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지렁이를 왜 싫어할까? 징그럽게 생겼기 때문이다. 지네는? 다리때문에 혐오스럽기 때문이다. 돈벌레는? 마찬가지다. 못생긴걸 싫어하는건 생물의 본능이다. 짐승조차 짝을 찾을때면 공작이 깃털을 다듬듯 본인을 가꾸고 경쟁자를 이기려하고, 식물도 수분을 위해 화려하게 꽃을 피운다. 근데 너는? 당신이 얼마나 대단하고 위대하신 존재시길래 이 모든게 잘못된것이라고 부정하는것? 본인을 가꾸기는 귀찮으니 그냥 세상이 잘못된것이라고 지껄이는데, 그것에 동조하고 있는 이 페미니즘이라는 미친광풍이 정말 무섭다. 뷰티유튜버? 대체 어디에 '뷰티'한 부분이 있는지?
어차피 예쁜 애들은 계속 예쁘고 남자들에게 대접받으며 살겠지만 저런 애들은 할 수 있는게 정신 승리밖에 없기 때문에 예쁘지 않아도 괜찮다고 자위라도 하지 않으면 현실을 견딜 수 없는 거겠지 ㅋㅋ 끝까지 다이어트는 하기 싫고 먹고 싶은 건 다 먹고 싶고 인생 쉽게 살려하는 저런 부류들은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도태되어 살아갈 수 밖에 없다 ㅋㅋ
정말 왜 욕을 먹는 이유를 몰라서 저러는걸까? 자기관리를 꾸준히 노력하려고 하는편도 아니고 유튜브에서는 꼬박꼬박 먹는 영상만 올리는데 인신공격을 안당하는게 비정상이지 ㅋㅋㅋ 뚱뚱하다고 악플 많다는건 다 핑계다 유명 유투버중에 살좀 있는 여성 유투버가 얼마나 많은데 그 유투버들이 악플이 많은가 반응이 좋은가를 배리나 당신은 깨달았으면 한다~ 이러니깐 싸가지없는건 참아도 못생긴건 못참는다라는 명언이 나오지 어이가 없네
베리나님, 아직 어리니까.. 힘내시고요. 나름 열심히 사니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누군가 얘기 하듯 정신승리를 위한 몸부림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살만큼 산 꼰대가 조심스럽게 조언하나 할게요. 아직도 '누구의 시각'에 인생이 초첨이 마추어져 있는 것 같아서요. 동영상을 올리지 마시고 잠잠히 다른 즐거움을 찿아보심이 좋을 거 같아요. 님도 생각하는 것처럼, 누구나 존재의 이유가 있고 특별한 아름다움도 많고 있고, 살아아 하는 이유도 많아요. 그런데 왜 일면식도 없는 이들 앞에 나서게 되는 것일까요? 악플러가 나쁘지만 악플을 부르며 상처받는 일을 왜 하냐고요. 일면식도 없는 이들과의 관계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주변의 사람들과 인생을 나누는 것, 함께 즐거워 하는 것, 더불어 평안한 날들을 보내는 것이 행복 같아요.
이 영상의 댓글들을 보면 사람들은 '살'을 가지고 말을 많이한다 왜 살찐걸로 뭐라 할까? 사람의 외모에서 이목구비는 꾸미면 본연의 미보다 이뻐질순 있지만 아무래도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얼굴의 전반적인 모습은 성형이 아닌한 크게 변하긴 어렵다 그러므로 본연의 이목구비가 현시대의 미의 기준에서 벗어나 있다면 어쩔수가 없는것이다 그것을 가지고 사람을 비하하거나 욕하면 그것은 몹쓸짓이고 하면 안될 짓이다 하지만 뒤룩뒤룩 찐 살은 어떤가? 그것도 유전적으로 뺄 수가 없는것인가? 염색체에 각인된 지방 밸런스인것인가? 어쩔수없이 조상에게 이렇게 물려 받은것인데 하면서 게으른 자신은 외면한채 손가락질 하는 사람이 나쁘다고 할 것인가? 물론 손가락질 하는 사람이나 말을 험하게 하는 사람들은 나쁜것은 맞다 남이야 뒤룩뒤룩 살이 찌든 말든 운동한번 안하고 살든말든 그것이 무슨 상관이랴 하지만 속마음까지 조종하려 들면 안된다 99%의 사람들이 속으론 살좀빼지 라는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다 포커페이스가 힘든 사람들은 지방덩어리에 대해 기분나쁘지 않도록 대화 할 순 있지만 표정관리는 안 될 수도 있다. 자기도 모르게 눈살이 찌뿌려질수도 있다는 소리다. 이것은 매너 있게 한 행동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예의가없는 행동이라고 보기엔 조금 애매하다 이것을 가지고 따지기는 힘들다는 소리다. 그런것을 가지고 피해자인양 떠들진 말자 이 영상을 보고 이런글을 쓰는 나도 솔직히 오지랖이라고 할 수 있지만 글을 안 쓸수가 없다. 자신은 그저 피해자인마냥 세상의 잣대가 잘못되어있다고 용기 있게 외치는 것처럼 만든 이 영상 요즘에는 이런걸 '탈 코르셋'이라고 한다는걸 얼마전에 알았다 탈 코르셋이란 무엇인가 '여성이란 이러이러 해야하는 존재다'라는 고정관념의 코르셋을 벗는다는 뜻으로 일종의 성차별적인 생각을 없애자는 의미에서 시작된 것으로 의미만 보면 여성들이 받는 사회속에서의 억압을 벗어던지겠다라는 뜻으로 상당히 진보적이고 혁명적인 운동이다 쉽게 말해서 뜻은 좋다 하지만 내용도 과연 그럴까? 글쎄 탈 코르셋을 외치는 사람들의 행동을 보면 그냥 자기자신을 놓아버리는 운동이다 그리고 하는짓을 보면 삭발을 한다는둥 화장을 안한다는 둥 저렇게 살을 안뺀다는둥 그저 외모에만 치중된 행동들을 하고 있다 외모가 중요한게 아니에욧 하면서 외모만 가지고 운동을 하고 있다 그것도 그냥 자기 자신을 놔버리는쪽으로 자신과 비슷한 부류들에겐 박수갈채를 받고 평범한 사람들에겐 어떠한 감흥도 못주며 독설을 내뱉는 사람들에겐 각종 악플과 욕을 먹고있다 내가 봤을땐 탈 코르셋이란 그저 자신의 외모가 남들과 비교했을때 뒤떨어진 사람들이 노력도 하지 않은채 그저 세상탓만 하다가 탈 코르셋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씌워놓고 깨어있는 시민인척 자기자신을 포기하는 운동이다 그러면서 자신의 이러한 모습 때문에 사회적으로 손해를 보긴 싫다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저 저런 모습을 하고 평범하게 살아간다면 나에겐 아무런 감흥도 들지 않았을것이다 그저 속으로 '살이나 빼지'라고 한번 생각하고 넘어갔을 것이다 하지만 저렇게 자신의 게으름을 외면한채 마치 세상을 향해 깨어있는 사람인것처럼 영상을 올리니 속에서 역겨움이 치솟아 오른다 가끔 얼굴에 염산 테러라든가 화상 혹은 안면에 심각하게 사고를 당한 사람들의 뉴스가 나온다 그런 사람들이 사회속에서 자신의 외모때문에 너무 힘들다라는 동영상을 올렸다면 눈물을 흘렸을것이다 그리고 위로해주고 힘내라고 응원 해줬을것이다 그들은 사고를 당했고 그것은 어떤 노력으로도 복구가 안되는 상황이니 안타깝고 가슴이 먹먹해지게 만드니깐 하지만 탈 코르셋 운동을 하는 그들은 사지육신 멀쩡하다 그저 게으를 뿐이다 그러면서 노력하는 사람과 같은 대접을 원하고 있다 아니 어떻게 같은 대접을 받길 원하지?양심이 있는것인가? 