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육아대백과‘ 출간! 국내유일 소아과&소아정신과 의사엄마들이 쓴 육아책👇🏻👇🏻👇🏻 🔷 예스 24 m.yes24.com/Goods/Detail/125091799 🔷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413688 🔷 알라딘 aladin.kr/p/gQeyo 🔷 쿠팡 bit.ly/46rvE0b 📚소아정신과 아들 엄마&딸 아빠가 쓴 우리 가족 첫 성교육 책! ‘세살부터 알아야 해, 내 몸 네 몸’👇🏻👇🏻👇🏻 🟣예스 24 www.yes24.com/Product/Goods/125577911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757378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6582759&start=slayer성.교.육
저같은 경우 현재 시판이유식 먹이고있어요. 시판이유식에서 부족할 수 있는 단백질이나 철분은 계란이나 소고기, 닭가슴살을 따로 준비하여 곁들여줍니다. 색이 진하고 알록달록한 과일도 첨가해주고요. 환경호르몬으로부터의 노출을 최소화하기위해 데우는 건 유리용기에 옮겨 담은 후 데워줍니다. 월령별 섭취 가능한 나트륨수치 고려하여 식단조절을 하고있습니다. 시판이라고 무조건 안좋다라기보다는 어떻게 생각하고 활용하는지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질것같아요~ 직접만들어주는게 아무래도 더 좋긴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아기를 돌보는 내가 일단 괜찮아야 아기가 즐거울 수 있기때문에 내가 여유가있을 때 만들어 줄 때도 있습니다~ 오늘도 모두 육아 화이팅!
32개월 아이 키우고 있어요. 저희 애는 그 드물다는 소고기 알러지가 있어서... ㅋㅋㅋㅋㅋ시판에는 다 소고기 베이스거나 닭고기 이유식이라도 소고기 육수가 들어가서 시판은 포기했더랬죠...완료기 끝날때까지 3교대로 일하면서도 3일에 하루는 이유식 만들어 먹였어요. 소고기 못쓰니 닭고기랑 흰살생선으로 대체하고, 야채들은 다져서 큐브 만들어 3주는 썼어요. 육수도 과일이랑 야채육수로 대신 내고.. 하 다시하라면 절대 못해요🥲 그래도 밥솥 이유식 익숙해지니까 나름 할만하더라구요. 유아식 넘어가서는 아..이유식 할때가 좋았구나...했어요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치킨도 뜯고 LA갈비도 먹고 짜파게티도 먹는 어린이가 되었네요ㅋㅋㅋㅋ하 얼른 커서 같이 떡볶이 먹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저는 요리를 전공해서 무조건 만들어 먹여야지! 했는데 이유식 만들때마다 아기가 너무 울더라구요.. 유는 아기 달래느라 주걱 놓쳐서 화상입거나 요리를 망치는 날도 있었구용.. 너무 위험하다 싶어서 육퇴하고 이유식만드니 내가 쉬는 시간이 줄어서 스트레스였어요ㅠㅠ 신랑이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그냥 사먹여보자 했는데 아기도 시판이유식 잘먹어 줬고 저도 이유식 만들던 시간에 아기랑 산책 한번 더 하고 한번 더 안아주니 마음도 훨씬 편하더라구요ㅎㅎ 그뒤론 시판+아이주도이유식 병행하고 있어요ㅎㅎ 아이주도 이유식이 오히려 레시피가 더 간단해서 할만하네요ㅎㅎ
첫째인데 저는 초기부터 지금까지 시판으로 하고있어요ㅠㅠ속으로 다른 엄마들은 다 만들어주는데 나만 이러나? 싶지만 사실 재료값, 노동값, 재료낭비값 생각하면 시판이 낫다고 생각해요 할아버지 집 가면 평소에 안먹는 바나나, 고구마 , 포도 등등 다 묵이는데 이상반응 하나 없이 잘 지내요! 지금 7개월이구요 결론은 아가마다 정말 다 다르고 키우기 나름인듯해요 고기 중량도 통상적인건데 저만큼 안먹었다고 큰일나는가 아니니..결론은 내 아이 맞춰 편하개 키우자! 이런 유익한 정보는 참고하자잊니당 그런 의미로 영상 감사합니다❤️
초중기후기1 까지 해먹이다가.. 너무 힘들어서 후기2는 시판 사먹이고 있어요. 매일 야근하는 신랑에.. 통잠자지 않는 아가를 케어하다보면 이유식 만드는 시간이 밤 11시.. 이러더라구요ㅡ 그럼 1시 다 되어서 자고 다시 6시면 일어나고 ㅠㅠ 그 사이에 또 2번은 깨고..흑흑... 그래서 시작한 시판..너무 편하고 육아의 질이 훠얼씬 올라갔어요. 정말 아기와 대부분 시간이 웃고 장난칠 정도로요. 하지만 딱 봐도 고기가 너무 부족해보이고.... 입자는 너무 작고ㅎㅎ 수제 이유식과 병행을 할까 고민하던 찰나 이거 보고 다시 수제 이유식 만들어야겟다 다짐했네요 ㅎㅎ 대신 한끼는 시판으로 ㅠㅜ(세끼 불가..) 아무튼 항상 좋은 콘텐츠 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후기까지 만들어 먹이고 있어요~ 큐브 만들어서 밥솥 이유식 하면 훨씬 수월하더라구요. 주말이나 애기 낮잠 잘때 몰아서 만들어서 얼려요. 고기랑 야채를 듬뿍 넣어요. 근데 이것도 정말 힘들더라구요;; 설거지 한보따리ㅠ 애기는 울고있고~~ 가끔은 시판을 먹이고 이 시간에 애기랑 놀아주는게 나은건지 고민될때가 있어요ㅋ 어떤 걸 하든 장단점이 있는 듯 합니다!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어떤 재료가 얼만큼 들어가는지도 정확히 모르는 시판을 이제 막 밥을 먹기 시작한 아이에게 저는 못먹이겠더라구요~ 아이의 몸 컨디션에 따라 약대신 재료를 바꾸어 먹이는 것도 만든 이유식이라 가능했던거 같아요. 20개월인 지금까지 아직 간없이도 밥 잘먹고 잔병없이 잘자라주는데 큰 몫 한 거 같아요~!
