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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hard von Lohengramm
Добавлен 6 авг 2009
홍도성전투 남옥의 분전. 3만명의 군대로 68만 대군을 117일간 막아내다.
주원장2006
13화,30분~34, 41분~43분
14화,23분~38분
16화:19분~28분
13화,30분~34, 41분~43분
14화,23분~38분
16화:19분~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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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4월 어느날 기상나팔소리는 뿌요뿌요의 UP였다!! 엉 뭐 뭔가 이게 아닌데 흠 뭐지!!!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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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4월 어느날 기상나팔소리는 뿌요뿌요의 UP였다!! 엉 뭐 뭔가 이게 아닌데 흠 뭐지!!! 덜덜덜
벤투 폼 미쳤다!
신겐:믿을신 검을현 겐신:겸손할겸 믿을신
현실은 사무라이들이.타고 다닌 말들이 저렇게 위풍당당하지는 않았다는거.
남옥은 훗날 이성계랑 자웅을 겨룬적있는 원나라군벌 나하추가 다스리는 요동을 평정한걸로 유명하죠. 결국 뛰어난 공적으로 주원장 눈밖으로나서 본인도 죽고 집안도 멸문지화 당하지만요.(남옥의옥)
남옥이 대단한 장수인건 맞는데 실제로 홍도성전투를 지휘한 장수는 남옥이 아니라 주원장의 친조카 주문정이란 점이지요 주문정도 명나라건국시기 유명한 장수인데 드라마 재미를 위해서 남옥으로 대신한것이 참 아쉽습니다
일본역사상 다시는 없을 돈지랄영화. 나름 명작임.
실제론 기마무사는 저렇게 많지않았다 카더라
아니 다케다도 조총이 있었는데 왜 나가시노 전투에서 대패한건지 의문이네요
조총이 일본에 전래된 것은 1543년 포르투칼 상인에 의해서이지만, 겐신과 신겐이 한참 맞붙던 저 카와나카지마 4차전투 시절(1561년)까진 조총이 비싼데다 효용성을 의심받아 다이묘들이 많이 장만하지 않았었구요. 당시 일본 다이묘들 중에 조총의 가능성을 꿰뚫어보고 제일 열심히 사들이고, 만들어 휘하병력을 무장시킨게 바로 오다 노부나가였습니다. 1575년 나가시노 전투에서 조총부대를 대량 투입한게 오다 노부나가였죠. 반면에 다케다 가문은 조총보단 기병으로 유명한 군대였죠.
이성계가 최영의 명령대로 압록강을 건너 요동으로 진격하면 마주치게 되었을 상대... 더구나 그때 남옥은 고려군의 3배가 넘는 15만 병력을 거느리고 있었음...
뭔영화 에요
천과 지라는 영화에요. 영문 Heaven and Earth, 일문 天と地と. namu.wiki/w/%EC%B2%9C%EA%B3%BC%20%EC%A7%80
알고보면 교통사고였음. 우에스기가 돌격대 거느리고 안개속에서 우왕좌왕 하다가 안개 걷히고 보니 다케다 군막 바로 앞...... '빠꾸!'도 못 외치고 개돌했어야만 했음.
색이나 디자인 보면 아실텐데 완전히 우에스기 건담과 다케다 자쿠 입니다............
스케일이 ㅎㄷㄷ
이 장면 이전에 주원장이 숨어서 대신들 하는말 몰래 적는모습이 나오는데 유기가 그걸보고 충격먹는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음 ㄹㅇ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와서 이야기하는... 주원장
주 원장이 유방 보다 훨씬 대단한 인물이지 능력 인품 인재등용 뭐하나 빠지는 거 없는 인물임
우에스기 겐신 최고의 사무라이 승려 군주! 오다노부나가와 내통한 겐신 양아들에게 암살당했다는 설이 있지. 겐신 > 신겐
응 똥싸다 죽었어 ㅋㅋㅋㅋㅋ
저기 앉아 있는 대신들과 장수들중 천수를 누린이 하나 없고 주원장에게 전부 구족이 멸하게 됨;; 주원장 홍무제 제위 연간에 죽은 대신의 수가 5만이 넘을 정도로 잔인한 인물임 주원장은
백성들에겐 성군이었죠 양날의 칼인셈
주원장은 탁발승에서 황제가 된 사람입니다. 즉 권력기반이 본인의 능력빼곤 없습니다. 자신이 죽으면 제2의 사마의 같은 사람이 나와서 찬탈하는 걸 두려워 해서 대규모 숙청을 단행했다고 봅니다.
