight
      @koreainsight  3 года назад +2

      양씨형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오-f6d
    @서오-f6d 3 года назад +5

    '사학과의 실종'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

    • @koreainsight
      @koreainsight  3 года назад +1

      서오님, 깊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