전 시판(배달) 이유식먹이고 싶었어도 딸 입맛에 안 맞은지 양도 적고 해서(대식가이신 따님) 수제 이유식 먹였네요. 걍 양파 1개 브로콜리 1개 소고기 3팩 청경채 등등 그냥 싹 다 다져서 3일치씩 만들어 먹였어요. ㅎㅎㅎ 만들면서도 시판 이유식도 먹어주면 참 좋겠구만 하는 푸념도 가져봤었지요 ㅋㅋㅋ
전 첫째 낳기 전엔 시판이유식 배달이유식 할거야! 했는데 아토피 두둥~열심히 만들었어요ㅠㅋㅋㅋ둘째도 같은 스텝으로 가야할 것 같아요ㅠㅋㅋ 손쌤 화상자국 하니 생각났는데 저만의 꿀팁은 가스압력밥솥+핸드블랜더 조합을 하면 맛도 좋고 화상의 위험도 감소합니다 여러분~~!!저을 필요 없고 푹 익혀져서 정말 좋아용~~
첫째 만들어먹이다가 둘째 연년생으로 임신해서 아기띠하고 만들고 하는데 점점 초췌해지는 절 발견하게 되도라고요... ㅋㅋㅋ 어른밥도 해야되고.. 배는 점점나오는데 첫째는 점점 먹는 양, 횟수도 늘고 ㅋㅋ 중기부터 시판먹여요 ㅎ 분유보다 이유식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한끼에 200까지도 먹는데 후기들어서면서 진짜 공감되네요,, 무슨 이유식이... 왜케 비싼가요 😂 거의 한달에 50만원가까이 드는 거 같아요.. ㅋㅋ 그것도 방법이네요!!! 한끼정도 사먹이고 나머지는 만들고 ㅎㅎ 둘째는 그렇게 해야겠어요~~ 만삭임산부 수제이유식 포기~~ ㅋㅋ
현재 6개월 초기2단계라 소고기이유식 하고있는데요. 지금 하루에 1번 170ml정도의 이유식을 먹고있습니다. 너무 많이먹는건 아닐까 걱정이되는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이유식을 아침, 오후 하루2번으로 바꾸고 한번먹을때 100ml로 줘야할까요... 이유식 양이 늘어 이유식 후 분유를 바로 붙여먹는걸 뗐더니 이유식양이 늘었네요ㅜㅠ 6개월인데 한번에 170씩 먹어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이유식 얘기 너무 재밌어요ㅡ 지난번 안먹는 아가 에피소드도 너무 좋았습니다!! 첫째 둘째 모두 직접 만들어먹었는데, 신기한건 둘이 스타일이 너~~~무 달라요. 첫째는 꾸준히 밥솥이유식.. 둘째는 시험삼아 아이주도이유식 해봤는데 죽은 자꾸 안먹겠다고 하고, 자기가 직접 먹으려고 난리가 나서 결국 점심, 저녁 아이주도이유식을 하고 있어요 ㅎㅎ 다음에 가능하다면 아이주도이유식에 대해서도 부탁드려보아요 :) 10개월차인데 구운고기를 꽤 먹어서 그런 부분은 혹 나쁠까봐 걱정도되어요 ㅠ 매번 좋은 컨텐츠 넘넘 감사해욧
8:29 완전 저네옄ㅋㅋㅋㅋㅋ엄마꺼 맛 없니? 너무 묽어? 아니면 입자가 너무 커? 말도 못 알아 듣는 애한테 어찌나 물어제꼈는지ㅠㅜㅠㅜ 휴직 중이라 직접 만들어 먹이고 있는데 나중에 유아식 들어가면 언제 아기 반찬이랑 국 따로 만들어줄지 그것도 벌써 넘나 걱정ㅠㅜㅠㅜ유아식 배달하는 곳도 있나여?
