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 함께 아시아 정복 꿈꾸는 김판곤 감독│“20년 만에 임하는 ACL”│“가와사키와 4년 연속 대결? 그들이 알던 울산과는 다른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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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jianee-o8r
    @jianee-o8r Месяц назад +1

    저도 잔디 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 @까신결호
    @까신결호 Месяц назад

    든든하네요👍🏻👍🏻👍🏻

  • @김태영-n2i
    @김태영-n2i Месяц назад +1

    꼭 이기세요

  • @llllllloopg
    @llllllloopg Месяц назад +9

    왜 김강 통역사님한테 더 눈이 가죠 ㅋㅋㅋㅋㅋ

  • @mschoi78able
    @mschoi78able Месяц назад +1

    고니햄❤

  • @amtd2023
    @amtd2023 Месяц назад +2

    잔디 상태가 엉망인데..망신당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

  • @dustinko2439
    @dustinko2439 Месяц назад

    국대감독 노린다고 솔직히 말하렴

  • @마군
    @마군 Месяц назад

    다음엔 보기 힘들 가와사키....
    우승권에서 13위로 추락에 천황배까지 탈락해서 이제까지의 인연은 이번 24-25이 마지막.
    가와사키 감독은 7년간 같은 사람이 하고 있는데, 올해가 마지막일 수도?

  • @misun3249
    @misun3249 Месяц назад

    김강 통역사님 김수현 느낌 낭낭.. 눈이 행복합니다!
    감독님 든든합니다 💙💛💙💛

  • @이기자-x6g
    @이기자-x6g Месяц назад

    이긴다는감독이홈에서탠백하다처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