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여자네 처먹을껀 다 처먹고 우산 과 모든건 다 처 받고 사람은 싫다? 그리고 겁나 웃긴게 아침에 전화를 하면 다 처 받으면서 싫다는건 뭐야? 단호하게 말을 안하고 해주는거 처 받으려고 하는 꽃뱀이지 연예 못해본 남자도 답답하다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것처럼 바보같은건 없어요
남자분 모쏠이고 하니 그렇게 온맘 바쳐서 다해주면 넘어올꺼란 기대감도 없지 않아있었을듯. 여자분은 자꾸 그런 오해를 받기 싫으면 그 이상 남자분한테 미소를 보이거나 호의적인 대화를 하지말고 차라리 연끊는게 더 나음. 그게 남자를 위한 길이기도하고 또 남자분은 저렇게 확고한 여자한테 너무 쏟아부으면 나중에 100% 후회할때있음. 그럴 시간에 자기를 좀더 꾸미고 개발해나가면 저 여성보다 더 괜찮은 여자 만날길 많음. 외모란게 여자만 변하란법없으니까~ 연애는 한쪽만 좋아하는것보다 서로 좋아해야 식지않고 오래 사랑할수있다고 생각함.
그냥 좋아하는 거예요..남자분이 여자를..여자한테 아무리 뭘 해도 남자분을 남자로 보지 않으니까 제가 딱 저 케이스였는데,,,, 전 싫다 했는데도 친구로나마 남아있고 싶어하더라구요?! 물론 남자친구가 생기면 거리를 두겠다 했지만 제가 누굴 만날 생각이 없었어서 저 기분 안 좋아 보인다고 가게 앞으로 퇴근 전에 와 있고,, 본인 일 때문에 온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고 네 그랬어요..지금은 제가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었어서 개인적인 이유로 그렇지만 이건 좋아하는게 맞아요...왜 안 좋아하는데 시간과 노력을 왜 쏟아요...그냥 눈치 없는 척하는 거죠
그냥 찐친인 거 같은뎅 남자애들끼리는 잘 안해서 그러나 여자끼리는 저러는 친구들 있지 않나.. 나도 좋아하는 친구 있으면 저렇게 챙길 때 있는뎅 그냥 내 맘에 엄청 드는 친구 그리고 나한테 저렇게 해주는 친구 있음 좋긴 할 듯. 모쏠이라 눈치 없는 것도 그럴 수 있는 거 같고 댓글 땜에 찐친 잃겠다...
그동안 주변에서 '좋아하냐 사귀냐' 물어보면 여자분이 아니라고아니라고 하니까 남자분도 덩달아 쉽게 맞다고 하지못하고 아니라고 해왔던것같아요.그치만 더 챙겨주고싶고 신경써주고싶은 마음은 숨길수없으니 계속 이어서 챙겨줬던거같고 이제와서 사실은 좋아했었고 좋아해서그랬다 라고 말할 용기가없어서 아직까지 저렇게말하는거같아요... 아무리 모태솔로라해도 감정, 행동, 이런건 바보가아닌이상..알건 다알거든요..
남자는 제대로 고백할 용기는 없고, 여자는 제대로 커트할 이유가 없어서 둘이 지지부진 하는 상태인데 뭐 이게 고민. 둘 중 하나가 확실히 하면 바로 해결될일인데 그리고 말이 안되는게, 어느 여자든 자기가 호감 1 도 없으면 이미 저렇게 될수가 없음. 저걸 싫든 좋든 받아주는 단계에서 이미 손절하긴 약간 아쉬운 백업으로 남겨둔 상황 결론은 둘다 못났음.
저 남자분의 정말 무서운 집착🥶 정상치 못한 집착과 소유욕이 서로를 불행하게 만든다. 저런 사람은 여자친구를 사귀어도 서로 힘들다. 남자분, 정신과 치료 받아서 자신의 문제점들을 잘 해결해 나가기 바란다. 저런 행동은 사랑도, 우정도 잘해 주는것 아님. 상대를 괴롭히는 것밖에 안된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나가서 다시 참교육 받아야 한다
" 너를 정의하는 건 너가 하는 행동이지, 너의 생각 따위가 아니다 "
명언이다
남자분이 여자분을 많이 좋아하는데 그걸 스스로 깨닫지 못하신 것 같은 느낌..