첨 댓글 달아요..선생님들..이 채널 완전 효자손이예요..🤚✋육아고민 많고 많지만 최대 난제는 정말 이유식인 것 같아요.. 그래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이제 10개월 아기인데 파는 이유식은 안 먹어요..🥲 처음엔 냄비로만 했는데 도저히 쌀이 퍼지지를 않아서 애가 이유식 먹을 때마다 서럽게 울고불고 해서 한참 고민하다가 밥은 솥에 따로 하고 있어요..육수도 고기 육수는 비려 하셔서 야채육수를 쓰고 있구요..ㅎㅎ 배달 이유식도 선생님 말씀처럼 고기양이 부족하다는 말이 있어서 도전하지 않았구요..우리 애기는 입자가 조금만 큰게 걸리면 헛구역질을 해서 입자도 중기에서 머물러 있구요, 농도도 5배죽에서 4배죽하니 또 헛구역질 같이 해서 4.5배죽 유지하고 있어요.. 하루 세번 먹어야할 시기인데 세번째는 또 울고불고 해서 아침 저녁으로 양을 더 늘려서 먹이니 잘 먹어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래서 요약하면 10개월 아기가 중기이유식정도의 죽을 먹어도 괜찮나요? 재료는 이유식 책보고 후기에 들어가도 되는걸로 넣어서 하고 있어요..하루 두번, 일주일에 14끼 3종류(소고기,닭,대구살)로 먹는데 영양적인 면이나..치아발달에 영향을 준다거나 하는 부분이 있을까요? 아직 치아가 1개 밖에 없고, 간식도 잘 안 먹고, 치발기도 잘 안하거든요..저작운동이 부족해서 치아가 늦은건가 싶고 이생각 저생각이 너무 많아져요 😢
둘째 키우는 애엄마인데요 ㅎㅎ 조동도 생기고 첫째 키우다보니 생각한게 육아는 제일 중요한게 아이에게 맞추는것 같아요 ㅎㅎ 교과서 대로 우리아기가 따라와줬으면 하지만 그게 안된다면 아기 맞춰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첫째때 무리하게 단계올리니 나중에 밥을 잘 안먹는 아이가 되더라구요... 지인중에 막내가 초등학생인 셋째 엄마가 해준 얘기인데 어른되서 밥 돌아다니며 먹는사람 또는 밥못먹는 사람없다고 하더라구오. 그말들으니 마음이 편해졌어요.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맞벌이면 인정 근데 가정주부인데 이유식,밥안하는 아내들 주위에 있는데 나같으면 이혼했다 저는참고로 8년연애하고 곧결혼함 저는 애초에 여친이 청소좋아해서 청소빨래하고 나는 요리사라 요리 내가해서 이런 문제가 없는데 유부친구들은 요리사가 아니고 아내가 주부인데 밥안해줘서 사먹는다네요 주부분들 다 욕하는거 아니예요 오해마시길 아직도 취집하는분들 있어서 그런분들 조심하라고 제 주위 제수씨들도 결혼전하고 후가 달라서 놀람 결혼하고 나니 집순이 애벌레됐다고 친구들 하소연들으니 답답함 외모만보는 2030남자분들 본인외모를먼저보고 그여성의 마음씨와 평소 언어나 행실을 잘보시길 얼굴만 보고 결혼하면 얼마 못가 이혼합니다.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육아대백과‘ 출간! 국내유일 소아과&소아정신과 의사엄마들이 쓴 육아책👇🏻👇🏻👇🏻
🔷 예스 24
m.yes24.com/Goods/Detail/125091799
🔷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413688
🔷 알라딘
aladin.kr/p/gQeyo
🔷 쿠팡
bit.ly/46rvE0b
📚소아정신과 아들 엄마&딸 아빠가 쓴 우리 가족 첫 성교육 책! ‘세살부터 알아야 해, 내 몸 네 몸’👇🏻👇🏻👇🏻
🟣예스 24
www.yes24.com/Product/Goods/125577911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757378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6582759&start=slayer성.교.육
저같은 경우 현재 시판이유식 먹이고있어요. 시판이유식에서 부족할 수 있는 단백질이나 철분은 계란이나 소고기, 닭가슴살을 따로 준비하여 곁들여줍니다. 색이 진하고 알록달록한 과일도 첨가해주고요. 환경호르몬으로부터의 노출을 최소화하기위해 데우는 건 유리용기에 옮겨 담은 후 데워줍니다. 월령별 섭취 가능한 나트륨수치 고려하여 식단조절을 하고있습니다. 시판이라고 무조건 안좋다라기보다는 어떻게 생각하고 활용하는지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질것같아요~ 직접만들어주는게 아무래도 더 좋긴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아기를 돌보는 내가 일단 괜찮아야 아기가 즐거울 수 있기때문에 내가 여유가있을 때 만들어 줄 때도 있습니다~ 오늘도 모두 육아 화이팅!
저두요. 전자렌지 일절 안쓰고 있고, 죽만 안만들었다뿐이지 소고기완자스틱, 두부완자스틱, 감자소고기스틱 등 애기 월령시기에 맞게 자기주도+죽이유식 병행하고 있어요. 죽브랜드도 백화점에 들어가고 재료좋고 저온살균 한다는 산골이유식으로 하고있구요. 쿠팡에 유통기한 한달이나 되는 완전살균된 이유식은 일절 안먹이고 있습니다.
시판이유식 소고기 성분표시보다 1/3넣고 그러는거 보고 그냥 만들어 먹이고 있어요.
여태 전자렌지에 돌렸는데 갑자기 신경쓰이네요ㅠ 낼부터 냄비에서 중탕해야겠어요
고기는 얼마정도추가해야되나요??다진고기얼렸다가 물에시판이유식넣구 그고기넣구끓여서주면되나요?? 매끼이렇게하는건지 아니면 한번끓이구.냉동보관해서 뎁허주면되는지요?
32개월 아이 키우고 있어요. 저희 애는 그 드물다는 소고기 알러지가 있어서... ㅋㅋㅋㅋㅋ시판에는 다 소고기 베이스거나 닭고기 이유식이라도 소고기 육수가 들어가서 시판은 포기했더랬죠...완료기 끝날때까지 3교대로 일하면서도 3일에 하루는 이유식 만들어 먹였어요. 소고기 못쓰니 닭고기랑 흰살생선으로 대체하고, 야채들은 다져서 큐브 만들어 3주는 썼어요. 육수도 과일이랑 야채육수로 대신 내고.. 하 다시하라면 절대 못해요🥲 그래도 밥솥 이유식 익숙해지니까 나름 할만하더라구요. 유아식 넘어가서는 아..이유식 할때가 좋았구나...했어요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치킨도 뜯고 LA갈비도 먹고 짜파게티도 먹는 어린이가 되었네요ㅋㅋㅋㅋ하 얼른 커서 같이 떡볶이 먹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저희애기도 소고기알레르기가 있어요ㅜ 현재 11개월인데 먹을수 있는게 너무 없어요ㅜ 혹시 이유식으로 어떤것들 만들어주셨는지 공유 부탁드립니다
@@kkkkkk9511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보내드릴게요~~
백도로 끓이면 채소 영양분 파괴나 유산균은 죽을거고 그런것들은 음... 그래도 팔팔 끓이는게 더 득이크다면 해야겠지만 음..
