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 관동별곡 해석 | 수능 국어 | 문학 | 고전시가 | 기행가사 | 전문 해석 | 관동팔경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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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임금의 총명함과도 같은 해를 지나가는 구름(간신)이 가릴까봐 걱정이구나.
    동해안 유람을 하면서도 우국지정을 잊지 않는 정철!

Комментарии • 5

  • @태규이-f7j
    @태규이-f7j 3 месяца назад +2

    학원을 다니지 않는 저에겐 한줄기의 빛 같은 영상이네요...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당

    • @byeol_saem
      @byeol_saem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열공하세요~~ 응원합니다🫶

  • @김해국제공항린
    @김해국제공항린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영상덕에 수월하게 관동별곡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영상을 보다가 몇가지 질문이 생겨 댓글 남깁니다. 선생님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1. 선생님께서 10:26에 접동새가 여름철새라고 언급하셨어서 봄->여름으로 계절이 넘어간거라고 이해를 했는데, 다음 첫 문장에 왜 다시 봄(철쭉)이 나오는건가요?? 계절이 지나간게 아닌건가요..?
    2.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도 접동새가 여름철새라는걸 못 찾았는데..ㅠㅜ 혹시 '접동새 울 때=여름'이라고 비약해도 괜찮은건가요??

    • @byeol_saem
      @byeol_saem  3 месяца назад

      접동새는 우리나라에서 늦봄~여름에 관찰되는 철새가 맞습니다^^ 여름철새로 분류되긴 하는데 이 구절 앞뒤에 배꽃과 철쭉이 나오니 계절을 늦봄(4월말~5월)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 @김해국제공항린
      @김해국제공항린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