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비코멘트 09:53 - 본 영화는 트레인스포팅(1996)입니다 *이 영화 정말 정말 추천드립니다 꼭 보세요! 예전에 이 영화보고 여운이 일주일 이상은 갔었어요. 특히 영화에 나오는 음악하며, 영화 미쟝센하며 다 세련되고 완벽했어요! + 이 영화가 다소 민감한 소재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제가 직접적으로 어떤 약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고, 넘어간 부분이 있습니다. 또 스토리 전개에 있어 그다지 중요치 않았던 소재는 가볍게 말하고 넘어간 부분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좌약 관련한 약, 주사로 하는 약 등...)
@@myeug99 그 사람은 그 환경을 떠나고 두려움과 마주했기때문입니다. 촌구석출신이 촌구석에서 촌놈들이랑 어울리면서 용이 된다? 불가능합니다. 야망이 있으면 떠나야 합니다. 그걸 해내는 사람이니 성공하는 거고, 그럴 용기와 추진력이 있는 사람은 드물기 때문에 보기 힘든겁니다
liverpooll liverpool 지역 차별 발언을 너무 쉽게 하시네요. 그런 소리는 사소한 것 같지만, 글로 쓰고 입으로 말 하는 순간 차별을 고착화 시키는 언행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그런 편견적인 소리에 영향을 받고 친구들을 차별하게 되죠. 공적인 자리에서 그런 소리 하시면 함부로 하시면 안좋습니다. 요즘 컴퓨터 하나로 일 하는 시대입니다;; 그러니 그런 언행은 조심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영화 보고나서 머리를 한 대 맞은 것처럼 멍해지게 만들길래 책을 바로 구입해서 읽었는데 이번에는 가슴을 세게 맞은 느낌을 받았다. 특히 영화랑 느낌이 많이 달랐던 부분이 스퍼드가 감옥 가고, 렌튼은 유예를 받으면서 풀려나 가족, 친구들이랑 파티를 하는 장면인다. 영화에서도 물론 렌튼의 복잡한 심경을 잘 표현했는데, 책에서는 렌튼이 유일하게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스퍼드를 잃으면서 받은 상실감과 슬픔, 그 외로움을 독자의 가슴에 심어버리는 그런 힘이 있다. 영화는 책에서 나온 부분의 조그마한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영화에는 등장하지 않는 디테일, 장면들이 너무나 많고, 책은 딱히 렌튼을 중심으로 흘러가는 것도 아니다. 영화를 안보고, 결말을 모르고 책을 읽었으면 렌튼이 주인공이라는 점은 책을 끝까지 읽기 전까진 몰랐을 것이다. 성차별 문제, 경제 문제, 정치 문제 이런저런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잘 보여주는 그런 소설
고딩때 이거 보고 일렉과 브릿팝.스키니.컨버스에 미쳤었음.저 영화나왓을때 전세계 영화감독들이 비슷비슷한 청춘물?을 제작했었죠.일본 대만서도 비슷한 영화들이 나왓던걸로 기억함.한국에서도 봉태규나온 영화있는데..하튼 비슷한 영화들이 나왓었네요.100번봐도 안질리는 내인생 최대의 명작.영화 사운드트랙도 크게 히트를 쳐서 몇년뒤에 두번째 앨범도 나왔었음.
