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W⏮️] '00 J-Pop💿 is Coming! Can K-Pop Survive? | KBS Documentary | July 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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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авг 2024
- ※ This video is [Wednesday Special - Japan is Coming, Korea-Japan Pop Music Battle], which aired on July 5, 2000.
■ Japan is Coming, Korea-Japan Pop Music Battle
At a music café in Sinchon, Seoul, an event hosted by Japanese music enthusiasts took place in a place called the sanctuary of youth. Most of the excited participants were teenagers and those in their twenties. For them, Japanese music is no longer an unfamiliar culture. They openly seek it out and enjoy it publicly. What is it about Japanese pop music that makes our youth so enthusiastic? Now, Japanese artists' performances are permitted, and the formal opening of the record market is only a matter of time. The opening of pop culture means the opening of industry and market. Pop music opening! Japan is now preparing for a heated Korea-Japan battle. In this 21st-century cultural industry war without gunfire but full of heat, what will be our strategy to survive?
- The popularity of Japanese pop music even in a closed state
- The Japanese pop music market's maximum value on profit generation
- The star-making system and marketing strategy of Japan,
- The foundation of Japanese music, underground artists
- A comparison of the distribution processes in both countries
- The economic effects of opening Japanese pop culture
- The potential and strategy for Korean pop music in the Japanese market
- Japanese pop music, Japanese music, underground artists, Japanese pop culture, Kim Dae-jung administration, opening of Japanese pop culture, Hikaru Utada, Namie Amuro, SPEED, B'z, Tetsuya Komuro, TRICERATOPS, X JAPAN, Tokyo Shibuya, Sony Music, SM, S.E.S.
#koreadocumentary #kpop #j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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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보기] 강성용의 남아시아 인사이드 (인도) 6~10화](/img/1.gif)
이런 귀중한 영상을 유튜브로 편하게 다시 볼 수 있는 세대임에 감사합니다.
저도 2000년쯤엔 한국 문화가 사라질거 같아 걱정했어요. 저도 1980년대 일본노래 빠져있었지요, 지금도 그때 감정 줘서 감사합니다.
근데. 그뿐 저도 국뽕이 좋은 한국 사람인거임
관리자님~ 1998년에 코무로 테츠야 나왔던 kbs 다큐 있을거에요.. 그 자료 있음 올려주세요~!!
요즘 backnumber 하고 아이묭 잘 듣고 있습니다
일본음악 위상과 우리나라 음악의 위상이 이렇게 되리라고는 당시엔 아무도 상상 할 수 없었을거다
25년만에 무슨 일이 벌어진거냐....
24년에도 x japan 음악 듣고 잇어요
고등학교 시절 지하 카페 같은데 대여해서 영상회 하면 자주 보러 갔던 기억이 있네요~ 추억이네요 +_+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일본 CD 렌탈산업 다룬 다큐도 방영했었던 거 같은데 그거도 업로드해주세요!
36:06 즈음에 내가 좋아하는 락 밴드 이브가 일본 라디오에서 소개가 되었었군요. 일본에서도 알아봤었군요. 일본에 데뷔할 뻔도 했었는지는 몰랐네요.
와 그러네요 진짜 ㄷㄷ 3집때군요
오 어때 고딩때라 기억 생생하네요. 인터넷에서 엠피삼 다운받아듣고 불법씨디 사고 ㅋㅋ 동네 음반점에서 버젓이 팔았던 기억이.. 저때 스피드랑 모닝구무스메 좋아했었는데..
저 때 난리난건 방송국, 음악, 만화계였음. 왜? 베끼고 표절한거 싹 다 들켰거든.
@@user-ih5lp5qd6s일본 만화는 이미 저 시대에 개방한게 아니고 이전에도 많이 들어와 있었지. 그런데 지금 와서 보면 일본도 더 이전해 미국 음악 방송을 많이 카피했기에 결국 흐지부지된 것 같아.
일본대중문화 개방하면서 한국문화 다 망할 줄 저 때는 무지 걱정했는데 오히려 한국 대중 가요 영화 등 꾸준히 성장해서 지금은 한류한류 하니 오늘 이런 영상이 감회가 새롭네요
세상에! 그 시절 영상회...완전 추억 돋았어요!!
