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우냐? 인간의 시선이 얼마나 한정적인지 그래서 투시도가 왜 있는지 정돈 알아야 말을 얹든가 하지.. 무슨얘기인진 알겠는데 아마 선천적으로 시각적 능력 자체가 없는 사람이면 그렇게 체험을 해도 우리와 같은 이미지는 상상할수 없을거란 의견인거 같긴한데.. 우리시각도 눈이 구형태라 그 안에 비추는 형태를 보는 것이고 카메라도 그렇게 찍기때문에 실제형태가 아닌 실제형태에 투시도가 가미된 형태를 보는 것이고 그림도 그렇게 투시도를 일부러 적용해서 그림ㅇㅇ 실제형태는 가정은 할수있어도 눈이 네모난게 아니면 아무도 볼수없고 우리가 보는 시각도 되게 눈이 구형태인 동물들에게만 한정되는 얘기... 그니까 우리 눈은 매우 비 체계적이고 착시도 많고 왜곡적이라는 거고..?? 전체적인 이미지를 알기위해 하는 체험이 아니라 말이나 손동작으로 표현할수없는 촉감을 알려주기 위해 하는거라서 별로 시각이랑은... 우린 뭐 눈깔로 볼수있으면 북극곰 촉감을 알수 있는게 아니라서.. 말좀 아껴라
@@jason4616 영상 좌하단엔 유로광고 표시가 20초간 자동으로 뜨도록 설정되어 있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시한 원칙에 따라 중간과 끝에도 표기하였습니다. 광고표기는 제목표기 또는 영상표기 중 택1하여 표시하도록 되어있으므르 제목표기는 생략하였습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미국아기 어떻게 생각하면 그렇게 될수도 있지만 정말로 인간의욕심이 다라면 동물을 살해해서라도 저걸 만들겠죠 물론 인간의 욕심이 안들어갈순 없었을겁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어디에나 인간의 욕심은 있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사고로죽은동물들은 기증 받아 만들고 그것으로 물론 상용목적으로도 만들겠지만 교육또는 역사의 대한 기록으로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렇게 살고있는것 또한 인간의욕심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간이 최상위 포식자가되고 현재 이정도의 과학발전이 이루어지고 모든게 다 인간의욕심으로부터 시작되어 우리가 유튜브도 보면서 편하게 살고있습니다 그안에는 어마어마한 인간의 욕심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평생 죄책감을 살면서 살아야할텐데 현재 보고있는 저정도도 인간의 욕심때문이라고 하시면 본인은 현재우리의 모습과는 편하게 살지 않으시는 분이시길 바랍니다
한 2년전이였나.. 야생동물 보호센터 가서 봉사할 일이 있었는데 어떤 유리 관 안에 박제가 있더라구요 제 기억엔 올빼미랑 수달? 이였나 그런 동물들이 있었는데 너무 진짜같아서 동생이랑 저거 진짜다 아니다로 계속 토론 했던 기억이 있네요.. 한 5분쯤 계속 지켜봤는데 안움직여서 박제라는것을 알았죠
뭔말인진알겟고 충분히 그럴순 있는데 박제사 입장에선 저가 죽인것도 아니고 박제하는건 난데 동영상으로 접하는 일반인이 맘아프다고 하면 좀 뻘쭘할듯.. 별로 면전에 할수 없는 얘기같고... 그래 면전에 할수 없는 얘기니까 일개 에센에스 덧글인 여기다 쓸수 있었던 거겠지...?
카타르에 거주했을때 작은 가게 안의 통유리창의 안에 크고 작은 여러 동물이 너무 진짜같아서 동물 좋아해서 보러 들어갔는데 갑자기 소름이 돋는거예요. 그래서 뭐지 하고 환하게 열어진 곳에 독수리? 작업을 하고 계신걸 보고 소르돋아 나왔는데 간판보니 박제동물 만드는 곳이었어요ㅎㅎ
사람들이 동물 박제를 바라보는 관점이 그다지 좋지 않고, 이 영상을 보기 전 까지의 저도 그런 시선을 품고 았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동물 박제가 필요한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현재 국내에 박제사 자격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대략 60명 정도라고 말씀하셨는데, 의미있는 작업인만큼 박제사라는 직업이 오래 보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보면 자신이 생존했다는 증거를 영원히 남기게 될 수 있으니 멸종위기동물 혹은 멸종동물들의 입장에서는 잊혀지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박제의 형태로 남게 되어 미묘하기는 하죠. 사실 어떻게 보면 이것도 멸종동물들의 입장을 빙자한 인간의 생각이지만..