드디어 국내유투버중에 누군가 이걸 리뷰했군요. Choose life. 그리고 20년뒤에 20년뒤를 다룬 2편도 나왔답니다 대니 보일 어빈 웰시 모두 대단한 예술가들이 만나서 만든 명작이죠 ㅠ 참고로 1:15에 좌약 파는 사람이 원작자랍니다. 자기 펑크밴드시절 모습 프린트된 티셔츠 입고나오심 넷플릭스에서 보실수있습미다
고딩때 볼땐 인생 참 화끈하네 라고 멋들려봤지만 지금 보면 대체 쟤네들 왜저러고 사냐 싶은 영화 ㅎ 솔직히 난 한국 젊은이들이 더 열정적이고 자기인생을 잘 개척하고 멋있다고 생각하게됨 누군가는 꿈없고 공무원이나 한다고들 욕하지만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으려 하고 열심히 하루하루를 달려가고 노동의 가치를 아는 친구들이 많은게 이나라라고 생각하 경제가 이정도로 안좋으면 다른나라애들은 약에쩔고 실업수당이나 받아먹으며 살지만 한국 사람들은 다르다는걸 느끼게됨 나이들수록 어디다 떨어뜨려뫼도 살아나을 사람들임 대단
쟤들은 선택당하는것에 반항해서 선택하지 않고 약이나 하면서 헬렐레하지만 한국의 청춘은 그딴거없다 ㅋㅋ 약이 제일 비싼 나라고 동아시아가 다 그렇듯 접근성이 쉽지도 않음 그래서 그렇게 술을 퍼먹나 싶기도함 이거 생동성시험때 봤는데 영화에서 헤로인 꽂고있을때 나는 주사 꽂고 내 피 뽑히는 그 상황이 인상적이어서 잊기가 힘들다 개인적으로 좋은 영화인지는 모르겠고 한번씩 기억나는 영화
백비가 이상하게 매력 있었던 걸로 기억에 남아있네요 주인공의 인생 꼬이고 풀리고 꼬이고 아름다우면서 비극적이고 이해할 수 없는 괴짜들이 나오는 영화가 재밌죠 일상에 벗어난 영화를 통해 카타르시스를 느끼고요 반면 폭력적이고 선정적이라고 생각는 분들도 계시겠죠 쓰레기 영화라고 하기까지도 ㅎㅎ
![와...미친...이게 가능해? 실화라서 더 충격적인 영화 [결말포함]](http://i.ytimg.com/vi/gkU9SjDToRI/mqdefault.jpg)
![와...미친...이게 가능해? 실화라서 더 충격적인 영화 [결말포함]](/img/tr.png)
- 무비코멘트 09:53
- 본 영화는 트레인스포팅(1996)입니다
*이 영화 정말 정말 추천드립니다 꼭 보세요!
예전에 이 영화보고 여운이 일주일 이상은 갔었어요. 특히 영화에 나오는 음악하며, 영화 미쟝센하며 다 세련되고 완벽했어요!
+ 이 영화가 다소 민감한 소재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제가 직접적으로 어떤 약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고, 넘어간 부분이 있습니다.
또 스토리 전개에 있어 그다지 중요치 않았던 소재는 가볍게 말하고 넘어간 부분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좌약 관련한 약, 주사로 하는 약 등...)
영화를 본것은 확실한데 생각나는 건
이완 달리는 씬에 불과하고
그 외에는 하나도 남아있지가 않아요~
1:28 부분 무슨 말인가요?
참고로 이 세트장은 ???? 로 만들어졌습니다.
@@wannarealrock 초콜렛
09:53 무비코멘트 시작할때 나오는 노래는 뭐인지 알수있을까요?
이거 어디서 봐요...?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네이버 다 없는데 ㅠㅠ
방황하는 삶을 보게되면 방황을 깨닫게 되고 여행하는 삶 종교의 삶 예술의 삶 직장인의 삶 사업가의 삶 뭐든 사람은 자신이 머무른 곳의 환경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사람을 잘 만나야 되는게 맞는거다
Hy lee 자신이 머무른 곳에서 벗어나 훌륭한 삶을 이루어낸 사람도 있죠. 사람마다 다른것 같습니다.
@@myeug99 그 사람은 그 환경을 떠나고 두려움과 마주했기때문입니다. 촌구석출신이 촌구석에서 촌놈들이랑 어울리면서 용이 된다? 불가능합니다.
야망이 있으면 떠나야 합니다. 그걸 해내는 사람이니 성공하는 거고, 그럴 용기와 추진력이 있는 사람은 드물기 때문에 보기 힘든겁니다
liverpooll liverpool 지역 차별 발언을 너무 쉽게 하시네요. 그런 소리는
사소한 것 같지만, 글로 쓰고 입으로 말 하는 순간 차별을 고착화 시키는 언행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그런 편견적인 소리에 영향을 받고 친구들을 차별하게 되죠. 공적인 자리에서 그런 소리 하시면 함부로 하시면 안좋습니다.
