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기를 지속할 의사는 없어보임.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판의 질문에 시합은 계속 하겠다고 하고서는 심지어 울기까지 함. 3. 건강이나 몸 상태는 문제 없었음. 4. 합리적으로 의심해 볼만한 사항은 역시 시합 결과에 대한 외압이 있었고, 어떤 이유에서든 맥콜이 이를 거절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의심됨. 5. 나중에라도 진실을 밝힐 수 없는 이유는 역시 신변의 위협 때문 아닐까?
레눅스 루이스는 훌륭한 실력을 인정 받은 챔피언이지만 , '재미 없고 지루한 복싱으로 헤비급 인기를 폭락 시켰다!' 라는 상반된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80년대 타이슨 등장 이전에 , 48연승까지 하며 독주했지만 카리스마 부족으로 역시 헤비급 인기 폭락 시켰다!" 라는 악평을 받은 래리 홈즈와 비슷
트레이너의 배신 떄문에 멘탈이 흔들렸나? 그렇다고 울거 까지는 없잖아? 맷집이라면 누구보다 강한데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면 울기 까지 해? 누군가가 승부조작 살해협박을 했나? 아무튼 미스테리하구만... 아마도 트레이너와 연루된 어떤 살해협박이 있지 않았나 싶다. 그정도의 공포가 아니고서야 그렇게 경기를 할 수가 없겠지... 레녹스 루이스는 타이슨을 이긴 선수라서 이름을 기억하는데 타이슨보다 한참 어린 후배라서 젊음으로 이긴 줄 알았더만 무려 88 서울 올림픽에 선수로 참가했으면 나이 결코 적지 않았구만... 전성기의 타이슨이 무적일 시절에는 몰랐다나 나중에 나이먹고 붙어서 이기다니... 운동은 무조건 젊은 시절이 최고전성기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 폭이 넓구만... 50세가 넘어서까지 했다는 맥콜은 도대체 왜 눈물을 흘리면서도 경기를 계속했을까... 살해협박 말로는 설명이 안된다.
마약때문이 맞음 몇라운드 동안 자신이 준비해온 전략이 통하지 않아서 마약때문에 과하게 의기소침해지고 절망감에 경기를 지속하지 못한 것 과하게 절망하니 코치진들 소리도 안들리고 라운드 종소리가 울려도 휴식할 생각이 안들어서 저리되는 것임 정신병원간 후 부터 다시 잘해진 것도 마약 때문인 것을 보여준 증거임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함? 나랑 똑같은 생각인데 ··· 😮 그 경기 이후 불과 몇개월만에 재기해서 10년간 25승 올린걸 보면 마약중독도 아니고, 살해설, 승부조작설, 정신병도 아님. 단지 자기가 믿고 따랐던 트레이너가 상대편으로 갔다는 사실에 인간적으로 심한 배신감을 느껴 싸울 의지를 잃게된 것임.
자신이 구상했던 전략이 완전히 상대에게 간파당했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알수없는 서러움이 북받쳐왔나봅니다. 당시 약물중독으로 인한 멘탈이상 증세도 한 몫했다고 보이고요. 잽을 여러대 맞게되면 실제로 엄청 빈정상하긴 하죠 ㅋㅋㅋ 경기를 펼칠 의욕을 완전히 상실해버려서 일종의 시위를 했다고 보여지네요. 이건 페어플레이가 아니다. 공정하지 않은 게임이다라고 경기중에 어필하는것 같아보입니다.
자신이 믿고 따르던 - 나에대해서 너무나 잘 아는 코치가 상대선수의 코치로 나와 있는 상태에서, 자신이 준비한 전략이 전혀 먹히지않고 무용지물이 되고 있는데... 내 코치는 아무런 대안도 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 이기고 싶은데, 해볼 수 있는 게 없는 상황.. 눈물난다, 눈물나..
와..
내가 다 눈물이 날라하네...
