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그렇게 즐기는 사람도 아닌 사람도 있겠지요. 25년전 하루생활비(숙식과 관광비) 후진국 10불 선진국 30불만 쓰며 1년이고 2년이고 마실 다닌적이 있었지요. 그때는 일반인은 상상도 못할 고행을 하며 돈을 아껴 다녔는데.. 그렇게 아끼며 다닌 이유는 하루라도 더 한곳이라도 더 여행하기 위함이었고..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거에 무척 재밌게 다닌 추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 만난 세상의 대부분의 장기여행자는 저 같았지요. 이제 나이가 먹어 금전적으로 쪼들리지는 않다보니... 비싼것만 먹고 비싼데서 자고 편하게 다니는 가족여행과 친구와 어울려 테마여행를 주로 합니다만... 젊은 날 그때만큼의 재미는 없는듯 합니다.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이 있는듯 합니다.
네 맞아요.. 우리는 조심성이 없었네요.. 우리식구는 길거리 음식 사먹다가 식중독인지 비슷한 것 앓았습니다... 아들은 아주 심했습니다. 고생이 심했습니다. 현지 길거리 음식 조심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그 뒤로는 쇼핑몰의 식당을 찾습니다. 쇼핑몰중에서도 싼값의 전통태국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만물중국설중궈런들 아니 뭐 어쩌라고 니가 먼저 ㅂㄷㅂㄷ시비털었쟎아 한국이 잘했으면 이런말 언하지 통이라는 인간이 기본적인것도 몰라 왕따야 K 방역ㅈㄹ을 하면서 백신은 왜? 그모양 한국국적이라 어느나라를 가도 한국애서 세금다 내고있는데 한국인이지만 대사관것들 벼슬이야 먹을것 마실것 다 먹고 돈은 존나 마니 주는 대사관이 한극대사관이야 특히 태국애 있는 한국대사관 유명해 자국민 보호같은것없고 지들끼리 놀고 바뻐 한국에 대해도 아무것도 모르고 여기도 쇼 쇼 쇼 알지도 모르면서 왜? ㅈㄹ이야 한국이 최고였는데 2ㅡ3년전부터 한국개실망이다 돈만좋아하는 한국것들 니들과 똑같은 국만들이 전세계에서 한국을 랄리고있어 ㅅㅂ 이병신은 뭔데 대사관보다 교민 학생들이 더 많이 좋은일한다고 .... 한국이 잘해야 해외나가있는 국민들도 대접받지 문재인 쪽팔려서 예전에 한국 하고 다녔는데 이제는 조용히 집콕한다 문재인한테 청원좀올려라 교민들을 위해 뭐하냐고 물어봐줘라 대사관것들 이번에 보니 교민중애 제일 열받는 교민이 한국이고 일본대사관들은 어느나라를가든 본인교민들이 사고가 나거나 무슨일 생기면 제일먼저 온다 ㅠㅠㅠ 한국은 전새계 유학생들 고생엄청해 알지도 모르면서 ㅅㅂ털고있어
시장물가 먹거리 물가만 태국이 싼것 같고, 5천원짜리 티셔츠를 재례시장에서 구매하였다고 하면, 한국의 5천원짜리 셔츠는 입을만한 반면에 태국의 5천원짜리 셔츠는 조악합니다. 한국에서는 일단 가판에 나오는 물건자체가 일정 퀄러티를 유지하는 반면 거기에 익숙한 한국인이 태국에 가서 옷이던 공산품을 사려면 한국보다 비싼돈을 지불해야합니다. 품질을 감안하면 공산품은 한국이 더 싼편입니다.
젊어서 좋은 경험들!. 멋지십니다. 쏨땀이나 닭튀김은 찰밥하고 먹으면 딱! 젓갈류 들어간 쏨땀은 한국인이 먹기 힘든 편이죠 ㅎ. 오랫동안 장기체류하실거면 마크로Makro같은데 가서 태국인들이 쓰는 작은 전기밥솥 하나 사셔서 밥은 하고 반찬들 사와서 먹는 게 좋은 팁이 될 수도, 가끔 라면 끓여서 밥말아 먹어도 되니까요...
장기 거주자는 밥을 해먹어요. 가끔 시장에서 반찬만 사와서 먹기도 합니다. 꼭 절약을 하겠다는 의미는 아니고 더 위생적이고, 나의 밥시간에 맞춰서 먹는 방법입니다. (아침일찍 그리고 저녁8시 넘어가면 식당들이 안해서) 고기나 야채가 값이 저렴해서 생활비도 상당히 줄어듭니다.