미를 위해 또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랑 게을러 터지고 자신을 놔버린 사람이랑 같은 대접을 원한다고? 학벌위주의 사회는 잘못됬다 외치면서 출석수도 제대로 못채운 고교중퇴가 머리터지게 공부해서 서울대 간 사람이랑 같은 대우 해 달라고 외치는것이랑 뭐가 다른지 이해가 안간다 학벌위주의 사회 외모지상주의의 사회 어느정도 고쳐야 할점이 있는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기본은 해놓고 억울하다 해야할것이 아닌가? 아무것도 쳐 하지 않아놓고 억울하다고만 외치면 그것을 누가 받아들이겠는가?누가 인정하겠는가?누가공감하겠는가? 그리고 외모에 관한 탈 코르셋은 개념부터 잘못됬다 여성이랑 이러이러해야 한다 라는 고정관념의 코르셋을 벗는다 했는데 내용을 보면 지들은 할 수도 또 할 엄두도 못하는 행동이나 외모적인 부분일뿐 그 누구도 그런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지 않다 즉 있지도 않은 실체를 가지고 자신들이 억압받는다고 하는것이다 사람마다 여성 남성의 이상형 혹은 스타일은 각기 다르다 단발머리 긴 생머리 펑키한 헤어스타일 보이쉬한 헤어컷 또 호리호리한 몸매 탄탄한 건강미 있는 몸매 글래머스러운 몸매 애교있는여자 차가운여자 도도한여자 섹시한여자 귀여운여자 지적인여자 등등등 또 여자의 남자취향은 어떤가 반삭한남자 올백한남자 롹커처럼 긴머리 또 길쭉길쭉하고 호리호리한 몸매 근육질의 남자 자상한남자 나쁜남자 당당한남자 섹시한남자 귀여운남자 지적인남자 등등등 남녀가 모두 자신만의 이상형이 있고 스타일이 있다 그리고 서로 상반되는 점 또한 많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에게 더 호감을 느끼고 더 잘해주고 보다 더 정답게 구는것이다 그것은 매우 당연한 일이다 요즘 시대엔 그 누구도 여성에게 여자는 이래야해 남성에게 남자는 이래야해 라고 억압을 하지 않는다 단지 사람이라면 이정도는 하자....라고 말할뿐 그게 바로 탈 코르셋을 주장하는 그들이 듣는 소리고 그것을 성차별로 몰고가고 또 억압이라고 주장하는것이다
덧붙이자면 사람에게 미 란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욕구이다 보석이 왜 가치가 있을까? 패션사업은 시장이 얼마나 큰가? 화장품 회사들은? 인테리어는? 심지어 바로 먹을 음식마저 데코를 한다 또 각종 생필품에 전혀 상관없는 귀여운 캐릭터를 겉면에 새겨넣고 가격을 타 제품대비 두배로 받아도 사람들은 사간다 위의 언급한것들은 이쁘고 아름답지 않아도 살아가는데 지장이 전혀 없는 것들이다 보석?없어도 사는데 지장 없다 패션? 옷은 몸만 가려주고 보온만 잘되면 된다 화장품?자외선 차단제외엔 없어도 된다 인테리어? 집이 튼튼하고 냉난방만 잘되면된다 생필품에 캐릭터가 없어도 된다 그런데도 저런 제품들에 아름다움이 붙으면서 가격이 몇배에서 많게는 수십배씩 차이가 난다 심지어 제품의 질이 타 제품대비 안좋고 그것을 인지하고 있는 상태에서도 외관이 이쁘다는 이유만으로 돈을 더주고 사는 사람도 있다 이렇듯 사람들은 미 즉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주위를 둘러보아라 모든 물건들 아니 세상 모든 인간들이 만든것들은 기능도 기능이지만 외관에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져 있는지를 깨닫게 될것이다. 이런 인간의 본능과도 같은 미를 추구하는 마음이 사람의 외관에도 신경쓰는것은 너무도 너무나도 당연한일이다 이것에 불만을 품는다는것은 이 세상을 또 우리의 본능적인 면을 부정하는것이다 그것도 단지 자신이 그 미의 경쟁력에서 뒤쳐져있다는 이유만으로는 설득력이 매우 부족하다 2018년 현재 사람은 만물의 영장으로서 교육을 통해 도덕과 예절을 배우고 법을 만듬으로서 사회에 안좋은 동물적 본능들을 억제 하고 살아간다 남의것을 탐하지 않으며 폭력을 휘두르지 않고 정해진 장소에서 용변을 본다 이런것이 사람과 동물의 차이점이다 이렇게 사회의식이 높아지면서 미의 대한 개념도 더 심도있고 깊이 있게 나아갔다 외관의 미만 보는것이 아니라 내면의 미라는 것도 깨닫게 된것이다 가정적인 사람 열정적인 사람 노력하는 사람 봉사하는 사람 희생하는 사람 등등 내면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된것이다 여기에선 그 어떤 외관에 대한 수식어는 없다 하지만 저런 사람들이 아름답다고 느낄것이다 그것이 현재 우리들의 발전된 사회속에서 발견한 깊이 있는 아름다움이라 할 수있다 자 유튜버는 외모의 문제로 힘든일을 겪었으며 힘들었고 자신은 아름답지 않다고 동영상을 올렸다 맞다 그의 외모는 하나도 아름답지 않다 그리고 왜 이걸 올렸는지 선뜻 이해가 되질 않는다 니들이 날 뭐라해도 난 거뜬해 라는걸 말하려는건지 외모에만 신경쓰는 외모지상주의의 부정적인면을 얘기하려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화장은 또 왜 지우는지 화장한것과 지운것의 차이는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겠다 일단은 동영상만 보면 의문투성이지만 얼추 의도를 유추해보자면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자신만의 일침이라고 생각한다 외모지상주의의 반댓말은 무엇일까? 외모포기주의?인 것인가? 유튜버는 화장을 지움으로서 외모포기를 보여주고 있다 자신은 더 떨어질것도 없지만 그나마 붙잡고 있던 썩은 동앗줄마저 끊어버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나름 자신만의 일침을 가했다고 생각했을것이다 하지만 초점이 빗나갔다 외모지상주의의 반댓말은 내면의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한다 유튜버는 자신의 이런 외모에도 불구하고 사회의 차별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자신이 한 노력과 성과들을 보여줬다면 혹은 자신의 아름다운 마음을 보였더라면 난 지금 박수를 치며 유튜버에게 존경하고 멋있다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했을것이다 그러나 유튜버는 그 어떤 모습도 보여주지 못했다 자신이 지은 제목과 같이 아름답지 않은 얼굴만 보여줬다 그러면서도 무언가 사회에 일침을 가한것 같이 얘기할때 속에서 역겨움이 올라왔다 외모지상주의의 반대는 외모포기주의가 아니다 내면의 아름다움이야 말로 외모지상주의의 반대에 더 가깝다 내면이든 외면이든 너무 아름다움 미만 얘기하는것 같은가? 어쩌면 우리 인간이 동물과의 제일 큰 차이점 중 하나가 바로 미를 추구하는것이 아닐까?