아는데, 거절당할게 확실하니 친구로 합리화
친구 한테 고백하다 뺨 10대 맞고 집에 옴 ㅋㅋ 그게 나야 ㅋㅋ
@@solo-nt3tl 😢
상대가 부담스러워하면 하지말아야지
같은 남자지만 쉴드 못치겠다. 여자분 소름끼치게 싫을 듯,,,
그러게 여자네
처먹을껀 다 처먹고
우산 과 모든건 다 처 받고 사람은 싫다?
그리고 겁나 웃긴게 아침에 전화를 하면 다 처 받으면서 싫다는건 뭐야?
단호하게 말을 안하고 해주는거 처 받으려고 하는 꽃뱀이지
연예 못해본 남자도 답답하다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것처럼 바보같은건 없어요
남자분 모쏠이고 하니 그렇게 온맘 바쳐서 다해주면 넘어올꺼란 기대감도 없지 않아있었을듯. 여자분은 자꾸 그런 오해를 받기 싫으면 그 이상 남자분한테 미소를 보이거나 호의적인 대화를 하지말고 차라리 연끊는게 더 나음. 그게 남자를 위한 길이기도하고 또 남자분은 저렇게 확고한 여자한테 너무 쏟아부으면 나중에 100% 후회할때있음. 그럴 시간에 자기를 좀더 꾸미고 개발해나가면 저 여성보다 더 괜찮은 여자 만날길 많음. 외모란게 여자만 변하란법없으니까~ 연애는 한쪽만 좋아하는것보다 서로 좋아해야 식지않고 오래 사랑할수있다고 생각함.
그냥 남자가 모태솔로고 여자인 친구가 저친구밖에 없어서 좋아하지 않아도 유사연애느낌으로 연애 연습하는걸로 보임
진짜 남친이 해도 부담스러울듯한
행동도 하네
그냥 좋아하는 거예요..남자분이 여자를..여자한테 아무리 뭘 해도 남자분을 남자로 보지 않으니까
제가 딱 저 케이스였는데,,,, 전 싫다 했는데도 친구로나마 남아있고 싶어하더라구요?! 물론 남자친구가 생기면 거리를 두겠다 했지만 제가 누굴 만날 생각이 없었어서 저 기분 안 좋아 보인다고 가게 앞으로 퇴근 전에 와 있고,, 본인 일 때문에 온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고 네 그랬어요..지금은
제가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었어서 개인적인 이유로 그렇지만 이건 좋아하는게 맞아요...왜 안 좋아하는데 시간과 노력을 왜 쏟아요...그냥 눈치 없는 척하는 거죠
선 완전 확실히 긋고 이직도 하는게 옳을듯.
상상속에선 결혼해서 살고있을수있음.
좋아하는데 여자가 남친으로썬 싫어하니깐 친구라고 합리화시키고 옆에있는듯
남자한테 뭐 먹고 싶다 이렇게 얘기하는거 보니까 의심가긴함ㅋㅋ
진짜 싫으면 이런 연락도 안할텐데
@@황은총-l1h 어장관리 차원인듯. 여자는 떠받들어주는 사람있는거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함
거의 스토킹수준인데 음;;
남자분. 참 친절하신데.. 사고의 빈 틈이 너무 많은 것 같네요..
호의는. 해주는 사람 마음보단.
받는 사람의 기분이 더 중요하단 걸.
잊진 마시길...
저건....집착같네 극혐
두 분 지금은 어찌 지내실지 궁금~
개극혐이네..싫다면 그냥 그만하지..왜 저러냐..에휴...왜 모솔인지 답나온다..