2.76키로 48.5센치로 태어난 아기인데 121일에 7.2키로 59센치인데요 몸무게때문에 이유식 시작해아힐까요? 6개월에 시작하고 싶은데 접종할때 이제 시작하는게 좋다해서 고민입니다 지금 134일인데 8키로입니다
저는 요리를 전공해서 무조건 만들어 먹여야지! 했는데 이유식 만들때마다 아기가 너무 울더라구요.. 유는 아기 달래느라 주걱 놓쳐서 화상입거나 요리를 망치는 날도 있었구용.. 너무 위험하다 싶어서 육퇴하고 이유식만드니 내가 쉬는 시간이 줄어서 스트레스였어요ㅠㅠ 신랑이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그냥 사먹여보자 했는데 아기도 시판이유식 잘먹어 줬고 저도 이유식 만들던 시간에 아기랑 산책 한번 더 하고 한번 더 안아주니 마음도 훨씬 편하더라구요ㅎㅎ 그뒤론 시판+아이주도이유식 병행하고 있어요ㅎㅎ 아이주도 이유식이 오히려 레시피가 더 간단해서 할만하네요ㅎㅎ
시판이유식을 끓일 생각을 못했어요!!!! 아직 초기라서 ..급하면 그냥 데워서 먹였는데 ..현명하고 좋은 방법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유식 시작할때 되었어요. 저도 불에 한번 끓여서 주고 싶은데 그럼 농도가 달라지지 않나요?
첫째인데 저는 초기부터 지금까지 시판으로 하고있어요ㅠㅠ속으로 다른 엄마들은 다 만들어주는데 나만 이러나? 싶지만 사실 재료값, 노동값, 재료낭비값 생각하면 시판이 낫다고 생각해요 할아버지 집 가면 평소에 안먹는 바나나, 고구마 , 포도 등등 다 묵이는데 이상반응 하나 없이 잘 지내요! 지금 7개월이구요 결론은 아가마다 정말 다 다르고 키우기 나름인듯해요 고기 중량도 통상적인건데 저만큼 안먹었다고 큰일나는가 아니니..결론은 내 아이 맞춰 편하개 키우자! 이런 유익한 정보는 참고하자잊니당 그런 의미로 영상 감사합니다❤️
맘님 어느 브랜드로 먹이구 있나영
앗 요즘은 채소만 손질해서 큐브에담아 파는곳도 많아요 콜리플라워나 근대 아욱 비타민 등 아무때나 쉽게 살 수 없는 채소들도 그람에 맞춰 냉동해서 팔아서 쉽게 집에서도 만들수있더라구요ㅎㅎ 한번쯤은 만들어주고싶어 절충형으로 살고있어요
헉 요새는 그렇게도 파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히힛
돌까지 시판먹이고있는데.고기추가 전혀생각못했어요.ㅠㅠ 그럼 안심다짐육 사서 핏ㅇ물제거없이 한번 자작하게 끓인후 믹서기로 육수와 함께 갈아서 큐브에 소분한후 시판이유식과 끓여서 먹이면 되냐요 ㅠㅠ 혹시 더 현명한방법이 있을까요
아...저도 시판시키고 고기 듬뿍ㅋㅋ 시판이유식이 너무 편하더라구요....
다 사정에 맞게하면 되는것같아요...
이유식에 스트레스받으면 안되니까용
저도 그렇게주려고하는데요 곧 후기인데 한분줄때 고기 몇그람 추가하셨어요?
@@nalekoooo 저희아기는 고기좋아해서 50그람정도 더추가해서 줬었어요
초중기후기1 까지 해먹이다가.. 너무 힘들어서 후기2는 시판 사먹이고 있어요.
매일 야근하는 신랑에.. 통잠자지 않는 아가를 케어하다보면 이유식 만드는 시간이 밤 11시.. 이러더라구요ㅡ 그럼 1시 다 되어서 자고 다시 6시면 일어나고 ㅠㅠ 그 사이에 또 2번은 깨고..흑흑...
그래서 시작한 시판..너무 편하고 육아의 질이 훠얼씬 올라갔어요. 정말 아기와 대부분 시간이 웃고 장난칠 정도로요. 하지만
딱 봐도 고기가 너무 부족해보이고.... 입자는 너무 작고ㅎㅎ 수제 이유식과 병행을 할까 고민하던 찰나 이거 보고 다시 수제 이유식 만들어야겟다 다짐했네요 ㅎㅎ 대신 한끼는 시판으로 ㅠㅜ(세끼 불가..) 아무튼 항상 좋은 콘텐츠 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첫째때 다 만들어먹이느라 관절이 망가져서 물뚜껑도 못따는 지경이라ㅠ 둘째는 사먹이려고 해요. 첫째때는 사먹여봤지만 제가 만든것들을 너무 잘먹었고ㅠ 재료에 알러지도 있어서 시켜먹기 쉽지않았어요ㄷㄷ 둘째는 꼭 시켜먹이다가 후기때는 조금 만들까 싶긴 해요. 고기추가! 꿀팁얻어가네요ㅎ
이유식 앞두고 있어서 고민이 너무 많았는데 현실적인 말씀 해주셔서 넘 좋으네요ㅠㅠ 어쨌든 피할 수 없으니 즐겨(?)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흑
5개월 완모중이고
잠없는 아기 여서 이미 체력의 한계인지라..
아랫니 2개가 갑자기 나면서 이유식 시작에대한 조급함이 많았는데 일주일 고민하다 초기부터 시판하려고 맘먹고 나니, 너무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마흔의 초산이다보니 체력때문에 포기할건 빨리 포기해지는 장점도 있네요 ㅎㅎ
만들어 먹이다 힘들면 가끔 시판 사서 먹이고 있어요!! 먹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기와 애착형성하고 놀아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ㅎㅎ
우리 쌍둥이가 2주정도 빨리 나온 이란성 아들딸인데 병원에서 이른둥이니까 6개월부터 이유식하라고하던데 그게맞나요? 아니면 4개월부터하는게맞나요?ㅜㅜ
이유식 먹을때 입을 조금 벌려요 ㅜ 크게 아~ 하는 팁 있을까요??