외모는 경쟁력이다. 남자든 여자든 외모가 이쁘고 잘생겼다면 그만큼 대우도 받고 좋은 기회들도 들어온다. 탈코르셋? 그냥 자기만의 정신승리야 니들은 하던 탈코해라 지지한다~~ 난 꾸준히 가꾸고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건 얻으면서 누리고 살런다~. 아 그리고 제발 남한테 탈코는 강요하지 말구~~
ㅋㅋㅋㅋ 악플로 인해Cbs신청하고 일은 지가 자초하고 남이 잘못한거같은것만 집어서 털어내네 배리나씨 장난하세요?이런거하면 당신이 욕을 더 먹을 수 있다는 후폭풍이 두렵지 않으신가보네요 이미 sns에는 당신이 어떠한것으로 인해 안좋게 유명해지는데 소감 한마디 듣고 싶은데 어디 cbs 신청 또 해보시죠
코르셋이거 지랄이거 저정도가 되면 몸에 문제가 오지않나? 나도 뚱뚱했을때 생리불순오고 다낭성 난소 증후군 있었는데... 의사쌤이 약 처방해주면서 다이어트도 같이 병행하라 해서 다이어트 하면서 악 먹으니까 주기 규칙적으로 바뀌었고 몸이 가벼워지고 체력도 좋아짐 자신의 나태함에 변명거리를 달지 말자...
참 특이한 케이스인거 같아 일부러 찾아봤는데 특별할거 없네요~ 뷰티크리에이터를 하던 사람이면 날씬하고 이쁠줄 알았죠 ㅎㅎ 이 경우엔 당연한 귀결로 보입니다. 다른 여자들도 이런 과정을 거쳐 제정신으로 돌아오겠죠. 인물이 못한 사람이 인물로 경쟁하려 들면 평생 패자죠~ 자신이 잘할수 있는것에 열정을 쏟으면 그게 매력인거죠. 하긴 그걸 깨닫는 여자들이 별로 없긴 해요 ㅋ~
모모 겉모습 꾸미는것도 자기자신 꾸미는겁니다 머리 빗는것도 꾸미는거고요 그누구도 배리나씨에게 너 안이쁘다 꾸며라 이런소리 안했을겁니다 배리나씨가 뷰티유튜버 라는걸 하기 전 까지는요 그런데 뷰티유튜버 입니다 먹방 유튜버 아니고요 쿡방 유튜버 아닙니다 게임 유튜버 아니고요 영화리뷰 유튜버도 아니죠 꼴에 뷰티 유튜버라고 나오더니 어라? 화장을 하네요? 무려 뷰티 유튜버로서 화장을 합니다?! 화장은 왜하는거죠? 이뻐지기 위한거 아닌가요? 그럼 스스로 코르셋이라는것을 입으려고 하는거잖아요? 그런데 살은 엄청 쪄서 초고도비만 입니다 누가봐도 살 좀 빼야겠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하는 그런 외모 입니다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 안드시나요? 이뻐지려고 화장은 한다 그런데 살은 안빼고 있다 모순 아닌가요? 그것도 무려 [뷰티 유튜버] 입니다 가장 외모지상주의에 적합한 직업 아닌가요? 근데 이제와서 탈코르셋을 주장하며 난 이쁘지 않습니다 이러고 있습니다 그러더니 배리나 자기자신을 외모지상주의의 피해자 이런식으로 프레임을 짜고있습니다 그리고 배리나씨 채널에 들어가봤는데요 야식을 먹는 영상이 많이 있습니다 술도 드시고요 뷰티유튜버 라면서요 이뻐보이려는 직업이잖아요 자기관리는 기본 아닌가요? 아니면 그냥 닥치고 가만히 나대질 말던가요 뷰티유튜버라고 깝치고 다니면서 갑자기 너네들이 정한 이쁘다는 코르셋을 난 벗어던지겠어! 라며 보기 역겨운 얼굴을 들이대는데 누가 좋아합니까? 저도 안이쁘고 잘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남들에게도 외모 평가 잘 안하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뉴스에도 나오고 인터뷰도 하고 유튜버도 하고 왜 나대는거냐는거죠 그리고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냐는거죠 그게 역겹습니다 그리고 남자들도 잘보이기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오히려 여자보다 더 많은 투자를 합니다 남자는 외모 이외에 경제력도 갖춰야하는것 모르시나요? 하다못해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더라도 경제적 부담은 남자가 더 많이 부담합니다 차도 있어야 하고 미래에는 집도 구해놔야 하죠 여자들이 화장품 이것저것 바를동안 남자는 경제력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안꾸미지도 않죠 이쁜옷 이쁜 신발을 입고 신어야 하며 관리 하는 사람들은 화장품도 바릅니다 정말 여자에게만 코르셋을 씌우는것 같나요? 착각하지마세요
모모 그거 아시나요? 배리나씨가 팔아먹고있는 책의 표지는 배리나씨의 몸매로는 절대 볼수없는 정말 날씬한 몸매의 여성의 뒷모습이 나오고 코르셋을 가위로 자르고 있습니다 자기미화가 심각한거 아닌가요? 탈코르셋 하자고 책팔고있으면서 그 표지는 배리나씨가 절대 만들수없는 몸매의 여성이 나오다니요
내면의 아름도 중요하지만 외면의 아름다움도 중요해요~ 우리의 눈이 왜 있겠어요~ 아름다움을 보기 위해서죠~ 눈이 처음 사람을 보자마자 내면의 미를 보겠나요~ 보이는것으로 판단하겠지요~ 근데 엄마 모드로 보면 살좀 빼요~ 건강이 걱정되니까요~ 건강해야 내면의 아름다움도 지킬수 있어요~~
왜 사람들이 예뻐지고 싶어 하겠는가! 사랑받고 싶어서다. 더 사랑받고 싶어서. 이성에게. 그러나 나는, 그들에게 성격을 가다듬으라고 말하고 싶다. 어떤 식이든, 뭐가 됐든 결국, 관계를 유지하는 건 성격이니까. 관계를 시작하는 데에 외모가 극적 도움을 줄 수 있는 건 사실이지만, 눈은 항상 익숙해지기 마련이고, 그 익숙함은 시간이 흐를수록 외형이 아닌 성격이나 지적능력을 눈에 담기 마련이니까. 소개팅, 미팅, 맞선 등 첫인상이 중요한 자리에서 낙점받고 싶다면 외모에 돈과 시간을 투자하고, 커뮤니티 내에서 '친구에서 연인으로', '동료에서 연인'으로를 꿈꾼다면 성격과 지적능력 함양에 투자하고!
