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룽둥이 오히려 대체로 그렇지 않다고 봐요. 한 분야의 탑이라는 건 '탑이라는 것을 다수에게 인정받았기' 때문인데, 이건 정상이건 비정상이건 다수가 되는 시스템에 어느 정도는 거스르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거든요. 다시 말 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사회의 탑들은 제도권보다 딱 한 발짝을 앞서나갔거나 혹은 그 제도권 안에서 성취한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아요. 그 방증으로 '괴짜'라거나 '유별나다'는 수식어가 그다지 혐오스러운 표현은 아니라는 거죠. 대다수의 사람과 다르기는 하나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범주이며, 그것이 그 사람을 나타내는 특수한 캐릭터가 될 지언정 배제의 대상은 아니라는 말이죠. 열 발자국 이상 앞서나간 역사적인 천재들이 있기는 하나 사후에 인정받는 경우가 많죠. 이들은 오히려 당대엔 '탑'이라는 칭호를 얻지 못하고요.
호이스 그레이씨한테 쓴간 켈프 크랭크긴한데 정확한건 vaporizor이에요. 에디브라보는 대마초 피는걸 너무 좋아해서 많은 기술들이 대마랑 관련된게 많죠. 메타모리스에서 호이스랑 두번째로 붙었을 때에도 마지막에 vaporizor 쓰기전에 상위 포지션에 있었는데 그 포지션 이름도 Stoner’s control... 🤦🏻♂️
@@나만세-b1z 저분말은 주짓수 자체를 무시하기 보단 스포츠주짓수의 문제를 말하는겁니다. 실전용 주짓수가 아닌 그저 스포츠에 써먹기만을 위해 개발된 주짓수요. 주짓수 쓸만합니다. 단 상대방의 공격에 대한 방어를 할줄알아야 진정한 주짓수겠죠. 그리고 스포츠 주짓수도 무에타이랑 같이하면 효과를 봅니다. 무에타이는 사거리 조잘이 가능하니까요. 근데 문제는 일반인일경우 하나만 파기도 힘들다는것 그래서 결론은 유술기 익숙해지고 타격기를 익히든지 아님 여러분야로 넓히고 싶다면 mma겠네요. 아님 용무도, 컴벳삼보라던가요. 무에타이는 그래플링이랑 타격기 딱중간이라고 보면되요 단지 서브미션이 없다일 뿐이지 나머지는 실전응용하기 좋게 되어있습니다. 발과 다리고 거리를 조정하고 타이밍에 맞춰 빰클린치로 가까이가서 니킥이나 아님 중거리에서 미들킥이 들어올경우 잡아서 넘어뜨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 단점이 있는데 서브미션에서 취약합니다. 그리고 무에타이보면 스텐딩위주로 유술이 많더군요 관절기 부터해서 서브미션을 제외한 이유가 태국이나 동남아 보명 철갑을 입거나 뚜꺼움 가죽갑옷을 입을경우 파리나 기타 해충들이 꼬여서 전투하는데 시야가 방해되서 등갑옷을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위층들이 철갑옷을 입고요. 왜냐 지휘부가 파손되면 부대는 우왕좌왕이니까 안전하게 철갑옷을 입습니다. 철이 부족한건 있지만. 그리고 무에타이가 서브미션이 없는 이유가 스탠딩에서 한번애 끝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더운 날씨에 체력소모없이 빨리 죽이고 진격해서 탈환해야하니까요. 땀 많이 흘리면 수분이 날라가는것도 있고 그리고 대부분 병사들이 등갑옷을 입고 있기때문에 피탄면적이 적은 칼로 흡집내기 어려우나까 타격기가 발달된겆니다. 가까이가서 타격으로 등나무 갑옷을 부수고 넘어뜨려 단숨에 칼로 찔러 출혈을 일으켜서 죽인다는거니까. 근데 문제는 순간 제압 되었을때 괜찮은대 상대방이 유술기에 능한 경우 자기가 누워 있을때 대처가 불가능합니다. 대처가 불가능하니까 칼에 맞아 죽어야 겠죠. 그럴때 주짓수가 필요해요. 올드 주짓수 보면 스텐딩에 대해 대처하고 그라운드로 끌어들여서 관절기를 꺽어서 상대방 공격을 봉쇄하는 형식이니까 현실성이 있다고 듣는것이고 그리고 스포츠 주짓수일 경우 도장이 넓으면 스텐딩으로 해서 넘어뜨린다음에 관절기를 걸면 좋겠지만 대부분 주짓수 도장이 낮은자세거나 좌식 스파링으로 인해 공격에 취약한 점이 있습니다. 낮은 자세에서 들어가면 니킥에 공격당하기 쉽상입니다. 그럴때 무에타이가 필요하죠 니킥방어는 기본적으로 들어가니까요. 올드 주짓수는 그런걸 가르쳐요 길거리싸움에서 효과적으로 주짓수를 쓰는 방법을요 하지만 스포츠 주짓수는 대부분이 블루벨트전까지 좌식스파링을 하기때문애 일반인들 사이에서 스텐딩에 방어를 들어가서 그라운딩으로 가는걸 원하죠. 