본인이 흙수저중의 흙수저라 백성들의 삶이 얼마나 곤궁한지 알았고 공신과 탐관오리들에겐 말할수 없이 잔인했지만 백성들에겐 성군중의 성군이었음
한명잇죠 서달말고 둘째형제 아 갑자기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살아생전 2등공신에 책정되고 견제받았으나 홀로살아 천수누림
거기다가 관리들을 싫어해서 녹봉도 짜게 주는 바람에 부정부패가 생기는 환경을 제공함 조선도 아마 명나라 보고 영향을 받긴했을듯 둘다 짜게 줬으니
한국 문십새 되고 나서 사극을 안 만든다 선동ㅇㅣ나하고
문십새 대가리를 신겐의 부채로 존나 내려치고 싶음 ㅋ
신겐 저양반 세키가하라 영상에서는 이에야스로 나오더만 ㅋㅋ
결국엔 우에스기 겐신이 다케다 신겐의 발목을 잡아준 덕분에 오다 노부나가가 성잘할 수 있었던 거 아닌가요? 다케다는 천하를 노릴 야망이 있었지만 우에스기 겐신은 천하야망도 딱히 없었던 걸로 아는데 굳이 다케다의 발목을 잡은 이유가 궁금하군요.
오다 노부나가랑 상관없이 우에스기 겐신의 남쪽 지역인 시나노 지역을 다케다 겐신의 군대가 점령했고, 이 시나노 지역의 토착세력을 무력으로 합병했기 때문에 우에스기 겐신 입장에서도 차후 위협이 될 다케다와 적대한 것이죠. 시나노 지역의 패망한 토착세력들도 우에스기 겐신한테 달려가서 다케다 좀 어떻게 해달라 읍소했었구요. 어쨌든 저렇게 계속 티격태격하다가, 나중에 다케다 겐신이 남쪽으로 내려가 도쿠가와 이에야스 깨뜨리고, 서쪽으로 나아가 오다 노부나가의 본거지 기후성을 포위하고 도발까지 했었는데, 그 땐 오다 노부나가도 다케다 신겐을 무서워해서 제대로 맞서지 못했고, 도쿠가와도 말위에서 변을 지릴만큼 참패를 당합니다. 그런데 다케다 신겐이 얼마 안가 죽고, 그 아들이 뒤를 이었는데.. 나가시노 전투에서 패배를 당하죠. 그리고 몇년 뒤에 본격적으로 다케다 토벌이 진행되서 다케다 가문 멸망하는데, 얼마 안가 혼노지의 변이 일어나.. 오다 노부나가도 죽고, 오다 가문 내부에서 내전이 일어나는데... 그 때 버려진 이 지역을 둘러싸고 호조 가문, 도쿠가와 가문, 우에스기 가문이 둘러싸고 또 한판 싸웁니다. 그걸 잘 이용해서 일어난게 사나다 가문이죠.. 일본사극 사나다마루 라고 그거 보면 그 내용 나옵니다.
천하통일의야망은 오히려 우에스기야말로 더 컸고, 실제로 겐신은 살아있을때만해도 오다의 정예군하고 전투해서 대승을 거둠. 다케다가 겐신의 발목을 잡았다고보는게 더맞지
라고 한 오덕이 추측 ㅋㅋ
의를중요시하는 겐신입장에서 아버지를추방하고 당권잡은 신겐이 호로자슥이라생각하고 들이댐
일본은 메이지유신때까지 기병대가 없었다. 말타고 가서 내린 다음에 싸운다.
사무라이는 궁기병들이었는디
겐신 신겐 이름도 비슷하고 심지어 서로 비슷한(거의 같은)전략을 선보이며 전국시대 초창기를 뜨겁게 만들었지
돈지랄의ㅇ극치네
칼로 싸울 때 박자가 전혀 안맞네
일본은 칼로 조선은 아가리로 서로를 죽였지 한국은 통일이 되어있어도 당파성때문에 단합이 된적이 별로 없다
그건 모든국가가 다 그런거 아닌가ㅋㅋㅋ
전국시대 일본말 작아요? 큰 말도있긴 했다고들었는데
실제 인력만 6만....
와 실제 전투에서도 6만 안돘는데
처음에 음량으로 깜놀함..
하늘과 땅이구나... 진짜 일본에서도 역대급 자본이 투입된
일본 거품경제의 끝을 보여주는 영화 중 하나인데 이걸 여기서 보네
부채이야기는 뻥인가?