여기서도 이해 못하는 사람많네.. 예뻐지지 않겠습니다. 화장하는거 이제 안하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은 것보단 이사람이 알리고 싶은건 화장에 집착해서 다른일을 못하고 다 예쁘다 생각하는 그 미적기준에 충족시키기 위해서 마른데도 더 마르게 아무렇지 않은 얼굴에 성형하고...그걸로 고통받고 그러지 말자는거예요.... 그런여자들이 많아서 그런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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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지렁이를 왜 싫어할까? 징그럽게 생겼기 때문이다. 지네는? 다리때문에 혐오스럽기 때문이다. 돈벌레는? 마찬가지다. 못생긴걸 싫어하는건 생물의 본능이다. 짐승조차 짝을 찾을때면 공작이 깃털을 다듬듯 본인을 가꾸고 경쟁자를 이기려하고, 식물도 수분을 위해 화려하게 꽃을 피운다. 근데 너는? 당신이 얼마나 대단하고 위대하신 존재시길래 이 모든게 잘못된것이라고 부정하는것? 본인을 가꾸기는 귀찮으니 그냥 세상이 잘못된것이라고 지껄이는데, 그것에 동조하고 있는 이 페미니즘이라는 미친광풍이 정말 무섭다. 뷰티유튜버? 대체 어디에 '뷰티'한 부분이 있는지?
지네는 단순히 다리때문에 혐오스러운 게 아니라 독때문에 혐오스러운 거다
@@워마디언_지예 독이써요? 몰라씀 그냥 다리 개많아서 징그럽던디
@@퐁퐁-f5p 네. 죽일때도 조심해야 해요. 잘못하면 독 내뿜어요. 다리도 징그럽지만 독이 더 문제라는 것.
배리나 울겠다 ㅋㅋ
치사하게 팩트로 승부하네 ㅋㅋ
이쁘지 않다고 해서 난 중간은 가는줄 알았네요 이쁠필요 없습니다. 계속 그모습으로 사세요 화이팅
ㅋㅋㅋㅋㅋ 개웃곀ㅋ
EK's Hello Korea 남 밑에서 월 160 벌려고 일하는게 등신이지 ㅋㅋ 마르고 예쁘면 남자들이 그 몇배의 돈을 주는데 말이야 ㅋㅋ
님 얼굴 배리나닮았어요
@@159-n3x ???
페미=내 인생에 태클만 거는 기생충같은 새끼들
예쁘고 날씬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운동도 좀 하고, 덜 먹고 하면 성인병 걸려서 병원에 치료 받으러 다니면서 돈 쓰고 고생하는 거 보다 낫겠죠.
중요한건 관종에서 벗어나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거.
저는 샤워 한달에 한번 하는데 그래도 당당합니다. 저도 "나는 몸에서 냄새납니다" 유튜브 올려도 되나요? 저는 적어도 자랑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안 씻는걸 당당하게 말할 순 있겠지만 자랑할건 아니죠ㅋㅋ 건강에 안좋으니까요.
안씻어도 건강에 좋습니다. 냄새만 좀 날뿐. 오히려 온갖 세균에 대한 면역력이 강해져서 병도 안 걸려요.
@@개구리-q2q 바이러스나 세균을 많이 접하니 면역력이 강해질 수 있지만 씻으면 그 정도로 면역력이 강해질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한 달은 너무 갔어요 ㅋㅋㅋ
@@개구리-q2q 정말 한 달에 한 번 씻는다면... 샤워를 더 자주 하는 대신 샴푸를 안쓰는게...
꼬추에서 지린내 쩝니다 레알...
저여자?보면 적당히 먹어야 겠다는
의지를 가지게 해주는데 정말 고마워요 ㅋㅋㅋ
아 이건 진짜 ㅇㅈ
저렇게 뚱뚱하면 건강에도 안 좋아요
@@김지아-h5j ㄹㅇ
@@김지아-h5j 저건 몸무게 단위가 없음. 너무무거워서
제발 자신의 나태함을 합리화 하지마세요.
외모도 능력이고 자기관리도 능력입니다. 사회에 나오면 사람도 하나의 상품이고 자신의 가치를 높여야 하는 건데 그냥 먹고 싶은 대로 쳐먹고 하고 싶은 대로 할거면 무인도가서 그렇게 사세요
음...건강측면에서 좀 빼시지
당뇨고혈압...힘듭니다
건강하세요
뷰티크레이터말고 살크업유튜버로 전향하세요 ㅎㅎ 120kg 가즈아 ~~~
마카롱 하나에 열량도 높은데 그거 5개 넘게 먹음;;;;
이미 120 넘었을지도 모릅니다 저 몸매에 96?kg? 사기를 치려면 적당하게 그럴싸하게 쳐야죠
coco rity ㄴㄴ 키가 클 거라고 생각하는데 160몇밖에 않됨
120키로 나갈걸용..
화장을해도 안이쁘구만 뭔소리여
님드세연
"알고 있습니다."
사람은 언젠가는 죽는다와 같은 너무나도 자명한 사실입니다. 근데 이쁘지 않으신 정도가 꽤나 심하시네요. 세계관 최강자 같습니다.
너무 늦게 아셨습니다
어차피 예쁜 애들은 계속 예쁘고 남자들에게 대접받으며 살겠지만 저런 애들은 할 수 있는게 정신 승리밖에 없기 때문에 예쁘지 않아도 괜찮다고 자위라도 하지 않으면 현실을 견딜 수 없는 거겠지 ㅋㅋ 끝까지 다이어트는 하기 싫고 먹고 싶은 건 다 먹고 싶고 인생 쉽게 살려하는 저런 부류들은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도태되어 살아갈 수 밖에 없다 ㅋㅋ
으휴
에휴
남자들 대접받고 사는게 행복한 인생이냐? 젊은 틀딱들이 많네ㅋ꽉 막혔음
노 노 남자한테 대접받아본 적이 없으니 얼마나 편하고 행복한 줄을 모르지 ㅋㅋ 괜히 여자들이 얼굴에 칼 대고 가슴에 실리콘 넣으면서까지 돈 많은 남자 나꿔챌라고 발광하겠어? 그리고 프사는 치워라 무서워서 밤에 잠 못 잘거 같으니까
@@김토티-p2m ㅋ 성형이 남자 꼬시려고 한다는건 님 생각이고 내주변보니 안그렇던데? 글고 내가 프사에 내사진 쓰던 말던 무슨 상관이기에 혐오댓글이야?ㅋ보기싫음 알아서 피하시던가 ㅉ대접이 편해? 님이 이러니 틀딱인거임..사람마다 생각이 다른데 자기 고정관념에 박혀서 이럴거라고 단정지어버리는..사실 그사람 인생에 대해 일도 모르면서..내가 님어ㅣ대해 방구석에서 키보드나 두들기는 백수라고 단정짓는거랑 똑같은거 아닌가?ㅋ
다이어트를 안하고 먹기만 하는데 어떡하노 ㅋㅋㅋㅋ
프사 ㅋㅋㅋㅋㅋㅋ
'나는 예쁘지 않습니다, 예쁘지 않아도 괜찮았다'는 틀렸다.
"나는 지능이 낮습니다, 저능아여도 괜찮았다"가 정답입니다!
