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Zero_Sugar 그냥 르네상스 시대 작품들을 검색만 해도 엄청나게 나옵니다. 특히 교황이 의뢰해서 만든 그림들 한번 보세요 특히 그림을 그리는게 너무 늦은 경우에는 의뢰한 화가가 바뀐적도 있는대 그 위에 그림을 그리는걸 아까워한 화가가 얇은 벽돌로 벽을 만들고 그 위에 그림을 그린것을 몇년전에 알게 된것도 있습니다. 저시대에는 그림 재료 자체가 비싼거였기 때문에 많은 화가들이 싸움도 잘했습니다
@@_Zero_Sugar도메니코 기를란다요 (Domenico Ghirlandaio): "성모마리아의 탄생 (Birth of the Virgin Mary)"1 마사초 (Masaccio): "성 삼위 (Holy Trinity)"1 파올로 우첼로 (Paolo Uccello): "산 로마노 전투 (The Battle of San Romano)"1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 (Piero della Francesca): "그리스도의 태형 (Flagellation of Christ)"1 안토넬로 다 메시나 (Antonello da Messina): "성 제롬 서재에서 (St. Jerome in His Study)"1 이 외에도 미켈란젤로 (Michelangelo), 라파엘로 (Raphael), 티치아노 (Titian) 등의 작가들이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들로 꼽히며, 그들의 작품들은 미술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저 시대 작품들을 보면 저런식으로 정면이 아닌 각도로 봐야 제대로 보이는 작품들이 왕왕 있었습니다 이유가 있어서 따로 설명을 안 남긴게 아니라 저 시대 작가들한테는 그게 당연한 일이라 설명의 필요성을 못느꼈던 거겠죠 그리고 어차피 당시 작품이 전시될 때는 감상하는 사람들이 작가가 의도한 방향에서 작품을 봤을테니 이상한 점을 못느꼈을 거구요
그치 이거 알면 저게 그렇게 대단하지 않은데.. ㅋㅋㅋ 당시 그림은 저렇게 다 올려보거나 위치에 따른 시점으로 원근법이 달라졌는데... ㅋㅋㅋ 거의 동시대인 미켈란젤로 천장화 다 저런식으로 그렸다고요... 아래서 보니까 그에 맞는.. 그걸 아예 조각도 그렇게 해서 거대한 20m석상은 실제 머리가 엄청 커요.. 비율 하나도 안맞게... 그런데 그게 받침대랑 사람들 시선으로 아래서 위로 보면 비율이 맞는데.. 사람들이 요건 모르고 보니까 천재 천재 함... 당시에 그게 원근법의 근원이었는데....
![[#알쓸신잡2]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쓴 취업 자소서? 다빈치의 비밀은 뇌 속에 있다!](http://i.ytimg.com/vi/_BBf84fFICw/mqdefault.jpg)
진짜 천재구나...
진짜 다빈치니까 "다 이유가 있었을거야.."
하는 거지..ㅋㅋㅋㅋ
@@파덕-o2hㄹㅇ 일반인이 그리면 팔 이거 맞냐? 이말부터 나올듯 ㅋㅋ
저 팔만 길게 만든거 같은데?
일단 유명해져라ㆍ 똥을 싸도 박수를 쳐줄 것이다"
그냥 다빈치가 그린거라서 님들 처럼 박수 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은데요ㆍ
@@butand9421그렇게 세상을 비관적으로만 보면 교훈도 없고 발전도 없단다. 비관적 말고 합리적으로 생각해보자
@@butand9421정 모르겠으면 아나모르포시스 그림을 검색해봐봐
그들에게 실수나 우연은 없다...