태국 팟타이 카오팟 꿍 너무 좋아요............... 현지에서 로컬식당에서 저렴하게 맛잇게 먹고싶어요. 나중에 코로나 끝나면 태국가서 짠내여행 할려고요....... . 호텔이나 숙소는 현재 태국인 아는 지인들 도움을 받고요. 태국 방콕 3성급 호텔이 10만원받는거는 너무 미친가격같았어요......... 앞으로 코로나 시기 끝나도 호텔 비싸면 현지 아는 태국인 사람집에 묶고 그 댓가로 태국돈1000바트이하로 주는게 나을것 같아요.
한국이 얼마나 월세 싸고 교통비 싸고 수도 전기 싸고 식당 저렴한지 모르는 사람이 많음. 일단 태국에서 밥을 길거리에서 위생 무시하고 먹으면 싸지만 한국에서는 최소한의 퀄리티 라는게 있음. 그걸 김밥천국으로 본다면. 태국에서 김밥천국 수준의 식당에 가면 결코 김밥천국 보다 싸지가 않음. 전철 타면 방콕은 좀 먼거리 갈아타면 요금이 무슨 3~4천원 까지 나옴. 수도요금은 비슷한것 같지만 물이 아주 몹쓸물임. 녹은 엄청 많으면서 바이러스도 많음.
근데 경비를 아끼려 싼곳만 찾으니 점점 나도 모르는사이에 홈레스처럼 되어가는걸 발견 하고 깜짝 놀라 이러다가 삶이 다 떨아진 산발처럼 되겠다 하는느낌이네요. 통장을 열고 한달에 얼마를 썼나 보니 내가 봐도 입이 벌어진다. 아파트 임대를 제외한 한달 생활비 예상 목표 금액의 52.67%가 나갔네요. 근데 기쁜마음보다 어째 멍한 느낌이 드는게 묘하네요.
식재료큰시장 가보면 장이나 쏘스종류가 어마어마 많아요. 젓갈을 좋아해서 비슷한 종류 많이 샀었는데 뭔가 한국젓갈보다 2%부족해요. 닭튀김도 그렇고 과일맛도 그렇고 뭔 다 익다가 만 느낌. 한두번 먹기엔 좋지만 .... 결국엔 간장계란밥 그리고 고추장 퓨전한국식 했었는데 비싼 한국산 양념이 아니면 제맛이 안남
방콕에 7년째 살고 있는 데요... 한국인이 그런 위생포기 하고 길거리 음식드시다가 병원에 가서 큰 홍역을 치릅니다. 지난 4년간 조심했지만 복통으로 10번이상 고통받았어요. 저는 물때문인지 알았어요,처음엔, 한번 병원가면 비용도 십만원이상은 기본으로 나오고요... 이젠 절대 길거리 음식 피한지 3년 이상 되었네요... 차비, 식당음식, 커피 값,음료수 등하면 하루 1000바트는 아주 기본으로 사라집니다. 길거리 음식 무조건 피하세요...
저도 자카르타에 갔을 때... 뒷골목의 포장마차 같은 데서 나시고렝(볶음밥)을 먹었는데 한국돈 1000원 정도였어요. 근데 맛은 레스토랑 6천원짜리보다 훨씬 맛있더라구요.ㅎㅎ 위생상태가 좀 걱정이긴 했지만 탈은 안났네요.ㅎ 이렇게 현지식을 먹으면 싼데, 백화점 등의 푸드코트를 가면 거의 다섯 배이상 차이가 나더라구요. 빈부의 격차, 정말 무섭습니다. ^^ 잘 봤어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지금 사용하신느 m50 작고 좋은 카메라죠, 11-22 광각렌즈 성능도 좋고, 배터리성능과 저조도가 좀 엉망인게 흠이죠..., 근데 gh5 사신다고하셨는데 그건 좀 ^^, 말리고 싶어요. m50만 해도 듀얼픽셀이라 촛점이 정확하고 빠르지만 gh5는 색감은 진득하니 참 좋은데 촛점과 저조도 2개 모두 엉망입니다. 가볍도 화질 좋고 배터리 오래가고 촛점빠르고 저조도성능에 좋은 카메라가 많으니 다른 것을 선택하심이 ^^,...
누군가가 적었죠.. 여행이 재미있는 이유는 가보고 싶었던 관광지를 가는 것들보다 여행지라 모아온 돈을 신나게 쓸 수 있어서 재미있는거라고. 그래도 즐겁게 즐겨주세요 대리만족 잘 하고 있습니다.
