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 그랬어요. 밥 먹는것 조차 지쳤어요. 외출하는것도 싫고, 그러다보니 육아가 노동으로 느껴 졌었는데. 오히려 열정적으로 움직이다 보면 나아집니다. 몸을 안써서 그래요. 운동이 아니라 활동량이 적어서 그래요. 제가 50살인데, 진짜로 마구 움직이다 보면 나아져요.
부모님 싸움목격 아니고 아파치 헬리콥터에 일관적이지 않은 양육스타일 아래 있어보면 부모님 사이 무던하게 좋은거 보고 지냈더라도 그런 후유증 심각하게 생겨요 ~ 끄덕끄덕 어쩌면 보이지 않으신 갈등 전선 그런거 옛날 엄마들께선 자녀에게 풀기 쉬웠을 수 있죠 예수님 만난게 천만 만만 억만만 무한대 다행이 아닐 수 없어요 저는 ~ 안그럼 세상을 버려버렸을 거에요 지금은 그 원망 상처 다 주님이 20대에 치유해주셨어요 성령과 성경과 좀 어리숙하더라도 건전하고 신실한 믿음의 공동체와 "치유하시는 은혜" 라는 도서 그리고 학과 과목들을 통해서요 그 삼박자가 정확하게 맞게 돌아가면서 완전한 내면의 고침과 함께 천국을 얻었음을 실감했죠 엄마도 다 용서하였답니다 아직도 상당히 여전하신 부분 남아있어두요 사랑합니다 예수님 ❤
타인과의 갈등/불통에 꽉 막힌 속?
'김창옥'이 뻥 뚫어 드립니다🥊
초특급 소통 솔루션 〈김창옥쇼3〉
매주 [화] 저녁 8시 tvN STORY
#김창옥 #김창옥쇼3
we’re :DIGGLE family
오늘도 김창옥 명언 잘보고 가요!!
프로필 보니까 모델 하실것 같은데요? ㅎㅎ
김창옥 좋아하시나봐요~~?
진실하지 않은 친구는 정말 잘되었을 때 함께 기뻐하지 않고 딱 그렇게 비꼽니다. 그래서 원치않게 멀어지고 걸러지는 듯 합니다. 하지만 바로 곁에 있지는 않아도 함께 진실로 웃어주는 내 편이 있음을 기억하며 힘을 내어야죠~
예전에 제가 그랬어요. 밥 먹는것 조차 지쳤어요. 외출하는것도 싫고, 그러다보니 육아가 노동으로 느껴 졌었는데. 오히려 열정적으로 움직이다 보면 나아집니다. 몸을 안써서 그래요. 운동이 아니라 활동량이 적어서 그래요. 제가 50살인데, 진짜로 마구 움직이다 보면 나아져요.
제가 겪은 케이스라 남편분도 교수님 말씀도 이해되는 1인입니다. 체력 다음으로 면연력까지 떨어집니다.
몸과 마음까지 건강하시길
어릴 때 부모님 싸움 목격, 전쟁트라우마, 예민하고 눈치봄..기빨리고 방전잘됨
갈등상태를 직면하기보다 회피하려고 합니다😔
부모님 싸움목격 아니고
아파치 헬리콥터에 일관적이지 않은 양육스타일 아래 있어보면 부모님 사이 무던하게 좋은거 보고 지냈더라도 그런 후유증 심각하게 생겨요 ~ 끄덕끄덕
어쩌면 보이지 않으신 갈등 전선 그런거 옛날 엄마들께선 자녀에게 풀기 쉬웠을 수 있죠
예수님 만난게 천만 만만 억만만 무한대 다행이 아닐 수 없어요 저는 ~
안그럼 세상을 버려버렸을 거에요
지금은 그 원망 상처 다 주님이 20대에 치유해주셨어요
성령과 성경과
좀 어리숙하더라도 건전하고 신실한 믿음의 공동체와
"치유하시는 은혜" 라는 도서
그리고 학과 과목들을 통해서요
그 삼박자가 정확하게 맞게 돌아가면서 완전한 내면의 고침과 함께 천국을 얻었음을 실감했죠 엄마도 다 용서하였답니다
아직도 상당히 여전하신 부분 남아있어두요
사랑합니다 예수님 ❤
내향형들의 특징.
밖에서 애쓰다보니 집에서는 쉬어야함
나랑 비슷한데😂
강사님 친구들의 짓궂은 말들은 섭섭함이 포함된 그리움의 장난스런 표현 같은데...뭐 싸울 상대도 아니고..니들이 섭섭해서 그렇구나..하지만 나도 어쩔수 없다..마음이 없는게 아니라 힘이 없다..하며 포기 해야 할것 같음..
아내 이쁘다..
남편이 양반이시네요 같은내향인으로서 충분히이해됨
추우니까요~~
교사들 아이들 행동 이면을 볼 줄 알아야한다. . 얼마나 맘이 안좋았을까!
내남편 은 나가서는 피어있는 꽃들에게도 아는척 하는데 집에서 나와는 눈도 안 마주친다 종일 세마디 것도 내가 밥 쳐드시라고 말할때 숨막히고 내가 암에 걸리면 저인간때문이다 연금때문에 같이 사는내가 요즘은 부끄럽다 언제라도 헤어질 준비가 나만되면 되는데 쉽지가 않네 ㅠ
애들크면 그냥그러게 냅둘수있을거에어요.애들어릴때는 저런게진짜 짜증
남편분 HSP 한번 찾아보시길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저랑 증상(?)이 비슷하셔서요ㅎ
앗..이거 난대.ㅍㅎ😂
ㅍㅎㅎ
이번영상 의미없네
그냥 내성적이고 체력이 약한거지 뭐...
버럭버럭 감정조절 못하고 폭력적인 사람보단 답답해도 무해한 사람이랑 있는게 훨씬 안전하고 편해요..
저정도면 결혼해서 사는거지 의욕존나없지 일하는것도 존나 싫어 뒤지겠는데 집에 들아왔는데 하 씨발참 이것까지? 행복이 아니고 이제부터는 생존에 문제인데 이렇게 살면 나 죽을거같애하는 생각 존나 많을듯