말이 너무 멋있네
그에게…
여기서 그들이라 함은 다빈치 미켈란젤로 등을 말하는 듯. 그래서 복수
@@따뜻한말한마디-r3j 레오나르도, 도나텔로, 미켈란젤로, 라파엘
꿈보다 해몽이 좋은것 같은데요? 원근법으로 보자면 테이블과 테이블위의 책받침의 원근법이 다릅니다, 테이블의 각도라면 책받힘판의 면이 관람객입장에서는 보이지 않아야되는데 무리하게 각도를 틀어놨내요, 그리고 저런 해법이라면 팔뿐만 아니라 그림전체를 저런 법칙으로 그려져야 맞는데 책받침위에 책이있고 그 페이지를 넘겨야되는 손을 표현하고자했다면 몸통과 테이블을 먼저 그린 상태라면 책받침을 무리하게 각도를 틀었을때 손의 위치상 팔이 길어지는 부자연스러운 각도가 생기네요, 팔길이는 다빈치의 실수를 티안나게 그려넣은 것일수도, 특히나 저런 몸의 각도에서는 테이블의 각도와같이 책밭침대의 각도가 같아져 책의페이지를 넘기는 손을 표현하기가 여려워질텐데 무리하게 각도를 틀고 왼쪽페이지에 손이 올라가 넘길려면 각도는 상당히 부자연스러워집니다, 그렇게 팔길이만 길어져야한다는게 사실이구요, 즉, 실수를 다빈치의 방법으로 처리듯
그림이 걸릴 위치가 정해지고 그림을 그렸다는 거군요.
저시대 유명 화가의 그림들은 그런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만큼 엄청나게 비쌌고요
@@cdcd33cdcd7이 그림말고 다른 화가들 작품은 어떤게 있나요?
@@_Zero_Sugar
그냥 르네상스 시대 작품들을 검색만 해도 엄청나게 나옵니다.
특히 교황이 의뢰해서 만든 그림들 한번 보세요
특히 그림을 그리는게 너무 늦은 경우에는 의뢰한 화가가 바뀐적도 있는대 그 위에 그림을 그리는걸 아까워한 화가가 얇은 벽돌로 벽을 만들고 그 위에 그림을 그린것을 몇년전에 알게 된것도 있습니다.
저시대에는 그림 재료 자체가 비싼거였기 때문에 많은 화가들이 싸움도 잘했습니다
@@_Zero_Sugar도메니코 기를란다요 (Domenico Ghirlandaio): "성모마리아의 탄생 (Birth of the Virgin Mary)"1
마사초 (Masaccio): "성 삼위 (Holy Trinity)"1
파올로 우첼로 (Paolo Uccello): "산 로마노 전투 (The Battle of San Romano)"1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 (Piero della Francesca): "그리스도의 태형 (Flagellation of Christ)"1
안토넬로 다 메시나 (Antonello da Messina): "성 제롬 서재에서 (St. Jerome in His Study)"1
이 외에도 미켈란젤로 (Michelangelo), 라파엘로 (Raphael), 티치아노 (Titian) 등의 작가들이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들로 꼽히며, 그들의 작품들은 미술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보통 유명한 화가를 섭외해서
그림이 걸릴 위치를 정하고 그림을 그려달라하죠.
보는 각도를 계산해서 그린거였다니 진짜 천재네 ㅋㅋ
ㅋㅋㅋㅋ 일반인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음. 역시 천재
진짜 대단하다 뭐하다는 말로도
설명이 안되는 진정한 천재..
사람이 아니었다해도 전혀 놀라지 않을거 같은 인물.....천재도 저런 천재가 없다
랩틸
리언
소크라테스
근데 그... 요리는 개 망해서...
젊을 때 했던 식당은 인기도 평도 다 최악이었음...
@@exaustedhoodie 어떤 책에 그런 내용 나오죠?
와 진짜 천재
아마 당시의 제작 관행일 수도 있습니다.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 역시 대두에 숏다리로 제작되었습니다. 높은 곳에 올려놓고 보아야 하기 때문에 정상비율로 만들면 상체와 두상이 왜소해 보이는 것을 고려했다는 것이지요.