여행 = 놀고 먹고 돈쓰기. 재미없을 수가 없죠
누군가 그러더군요 한국에서 하루에 10만원20만원 쓰고다니면 해외여행 안부럽다고 ㅋㅋㅋ
맞아요..맞아요..늘 생각합니다.. 여행은 무한 자유때문에 좋은거죠. 그냥 마음대로살면 되고 의무가 없으니까...한편으론 매일 여행한다 생각하면 그것도 아닌거고
일이 있어야 휴식도 빛이 난다 생각합니다.. 제한적인 시간으로 다녀오고 또 가고 싶어서 일해 돈벌고...
글쎄요... 그렇게 즐기는 사람도 아닌 사람도 있겠지요. 25년전 하루생활비(숙식과 관광비) 후진국 10불 선진국 30불만 쓰며 1년이고 2년이고 마실 다닌적이 있었지요. 그때는 일반인은 상상도 못할 고행을 하며 돈을 아껴 다녔는데.. 그렇게 아끼며 다닌 이유는 하루라도 더 한곳이라도 더 여행하기 위함이었고..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거에 무척 재밌게 다닌 추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 만난 세상의 대부분의 장기여행자는 저 같았지요. 이제 나이가 먹어 금전적으로 쪼들리지는 않다보니... 비싼것만 먹고 비싼데서 자고 편하게 다니는 가족여행과 친구와 어울려 테마여행를 주로 합니다만... 젊은 날 그때만큼의 재미는 없는듯 합니다.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이 있는듯 합니다.
갠적으로는 한국에서 하루에 30만원 써도 방콕에서 10만원 쓴것보다 만족도가 낮네요 ㅠㅠ 한국은 이제 더이상 새로운게 없어요 저에게는
회사에 미얀마 노동자 있는데 한국 식당이 비싼 거 아니라고 하더군요
기본 음식양도 더 많고 물 공짜에 반찬가짓수 많고 리필에
길거리만 저렴하고 식당 들어가면 2배 뛴다고 하더군요
방콕 살고 있어요.
한국과 똑같은 삶의 질을
누리려면 태국이 더 비싸죠,,,
위생 조금 포기하고
화려함 살짝 포기하면
생각보다 많이 절약되는게 현실
화려함은 포기해도 위생은 포기하면 병원비가 더 들것 같은데요?
우리질 양도 적어서 편의점가면 냉동식품 두개이상 먹어야 배가 참니다. 그렇게되면 가격도 한국보다 훨 비싸고
길거리 현지음식 장염조심하셔야 됩니다....위생상태 너무 안좋아 보인다 싶으면 무조건 피하세요
더운나라 길거리음식 균이 득실득실 거릴건데 ....
네 맞아요.. 우리는 조심성이 없었네요..
우리식구는 길거리 음식 사먹다가
식중독인지 비슷한 것 앓았습니다... 아들은 아주 심했습니다. 고생이 심했습니다.
현지 길거리 음식 조심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그 뒤로는 쇼핑몰의 식당을 찾습니다.
쇼핑몰중에서도 싼값의 전통태국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미국 도 그래요 미국 레스토랑 한국식당가면 한국보다비싸고
체인점 싸고요 스타벅스 씨조 버거집 체인점 다 싸요 한국 보다
컨센트 정말 잘잡으신거같아요
방콕 구석구석 관심 많았는데 자세히 알려주셔서 대리만족해요
태국의 방콕보다는 이런 분위기가 더 태국 현지 로컬 같아서 좋네요
언어를 금방 잘 배우시는것 같아요! 영상보니 해외 배낭여행 너무 가고싶네요ㅠㅠ
코로나 조심하시고 좋은 영상 많이 보여주세요~
전 여행갈때 시장구경 하는거 정말 좋아하는데 여행 못가는 요즘 이렇게라도 보니 너무 좋네요
좋아요, 미리 누르고 믿고 시청합니다~ :)
짠내 투어같은 느낌의 영상 너무 재밌게 봤네요 ^^
마지막 치킨 바삭한 소리가 제일 하이라이트, 제일 맛있는 음식 같아요 ㄷㄷ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재밌고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태국 여행하는 기분이 들어 너무 좋아요
가뭄에 단비같은 영상입니다!!
이런 로컬 너무 좋아요^^저두 동남아 쪽에 오래 살았는데요.어느 나라가나 말이 통하는 안통하든 저는 로컬로 갑니다. 돈도 절약되고 양도 많구요 완존 현지맛을 볼 수 있구요 현지 사람들도 의외로 다 친절해요 .저는 배탈은 한 번도 안났어요.
카우 무 댕... 넘 맛있어 보이네요. 시청자도 즐겁고 촬영도 맛있게. 건강하세요 쥐 빼고,
전 항상 트립콤파니님의 통찰력과 배우려고 하는 의지와 다양한 시각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은 부탁 드립니다 ! 잘 보고 있습니다
돈벌려고 10분씩 자르는게 아니고 영상 길이가 길어서 정말좋아요 떡상하실거에요 구독했심다!!!!!!!!!