요즘 컴퓨터 하나로 일 하는 시대입니다;;
그러니 그런 언행은 조심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요즘은 이런 감성의 영화 안 나오나
단순 줄거리 요약이 아니라 리뷰 다운 리뷰라서 좋네요ㅋㅋ 지금 봐도 여전히 스타일리쉬한 영화
이 영화때문에 스코틀랜드 갔었는데...여운이 참 많이 남는 영화죠
영화 보고나서 머리를 한 대 맞은 것처럼 멍해지게 만들길래 책을 바로 구입해서 읽었는데 이번에는 가슴을 세게 맞은 느낌을 받았다. 특히 영화랑 느낌이 많이 달랐던 부분이 스퍼드가 감옥 가고, 렌튼은 유예를 받으면서 풀려나 가족, 친구들이랑 파티를 하는 장면인다. 영화에서도 물론 렌튼의 복잡한 심경을 잘 표현했는데, 책에서는 렌튼이 유일하게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스퍼드를 잃으면서 받은 상실감과 슬픔, 그 외로움을 독자의 가슴에 심어버리는 그런 힘이 있다. 영화는 책에서 나온 부분의 조그마한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영화에는 등장하지 않는 디테일, 장면들이 너무나 많고, 책은 딱히 렌튼을 중심으로 흘러가는 것도 아니다. 영화를 안보고, 결말을 모르고 책을 읽었으면 렌튼이 주인공이라는 점은 책을 끝까지 읽기 전까진 몰랐을 것이다. 성차별 문제, 경제 문제, 정치 문제 이런저런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잘 보여주는 그런 소설
이영화보고 반삭했다 후회했음 ㅜㅜ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남자들이 군대가서 깨우치는 거죠... ㅠㅠ 난 삭발도 어울리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얼굴이 받쳐줘야 하는 거임
나두...
이건 명작인데 이걸리뷰해주기네 👏👏👏
젊음은 다시 오지 않아 세상도 바뀌고 노래도 바뀌고 ...
오랜만이네...갠적으로 20대 초반에 보면 좋을 영화인것같아요
전 초등학교 6학년때 비디오로 봤는대 좀 정신건강에는 안좋았던거 같아요,,,막 살고 싶게 만드는 영화임
sicario Castro 그렇군요. 이십대 초반인 제 시점에서 보니까 오히려 마음을 더 다잡아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막살아본 사람인 저로썬 반대로 느껴지네요
ㄷㄷ청불영화인데
이 영화를 10대, 20대때 봤던 사람들 전부 나이들어서도 홍대병 걸린걸로 유명함ㅋㅋㅋㅋ
중1때 첨 본 영화인데 당시엔 멘탈이 이상해지는 기분이었음. 몇년뒤에 주유소습격사건이 나왔지만 이 영화만큼 감흥이 없었음. 30대인 지금 한번 더 봐야겠네요
젊었을적 대니보일의 감성과 당시 청춘의 시대상을 엿볼수 있는 영화.
오랜만이라 생각했는데 진짜 오랜만이네요. 환영해요. 반가워요. 다음주에도 보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일진초딩님 ^-^
트레인스포팅,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스내치, 분닥 세인트, 레퀴엠👍
가이 리치 지금은 왜 그러는건지 참
오 ~ 뭘 좀 아네 근데 저수지의 개들 이 빠졌네
다 받고 녹킹 온 헤븐스 도어, 파니핑크, 증오, 아모레스페로스. .
@@cyjq2000 오 ~ 근데 벨벳 골드 마인이 빠짐 ㅋㅋ
그게 다 뭔데요?
주인공이 자라서 나중에 제다이가 된다는 ....
세상이 변하니깐 김밥도 변해 우리의 사랑도 변해
-자두
@@파인애플-v3r 김밥이라는 노래 가사입니다. 가수는 자두
김재영 자두 김밥 가사입니다 ㅎ
ㅋㅋㅋㅋ 꺄륵
고딩때 이거 보고 일렉과 브릿팝.스키니.컨버스에 미쳤었음.저 영화나왓을때 전세계 영화감독들이 비슷비슷한 청춘물?을 제작했었죠.일본 대만서도 비슷한 영화들이 나왓던걸로 기억함.한국에서도 봉태규나온 영화있는데..하튼 비슷한 영화들이 나왓었네요.100번봐도 안질리는 내인생 최대의 명작.영화 사운드트랙도 크게 히트를 쳐서 몇년뒤에 두번째 앨범도 나왔었음.
맞아요 전세계적인 트렌드를 바꿔 놓았던 영화 !
주인공이 이안 맥그리거 맞나요? 닮은 사람이구나 하고 보다가 1996년 작품이라고 해서 젊었을때 인것 같네요..
eee Pro 맞아요
와ㅏ 이 영화 찾고 있엉는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Where is my mind?
이 영화 ost가 픽시스 wher is my mind 였구나 이제 알았네
@@lnny3908 ? 안나오지 않나 앨범에도 수록되어있지 않던데
그거 없음 안 나옴
그거 외국분이 이 영화로 뮤비 만드신거 말하신듯
근데 ㅈㄴ 잘어울림 ...
드디어 국내유투버중에 누군가 이걸 리뷰했군요. Choose life.