왜냐 피해를 최소화 하고 상대방을 제압하는게 법적으로 문제없고 제업을 하는걸 웡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스포츠 주짓수를 하더라도 무애타이, 킥복싱, 복싱 등등 타격을 대비해 스파링을 통해 타격에 대한 공포를 낮추고 공포가 낮아져서 날아로는 주먹이나 발을 볼수가 있으니까 잡아서 그라운딩으로 가는겁니다. 그게 주짓수의 근본입니다 1:1 싸움에서안전하게 제압해서 법적인 피해를 안본다는게 목적입니다. 그부분에서 경찰들 유도나 주짓수를 집중하는거죠 매스컴에 괜히 타격했다가 언론비난을 받질않길 원하니까요. 그래서 경찰은 유술로 주짓수나 유도를 합니다. 단 아직 고려 상황이 있는데 주짓수를 하더라도 항상 타격에 관한건 물어봅니다. 타격에 대비할수 있나고요. 유술기만 하다가 타격하면 두려움때문에 기술이 발생하지 못합니다. 유도나 주짓수는 활용도가 높지만 항상 타격기에 대비해야 합니다. 내가피하고 기술을 걸어야지 나더 피해 안보고 남도피해를 안보기 때문이죠.그리고 현전쟁에서 유술기가 기본입니다. 왜냐 적군의 무장이 방탄복이랑 헬멧을 입고 참전할경우 타격범위가 좁습니다. 그럴때 유술기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미군이 컴배티드라고 기본적으로 유술을 교육시키지만 최악의 상황에서 맨손으로 타격이랑 총검술을 대비해야 하니까요. 아님 요원납치라던가 중요인물납치시 상처없이 데려가는것도 중요하니까 유술을 기본으로 익히고 어느정도 성장했을때 타격기를 가르칩니다. 실생활이랑 전쟁대비해서 값어치 있는게 무에타이+주짓수 입니다. 무에타이는 타격을 피하고 주짓수는 관절기를 꺽어 상대방의 전투의지를 꺽죠. 주짓수가 무조건 꺽는건 아니지만요. 주짓수로만 부족합니다. 주짓수할려면 항상 먼가를 보충해야합니다. 스포츠주짓수 하나만으로 부족하기 때문이죠 유도랑 타무술도 마찬가지지만 스포츠주짓수는 타격대비가 타 유술에 비해 너무 부족합니다. 차라리 호신용으로 타격에 방어가능하는 브라질 주짓수가 나아요. 근데 브라질 주짓수가 한국에 많이 없잖아요..해법이 킥복싱이랑 주짓수를 같이 가르치는 곳으로 가야됩니다. 무에타이, 주짓수 공통 장점이 쉽게 배우고 써먹는다는 모토가 겹치기 때문에 좋습니다. 타격기랑 유술이란 다른점이 있지만 모토는 같습니다. 주짓수만 배울려면 브라질리언 가세요 거긴 타격에 대한 대비를 배우니까요.
실전이니 스포츠니 따지지말고 둘 다 하면 됨. 무술, 격투도 결국 운동의 한 방편인데 한쪽만 고집하면 그쪽 분야의 전문가는 될수 있겠지만 시간이 가면 갈 수록 개소리나 지껄이고 거만해지다 반성도 안하면서 재수없이 잘못걸리면 쫄딱 망할 가능성도 높음. 내가 에디브라보라면 실전과 스포츠 둘다 챙겨서 실전교육은 격투능력 배양쪽으로 가고 스포츠는 건강이나 다이어트쪽 으로 챙겨 보겠음. 그리고 무술과 격투 영상 나오면 항상 하는 말이 실전성 운운인데 스포츠라고 해서 안좋게 보고 비아냥 거릴 필요 없다는게 내 생각임. 누군가는 강해지기 위해 무술과 격투를 배우겠지만 누군가는 무술자체를 배움으로 삶을 변화 시키거나 건강을 챙기려는 목적으로 배우는 것일수도 있는것임. 실전성 떨어진다는 택견, 쿵후, 태권도를 배우던 무에타이, 복싱, 주짓수, MMA를 배우던 각자가 배우는 것에 대해 존중을 하고 인정을 해야함. 다만 이바구 털며 사기치는 짓거린 하면 안되는거고.
스탠딩 한번도 안한 퍼플벨트도 있다는 말에 놀랐습니다 주짓수 수련자 대부분이 실전에 준비가 안돼 있는 느낌..태권도와 더불어 실전성이 제로에 가깝겠구나 싶습니다 요즘 스포츠화 된 주짓수는 좀 눈가리고 아웅하고 관원들은 맹목적으로 과신하고 빨아대기 바쁜데 솔직히 실전에서 진짜 피치 못하게 시비 걸려서 다른 무술 배운 사람과 싸워야 한다 치면 진짜 이길 자신 있습니까? 서브미션도 상대랑 엉킨채로 그라운드까지 끌고가야 가능한거지 솔직히 말해서 유도보다 훨씬 매력 없습니다 앉아서 누워서 주짓수 배울게 아니라 스탠딩 기초부터 철저하게 배워야지 앉아서 누워서 싸울겁니까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ufc같은 메이저 mma선수들이야 아스팔트가 아닌 비교적 부드러운 바닥 옥타곤에서 하니까 들려서 꽂혀도 다음이 있고 서브미션이 필요하니 주짓수를 거진 필수로 배우는거지 아스팔트 바닥에 꽂히면 다음이 없어요
무술의 목표가 강함이라면 룰은 독이지만 현대 무술의 목표는 스포츠화를 통한 대중성이죠. 대중화 되려면 방송이 돼야하니 잔인해서는 안되므로 실전성을 낮추고 대회가 신뢰성있게 공정해야하니 객관적인 룰이 필요해진겁니다. 싸울일이 줄어든 현대인들을 상대로 실전성만을 추구하는 무술은 점점 자취를 감춰가고 있습니다.