라르크, 말리스 미제르, 루아주, 페니실린, 라퓨타, 라파엘, 디르앙그레이, 라렌느, 글레이, 샤즈나, 루나씨, 피에로, 라크리마 크리스티, 각트, X-japan...등등 추억의 90년대 비쥬얼 록 밴드들...그 시절이 그립군요!!!
추억의 J Rock 밴드들 오랜만에 보네요.
저 시절 천리안 일본음악 동아리 사람들도 그립네요.
Kbs가 정말 다큐 명가임
이제와서야 일본 가수가 한국방송에서 일본노래를 부르는 시대가 왔네요.
한중일에서 제일 폐쇄적인 나라입니다.
대부분 친북 좌파의 영향 때문인듯 합니다.
일본을 이길수 있는 길은 어쩔수 없이 일본을 배우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이게 다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 우호 정치 떄문 입니다
그 가수가 누구인가요?
14:24 스피드 바디앤소울깔리면서 나오는 아무로 나미에의 비쥬얼이라
그래야 일본노래 표절이 없어지지
중딩때 우타다 히카루 라르크엔씨엘
카피씨디 3만원씩 할때 사고 표지는 그냥 프린트ㅋㅋ
MD 뜨고 이후 MP3나오며..SBS뮤직에서 공짜듣고
인터뷰하는분들 50가까이 된듯..
나도 이제 40이 넘었군요ㅎ
34:54 유진 겁나이뻐
00년대가 제이팝 대박이었지..내가 고딩때까지만해도..많이 들었는데
관리자님, 내일 현장기록 그때에서는 1996년 8월 15일 방영된 (수요기획-10대 임신부)를 요청드립니다!
이땐 몰랐다. 한국서 소리바다와 함께 디지털 음원으로 급격히 시장이 변화면서 일본의 음반 시스템이 아무 소용이 없어 졌단 사실을 말이다.
일본에서 발매한 S E S 앨범 명곡들이 많았죠. 한국에서는 많이 안알려진 것 같기는 함.
이때 부터 중국에 한류가 퍼졌으나 여전히 일본은 엄청난 벽이라 SES도 일본 활동은 결국 성공하지 못했고 보아가 성공할 때 까진 그만큼 한일 격차가 컸음
지금 생각해보면 웃긴 걱정이었죠.
JPOP은 지금 씹덕들의 잔치판으로 변했고 일본사람 조차도 안들음.
저때 SES는 진짜 국내 최고의 아이돌인데도 오르지 일본진출을 위해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해서 음반 돌리고 방송 출연하고. 이런 그들이 뉴진스의 일본 공연을 보며 어떤 생각을 했을지...
저때 엑스제펜에 미치지 않앗엇나
어쩔수없는 개방이였고 지금 일본엔 K-POP이... 언제든지 바뀌는 세상🫢
00년쯤엔 한국 문화가 사라질거 같아 걱정했어. 나도 x 일본 빠져있었지, 지금도 그때 감정 줘서 고마워해.
근데. 그뿐 난 국뽕이 좋은 한국 사람인거임❤
그때 레코드사에서 한번에 다섯장의 씨디를 샀었지요.^^
유튭에서 검색만하면 볼수 있고 필요한건 일본에 직접가서 사기도 쉬워졌고 좀만 노력하면 공연도 볼 수 있으니 그때 생각하면 참 좋은 시대네요
저 때 시절 일본 대중문화 개방전까지 일본 대중음악을 접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인터넷 불법 다운로드나 일본에서 몰래 음반사들여오기(보따리상), 불법 복제 CD 등등으로 밖에 접할 수 없었음.. 그런데도 일본음악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저렇게 은밀히 많이 퍼져있었음.
10:48 이 sf cg 뮤비 누구 노래인지 아시는 분..
