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앜- 아무리 이열치열이라지만, 무더위에 ㄷㄷㄷ 대단해요 ㅎㅎ 그런데 날씨는 정말 너무나 좋아 보여서 눈이 확 트이네요 :) 그리고 날도 더운데 열변을 토하셨네요!! 근데 진짜 다 맞는 말이라서, 무한 긍정했어요! 아이들도 다 지능이 있고 옳고 그름을 알기 때문에, 상황에 맞는 행동을 할 수 있게 가르쳐 줘야 돼요. 지금이면 이사가 곧- 이겠네요! 어지러운 맘들은 모두 벗어던지고, 좋은 기억들만 꽁꽁 싸가지고 이사하셨음 좋겠어요:)
그 영상에서처럼 줄을 짧게 위로 매는 경우도 보기에 마음 아프지만 나름대로의 이유는 있어요. 줄을 길게 늘어뜨려두면 개들이 빙빙 돌면서 감기고 꼬이는 바람에 오히려 길이가 짧아져서 옴짝달싹 못하게 되거나 심하면 목이 졸려져 위험한 경우가 생길 수 있거든요. 예전에 강형욱 훈련사 분이셨나... 주택 마당에서 키우는 개를 좀더 자유롭게 해주기 위해서 테라스 난간을 이용해 목줄을 매더라도 그런 위험성 없이 넓은 공간을 다닐 수 있도록 고안해주신 게 있었는데 그건 또 적절한 환경이라야 적용할 수 있어서 일괄적으로 적용하기는 어렵죠. 말씀대로 개물림 사고 우려도 있겠고요. 역시 법적 규제가 생기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이날 라방 잘봤어요 ^^ 준영님 정말 이사가 머지않았네요. 무더운 날씨에 쉬엄쉬엄 하세요. 보미가 홍산집에 오던 새끼때부터 오토바이에 토하고 준영님이 똥치워가며 소중하게 키워온 지난 날이 떠오릅니다. 영상을 통해 봐온 저도 그런데 본인은 얼마나 애틋하겠어요. 애나 개나 부모된 마음으로 잘하고 잘못한거 가려가며 때로는 야단도 치고 혼도 내면서 키워야 하나의 올바른 개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못해서 오늘날 금쪽이같은 괴물들이 길러지는게 아닌가 싶어요. 보미는 준영님이 어련히 알아서 잘 케어하는데 어줍잖게 자꾸 입대지말고 훈수두지 말았으면 합니다. 우리는 팬으로서 있는 그대로 지켜보고 응원해주면 된다고 생각해요. 태풍이 온다네요. 이번에도 잘 이겨내고 모든 일이 순리대로 잘 흘러가길 바랄께요.
준영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오랫동안 키웟던 강아지 고양이를 잃고 20년넘게 애완동물들은...ㅠ 그러던중에 딸아이가 우울증에 걸려 힘들어할때 파양된 성묘고양이를 입양하여 키우고있답니다 벌써 7년이 좀 넘었는데 말 안듣고 사고칠땐 따끔하게 혼도내고 이쁜짖할땐 이뻐해주고~ㅎ 처음 울집에 와서 적응기일때 몇번 물려서 꿰메고 또 꿰메고 3~4번은..ㅠ 지금은 입질은 전혀없고 애교쟁이가 되어 가족들에게 행복을 주는 사랑둥이가되었죠 애들이나 애완동물이나 잘못된건 따끔하게 혼도내고 알려줘야 된다는것! 우리 4살된 손주가 있는데 전 아들.며늘앞에서도 잘못하고 때 쓸땐 직접적으로 혼을냅니다. 그리고 사랑해줄땐 아낌없이 사랑해주죠 저마다 가치관이 다르듯! 준영님은 지금처럼 그렇게.. 할말은 많지만 누군가는 나이먹고 아들뻘되는 준영님 유툽에 이러쿵 저러쿵 말 많다고 욕할진 모르겠네요 ^^ 무튼 준영님. 이사 잘 하시고 어머님과 보미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늘 웃는나날되길 응원할게요