@@corewfb 결국 자본주의 사회에서 존속하기위해 본질을 버리고 스포츠화를 선태한거라 말씀하시는데 제가 주장하는건 그것이 잘못됨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한정된 룰과 스포츠화는 주짓수의 폭넓은 발전을 저해한다는 것입니다. 활 예로든다면 적을 향해 쏘아 사살하는것이 활의 본질인데 스포츠화되면서 과녁에 맞추어 점수를 따는것에 획일화 되다보니 과거 마상사격술, 단궁연발사격술, 장애물사격술, 근접사격술 등 다양한 활의 사용법이 사라지게 되었고 그러한 사용법의 개발도 정지되었으니까요 부디 주짓수가 그러한 길을 걷지 않았음하는 바램입니다.
지구가 평면이다라는 주장이 뒷받침 되려면 일단 지구는 둥그며 그 외부에는 다른 우주가 존재한다는 반박이 가능해야 하며, 이를 반박하기 위해서는 지구가 둥글다고 주장하는 나사 등 우주관련 국제기구의 증거를 반박해야 되고 결국에는 우주, 나아가서는 우주인(외계인)의 존재에 대해서도 반박해야 되는데. 미국이 우주인과 내통 중이라는 주장은 본인 주장 안에서도 모순되는 의견이 아닐런지?
실전을 따지면 총이나 칼쓰면 되지 않을까요? 병깨서 목 찔러도 되구요. 애초에 현대사회에는 법과 질서가 있고 폭행죄가 있는데 육체적인 폭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건 원시적인 방식이죠. 스포츠화 되어가는건 매우 자연스럽죠. 레슬링이나 여타 무술들도 원래는 생존을 위한 살인기술들이었지만 사회가 발전하고 폭력이 아닌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가 되었으니 무술이 스포츠화되고 단지 자신의 건강과 즐거움을 위해 하는게 너무 당연합니다, 실전성 좋아서 길거리에서 아무나 때리고 조금만 시비걸어도 싸우고 그러는게 과연 정상인지.....
한국 격투기는 아직 신생집단이고, 룰도 미국, 일본에서 가져온 그대로 베끼고만 있지 현지 한국상황에 적합하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격투기 시장에서 에디 브라보가 생각하는 경기 규칙들을 시도해 본다면 국제적 관심도 받고 에디 브라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후원도 받을 수 있기에 꽤 좋은 시도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전은 규칙이랑 룰이 없다고 하는데, 그 실전을 경험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나? 사람을 시비끝에 칼로 찔러서 죽여도 될만한 환경인 곳에 한국인은 살고 있나? 실전은 룰이 없다 이런 말장난을 할거면, 격투기 자체가 필요없다. 총이나 미사일 한방이면 끝나는데, 격투기는 무슨 얼어죽을 헛소리냐? 실전운운하슨 애들 말하는 실전은 길거리 싸움 정돈대 운동을 하지 않은자가 운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사람한테 이길 확률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나? 한자리 이상은 절대로 안된다. 그것이 스포츠 주짓수라도 마찬가지다.
1:28 그와중에 토끼귀엽
그레이스 가문 주짓수 같은 경우 진짜 실전성 하나만을 추구하고서 만든 주짓수인대 기하급수적으로 전파되면서 너무 스포츠화 되어있다.. 실용성 몹시 떨어진다는거 부분 인정
대중성하고 실전성은 서로 좀 상반되는 경향이 있는게 아닌가 싶슴다.
대표적으로 태권도가 있겠고
극진공수도 대중화되는 와중에 안면공격 사라지고 유술기 사라지고
유도도 금지 기술 늘어났죠
널리퍼지려면 수련생들이 부상을 입으면 안됨... 사범들이 부상위험이 큰 기술을 안가르치니 실전성이 떨어질수밖에. 진짜 실전성? 진짜 싸움에서 이기고 싶으면 칼들고 싸워라. 백날 무술 익혀봤자 칼든사람은 못이겨..
@@주그러가는길 백날 무술익혀서 진짜 쎼지면 칼든 놈 뚜드려 팬다
@janeebaggiya자니 대신 거기는 안면방어구가..
이 칼드립은 들어도 지겹지가않넼ㅋ
주류의견이 아닌 반대의견의 근거를 생각하는 자세덕분에 그의 독창적인 스타일이 확립된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분들이 창립한 단체는 세대가 바뀌면서 그런 자세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진짜 천재와 또라이는 종이 한장 차이라는게 사실인듯ㅋㅋㅋ;
황수일 태권도 사범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분야에서 탑에 있는 분들 중엔 생각보다 괴짜가 많은 듯 하네요 ㅎㅎ
@궁룽둥이 오히려 대체로 그렇지 않다고 봐요.
한 분야의 탑이라는 건 '탑이라는 것을 다수에게 인정받았기' 때문인데, 이건 정상이건 비정상이건 다수가 되는 시스템에 어느 정도는 거스르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거든요.
다시 말 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사회의 탑들은 제도권보다 딱 한 발짝을 앞서나갔거나 혹은 그 제도권 안에서 성취한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아요.
그 방증으로 '괴짜'라거나 '유별나다'는 수식어가 그다지 혐오스러운 표현은 아니라는 거죠.
대다수의 사람과 다르기는 하나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범주이며, 그것이 그 사람을 나타내는 특수한 캐릭터가 될 지언정 배제의 대상은 아니라는 말이죠.
열 발자국 이상 앞서나간 역사적인 천재들이 있기는 하나 사후에 인정받는 경우가 많죠. 이들은 오히려 당대엔 '탑'이라는 칭호를 얻지 못하고요.
@@rumpelstilzchen835 굿... 한 걸음 더 진전이군요...이 정도 사고는 쉽지 않은데 대단하시요
그의 음모론은 지구평평 빼곤 대부분 진실입니다. 재밌게 잘 봤어요
원래 어느 무술이든 스포츠화되면 점점 그 스포츠 룰에 맞게 특화되면서 실전성? 과는 점점 거리가 멀어지게 되죠...실전에서는 규칙이나 룰 같은게 없으니까요...