박제되는 동물들 모습 보니 조금 안쓰럽기도 한 감정이 들지만 한편으로 궁금했던 것을 이렇게 영상으로 만들어 주셔서 너무 유익한 정보 얻었어요! 진짜 살아있는 동물들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ㄷㄷ 예전에는 저렇게 전시하는 동물들이 단순히 하이퍼리얼리즘적으로 만든 모형인 줄 알았는데 박제한 것일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어요..
연구적, 교육적으로 큰 도움이 되지만 가죽이 벗겨진 호랭이이나 새 보니 안쓰럽기도 하다..ㅠㅠ 비록 가죽은 인간세상에 남았지만 꽃길로 가는길이 춥지는 않기를..
ㅠㅠ
너무 이쁘게 말 하시는 분..ㅠㅠㅠ
@@별유-x4s 앗..감사합니다..!!
와 표현력 뭐야
@@japanese_4 감사합니다..!!
와... 옛날에는 진짜 내장 다 빼내고 미라처럼 방부처리하고 눈빼서 인공으로 만들고 그러는줄 알았는데... 가죽만 거의 사용하는구나... ㅠㅠㅠ 유익한 영상 잘보고가요!
ㅇㅈㅠ
뭐야 내가 쓴줄 알았네
@@user-ey5uk7kw3f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과천과학관이였나 그곳에서 그렇게 만드는 거 영상 나와있었던거 본 기억이 ㅎㅎ
@@user-ey5uk7kw3f 아닠ㅋㅋㅋㅋㅋㅋ
박제사님 목소리 나긋나긋하니 아주 꿀보이스네...
ㅋㅋㅋㅋㅋ
보는 와중에 저 어린 아기 호랑이가 어쩌다 죽게된걸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아...생각해보면 저 동물들이 다 죽어서 만든거잖아요...아...너무 슬프네요...ㅠ 아아ㅏㅏㅏㅏㅠㅠ
오랜만에 왔더니 왤케 좋아요가 많죠? 저 이렇게 많은 좋아요 처음 받아봐요!! 감사해요!!
너무슬퍼요ㅠㅠ동물들이 죽으니까ㅠㅠ
ㅠㅠ
근친 교배 때문 아닐까요?ㅠㅠ
@@부리또냠냠 근친 교배가 정상적인 교배는 아닌데, 근친교배 한다고 갑자기 팍 죽거나 하진 않아요
와 미이라 같은 느낌으로 제작되는건줄 알았는데 아니였군요 호랑이 가죽이 저렇게 펼쳐진게 만화에서 본거같은데 너무 신기하네요 !!!!!
미이라는 환경이 되야 유지되는거라 평범한 도시에선..
99라서눌럿다
찐이다(?)
바닥에 깔려있는걸로 많이 봤죠.. ㅎㅎ
@@이치죠-r9i -다큐멘터리에서-
어렸을땐 진짜 통채로 굳혀서 만드는건줄알았음.. 죽은 사체 몸속에 막 뭘 집어넣어서 만드는건줄.. 친척집에 박제된 삵같은게 있었는데 무서워서 밤에는 쳐다보지도 못했던 기억이 남ㅋㅋ 살아날까봐
나도 굳혀서 만드는줄.
앜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할머니집에 새박제된거있는데
막 쳐다보면 살아날것같음
우리는 꿩
우린 악어
@@맹뭉-u2t 우리도 거북이
박제품 볼때마다
저 안에는 쪼그라든 내장이 있을까 싶어서
좀 섬뜩하게 생각했는데
가죽만 진짜라니 다행이네요;;
안에 내장 남아있으면 악취땜에 가까이 가지도 못함 ㅋㅋ
가죽벝기길때 피가 철철
@김보민 but
@@감자-h3u 피가 철철나지는 않음
뜯는게 아니고 피부, 지방 등을 포함해 가죽을 벗기는거라 실수로 가죽에 구멍을 뚫지 않는 이상 피가 철철나지는 않음
그래도 피가 남아있기는 할듯 그래도 몸의 살을 분리하는거니까
덩어리진 고기를 사서 잘라도 피가 나진 않잖아요?? 당연하게도 사체에서 모든 피를 뺀 다음에 하는 겁니다...