와 불안하네요 코로나 조심하세요. 태국 장난 아닌던데 해외에서 아프면 진짜 고생임
태국장난 아니라니요 ㅋ
누가 그래요??? ㅋㅋㅋ
한국 언론이 태국이 너무 잘해서
심각하다고 하나요??? ㅋㅋㅋㅋㅋ
@@만물중국설중궈런들 부들부들니가 먼저 나한테 시비털었젾아 왜??? 한국에 있으니 미치겠지? 니들이 뽑은 통아야 니들이 해결애 시비털지말고
@@만물중국설중궈런들 아니 뭐 어쩌라고 니가 먼저 ㅂㄷㅂㄷ시비털었쟎아
한국이 잘했으면 이런말 언하지 통이라는 인간이 기본적인것도 몰라 왕따야
K 방역ㅈㄹ을 하면서 백신은 왜? 그모양
한국국적이라 어느나라를 가도 한국애서 세금다 내고있는데 한국인이지만 대사관것들 벼슬이야 먹을것 마실것 다 먹고 돈은 존나 마니 주는 대사관이 한극대사관이야 특히 태국애 있는 한국대사관 유명해 자국민 보호같은것없고 지들끼리 놀고 바뻐 한국에 대해도 아무것도 모르고 여기도 쇼 쇼 쇼
알지도 모르면서 왜? ㅈㄹ이야 한국이 최고였는데 2ㅡ3년전부터 한국개실망이다
돈만좋아하는 한국것들 니들과 똑같은 국만들이 전세계에서 한국을 랄리고있어
ㅅㅂ 이병신은 뭔데 대사관보다 교민 학생들이 더 많이 좋은일한다고 ....
한국이 잘해야 해외나가있는 국민들도 대접받지 문재인 쪽팔려서 예전에 한국 하고 다녔는데 이제는 조용히 집콕한다
문재인한테 청원좀올려라 교민들을 위해 뭐하냐고 물어봐줘라 대사관것들 이번에 보니 교민중애 제일 열받는 교민이 한국이고 일본대사관들은 어느나라를가든 본인교민들이 사고가 나거나 무슨일 생기면 제일먼저 온다 ㅠㅠㅠ 한국은 전새계 유학생들 고생엄청해 알지도 모르면서 ㅅㅂ털고있어
@@만물중국설중궈런들 그분이 누군데??? 박할머니,??? 지긋지긋하다 홍팬이다 사람잘못봤네
제일 무능한 통 박근혜 문재인이다
@@만물중국설중궈런들 봉쇄안해도 다들 알아사 잘하더라 태국이 선진국이더라 ......와서 살아보고 이야기해
추억에 잠기게 만드는 영상 잘 봤습니다 바로 넘어가고 싶은데 이놈의 코로나땜시ㅜㅜ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시장물가 먹거리 물가만 태국이 싼것 같고, 5천원짜리 티셔츠를 재례시장에서 구매하였다고 하면, 한국의 5천원짜리 셔츠는 입을만한 반면에 태국의 5천원짜리 셔츠는 조악합니다. 한국에서는 일단 가판에 나오는 물건자체가 일정 퀄러티를 유지하는 반면 거기에 익숙한 한국인이 태국에 가서 옷이던 공산품을 사려면 한국보다 비싼돈을 지불해야합니다. 품질을 감안하면 공산품은 한국이 더 싼편입니다.
태국 여행가면, 시장가서 소상공인 살리는데 기여해야겠네요~ 닭다리 넘나 맛있겠어요:) 안전한 여행 하세요 콤파니님~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자세한 설명과 맛평가가 특히 좋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격리 각오하고 방콕으로 넘어간 보람이 있네요. 이런 생생한 정보와 영상! 넘 재미있어요~^^ 늘 건강 조심!!
남의 나라 시장인데 너무 좋네요!! 😃
코로나로 발이묶여서 더 그런가봐요~!
영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ㅠㅠㅠ 태국 또 가고싶네요 영상보면서 대리만족중입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몸 조심하세요 !!
밥먹다 휴대폰챙기는 트립콤파니 ㅎㅎㅎ항상 살펴요.. 조심하시고 배탈안나게 얼음들어간 음료 특히 조심해여 아시죠 ★★★
맞아요. 방콕 길거리에서 음료 잘못먹고 이질에 걸려 3일동안 40도 고열로 죽을뻔한 1인입니다. ㅜㅜ
@@deanjames230 우야노 ㅠㅠ 다행이 3일쯤뒤에괜찬아졋나요 진짜 조심해야해여 무조건 편의점에 물음료사드시구여 즐거운 여행★화이팅하세요 객지나가서 몸고생하는거 먹는거 제일조심 물 물 물 조심
태국 20년째 사는데 태국물가가 한국보다 싸다는 생각은 크게 들진 않았습니다. 물론 2000년 초반에는 좀 차이가 있었지만요.