좋은 세상이올 수 있도록 그니까 ㅠ
전쟁이 사라지고 평화가 찾아 오면서 상대방을 망가트리는 무술이 규칙화 되는건 어쩔수없는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정통을 따르는 사람들은 어쩔수 없이 마음에 안들수 밖에....
오 노기주짓수만도 있군요
배우고싶다...ㅎㅎ
ㅋㅋ 장담하느네, 3일도 못 버티고 그만 둘겁니다.
많은 체육관들중 노기를 아예 안하는곳도 있는 이유가 관원들이 싫어해서죠.
그 만큼 힘듭니다.
@@나만세-b1z 장담 그렇게 쉽게하는거 아닙니다
@@나만세-b1z 니가 뭔데 장담함ㅋㅋ
@구재현 염병ㅋㅋㅋㅋㅋㅋㅋㅋ
1:27에 토끼 뀨~?
경기택견에서 실전택견으로 전통무술 트렌드도 바뀌고 있는데, 모든 무술이 다들 시대상황에 맞게 변해가네요~~^^!!
차도르님 대중의 관심이 거의 없던 택견을 다루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땅의 우리 청년들이 한국의 전통무술에 애정을 가지게 되길 빌어봅니다!
구독 꾹
지구 평면설 ㅋㅋㅋㅋㅋㅋ 무도길만 걷길..
5:26 2003년이 아니라 2013년?
너무 잘봤읍니다
주짓수는 처음봤을때 너무 신기하고 대단해 정말궁금했는데 몇편을 만들어 보여 주시니 알것같읍니다
제가 운동을 할일은 없지만 너무 좋아 하던거라 잘보고 있읍니다
러버가드.트위스터.바나나스플릿등 노기계에 수많은 서브미션과 창의성.실전성을 잘표현한사람 제자엔 대표적으로 토니퍼거슨ㅋㅋㅋㅋ
호이스 그레이씨한테 쓴간 켈프 크랭크긴한데 정확한건 vaporizor이에요.
에디브라보는 대마초 피는걸 너무 좋아해서 많은 기술들이 대마랑 관련된게 많죠.
메타모리스에서 호이스랑 두번째로 붙었을 때에도 마지막에 vaporizor 쓰기전에 상위 포지션에 있었는데 그 포지션 이름도 Stoner’s control... 🤦🏻♂️
발리투도 주짓수라고도 하죠 1전통주짓수 2스포츠주짓수 3발리투도주짓수 이 3가지가 주짓수의 상징인 삼각형 구도이죠
대한민국 공권유술이 탑이죠
차도르 선생님 매번 흥미로운 영상 잘 보고 가네요ㅋㅋㅋㅋㅋ
스포츠 주짓수는 실전성하고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해요
스파링하고 대회때도 타격은 금지된 기술입니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룰 따위는 없느니 바로 때리겠죠 하지만 주짓수 연습은 타격을 배제하고 훈련하기 때문이죠
그래도 개싸움때는 제일 쎄지 않을까요?-?
저도 그래서 실전성 주짓수를 좋아합니다
실전성으로 배우고싶은데 시골이기도 하고 도복만 입고 하는거.. 노기도 했으면 하는데... 너무 아쉽네요
브라질 발리투도에서 유용하게 쓰여 mma많은 선수들이 배우는것이 주짓숩니다 어느무술이 쌔다 약하다를 따지려는게 아니라 주짓수를 즐기는사람으로써 복싱같은 타격기들은 본능적으로 막고 치고를 할수있지만 잘하는사람과 대등하다 이런소리가아니구요 주짓수는 모르면 당합니다 그리고 주짓수 도장도 타격까지 가르키면서 하는데도 있구요
그래서 주짓수 배워보셨나? 입으로야 뭔 말인들 못 할까?
댁 말처럼 쓸모없으면, MMA선수들은 바보 멍청이 겠지.
아무 쓸모없는 기술을 익히는거니까.
