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도 해야하는 가드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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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매미소리, 풀벌레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어요.
입추가 지나자
새벽과 밤은 그래도 선선해집니다.
한여름 우거진 나무들 중 벚나무와 복숭아나무 가지를 쳐주고
빛이 들지 들지 않던 곳에 빛을 밝혀줍니다.
나무를 자르는 톱질은 남편이
저는 가지를 주워버리고
둘이 최고의 파트너가 되어 정원일을 합니다.
여름날 최고의 간식은 수박이겠죠?
아직 한낮은 무덥습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ottagecore #cottagegarden #countrygarden #countrylife #countrysidelife #gardening #greenhouse #가드닝 #시골생활 #정원
두분 호흡이 척척이네요~ㅎㅎ
자르는 자, 받는 자~
벚나무는 저희도 매년 전지를 한답니다.
수고하셨어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부러운곳에 사시네요 .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
방문 감사합니다.
가지치기가 보통 일이 아닌데 진짜 고생 하셨네요! 진짜 입추 지나고 나니 아침엔 좀 선선한 느낌이더라구요!
네! 제법 아침은 선선해졌어요~
여름에 그늘도 만들어 줘서 좋긴한데 활엽수는 매년 자라나서 큰일이에요
나무밑에 꽃들이 있어 두손들고 받아내야 하는게 재밌네요
나도 베어야 하는데 미대오빠도 없고 날 잡아 사람 써야겠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