저거 해결방법은 사연주인공이 남자분 손절하는거네
연애는 하고싶은데 옆에 붙어서 계속있으면 둘이 커플인줄알지
그러게. 여자쪽에서 그냥 전화 안받고 차단하면 끝날걸 왜 저러나
그러려믄 직장을포기해야함
좋아하는데 본인이 스스로 이건 사랑이 아니다라고 최면을 거는거죠
주인공은 저기 나올게 아니라 저 남사친이랑 연락을 자제해야된다. 나도 저런 친구들 있어봤는데 그냥 무응답이 답이다. 계속 받아주니까 저러는거지. 남사친 사정은 딱하고 알겠는데 진짜 부담스럽고 싫으면 본인이 딱 잘라야지.
혼자 좋아하는 마음이 커졌고 사연자는 강하게 끊어내지 못해서 집착까지 간 듯
진짜 너무 무섭다...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더 공감되네요.
대체 누가 너를...ㅋ
@@HyunA_Sings2977 아;;풀메에 풀보정이 그정도라... 씁쓸하네 ㅋ
확실하게 끊지 못하니까 남자가 착각 오해하는거다. 확실하게 이야기 해서 싫다는건 분명하게 해줘야하고 내심 싫은티를 안내니 그런거다. 물론 남자가 잘했다는건 아님
이게 왜 고민이 아닌것 같다고 하지?? 소름끼치는데 진짜 나 눈치없단 말을 몇번 하는거야
13:40 삐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애 넘 귀여움
되도 않는 남친 코스프레...감정 이용하네...진심이라고는 1도 없다..
그냥 찐친인 거 같은뎅 남자애들끼리는 잘 안해서 그러나 여자끼리는 저러는 친구들 있지 않나.. 나도 좋아하는 친구 있으면 저렇게 챙길 때 있는뎅 그냥 내 맘에 엄청 드는 친구
그리고 나한테 저렇게 해주는 친구 있음 좋긴 할 듯. 모쏠이라 눈치 없는 것도 그럴 수 있는 거 같고
댓글 땜에 찐친 잃겠다...
운 나쁘면 스토킹으로 변할 수 있음
남자분, 본인을 따뜻하게 대해준 사람이 없었나보네요.
마저요
나같으면 소름 끼쳐서 이직할 듯.... 스토커,사생 수준이잖아ㅠㅠ
여자도 남자도 은근히 누리고 있네
짜증나네 뭐 이따위것을 선택하냐
제작진들 한심하다
근데 남자가 넘 귀엽게생겼잖아 ㅋㅋㅋ 그럼 감지덕지지 못생긴여자가 ㅋㅋ
저거 경계선 장애임. 백퍼. 내가 당해봐서 앎. 경계선은 찐 친구라고 생각해도 저렇게 집착함. 화를 내도 이해하지 못함. 내가 결혼한뒤에도 연락하는거 이제 눈치보이겠다 이럼. 미침 진짜. . . . 악의가 없으니
더 미칠것같고 그어떤 대화가 통하지 않으니 진짜 무서움 ㅠㅠ
걍 남자답게 인정하고 되든 말든 고백하고 털어내라
니는 모태솔로고 눈치없고 하는데 그거 인정하는거 자체가 니가 사연자 사랑한다고 인정하는 꼴이다
그동안 주변에서 '좋아하냐 사귀냐' 물어보면 여자분이 아니라고아니라고 하니까 남자분도 덩달아 쉽게 맞다고 하지못하고 아니라고 해왔던것같아요.그치만 더 챙겨주고싶고 신경써주고싶은 마음은 숨길수없으니 계속 이어서 챙겨줬던거같고 이제와서 사실은 좋아했었고 좋아해서그랬다 라고 말할 용기가없어서 아직까지 저렇게말하는거같아요...
아무리 모태솔로라해도 감정, 행동, 이런건 바보가아닌이상..알건 다알거든요..
찐 소름!!!
여자분도 관계차단하심이!!!
남자는
1.관심이 있거나
2.책임이있는여자가아니라면
저렇게 행동을 할!수!없는!!! 생물임
남자 분이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을 배우시는 게 좋을 듯 ㅠㅠ
여자가 차단하면 끝
같은 회사 같은 부서라 안끝!
선을 지켜라
이러지 말아라
연락 하지 말아라
음식 해오지마라
딱부러지게 말은 안하고
해주는걸 지금것 받아만 먹은거고
부담쓰러운데 받을건 다받고
먹을건 다먹고.......