시각장애인 대상으로 교육하는거 되게 좋다 동물이 어떻게 생겼을지도 모를텐데 박제된 동물들 만져보면서 저렇게 알아갈 수도 있구나
같은 세계에서 다른 걸 느끼는 것
@야우냐? 인간의 시선이 얼마나 한정적인지 그래서 투시도가 왜 있는지 정돈 알아야 말을 얹든가 하지.. 무슨얘기인진 알겠는데 아마 선천적으로 시각적 능력 자체가 없는 사람이면 그렇게 체험을 해도 우리와 같은 이미지는 상상할수 없을거란 의견인거 같긴한데.. 우리시각도 눈이 구형태라 그 안에 비추는 형태를 보는 것이고 카메라도 그렇게 찍기때문에 실제형태가 아닌 실제형태에 투시도가 가미된 형태를 보는 것이고 그림도 그렇게 투시도를 일부러 적용해서 그림ㅇㅇ 실제형태는 가정은 할수있어도 눈이 네모난게 아니면 아무도 볼수없고 우리가 보는 시각도 되게 눈이 구형태인 동물들에게만 한정되는 얘기... 그니까 우리 눈은 매우 비 체계적이고 착시도 많고 왜곡적이라는 거고..?? 전체적인 이미지를 알기위해 하는 체험이 아니라 말이나 손동작으로 표현할수없는 촉감을 알려주기 위해 하는거라서 별로 시각이랑은... 우린 뭐 눈깔로 볼수있으면 북극곰 촉감을 알수 있는게 아니라서.. 말좀 아껴라
@야우냐? ㅈㄴ쓸데없는 말만하네
저분 아는척하고 싶었나봄..
아님 문맥파악 못하는 사람?
@@으앙-i8m ...? 말 아껴야 되는 건 님인듯 쓸데 없는 말만 좃나 들어갔네
장애인 분들은 보통 특정 감각이 일반인보다 뛰어나요. 시각장애인은 촉각이 특히 발달함
시각 장애인분들 대상으로 동물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행사가 있다는 것에 놀랐네요! 실제 동물을 볼수도 만질 수 없으니 박제로!! 이런 기능도 있네요
와 저도 박제에 대한 인식이 마냥 좋지만은 않았는데 갑자기 알고리즘에 떠서 봤더니 생각이 바꼈네요!! 만드는 방법이나 동물 사체를 들여오는 경로 등 엄청 많이 배웠어요 결과물도 다 너무 디테일해서 놀랍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오 박제사도 엄격한 자격이 요구되는 직업이었네요.전시된것만 볼줄 알았지 이면에 이런 노고가 있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인터뷰도 참 좋았어요.
와 좋아요가 400갠데 댓이 없는 경우는 처음봤네
최소 3마리씩은 박제로라도 보관해야될듯.
그래야 후대에도 사라진 동물들의 외형 생김새라도 알기 쉬울테니.
공룡들도 복원한게 뼈조각 및 화석 등을 통해서 유추해서 한거잖아요?
동영상찍으면되죠
@@김욱진-e2f 영상과 실물은 다르죠
당장에 옷만봐도 인터넷 쇼핑몰과 옷가게에서 직접 보는게 천지차이잖아요?
@@설형-w1e 쇼핑몰은 동영상이 아니라 사진으로 되있는데요.
@@김욱진-e2f 영상이나 사진 매체로 보는것과 실물로 보고 만지고 느끼는것의 차이점을 예를 하나 들어서 알기 쉽게 설명해드린건데 그게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웠나요?
@@설형-w1e 저런거 박제해도 못만져보는데요?
전 박제 과정을 알기 전까진 박제된 동물이 진짜 살아있었던 앨까 하고 의구심을 가졌는데,
최근에 밍크가죽제조나 이 영상을 보고서 진짜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게 다른형태로 영원히 남아있는걸 보니 참 신기하네요
저도임
저도저도 요
저도저도저도요
저도저도저도저도저도저도임
7:30 인기의 비결ㅋㅋㅋ
곧휴
반대도 있으려나ㅋㅋㅋ
앗..!
박제과정이 조금 불편하고 안쓰럽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저는 동물박제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동물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후세대를 위해서도, 그 아이들을 기억하기 위해서도...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제하는 과정이 너무 피튀기고 섬뜩할 줄 알았는데 꽤 깔끔하고 신중한 작업이였네요!