피에타 조각상 역시 비슷한 이야기가 있네요
신라의 석굴암도 그렇게 제작되었습니다
다비드씨가 원래 대두에 숏다린데요!!
다비드: ㅋㅋㅋ
다빈치는 진짜 천재였어...
진짜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소름돋는 찬재다;;
그냥 그림이 아니라 예술품이라 불릴 수 있는 자격이다
그걸 밝혀내는 사람들도 대단하다 또 그걸 유튜브로 쉽게 만들어서 전달해주는 것도 너무 대단합니다. 😊
*이럴때 하는게 '감탄'이라는 거구나......."*
*어머머❤*
천재네요
너무 천재여서 후손을 안 만들었나 ㅠㅠ
그건 게이라서;;애인도 남자임
@@YUGYU0 여자를 혐오 할 정도로 동성애자라는 걸 그렇게 표현한겁니다. ㅠㅠ
ㅡㅡ; 그리스로마 시절 사람들인가...
게이라서
@@YUGYU0 그냥 가설 중 하나입니다;
오....오아.....진짜 이런게 천재구나;; 존나 그냥 종이 다른느낌이다..;;;
내가 봤을 때 다빈치는 인류 역사상 가장 천재다. 문과 이과 예체능 모두 마스터임
100% 회귀한 나혼자 레벨업하는 전직 천마 막내아들임..
하지만 게이였쥬...
@@sashakim8151그래서 게이였을지도
체?
사실 사람이 아니었을거라는 설도..
저걸 닝겐들이 분석하려 했다니 ㅋㅋ
역시 천제임❤
문제의식+솔루션+구현=천재
와!! 저때도 저런 생각을 한다는게.. 진짜 천재!!
첫화면으로 돌아가서 화면을 기울여 다시보니... 와우!
나도 해봤는데 프라이버시 액정필름 때매 안보인다..... 나도 감탄하고 싶다
@@신씨집안차남말만 그렇고 감탄하고 싶은 욕구 보다 필름이 아까워서 못 때죠?ㅋㅋㅋ
@@김현진-z5q뭐 별거라고 ㅋㅋ거리는지 모르겠네 어디 문제있냐
@@김현진-z5q어디 병원을 가보던가 정신감정이라도 받아봐야하는거 아니냐?
현실에서 줘터지고 다닐꺼 같은데
@@김현진-z5q말투는 조롱하고싶은 말투인데 대체 뭐가 마음어ㅣ 안든거임;; 엄청비뚤어진것같네
이사람은 진짜 인간계 최고봉이다
따라올 사람이 없다
관중의 시각을 고려한 일종의 트릭아트를 가미.
입체와 투시를 정립한 천재….
피렌체 우피치 가서 실제로 봤는데
햔지가이드님도 똑같은 설명 해주셨어요
넘 멋졌음
진짜 천재야....저런 생각을 할수 있다는게!!!😊
우와 생각도 안해 본건데 그림의 위치까지 생각했구나
괜히 천재가 아니네
그냥 인간이 아니었던 무엇..
우리가 천재가 아니기에 천재를 이해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한거군요 대단합니다
와 이 동영상 암만 반복해 봐도 이해를 못했는데 저 얼굴 눕혀서 그린 그림을 보고 한참을 생각한 후에야 이해를 함
그정도면 천재와 너무 멀리 계신듯...
@@ondal8200ㅋㅋㅋㅋㅋㅋ
미쳤다... 진짜 파면 팔수록 괴물이야...
역시 천재🎉
아니 저 시대 사람이 저런 각도를 생각해서 그렸다고??? 근데 왜 아무에게도 안갈켜 주셨나요 다빈치님!?!?!?