@@나만세-b1z 저분말은 주짓수 자체를 무시하기 보단 스포츠주짓수의 문제를 말하는겁니다. 실전용 주짓수가 아닌 그저 스포츠에 써먹기만을 위해 개발된 주짓수요. 주짓수 쓸만합니다. 단 상대방의 공격에 대한 방어를 할줄알아야 진정한 주짓수겠죠. 그리고 스포츠 주짓수도 무에타이랑 같이하면 효과를 봅니다. 무에타이는 사거리 조잘이 가능하니까요. 근데 문제는 일반인일경우 하나만 파기도 힘들다는것 그래서 결론은 유술기 익숙해지고 타격기를 익히든지 아님 여러분야로 넓히고 싶다면 mma겠네요. 아님 용무도, 컴벳삼보라던가요. 무에타이는 그래플링이랑 타격기 딱중간이라고 보면되요 단지 서브미션이 없다일 뿐이지 나머지는 실전응용하기 좋게 되어있습니다. 발과 다리고 거리를 조정하고 타이밍에 맞춰 빰클린치로 가까이가서 니킥이나 아님 중거리에서 미들킥이 들어올경우 잡아서 넘어뜨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 단점이 있는데 서브미션에서 취약합니다. 그리고 무에타이보면 스텐딩위주로 유술이 많더군요 관절기 부터해서 서브미션을 제외한 이유가 태국이나 동남아 보명 철갑을 입거나 뚜꺼움 가죽갑옷을 입을경우 파리나 기타 해충들이 꼬여서 전투하는데 시야가 방해되서 등갑옷을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위층들이 철갑옷을 입고요. 왜냐 지휘부가 파손되면 부대는 우왕좌왕이니까 안전하게 철갑옷을 입습니다. 철이 부족한건 있지만. 그리고 무에타이가 서브미션이 없는 이유가 스탠딩에서 한번애 끝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더운 날씨에 체력소모없이 빨리 죽이고 진격해서 탈환해야하니까요. 땀 많이 흘리면 수분이 날라가는것도 있고 그리고 대부분 병사들이 등갑옷을 입고 있기때문에 피탄면적이 적은 칼로 흡집내기 어려우나까 타격기가 발달된겆니다. 가까이가서 타격으로 등나무 갑옷을 부수고 넘어뜨려 단숨에 칼로 찔러 출혈을 일으켜서 죽인다는거니까. 근데 문제는 순간 제압 되었을때 괜찮은대 상대방이 유술기에 능한 경우 자기가 누워 있을때 대처가 불가능합니다. 대처가 불가능하니까 칼에 맞아 죽어야 겠죠. 그럴때 주짓수가 필요해요. 올드 주짓수 보면 스텐딩에 대해 대처하고 그라운드로 끌어들여서 관절기를 꺽어서 상대방 공격을 봉쇄하는 형식이니까 현실성이 있다고 듣는것이고 그리고 스포츠 주짓수일 경우 도장이 넓으면 스텐딩으로 해서 넘어뜨린다음에 관절기를 걸면 좋겠지만 대부분 주짓수 도장이 낮은자세거나 좌식 스파링으로 인해 공격에 취약한 점이 있습니다. 낮은 자세에서 들어가면 니킥에 공격당하기 쉽상입니다. 그럴때 무에타이가 필요하죠 니킥방어는 기본적으로 들어가니까요. 올드 주짓수는 그런걸 가르쳐요 길거리싸움에서 효과적으로 주짓수를 쓰는 방법을요 하지만 스포츠 주짓수는 대부분이 블루벨트전까지 좌식스파링을 하기때문애 일반인들 사이에서 스텐딩에 방어를 들어가서 그라운딩으로 가는걸 원하죠. 왜냐 피해를 최소화 하고 상대방을 제압하는게 법적으로 문제없고 제업을 하는걸 웡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스포츠 주짓수를 하더라도 무애타이, 킥복싱, 복싱 등등 타격을 대비해 스파링을 통해 타격에 대한 공포를 낮추고 공포가 낮아져서 날아로는 주먹이나 발을 볼수가 있으니까 잡아서 그라운딩으로 가는겁니다. 그게 주짓수의 근본입니다
1:1 싸움에서안전하게 제압해서 법적인 피해를 안본다는게 목적입니다. 그부분에서 경찰들 유도나 주짓수를 집중하는거죠 매스컴에 괜히 타격했다가 언론비난을 받질않길 원하니까요. 그래서 경찰은 유술로 주짓수나 유도를 합니다. 단 아직 고려 상황이 있는데 주짓수를 하더라도 항상 타격에 관한건 물어봅니다. 타격에 대비할수 있나고요. 유술기만 하다가 타격하면 두려움때문에 기술이 발생하지 못합니다. 유도나 주짓수는 활용도가 높지만 항상 타격기에 대비해야 합니다. 내가피하고 기술을 걸어야지 나더 피해 안보고 남도피해를 안보기 때문이죠.그리고 현전쟁에서 유술기가 기본입니다. 왜냐 적군의 무장이 방탄복이랑 헬멧을 입고 참전할경우 타격범위가 좁습니다. 그럴때 유술기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미군이 컴배티드라고 기본적으로 유술을 교육시키지만 최악의 상황에서 맨손으로 타격이랑 총검술을 대비해야 하니까요. 아님 요원납치라던가 중요인물납치시 상처없이 데려가는것도 중요하니까 유술을 기본으로 익히고 어느정도 성장했을때 타격기를 가르칩니다. 실생활이랑 전쟁대비해서 값어치 있는게 무에타이+주짓수 입니다. 무에타이는 타격을 피하고 주짓수는 관절기를 꺽어 상대방의 전투의지를 꺽죠. 주짓수가 무조건 꺽는건 아니지만요. 주짓수로만 부족합니다. 주짓수할려면 항상 먼가를 보충해야합니다. 스포츠주짓수 하나만으로 부족하기 때문이죠 유도랑 타무술도 마찬가지지만 스포츠주짓수는 타격대비가 타 유술에 비해 너무 부족합니다. 차라리 호신용으로 타격에 방어가능하는 브라질 주짓수가 나아요. 근데 브라질 주짓수가 한국에 많이 없잖아요..해법이 킥복싱이랑 주짓수를 같이 가르치는 곳으로 가야됩니다. 무에타이, 주짓수 공통 장점이 쉽게 배우고 써먹는다는 모토가 겹치기 때문에 좋습니다. 타격기랑 유술이란 다른점이 있지만 모토는 같습니다. 주짓수만 배울려면 브라질리언 가세요 거긴 타격에 대한 대비를 배우니까요.
너무 재맜었어요
유익해.. 좋아요
1:27 갑분토
오늘 내인생 롤모델 찾앗네요.
정말 멋지시고 저도 에디브라보처럼 강하고 발상적인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겟네요.
인정 점점스포츠화 되고있음
현실적으로 스포츠화 되가는건 어쩔 수 없지
잘보다가 갑자기 지구평면설....ㅋㅋㅋㅋㅋㅋ
운동만 한 친구들이 순수해서 그래요ㅎㅎ
@@showeli2190 띨빵한거지
한국에 유일한 복싱 챔피언이신 최현미 선수에 대해서도 한 번 다뤄주세요
에디 브라보 진짜 ㅎㄷㄷ 하더라. 호이스 그레이시를 완전 가지고 놀더만. 그레이시 가문이 주짖수 본산이라는 것도 이젠 옛말이 된거 같다.