초기 만들어먹다가 요알못으로 중기는 사서 먹였어요 전 중탕으로 그릇데워서 먹였는데 냄비에 이유식넣고 고기추가해서 끓여먹으라는거죠? 그럼 농도가 달라지지않나요? 후기 만들지 배달시킬지 고민중인데 많은도움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후기까지 만들어 먹이고 있어요~ 큐브 만들어서 밥솥 이유식 하면 훨씬 수월하더라구요. 주말이나 애기 낮잠 잘때 몰아서 만들어서 얼려요. 고기랑 야채를 듬뿍 넣어요. 근데 이것도 정말 힘들더라구요;; 설거지 한보따리ㅠ 애기는 울고있고~~ 가끔은 시판을 먹이고 이 시간에 애기랑 놀아주는게 나은건지 고민될때가 있어요ㅋ 어떤 걸 하든 장단점이 있는 듯 합니다!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어떤 재료가 얼만큼 들어가는지도 정확히 모르는 시판을 이제 막 밥을 먹기 시작한 아이에게 저는 못먹이겠더라구요~
아이의 몸 컨디션에 따라 약대신 재료를 바꾸어 먹이는 것도 만든 이유식이라 가능했던거 같아요. 20개월인 지금까지 아직 간없이도 밥 잘먹고 잔병없이 잘자라주는데 큰 몫 한 거 같아요~!
매일 하는게 귀찮아서 주말마다 전기 밥솥으로 일주일치 만들어서 냉장, 냉동고에 넣은다음 중탕해서 만들고 있는데 시판도 유혹이 되긴 하네요 ㅎㅎ
전 시판(배달) 이유식먹이고 싶었어도 딸 입맛에 안 맞은지 양도 적고 해서(대식가이신 따님) 수제 이유식 먹였네요. 걍 양파 1개 브로콜리 1개 소고기 3팩 청경채 등등 그냥 싹 다 다져서 3일치씩 만들어 먹였어요. ㅎㅎㅎ 만들면서도 시판 이유식도 먹어주면 참 좋겠구만 하는 푸념도 가져봤었지요 ㅋㅋㅋ
첫째는 열심히 막 야채 큐브 만들어놓고 육수만들어놓고 그랬는데 ㅋㅋ 둘째는 시판이유식도 먹이고,, 돌지나자마자 걍 어른들먹는거 국이나 반찬 간하기전에 따로 덜어두고 먹여요 ㄷㄷ;;;;뭐 탈만안나면되겄지ㅋㅋㅋ
히히 잘 크면 되는거죠❤️ 둘이라니 대단하세요❤️
저도 요리 버린 1인입니다.ㅎㅎ 본인이 잘하는것에 집중하는것에 공감하고 갑니다. 요리정말.. ㅠㅠ
배달 편할 것 같아도, 스티로폼 포장된거 받아서, 스타로폼 보관했다가 재활용 날짜까지 집에 두고, 버릴때 주소지 라벨 제거하고, 포장된거 뜯어서 비닐과 플라스틱 따로 분리하고 버리는 것도 만만치 않게 귀찮더라고요. 비상용 외에는 늘 해먹여요!!
전 만들다만들다 지쳐서 후기부터는 사먹이리라 별렀는데.. 그냥 하던대로 만들게되네요.. 애가 9개월인데 벌써 200까지도 먹으니... 시판은 양이 안찰거예요 🤣 어쩔수없는 무수리팔자인가봅니다... ^^ 고기추가하셔서 사드세용 엄마가 편해야 애기가 편해여~
전 첫째 낳기 전엔 시판이유식 배달이유식 할거야! 했는데 아토피 두둥~열심히 만들었어요ㅠㅋㅋㅋ둘째도 같은 스텝으로 가야할 것 같아요ㅠㅋㅋ 손쌤 화상자국 하니 생각났는데 저만의 꿀팁은 가스압력밥솥+핸드블랜더 조합을 하면 맛도 좋고 화상의 위험도 감소합니다 여러분~~!!저을 필요 없고 푹 익혀져서 정말 좋아용~~
첫째 만들어먹이다가 둘째 연년생으로 임신해서 아기띠하고 만들고 하는데 점점 초췌해지는 절 발견하게 되도라고요... ㅋㅋㅋ 어른밥도 해야되고.. 배는 점점나오는데 첫째는 점점 먹는 양, 횟수도 늘고 ㅋㅋ 중기부터 시판먹여요 ㅎ 분유보다 이유식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한끼에 200까지도 먹는데 후기들어서면서 진짜 공감되네요,, 무슨 이유식이... 왜케 비싼가요 😂 거의 한달에 50만원가까이 드는 거 같아요.. ㅋㅋ 그것도 방법이네요!!! 한끼정도 사먹이고 나머지는 만들고 ㅎㅎ 둘째는 그렇게 해야겠어요~~ 만삭임산부 수제이유식 포기~~ ㅋㅋ
둥이육아중이에요 첨엔 아무것도몰라 만들어먹이다 후기는 복잡하니 사먹여야지하다 후기금액에 ㄷㄷ해서 만들어먹이네요ㅋㅋ양도늘고 가격도비싸고 둥이는 보통 한달에 60-70나간다기에 꾹참고 만들어먹였네요 혹시 둥이초보맘님들 첨부터 힘빼지말고 초기,중기라도 사먹이시길..ㅎ
둥이들이라면 절대 가격 무시 못하죠 😢
와 쌤들 왜케 귀엽쥬 현실적인 이유식 조언 감사합니다😍
고기 평균 50g 정도 먹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큐브 30ml 으로 3개 나오면 한끼에 10g 씩 중기에 2번 먹으니 20g 정도 밖에 안먹는건가요? ㅠ 간식은 치즈나 떡뻥 퓨레를 주고있고 고기가 들어간건 따로 챙겨주지는 않고 있어서요 ..고기를 더 넣어야 할까요
오오오 만든거랑 시판이랑 번갈아 먹이는거 찐꿀팁이네용ㅎㅎ 끓여먹이기랑 고기도 중요할듯!!!