뻥은 아니고, 다른 작품에선 종종 나옵니다. 이 영화엔 안나오는 것이죠.
행렬하는 장면은 의식적이고 예술적인 사무라이의 모습을 표현했네요. 우에스기의 질풍이 다케다군을 흩어지게 만든 장면은 이 영화가 켄신 모티프라서 그런 것일테구요.
군신 우에스기와 가이의 토라 풍림화산의 다캐다의 싸움
겐신과 신겐...상대 이름을 뒤집으면 자기가 되는 희한한 라이벌
@만퍼와 함께 겸신과 신현이네요
사람수 보소 ㄹㅇ 중국영화인줄
이때 일본 돈이 썩어넘칠때라... 저거 촬영하러 스탭 배우 말 전부 캐나다 가서 찍은거임 ㄷㄷ
이창훈 ㅇㅇ
연기할맛 났겠네
50억엔 들었단던데 ㄷㄷ 80년대에....
@@jky393246 80년대면 일본 버블경제로 돈이 남아돌던 시기...
켄신 원래 승려 아니에요????
나형석 승려긴 한데 부업으로 다이묘를 하는 땡중이죠ㅋㅋ
지들끼리 싸우면 무슨이득이 있지?? 그냥 통일해서 다른나라를 침략하는게 낫겠다 같은 민족끼리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통일하는게 낫지 지들끼라 싸워서 뭐하냐 통일해서 강해지는게 좋은거다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평화적으로 통일하는게 더강해지는 법이다 전쟁은 피해만갈뿐 아무이득이 없다 그깟영토가 중요하냐 국가발전이 더중요하지
시대상이 다른거죠~ 옛날에는 하나의 나라의 개념이 없었으니까요 아물론 봉건제였던 나라에서는여 ㅎ 아무래도 내가 어느나라 국민이라기보다 어느 지역의 영주에게 속해있다는 개념이랄까여
그건 진짜 말 그대로 탁상이론에 불가한거에요... 일본의 경우 아주 오래전부터 봉건제가 구축된 상황에서 이구역에선 내가왕, 저구역은 너가왕인 상태인데 평화적으로 통일을 하면 왕이 여러명이 서로 대장이 될려고 하겠죠? 그럼 한 국가 체제에서 왕을 여러명 두면 안되냐? 말도 안되는 소리고요. 힘의 차이가 압도적으로 벌어진게 아니라면 상대방을 내 아래로 만들려고 하는게 기본적인 자연의 섭리입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도쿠가와를 힘으로써가 아닌 기로 눌러버린것은 결국 당시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이에야스보다 소프트/하드 파워가 더 컸던 이유이기도 했었고 도요토미가 죽고나서 상황이 역전된 것 또한 결국 또 다른 힘의 논리가 실체를 드러나서 그런겁니다. 서로 양보를 안하기 때문에 전쟁은 안하고 싶어도 하게 되는거구요. 마찬가지로 공산주의가 이론적, 이상적으로 가장 훌륭한데 실제 역사가 흘러온 과정을 보면 공산주의가 가장 좋던가요? 아니죠. 제 아무리 좋은 체제도 사람의 탐욕까진 막을수가 없었죠. 남북한이 대치중인데 평화적으로 통일되면 당연히 가장 좋다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어느 한 쪽이 자기 기득권을 포기하면서까지 대의를 따르려고 하나요? 지금 현실이 정답을 말해 주지요. 그래서 때문에 남북한이 이렇게 대치중이고 과거 일본이 저렇게 분열되서 천하통일 할려고 기를 썼던 겁니다.
ᄆ大韓帝国万歳 그깟영토 존나중요함. 현대에와서도 석유가 걸렸으면 ㅋㅋㅋㅋㅋㅋ
ᄆ大韓帝国万歳 딱 초딩수준 질문이네...그럼 중국 삼국시대나 우리 삼국시대 일본 전국시대는 그걸 몰라서 내전을 별였나? 유치스럽긴
대륙이 왜 수천년동안 지랄 같이 싸웠게요;;
왠지 어설프넹
으악 음량크다
이런샹 음량 안줄이냐
이게 한창 일본버블시대에 만든영화라하죠;; 명작이 많은시기 우리에게는 ㅅㅂㅅㄹ들이 많은 시대놈들이지만 요새는 일본도 이렇게 못만들죠;; 애니메이션 현상과같은;;
이영상에 나오는 영화 제목이 뭐죠?
겜창고GameChango 천과지입니다
신민기 .....
잡음 시발;
Ha! I'm fren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