"요즘 옷은 너무 작게 나와서 입기 힘들어" 생각했으면
"살을 더 빼야지" 생각하지 말자
당당하게 외치는거다
"너희들 옷 안사"
ㄹㅇ루?..헐
자기객관화 미침 ㅋㅋㅋ
건강한몸에서 건강한정신이나온다
배자이크좀 해주세요 제발요~
와 진짜 예쁘지 않아요
알아요..
네 알아요
bae eun jung is chinese
바보야! 외모보다는 비만이 문제야
저정도 수준이면 호르몬 문제 아니냐? 병이있다거나
정말 왜 욕을 먹는 이유를 몰라서 저러는걸까? 자기관리를 꾸준히 노력하려고 하는편도 아니고 유튜브에서는 꼬박꼬박 먹는 영상만 올리는데 인신공격을 안당하는게 비정상이지 ㅋㅋㅋ 뚱뚱하다고 악플 많다는건 다 핑계다 유명 유투버중에 살좀 있는 여성 유투버가 얼마나 많은데 그 유투버들이 악플이 많은가 반응이 좋은가를 배리나 당신은 깨달았으면 한다~
이러니깐 싸가지없는건 참아도 못생긴건 못참는다라는 명언이 나오지 어이가 없네
@@이태용nct127 다른 뚱뚱힌 유투버처럼 재미라도 있던가 ㅈ도 아니고 얜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뭐하는거냐? 다른 유투버는 욕먹는다고 바로 저따구로 피해자 코스프레하나?
안예쁜거 알면 됐다
베리나님, 아직 어리니까.. 힘내시고요. 나름 열심히 사니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누군가 얘기 하듯 정신승리를 위한 몸부림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살만큼 산 꼰대가 조심스럽게 조언하나 할게요. 아직도 '누구의 시각'에 인생이 초첨이 마추어져 있는 것 같아서요. 동영상을 올리지 마시고 잠잠히 다른 즐거움을 찿아보심이 좋을 거 같아요. 님도 생각하는 것처럼, 누구나 존재의 이유가 있고 특별한 아름다움도 많고 있고, 살아아 하는 이유도 많아요. 그런데 왜 일면식도 없는 이들 앞에 나서게 되는 것일까요? 악플러가 나쁘지만 악플을 부르며 상처받는 일을 왜 하냐고요. 일면식도 없는 이들과의 관계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주변의 사람들과 인생을 나누는 것, 함께 즐거워 하는 것, 더불어 평안한 날들을 보내는 것이 행복 같아요.
'알면 됐다.'
배리나 : 운동이요? 아... 그게뭔데ㅇ..
우동을 잘못 썼다 생각할듯
저는 예쁘지 않습니다. 오늘도 치킨을 먹습니다. 그러나 제 몸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튀김을 먹습니다.
얼굴 모자이크 처리안해서 싫어요
김현정씨가 초고도비만 정신지체장애인에게 말도 안되는 말하면서 맞춰주느라고 얼마나 힘들었을지 참 궁금하네요. 그런데 참 김현정씨도 냉정하시네요. 배리나가 식이장애가 있다고 했는데 거기다가 대고 어떻게 라고 얘기합니까 너무 하시네 ...
자기합리화 마인드 하나는 인정한다.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들 같았으면 노력을 해서 10키로라도 빼려고 아둥바둥 할텐데 아얘 노력조차 안하는 마인드 ㅆㅅㅌㅊ
목소리도 진짜 왤케 느끼해 ㅠㅠㅠ
자기관리 안하는 걸 합리화하지 마세요 ㅋㅋ
00:18
속 안좋다
인기가 없을 뿐입니다!
나는 예쁘지 않습니다?
그걸 모르는 사람이 있냐? 지혼자 모르고 있었나보네ㅋㅋㅋ
오늘도 샐러드로 하루 버텼는데 내일부턴 굶을수있을듯. 땅쿠~
다른거 떠나서 건강이 걱정된다
외모문제가 아니야
건강한신체에 건강한정신이 깃들수있다
괜찮다하지말고 새겨들어야 나이들어 고생안해
관절아작난다
어우 드러운건 다 모아놨네 ㅋㅋㅋ 거의 뭐 제2의 갓건배 수준
갓건배 랑 신태일 하고 욕배틀 뜬거 생각나누 ㅋㅋㅋ
자신의 가치를 높히는 행동을 왜 부정하려 하는 거지. 그게 엇나가서 자신을 해치려 하면 그게 잘못 된 거고...애초에 그 정도가 될 때까지 자신을 자기관리를 위해 한계까지 몰아붙여본 적이 있긴 한가?
얼굴만봐도웃기네이젠ㅅ바ㅋㅋㅋㅋㅋ
열심히 살아야겠다 ㅅㅂ
잘 살고 있냐
@@랩하는친구들-r9k ㅋㅋㅋㅋㅋㅋㅋ
얼굴뿐만아니라 마음씨도 성격도 이쁘지 않은 여자
토할꺼같습니다
마치 테라포마스
이 세상에는 …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많다는걸 또 느끼게됩니다..
댓글 안막힌 갤주 영상 찾는 쁘미면 개추ㅋㅋ
이 영상의 댓글들을 보면
사람들은 '살'을 가지고 말을 많이한다
왜 살찐걸로 뭐라 할까?
사람의 외모에서 이목구비는 꾸미면
본연의 미보다 이뻐질순 있지만
아무래도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얼굴의 전반적인 모습은 성형이 아닌한
크게 변하긴 어렵다 그러므로
본연의 이목구비가 현시대의 미의 기준에서
벗어나 있다면 어쩔수가 없는것이다
그것을 가지고 사람을 비하하거나 욕하면
그것은 몹쓸짓이고 하면 안될 짓이다
하지만 뒤룩뒤룩 찐 살은 어떤가?
그것도 유전적으로 뺄 수가 없는것인가?
염색체에 각인된 지방 밸런스인것인가?
어쩔수없이 조상에게 이렇게 물려 받은것인데 하면서
게으른 자신은 외면한채 손가락질 하는 사람이 나쁘다고 할 것인가?
물론 손가락질 하는 사람이나 말을 험하게 하는 사람들은 나쁜것은 맞다
남이야 뒤룩뒤룩 살이 찌든 말든 운동한번 안하고 살든말든 그것이 무슨 상관이랴
하지만 속마음까지 조종하려 들면 안된다
99%의 사람들이 속으론 살좀빼지 라는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다
포커페이스가 힘든 사람들은
지방덩어리에 대해 기분나쁘지 않도록 대화 할 순 있지만
표정관리는 안 될 수도 있다. 자기도 모르게 눈살이 찌뿌려질수도 있다는 소리다.
이것은 매너 있게 한 행동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예의가없는 행동이라고 보기엔 조금 애매하다
이것을 가지고 따지기는 힘들다는 소리다.
그런것을 가지고 피해자인양 떠들진 말자
이 영상을 보고 이런글을 쓰는 나도 솔직히 오지랖이라고 할 수 있지만
글을 안 쓸수가 없다.
자신은 그저 피해자인마냥
세상의 잣대가 잘못되어있다고
용기 있게 외치는 것처럼 만든 이 영상
요즘에는 이런걸 '탈 코르셋'이라고 한다는걸 얼마전에 알았다
탈 코르셋이란 무엇인가
'여성이란 이러이러 해야하는 존재다'라는 고정관념의 코르셋을 벗는다는 뜻으로
일종의 성차별적인 생각을 없애자는 의미에서 시작된 것으로 의미만 보면
여성들이 받는 사회속에서의 억압을 벗어던지겠다라는 뜻으로
상당히 진보적이고 혁명적인 운동이다
쉽게 말해서 뜻은 좋다
하지만 내용도 과연 그럴까?