하루식비200밧이면 음료수 까지 되네요..태국 관광지 정보외에도 좋은 내용이 많은 채널이네요. 태국문화도 소개하면 좋을것같아요. 끽?
맞아요…..그래서 TESCO express가서 할인 상품을 주로 구입해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인분이 하루에 200밧이라고 이야기 한건 현실적으로 어려워요. 어쩌다 한번은 그럴수 있는데 매일 200밧으로 버티는건 쉽지 않을 겁니다
생각보다 방콕 물가가 비싸요~
젊어서 좋은 경험들!. 멋지십니다.
쏨땀이나 닭튀김은 찰밥하고 먹으면 딱!
젓갈류 들어간 쏨땀은 한국인이 먹기 힘든 편이죠 ㅎ.
오랫동안 장기체류하실거면 마크로Makro같은데 가서 태국인들이 쓰는 작은 전기밥솥 하나 사셔서 밥은 하고 반찬들 사와서 먹는 게 좋은 팁이 될 수도, 가끔 라면 끓여서 밥말아 먹어도 되니까요...
쏨땀 + 대나무 찹쌀밥 정말 최고죠! 석쇠에 구운 닭다리나 민물고기 + 쏨땀도 행복한 조합이죠~ 이거 맛들이면 기름진 볶음 음식 안먹게 되죠 ~ ㅎㅎ
웬만하면 동네에서 사먹으려고 하는데 ㅎㅎ 쉽지가 않네요.
밥값 싸더라도 한국 식사량에 비교하면 적은편이라 싼게아닌거 같아요
우왕...저도 푸드코트보다 시장...영상 재밌어요. 그리고 전 이름 몰라도 굴이랑 숙주나물 전부친거 꼭 먹어요..추천🙆♀️
방콕은 먹는건 싼데 주거비나 다른 교통비 생각하면 물가가 그리 싸진 않은 것 같습니다. 다른 지방으로 가면 방콕 보다 못해도 20-30%정도 물가가 싼 느낌이고 장기로 있을수록 각 도시의 특색이 있어서 좋더군요.
영상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고 즐거운 영상 더욱 자주 부탁드립니다. .전 하루 1000바트로 생활했었는데 늘 부족 ㅋㅋ 저녁때 맥주로 기본 700바트. 낮엔 200바트면 충분 교통비 100바트. .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바트 많이 내렸던데 40씩 계산 하신것 같아요 영상에 바트 환율 얘기도 같이 해주시면 더 좋을듯합니다 지금은 46.몇 나오더라고요
쏨땀 뿌빨라가 숙성시킨거고
쏨땀 쁠라라는 걍 소금에 절여서 만든거임
쁠라라는 썩은내가 거의 안나지요👍
걍 쏨땀 타이가 젤 맛있음😋
부산 사람이였네요..옛날 사직동 온천동 근처에 살았었죠..태국 1년에 한번씩은 갔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작년부터 못갔네요..
그래도 태국 물가가 싸다고 느껴집니다 몰론 그곳에서 생활한다면 다르게 다가올겁니다 !!!
저 음료 이름이 차놈옌 이었군요~ 태국에서 엄청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색이 황토물같아서 처음보고 맛이 상상이 안갔는데, 너무 진하고(홍차의진함인가? 한국보다 진한밀크티?) 달고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차 향이 한국보다 훨씬 진하죠 ㅎㅎ
good job and thank you for good information. Frankly speaking, I didn't go local market frequently
태국 경제 풀어내는 영상보고 오~이랬다가
오이 싫다는 멘트에 구독 누릅니다 ~~
콤파니님 아속 터미널21 푸드코트 pier21은 관심 없나요? Pier21 가격은 시장 가격이거나 더 싼데 음식 맛은 개좋은데.. ㅋㅋㅋ 저는 방콕가면 식사는 80% 이상 pier21 가는데ㅋㅋ
전에 대만편을 잘 보았는데 이제 태국에서 사시는군요. 건강하게 잘지내세요.
트립콤파니님 팬이 되버렸어요~~이 시기에 로컬모습을 볼수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2~3개월 방콕에 머문적이 있는데 현지식을 거의 먹어서 식비를 많이 아낄수 있었는데
아낄려고 먹었다기보단 맛있어서 먹었어요 ^^ 앞으로도 태국로컬음식점 많이 보여주시길 바래요 >.