맥콜 울때...
하하하~
53세까지 선수? 와 존경스럽네요
배신
믿었던 사람의 배신
거기서 오는 감정을 감당하기 힘들었던 거로 보이네요 ㆍ
무슨 일 있었나요?
트레이너가 계약해지하고 상대인 루이스 쪽으로 갔다는 얘기 아닐까요.
던킹...
유명해유~~
돈킹은 프로모터 아닌가요? 트레이너가 루이스쪽으로감
@@야매복서
돈킹은 지저분한 소문도 많았습니다
저 경기후 국내에서도 한동안 소문이 돌앗는데 결국은 돈킹이 개X끼다였죠
가족 인질로 협박당하며 특정 라운드 즈음에 K.O.패할것을 강요당한 듯.
마피아같은 어떤 검은세력이 경기에 패배하라고 했나?
너무 억울해 눈물을....?
가족이 살해 위협을 받았다고 볼수밖에..
1. 경기를 지속할 의사는 없어보임.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판의 질문에 시합은 계속 하겠다고 하고서는 심지어 울기까지 함.
3. 건강이나 몸 상태는 문제 없었음.
4. 합리적으로 의심해 볼만한 사항은 역시 시합 결과에 대한 외압이 있었고, 어떤 이유에서든 맥콜이 이를 거절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의심됨.
5. 나중에라도 진실을 밝힐 수 없는 이유는 역시 신변의 위협 때문 아닐까?
갑자기 엄마 보고싶고 집 생각나서 그럼.
군대 갔다온 남자라면 한번쯤은 겪어봤을거고. 외국에 오래 나가 있어도 가끔 그럼.
다 하기싫고 그냥 막 눈물이 나고 그럼..;;
약물부작용
돈킹.
@@김진우-c6qㅈㄹ
그게 가장 가능성 있어 보임
약물복용의 후유증은 공황장애로 나타나며 심장이상정지의 위험이 느껴지고 순간적인 죽음의 공포가 엄습함!
시합 잘 하고 있다가 관중석을 보더니 갑자기 돌변해버림. 분명 도박사의 외압이 있었고 본인보단 가족의 안위가 걸린것같음. 싸우고 싶지만 싸울 수 없는 처지에 서러워서 울음까지 터트린것같음. 물론 영상을 본 내 뇌피셜임. 진짜 미스테리네.
이유가 약물오남용 부작용이든 가족살해협박이든 뭐든 간에, 저 정도로 정신 흐트러진 상태에서 몸이 기억하는 기술만으로 레녹스 루이스를 상대로 KO안 당하고 라운드를 이어나갔다는 게 이미 인간이 아님.
올리버 맥콜 대 레녹스루이스
이경기 그때 봤어요 기억나네
레눅스 루이스는 훌륭한 실력을 인정 받은 챔피언이지만 , '재미 없고 지루한 복싱으로 헤비급 인기를 폭락 시켰다!' 라는 상반된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80년대 타이슨 등장 이전에 , 48연승까지 하며 독주했지만 카리스마 부족으로 역시 헤비급 인기 폭락 시켰다!" 라는 악평을 받은 래리 홈즈와 비슷
홈즈는 알리가 스파링 할때 하도 맞아서 도ㅓ전을 안받아 줘서 챔프가 늦게된거임 그시절 해비급 최강자 였고 방어도 20차 까지한 선수임
이거 마피아 연류되서 돈킹이 이기면안된다고해서 진거임 마피아 베팅 기사도 떳엇는데
루이스는 갱스터였죠. 리딕도 챔피언 반납했고 맥콜도 경기를 포기했죠. 승부조작일듯
맞는듯 ....맥콜 선수 좋아햇었는데 왜 저러나 햇었지요 ..지금 생각해보니 이길 수 있는데 경기포기는 싫고 나름대로 의사표현하고 저항한 거로 보이네요
@@bradlee-4203 그렇다고 하기엔 겜 초반부터 실력으로 밀리고 있었음.