글쎄 탈 코르셋을 외치는 사람들의 행동을 보면 그냥 자기자신을 놓아버리는 운동이다
그리고 하는짓을 보면 삭발을 한다는둥 화장을 안한다는 둥 저렇게 살을 안뺀다는둥
그저 외모에만 치중된 행동들을 하고 있다
외모가 중요한게 아니에욧 하면서
외모만 가지고 운동을 하고 있다 그것도 그냥 자기 자신을 놔버리는쪽으로
자신과 비슷한 부류들에겐 박수갈채를 받고
평범한 사람들에겐 어떠한 감흥도 못주며
독설을 내뱉는 사람들에겐 각종 악플과 욕을 먹고있다
내가 봤을땐 탈 코르셋이란 그저
자신의 외모가 남들과 비교했을때 뒤떨어진 사람들이
노력도 하지 않은채 그저 세상탓만 하다가
탈 코르셋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씌워놓고
깨어있는 시민인척 자기자신을 포기하는 운동이다
그러면서 자신의 이러한 모습 때문에
사회적으로 손해를 보긴 싫다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저 저런 모습을 하고 평범하게 살아간다면
나에겐 아무런 감흥도 들지 않았을것이다
그저 속으로 '살이나 빼지'라고 한번 생각하고
넘어갔을 것이다
하지만 저렇게 자신의 게으름을 외면한채
마치 세상을 향해 깨어있는 사람인것처럼 영상을 올리니
속에서 역겨움이 치솟아 오른다
가끔 얼굴에 염산 테러라든가 화상
혹은 안면에 심각하게 사고를 당한 사람들의 뉴스가 나온다
그런 사람들이 사회속에서 자신의 외모때문에 너무 힘들다라는
동영상을 올렸다면 눈물을 흘렸을것이다 그리고 위로해주고
힘내라고 응원 해줬을것이다
그들은 사고를 당했고 그것은 어떤 노력으로도 복구가 안되는 상황이니
안타깝고 가슴이 먹먹해지게 만드니깐
하지만 탈 코르셋 운동을 하는 그들은 사지육신 멀쩡하다
그저 게으를 뿐이다 그러면서 노력하는 사람과 같은 대접을 원하고 있다
아니 어떻게 같은 대접을 받길 원하지?양심이 있는것인가?
미를 위해 또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랑
게을러 터지고 자신을 놔버린 사람이랑 같은 대접을 원한다고?
학벌위주의 사회는 잘못됬다 외치면서
출석수도 제대로 못채운 고교중퇴가
머리터지게 공부해서 서울대 간 사람이랑
같은 대우 해 달라고 외치는것이랑
뭐가 다른지 이해가 안간다
학벌위주의 사회
외모지상주의의 사회
어느정도 고쳐야 할점이 있는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기본은 해놓고 억울하다 해야할것이 아닌가?
아무것도 쳐 하지 않아놓고 억울하다고만 외치면 그것을
누가 받아들이겠는가?누가 인정하겠는가?누가공감하겠는가?
그리고 외모에 관한 탈 코르셋은 개념부터 잘못됬다
여성이랑 이러이러해야 한다 라는 고정관념의 코르셋을 벗는다 했는데
내용을 보면 지들은 할 수도 또 할 엄두도 못하는 행동이나 외모적인 부분일뿐
그 누구도 그런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지 않다
즉 있지도 않은 실체를 가지고 자신들이 억압받는다고 하는것이다
사람마다 여성 남성의 이상형 혹은 스타일은 각기 다르다
단발머리 긴 생머리 펑키한 헤어스타일 보이쉬한 헤어컷
또 호리호리한 몸매 탄탄한 건강미 있는 몸매 글래머스러운 몸매
애교있는여자 차가운여자 도도한여자 섹시한여자 귀여운여자 지적인여자 등등등
또 여자의 남자취향은 어떤가
반삭한남자 올백한남자 롹커처럼 긴머리
또 길쭉길쭉하고 호리호리한 몸매 근육질의 남자
자상한남자 나쁜남자 당당한남자 섹시한남자 귀여운남자 지적인남자 등등등
남녀가 모두 자신만의 이상형이 있고 스타일이 있다
그리고 서로 상반되는 점 또한 많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에게 더 호감을 느끼고
더 잘해주고 보다 더 정답게 구는것이다
그것은 매우 당연한 일이다
요즘 시대엔 그 누구도
여성에게 여자는 이래야해
남성에게 남자는 이래야해 라고 억압을 하지 않는다
단지 사람이라면 이정도는 하자....라고 말할뿐
그게 바로 탈 코르셋을 주장하는 그들이 듣는 소리고
그것을 성차별로 몰고가고 또 억압이라고 주장하는것이다
덧붙이자면 사람에게
미 란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욕구이다
보석이 왜 가치가 있을까?
패션사업은 시장이 얼마나 큰가?
화장품 회사들은?
인테리어는?
심지어 바로 먹을 음식마저 데코를 한다
또 각종 생필품에 전혀 상관없는
귀여운 캐릭터를 겉면에 새겨넣고
가격을 타 제품대비
두배로 받아도 사람들은 사간다
위의 언급한것들은 이쁘고 아름답지 않아도 살아가는데 지장이 전혀 없는 것들이다
보석?없어도 사는데 지장 없다
패션? 옷은 몸만 가려주고 보온만 잘되면 된다
화장품?자외선 차단제외엔 없어도 된다
인테리어? 집이 튼튼하고 냉난방만 잘되면된다
생필품에 캐릭터가 없어도 된다
그런데도 저런 제품들에 아름다움이 붙으면서
가격이 몇배에서 많게는 수십배씩 차이가 난다
심지어 제품의 질이 타 제품대비 안좋고
그것을 인지하고 있는 상태에서도
외관이 이쁘다는 이유만으로 돈을 더주고
사는 사람도 있다
이렇듯 사람들은 미 즉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주위를 둘러보아라
모든 물건들 아니 세상 모든 인간들이 만든것들은 기능도 기능이지만
외관에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져 있는지를 깨닫게 될것이다.