그리고 20년뒤에 20년뒤를 다룬 2편도 나왔답니다
대니 보일 어빈 웰시 모두 대단한 예술가들이 만나서 만든 명작이죠 ㅠ 참고로 1:15에 좌약 파는 사람이 원작자랍니다. 자기 펑크밴드시절 모습 프린트된 티셔츠 입고나오심
넷플릭스에서 보실수있습미다
트레인스포팅 2도 최근에 나옴
저 배우들 그대로 스토리까지 이어짐
넘 재밌으니 꼭 보세요!!
후속작이 20년 뒤에 나와 아쉬운 작품.
고딩때 볼땐 인생 참 화끈하네 라고 멋들려봤지만 지금 보면 대체 쟤네들 왜저러고 사냐 싶은 영화 ㅎ 솔직히 난 한국 젊은이들이 더 열정적이고 자기인생을 잘 개척하고 멋있다고 생각하게됨 누군가는 꿈없고 공무원이나 한다고들 욕하지만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으려 하고 열심히 하루하루를 달려가고 노동의 가치를 아는 친구들이 많은게 이나라라고 생각하
경제가 이정도로 안좋으면 다른나라애들은 약에쩔고 실업수당이나 받아먹으며 살지만 한국 사람들은 다르다는걸 느끼게됨 나이들수록 어디다 떨어뜨려뫼도 살아나을 사람들임 대단
봐야겠어요
영화 친구가 오프닝이랑 이것저것 여기서 따다 썼나보다
그러네요 달리기 장면은 빼박이네요
스코틀랜드 ㅗ같은 현실속에 미쳐 돌아가는 청춘을 잘보여주는군요.
96년 중3때네 아련하고 그립다 ㅠ.ㅠ
닭띠???
아재..
@@주식-c3s 개너무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노래 마지막 장면 여운이 안가셨지..
20살때 봤는데 진짜 한방 먹은 기분이였다
저의 인생영화..✨
고등학교때 처음 봤을땐 내용보다는 이완맥그리거와 그들의 친구들 스타일에 더 빠졌던..그리고 이기팝의 러스트 포 라이프 캬~~지금봐도 간지다
내 인생 영화
다이앤 진짜 매력적으로 뽑았네
백색공포도 리뷰해주실수 있나요
특유의 특이한 스코틀랜드식 사투리에 관심이 가서 우연히 봤다가 정말 재밌게 본 영화였어요 ㅋㅋ
스코틀랜드 발음과 억양도 좋고 ost 도 명곡인 영화
아 또보고싶네😍
이 영화는 중의적인 뜻을 담고 있는 참 묘한 영화같음
마약이나 범죄 저지르지 말고 주류 사회에 편입해서 제대로 살아라 하는거 같기도하고
사회에 적응해서 살아가는 기성세대를 조롱하는거 같기도하고요
마지막 이완 맥그리거 대사 보면 전자가 맞는 것 같음. 그렇다고 꼭 제도권에 편입돼서 순응해야된다는 뜻은 아니지만, 우리에겐 더 나은 삶을 살 기회가 주어져있으니 더 나은 삶을 선택하라는 걸로 받아들였음.
ost가 좋았던 영화
한때 세기말적인 어둡고 우울하고 절망적인 이런류의 영화가 유행처럼 생산되던 적이 있었는데 ㅋㅋ
오~~!!이거 신선하다!!!!
이완 맥그리거 형님 존잘이시네
고등학생땐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봤는데 이제서야 조금은 이해가 가네요.
이영화를 본 이후로 제 이상형은 반삭이 잘어울리는 남자로 바뀌었죠...
KIKI DALI 연락 주세요
철구?
처음엔 별로였는데 자꾸보다보면 재미있는영화 ㅎ
영화 직접 보시는거 추천해요.ㅎ
모든 행동은 대가가 따른다 인생도 마찬가지
비트족 생각나네요~~ 킬유어달링 구버전 느낌ㅎㅎ
무섭당..
여기 나오는 말 진짜 스코틀랜드 사투리 아니죠?
영상 시작할때 나오는 음악뭔지 알수있을까요?..
lust for life- Iggy pop 입니다!
술,담배,섹스,약...
중독은 무섭다...아예 발을 담그지 말자,,,,
이런 영화를 10대 후반에 봤으니..
나 이 영화 보고 막연하게 영국에 반감 있었음 ㅋㅋㅋㅋㅋ
Pixies-where is my mind 뮤비랑 겹치네요 페러디한건가요?