남자는 제대로 고백할 용기는 없고, 여자는 제대로 커트할 이유가 없어서 둘이 지지부진 하는 상태인데 뭐 이게 고민.
둘 중 하나가 확실히 하면 바로 해결될일인데
그리고 말이 안되는게, 어느 여자든 자기가 호감 1 도 없으면 이미 저렇게 될수가 없음. 저걸 싫든 좋든 받아주는 단계에서 이미 손절하긴 약간 아쉬운 백업으로 남겨둔 상황
결론은 둘다 못났음.
한방에 정리해주셧다 ㅋ 모든지 다 꿰뚫어 보는 진정한 무릎팍 도사가 나타나셨다
솔직히 안좋아하는데 왜저러는건지 이해가 안감 오히려 막 붙고 집착하고 그러면 더 엮이기 싫음 역겨움 ㅋㅋ
좋아하지도 않는데 친구분을 챙겨주시는 거 보니
남자분은 관종이시네.
서로 좋아하지도 않으면 챙겨주지도 말아야지...
저건 걍 이기적인거임 자기 편하자고 저러는거잖아 상대방이 싫다는데 ㅋㅋㅋㅋㅋ
저런애덜이 무서운거다
여자분 박효신닮았다 ㅎ
안티네 양상국도 욕할듯
18:17 자 일어나 밥해야지? 평생 결혼하지 마세요
관상은 과학이란 말이 틀리지않앗다. 외모지상주의 박지호같음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남ㅈㅏ지만 소름끼친다 ㅋㅋㅋ 어휴 모쏠이라 감정을 잘 몰라서 그렇지 좋아하는거 같은데 여자는 싫어하는거 같은데 ㅋㅋㅋ
빨리 여소 시켜줘 아니면 너 계속 쫒아다닐거야 라는 남자의 큰그림
여자분도 다리살짝걸치고 있네요~ㅋㅋㅋ 적당히 받아주면서 고민이래~~코미디네~
남자가 연애 경험이 없으니 사랑인지도 모르고 여자가 자길 이성으로 안보는게 확실하니까 자꾸 스스로 사랑이 아닐거라고 최면거는듯..
걍 둘이 살아라~
모솔들은 모르지 본인의 마음을
그냥 회사서 친절하게 대해주는 것 까지 해야지
아침에 일어나라고 모닝콜 이게 뭐냐
그래도 저게 유일한 저남자의 사랑방식일거라 생각한다..
여자분이 좋아한다고 사귀자고하면 백퍼 사귐
버팔로의 기운이 보이는구나
누가봐도 여자 좋아하고 있는데 차일 것 같아서 합리화ㅋㅋㅋ
친절한건 참 조은 행동인데 .....................
누구하나 아깝지 안다
결혼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건 거의 그래도 아닌 연애인 매니저들께서도 이렇게 안하시는데
이건 그냥 남주기는 아깝다 심뽀네
싫으면 화내고 현실적으로 번호라도 거부를 하던지. 싫지 않으니까 그걸 받잖아ㅡㅡ 여자도 싫지 않은거잖아
공주님처럼 떠받들어주는 우럭으로선 괜찮지.
남자로는 절대관심 없을듯
같은 회사고 나발이고 차단하고 일적인얘기는 업무용 메일로 주고 받고 회사메신저로 하셈 의지가 부족한거임
신기하당
그냥 가족 챙겨주는거지. 성별을 덜 민감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그냥 편안한 느낌을 주는 사람이 있다. 가족같이.
마자요
가족같은 정 느끼려고 하는것같아요
가족챙기는 선을 넘어 스토커의 느낌. 가족도 아침에 일어나라고 5분 마다 전화 안함. 내가 만약 우리 엄마에게 그랬다면 아침마다 무슨 짓이냐며 전화 하지 말라고 하실 겁니다. 참고로 저희 엄마는 저를 무척 사랑 하십니다^^
주연~ 이아니라 주여~ 하는거같네
ㅋㅋㅋㅋㅋ
이미 서로 답은 알고 있을텐데 왜 굳이 하자말라고 안그러지?