도축이 아니잖여
진짜요 가죽벗기는게 저렇게 깔끔하게되는거구나 라는걸 알앗어요! 신기하네요~
@@Dydra_404 다행
원래는 피남.뒤진거라서 안나는거임
@@구구콘-p1h ............ 왜 그래........ 왜 뒤진거라고 해...
박제사님 딕션이 너무 정확하신데다가 목소리도 좋은데 언변이 엄청나시네요 관련 유튜브하시믄 딱 이실것 같은데 여튼 귀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박제사분 목소리 좋다 ㅋㅋ
호랑이 가죽은 그냥 게임 퀘스트템 인줄알았는데, 실제로 벗겨버리누
어느 게임에서 템으로 나옴??
@@sanghojosephlee8696 ? 이걸모른다고요?
@@2013teful 뭐를수도 있죠..
@@2013teful 뭐지? 메이플인가?
바람의나라
7:37 곰 잘 때 베개 부둥켜 안아서 울면서 잘 듯ㅋㅋㅋㅋ엄청 작댘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에 설명드렸지만 동물박제는 사고사, 질병사, 자연사한 동물들로만 사용되며 연구적,교육적 자료로 큰 가치가 있습니다
박제로 사용되지 않는 사체들은 소각이나 매립처리가 됩니다
박제사님 인스타그램 instagram.com/humming_bird_studio?igshid=pyuneqgw0t69
돌고래 박제가 가장 놀라웠던것 같아요 표피에다가 뭔갈 바른건가요?
밀렵 사냥꾼 아니서야 살아있놈 죽여서 박제하지 않겠죠ㅎㅎ
@@jason4616 영상 좌하단엔 유로광고 표시가 20초간 자동으로 뜨도록 설정되어 있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시한 원칙에 따라 중간과 끝에도 표기하였습니다.
광고표기는 제목표기 또는 영상표기 중 택1하여 표시하도록 되어있으므르 제목표기는 생략하였습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TV생물도감 시작할때 광고표시가 안나오길래 댓글 남겼는데, 20초가 지나고 영상을 봐서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괜한 오해를 했습니다.
Can any one translate this?
박제하는 모습 자체도 처음이라 신기한데
눈알같은 부위는 인공으로 따로 하는것도 신기하고
가죽해체도 신기하고
시각장애인 교육목적으로 박제물을 활용하는거 너무 좋은일 하시고
오늘 영상은 진짜 생물도감 영상중에 유익함으로는 탑5안에 무조건 들어갈듯
진짜 유익하고 신기한 내용이었습니다!!ㅎㅅㅎ
눈은 말라서 쭈글쭈글 해져가지고
눈은 실제로 하면 썩어서 부폐해요..
겉 부분만 사용해서 만들어진 거구나..
빠르게 부패되는 장기는 떼어내고 따로 화학약품 같은 거 사용해서
부패되지 않게 만드는 줄 ㄷㄷ
코로나 끝나면 언제 한 번 가보고 싶어요!
5:48 아기호랑이 어쩌다가 ㅠㅠ̑̈
Impressive work. Nice,neat organized workplace too
이 영상보면서 환경을 파괴시키면 나중에 저 동물들을 살아있는 상태가 아닌 영영 박제로 봐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그걸 니가 왜 걱정해
@@주신-q5o 내가 여기 지구에 사니까 걱정한다 됐냐?
@@궁디팡팡파이브 걱정은 환경부에서 하라해라
@@주신-q5o 내가 하든 환경부가 하든 뭔 상관이야ㅡㅡ
@@궁디팡팡파이브 미안해
동물박제도 동물박제인데 인체의 신비 전시물 만드시는 분들도 진짜 대단하신듯...둘 다 보고나면 꿈에 나올것같ㅠㅠㅠ
2:10 여러분은 지금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는 장면을 보고계십니다
ㅠㅠ불쌍해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문다리 안쓰럽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댓글 덕분에 마음이 편해졌어요..