이런 인간의 본능과도 같은 미를 추구하는 마음이 사람의 외관에도 신경쓰는것은
너무도 너무나도 당연한일이다
이것에 불만을 품는다는것은 이 세상을
또 우리의 본능적인 면을 부정하는것이다
그것도 단지 자신이 그 미의 경쟁력에서 뒤쳐져있다는 이유만으로는 설득력이 매우 부족하다
2018년 현재 사람은 만물의 영장으로서
교육을 통해 도덕과 예절을 배우고
법을 만듬으로서
사회에 안좋은 동물적 본능들을
억제 하고 살아간다
남의것을 탐하지 않으며 폭력을 휘두르지 않고
정해진 장소에서 용변을 본다
이런것이 사람과 동물의 차이점이다
이렇게 사회의식이 높아지면서
미의 대한 개념도
더 심도있고 깊이 있게 나아갔다
외관의 미만 보는것이 아니라
내면의 미라는 것도 깨닫게 된것이다
가정적인 사람
열정적인 사람
노력하는 사람
봉사하는 사람
희생하는 사람 등등
내면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된것이다
여기에선 그 어떤 외관에 대한 수식어는 없다
하지만 저런 사람들이 아름답다고 느낄것이다
그것이 현재 우리들의 발전된 사회속에서
발견한 깊이 있는 아름다움이라 할 수있다
자 유튜버는 외모의 문제로
힘든일을 겪었으며
힘들었고 자신은 아름답지 않다고
동영상을 올렸다
맞다 그의 외모는 하나도 아름답지 않다
그리고 왜 이걸 올렸는지 선뜻
이해가 되질 않는다
니들이 날 뭐라해도 난 거뜬해 라는걸 말하려는건지
외모에만 신경쓰는 외모지상주의의 부정적인면을 얘기하려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화장은 또 왜 지우는지
화장한것과 지운것의 차이는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겠다
일단은 동영상만 보면 의문투성이지만
얼추 의도를 유추해보자면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자신만의 일침이라고 생각한다
외모지상주의의 반댓말은 무엇일까?
외모포기주의?인 것인가?
유튜버는 화장을 지움으로서 외모포기를 보여주고 있다 자신은 더 떨어질것도 없지만
그나마 붙잡고 있던 썩은 동앗줄마저 끊어버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나름 자신만의 일침을 가했다고 생각했을것이다
하지만 초점이 빗나갔다
외모지상주의의 반댓말은
내면의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한다
유튜버는 자신의 이런 외모에도 불구하고
사회의 차별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자신이 한 노력과 성과들을 보여줬다면
혹은 자신의 아름다운 마음을 보였더라면
난 지금 박수를 치며 유튜버에게 존경하고
멋있다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했을것이다
그러나 유튜버는 그 어떤 모습도 보여주지 못했다
자신이 지은 제목과 같이 아름답지 않은 얼굴만
보여줬다
그러면서도 무언가 사회에 일침을 가한것 같이
얘기할때 속에서 역겨움이 올라왔다
외모지상주의의 반대는
외모포기주의가 아니다
내면의 아름다움이야 말로 외모지상주의의
반대에 더 가깝다
내면이든 외면이든 너무 아름다움 미만
얘기하는것 같은가?
어쩌면 우리 인간이 동물과의 제일 큰 차이점 중 하나가 바로 미를 추구하는것이 아닐까?
애초에 저렇게 극도로 비만인거자체가 건강에 안좋은거고 인간의 미는 건강에서 비롯되는거라서 본능적으로 싫어지게 되는거임.
몸무게 96? 풉 ㅋㅋㅋㅋ
허벅지둘레가 96cm이샤
외모는 경쟁력이다.
남자든 여자든 외모가 이쁘고 잘생겼다면 그만큼 대우도 받고 좋은 기회들도 들어온다.
탈코르셋? 그냥 자기만의 정신승리야 니들은 하던 탈코해라 지지한다~~ 난 꾸준히 가꾸고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건 얻으면서 누리고 살런다~. 아 그리고 제발 남한테 탈코는 강요하지 말구~~
아 ㅆ 놀랬잖아 옆에 있던 강아지도 놀래서 으르렁 거리네...
하......
신은 스스로를 돕는자를 돕는다ㅉㅉ 자기자신을 돕는다는건 그딴 방치와 자위가 아니란다 ㅉㅉㅉ
2분30초 내가 잘못들은거니?
영상 찾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ㅋㅋ
좋네요
96? 앞에 1이 빠진거 같은데요?
어떻게 알아찌
참 이런애들을 왜 인터뷰하지?? 조금만 알아보면 그냥 정신병장인데
정신병자한테 사과하시죠
'나는 예쁘지 않습니다', '예쁘지 않아도 괜찮았다'라는 말은 아닙니다.
"나는 지능이 낮습니다", "지능이 낮아도 괜찮았다"라는 제목이 정답입니다!!
한마디로,'진화가 덜되었다'~
하.. 한국도 드디어 페미니즘이 들어오네요. 아마 미국 보다 더 심각할겁니다. 힘내세요. 미국에서 글 보냅니다.
저 데리고 가요 이나라에 있기 싫....어..
페미= 내 인생에 태클만 거는 기생충들ㅋㅋ
화징해도 역겨운데..
누가 이렇게 말했는데
"저는 예쁘지 않습니다"
"예 저도 알아요"
사람이 식탐도 적당히 해야지ㅋㅋㅋㅋㅋ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오일바이브
엥????이분 뷰티유튜버가 화장을안한다는건???엥뭔말이지
심하네 ㄹㅇㅋㅋ
ㅋㅋㅋㅋ 악플로 인해Cbs신청하고 일은 지가 자초하고 남이 잘못한거같은것만 집어서 털어내네 배리나씨 장난하세요?이런거하면 당신이 욕을 더 먹을 수 있다는 후폭풍이 두렵지 않으신가보네요 이미 sns에는 당신이 어떠한것으로 인해 안좋게 유명해지는데 소감 한마디 듣고 싶은데 어디 cbs 신청 또 해보시죠
뷰티유투버?
뷰티유투버?
뷰티유투버?
돈가스유투버!
돈가스유투버!
꼭 화장때문이겠노...하
만카이!!!!게츠가 텐쇼!!!
정신쪽으로 문제있는사람같은듯... 혼자만의 세계에사는듯
뷰티크리에이터 였다고 해도
뭐 그닥 ~ 메이크업 테크닉도
그렇고
96kg ㅇㅈㄹ 적어도 120은 거뜬히 넘어보이구만
탈꼬르셋x 탈닝겐o
코르셋이거 지랄이거 저정도가 되면 몸에 문제가 오지않나? 나도 뚱뚱했을때 생리불순오고 다낭성 난소 증후군 있었는데... 의사쌤이 약 처방해주면서 다이어트도 같이 병행하라 해서 다이어트 하면서 악 먹으니까 주기 규칙적으로 바뀌었고 몸이 가벼워지고 체력도 좋아짐 자신의 나태함에 변명거리를 달지 말자...
ㅅㅂ 썸네일 진짜 ㅋㅋ
나는 예쁘지 않습니다…
??? : 예 압니다. 저도 눈 있어요
참 특이한 케이스인거 같아 일부러 찾아봤는데 특별할거 없네요~ 뷰티크리에이터를 하던 사람이면 날씬하고 이쁠줄 알았죠 ㅎㅎ
이 경우엔 당연한 귀결로 보입니다. 다른 여자들도 이런 과정을 거쳐 제정신으로 돌아오겠죠.