우리가 바라는것은 재미가 아니라 .. 그냥 당신의 일상을 보며 나의 일상을 반추하는것이라… 재미를 원한다면ㅇ 코메디를 신나는사람들의일상을 봐야겠지요… 그러나 나는 그냥 아무특별함이 없어도 내가격을수있고 시골백수도 격을 수 있는 그런그런 일상이좋으니 …..무엇을 연출하려 하지않으면 … 담백하고 더 친근한 영상일꺼라 생각하여 .. 초창기부터 보고 있었지만 댓글은 처음입니다…너무 부담을갖고있는거같아서…..❤❤❤❤❤
개빠들 혐오하는것 충분히 공감합니다. 애나 강아지나 잘못하면 혼내는건 훈육차원에서도 당연한 겁니다.그걸 비판하는 인간들은... 정신차릴때까지 개패듯이 패줘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구요...학생인권조례인지 뭔지 이런 애물단지 때문에 교권이 땅에 떨어져 학부모와 학생이 선생님을 괴롭히고 그로인해 선생님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되는 비정상적인 사회를 바라보게 되다니 참 슬프네요... [[ 군사부일체 ]]란 말이 무색해져버린 세상입니다...😢
저도 강아지키우지만 교육은 당연히 필요하죠... 다같이 사는 세상인데 싫어하고 무서워하는사람도 이해해줘야하고.. 교육은 필요해여 그러다 물림사고나고 그런게 더 문제가되니까요 ~^^ 맞는 말이에여^^
영상잘보고 갑니다. 내일 태풍인데 조심하세요
강아지도 주인이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다른데....사람이든 키우는 동물이든 잘못하면 혼나야죠...
보미 볼때마다 영리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감탄했는데 준영씨의 탁월한 훈육이 있었군요 개빠고 냥빠고 오지라퍼고 너무 신경쓰시지 마시고 최근까지 보미와 함께하는 마을탐방 영상들 정말 즐겁게 봤어요 이사 잘하시고 새로운 모습들도 응원하고 기대할게요, 항상 준영씨의 여정에 행운이 깃들길 바라겠습니다
으앜- 아무리 이열치열이라지만, 무더위에 ㄷㄷㄷ 대단해요 ㅎㅎ
그런데 날씨는 정말 너무나 좋아 보여서 눈이 확 트이네요 :)
그리고 날도 더운데 열변을 토하셨네요!! 근데 진짜 다 맞는 말이라서, 무한 긍정했어요!
아이들도 다 지능이 있고 옳고 그름을 알기 때문에, 상황에 맞는 행동을 할 수 있게 가르쳐 줘야 돼요.
지금이면 이사가 곧- 이겠네요! 어지러운 맘들은 모두 벗어던지고, 좋은 기억들만 꽁꽁 싸가지고
이사하셨음 좋겠어요:)
혼내면서 되는것과 안되는것을 확실히 가르치면 유익함이 더 큰거같아요. 오은영이가 실수하는 부분이죠~
남은 페이지 구독자 새로운 인연들과 써내려가면 되죠~결말을 알면 노잼😊이사잘해요^^
그 영상에서처럼 줄을 짧게 위로 매는 경우도 보기에 마음 아프지만 나름대로의 이유는 있어요.
줄을 길게 늘어뜨려두면 개들이 빙빙 돌면서 감기고 꼬이는 바람에 오히려 길이가 짧아져서 옴짝달싹 못하게 되거나 심하면 목이 졸려져 위험한 경우가 생길 수 있거든요.
예전에 강형욱 훈련사 분이셨나... 주택 마당에서 키우는 개를 좀더 자유롭게 해주기 위해서 테라스 난간을 이용해 목줄을 매더라도 그런 위험성 없이 넓은 공간을 다닐 수 있도록 고안해주신 게 있었는데 그건 또 적절한 환경이라야 적용할 수 있어서 일괄적으로 적용하기는 어렵죠. 말씀대로 개물림 사고 우려도 있겠고요.