이유식 시작전인데 오늘도 꿀팁 배워갑니다^^👍
ps. 손쌤 안경 잘어울리시네용😄
감사합니다👩🏫
선생님 ~ 오늘도 너무너무 잘봤어요~ 저는 이유식은 끝냈지만 옛날 생각하면서 영상 끝까지 봤어요~~~ 다음에 혹시 야제증~? 야경증 이런거 관련 해서 알고 싶습니다|~~
저도요고넘궁금해요!
현재 6개월 초기2단계라 소고기이유식 하고있는데요. 지금 하루에 1번 170ml정도의 이유식을 먹고있습니다. 너무 많이먹는건 아닐까 걱정이되는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이유식을 아침, 오후 하루2번으로 바꾸고 한번먹을때 100ml로 줘야할까요... 이유식 양이 늘어 이유식 후 분유를 바로 붙여먹는걸 뗐더니 이유식양이 늘었네요ㅜㅠ 6개월인데 한번에 170씩 먹어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증말 또 안볼수가 없는 유익한 영상이네요. 근데 내일부터 끓일 생각을 하니 한숨이 나오고 또 요새 많이나오는 멸균실온이유식은 어떤가 싶습니다...
아 근데 첫째때는 제 요리가 불안해서 진짜 시판만 돌까지 먹였는데 둘째는 겁이 없어져서 계란찜도 해주고 올리브유에 토마토랑치즈도 볶아주고 다진고기마늘볶음도 해주고,,, 시판 이유식에 밥반찬처럼 하나 주는데 잘먹더라고요 가끔 시판 핫딜이 없을때는 누룽지에 냉장고 야채고기 넣고 푹푹 끓여주고요 심지어 야채를 썰어서 쪄줘도 잘먹습니다 뿌듯뿌듯
이유식 얘기 너무 재밌어요ㅡ 지난번 안먹는 아가 에피소드도 너무 좋았습니다!! 첫째 둘째 모두 직접 만들어먹었는데, 신기한건 둘이 스타일이 너~~~무 달라요. 첫째는 꾸준히 밥솥이유식.. 둘째는 시험삼아 아이주도이유식 해봤는데 죽은 자꾸 안먹겠다고 하고, 자기가 직접 먹으려고 난리가 나서 결국 점심, 저녁 아이주도이유식을 하고 있어요 ㅎㅎ 다음에 가능하다면 아이주도이유식에 대해서도 부탁드려보아요 :) 10개월차인데 구운고기를 꽤 먹어서 그런 부분은 혹 나쁠까봐 걱정도되어요 ㅠ 매번 좋은 컨텐츠 넘넘 감사해욧
앗.... 의사맘이에요 ㅋㅋ 첫째는 만들어 먹이고 (이모님이) 둘째도 만들어 먹이다가 갑자기 귀찮음이 확 느껴져서 마침 오늘 한달치 배달시켜봤는데....선댓글 후감상합니다 ㅎㅎ
늘 좋은정보감사합니다ㅎ 문의할게있어요ㅜ저는 수제이유식욕심이있는데 중기부터는 큐브를만들잖아요? 이걸다만들자니..종류도너무많고ㅜ 알아보니 큐브를 따로 다 팔더라구요? 큐브는사고, 육수나 육류는 직접만들어 끓여 먹이는건 어떨까요 .. .?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기 추가 ! 놓칠뻔한 내용이었네요
저는 다른것보다 플라스틱 환경호르몬 때문에... 애기때부터 환경호르몬이유식 주고싶지않아서ㅜㅜ 힘들어도 결국 직접해먹였어요ㅠㅠ 하 이제 둘째 이유식 시작해야하는데 걱정이네요 ㅋ
유리병에 담아 배달하는 곳도 있답니다^^ 광고는 아닙니다 ㅋㅋㅋ
어차피 초중기엔 먹는양이 그리 많지않아 이유식용기에 소분해서 먹거나 양늘어나도 따로 그릇에 덜어 줘요~~~저도 8개월 지금까지 쭉 시판이구요 중기에요 배달 항시 올때마다 소분해놓고 담아요 정말 부득이하게 어디놀러가서 따로 먹일때빼곤 뭐
선생님! 요즘 이유식 6개월에 시작하라고 하던데 무조건 6개월에 시작해야할까요??
요즘은 이유식 큐브로 사서 만들어먹이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사먹는건 불안하고 그렇다고 만들어먹긴 번거로워서 큐브 사면 냄비에 때려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니까 많이들 큐브로 이유식 하시더라구요
이유식 고기추가하는 노하우 공유해주시면 좋겠어요 >_
아기가 배달 이유식을 거부해서 어떻게든 배달 시켜 먹여보려고 브랜드별로 다 한번씩은 사서 먹여본🤦🏻♀️ 결국 완료가까지 직접 만들어먹였답니다…
그러나… 15갤인 지금은 왜 제가 만든 유아식 족족 뱉는지🥲밥먹이기.. 그것은 수능만큼이나 어려운것
너무 맛있게 잘 만드셨나봐요!! 부럽습니다^^
5개월 아기 이유식 만들어먹이면서 계속 만들어야하나 사서먹여도 괜찮으려나 고민중이었는데 도움이 되네요ㅎ 넘 부담갖지 말아야겠어요
저는 시판 몇번 시켜먹이다가 쌤들 말씀대로 고기가 넘 적어서... (저희엄마 말씀 고기가 샤워했다고^^;;..) 나중에는 제가 다 만들어먹였어요... ㅋㅋㅋㅋ
고기가 샤워를 ㅋㅋ 딱 알맞은 비유네요^^
고기 더 하려면 물에 익혀야 하나요?