재밌네😊
영화나 드라마의 내용이 현실에서 거의 맞을 때가 많죠
고의로 진거죠 그렇다고 봅니다
그 사건후에 압도적인 실력이 증명하죠
별로없는데...
...?
압도적인 실력은 아니었구요 ㅋ
그럭저럭 평타이상은 친 복서정도
였습니다
진짜 홀리필드 경기
드럽게 하는구만.
공황같은걸까요?
아니 최근 모습.... 치아가 다없네 틀니할 형편도 안되는것인가..ㅜ
프랭크 브루노 k.o못시킨 2명 중 한명이 맥콜이었다니 클라스
홀리필드는 비겁한 반칙챔피언 입니다. 타이슨이 홀리의 귀를 물어버린것도 이해 됩니다.
그만좀해라 진건진거다 그러면 루이스도 졌어야지
버나드 홉킨스도 개더럽기로 유명함 버팅 로우블로우
그렇다고 귀 살점을 뜯어버린것을 이해한다고??
@@philjomoon충분히 이해갑니다
공감..홀리필드는 타이슨과 싸우기 이전의 상대들과의 복싱시합에서도 버팅이나 심판눈 피해서 몰래 팔꿈치로 가격하기 등의 수많은 더티플레이와 반칙을 저지른 아주 악명높은 추잡한 인간임..
오죽했으면 홀리필드와 경기를 가졌던 대부분의 선수들이 치를 떨었을 정도임
사기게임 이었다 도박사들이 승리하면 살해하겠다고 협박을 했기에 이길수가 없었다
역시 돈이 문제임. 그래서 한국발음도 돈킹 !
상대가 밀키스였던걸 깨닳자 갑자기 의욕을 잃어버렸네 맥콜
ㅋㅋㅋㅋㅋㅋㅋㅋ 뭔소린가 했네
사랑해요 밀키스 !
12:05 저 사람 진짜 불쌍하네
음료수는 남이 던졌는데 사진 찍다가 날벼락
반항, 시위하는 느낌인데요
경기 외적으로 뭔가 있었던듯
트레이너의 배신 떄문에 멘탈이 흔들렸나? 그렇다고 울거 까지는 없잖아? 맷집이라면 누구보다 강한데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면 울기 까지 해? 누군가가 승부조작 살해협박을 했나? 아무튼 미스테리하구만... 아마도 트레이너와 연루된 어떤 살해협박이 있지 않았나 싶다. 그정도의 공포가 아니고서야 그렇게 경기를 할 수가 없겠지... 레녹스 루이스는 타이슨을 이긴 선수라서 이름을 기억하는데 타이슨보다 한참 어린 후배라서 젊음으로 이긴 줄 알았더만 무려 88 서울 올림픽에 선수로 참가했으면 나이 결코 적지 않았구만... 전성기의 타이슨이 무적일 시절에는 몰랐다나 나중에 나이먹고 붙어서 이기다니... 운동은 무조건 젊은 시절이 최고전성기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 폭이 넓구만... 50세가 넘어서까지 했다는 맥콜은 도대체 왜 눈물을 흘리면서도 경기를 계속했을까... 살해협박 말로는 설명이 안된다.
배신, 외압 둘중 하나인거같은데 외압이면 저렇게까지 티나게 행동하진 않았을거같고 배신감쪽에 살짝 더 가능성이 있지않을까요
가족이 살해 위협 이거였다면 53세까지 선수생활 못했을거같은데..검은손과 역였다면 한번으로 끝날이일까요?
트레이너가 계약해지하고 상대인 루이스 쪽으로 간게 서운함이 밀려온걸수도 너무 감정적인 사람 아닐까요...