역시 법적 규제가 생기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뭘 해도 토다는 사람들 있어요
믾은 문제들이 너무 오냐오냐해서
문제가 생기는 거죠
건승하셔요~~^^
꼼장어 맛나보여요😊
행복하시길.
건강하시길.
그러게요
잘못하면 혼 내야죠
사랑이 바탕이 되면 됩니다
이날 라방 잘봤어요 ^^
준영님 정말 이사가 머지않았네요. 무더운 날씨에 쉬엄쉬엄 하세요.
보미가 홍산집에 오던 새끼때부터 오토바이에 토하고 준영님이 똥치워가며 소중하게 키워온 지난 날이 떠오릅니다. 영상을 통해 봐온 저도 그런데 본인은 얼마나 애틋하겠어요. 애나 개나 부모된 마음으로 잘하고 잘못한거 가려가며 때로는 야단도 치고 혼도 내면서 키워야 하나의 올바른 개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못해서 오늘날 금쪽이같은 괴물들이 길러지는게 아닌가 싶어요. 보미는 준영님이 어련히 알아서 잘 케어하는데 어줍잖게 자꾸 입대지말고 훈수두지 말았으면 합니다.
우리는 팬으로서 있는 그대로 지켜보고 응원해주면 된다고 생각해요.
태풍이 온다네요. 이번에도 잘 이겨내고 모든 일이 순리대로 잘 흘러가길 바랄께요.
이사짐 박스들 있는거 보니까 준영씨 이사 실감나요
앞으로도 올려주시는 영상들 계속 보겠지만 오늘은 마음이 엄청 허전하네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해요 !!
에잉ㅜㅜ 라이브도 놓쳤네요 ㅜㅜ
공감합니다 애들도 그냥저냥 오냐오냐 키우면
나중에는 부모한테도 덤벼듭니다
맞습니다.보미가 짖어대는건 혼내야 합니다.저는 개,고양이 다 키우고 있지만 마냥 이쁘다고 방목적인 사랑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행복하세요~~~~~~😊
저도 대형견 소형견 엄마입니당
젠틀한 댕댕이는 주인이 만드는 겁니다
입질은 초장에 잡아야 합니다
산책할때 사람.강아지.고양이에게 깍듯하게 행동하기등 ㅋㅋㅋㅋ
준영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오랫동안 키웟던 강아지 고양이를 잃고 20년넘게 애완동물들은...ㅠ
그러던중에 딸아이가 우울증에 걸려 힘들어할때 파양된 성묘고양이를 입양하여 키우고있답니다
벌써 7년이 좀 넘었는데 말 안듣고 사고칠땐 따끔하게 혼도내고 이쁜짖할땐 이뻐해주고~ㅎ
처음 울집에 와서 적응기일때 몇번 물려서 꿰메고 또 꿰메고 3~4번은..ㅠ
지금은 입질은 전혀없고 애교쟁이가 되어 가족들에게 행복을 주는 사랑둥이가되었죠
애들이나 애완동물이나 잘못된건 따끔하게 혼도내고 알려줘야 된다는것!
우리 4살된 손주가 있는데 전 아들.며늘앞에서도 잘못하고 때 쓸땐 직접적으로 혼을냅니다.
그리고 사랑해줄땐 아낌없이 사랑해주죠
저마다 가치관이 다르듯!
준영님은 지금처럼 그렇게..
할말은 많지만 누군가는 나이먹고 아들뻘되는 준영님 유툽에 이러쿵 저러쿵 말 많다고 욕할진 모르겠네요 ^^
무튼 준영님.
이사 잘 하시고 어머님과 보미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늘 웃는나날되길 응원할게요
그동안 귀촌일기 부터~~시골백수까지 덕분에 감사했어요. 힘든시기 함께 해줘서 넘고맙고 앞으로도 쭈~~욱 응원합니다 ~^^♡😊
보미처럼 똘똘하고 이쁘게 키우려면 훈육을 해야죠. 준영씨 말에 격공합니다. 우쭈쭈만 하는건 애든 개든 망치는 길이에요
연필로 써서 지우개로 지우고 다시 쓰면 됩니다~
뭐든 지나치면 .... 욕먹는듯..