와 루나씨 gravity 싱글나온다고 도심한복판에 포스터가 ㄷㄷ 우리나라에 타워레코드있던 시절.. 낭만 그잡채네
이때만 해도 일본 음악 개방되면 가요는 초토화된다고 생각했었음. 국가가 못듣게 하니 더 듣고 싶었던 거임. 엑스재팬 국내 내한공연에 가면서 이런 날도 오는구나 싶었다는.
나도 일본문화개방에 찬성했지만 반대하는 입장이 이해가 될만큼 일본문화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훨씬 앞서 있었음. 저 당시 일본음악 들어본 사람이면 확연히 느꼈을거임
난 당시에도 그런 일은 없을거라 생각했지. 당시 잘 나가던 미국 백스트리트 보이즈나 브리트니도 한국에선 고작 20만장 이하로 팔렸고 이미 한국 아이돌이 다 시장 점령했는데, 일본 음악이 앞서긴 했어도 한국까지와서 예능 방송 출연할리도 없고 아마 브리트니처럼 20만장 이하로 팔릴거라 생각했지.
문화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일본음악 표절로 한국 K-POP 이 발전한 측면도 있지 . 한국 작곡가들도 일본 음악 많이 좋아 했는데 아닌척 했지
방구마려ㅠㅠㅠ
90년대 일본 음반 진짜 많이 사고 들었는데 신기하게 정식으로 들어오기 시작할때부터 안듣게 됨 ㅋㅋㅋㅋ SMCD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그 많던 SMCD는 다 어디로 갔나.
문화 발전의 가장 중요한 점은 경제력이고 특히나 인디잡지 발매부수를 보면 미국 다음이 일본입니다 그리고 일본 사람들은 악기 연주하는 걸 즐기고 감상의 장르조차 한국을 뛰어넘습니다 지금 대중가요에서 우리 나라 아이돌들을 좋아하는 일본 학생들이 많습니다만 글쎄요... 일본 대학가에 각 장르별 뮤직바가 있는 거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저때 상상이나 했었을까, 지금의 상황을...
저새대에때 대중문화가 일본문화 모방 많이하고 일본문화에 영감도 많이 받았지 나도 고딩때 일본에니 음악도 많이 듣긴했음
🤚🇳🇵🇳🇵🇳🇵
우리 음악이 살아남기는 커녕 반대로 점령해버렸음 ㄷㄷ
하여간 국뽕 유튜브를 국법으로 금지시켜야 하는데
뭔 점령ㅋㅋㅋㅋㅋㅋㅋ
이규형같은 사람이며 많은 매스컴이 일본 문화 개방하면 일본 문화에 한국이 잠식된다 예측했지만 반대로 갔고 완전히 틀렸지. . .
문화 개방 전부터 한국 음악은 일본, 미국 음악 표절 덩어리였는데 뭘ㅋㅋㅋㅋㅋㅋㅋㅋ
@@toolowforone 더 이전에 일본도 미국 음악 표절 많이 했지. 일본 패전 직후에 저작권 개념 희박했고 미국 음악 영화 등등 표절한 거 많았지. 식품도 베낀거 넘쳤고. . 인터넷에 조금만 찾아도 나온다.
@@89NKOTB 일본하고 미국하고는 장르가 좀 다르지. 특히 락발라드나 아이돌문화는 일본이 만든거라고 봐도 무방함. 한국연예기획사 체재 일본꺼 그대로 베낀거.
@@89NKOTB일본은 기본적으로 저작권법 수십년전에 강해서 쉽게 표절못함. 그래서 정말 미국 작곡가꺼 쓰고싶으면 돈주고 사오지 한국처럼 날로 먹고오지는 않음.
@@user-ih5lp5qd6s 1950, 60년대 이 때는 일본도 저작권 개념 희박했고 미국 음악, 식품, 영화 등등 엄청나게 베낀거 많았다. ㅉㅉ 인터넷에 조금만 조사해도 많이 나온다. 표절 음악도 많았고. . .
한류의 앞날을 보는 거 같다.
저 당시 J POP과 일본 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었지만, 저때부터 꾸준히 내리막길.
지금은 한류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조만간 일본의 전철을 밟을 거
AV(성인영화)도 한국에 왔었죠.