말 안하는건 트레이너 배려하는거고
마약때문이 맞음 몇라운드 동안 자신이 준비해온 전략이 통하지 않아서 마약때문에 과하게 의기소침해지고 절망감에 경기를 지속하지 못한 것 과하게 절망하니 코치진들 소리도 안들리고 라운드 종소리가 울려도 휴식할 생각이 안들어서 저리되는 것임 정신병원간 후 부터 다시 잘해진 것도 마약 때문인 것을 보여준 증거임
옛날보던 기억 나네...
협박당해서 져준 거라면 저런 식으로 지지 않지요.
좀 더 그럴 듯 하게 져줍니다.
지기 싫으니 저러죠
센 선수 엄청 많구나..
그냥 감정적인 문제였음. 저 경기 딱 하나만 그런이유가,,,
원래 자신을 올려준 스튜어트 트레이너가 하필 레녹스의 트레이너가 되어 상대편에 있다는 것에 감정적으로 배신감이 심했고,, 당시 세컨에서 스튜어트가 하는말을 들으며 경기 의욕 상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함? 나랑 똑같은 생각인데 ··· 😮
그 경기 이후 불과 몇개월만에 재기해서 10년간 25승 올린걸 보면 마약중독도 아니고, 살해설, 승부조작설, 정신병도 아님.
단지 자기가 믿고 따랐던 트레이너가 상대편으로 갔다는 사실에 인간적으로 심한 배신감을 느껴 싸울 의지를 잃게된 것임.
앤써니 조슈아가 진 경기를 보고나서 레녹스 루이스가 생각나서 검색해서 찾아봤는데 트레이너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알게 됐음. 그나저나 맥콜 맷집 미쳤네
맥콜의 전 코치가 루이스한테 갔으니 맥콜의 장,단점을 모두다 아는 코치가 그에 대비해서 전략을 짜왔으니 맥콜은 속수무책으로 당했고,경기가 잘 안풀리니 감정 컨트롤을 못 하고 결국 운것이죠!!
약물 부작용설이...유력
암암리에 알려졋지만.. 갱 관련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인질로 잇엇습니다. 후 이야기도 잇지만.. 안타까워서 여기 까지만 하고 응원합니다.
이야기 궁금합니다 혹시 들려주실수 있으실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필요없고 역사상 최고의 헤비급 선수는 타이슨이다.
아님ㅎㅎ
@@30정세철서울시강남구무하마드 알리는 ㅇㅈ?
@@djwisnxijwnmcie ㅇㅈㅇㅈ
마약 = 돈 = 도박 = 마피아 = 협박 = 승부조작
루이스vs맥콜 1차전 오프닝 파이팅에서 싸운게 버터빈이었음.. 상대선수 145키로의 거구를 k.o시켰는데, 해설자가 버터빈을 보면서 복서의 몸이 저래서는 안된다고 비난하고, 메인이벤트에 등장하는 올리버맥콜을 보면서 "저게 복서의 몸이죠"라고 말하던게 기억남
의대증원과 같은거다.
해설자의 협박이 있었고,
주먹을 날릴수가 없었다.
의협과 의사다.
승부조작 협박 때문인든
이경기를 보면 타이슨이 얼마나 강한지를 알게됨..
내가 보기에 맥콜이 몇 회 안에 승리해야 되는 도박, 마피아 관련 등 큰 돈이 걸린 승부였다고 보임. 그런데 생각보다 루이스가 전략을 잘 짜서 몇 회 안에 경기를 끝내지 못하고 경기도 안 풀리니 신변의 위협을 받고 맥콜이 감정 변화가 온 거라고 보임.
1차전 사실상 럭키펀치로 이긴거라 2차전은 루이스가 졌음에도 불구하고 탑독이었습니다 루이스는 맥콜이 감히 몇회안에 이긴다고 내기걸수있는 상대가 아니었습니다 그냥 우울증이 평소에도 심했습니다
갑자기 엄마 보고싶고 집 생각나서 그럼.