저 시대 작품들을 보면 저런식으로 정면이 아닌 각도로 봐야 제대로 보이는 작품들이 왕왕 있었습니다
이유가 있어서 따로 설명을 안 남긴게 아니라 저 시대 작가들한테는 그게 당연한 일이라 설명의 필요성을 못느꼈던 거겠죠
그리고 어차피 당시 작품이 전시될 때는 감상하는 사람들이 작가가 의도한 방향에서 작품을 봤을테니 이상한 점을 못느꼈을 거구요
설명을 뭐하러 함? 너희는 저 각도에서 볼테니 그냥 보고 감상해라 그뿐이지
ㅋㅋㅋㅋㄹㅇ 그림의 천재여도 실수겠지 했는데 의도가 명확해서 어이없네 역시 천재소리 아무나 못듣는다..
그걸 알아낸 사람이 더 놀랍다.
다빈치도 인삐 날 수 있지 팍팍하네! 했다가 감탄..
천재들을 이해하려고 수백년을 노력하는 모습도 멋지네
지리네...
와 이번 미술 발표 주제 였는데 발표전에 떠서 진짜 다행이네요 와 역시 알고리즘
그냥 천재야 의심하지마 의심이 들면 내가 ㅂㅅ이 아니라 모르는건 아닐까 하고 의심하자 ㅎㅎㅎ
와 그림의그짜도 모르는데 이 짧은 숏츠하내에 소름이 돋내;;;
개인적으로 터너랑 다빈치는 진짜 미친거 같음
대다나다라는 말 밖에 할 수 없군😮😮
사실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느낄 수 있게 그리는 것
회귀물 천재 주인공 같음..
진짜 천재다
천재에게 우연이나 실수는 없지....
진짜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천재구나
진짜 천재구나
배려의 천재
*천재나 신이란 표현외엔 표현할 방법이 없지 저런그림을 그리는것도 모자라 해부학을 연구해 인체비례도까지 완벽히 그려버리는…*
도로 바닥에 그려진 글씨나 화살표를 길게 그리는 이유랑 같군요.
운전석에서 보면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진짜미친것같다 전혀상상하지못했다
저 책 진짜 재밌으니까
꼭 한번 보는거 추천함 ㅋㅋㅋㅋㅋ
저거쓴 교수님이 진지빠는 글 싫어하고
침착맨마냥 중간중간 유머섞는거 좋아해서
가볍게 읽기도 좋음 ㅋㅋㅋㅋ
다빈치를 미술가로 보면 이상한 그림지만
과학자로 보면 당연한 그림이다.
다빈치는 의사이자 과학자이자 미술가였다.
아뇨 그것도 설중에 하나고 3D로 똑같이 땄을때 보통 사람의 팔길이라고 밝힌 채널이 있었어요
와.우리에게 시각을 지정해준 천재예술가
인간조각상도 머리를 일부러 크게해서 사람이 서서 올려다 보았을 때 보기좋게 했다
석굴암도
공간지각능력이 대단했네.... 그림그릴때 저런 각도까지 계산이 되나?
최초의 트릭아트전 ㅋㅋㅋㅋㅋㅋ
어디 걸릴지까지
계산해서 그리다니 천재의 경지는 도대체…
led 178° 시야각을 이미 저 시대에 현실화했네
이건 천재중에 천재다....
