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비에서 10년차 화가로 변신한 권지안 "내게 건강한 약이 된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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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대중에겐 가수 솔비로 더 잘 알려진 권지안 씨가, 붓을 잡고 그림을 그린지 10년이 됐습니다. 악플로 상처 받을 때나, 삶의 고비 때마다 미술에서 답을 찾았다고 하는데요,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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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미술하는 분들에 대한 실례이다
세월이란 덤프트럭에 치이셨네요
꾸준함에 박수를.. 그리고 개인전 보고 왔는데 작품 정말 좋음. 작품 안보고 말하지 않았으면. 솔비라는 타이틀로 권지안까지 이끌어 온 뚝심도 대단하고 아이디어도 좋고~ 더 보란듯이 작품활동 이어나가길
저런 모습보면 그만끔 미술계가 허접하다는 뜻이 아닐까요?
남의 옛 흑백사진에 칼라페인팅해도 도용이 아니라는 법원판결도 잇는것 보면 알수 잇고
미국에서 파트페어에 가보면 유명인 얼굴에 작업한 미술작업이 많기도 하지요. 도용까진 몰라도...어느 유튜브에서 보니까 미술은 사기다라고 하는 미술작가도 잇던데요
연예인들 대부분 그림그리더라 전현무까지....누가알겠노? 원숭이가그려도 코끼리가그려도 비싸니..돈마이벌어라...
👍👍👍
김구라하고 개그 짝짝꿍 너무 재미있음 NFT하것지 고것이 제맛잉께
현대미술이구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진짜 못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