군대 갔다온 남자라면 한번쯤은 겪어봤을거고. 외국에 오래 나가 있어도 가끔 그럼.
다 하기싫고 그냥 막 눈물이 나고 그럼..;;
정답 협박 당하고 있다 ....
@@김진우-c6q 고마해라 띱때꺄
저 시대에는 외압이였겠죠....
마약 복용중이었다고 하네요 이후에 정신병원 입원
자신을 챔피언으로 만든 코치가 배신하고 상대선수의 코치로 가서 자신을 파괴하는 일에 협조하니 경기할 의지를 잃은것아닐까요?
논타이틀로라도 한 번 더 하지..
누가 협박을 했다고 딱 지명하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두루뭉실하게 협박당했다고 말할순 있음
경기중에 전달 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쪽 세컨들인데 기존 세컨들 계속 같이 갔음
결국 순간적으로 헷가닥 한거 맞음
코카콜라 주가가 급상승 하는바람에 멘붕옴
자신이 구상했던 전략이 완전히 상대에게 간파당했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알수없는 서러움이 북받쳐왔나봅니다.
당시 약물중독으로 인한 멘탈이상 증세도 한 몫했다고 보이고요.
잽을 여러대 맞게되면 실제로 엄청 빈정상하긴 하죠 ㅋㅋㅋ 경기를 펼칠 의욕을 완전히 상실해버려서 일종의 시위를 했다고 보여지네요.
이건 페어플레이가 아니다. 공정하지 않은 게임이다라고 경기중에 어필하는것 같아보입니다.
레녹스 루이스를 ko로 이겼었는데 뭐가 무서워서 공포에 질려?루이스를 ko 시킬때 세컨보던 자가 자기를 배신하고 루이스 세컨보고 있으니 경기하고 싶겠어?
홀리필드는 영원히 기억에서 버리자.
딴짓하면서도 회피할 거 다 하는 거 보면 주작이 맞지. 맥콜 2차전은 많이 수상하고 라만 2차전도 좀 수상하고 비탈리한테는 어거지로 tko 승 챙기고 텼고 크리스 버드한테는 벨트 버리면서까지 텼다고 하고 홀필 1차전 무승부로 엿먹은 거 빼고는 맥콜 2차전, 라만 2차전, 비탈리전 주작으로 3패할 걸 3승 챙겼다고 보면 커리어 중간에 단절되고 고트 후보에 이름을 올리지도 못했을 듯. 개인젖으로 헤비급 고트는 알리, 루이스, 비탈리라고 보는데 하나만 꼽자면 비탈리가 올타임넘버원임.
저정도면 가족이 인질로 잡혀서 협박당한거 아니냐 ㅋㅋ
홀리필드는 가장 추접한 쓰레기 복서가 맞다.
본인이 절대 이길수 없다는 확신이 들었고 그걸 받아 들이기 힘들었고 패닉이 와버린 상태였을것 고수는 고수를 알아보는법 타이슨도 ko시켜버릴 실력은 고수만 알수있음.
레녹스 루이스는 타이슨도 발라버렸지
기억난다
세계평화가 걱정이 되어 그런듯
전략이 간파되서 그런지, 루이스가 맥콜의 왼손은 허용하지만, 라이트카운터 훅은 어떻게든 계속 견제하고 효과적으로 막아내네요.
팬츠만 입고 경기를 치루다 미묘한 ♡감정이 생긴거지 이기려면 때려야하는데 그럴순없고 지긴 싫고 하염없이 눈물만
슬픈 맥콜~
맥콜: 기자넘들아 그만좀 물어봐 이걸 어떻게 이야기하냐고
루이스가 실력이 더 좋은거 같음. 맥콜은 럭키펀치로 루이스를 이겻을 것임.