장기 거주자는 밥을 해먹어요. 가끔 시장에서 반찬만 사와서 먹기도 합니다. 꼭 절약을 하겠다는 의미는 아니고 더 위생적이고, 나의 밥시간에 맞춰서 먹는 방법입니다. (아침일찍 그리고 저녁8시 넘어가면 식당들이 안해서) 고기나 야채가 값이 저렴해서 생활비도 상당히 줄어듭니다.
태국요리가 생각보다 쉽죠.....
방콕은 모든 구에서 확진자가 나왔다는데 조심하세요~~
와 사직동 출신
유명 유튜브가 있었다니 멋져요
저는 여행을 가도 생존하는 것 처럼 쓸때가 대부분이라 매번 반성하는데 안고쳐져요
저도 예전에 사직동에 산적도 있었는데...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이 안먹는 건 건강에 나빠요~!!!
저번영상에서 커피드셔보신다고 한거 같은데..
베트남에 카페쓰어다가 있다면
태국에는 카페볼란 이 있죠 ㅎ
한번 드셔보세요
차놈옌은 세븐이 최고입니다 ㅎ
오늘 먹었어요 ㅎㅎ 달달구리
태국사는 직장인입니다.
저는 하루식비 500잡는데(아침 amazon 아메리카노 + 점심 직원들이랑 로컬식당 + 저녁 한식또는 일식 ) 영상보니 제가 씀씀이가 큰거같네요.
재밌게봤어요!! 코로나 직전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이 방콕이라 ㅠ 더 그립네요 로컬 음식점 주로 다니면서 돈이 참 안줄었는데 아직도 마찬가지군요 ㅎㅎ
ㅎㅎ 쥐 출몰 후에도 잘 드시네요. 전 13년을 살아도 쥐는 적응이 안되요ㅜㅜ
쏨땀은 우리나라로 치면 김치 같은 음식입니다.
찰밥이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쏨땀만 먹는 것은 김치만 먹는 거랑 같으니 당연히 짜고 매울 수 밖에요ㅋㅋㅋ
넘잼나게잘봤습니다. 다음엔
돼지갈비꼬치 부탁드려요
태국 다시 가고싶다.
코로나 풀려서. 언제 가보려나..
보는 내내 침을 머금고 봤어요.
쏨땀은 뿌보단 쏨땀타이 도전해보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태국은 더운나라라 아침시장이라는 시장문화가 발달되어 있는데~~
어느 지역이든 시장 영업시간이 새벽6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없는거 빼고 다 있고,ㅋㅋ
재밌어요~가끔 저렴하게 쓸만한 물건도 장만하고..요즘 코로나라 안한지 오래 되었겠네요..
그립네요..
형 잘 볼게 앞으로 더 자주 올려줘~~
재미있어여. 독일 분석하시는 것보다 더 잼남. 근데 왜 혼자만 다니셔여? 무섭지 않으신가봐....어떤 유투버는 님 정도 구독자 생기면 연애인 같이 행동하시던데. 수수하고 솔직한 모습 넘 좋아요. 화이팅!,
대만 여행갔을때 시장이랑 거의 똑같네요 동아시아 시장은 다 비슷비슷한가보네요 ㅋㅋ 다만 대만길거리 음식들은 생각보다 맛이 별로였는데 영상속 음식들은 군침이나네요
맥주,커피 그리고 간식을 할려면 300밧정도가 하루생활비로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치앙마이는 물가가 방콕보다 싸니 200밧으로 가능할 지도......
맥주가 비싸죠. 술 안마시고 스타벅스 안가면 200바트로 웬만하면 가능하더라고요,
일반적으로 먹는 쏨땀 타이가 아닌 쏨땀 쁠라라를 시켰네요. 쁠라라는 한국의 젓국처럼 삭힌 젓갈을 달여 만든 거라 일반 쏨땀에 사용되는 액젓보다 더 짜고 강한 맛이 납니다. 태국인들도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을 시도하셨군요 ^^
솜땀쁠라라...현지인도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면 그낭 패스해야겠네요..
👍
사직동 ...세미산 사직중학교 올라가는
언덕의 "수야분식"을 아시는지요. 85년 까까머리 아이들의 인기 분식점. 사직여중 여자아이들 볼수 있는곳
저도 태국 장기체류 초보자인데 그냥 마트에서 식자재 사서 해먹는게 싸더러구요. 배달어플로 시켜먹는건 가격은 괜찮지만 한국인 양 기준으로 대부분 양이 적어서 잘 안먹구요. 밖에 나갈때 특히 bts mrt 없는데 갈때 택시도 잘 안타고 8바트짜리 시내버스 타고다닙니다.