이건 말만 뻔지레하지
스토커네 ㅡㅡ너무 무섭다
어떻게든 이해하려는 몇몇댓글이 더 소름돋아... 어우 싫어.
저기 나올 정도면 말 다했네...어휴
근황 궁금합니다 ㅋㅋ
왜 저러는겨 ㅋㅋㅋㅋㅋㅋ소름돋게
여자분 박효신님 닮음ㅎㅎ
저 남자분의 정말 무서운 집착🥶
정상치 못한 집착과 소유욕이
서로를 불행하게 만든다. 저런
사람은 여자친구를 사귀어도 서로
힘들다. 남자분, 정신과 치료 받아서
자신의 문제점들을 잘 해결해 나가기
바란다.
저런 행동은 사랑도, 우정도 잘해
주는것 아님. 상대를 괴롭히는 것밖에
안된다.
주인공분이 남자다운 남자 좋아한다고 하셨으니
떡대 좋은 나쁜남자 사겨서
저렇게 옆에서 챙겨주려할때마다
주먹찜질 해주면 될거 같은데;;
남자가 몸만 만들면 인기 많을상인데... 남자가 착하고 귀엽구만
와..
웃긴건 저 둘. 누구 하나 아깝지 않아.
여자는 상상 이상으로 못생겼고.
남자도 모 딱히 잘 생기지 않음
안녕하세요 그이후 프로그램 만들어주세요
오해하겠네..
사내연애인줄알겠다.
교과서적인 모태솔로네 생긴거나 말투나
모쏠이라 좋아하는건데
잘모르는듯
집착 = 스토커 는 병이다 .
받아주니까 남자도 계속하지요...
다른남자랑 잘되어가고 있을때는 연락좀 자제해달라니..ㅋㅋ 평소엔 괜찮은건가..ㅎ 확실하게 딱 잘라 거절하세요.
그니까. 걍 여자쪽에서 차단하고 손절하면 끝날걸 왜 방송까지 나와서 난리를 떨고 그럼? 저런 남자는 비정상적으로 소름 끼쳐서라도 손절하겠다.
안 좋아해도 저럴수있지 않나? 그냥 친구라고 생각해서 너무 좋아하는 친구니까 ㅋㅋ 근데 내가 당하면 싫을듯
절대!!
그렇지 않아여
스토카네
사귀늑만..
역겹다.. 나라면 바로 손절쳤을듯ㅇㅇ
대부분의 생각이 그렇지요
그러니 이건 저 여자도 나쁜여자지요
남자를 이용한다고 볼 수 있지요
그렇다고 그닥 예쁜것도 아니고둘다 한심하네요
둘이 즐기고 자빠구만
지금은 사연자분 하고 매니저님 결혼하신건가요? ㅎㅎ
너 나 좋아하냐?
둘이 그냥 딱 어울리는데...
아니 근데 무슨회산데 어떻게 군대가기전에 다니다가 전역하고 다시 다니지? 보통 그러기힘든데
생산직 인 듯 생산직은 사람 많을 수 록 좋아서 군대 갔다와서 다시 재취업 하는 곳 많음 같이 나온애들 상태 보니까 생산직 맞는 거 같은데 여자애들이 더 많잖아 lg나 삼성 하청업체일 가능성 높음
치아라 고마.
이성이 친구가 어딨노 그냥 보험이지
저런남사친 있음좋겠다
서장훈님~!! 여기 보세요오 여기 보세요~~!!!
그냥 사겨라
저런 친구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은데 ㅎㅎ
여자,치아교정 얼마안하는데 교정 좀하지
요새도 저런 이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구나
남자분 괜찬은데
서로 좋아하는 사이가 아닌데도 남자분이 여자분을
계속 챙겨주시는 거면 남자분이 여자분을 좋아하는 척
연기하시는 것일 듯.🤔
지가 봐도 남자가 감정있는거 알텐데 딱잘라서 거절해야지 이점은 다누리고있네
아 졸 싫겠다
남자 성윤모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