@@문사람-c6g 난 방금 이름을 남겼다 -게임리뷰 ?????부터 20201117-
옛말이 안틀림
저게 동물애호가들한테는 안좋아보일수있으나 어떻게 보면 저것도 역사의기록이지 않을까 싶네요 미래에 저런 동물들이 멸종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고 저런 형태로나마 박제시켜놓으면 과거에는 저런동물이 있었구나를 실감나게 알수있듯이 역사를 기록하는거라고 생각해야함
애호가가 아니더라도 분명 안좋게보임
말이좋아서 실감나게 역사를기록한다는거지 걍 그것도 결국은 인간욕심인건데
@@미국아기 일부러 죽여서 한게 아니라 자연사나 사고사로 죽은 애들만 한다고 하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아님 말고요..
@@미국아기 어떻게 생각하면 그렇게 될수도 있지만 정말로 인간의욕심이 다라면 동물을 살해해서라도 저걸 만들겠죠 물론 인간의 욕심이 안들어갈순 없었을겁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어디에나 인간의 욕심은 있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사고로죽은동물들은 기증 받아 만들고 그것으로 물론 상용목적으로도 만들겠지만 교육또는 역사의 대한 기록으로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렇게 살고있는것 또한 인간의욕심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간이 최상위 포식자가되고 현재 이정도의 과학발전이 이루어지고 모든게 다 인간의욕심으로부터 시작되어 우리가 유튜브도 보면서 편하게 살고있습니다 그안에는 어마어마한 인간의 욕심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평생 죄책감을 살면서 살아야할텐데 현재 보고있는 저정도도 인간의 욕심때문이라고 하시면 본인은 현재우리의 모습과는 편하게 살지 않으시는 분이시길 바랍니다
동물애호가들한테는 동물원이 더 안 좋지
초등학생 때 학교에 시설 점검하고 고쳐주시는 분이 계셨는데 그분이 동물 박제한걸 모으시는 취미가 있으시다고 들었는데 그분한테 대들면 잡아가서 사람 박제한다는 소문이 돌아서 되게 무서워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고 재밌는 에피소드네요
와...전시관 뒷 이야기를 알게 되어서 유익한 시간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물어볼때마다 대답하기 힘든부분도 있었는데 자세히 설명해주셔 감사합니다!^^
한 2년전이였나.. 야생동물 보호센터 가서 봉사할 일이 있었는데 어떤 유리 관 안에 박제가 있더라구요 제 기억엔 올빼미랑 수달? 이였나 그런 동물들이 있었는데 너무 진짜같아서 동생이랑 저거 진짜다 아니다로 계속 토론 했던 기억이 있네요..
한 5분쯤 계속 지켜봤는데 안움직여서 박제라는것을 알았죠
엌ㅌㅋㅎㅋㅌㅋ 귀여우세요
옆에 있던 사람인데요..6분쯤에 움직이더라구요 그거 옆 동물원에서 탈출한 진짜에요
@@many6396 ㅋㅌㅋㅎㅋㅌㅋㅋㅌㅋ엌
@@many6396 앜ㅋㅋㅋㅋㅋㅋㅋ
@@many63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저 여기 며칠전에 친구랑 갔다왔어요! 별로기대 안했던곳인데 지금까지 가본 국내/해외 박물관중 제일 멋지고 재미있었습니다. 여러분 상주가면 꼭 가보세요 완전 굿굿
거길 누가가
@@bellaciao4604 느금마
@@bellaciao4604 느금
우리엄마 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llaciao4604 느그어매
퀄이 진짜 좋다.. 어디 생태계 박물관 여러곳 가보 저런 퀄들 못봤는데 한번 실물로 보고 싶네여
뭔가 불쌍하다.. 동물들 죽은것도 슬프고 박제돼는걸 보여주니까 더맘아픔 ㅠㅠㅠ
ㅇㅈ
@@죠죠를사랑하는사람 이미본거라서 더맘아프다..ㅠㅠ
뭔말인진알겟고 충분히 그럴순 있는데 박제사 입장에선 저가 죽인것도 아니고 박제하는건 난데 동영상으로 접하는 일반인이 맘아프다고 하면 좀 뻘쭘할듯.. 별로 면전에 할수 없는 얘기같고... 그래 면전에 할수 없는 얘기니까 일개 에센에스 덧글인 여기다 쓸수 있었던 거겠지...?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
@@coffee_love999 오 ㅋㅋ
@@김재윤-s9k 답글을 남긴 사람중에 죽은 사람들이 꽤 많을 거에요
@@맞춤법고슴도치 ㄷㄷ..
@@맞춤법고슴도치 여기중엔.... 없겠죠..? 6명이니까....?
