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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이전에 주원장이 숨어서 대신들 하는말 몰래 적는모습이 나오는데 유기가 그걸보고 충격먹는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음 ㄹㅇ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와서 이야기하는... 주원장
주 원장이 유방 보다 훨씬 대단한 인물이지 능력 인품 인재등용 뭐하나 빠지는 거 없는 인물임
남옥은 훗날 이성계랑 자웅을 겨룬적있는 원나라군벌 나하추가 다스리는 요동을 평정한걸로 유명하죠.결국 뛰어난 공적으로 주원장 눈밖으로나서 본인도 죽고 집안도 멸문지화 당하지만요.(남옥의옥)
남옥이 대단한 장수인건 맞는데 실제로 홍도성전투를 지휘한 장수는 남옥이 아니라 주원장의 친조카 주문정이란 점이지요 주문정도 명나라건국시기 유명한 장수인데 드라마 재미를 위해서 남옥으로 대신한것이 참 아쉽습니다
이성계가 최영의 명령대로 압록강을 건너 요동으로 진격하면 마주치게 되었을 상대... 더구나 그때 남옥은 고려군의 3배가 넘는 15만 병력을 거느리고 있었음...
저기 앉아 있는 대신들과 장수들중 천수를 누린이 하나 없고 주원장에게 전부 구족이 멸하게 됨;; 주원장 홍무제 제위 연간에 죽은 대신의 수가 5만이 넘을 정도로 잔인한 인물임 주원장은
백성들에겐 성군이었죠 양날의 칼인셈
주원장은 탁발승에서 황제가 된 사람입니다. 즉 권력기반이 본인의 능력빼곤 없습니다. 자신이 죽으면 제2의 사마의 같은 사람이 나와서 찬탈하는 걸 두려워 해서 대규모 숙청을 단행했다고 봅니다.
본인이 흙수저중의 흙수저라 백성들의 삶이 얼마나 곤궁한지 알았고 공신과 탐관오리들에겐 말할수 없이 잔인했지만 백성들에겐 성군중의 성군이었음
한명잇죠 서달말고 둘째형제 아 갑자기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살아생전 2등공신에 책정되고 견제받았으나 홀로살아 천수누림
거기다가 관리들을 싫어해서 녹봉도 짜게 주는 바람에 부정부패가 생기는 환경을 제공함 조선도 아마 명나라 보고 영향을 받긴했을듯 둘다 짜게 줬으니
이 장면 이전에 주원장이 숨어서 대신들 하는말 몰래 적는모습이 나오는데 유기가 그걸보고 충격먹는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음 ㄹㅇ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와서 이야기하는... 주원장
주 원장이 유방 보다 훨씬 대단한 인물이지 능력 인품 인재등용 뭐하나 빠지는 거 없는 인물임
남옥은 훗날 이성계랑 자웅을 겨룬적있는 원나라군벌 나하추가 다스리는 요동을 평정한걸로 유명하죠.
결국 뛰어난 공적으로 주원장 눈밖으로나서 본인도 죽고 집안도 멸문지화 당하지만요.(남옥의옥)
남옥이 대단한 장수인건 맞는데 실제로 홍도성전투를 지휘한 장수는 남옥이 아니라 주원장의 친조카 주문정이란 점이지요 주문정도 명나라건국시기 유명한 장수인데 드라마 재미를 위해서 남옥으로 대신한것이 참 아쉽습니다
이성계가 최영의 명령대로 압록강을 건너 요동으로 진격하면 마주치게 되었을 상대... 더구나 그때 남옥은 고려군의 3배가 넘는 15만 병력을 거느리고 있었음...
저기 앉아 있는 대신들과 장수들중 천수를 누린이 하나 없고 주원장에게 전부 구족이 멸하게 됨;; 주원장 홍무제 제위 연간에 죽은 대신의 수가 5만이 넘을 정도로 잔인한 인물임 주원장은
백성들에겐 성군이었죠 양날의 칼인셈
주원장은 탁발승에서 황제가 된 사람입니다. 즉 권력기반이 본인의 능력빼곤 없습니다. 자신이 죽으면 제2의 사마의 같은 사람이 나와서 찬탈하는 걸 두려워 해서 대규모 숙청을 단행했다고 봅니다.
본인이 흙수저중의 흙수저라 백성들의 삶이 얼마나 곤궁한지 알았고 공신과 탐관오리들에겐 말할수 없이 잔인했지만 백성들에겐 성군중의 성군이었음
한명잇죠 서달말고 둘째형제 아 갑자기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살아생전 2등공신에 책정되고 견제받았으나 홀로살아 천수누림
거기다가 관리들을 싫어해서 녹봉도 짜게 주는 바람에 부정부패가 생기는 환경을 제공함 조선도 아마 명나라 보고 영향을 받긴했을듯 둘다 짜게 줬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