축구종가가 영국이죠. 영국이 월드컵 우승한적 있나요?
현대주짓수 본가도 그레이시가문이죠. 그건 변할수 없습니다.
@@화장품사장 네 우승한 적 있읍니다 !!
1966년 영국 런던의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서독을 4대2로 꺽고 처음으로 월드컵 우승했읍니다~
호이스?
골프도 글코..
청출어람이란 말이 있잖수~~
재밋다!!! 꾸욱!! ㅋ
8:08 11년만에 리매치를 같습니다...!!!???? 갖
실전이니 스포츠니 따지지말고 둘 다 하면 됨. 무술, 격투도 결국 운동의 한 방편인데 한쪽만 고집하면 그쪽 분야의 전문가는 될수 있겠지만 시간이 가면 갈 수록 개소리나 지껄이고 거만해지다 반성도 안하면서 재수없이 잘못걸리면 쫄딱 망할 가능성도 높음.
내가 에디브라보라면 실전과 스포츠 둘다 챙겨서 실전교육은 격투능력 배양쪽으로 가고 스포츠는 건강이나 다이어트쪽 으로 챙겨 보겠음.
그리고 무술과 격투 영상 나오면 항상 하는 말이 실전성 운운인데 스포츠라고 해서 안좋게 보고 비아냥 거릴 필요 없다는게 내 생각임. 누군가는 강해지기 위해 무술과 격투를 배우겠지만 누군가는 무술자체를 배움으로 삶을 변화 시키거나 건강을 챙기려는 목적으로 배우는 것일수도 있는것임.
실전성 떨어진다는 택견, 쿵후, 태권도를 배우던 무에타이, 복싱, 주짓수, MMA를 배우던 각자가 배우는 것에 대해 존중을 하고 인정을 해야함. 다만 이바구 털며 사기치는 짓거린 하면 안되는거고.
멋있네요
Congratulation!
여기도 난데없이 지구평편설이...
끊임없이 사고하기 위해 일부러 다수가 상식이라고 말하는 것과는 다른 의견을 선택하는 듯.
진정한 실전은 죽느냐 사느냐로 결정 나야지 고대 콜로세움처럼
손목이라기보다는 손바닥으로 치기는 하는데, 손바닥의 손목 쪽이 더 제대로 닿도록 타격을 하는 거죠. 주로 우슈 같은 동양무술에서 잘 쓰는 타격법.
스탠딩 한번도 안한 퍼플벨트도 있다는 말에 놀랐습니다 주짓수 수련자 대부분이 실전에 준비가 안돼 있는 느낌..태권도와 더불어 실전성이 제로에 가깝겠구나 싶습니다 요즘 스포츠화 된 주짓수는 좀 눈가리고 아웅하고 관원들은 맹목적으로 과신하고 빨아대기 바쁜데 솔직히 실전에서 진짜 피치 못하게 시비 걸려서 다른 무술 배운 사람과 싸워야 한다 치면 진짜 이길 자신 있습니까? 서브미션도 상대랑 엉킨채로 그라운드까지 끌고가야 가능한거지 솔직히 말해서 유도보다 훨씬 매력 없습니다 앉아서 누워서 주짓수 배울게 아니라 스탠딩 기초부터 철저하게 배워야지 앉아서 누워서 싸울겁니까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ufc같은 메이저 mma선수들이야 아스팔트가 아닌 비교적 부드러운 바닥 옥타곤에서 하니까 들려서 꽂혀도 다음이 있고 서브미션이 필요하니 주짓수를 거진 필수로 배우는거지 아스팔트 바닥에 꽂히면 다음이 없어요
남자가 봐도 힉슨은 뭔가 중년미가 넘치는 남자 같다 늙었는데도 잘생김
재밌게 봤습니다ㅎㅎ
aj 아가잠 선수에 대해서도 다뤄주실수 있나요?
정찬성 선수보고 왔습니다
예전 4점 니킥 사커킥 업킥 스탬핑 있던 시절이 그립네요..
오늘도 왔어 형 늘 하던 3행시 갈께 사랑해
차:차가운
도:도시의드
르:르어운남자 차도르!좀씻어 횽
저도 노기 주짓수를 좋아하는데 주짓수 도장 가면 도복만 입고 하고.. 실전성 위주로 알려주는 주짓수를 배우고싶습니다.
타격과 주짓수를 동시에 배울 순 없겠죠?
실전이라면 옷을 입고 싸우는 경우가 많으니 도복 입고 하는게 더 실전
@@바코드-o5d 무슨소리셈.... 요즘같은여름에 반팔티입고싸우면..어디잡으실건가요..ㅋㅋ 도복은 깃을잡고 안놔주면되지만.. 손목은 틀리죠
캬슈 박 / 완전 맨몸이 아니라 반팔티기 때문에 반팔티 이용 조르기 가능하셈
@@바코드-o5d 얻어터지기딱좋겠네요 ㅋㅋ
반팔티 다 늘어나는데 무슨 초크를겁니까ㅋㅋ반팔티 찢어집니다
현실을 반영하여 컴뱃주짓수할 때 노기도 아닌, 맨투맨티셔츠와 진바지를 입고 진행하는 것도 좋을 듯 ㅎㅎ
햐...주짓수는 도복을 입고있어도 실전성만큼은 탑을 다루는 편인데 그마저도 실전성이 약화되었다며 더 몰아붙이네;;
태권도 뻘쭘하긋다잉
종목 특성상 타격은 애초에 배제되고 부상 위험때문에 좌식스파링,롤링 위주로 진행해 테이크다운도 거세된게 현대 주짓수임.