@@Dorayun ㄱ..그러게요..ㅎㅎ 설마 일주일도 안됐는데 그 사이에 죽겠어요..?ㅎㅎ.. 그..그렇죠..?
호랑이 가죽은 바람의나라에서만 봤는데 ...
이런 직업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뱀은 음식 모형 만드는거랑 거의 유사하네요 !ㅋㅋㅋㅋㅋ 전 동물원은 넘 맘 아프고 자연사 박물관 가끔 가면 박제 보는게 그렇게 신기하더라고요... 마지막 새들 너무 귀엽 ㅠㅠ
동물이 죽으면 생전의 모습을 기억할수있는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그들 존경스럽습니다.
박제사님 너무 깔끔하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된다.... 멋있다
박제사님 손재주도 손재주지만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네요 듣고 있으니 편안해져요
인정 목소리 너무 나른해서 듣기 좋음
정말 좋은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서 박제사분이 무엇을 하는지 알겠습니까
되게 생소한 직업이라 인원수가 적어서 되게 힘드실거 같은데 이런 영상 하나로 관심갖는분도 있어서 미래엔 박제사 인원보충이 될 수 있을거 같기도 하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로 호랑이랑 북극곰은 멸종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싸우지 마라 ㅡㅡ
++좋아요 많은건 고마운데 작작싸워 ^^
+++참나 ㅋㅋㅋㅋㅋ어디서부터가 이 싸움의 시작이냐 이젠 개인정보까지 까라고 그러네
++++내 관심법으로 보아하니 네놈들 머릿속에는 싸움으로 가득찼구나 철퇴로 모두 폭8시켜주마
호랑이는 동물원에서만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지리산 등산로에서 만나면... 도망갈 수 있을까?
@@yuseong596 그놈의 동물원충. 니들이 좋아하는 동물의 약육강식으로 말해줄까? 결국 인간이 더 강하니까 동물들이 사육당하는거야^^. 약하면 도태당해야지?
그리고 야생에서 호랑이를 만나면 피하기는 개뿔ㅋㅋ 들개만 만나도 물려뒤질게 빤히 보이는구만
@@yuseong596 야생에서 호랑이를 만나면 피한다고요 ㅋㅋㅋ 거기다가 신고까지 할 여유도 있다고요? ㅋㅋㅋㅋㅋ
@@junkido6308 ㅈㄴ 빠름 인정이지ㅋㅋ
@@2341-p6u 그렇게 인간이 멸종시킨 동물만 몇백만종인데 실상은 지구 죽어가는중 종을 멸망시켜 균형을 부수니 당연한일 인간만 90억명인게 말이 되나
1:53 가죽을 옷 벗기는듯이 ㄷㄷㄷㄷ
동물 관련 학과를 나왔을 거라 생각했는데 건축이라니 반갑네요ㅎㅎ 건축 공부하는 생각으로 새로운 길을 또 하나 알게됐네요
늘 궁금했던 부분이었는데 잘 설명해주시고 박제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되네요! 당연하겠지만 자연사로 작업을 하는 거였군요.. 너무 다행입니다ㅜㅜ! 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당 :)
어릴때는 박제라는 것 조차 거짓말인줄 알았는데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두요... 가죽이라는 생각도 못하고 걍 가발 머리심듯이 털도 심은건줄 알앗어요ㅋㅋㅋ
카타르에 거주했을때 작은 가게 안의 통유리창의 안에 크고 작은 여러 동물이 너무 진짜같아서 동물 좋아해서 보러 들어갔는데 갑자기 소름이 돋는거예요. 그래서 뭐지 하고 환하게 열어진 곳에 독수리? 작업을 하고 계신걸 보고 소르돋아 나왔는데 간판보니 박제동물 만드는 곳이었어요ㅎㅎ
어릴적부터 궁금했었는데 이제서야 보네요~
진짜 고마워요
물론 박제된 동물들을 보면서 불쌍해 보일 수 있겠지만 그 또한 만들면서 수고하시고 다른 분들이나 한번도 보지 못했던 분들을 생각하면서 만드시는 동물 박제사님도 멋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귀한 영상이네요 이런거 디테일하게 보여주는 영상이 없는데
3:38 서쪽 나라에서는 진짜 사용할지도... (끔찍)
@안건우 아 남쪽으로 봄 중국이구나
7:35 곰의 장점: 인간의 거시기보다 작아서 천적이 터뜨리기 힘들다.