우리가 바라는것은 재미가 아니라 ..
그냥 당신의 일상을 보며 나의 일상을 반추하는것이라…
재미를 원한다면ㅇ 코메디를 신나는사람들의일상을 봐야겠지요…
그러나 나는 그냥 아무특별함이 없어도 내가격을수있고 시골백수도 격을
수 있는 그런그런 일상이좋으니 …..무엇을 연출하려 하지않으면 …
담백하고 더 친근한 영상일꺼라 생각하여 .. 초창기부터 보고 있었지만
댓글은 처음입니다…너무 부담을갖고있는거같아서…..❤❤❤❤❤
오늘 사이다 발언….👏👏👏👏👏👏👏
시골백수님의 반려동물에 대한 말씀, 정말 공감해요!! 그리고 영상 올라오면 항상 넘넘 재미나게 다 보고 있습니다~^^
이사하는 곳은 태풍이
실시간으로 피해가길 바랍미다❤
ㅎㅎㅎㅎ..
제가 좀 찔려요...전 보편적으로 강아지니까 그럴수도 있다..이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그리구 보미가 너무 착하니까 마냥 이뿌게만 보이니까...준영님 향한말은 아니였어요..오해 푸세요~ㅎ..계속 솔직한 영상 부탁드려요~
준영씨 보미랑 이사 잘하시고 어머님댁 시골 구경 하는거 찍어서 보여주세요~~ 영상잘보고 갑니다^^
개가서열이왜있것어요
다아니깐서열을 나누지
이러한 급발진은 무한 지지합니다~!!
더운데 이사 무사히 잘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니한테 가시나보네요 어디서든 잘하실거라고 생각됍니다 있는그대로 보여주심됍니다
개가 뭘 알다니요 다 알아요 아닌건 아니라고 하면서 키워야 해요 보미가 저렇게 잘 큰거는 준영님이 잘 가르친거에요
재밌게 봤습니다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어릴때 교육잘시키니. 혼낼일 없이 너무 착한데
단지 식탁에만 앉으면 낑낑대고 달라고 합니다. 이건 고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시꺼러워서 줘버리는데. 이럼안되는걸 알면서도 못고치네요
쇼파에서 먹는 아이스크림은 조용히 다먹을때까지 기다려요
착한데 그거한가지땜에 고민이에요
영상감사합니다
이사하시는데 도와드리진 못하고 광고 열심히 볼게요~인생 2막 응원합니다. 꾸준히 영상 올리는것도 쉬운일이 아닌데 아직 젊으니까 무엇이든 도전해보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맞아요 가르쳐야해요 사람이고 개고 잘못하면 혼나야죠
더운날 고생이 많으시네요 힘내시고 건강도 잘챙기셔요 구독하고 갑니다
아주 잘 키우고 있어요~훈육구웃~^^👍
신경쓰이는게
그건맞죠ㅡㅡ ㅡㅡ시골생활보러오시는데ㅡㅡ
사는게무엇인지 ㅡㅡㅡㅎ
저도 시골생활9년째인데😊
좋아요ㅡㅡ
아마 구독자님집가시는것도 국토여행 같은거지만 ㅡ
잼잇을것같아요😊😊
너무 조회수 신경쓰지마시고 편하게 일기쓰세요😊
내발길가는데로
백수님 말씀 틀린거 없어요~~~~~~강아지든 사람이든 잘못하면 혼내야된다고 생각합니다^^의기소침하지마세요! 물 흐는대로 살아요~~~~재미가 있든없든 백수님 뵙는것만으로도 행복입니다^^
아... 보미... 그 영상 보면서 사람 아빠가 혼내는 말을 알아 듣는 것 같아서 '과연 똑똑한 녀석이로구나~아빠가 왜 혼내는지도 알고, 미워서 그런게 아닌 것도 아는 자존감 높은 멋진 강아지인 것 같다~' 라고 생각했었죠. 이사 잘 하세요~😊
우쭈쭈 내새끼~~ 이런거만 사랑이라고 착각과 망상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드라구요 ㅋㅋㅋ 인간의 아이도 우쭈쭈 내새끼 뭘하든 다이뻐 ~ 그렇게 큰 아이들이 나중에 부모 뒤통수치고 타인에게 피해와 고통을 주는 것 같아요. 잘못했을때 그때그때 잘못을 일깨워줘야되요.