뮤비가 영화를 따왓어요
@Jieyn Yu 없어요 ㅎ
@@ordinarypeoplenumber6495 공식 뮤비가 아니라 그거 일반인이 그냥 편집한거 아님? 지금은 삭제됬지만 그거 때문에 사운드트랙인줄 아는 사람 많던데
@@harrylee183 이 사람 말이 맞음 일반인이 만든거임 영화랑 관계 없음
원나잇 상대 집에서 다음날 부모들과 겸상하며 아침 얻어먹는 게 문화충격
저 애기가 고양이 오줌에서 나오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서 죽었다 그래서 그후로 고양이가 겁나 싫어졌었지,,
친구인 토미가 에이즈에 감염된 상태에서 히키코모리로 살다가 고양이 오줌 바이러스로 죽었었죠 ㅎㅎ 아기 사인은 다들 약에 취해 있는 사이에 마약 주워 먹어서..
@@znf9800 아 마져욬 나래이션으로 토미사망한게 나왔던거같은데,,기억이 가물가물ㅋ
명작이다.
인생영화다. 하는사람많은데
난 잘 모르겠음.
우울하고 더럽고 충동적이고 빈티지한 영화.
김ᄆᄆ 공감
ㅈ되는 영화죠 이거... 지드래곤이 삐딱하게의 영감을 받았다는 영화
그거 어디나와요???
식보이 개잘생김
반삭인데도 넘 잘생겼네요
유안맥그리거가 이런영화도 찍었구나
세트장을 왜 초콜릿으로 만들어요?
똥 발라져 있는 거 말하는 듯
👍
이거 재밌어요 근데 기억이 안남
밥먹으면서 보다가 변기통 빠지고 똥 뿌리는거에 충격받은영화....ㅋㅋㅋㅋㅋㅋㅋ
나에 인생영화중 하나
영화는 영화일뿐 막살면 막죽는다.
바이블이지요
스코틀랜드 억양이 매력적인 영화 ...
저 여고딩이 훗날 노인을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하비에르 바르뎀에게 마지막에 집에서 죽임을 당하는 그 여자다
쟤들은 선택당하는것에 반항해서 선택하지 않고 약이나 하면서 헬렐레하지만 한국의 청춘은 그딴거없다 ㅋㅋ 약이 제일 비싼 나라고 동아시아가 다 그렇듯 접근성이 쉽지도 않음 그래서 그렇게 술을 퍼먹나 싶기도함 이거 생동성시험때 봤는데 영화에서 헤로인 꽂고있을때 나는 주사 꽂고 내 피 뽑히는 그 상황이 인상적이어서 잊기가 힘들다 개인적으로 좋은 영화인지는 모르겠고 한번씩 기억나는 영화
백비가 이상하게 매력 있었던 걸로 기억에 남아있네요 주인공의 인생 꼬이고 풀리고 꼬이고 아름다우면서 비극적이고 이해할 수 없는 괴짜들이 나오는 영화가 재밌죠 일상에 벗어난 영화를 통해 카타르시스를 느끼고요 반면 폭력적이고 선정적이라고 생각는 분들도 계시겠죠 쓰레기 영화라고 하기까지도 ㅎㅎ
다소 불편하고 충격적인 영화지만 좋은 영화 트레인스포팅 !
형님들,이거2편도있어요!!
헐 재밌나여
아기는 누구아기인가요?
식보이 아기에요
고딩때보고 다른세상 을 봤던 영화
“트레인스포팅”
재밌겠다시험끝나고보기
8:08
20년도 더 된 영화인데 쓰레기도 꽃갖춘 장례식 치를수있다는데 리스펙...
사실 영화가 펙튼도 아니고 저시절이나 지금 유학생은 무연고무덤행이 일수겠지..
변비일때는 초코렛을 듬뿍 처먹어라
마약만큼 달콤하고 중독적이다
5:40
딴건 모르겠고 헤로인은 손대는 순간 인생 로그아웃
미국에서 많이 봤음
세기말~적 영화~~~우리에겐 미래가 없다~
한국의 비트 영국 트레인스포팅 홍콩 메이드인홍콩 전세계최고 10대 청춘영화!
20년도 더 된 영화..
초반에 아청이... 읍읍
choose life choose job choose family choose washing machine and car choose fucking big television. i chose not to choose life
그래서 아기는 왜 죽은 거쥥
마약을 먹고 죽어요 ㅜㅜ
영화에 나오는데 마약 집어먹고 죽는다고
공포영화인가?
한국은 마약을 구하기 힘들어서 다행인 듯.
구하기 쉽다는데용
@@jeongeunpark6122 헐...
1
영화가 넘 별로다 ㅠㅠㅠ 정리 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화를 너무 잼있게 봐서 원작 사서 읽었는데 원작도 잼있음 책이 꽤 두꺼운데 단숨에 읽힐정도.
영화와 책중에 뭘 먼저 보는걸 더 추천하셔요??
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