자신이 믿고 따르던 - 나에대해서 너무나 잘 아는 코치가 상대선수의 코치로 나와 있는 상태에서, 자신이 준비한 전략이 전혀 먹히지않고 무용지물이 되고 있는데... 내 코치는 아무런 대안도 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
이기고 싶은데, 해볼 수 있는 게 없는 상황..
눈물난다, 눈물나..
약 했음 그때 뉴스에서 말하길
이기기 힘들다 판단해서 정상적으로 싸워서 진다면 자존심 상하니깐 이상한 행동으로 져주는 쇼를 한 거지.
맥콜이 왜그랬는지 비밀이 풀림
맥콜의 트레이너가 루이스에게 간뒤
자신만의 비밀병기를 다 누설한것이 경기에서
다 드러났기때문에
상대측 트레이너에게 어필한것임
😊
마피아가 지정한 경기 회에 패배 해야하는 경기 조작 사건
자신의 트레이너의 배신에 눈물이 났던거였군요
@@anysay4020이게 이유라면 오히려 파이팅했겠죠.😂
레녹스 루이스는 타이슨을 위에서 찍어 눌러 다운시켰다 저게 진정한 챔핀언이냐 웃기네 ㅎㅎㅎㅎㅎㅎ
세컨이 필요 없는거지
루이스가 아무리 세도 포먼한테는 안된다
레녹스가 갱이였고 협박 당한듯
통일교 맥콜이 생각나네. 스포츠 토토를 한건가..
홀리필드때문에 복싱의 인기가 떨어졌지
맥콜은 경기 도중 갑자기 통일교 교주 문선명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협박이면 도중에 맞고 ko 당한척 했겠지
복싱은 빠따👊만 쎄다고 될게 아니다
뭐이리 서론이 길어
글쎄?
라이브로 봤는데 겁먹은게 아니라 어쩔수 없이 피하는거 같던데?
충분히 이길수 있는데 억울한 표정으로 경기를 거부했음.
마피아에 협박당했다는 음모론이 크게 일어났는데..
그이유가 레녹스는 큰 아우라가 없는 챔피언이였다는 점.
난 이유 아는데… 궁금하면 댓글 클릭해봐
궁금하면 500원…
@@후우꾸꾸우후오오-w2z보내줄테니
계좌찍고..폰번 찍어라..
단 알려주지 못하면 혼난다~~
그냥 링밖으로 처나가지 저렇게 링안에서 뱅뱅 도는건 뭐지? 갑자기 남성갱년기가 엄븝했나
ㅎ
그냥 벽 느낀거지 ㅋㅋ
약
딱봐도 주작이네 ㅋㅋㅋ 울면서 경기하겠다는건 협박에 못이겨 져주긴 하지만 버틴다는 표현일듯
실시간 중계로 징징 짜는거 보고 벙쪘던 기억이...
그 와중에 다 피함
애초 급이 다른 재능인데 뭐...
루이스는 올타임에도 언급되는 선수고
첫경기도 경기 재게했으면 루이스가 이겼을지도
트레이너 바뀌고 루이스 스타일이 루즈해짐
갑자기 엄마 보고싶고 집 생각나서 그럼.
군대 갔다온 남자라면 한번쯤은 겪어봤을거고. 외국에 오래 나가 있어도 가끔 그럼.
다 하기싫고 그냥 막 눈물이 나고 그럼..;;
그날은 귀신 씌웠네..
타이슨 전성기때라면 레녹스, 홀리필드든 타이슨에게 상대가 않됬습니다.
맥콜 마시썽
무슨 맛인가요? 감사합니다
협박받은게 맞음
급똥왔나? 똥쌀까봐 숨참고 있다가 똥찔기고 자괴감와서 질질짜는거 같은데?
가족을 죽이겠디고 했을듯
더티필드는 최악.
100퍼 가족살해 협박이다 -_- x색이들 ㄷㄷㄷ
도박 권투ㅋㅋ
뽕쟁이 후유증같은 느낌!
미치놈 아이가 ㅋㅋ
마피아때문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