화이팅
저도 개빠 냥빠 애빠(인척) 하는것들 제일 싫어요.사람이든 반려동물이든 훈육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애도 둘 개도 하나 키우고 있는데 준영님 말씀 너무 공감해요~
맞아요 개도 사람도 혼낼때는 혼내고 잘했을땐 칭찬해주고 그래야죠
준영님은 어딜 가더라도 잘 살듯합니다.
산책하다 댕댕이들이 이유없이 지나가는분한테 짖으면 어찌나 죄송한지 ㅠ 정수기 필터청소하러 올때도 난리가 아니에요 어릴때부터 오냐오냐 키워서 말안늦나싶어요ㅋㅋ애기때 잘못된건 혼냈던 집안에 통제 가능한분 한분계십니다 ㅋㅋ 근데 가끔 보미가 식당아주머니께 한소리들으면 속상하더라구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보미는 똑똑하고 순하고 귀엽고 사랑 듬뿍 받고 자란티가 뿜뿜 한걸요😊
개도 사람도 잘못하면 혼나야되요 맞아요 저도 개.고양이 좋아해요^^
혼내야지 준영씨 좋은말 좋습니다
저도 강아지 세머리 키우지만 아닌건 아닙니다 집에선 애지중지해도 엄할땐 해야죠
개를 모시고 섬기고 사는 사람들 울화통 치밈
사랑합니다 형님~~!!!
고기 숯불에 구운고기
맛나겠어요
저도 개빠들 너무 싫어요 ㅜㅜ
@@jjj-yq4xb근데..
애기땐 ... 귀여움
특히 🐱
개는 개처럼 키워야지...
맞아요 남한테 짖으면 혼내야지.그냥 가는것들 때문에 개새끼 소리 절로 나와요. 그리고 쫌 지나갈때 좁은길이면 본인쪽 가까이 땡겨서 가야지 아주 그냥 개가 길 가운데로 지나가요. 사람이 비켜가고 에휴
충분히 새로운 환경에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일이 많은 나이라 응원합니다 ~!!
늘 소신있고 , 자신있게 살아가실거라 확신되는 준영님~👏👏👏
저도 개빠들이 너무 싢어요
개빠들 혐오하는것 충분히 공감합니다.
애나 강아지나 잘못하면 혼내는건 훈육차원에서도 당연한 겁니다.그걸 비판하는 인간들은...
정신차릴때까지 개패듯이 패줘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구요...학생인권조례인지 뭔지 이런 애물단지 때문에 교권이 땅에 떨어져 학부모와 학생이 선생님을 괴롭히고 그로인해 선생님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되는 비정상적인 사회를 바라보게 되다니 참 슬프네요...
[[ 군사부일체 ]]란 말이 무색해져버린 세상입니다...😢
한국 인권조례법이 미국꺼 가져 왔는데 교사 인권은 쏙 빼고 학생인권만 반쪽만 가져 온거라네요.반쪽짜리 법만 만든 국개 인간들 참 나쁜것들이죠
혼나야할땐 혼나야죠! 오냐오냐 키우면서 남에게 민폐끼치는거 본인들이 당해봐야 정신차릴듯
저도 개키우는데 저도 준영씨와 같은생각입니다 요즘 개빠들심한 사람들 많아요 그렇게 이쁜데 왜똥들은 안치워서 불쾌감을 유발하는지 묻고싶네요 아무리이뻐도 개가 사람이됄수는없죠 개를 사람인줄아는 개같은사람들 혐오합니다
❤️🩷🧡💛💚🩵💙💜
뭐든 빠는 되지맙시다~~^^
첨엔 다들이기 므야..하고오셨겠지요..저또한 어찌어찌 하다보니 보게됐어요.그래도 인간아이는 없으니..편한 삶이지요.쏴리 나도 개소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