그걸 왜 터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끔찍하다
@@fishbk629 천적이 곰 거시기 터트리면 곰 잡기 수월해잖아
와 너무 신기한 컨텐츠네요...후대를 위한 일이라는 것...너무 멋집니다
박제사님 목소리랑 말하는게 이명학 강사님이랑 비슷하신거같아요 ㅋㅋㅋ
헐 어디서 들은 목소리인가 했는데 대박ㅋㅋㅋㅋㅋㅋ
익숙하다했더니 띵학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예전에 박제사님 나온 유튜브 영상 본 적 있어요! 박제사는 진짜 알면 알수록 대단한 직업인 것 같아요. 혼자 저 많은 종류의 작업들을 하신다는게 너무너무 신기하고... 정말 다재다능 하신듯 👍🏻
옛날에 공룡을 박제 했었다면 어땠을지 상상하게 되네요..
진짜 실제공룡이 어땟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ㅜㅜ
@@TV생물도감 신비한 생물이죠 정말
공룡은 까면 깔수록 신기한 사실들이 양파
처럼 나오는 생물입니다 생긴것만 다를뿐
현제 사는 동물들과 생태적차이는 별로
없답니다 ㅎㅎ
공룡을 박제하려면 10년걸릴듯
가죽을 얼마나 갈아야 되는거임ㄷㄷ
@@사과쨈퓨레 크기만 해도 준 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1 초 구찌 아인교....
나만 그생각한게 아니구낰ㅋㅋㅋㅋㅋㅌㅌ
사실 저도...
뭐가요
@성이름 아 넵
사방팔방 되도안는 주접스런 모자이크 안해서 더욱 교육적이고 수준높은 영상입니다.
노력이 대단하다.... 예술 그 자체네 너무 똑같어
박제도 하나의 예술작품이죠 잘보고 갑니다 ㅎ
불에 타버린 지구상 유일의 도도새 박제가 떠오르네요
완전히는 아니고 머리 부분하고 오른쪽 발만 그을린 상태로 보관되고 있다고 해요.
어렸을때 동물박제 박물관갔을때 진짜 묘했는데 신비롭기도했는데 신비하다기보다 엄중하고 장난칠수없는 무거운 분위기 안잊혀진다
특히 속초 해수욕장에 있는 박물관?그런곳 있었는데 박제동물이 진짜 많았는데 분위기가 묘하고 무서운 분위기였어요
사람들이 동물 박제를 바라보는 관점이 그다지 좋지 않고, 이 영상을 보기 전 까지의 저도 그런 시선을 품고 았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동물 박제가 필요한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현재 국내에 박제사 자격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대략 60명 정도라고 말씀하셨는데, 의미있는 작업인만큼 박제사라는 직업이 오래 보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신선하네요 박제하는 과정 처음봤어요!
내가 호랑이라면 내가 죽었는데 가죽을 때서
박재를 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이상해.....
진짜 호랑이는 그런 생각 하지도 않으니 ㄱㅊ
@@N-zel ㅋㅋㅋ
@@N-zel
동물이 지능이 없는 것도 아니고 생각을 한단다. 인간이 인간에 언어로 생각하며 말하듯이 동물도 마찬가지.
@@k.y.k9116 그걸 말하는게 아니라 동물은 지가 박제당할거란 생각을 안한다는 말이잖어
@@거짓재명 근데 죽고나서 영혼이
볼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박제 당하는 생각을
할수도 있죠
박제사분 목소리 너무 좋다... 나만 그런가??
새끼호랑이가 죽었다는거아냐..
진짜 넘 슬퍼..
자연에서 쉽게 일어나는 일인대 저거 동믈원에서 가즈고옴?
이 동영상은 뛰어나고 효율적인 지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직업체험 동영상이였습니다.
인간과 동물이 조화를이뤄 서로 평화롭고 행복한 날이왔으면 좋겟어요
와 살아생전에 호랑이 가죽 벗기는걸 보게 될 줄이야 박제 그냥 장기는 뺴네고 약품같은데 풍덩 담그는 줄 알았는데 손 많이 가네
아 프사보고 갸놀랏네
박제라는게 난 내장 안구 적출하고 방부처리해서 만드는거라고 32살 먹은 지금까지 그렇게 알고 있었네;; 그래서 뭔가 더 안 좋은 기분이었는데 새롭게 알게 돼서 좋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 가죽 분리하는게 너무 깔끔하시다 박제사 업계는 모르지만 가죽을 저정도로 분리하는게 업계에서 보통인가 수준급이시네
난 박제가 낫다고 보는게, 동물원에서 살아있는 애들이 스트레스 받는 것보단, 동물원은 동물을 보호하는 목적으로만 운영하고 야생동물을 만나는 목적으로는 박제동물 전시회가 역할하는게 훨 나음.