근대 맞는 말인게 무술이라는게 전쟁시 무기가 없을때 두손으로 상대를 죽이려고 탄생한건데 요즘 무술이라는게 무술의 본질인 실전성과 상대에게 상해를 입히는게 아니라 점점 합의하에 운동하는 스포츠화 되는건 맞음
근대 무술이 발전하려면 스포츠화되어 한정적인 기술과 룰안에서 대중화가 되는건 독임...
무술의 목표가 강함이라면 룰은 독이지만
현대 무술의 목표는 스포츠화를 통한 대중성이죠.
대중화 되려면 방송이 돼야하니 잔인해서는 안되므로 실전성을 낮추고
대회가 신뢰성있게 공정해야하니 객관적인 룰이 필요해진겁니다.
싸울일이 줄어든 현대인들을 상대로 실전성만을 추구하는 무술은 점점 자취를 감춰가고 있습니다.
@@corewfb 결국 자본주의 사회에서 존속하기위해 본질을 버리고 스포츠화를 선태한거라 말씀하시는데
제가 주장하는건 그것이 잘못됨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한정된 룰과 스포츠화는 주짓수의 폭넓은 발전을 저해한다는 것입니다.
활 예로든다면 적을 향해 쏘아 사살하는것이 활의 본질인데 스포츠화되면서 과녁에 맞추어 점수를 따는것에 획일화 되다보니 과거 마상사격술, 단궁연발사격술, 장애물사격술, 근접사격술 등 다양한 활의 사용법이 사라지게 되었고 그러한 사용법의 개발도 정지되었으니까요
부디 주짓수가 그러한 길을 걷지 않았음하는 바램입니다.
1:34 토끼 킁킁~~ ㅋㅋㅋㅋㅋ
그레이시 주짓수랑 텐스 플레닛이랑 머가 더 실전성에 가깝나요???
트레이드마크가 러버가드라.....아오키신야가 떠오르네요.
지구가 평면이다라는 주장이 뒷받침 되려면 일단 지구는 둥그며 그 외부에는 다른 우주가 존재한다는 반박이 가능해야 하며, 이를 반박하기 위해서는 지구가 둥글다고 주장하는 나사 등 우주관련 국제기구의 증거를 반박해야 되고 결국에는 우주, 나아가서는 우주인(외계인)의 존재에 대해서도 반박해야 되는데.
미국이 우주인과 내통 중이라는 주장은 본인 주장 안에서도 모순되는 의견이 아닐런지?
지구는 평평하다...
주짓수를 포함해서 어느 분야에서건,
문제를 문제로 바라보고 추진력있게 개혁해 나가는 사람은 큰 가치를 지녔다고 생각함.
어느 집단을가든 문제가 있다는걸 알면서도 변화하기를 꺼려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참 많이 느끼기 때문.
엇.... 인스타에서 메타모리스 여쭤봤는데 바로 최근 영상에서 말씀하셨었네요 뻘쭘해라^^;;
무조건 실전 지향한다고 규칙을 열어놓는게 좋은건 아닌듯.
변수를 제약해야 무술의 발전이 빠르고 만약 실전을 생각하면 여러가지 배우고 연구해서 잘 섞어쓰는게 실력인듯 합니다.
확실히 하위포지션에서 암바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컴뱃은 아무래도 파운딩때문에 상체가 많이 ㄱ올라가니까 반면에 일반적잉 주짓수에서는 하위에서 암바가 거의 나올 수 없는 ㅎㅎ
주짓수만 생각해서 기초상식이 부족해진듯.. 지구가 평평하다니..
퍼거슨 스승
아무튼 ㅈㄴ매력적인인물임 ㅋㅋㅋㅋ
실전주짓수를 원하면 일단 주짓수 도장에가서 적어도 퍼플까지 받고 그후 mma식 타격과 그래플링을 받아라. 10th planet은 컬트다
william lee 퍼플이면 대충 3년 잡는건감
@@Chester_Cho 파린띠에서 퍼플까지가 기본 3년레서 5년입니다. 한얀띠에서 파란띠가 1년에서 2연이니 대충 5년정도 걸린다 보시면 됩니다. 물론 더 일찍 받는 학생도있고 반대인 경우도 있고요. 본이하기 달려있죠.
7:24 지지 않은? 지지하는 이겠죠 ㅎㅎ
에디 브라보
컴뱃 주짓수
⬆
스티브 잡스 드랍은 오늘도 변함이 없다. 에디가 한국인이였다면
실제 싸움용이 아니라 일반 주짓수도 사람 팔 하나 우습게 부러뜨리기에는 충분함.
체육관에서 주짓수 스파링 할때마다 관절이나 목뼈가 다칠까봐 매번 덜덜 떨면서 하고 있음.
항상 강조하는게 관절기 걸리면 버티지 말고 상대가 버티면 자신이 알아서 놔라... 그만큼 위험하고 힘 한번 잘못주거나 방향 조금 잘못틀어도 바로 부러짐
광고 시작2개가 적당할거같은데요.
