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에 둘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그곳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온도 변화가 덜한 곳, 진동이 없는 곳이 좋아서 가장 추천하는 곳은 신발장입니다 :) 와인의 유통기한은 와인마다 다 다른데 보통 2만 원 이하의 레드 와인은 3-5년은 버틸 수 있고 화이트 와인은 1-2년이 통상적인 유통기한입니다~! :D
윤범 님 질문 감사합니다 :D 냉장고보다는 자주 열었다 닫았다 하지 않는 김치 냉장고가 더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 김치 냄새가 배는 것을 방지하려면 김치를 빼고 칸을 비워서 넣어야 하고, 온도는 10도씨 15도씨 정도 유지하면 됩니다~ 드시게 되면 레드는 상온에 1-2시간 빼놓은 뒤 온도를 올려 마시고, 화이트는 와인에 따라 다시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마시던지, 그냥 마시면 돼요 요새 김치 냉장고는 쌀 넣어두는 칸이 있어 거기에 넣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광수옹 광수옹 광수옹님~! 우선 좋은 질문 감사드려요! 답변을 해드리자면 우선 와인을 일단 개봉하면 공기와 접촉하게 돼 일정 시간이 흐르면 맛과 향이 달라집니다! 세이버는 와인을 마신 후 보관을 위해 공기와의 접촉을 가능한 적게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공기로 인한 향 소실을 최대한 적게 하는 도구랍니다! 맛과 향을 일정기간동안 변하지 않도록 세이버를 사용하는 것이므로 와인을 처음 개봉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반잔 정도를 따라서 브리딩 하는 방법, 디켄터를 사용하는 방법, 와인잔에 따라서 스월링하는 방법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여 와인의 맛과 향기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세이버는 일단 개봉한 와인이 빠른 화학작용을 일으켜 산화되는 것를 최대한 늦춰주는 방법이므로 그런 의미에서 사용한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세이버를 사용한다고 해도 3-4일 이상의 장기보관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 질문 감사드리고 winecap@gmail.com으로 주소를 보내주시면 와인 세이버를 보내드릴게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와인에 대한 좋은
정보 많이 공유할게요!
여름엔 신발장이 27도까지 오르던데 괜찮나요?
그렇게 높아지면 안돼요!😿 에어컨을 상시 틀수 있으면 안으로 들여 놓는게 좋은데 그게 만만치 않아서요! 온도변화가 급격히 이루어지는게 안 좋으니 여름엔 시원한 곳으로 옮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보관이 어려울경우, 가정에서 새 제품의 대략적인 유통기한은 얼마정도 될까요? ㅠㅠ
혹시 어디에 보관 중이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선물로 와인을 드리려고 산 상태에요^^; 근데 유통기한같은거 말씀안드리면 실온에 두고 계속 둘것 같아서 말씀드리려구여! 집에 김치냉장고도 있고 그늘에 둘 수 있는 곳도 있는데 어디에 두시는게 가장 좋을런지..
그늘에 둘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그곳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온도 변화가 덜한 곳, 진동이 없는 곳이 좋아서 가장 추천하는 곳은 신발장입니다 :)
와인의 유통기한은 와인마다 다 다른데 보통 2만 원 이하의 레드 와인은 3-5년은 버틸 수 있고 화이트 와인은 1-2년이 통상적인 유통기한입니다~! :D
답변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_ 힘내세요!!
샐러는 없고....냉장고 채소실에 보관은 안되나요?? ㅠ 길게는 말고 3~6개월내에 보관해서 마신다고 가정한다면요
윤범 님 질문 감사합니다 :D
냉장고보다는 자주 열었다 닫았다 하지 않는 김치 냉장고가 더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
김치 냄새가 배는 것을 방지하려면 김치를 빼고 칸을 비워서 넣어야 하고, 온도는 10도씨 15도씨 정도 유지하면 됩니다~
드시게 되면 레드는 상온에 1-2시간 빼놓은 뒤 온도를 올려 마시고, 화이트는 와인에 따라 다시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마시던지, 그냥 마시면 돼요
요새 김치 냉장고는 쌀 넣어두는 칸이 있어 거기에 넣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와인 공기빼는기계(?) 저 작업을하면 향이날아가지않나요?ㅠ 향도 오래 지속시키려면 어케햐야하나요
광수옹 광수옹 광수옹님~! 우선 좋은 질문 감사드려요!
답변을 해드리자면 우선 와인을 일단 개봉하면 공기와 접촉하게 돼 일정 시간이 흐르면 맛과 향이 달라집니다! 세이버는 와인을 마신 후 보관을 위해 공기와의 접촉을 가능한 적게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공기로 인한 향 소실을 최대한 적게 하는 도구랍니다!
맛과 향을 일정기간동안 변하지 않도록 세이버를 사용하는 것이므로 와인을 처음 개봉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반잔 정도를 따라서 브리딩 하는 방법, 디켄터를 사용하는 방법, 와인잔에 따라서 스월링하는 방법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여 와인의 맛과 향기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세이버는 일단 개봉한 와인이 빠른 화학작용을 일으켜 산화되는 것를 최대한 늦춰주는 방법이므로 그런 의미에서 사용한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세이버를 사용한다고 해도 3-4일 이상의 장기보관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
질문 감사드리고 winecap@gmail.com으로 주소를 보내주시면 와인 세이버를 보내드릴게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