끔직하면서도 보는것은 뭔지 모르겠네요.
세밀한 정성과 실습의 결과물 같아요.
잘 보고 응원합니다.
제가 진짜 궁금한 거였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박제들 보면 좀 신기한대 무서움 얘가 살아있던 아이였다는 것도 왠지 무섭고 호랑이 박제같은 경우는 진짜 그냥 무섭게 생김;;
와 호랑이 이렇게 실제로 영상이지만 가죽 벗기고 근육이 다들어나는 건 첨이네요 ㅎㄷㄷ
와 박제 한번 배워보고 싶네요. 어렵겠지만 흥미로울 것 같아요.
항상 잘 보고있어요! 아이에게도 도움이 되서 항상 좋은 지식을 얻고 갑니다!
동물원말고 이런 동물박제 전시가 많아졌으면 좋겠네요ㅠㅜㅜ
호랑이 너무 불쌍하다..아직 아기인거같은데..다음생에는 사람으로 태어나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먼 미래에 저희의후손들은 지금 우리가 느끼고 접하는것들을 못접할텐대 이런 박제사분들을 통해 과거를 알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신기한 영상 만들어 주시다니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 주시길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리며 앞으로 하시는 모든 일 잘 되도록 빌겠습니다.
박제사님 목소리가 편안하고 너무 좋아여 🤤
시골에 혼자 사시는 할아버지와 친해졌는데요 할아버지가 창고에 있는 호랑이박제를 보여주셔서 놀랍고 신기했습니다. 진짜 여러 박제품도 많았어요.
어떻게 보면 자신이 생존했다는 증거를 영원히 남기게 될 수 있으니 멸종위기동물 혹은 멸종동물들의 입장에서는 잊혀지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박제의 형태로 남게 되어 미묘하기는 하죠.
사실 어떻게 보면 이것도 멸종동물들의 입장을 빙자한 인간의 생각이지만..
맥군 멸동 위기동물 멸종 동물 대부분 다 우리때문이지 ㅋㅋㅋㅋ
@@구독안하면새벽2시-j3h 그건 맞죠ㅋㅋ...쓰읍
와 어떻게 해서 박제사가 되고싶다는 꿈을 꾸신거죠???진짜 궁금해요!계기를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그건 박제사님 유튜브나 인스타에 나와있지않을까요?
정말 귀한 영상 입니다 ^^
박제사님 목소리에 반함
4:17 구찌온마바디 시뻘건 뱀이 나를 감아!
왼손에는 백만원...
우와… 호랑이 가죽벗긴 고기만 남은 상태는 난생 처음봅니다.
고기라고 표현하니깐 좀 그렇당...
@신 미르 Clay 호랑이고기 맛있다고 아무도 말하지 않았는데
@@N-zel 개고기 마이쪙
@@N-zel 조금 거시기하게 느껴졌으면 사과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제되는 동물들 모습 보니 조금 안쓰럽기도 한 감정이 들지만 한편으로 궁금했던 것을 이렇게 영상으로 만들어 주셔서 너무 유익한 정보 얻었어요! 진짜 살아있는 동물들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ㄷㄷ 예전에는 저렇게 전시하는 동물들이 단순히 하이퍼리얼리즘적으로 만든 모형인 줄 알았는데 박제한 것일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어요..
자연사 사고사로 이미 죽은애들 쓰는건데 안쓰러울것 까지야..
박제사님이 언변이 뛰어나시네요
저지금혼자있어서 무서웠는데 목소리가 힐림돼요!! 감사합니다
호랑이 무슨 사연으로 죽었는지는 몰라도 불쌍하다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하는데
호랑나비요?
죄송합니다
와...진짜 멋있는 직업이닷...존경합니다
호랑이 가죽 벗길때 뭔가 시원하다 해야하나?
재밌어 보이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실제 가죽을 입혀서 하는걸 보니깐 신기다.
진짜 다재다능해야겠다… 대단하세요
좋은자료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