태국 팟타이 카오팟 꿍 너무 좋아요............... 현지에서 로컬식당에서 저렴하게 맛잇게 먹고싶어요. 나중에 코로나 끝나면 태국가서 짠내여행 할려고요.......
.
호텔이나 숙소는 현재 태국인 아는 지인들 도움을 받고요. 태국 방콕 3성급 호텔이 10만원받는거는 너무 미친가격같았어요......... 앞으로 코로나 시기 끝나도 호텔 비싸면 현지 아는 태국인 사람집에 묶고 그 댓가로 태국돈1000바트이하로 주는게 나을것 같아요.
왜 오이를 안드시나요? 꼭 드시길 바랍니다
울동네 주민이셨네요. 저 사직초중고 나왔는데...설마, 후배님이시려나요?? ㅋㅋ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치앙마이의 물가만 바라봤는데 방콕도 저런데가 있네요
잘봤습니다!!
더운나라라 장염 식중독만 조심한다면 즐거운 여행이 되겟네요.
빨리 십만가야하는데
저부터 열시청 합니다
좋아요 🖒 알람 🔔
그래도 엄청 싸네요 서울에선 밥한끼도 못먹을 8000원인데... 어디 본죽이나 본비빔밥가면 젤로 싼 비빔밥이 8500원이고 죽종류는 거의 만원 넘구요... 김밥천국도 매년 오백원씩 오르다 보니 요즘 5500원 스타트 보통 7천원합니다... 아 저런데서 살고싶다
한국이 얼마나 월세 싸고 교통비 싸고 수도 전기 싸고 식당 저렴한지 모르는 사람이 많음. 일단 태국에서 밥을 길거리에서 위생 무시하고 먹으면 싸지만 한국에서는 최소한의 퀄리티 라는게 있음. 그걸 김밥천국으로 본다면. 태국에서 김밥천국 수준의 식당에 가면 결코 김밥천국 보다 싸지가 않음. 전철 타면 방콕은 좀 먼거리 갈아타면 요금이 무슨 3~4천원 까지 나옴. 수도요금은 비슷한것 같지만 물이 아주 몹쓸물임. 녹은 엄청 많으면서 바이러스도 많음.
ยินดีต้อนรับ...อาหารไทยอร่อยราคาถูกกินเยอะระวังอ้วนนะ เที่ยวให้สนุกนะครับ..สาวไทยสวย...หาแฟนคนไทยเลยนะ
터미널21 푸드코트가면 로컬보다 싸고 위생적인 음식 많습니다.
하루 한번은 꼭 들렸었는데... ㅠㅠ
10년전에 방콕파타야, 5년전에 푸켓 갔었는데 태국 좋은 추억들이 있는 곳인데 영상보니 너무 가고 싶네요ㅠㅠ
쏨땀뿌빨라를 드시다니... 대단하시네요
비닐로 덮어두지도 않은 반찬가게 위생상태가 안좋아보여요. 길거리에 얼마나 먼지가 많겠어요?
이젠 동남아시아 물가가 싸다는 생각은 말아야겠네요. 한국보다야 싸지만 질을 생각하면 거기서 거기네. 위생 생각하면 더 위험하고.
얼음이 조금 찝찝하긴 한데 저렇게 까지 정성 들여서 만들어 준다고오~!! 돈 값 이상이네요 ㅋㅋ 진짜 저렴하다 시장 구경 잘봤습니다!
맛있겠다 행복하세요
님 영상보니 과거 태국여행때가 기억나네요.
동남아 어디를 가던 우리 물가를 생각하면 와 싸다하고 생각되지만 그들의 수입을 알고나면 와 비싸다 소리가 나오죠.
생활물가가 너무 비싸서 정말 하루벌어 하루사는 셈이랄까...
그나마 태국정도면 양호한 거라는게 함정.
맞는 말입니다 저나라 평균수입을 생각한다면 저 가격이 결코 싼게 아닙니다
너무 부러워요 ㅠㅠㅠㅠㅠㅠㅠ 태국 방콕에 단 하루라도 있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시골가면 소도 말랐음. 저런소를 어찌먹을까싶을정도.
메뉴하나는 싼데 배가 안차죠. 결국두개먹게되는듯.. 부럽습니다
꼼파니님 너무 잘 먹네요
배고픈데 계속보고있음🙄
근데 고수나 향신료는 별로 없나요? 그런거 잘못먹어서 동남아가믄 항상 고생 🥺
몇몇 음식이 임팩트가 강해서 그렇지 먹기 쉬운 음식도 많아요 ㅎㅎ
근데 경비를 아끼려 싼곳만 찾으니 점점 나도 모르는사이에 홈레스처럼 되어가는걸 발견 하고 깜짝 놀라 이러다가 삶이 다 떨아진 산발처럼 되겠다 하는느낌이네요.