모닝구무스메
슈
와 박지원 의원 새삼 대단하시네 아직도 현역이라니 ㅋㅋㅋ
근데 지금 아이돌판으로 변해버린 케이팝 보면 케이팝도 조만간 해외에서 인기 뚝 떨어질 듯
이미 동남아에서도 케이팝 안듣는다더만 자국 가수들도 수준 꽤나 올라와서
살아남는 방법이라니요 그냥 못이김 ㅇㅇ
일본대중문화개방이 무서웠던 한국가수들(작곡가들) 이유는 밝혀질 표절과 앞으로 할수없는 표절 ㅋㅋㅋ
까고보니 별거없는데 뭐가 두렵다고 금지시킨거? 개방해도 소수 매니아층만 좋아하는 정도구만
이 다큐의 제목이 '대중음악 한일전'이라는게 참 재밌는데, 00년대 까지의 한국 가요가 일본 우라까이 뺴놓고 설명이 안될 지경였던게 사실임.... 지금도 k pop이란 지엽적인 부분만 일본에 어필되었을뿐 장르불문 음악시장의 저변 자체는 비교하기 힘들지
저변은 넓지만 일본 음악은 거대한 우물 안의 자국에서만 놀지. 케이팝은 수출중 ㅋ 더 이전에 일본도 미국 많이 베끼기도 했고
저땐 일본도 몰랐겠지 국민아이돌이라는 타이틀로 독점화했던게
사실상 우물안 개구리였고 자국 문화산업을 방해한 제일 큰 악의 축이였다는걸
덕분에 우리가 더 성장했고 어떻게든 콧대높은 일본 시장에 들어갈려고 했던게
사실상 세계화 밑판을 마련한거니깐
근데 한일 두국가 문화 황금기는 겪어보고 인구절벽으로 이젠 이런 황금기 언제 겪어보겠어요
당시 10.20대가 지금의 40.50대..즉 죽창들자세대..참 아이러니 하네..
일본문화에 빠져있던 사람들이 죽창들자고 외치니..ㅋㅋ
지금 보니..참..분석부터 방송진행 전부다 어설프네..
요즘 mbn에서 한일톱텐쇼
일본가수들이 출연하여
일본의 명곡들을 열창해주시죠 ㅎㅎ
이젠 일본음악과 문화
완전개방해야죠 !!!
우리나라 가수와 연기자들
일본가서 자유롭게 활동하는데 ... 언제까지 막을참인가 !!!
ㅋㅋㅋ시부야는 지금이랑 차이가 없네
지금 아무로나미에 없는거냐???
저런애들이 늙어서 향수어쩌구 하면서 뉴진스에 들러붙어있는거?
뿌리 근본 뽀록날까바 ... 방송 언론 음악인 정치인 역사가르치는 교수 등등 반일 노재펜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절에 찌든 게이팝 거른다
우리음악이 살아남기위해 사용했던 방법: 일본음악 표절
그 결과 우리음악이 살아난 이유
단순히 표절만했으면 지금처럼 한류라는게 없었지 영향을 받은건 분명하나 더 나은 방향으로 가려고 꾸준히 노력했고 세계화를 목표로 미국 영역도 진입하고 있고 지금의 케이팝이 이루어진거지. 뭔 일본이 다해준것마냥 말하는지.. 자부심이란 걸 가지시길.
오긴 뭘와요. 일본어 검열 때문에 라디오에서는 듣지도 못하는데.... ㅎㅎ
서태지나 유희열같은 카피캣은 요즘같은 시기엔 절대 나올 수 없죠.
그건 아닙니다.뉴진스도 카피하다가 영국밴드 원곡자한테 고소당했는다는 뉴스가 있던데요? 멕시코의 JEANS 라는 90년 아이돌 컨셉도 카피 한것 같던데요?
저 당시는 pc통신으로 금방금방 정보가 퍼져나가고 표절 잡아내는 게 국민스포츠였던 시절입니다.지금보다 더 살벌했었죠. 걸린 가수들이 자살소동을 벌이고 퇴출되고 은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