진짜 다빈치 얘기는 들을수록 놀란다
다비드상의 머리가 큰이유는 계단의 위에 설치해 밑에 있는사람들이 보았을때 비례감을 맞추기 위함이었죠 당시 많은 기술자들이 저렇게 비례감을 변형해 설치하고 그렸습니다
저걸 알아채는 사람들이 더 천재네
와 진짜 대단하네…
이걸 어떻게 그렸냐고
보는 워치에서 옆에서 그랬지요
다빈치 아인슈타인 인류역사를 바꾸는 천재
다빈치는 그림에 배려를 넣었고 후대사람들은 여러가지 방법을 만들어 그를 천재라 치켜올린다
책상에 누워서 끼적이다가 오ㅋㅋ 하고 그린게 분명해
이런 천재들은 유전자보관해놨다가 복제할생각은 안했을까
세상이 더 달라졌을텐데
하 진짜 말도안되네
알아 낸 사람이 더 천재..ㅎㅎ
아 저시대에 저런걸 다 깨우치고 있었다니.. 아...천재 오브 더 천재
와…. 미쳤네 와…. 진짜…
요즘 유행하는 착시효과를 그림에 반영한 거였구만;;
상상도 못 했다
내가 일부러 화면 멈추고 옆으로 가서 보니 진짜 맞네
그냥 잘그리는 일반인이 저렇게 그려놨으면, '실수했나보네~ 안그러던 애가 별 일이네~?' 하고 넘어갔을텐데 천재가 저렇게 해놓으니 사람들이 이유를 계속 찾는구나..
그니까 다빈치는 뭔가 깨달음을 얻었을때만 그걸 표현하려고 그림을 그렸던거네 마치 인생레벨 업그레이드 할때마다 가죽을 벗기듯이 흔적을 남겼다는
"천재다!!!"
???: 그날 그냥 컨디션이 안좋았는데;;;
기가맥히다!
설명듣고 핸드폰 기울여봤다 ㅋㅋ
멀리서 보니까 천사가 성모 사진 찍어주는거같다
일반 사람도 이상한 행동을 하는걸보고. 바보라고 비웃다가. 나중에 엄청난 빌드업 이였다는걸 알고 놀라는 경우가 있다.
참고로 다빈치는 현재 모든 기계공정에 필수로 들어가는 볼베어링의 기초원리도 처음으로 도면에 그린사람으로 알고있습니다 ㄹㅇ천재임.
당대의 천재들은 개념 자체가 미래에서 온 듯 하다. 다산 정약용 일대기를 보면 그가 이룩한 업적 보다 당시에 어떻게 저런 혁신적인 마인드를 가지게 되었는가가 더욱 미스테리. 미래에서 왔다고 해야 할 정도
철저히 주문자를 눈높이를 위한 프로
저아저씨 지금태어났다면 어디회장님 이것지ㅡㅡ
그런 것 치고 다른 사물은 다 비율이 맞는것 같고 팔 길이도 상완이 조금 긴 것 빼면 크게 과장된 것 같지도 않아보이는...
신이 인간의 발전속도가 너무 느려 왔을거라는
몇 안되는 인물 중 하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태어나기전 엄마 뱃속에 있을때 엄마가 다빈치 그림을 감상중 발로 계속찼다고함..
그래서 레오나르도…
??? : 아니글쎄 개떡같이 그려도 찰떡같이 해석하더라니까
와 실제로 폰 옆으로 돌려서 보니까 자연스럽네
천재다
천재라기보다 그리스시대 인물조각상도 크고 올려다봐야해서 인체비례가 그 기준으로 설정됐어ㅛ음
그치 이거 알면 저게 그렇게 대단하지 않은데.. ㅋㅋㅋ 당시 그림은 저렇게 다 올려보거나 위치에 따른 시점으로 원근법이 달라졌는데... ㅋㅋㅋ 거의 동시대인 미켈란젤로 천장화 다 저런식으로 그렸다고요... 아래서 보니까 그에 맞는.. 그걸 아예 조각도 그렇게 해서 거대한 20m석상은 실제 머리가 엄청 커요.. 비율 하나도 안맞게... 그런데 그게 받침대랑 사람들 시선으로 아래서 위로 보면 비율이 맞는데.. 사람들이 요건 모르고 보니까 천재 천재 함... 당시에 그게 원근법의 근원이었는데....
원근법이나 비례를 다빈치가 개발한 건 아니죠. 다만 그 당시에 공유되던 기법과 관점 내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인 것은 다빈치가 맞습니다
와! 소름돛는 천재다.
고죠 천재다
진짜미쳣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