통장을 열고 한달에 얼마를 썼나 보니 내가 봐도 입이 벌어진다. 아파트 임대를 제외한 한달 생활비 예상 목표 금액의 52.67%가 나갔네요. 근데 기쁜마음보다 어째 멍한 느낌이 드는게 묘하네요.
땀뿌빨라 먹고 배 안아프셨어요?? 여름나라에서는 조심하세요
식재료큰시장 가보면 장이나 쏘스종류가 어마어마 많아요.
젓갈을 좋아해서 비슷한 종류 많이 샀었는데 뭔가 한국젓갈보다 2%부족해요.
닭튀김도 그렇고 과일맛도 그렇고 뭔 다 익다가 만 느낌.
한두번 먹기엔 좋지만 .... 결국엔 간장계란밥 그리고 고추장
퓨전한국식 했었는데 비싼 한국산 양념이 아니면 제맛이 안남
태국은 양이 적죠. 주문할때 피쎗하시면 곱배기로 주문이 보통 다 답니다. 5~10바트 정도 추가되는게 보통.. 물론 종류마다 틀리지만요^^
안녕하세요 영상잘봤어요 여기 시장이름이 어디죠?
방콕에 7년째 살고 있는 데요... 한국인이 그런 위생포기 하고 길거리 음식드시다가 병원에 가서 큰 홍역을 치릅니다. 지난 4년간 조심했지만 복통으로 10번이상 고통받았어요. 저는 물때문인지 알았어요,처음엔, 한번 병원가면 비용도 십만원이상은 기본으로 나오고요... 이젠 절대 길거리 음식 피한지 3년 이상 되었네요... 차비, 식당음식, 커피 값,음료수 등하면 하루 1000바트는 아주 기본으로 사라집니다. 길거리 음식 무조건 피하세요...
헐~~
자주보던 채널..
저 부산 사직동에서 20년 정도 살았는데..
되게 반갑네요^^
처가집이 사직동이라 자주가는데 거기도 너무 많이 바꼈어요 ㅎ
국민시장 탑마트 옛 서원유통은 아직도 그자리 그대로^^
태국에 사는 3년차 주재입니다..ㅋㅋ 너무 귀엽게 잘 보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밥한번 대접 하고 싶네요
저도 자카르타에 갔을 때... 뒷골목의 포장마차 같은 데서 나시고렝(볶음밥)을 먹었는데
한국돈 1000원 정도였어요. 근데 맛은 레스토랑 6천원짜리보다 훨씬 맛있더라구요.ㅎㅎ
위생상태가 좀 걱정이긴 했지만 탈은 안났네요.ㅎ
이렇게 현지식을 먹으면 싼데, 백화점 등의 푸드코트를 가면 거의 다섯 배이상 차이가 나더라구요.
빈부의 격차, 정말 무섭습니다. ^^ 잘 봤어요.
반갑네요 태국~칫롬주변인가요?로컬시장이 있는접근성좋은 곳이 온눗이나 그주변인거같아요 아속기준 가깝고요
평균30이면 한달숙소 비티에서 근처로구하실거에요 에어비엔비보다 직접내려서 보이는콘도들어가서 리셉션물어보는게 젤 좋아요 집도많이나와있구요~꾸에이띠여우쎈렉(얇은면국수)쏨땀타이,팟끄라파오무쌉카이다우(계란후라이올린돼지볶음밥)
,팍풍퐈이뎅(공심채볶음),무삥(돼지꼬지)이애들 맛나요!!추천 시장가심 드세요!!
까이양(닭구이)도 맛나용
솜땀 뿌 쁠라라를 먹을 수 있어요?
어디서 살던 시장에서 아주 싼걸 사서
능력껏 집에서 요리하는게 최고 !
가고 싶은 태국 ,,, 정말 그립네요, 저 런 골목길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지금 사용하신느 m50 작고 좋은 카메라죠, 11-22 광각렌즈 성능도 좋고, 배터리성능과 저조도가 좀 엉망인게 흠이죠..., 근데 gh5 사신다고하셨는데 그건 좀 ^^, 말리고 싶어요.
m50만 해도 듀얼픽셀이라 촛점이 정확하고 빠르지만 gh5는 색감은 진득하니 참 좋은데 촛점과 저조도 2개 모두 엉망입니다. 가볍도 화질 좋고 배터리 오래가고 촛점빠르고 저조도성능에 좋은 카메라가 많으니 다른 것을 선택하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