인물이 못한 사람이 인물로 경쟁하려 들면 평생 패자죠~ 자신이 잘할수 있는것에 열정을 쏟으면 그게 매력인거죠. 하긴 그걸 깨닫는 여자들이 별로 없긴 해요 ㅋ~
모모 남자도 다이어트하고 헬스하고 스킨 로션 왁스 바르고 다 합니다 못 봤으면 님이 그런 남자들 만날 주제가 못 되는 거겠지요 요즘 조선시대에서 온 듯한 여성분들이 많이 출몰하네요 ^^
ㅋㅋㅋㅋㅋㅋㅋ내남자친구도 몸존나좋고 잘꾸미는뎅 요즘남자들 앵간하면 다꾸며요~집밖에나와보세용^^7
모모 겉모습 꾸미는것도 자기자신 꾸미는겁니다 머리 빗는것도 꾸미는거고요 그누구도 배리나씨에게 너 안이쁘다 꾸며라 이런소리 안했을겁니다 배리나씨가 뷰티유튜버 라는걸 하기 전 까지는요
그런데 뷰티유튜버 입니다
먹방 유튜버 아니고요
쿡방 유튜버 아닙니다
게임 유튜버 아니고요
영화리뷰 유튜버도 아니죠
꼴에 뷰티 유튜버라고 나오더니 어라? 화장을 하네요? 무려 뷰티 유튜버로서 화장을 합니다?! 화장은 왜하는거죠? 이뻐지기 위한거 아닌가요? 그럼 스스로 코르셋이라는것을 입으려고 하는거잖아요? 그런데 살은 엄청 쪄서 초고도비만 입니다 누가봐도 살 좀 빼야겠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하는 그런 외모 입니다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 안드시나요? 이뻐지려고 화장은 한다 그런데 살은 안빼고 있다 모순 아닌가요? 그것도 무려 [뷰티 유튜버] 입니다 가장 외모지상주의에 적합한 직업 아닌가요? 근데 이제와서 탈코르셋을 주장하며 난 이쁘지 않습니다 이러고 있습니다 그러더니 배리나 자기자신을 외모지상주의의 피해자 이런식으로 프레임을 짜고있습니다 그리고 배리나씨 채널에 들어가봤는데요 야식을 먹는 영상이 많이 있습니다 술도 드시고요 뷰티유튜버 라면서요 이뻐보이려는 직업이잖아요 자기관리는 기본 아닌가요?
아니면 그냥 닥치고 가만히 나대질 말던가요 뷰티유튜버라고 깝치고 다니면서 갑자기 너네들이 정한 이쁘다는 코르셋을 난 벗어던지겠어! 라며 보기 역겨운 얼굴을 들이대는데 누가 좋아합니까? 저도 안이쁘고 잘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남들에게도 외모 평가 잘 안하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뉴스에도 나오고 인터뷰도 하고 유튜버도 하고 왜 나대는거냐는거죠 그리고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냐는거죠 그게 역겹습니다
그리고 남자들도 잘보이기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오히려 여자보다 더 많은 투자를 합니다
남자는 외모 이외에 경제력도 갖춰야하는것 모르시나요? 하다못해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더라도 경제적 부담은 남자가 더 많이 부담합니다 차도 있어야 하고 미래에는 집도 구해놔야 하죠 여자들이 화장품 이것저것 바를동안 남자는 경제력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안꾸미지도 않죠 이쁜옷 이쁜 신발을 입고 신어야 하며 관리 하는 사람들은 화장품도 바릅니다 정말 여자에게만 코르셋을 씌우는것 같나요? 착각하지마세요
모모 그거 아시나요? 배리나씨가 팔아먹고있는 책의 표지는 배리나씨의 몸매로는 절대 볼수없는 정말 날씬한 몸매의 여성의 뒷모습이 나오고 코르셋을 가위로 자르고 있습니다 자기미화가 심각한거 아닌가요? 탈코르셋 하자고 책팔고있으면서 그 표지는 배리나씨가 절대 만들수없는 몸매의 여성이 나오다니요
박춘수 여자만 그렇나? 남자도 똑같네
사람들은 예쁘고인기많고그런사람을 좋아해서 우리는 그렇게 변해가고있습니다 그 모습그대로
내 자신을 예뻐하고 하루에 칭찬을한번씩이라도 해주세요
미디어 세상은 이쁘고 날씬하고 잘생기고 몸매좋고 그런 사람들만 나와야된다는 편견은 없어져야 되요 배리나님 응원 해요
아이엠그루트
내면의 아름도 중요하지만 외면의 아름다움도 중요해요~ 우리의 눈이 왜 있겠어요~ 아름다움을 보기 위해서죠~ 눈이 처음 사람을 보자마자 내면의 미를 보겠나요~ 보이는것으로 판단하겠지요~
근데 엄마 모드로 보면 살좀 빼요~ 건강이 걱정되니까요~
건강해야 내면의 아름다움도 지킬수 있어요~~
배리나 특 : 자칭 뷰티유튜버라면서 먹방, 쿠킹 영상밖에 없음
뷰티유튜버하다가 악플달려서 그만둿다자너 영상좀 처 보고 댓달아라
@@뉴웨이브레코즈 배리나특:배리나임
지는 탈코르셋 하면서 예쁜여자 잘생긴남자는 왜좋아하는데??? 말과행동이 일치하지않네...
왜 사람들이 예뻐지고 싶어 하겠는가!
사랑받고 싶어서다. 더 사랑받고 싶어서. 이성에게.
그러나 나는, 그들에게 성격을 가다듬으라고 말하고 싶다.
어떤 식이든, 뭐가 됐든 결국, 관계를 유지하는 건 성격이니까.
관계를 시작하는 데에 외모가 극적 도움을 줄 수 있는 건 사실이지만,
눈은 항상 익숙해지기 마련이고, 그 익숙함은 시간이 흐를수록 외형이 아닌 성격이나 지적능력을 눈에 담기 마련이니까.
소개팅, 미팅, 맞선 등 첫인상이 중요한 자리에서 낙점받고 싶다면 외모에 돈과 시간을 투자하고,
커뮤니티 내에서 '친구에서 연인으로', '동료에서 연인'으로를 꿈꾼다면 성격과 지적능력 함양에 투자하고!
여기서도 이해 못하는 사람많네..
예뻐지지 않겠습니다. 화장하는거 이제 안하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은 것보단
이사람이 알리고 싶은건 화장에 집착해서 다른일을 못하고 다 예쁘다 생각하는 그 미적기준에 충족시키기 위해서 마른데도 더 마르게 아무렇지 않은 얼굴에 성형하고...그걸로 고통받고 그러지 말자는거예요....
그런여자들이 많아서 그런거고요
차오차오 이해는 님이 못한거 같은데 저 영상 제대로 봄?? 저 영상에서 보면 자기 살때문에 머라머라하면서 세상눈초리가 무섭다는데 이게 지 노력은 하기 싫으면서 이쁨 받고 싶어하는거잖어 그게 말이 된다고 봐요?
아무렇지 않은 얼굴인지 개ㅈ같은 얼굴인지 어케암? 누가 판단하는거냐 그걸?
너 기준으로 볼땐 아무렇지 않게 생겼는지 몰라도 그 당사자들이 봤을땐 지들 얼굴이 ㅈ같이 생겼으니까 성형하는거지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성형 잘되면 개꿀이지ㅋㅋㅋㅋㅋ못생긴 새끼들보다 취직도 유리하고ㅋㅋㅋ
시발 나도 성형하고 싶다 성형해서 잘생겨지면 ㅈㄴ좋을거같네ㅋㅋㅋㅋ
근데 돈이 없다 슈발
아
쳐 게을러도 좋은 평가를 받으려고 하는건 뭔심보인지 참.... 도둑논심보 오지네요
안다. 그리고 관심없다 누가뭐라나. 사회에 피해끼치지말고 뭉치지말고 하수구에찌그러져기들어가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