이제 8개월되어가는 아기 이유식 한창하고있는데 한끼당 180g씩까지도 먹더라구여! 하루 아침저녁으로 2번먹이구요 친정엄마랑 엄청 싸우는데ㅠ 애기 분유량 어느정도가 적정수준일까요? 친정엄마는 무조건 많이 먹여라 먹는대로 큰다 인데 총량 1000이 살짝씩넘네요ㅠㅠ 먹는거 애기가 조절한다곤하지만 어렵네요ㅠ 그리고 분유 두돌까지 먹여도되나요? ㅠㅠ (저희엄마 분유 예찬론자....) 조제유/조제식도 큰의미가 있는지 알고싶어요 🥲
소영샘 후기가면 오히려 만들어먹인다....공감...ㅎㅎㅎ 후기가면 그러려고요..허허...^^...
8개월 적정 수유량은 700-800ml이지만 분유보다 이유식먹기를 더 좋아하는 아이라면 분유수유량이 더 줄어들 수 있겠죠. 그렇다면 이유식은 유지하고 분유대신 다른 유제품으로 대체하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전 저희 컨텐츠 중 이유식, 우유 컨텐츠를 참고해주세요!
8:29 완전 저네옄ㅋㅋㅋㅋㅋ엄마꺼 맛 없니? 너무 묽어? 아니면 입자가 너무 커? 말도 못 알아 듣는 애한테 어찌나 물어제꼈는지ㅠㅜㅠㅜ 휴직 중이라 직접 만들어 먹이고 있는데 나중에 유아식 들어가면 언제 아기 반찬이랑 국 따로 만들어줄지 그것도 벌써 넘나 걱정ㅠㅜㅠㅜ유아식 배달하는 곳도 있나여?
그냥 집에 잇는 야채랑 소고기 닭고기 해물 잇는가 돌아가면서 해먹여요
어짜피 우리 먹는걸로 하기때문에 돈도 절약되구요
그리고 배달이유식은 안햇지만 시판보다 잘먹더라구요 ㅎ
첫째30개월 시판 이유식으로키우고. 둘째6개월 시판이유식으로 키우는데 소고기 더 넣을생각을 못해봤네요ㅜㅜ 정말 요리못하는 엄마여서 시판으로 하는중인데 그나마 완료기 넘어가니 매끼마다 해먹이지만 두명 가정보육하면서 이유식까지 하기엔 저의 체력한계가 있네요ㅜㅜ항상 선생님들 영상 잘 보면서 육아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판이유식으로 돌까지 먹였는데요 ㅠㅠ 고기 추가 생각을 못해서 지금 너무 자책 중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이유식 시간 외에 고기를 별도로 구워서 주고 싶은데 어떤 부위가 좋을까요?
선생님~ 애기 눈물샘에 대한 내용 다뤄주세오ㅠㅠ 병원 4군데를 갔는데 두분은 돌까지는 지켜보라고 하시고 한분은 안약처방 한분은 큰병원 가보라고 의뢰서 써주시네요. 아기가 5개월인데 눈물이 펑펑 나지않고 눈꼽이 가끔 눈 안에 돌아다녀요. 비루관 폐쇄 의심으로 시술까지 하는건지 걱정입니다ㅜㅜ
저희아이도 그랬어요! 걱정많았는데 신기하게도 돌잔치 일주일전쯤 증상이 싸악 없어졌어요! 일단 돌까지 지켜보세용😊
@@soojin_P 돌잔치 일주일전이요? 아직 맘이 쓰여서 마사지라고 꾹꾹 해주는데 아직 덜 뚫린건가 싶어요~ 돌이면 좀 남았으니 더 두고볼게요! 댓글 고맙습니다♡
저희 아기도 이런데~ 곧 돌이에요 기대해봅니다ㅋㅋ
이번주부터 배달이유식먹이고있는데ㅎㅎ 딱 마침 이유식영상 올라왔네요 현명하게 이유식 먹이겠습니다ㅎㅎ
와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저도만들어보다가 시판도 적절히 이용할 계획이었는데 미처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짚어 주셔서 넘 좋은거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
둥이인데 경제적으로 여유치않은데 어떤게 나을까요. ㅇ만들어먹이는게 나을지 시판이 나을지요
만드는게 저렴하겠지요 아무래도
이유식 초기부터 후기까지 제가 하구있어요 최근에 이유식 함량 속인 업체 적발되고나니까 제가 만드길 잘했다싶었어요 만드는거 힘드긴하지만 장비같은거 요새 잘나와서 금방만드는거같아요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틀리겠지만요 ㅎㅎ 만들때는 무조건 아기 아빠한테 맡기구 뚝딱만들어요,, 근데 이것도 제가 전업이라서 가능한거같네여 ㅎㅎ
저도 둘째고 바빠서 시판이랑 섞여 먹여야지 했는데 생각보다 시판에 첨가물이 많아서 놀랬어요;
이유식준비중인 5개월엄마에용ㅎㅎ 혹시 아기가 저체중이거나 소화기관이 약하면 이유식 만들 때 더 신경써야할게 있나요?!!
엇.. 이거 선생님들 말구 직접 만드는사람한테 물어봐야 되는거 아니에요?ㅎㅎ 본인딸 먹일수있게 만든건지..ㅎㅎ
밥 냉동해서 먹으면 다이어트 된다는 말 들었는데요.
아기이유식 냉동보괸해서 먹여도 영양에
괜찮을까요?
첫째 둘째 냉동보관이유식 먹어 살이 안쪗나 해서요.