지구평평동화 믿는건 신기하네요ㅋㅋ
오 이런 주짓수 좋아요
한국 도장좀 가르쳐주세요
텐스플래닛으로 검색해보니까 성남에 하나 있더라고요~ 본인은 오피셜이라고 하는데 한번 알아보세요
집 근처에 있고 가기 불편하지 않은 곳을 꾸준히 가는 게 좋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듯
총 앞에선 모두가 공평하다는 진리에도 반박이 가능할지 궁금하다
@n Rising Sun flag equal Nazi ?? 지구가 평평하다는 설에 대한 질문인데 ㅋㅋ
북극성이 남방구에서는 안보이기에 평평지구설은 틀린것인데 어서 에디브라보가 깨닫기를
방궄ㅋ
천재와 또라이 그 애매한 사이에 있는 남자ㅋㅋㅋ
낡았다는 표현은 적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약점을 많아 잡히고 있죠
양감독티비 보고 왔습니다
자막좀 제대로써줘형 늘응원해
근데 트위스터가 정말 위협적인 기술임을 알려주는게 정찬성이 이 기술을 가르시아한테 시도할때 10초 부저가 울린 이후에 들어갔음에도 가르시아가 몇초도 못버티고 탭을쳤음
잘못하면 하반신마비가 오는기술이죠
실전을 따지면 총이나 칼쓰면 되지 않을까요? 병깨서 목 찔러도 되구요. 애초에 현대사회에는 법과 질서가 있고 폭행죄가 있는데 육체적인 폭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건 원시적인 방식이죠. 스포츠화 되어가는건 매우 자연스럽죠. 레슬링이나 여타 무술들도 원래는 생존을 위한 살인기술들이었지만 사회가 발전하고 폭력이 아닌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가 되었으니 무술이 스포츠화되고 단지 자신의 건강과 즐거움을 위해 하는게 너무 당연합니다, 실전성 좋아서 길거리에서 아무나 때리고 조금만 시비걸어도 싸우고 그러는게 과연 정상인지.....
저정도로 자기의 신념에 믿음이 강하니까 저정도 자리로 가는듯 카이리 어빙도 똑같은 말하는거 보니까 물론 지구는 둥굽니다
구글어스로 봤어요 ㅎ
@@성이름-m6h7z 그럼 님은 지구가 어떨것 같음?
스포츠화가 그리나쁜가?...
하다가 다치는걸 최소화하고 장기적으로 수련할수있는 발판이 될수도있지않나요?
실전성으로 무장해도 실제로 써먹을일이 많지는 않잖아요
과잉대응이.될수도있고 오히려 가해자가 실전성으로무장한 기술을 배웠다면 더 무사울거같은데
근데 태권도 뭐만하면 끌어안고 그러는건 좀 그렇긴하더라구요 ㅎㅎ...
장본인은 부정적인 의견에 많이 쓰임. 보통 주인공을 많이 씀
저분이 만든 주짓수 한국에서 배울곳은 없을까요? 배워보고 싶어요
텐스플래닛 한국지부있습니다 검색해보시면 나와요
가천대역에 있어요~
한국 격투기는 아직 신생집단이고, 룰도 미국, 일본에서 가져온 그대로 베끼고만 있지 현지 한국상황에 적합하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격투기 시장에서 에디 브라보가 생각하는 경기 규칙들을 시도해 본다면 국제적 관심도 받고 에디 브라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후원도 받을 수 있기에 꽤 좋은 시도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바라던 실전주짓수
주짓수에 싸대기 허용이라. 은근히 재미있을거 같네요
주짓수 배운지 1개월 반 됐는데 넘무 어려엉
다맞는말만 했고만 ㅎ 보이지 않는다고 다른이에 말만믿는것이 더 아둔한것 아닌가?
지구 평면이라고 생각하는건 너무 독특한데 ㅋㅋ
평평이 새끼들 뇌를 평평하게 만들어버려야함 생각보다 졸라 많음 평평이 새끼들.
08:07 같습니다 라뇨... 불편하네요 수정 좀 ㅠ
오타이긴 하지만 불편하실거까지..
중간에 오타 조금씩 있긴하네요~
차분한 효도르님 컴뱃 주짓수까지 나와서 그런데 혹시 luta livre 에 대해서도 한번 풀어주실 수 있을까요? 요즘 급 관심을 갖게 된 무술인데 자료가 별로 없는 것 같네요..ㅠ
실전이 그렇게 그리우면 총이나 칼을 들고 다니세요 귀찮게 시간들여서 운동 안해도 되고 효과는 최고입니다
주짓수랑 다른타격기랑 같이배우면 그라운드에서도 맞을상황을 잘안내줄수있어서 저는 주짓수가 가장좋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브라보꺼를 배워야 할듯 노기 주짓수가 현실 주짓수
주짓수 잘하고 싶으면 기하지말고 노기만 하라고 했는데 기노기 둘다 하거나 기만하는사람보다 노기 못하는건 함정 제자중에 메이저 노기대회에서 우승한사람 없는건 함정
호돌포 비에이라 주제 다뤄주세요~~~
그래서 퍼거슨도 돌아이였군,,
그냥 실전에서는 기술 사용할때 잘안먹히면 땨리면서 밀어넣으면 되지 않나....응용으로....ㅋ
주짓수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주짓수는 무술인가요 격투기인가요?
실전은 규칙이랑 룰이 없다고 하는데, 그 실전을 경험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나?
사람을 시비끝에 칼로 찔러서 죽여도 될만한 환경인 곳에 한국인은 살고 있나?
실전은 룰이 없다 이런 말장난을 할거면, 격투기 자체가 필요없다.
총이나 미사일 한방이면 끝나는데, 격투기는 무슨 얼어죽을 헛소리냐?
실전운운하슨 애들 말하는 실전은 길거리 싸움 정돈대 운동을 하지 않은자가 운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사람한테 이길 확률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나?
한자리 이상은 절대로 안된다.
그것이 스포츠 주짓수라도 마찬가지다.
맞는 말씀..
판크라스네
실전이고 뭐고 근 20년내 로봇나와서 인간이 설 자리가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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