지금중1 초4
세 아이다 이유식 다 만들어서 먹였어요^^
첫째 둘째는 이유식 보단 모유를 좋아해서 이유식 잘 안 먹었는데~ 셋째는 이유식도 너무 잘 먹어서 엄청 열심히 만들었어요 ㅎㅎㅎ
저는집에있어서그냥만들어줬어요ㅎㅎ집에서도가만히있는걸싫어해서,, 저는 근데시켜먹거나 만들어먹거나 엄마와아이만편하고좋다면 상관없다고생각해요🙄
요리진짜못하는 귀차니스트인데 요즘 큐브로 모든재료가 잘 나와서 중기 후기도 쉽게 만들어먹이고있뚬요
전 출산하고 이유식 먹일 즈음엔 다시 주재원인 신랑곁으로…. ㅠㅠ 결국 제가 해 먹여야 하는데, 벌써 걱정이네요ㅠㅠ 우리나라 만세!!! ㅠㅠ
괜찮아요🥰 저도 이유식 먹일때 살던곳으로 돌아와서 제가 다 해먹이고 지금은 돌지나서 유아식먹이는데 해보면 어렵진 않으실거에요❤️ 그 밥솥이유식이라고해서 밥솥칸막이 파는데 그거 사가세요! 그거 엄청 유용해요! 후기때 특히!
@@myjune18 오 감사해요!!! 밥솥 이유식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아직 태어날라면 멀었지만요🤣
파쿠파쿠님 화이팅!
둘째 이제 이유식 시작시기라 시판이유식 시켜먹는데 이 영상 정말 도움 많이 됬어요!! 선생님 넘 감사합니다^^
어찌되었건 직접 만들어 먹이는게 최고죠..
첨 댓글 달아요..선생님들..이 채널 완전 효자손이예요..🤚✋육아고민 많고 많지만 최대 난제는 정말 이유식인 것 같아요..
그래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이제 10개월 아기인데 파는 이유식은 안 먹어요..🥲 처음엔 냄비로만 했는데 도저히 쌀이 퍼지지를 않아서 애가 이유식 먹을 때마다 서럽게 울고불고 해서 한참 고민하다가 밥은 솥에 따로 하고 있어요..육수도 고기 육수는 비려 하셔서 야채육수를 쓰고 있구요..ㅎㅎ 배달 이유식도 선생님 말씀처럼 고기양이 부족하다는 말이 있어서 도전하지 않았구요..우리 애기는 입자가 조금만 큰게 걸리면 헛구역질을 해서 입자도 중기에서 머물러 있구요, 농도도 5배죽에서 4배죽하니 또 헛구역질 같이 해서 4.5배죽 유지하고 있어요..
하루 세번 먹어야할 시기인데 세번째는 또 울고불고 해서 아침 저녁으로 양을 더 늘려서 먹이니 잘 먹어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래서 요약하면 10개월 아기가 중기이유식정도의 죽을 먹어도 괜찮나요? 재료는 이유식 책보고 후기에 들어가도 되는걸로 넣어서 하고 있어요..하루 두번, 일주일에 14끼 3종류(소고기,닭,대구살)로 먹는데 영양적인 면이나..치아발달에 영향을 준다거나 하는 부분이 있을까요?
아직 치아가 1개 밖에 없고, 간식도 잘 안 먹고, 치발기도 잘 안하거든요..저작운동이 부족해서 치아가 늦은건가 싶고 이생각 저생각이 너무 많아져요 😢
둘째 키우는 애엄마인데요 ㅎㅎ 조동도 생기고 첫째 키우다보니 생각한게 육아는 제일 중요한게 아이에게 맞추는것 같아요 ㅎㅎ
교과서 대로 우리아기가 따라와줬으면 하지만 그게 안된다면 아기 맞춰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첫째때 무리하게 단계올리니 나중에 밥을 잘 안먹는 아이가 되더라구요...
지인중에 막내가 초등학생인 셋째 엄마가 해준 얘기인데 어른되서 밥 돌아다니며 먹는사람 또는 밥못먹는 사람없다고 하더라구오. 그말들으니 마음이 편해졌어요.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아 그리고 제 첫째도 첫니가 10갤에 나와서 한달에 3개씩 후두룩후두룩 나왔어요 ㅋㅋ
둘째는 4갤부터 첫니가....
@@hellohyo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아이에게 맞춰 갈 수 있는 있는데 속도가 느리다 보니 이래도 되나 싶은 생각이 너무 자주 들어서 마음이 흔들흔들 했어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이유식은 아기한테 맞춰 단계를 높이시는 게 좋아요^^ 지금 10개월이라도 중기가 아기한테 맞는다면 그거 먹이시면 되요~ 그리고 밥솥이유식 해보세요^^ 엄청편해져요~ ㅎㅎ
선생님들 ㅜㅜ 중기 2단계 하고 있는데 넘나 공감가요!!!
둥이들이라 시판먹이려다 미음만 해봐야지 하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ㅋㅋㅋㅋㅋ 😂
후기에는 저도 손쌤처럼 1끼는 배달을 할까 햇는데 ㅎㅎ
이번 영상 너무 공감되서 10분 순삭햇어요 !!!
맞벌이면 인정 근데 가정주부인데 이유식,밥안하는 아내들 주위에 있는데 나같으면 이혼했다 저는참고로 8년연애하고 곧결혼함
저는 애초에 여친이 청소좋아해서 청소빨래하고 나는 요리사라 요리 내가해서 이런 문제가 없는데 유부친구들은 요리사가 아니고 아내가 주부인데 밥안해줘서 사먹는다네요 주부분들 다 욕하는거 아니예요 오해마시길 아직도 취집하는분들 있어서 그런분들 조심하라고 제 주위 제수씨들도 결혼전하고 후가 달라서 놀람 결혼하고 나니 집순이 애벌레됐다고 친구들 하소연들으니 답답함 외모만보는 2030남자분들 본인외모를먼저보고 그여성의 마음씨와 평소 언어나 행실을 잘보시길 얼굴만 보고 결혼하면 얼마 못가 이혼합니다.
죽메이커 쓰면 이유식 만들기 쉬워요 웬만하면 만들어먹이세요..ㅠㅠ요즘 엄마들 귀찮은거 너무 안하려는 경향이있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